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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
284쪽 | | 150*220*19mm
ISBN-10 : 8957751882
ISBN-13 : 9788957751886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 중고
저자 최인규 | 출판사 이코노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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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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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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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금 200만원에서 연매출 100억 기업을 만든 노숙자 출신의 CEO 이야기 현재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와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의 CEO로서 성공한 이야기이다. 크라운전산을 창업해 복사용지를 사무실도 없이 주문받아 배달하다가 잉크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폐카트리지 수거 홈페이지를 오픈해 잉크할인마트 쇼핑몰을 만들고 쇼핑몰 오픈 6개월 만에 업계 판매 1위를 한다. 2012년에는 전국 최초 최대 대형할인점을 오픈해 대구라는 지방에서 대한민국 최초 24시간 내 전국 배송 실시, 택배 송장번호와 주문번호 링크해 실시간 배송추적 서비스, 불량 선 발송 원칙, 재생 잉크토너 AS기간 3년......등등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한 혁신적인 방법들을 도입한다. 그래서 100억 연매출을 달성하게 되고 이 책은 그 이야기를 풀어쓰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인규
저자 최인규
금오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십년을 종교에 빠져 있다 종교단체에서 쫓겨나오면서 갈 곳이 없어 노숙자가 되었다.?이후 다마스를 할부로 구입해 1999년 크라운전산으로 회사를 창업하여 복사용지 사업을 시작했다. 2004년에는 전국최초로 폐카트리지 수거 홈페이지를 오픈(www.inktong4989.com)해 엄청난 호응을 얻었으며 2006년에는 (주)잉크할인마트 쇼핑몰(www.inkdcmart.com)을 오픈해 6개월도 안되어?업계 1위를 했다. 2011년에는 오픈마켓 사업부를 출범시켜 업계 최초 24시간 배송을 실시하였고 2012년에는 10만여 가지 품목을 취급하는 동종업계 전국최대 오프라인 매장을 출범과 동시에 연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됨과 동시에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에 옥션 최우수 판매자상을 45개월 연속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에 쇼핑몰 누적회원수 30만명을 돌파하였고 2018년에는 다다오피스 가맹/체인점 모집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주)창일 다다오피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

p r o l o g u e 열정이 능력을 이긴다

chapter 1 어느 순간 나는 노숙자가 되어 있었다
01 노숙자가 된 나
02 학습부진아였던 나
03 내 도약의 발판은 칭찬이었다
04 사업가 기질을 찾아내다

chapter 2 열정이 없으면 젊음이 아니다
01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02 1인 3역으로 시작한 사업
03 가장 비싼 금은 바로 지금이다
04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05 신용을 저버린 거래처
06 깡으로 깡패와 맞서다
07 2천만 원으로 되돌아온 웃음의 위력
08 좌절금지! 하나의 실패는 하나의 경험이다
09 전국 최초 빈 잉크통 수거 사이트를 만들다
10 내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chapter 3 손해의 부메랑을 이익으로 받다
01 사업의 핵심, 내가 먼저 손해 본다
02 다 있으니까 ‘다다오피스’-모든 정보는 고객에게서
03 인터넷 쇼핑몰 1등 비결
04 신용은 가장 큰 자본금
05 폭리는 폭삭 망하는 지름길
06 독특, 독창적 매장을 만들어라
07 거꾸로 된 이상한 조직도
08 실수는 시스템으로 막아라
09 특별명령 ‘매대를 높여라!’
10 다르게 보면 제대로 보인다
11 강철 멘탈로 영업하다

chapter 4 창조적인 회사만이 살아남는다
01 앉아서 보고하고 서서 보고를 받다
02 사장의 부탁 “제발 좀 쉬어라!”
03 능력 없는 사람이 야근한다
04 적자 나는 부서관리법
05 직원이 갑인 회사
06 월급은 누가 주는가?
07 큰 실수는 회사의 큰 자산
08 열정이 있으면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채용한다
09 내 직원은 내가 보호한다
10 따논 당상 받아봤니?
11 동종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12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도전한국인 대상 수상!

chapter 5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
01 내 작은 점포, 다마스
0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
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
04 당신이 가지 슈퍼에
05 이 결혼 반대일세!!
06 아내는 내게 선물 같은 존재
07 그놈 효자다!
08 어머니는 부처님 반 토막
09 나를 이끌어준 소중한 인연들
10 나 혼자는 안 돼

chapter 6 긍정의 힘과 상상력의 힘
01 맨발의 청춘
02 장사와 사업의 차이
03 월급은 자기 스스로 정하는 것
04 인생은 말하는 대로
05 열정이 만든 이야기
06 진정한 부자란?
07 기부는 씨를 뿌리는 행위다
08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e p i l o g u e 흐르는 물처럼

책 속으로

현재 나는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와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의 CEO가 되었다. 수저 계급으로 따지자면 흙수저 중 가장 밑바닥 흙수저인 내가 이렇게 이루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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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와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의 CEO가 되었다. 수저 계급으로 따지자면 흙수저 중 가장 밑바닥 흙수저인 내가 이렇게 이루기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싸워야 했다. 철없던 시절엔 학벌과 가난에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땀과 열정으로 그것을 뛰어넘으려 노력했다. 어려운 시절이 없었다면 쉽게 좌절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7p

종교단체에서 나오면서 입고 나온 검은 점퍼는 노숙할 때 나를 지켜 준 옷이다. 노숙을 벗어나고도 한동안 그 점퍼를 버리지 못했다. 처음에는 다시 길바닥으로 나앉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비상식량을 비축하듯 간직해 두었다. 사업이 잘 되고 있을 때도 노숙을 하면서 이를 악물고 결심했던 다짐들을 되새기기 위해 버리지 않았다. 거의 10년을 입지도 않는 옷을 간직하며 혹시라도 마음이 해이해질까 마음을 다졌었다. 그러다 2010년에 과감히 그 옷을 버렸다. 초심을 버린 것이 아니다. 새로운 꿈을 위해 암울함을 날려 보내려 한 것이다.
-21p

노숙자였던 내가 가게를 얻어 사업을 시작할 형편은 아니었다. 암웨이 사업을 하는 아는 사람이 떠올랐다. 무점포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내게 맞는 사업 구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당시 난 무일푼 노숙자였다. 주문을 받는다 해도 구입할 돈이 없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종교단체에서 만났던 여자친구가 떠올라 자존심을 버리고 찾아갔다.
“내가 사업자금이 필요한데, 다른 사람한테 빌릴 수도 있지만 네게 기회를 주고 싶어.”
내 말을 들은 여자친구는 기가 막혀 했지만 잠시 고민을 하다 50만 원을 선뜻 빌려줬다. -43p

고객들이 부탁하는 것들을 마진 없이 그대로 사다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복사용지만 팔지 말고 사무실에서 필요한 것들을 함께 파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사용지 외에 자주 찾는 사무용품들을 떼어다 팔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여성 경리 사원은 탕비실 관리까지 했었다. 주방 세제, 고무장갑, 청소 용품 등 생활 용품까지 부탁을 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품목들을 갖추며 판매를 하기 시작하다 보니 어느새 제품이 다양해졌다.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게 하자.”라는 생각에 사무실에서 필요한 물건은 다 있다는 의미의 ‘다다오피스’라 상호를 정하고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다다오피스 건물을 처음 지었을 때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1000평 규모의 매장에 어떤 제품들로 채울 것인가에 대한 답을 고객으로부터 찾았다. 모든 게 다 있다는 상호에 맞게 고객이 왔다 그냥 발걸음을 돌리게 해서는 안 된다 생각했다. -91p

나는 사람을 뽑을 때 인성을 우선적으로 본다. 회사에 들어와서 융화가 잘 되는 사람인지를 살핀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실 능력은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반복하다 보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똑똑하다고 회사에 들어와서 잘난 체하거나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시키면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 말만 앞세우고 행동은 뒤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가 경계하는 직원이다.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감정적으로 해고한 적이 없다. 그런 사람들은 조직 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내 경영방침을 이해하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남아서 회사분위기를 이끌게 되었다. -146p

명품 가방과 아내 이름을 새긴 장지갑을 샀다. 비싼 거였고 여자들이 좋아한다니 아내도 기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내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예상만큼 크게 기뻐하지 않아 오히려 내가 실망스러웠다. 평소 명품이나 반지, 목걸이 이런 것에 관심을 내비친 적은 없었지만 진짜 관심이 없는 줄은 몰랐다. 명품을 가져보지 않았으니 명품의 가치를 몰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뭐지? 기저귀도 못 넣고 다니겠네.” 하며 가방을 이러저리 살폈다. 하지만 아내는 나중에 가방을 사 준 것보다 선물을 사기 위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어떤 것을 살까 고민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고마웠다고 했다. 아내는 선물보다 마음을 받는 것이 더 행복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아내에게 가장 감동을 준 선물은 만 원짜리 운동화였다. -222p

나는 복사용지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생활용품, 공구, 완구, 문구, 화방용품, 식음료, 레포츠용품까지 점점 확장해 가고 있다. 내가 처음부터 문구업계나 생활용품업계에서 일을 해왔다면 나의 한계는 문구나 생활용품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내가 관련업계에서 일을 배우지 못한 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 내 시야와 활동 반경을 넓힌 셈이다. 나는 사업이나 종교나 선을 그어두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은 한계를 벗어나 매장도 관련 업계에서 전국에서 제일 크고 나의 방식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아온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한계도 극복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2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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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방에서 쇼핑몰과 오프라인 대형매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가 -차용금 200만 원에서 연매출 100억 기업을 만든 노숙자 출신 CEO의 성공기 -당신도 마음만 먹으면 연매출 100억 이상의 CEO로 성공할 수 있다. 종교단체에서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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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쇼핑몰과 오프라인 대형매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가
-차용금 200만 원에서 연매출 100억 기업을 만든 노숙자 출신 CEO의 성공기
-당신도 마음만 먹으면 연매출 100억 이상의 CEO로 성공할 수 있다.

종교단체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되어 일자리를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저자는 자신에게 성경을 배웠던 사람을 만났다. 그 당시 프린터가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때였다. 사무실에서 복사용지를 많이 사용하니 복사용지 사업을 해 보면 어떠냐는 정보를 주었다. 지금처럼 전자결제가 없던 시절이라 모든 걸 프린터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직원수나 거래처가 많은 곳일수록 복사용지 사용량은 더 많았다.
종교단체에 빠져 사회와 단절된 시간이 길었던 저자가 입사할 곳은 없었다. 복사용지 사업이 돈이 된다는 정보는 생각할 여지가 없는 말이었다. 정보를 준 사람은 공급받는 곳과 판매 요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었다. 저자에게는 은인 같은 존재였다.
노숙자였던 저자가 가게를 얻어 사업을 시작할 형편은 아니었다. 암웨이 사업을 하는 아는 사람이 떠올랐다. 무점포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판매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저자에게 맞는 사업 구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당시 저자는 무일푼 노숙자였다. 주문을 받는다 해도 구입할 돈이 없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종교단체에서 같이 나온 여자친구에게 200만원을 빌려 다마스를 구입해 사업을 시작했다.
저자는 그렇게 고1부터 종교단체에서 10년을 허송세월하고 쫓겨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의 조언으로 크라운전산이라는 복사용지 배달 사업을 시작한다.
무거운 복사용지를 들고 수많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흘린 땀. 그것은 저자에게 더 이상 학벌과 가진 것 없는 환경에 머무를 수 없다는 생각을 다지게 만들었다. 열정으로 만들어진 땀. 그것이 지금의 저자를 있게 한 원천이었다고 한다.
집안 배경, 스펙 따위로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지 마라!

“안 된다고 생각하면 핑계거리만 보이고,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이 보인다.”

수저 계급으로 따지자면 흙수저 중 가장 밑바닥 흙수저로 고졸에 대구라는 지방의 핸디캡을 안고 복사용지 배달 사업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기업을 이루어 나간다.
“최인규, 넌 정말 멋진 놈이다!”
“역시 너는 달라!”
힘겨운 일이 생길 때마다 더더욱 저자는 자신에게 용기라는 놈이 불끈 쏟아 오르게 하고 있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데 누가 자신을 인정해 주며 사랑해 줄까. 저자는 저자 스스로를 가장 많이 사랑해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저자는 전국 최초 빈 잉크통 수거 사이트 ‘잉크통 4989(www.inktong4989.com)’를 만들었다. 빈 잉크통을 산다고 광고를 하니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500원, 1500원, 2500원으로 전국 곳곳에서 빈 잉크통을 사모았다. 그것으로 대량 재생 잉크를 만들어 판매하자 인터넷 쇼핑몰 규모도 커지기 시작해 독립적 판매 사이트 ‘잉크할인마트(www.inkdcmart.com)’를 만들었다. 옥션에 올려 팔면 수수료를 10% 이상씩 주어야 해 자체적으로 쇼핑몰을 만들었다. 쇼핑몰을 오픈한 지 2주가 되니 40건, 50건씩 주문이 고정적으로 올라왔다. 그때가 2006년이었다고 한다.

(주)창일 다다오피스 대표이사인 저자는 10여 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폐카트리지 수거 사이트인 ‘잉크통 4989’, 잉크토너 할인몰 ‘토너 짱’, 잉크토너는 물론 문구와 생활용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종합쇼핑몰 개념의 ‘다다오피스’, 판촉물 전문 할인몰 ‘기프트 옥션’이 대표적인 사이트이다.
이런 쇼핑몰들이 업계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최초로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쟁 우위에 서고 싶다면 경쟁업체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고객의 마음을 잡을 수 있으리라. 이런 저자의 생각이 맞아 들어갔다. 최초로 시도하는 것은 초기는 어렵지만 입소문이 나게 되면 독보적 가치를 만들게 된다.
획기적으로 ‘24시간 내 배송’서비스도 했다. 요즘은 로켓 배송이 많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24시간 내 배송이 없었다. 오후 6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전국 어디라도 다음 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였다. 새로운 시도였고 반응이 뜨거웠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택배 송장번호와 쇼핑몰 주문번호를 링크시켜 고객이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끝자리 4자리만 입력하면 배송 추적을 바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배송추적 서비스도 추가했다. 편리함과 믿음, 이 두 단어가 다다오피스의 신뢰 구축에 뿌리를 내리게 했다.
불량이 났을 때도 무조건 ‘선 발송 원칙’을 고수했다. 재생 잉크토너가 불량이 나면 이유 여하를 묻지 않고 새 제품으로 선 발송했다. 그리고 불량난 제품은 나중에 돌려받았다. 일반적으로 불량을 확인한 뒤에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거나 AS를 해주지만 우리는 무조건 선 발송을 고집했다. 이런 서비스 원칙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었지만 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받은 거로 따지면 아주 미미하다 생각했다. 우리 쇼핑몰의 잉크토너 AS기간은 3년이다. 이런 AS기간도 최초였고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1,000여 평의 오프라인 매장 2개에도 많은 원칙을 적용시켰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커다란 170cm의 ‘몽당연필’ 모형이 서 있다. 저자가 서울에서 문구 관련 박람회를 갔다가 몽당연필을 새 연필로 바꿔주는 행사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매장에서는 종이 계산하는 것이 어렵다. 파인애플 지, 구김 지, 타공 지, 머메이드 지 등 종이 종류가 많은데, 종이마다 바코드가 없기 때문에 종이에 대해 잘 아는 직원이 아니라면 계산이 어려워진다.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 마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코드가 없는 감자, 고구마 같은 걸 무게를 달아 가격을 매기는 걸 보며 종이도 그런 방식을 택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지류 코너에 벨을 달아 두고 고객이 벨을 누르면 잘 아는 직원이 신속히 가서 응대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대형할인 매장의 매대 높이도 바꿨다. 일반 문구점 판매 진열장 높이는 보통 150cm다. 다다오피스 매장은 210cm로 다른 데 보다 60cm가 더 높다. 벽 쪽은 20cm가 더 높은 230cm다. 100평 규모의 매장이라고 한다면 진열장을 높임으로써 150평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남이 하는 대로 모방만 했다면 차별화를 이루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늘 하던 대로 하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고, 변화되는 것을 귀찮아했다면 아직도 조그만 매장에서 복사용지를 배달하며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생각이 그러하면 늘 그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남들이 다 맞다고 해도, 남들이 다 틀렸다고 해도 정말 맞는지 틀렸는지 한번쯤 의심해 보라고 한다.

저자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행복도 불행도 자기 마음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끊임없이 자신의 성공한 삶, 행복한 삶을 그려 보라. 저자 역시 그렇게 했다고 한다.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저자는 아직도 ‘the end’ 가 아닌 ‘Ing’ 상태다. 이 책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젊은 시절 종교단체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했던 경험이 저자에게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재능을 다시 한 번 펼쳐보고 싶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통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책을 쓰면서 찾은 완전한 새로운 미래의 도전이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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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능력치를 넘기는 방법 | ba**57 | 2018.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숙자 생활을 하던 저자가 무일푼에서 돈을 벌어 100억 CEO가 되었다는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 같다. 마음먹는다고 연매출 1...
    노숙자 생활을 하던 저자가 무일푼에서 돈을 벌어 100억 CEO가 되었다는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 같다. 마음먹는다고 연매출 100억의 CEO가 될 수 있는 건 아닌가 반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자. 내 마음을 다잡게 되는 책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 젊어서는 종교에 빠져서 사회도 모르고 지내다가 종교를 벗어나 사회에 나오니 그냥 노숙자가 되어버린 저자. 일을 구하기는 쉽지 않아서 일용직을 근근히 하다가 아는 사람이 우연히 해준 이야기를 실현시키기 위해 여자친구(현재는 와이프라고 합니다.)에게 돈을 빌려 일을 시작하고, 그 일이 커지고 커져서 직원 70명을 거느리는 사장이 되었다고 해요. 남들이 말하는 흙수저에서 시작한 일이라 그런지 사장과 직원의 관계가 갑을관계가 아닌 대등한 관계이며, 오히려 직원이 있어야 이 회사가 유지된다고 직원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직원들이 낮잠을 자게 해준다던지,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위해 칼퇴근을 시킨다든지, 회의는 원형 테이블에서 한다든지등등 다양한 모습들로 말이지요. 일반 회사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런 시스템이 이 회사를 점점 더 크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저자는 마음을 먹은데로 실행만 했다고 하는데, 실행하는 과정이 나를 위한다기 보다 우리를 위하고, 손님을 위하다보니 저절로 부가 따라왔다고 할 수 있지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원들의 이야기를 수렴해주는 저자. 비단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이러한 관계유지가 필요한 거 같은데, 저자가 한것처럼 집이 잘 돌아갈 수 있는 집안일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을 찾아가야겠습니다. 내가 마음먹은대로 길이 보인다는 것은 제 신조이기도 한데, 저자의 생각과 동일해서 많이 공감했던 책입니다.
  • 무일푼 노숙자에서 100억 CEO로! 솔깃한 문장에 사업이 가장 쉬웠다는 말, 그러나 결코 사업이 가장 쉬웠다는 얘기를 하려...
    무일푼 노숙자에서 100억 CEO로!
    솔깃한 문장에 사업이 가장 쉬웠다는 말, 그러나 결코 사업이 가장 쉬웠다는 얘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받고 시작하면서 직장에서 월급을 받아 크게 부유하진 않아도 안정감을 가지고 있어 더한 노력이나 모험을 해보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무일푼 노숙자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낸 CEO의 자리에 앉기까지, 그리고 사업을 늘려 확장하기까지의 그 많은 과정에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피와 땀, 노력, 그리고 인내가 필요했다. 이보다 더한 시작이 있을까 싶을 정도이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이미 이 책을 사서 읽을 수 있는 돈과 시간이 있다는 것이기에 저자의 출발선보다는 한참 앞에 선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지금은 어떠한가. 많은 반성과 우리의 지난날,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을지 모르나 발산되지 못한 안타까운 열정과 노력이라는 이름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성공한 사람은 역시 다르다. 평범하게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다른 것은,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하였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이겨낼 의지와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의 노력이 어쩌면 더욱 힘든 것일 수도 있다. 바닥에서 시작하여 어느정도의 여유를 갖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유지하려하고 발전을 위한 노력과 시도를 더이상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다. 아마도 자신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를 믿는다는 것은,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믿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마인드가 특별하다. 나를 위해서만, 우리를 위해서만 산다면 결코 크게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느끼는 것은 남도 느낄 수 있지 않은가. 내가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그것이 어떤 마음이든 타인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입장으로 생각하지 말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작은것도 변화를 주려 노력해라
    준 것을 생색내려하지마라
    상대가 감동을 받으면 더 큰 감동을 받았다는 감정을 전달해라
    작은 것에도 감사의 말을 아끼지 마라.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하며 느꼈던 경험으로 영업사원들에게 교육할 때 저자가 해주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영업사원들에게만 국한된 말이 아니다.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 어떤 인간관계에 있어서건 이 말을 가슴속에 품고 이런 생각으로 타인을 대한다면 적어도 적은 만들지 않을 것이며,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평가를 받고 찾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이다. 하물며 사업에서의 이 마인드는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노력으로 일궈낸 이 책의 저자의 삶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도 가게 문을 늦게 열거나 일찍 닫아본 적이 없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부부, 서로에게 감사할 줄 아는 모습마저도 우리에게 큰 메세지가 된다.  넘어지더라도 일어나고 눈앞의 이익보다 더한 미래를 볼줄알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먼저 시작하고, 직원의 입장을 생각하고 그 노력을 작게나마 칭찬하는 모든 것들, 어쩌면 성공은 단편적인 모습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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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오면서 뭔가를 자신있게 해내었다고 해본 것이 어릴적 시절 빼곤 없었던 것 같다.

    낯을 가리는 성격탓도 있고,

    또 겸양의 미덕을 강조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있고...

    그래서인지 이런 제목의 책은 참 낯설기도 하면서,

    '무엇을로 저리 자신감 있게 말을 할까?'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100억이야 보통의 직장인에게는 어마어마한 큰 돈임은 확실하지만

    사업을 한다던가 투자를 하는 분들은 더 크게(돈으로만 따져서)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본다면 우습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까지 들게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일단 한 장 펴자마자 이러한 걱정이나 불안감은 다 떨쳐졌다.

    저자의 굴하지않는 끈기와 될때까지 밀어붙이는 열정,

    게다가 지속하는 성실성과 지치지 않는 체력,

    무엇보다 저자의 투지를 높게 평가하고 지원하는 가족의 힘까지.


    일중독이라고 하거나 여가를 모르는, 삶의 균형이 깨졌다는 말은 빼자.

    '안 된다고 생각하면 핑계거리만 보이고,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이 보인다'라는 저자의 서문처럼

    스스로 깡으로 몸으로 버티며 지내오며

    맨손에서부터 사업체를 조금씩 키워 나가는 이야기는

    어떤 무협지 못지 흥미로우며 경쟁없이 쑥쑥 커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책 표지에 누구나 100억대 CEO가 된다고 했다고 해서 그 길이 쉽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

    금과옥조 같은 한 줄의 비법이 있지는 않다!


    사업하는 중간중간의 어려움을 사장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

    고객의 마음을 잡고 입소문을 타게하기위한 창의적인 시도들,

    롱테일 법칙을 따라 잘 찾지 않는 물품까지 구비하여 최대 매출 올리는 전략등등...

    똑같이 점포를 만들고 키워간다면 따라할만한 내용들이 잔뜩 들어있다.

    이런 수십수백가지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들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서도

    꾸준하게 일어날 수 있을지 겸허하게 반성하게 된다.


    특히 사원들을 대하는 태도나 직원/부서 관리에서는

    직원들의 만족과 행복이 부러울정도로 느껴졌다.

    사업은 사장과 직원이 같이 커나간다는 것.

    적자라고 부서나 직원을 내치는 것이 아니고 서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생존과 보람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성취감을 고취시켜주는 시스템을 소개하는 곳에서는

    직원에 대한 사랑과 시간,금전이라는 지원의 배려또한 느낄 수 있었다.

    조바심보다는 기다려주는 인내의 덕목까지 필요하다고 배우게 되는 지점이였다.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많이 들어 본 말이지만 나는 지금껏 그다음의 내용은 잊었던 것 같다.

    '간절히 바라고, 절실함을 행동으로 이루어내며,

    결과를 낼때까지 성실하게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


    100억 매출의CEO가 중요한 것이아닌,

    내가 되고자 하는 것에 노력하고,

    같이 더불어 살기위해 주변(직원과 고객) 그리고 사회(기부 등)에도 신경을 쓰며,

    꾸준히 창의적으로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모습.

    이점이 저자가 말하려는 진정한 참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 걸림돌과 디딤돌, 나에게 돌멩이 하나는 어떤 존잰가? [리뷰]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최인규, 이코노믹북스, 2018...

    걸림돌과 디딤돌, 나에게 돌멩이 하나는 어떤 존잰가?

    [리뷰]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최인규, 이코노믹북스, 2018.8)


    한 인간의 성장기는 우주이자 자연이고, 절망과 희망의 롤러코스터이다. 다다오피스 최인규 대표의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를 읽고 한 사람의 일생이 얼마나 역동적인지 깨닫게 된다. 물론 그 안에서 강인하게 다시 일어난 주인공은 최인규 저자이다. 그의 인생 스토리를 새벽녘까지 읽었다.


    여러 인상적인 말이 있었는데, 그 중 대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해준다는 말은 현재의 나에게도 통용된다.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사람은 조금만 긴장을 늦추어도 나태해지고 자기가 할 일을 하지 못한다.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고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다. 내가 얼마나 원하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는지에 따라 나의 현실과 노력은 달라진다. 최인규 저자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핑계거리만 보이고,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이 보인다.”고 적었다. 윈스턴 처칠은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고 강조했다.


    책의 초반에는 ‘코이’라는 비단잉어가 언급된다. 일본 사람들이 즐겨 그린다고 한다. 그런데 코이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딱 그 정도에 맞는 크기만큼만 자란다. 수족관에 넣으면 좀 더 크게, 그리고 바다에 놓으면 놀랍게도 90∼120cm까지 성장한다. 역경을 극복하는 가운데 더 성장할 수 있다. 자신을 어떻게 더 커갈 수 있는 환경에 놓는지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달라진다.


    10년간 있던 종교단체에서 쫓겨나 노숙을 하게 된 최인규 대표. 그는 노숙마저도 자신의 삶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였다. 더 나아가기 위해 몸을 낮춰야 하는 상황에서 노숙은 더 크고 단단한 성공을 위한 단계였던 것이다. 떨어질 수 있는 나락까지 가본 사람이야말로 다시 올라올 수 있다. 아마도 떨어진 그만큼 도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자신의 약점은 강점으로 바꿀 수 있다.




    소망하는 걸 계속 상상해보자


    배수의 진을 치는 것. 그게 삶의 생존 방법이다. 최인규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한다. 오만과 자만에 휩싸여 안주하는 게 바로 피해야 할 가장 무섭고 위험한 적이다. 이를 깨닫는 건 얼마나 힘든가. 최인규 저자는 “자만과 교만이란 것을 흘러내 버리려 노력했다.”고 적었다. 최인규 저자의 어머님은 링컨이 했던 말은 유언으로 남겼다. 기회를 기다리지 말고 찾아다니자.


    책의 후반부에는 월급에 관련된 얘기가 나온다. 내가 지금 100만원을 받고 있다면, 당연히 월급을 더 많이 받고 싶어 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만큼 더 일을 하면 된다. 최인규 저자의 논리는 상식을 뛰어 넘는다. 돈을 주니까 그만큼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돈을 줄 정도의 인물이 되면 회사에서 알아서 월급을 올려주게 된다는 것이다. 손해 본다는 입장에서 현재 받는 보수보다 훨씬 더 많은 그 이상의 일을 해보자. 그러면 언젠가 그 월급을 받을 정도의 위치에 오르게 될 것이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면 큰일에도 정성을 다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태도이다. 불평만 늘어놓는 것보다 좋은 말을 하다보면 언젠가 그렇게 된다. 말하는 대로.... 우리의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긍정의 말은 긍정의 삶을 만든다. 생각을 바꾸기 힘들면 내뱉는 말이라도 바꿔보자. 그러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말이라도 예쁘게 하자.


    실제로 미국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 이민 온 아주엘라라는 여인은 청소 일을 하면서도 성공의 자리를 꿰찼다. 그녀는 청소라는 가장 단순한, 어쩌면 더러운 일에 정성을 다했고, 개선을 이뤄냈다. 그녀가 있던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중국의 리자청은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적자에 빠진 회사를 구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가 청소부가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최인규 대표는 “어떤 사람에게는 걸림돌이 어떤 사람에게는 디딤돌이 된다.”고 적었다. 걸림돌과 디딤돌 중 우리는 돌멩이 하나를 무엇으로 간주할 것인가? 나에게 돌멩이는 어떤 존재로 다가오는가? 이에 따라 돌멩의 위상이 달라지고, 나의 삶도 함께 변화한다. 최인규 대표가 얼마나 긍정적이냐면, 그는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지 못한 것을 장점으로 삼았다. 배울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대단하다.


    청소라는 허드렛일도 정성스럽게 하자


    이 모든 것의 중심엔 자신을 사랑하는 게 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만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히 할 수 있다. 나를 사랑해야만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참 뼈아픈 말들이다. 평생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정작 본인은 사랑하지 못했다던 기형도 시인이 생각난다. 나를 사랑하자. 처절하게, 나를 사랑하자. 에릭 프롬은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강조한 두 가지를 언급하면서 이 서평을 마무리하겠다. 그 두 가지란 바로 ‘칭찬’과 ‘자기 낮추기’이다. 돈과 힘 안 들이고 풍성한 열매가 열리게 하는 요술방망이가 바로 칭찬의 힘이라고 저자는 적었다. 칭찬하라! 칭찬은 웃음과 직결된다. 웃음은 정말로 보약이다. 특히 서비스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말이다. 친절한 상담원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돈 안들이고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바로 칭찬이다.


    아울러, 자기 낮추기는 자기 높이기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특히 기업 대표가 되려면 모든 직원들을 품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그릇이 커야 한다. 스스로 낮아지는 만큼 스스로 높아질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사업이라는 것도 손해를 먼저 보면 나중에는 더 큰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

  • 파산.폐업.도산.부도로 무일푼이 된 사람들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의 작가는 무일푼 노숙자가 100억 CEO가 되었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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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산.폐업.도산.부도로 무일푼이 된 사람들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의 작가는 무일푼 노숙자가 100억 CEO가 되었다
    모든 사람이 다 맘만 먹으면 100억 CEO가 될 수 있다
    능력에 한계는 없다
    차용금 200만원에서 연매출 100억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 준다
    쇼핑몰 오픈 6개월 만에 업계 1위
    스포츠 서울 선정 고객감동 대상 수상
    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

    2016년 도전한국인 대상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옥션 최우수 판매자상 45개월 연속 수상자다

    2017년 다다오피스 쇼핑몰 누적회원수 30만 명 달성
    2018년 다다오피스 가맹점 모집사업 시작으로 엄청난 수식어가 붙었다

    종교단체에 십년을 빠져 있다가 쫓겨나면서 노숙자가 된 그가 어떻게 자기의 꿈을 이루는 성공한 CEO가 됐을까

    그것은 끈기와 열정과 노력이다

    성실하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을 열고 고난과 역경을 즐기면서 산 결실이었다

    인터넷 쇼핑몰 10여개. 천평 규모의 매장2개.3백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 운영은 

    흙수저에게 휴가는 없다는 현실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결과다

    노숙자로 살면서 포기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해 보라

    당신이 노숙자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어려움 앞에서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끈기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자산이다

    학생들의 책상에나 붙여 있을 좌절금지는 성인이 되서도 따라 다닌다

    한 사람이 생각하면 상상이 되지만 여러 사람의 생각은 현실이 된다

    간만에 벅의 맨발의 청춘이란 노래를 듣고 현실의 안타까움과 같아 눈물이 핑돈다
    자영업자 사상최대.경제 부채 사상최대. 허위매물 사상최대. 보험 해약률최대가 현실이다
    제2의 IMF 스테그플레이션이 9월부터 시작된다고 난리다
    사업을 하면 망하는 현실에서 대충이란 단어는 없다
    지금 사업을 하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돈을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더 중요하다
    버는 만큼 적게 쓰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됐는가
    외제차 리콜을 하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허세의 국가라는거다
    남의 눈치나 보면서 자기의 분수보다 사치하면서 사는 사람들
    그것이 부동산 위기를 맞은 우리 현실이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주의 사회다
    이제는 다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한국의 밝은 미래를 보고 싶은데 어두운 미래만 보인다
    이제 젊지도 않지만 꿈은 늙지 않는다
    정신이 늙는 것이지 꿈은 늙는 법이 없다
    멋 훗날 내 덕에 호강한 아이를 위해 내 인생을 건다
    가족은 나에게 또 다른 희망이다
    작가는 기업은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빚을 지고 있다고 했다
    기업의 이익은 처음부터 사회의 몫이라고 말한다
    사업이 성공하면 기부하고 싶다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작가가 내 마음과 같아서 기분 좋다
    기부는 돈이 많다고 하는게 아니다
    폐지주어 모은 1억을 기부한 할머니도 있다
    많은 기업가들이 사회에 더 많이 기부하고 봉사를 했으면 한다
    사업을 시작한지 반년도 안됐지만 생각한 대로 된다는 믿음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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