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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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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쪽 | A5
ISBN-10 : 8926770117
ISBN-13 : 9788926770115
괴담갑. 2 중고
저자 오트슨 | 출판사 이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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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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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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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 신괴담문학 시리즈 『괴담갑』제2권. 화장실에는 신이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신은 악마다-세균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벽증이 아닌 무균심의 갑옷 안에서 살아온 소녀 강민비. 그녀는 자신 만큼이나 결백한 동급생 민영신에게 이끌리지만, 그 감정은 오점이 되어 이윽고 소녀들의 세계를 오염시키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목차

수기1
수기2
수기3
2면과 관련된 괴담들에 대한 '매우'개략적인 주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괴담갑 2 | pm**hite | 2010.12.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괴담갑   어렸을 적 친구들과 괴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생각이 났었다. 학교 쉬는 시간, 옹기 종기 모여 ...
    괴담갑
     
    어렸을 적 친구들과 괴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생각이 났었다.
    학교 쉬는 시간, 옹기 종기 모여 자신이 알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혹은 들었던 이야기에 살을 보태서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후, 깜깜한 밤에 그 이야기가 자꾸 생각이 나서 그로 인해 잠들지 못했었던... 그래서 너무나도 그 밤이 길게 느껴졌던 때가 말이다.
    호러 소설은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었다. 읽을 때는 좋지만 그 후의 후유증이 크다고 해야 할까. 뭔가 찝찝하게 느껴지는 여운도 그렇고.
    그래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멀리하려 했었는데, 이 놈의 호기심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괴담갑 - 세균의 눈알. 제목에서부터 뭔가 소름돋는 느낌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읽어내려갔었던 것 같은데 
    제목과 잘 어울리는 표지도 그렇고, 사실 외국 작가의 작품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생각과는 다르게 국내 작가라 깜짝 - 놀라기도 했었던 것 같고.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뭐랄까, 무섭지는 않았다.
    귀신이 등장한다거나 잔혹한 살인 사건이 등장한다거나 그런 이야기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뭔가 소름돋는... 괜히 마음을 찜찜하고 으스스 - 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강박증을 가진 중학생의 시선으로 흘러가고 있는 이야기. 읽는 내내 오물로 인해 더러워진 화장실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났었다.
    그 더러운 화장실을 주 무대로 이야기는 흘러가고 있었는데, 뭐랄까 읽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봐서는 안될 걸 본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있었던 것 같고.
     
    이야기 도중에 그림이 나왔을 때는 정말 깜짝 놀랐었다. 이런 것이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었기 때문에.
    뭔가 신선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생각지도 못했었던 이야기. 읽고 난 후 뭔가 불편한 여운이 남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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