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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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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쪽 | A5
ISBN-10 : 8981670064
ISBN-13 : 9788981670061
야누스의 두얼굴 중고
저자 안재식 | 출판사 한국서적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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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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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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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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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생명이다"라는 인식하에 환경의 구성부터 환경문제의 발생원인, 오염의 종류와 피해사례, 방지대책, 환경보전운동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수질, 대기, 토양오염으로 인한 산성비, 온실효과, 먼지 지붕, 스모그현상, 오존층파괴, 핵문제, 사막화 현상, 생물의 다양성, 폐기물 문제에 중심을 두었다. 개발과 보전에 따른 야누스적 양면성을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도 포함하여 흥미있게 때론 무게있게 써내려간 환경과학 소설로 누구나 읽기 편하게 저술해놓은 책이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 년 권장도서)

저자소개

안재식(安在植)
'97 녹색운동 환경문학가로 환경부장관 공로 표창
환경부 환경교육 홍보단, 청소년 환경교실 강사
현재: 국제PEN클럽 한국본부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상임위원, 한국녹색문학회 회장, 중랑문인협회 회장, 한국녹색교육협회 이사장, 전국NGO연대 상임공동대표,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공동단장

저서: 아낌없이 주는 지구(환경부선정 우수환경도서)
야누스의 두 얼굴(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권장도서)
조갯터에서 생긴 일/ 꽃동네 아이들/ 지구야 웃어봐 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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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 sw**02 | 2001.1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구환경과학도서의 딱딱한 느낌을 탈피해 기존의 환경도서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느낌의 책임을 확인시킨 "야누스의 두 얼굴"......
    지구환경과학도서의 딱딱한 느낌을 탈피해 기존의 환경도서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느낌의 책임을 확인시킨 "야누스의 두 얼굴"... 이 책은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이 너무 강해 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흔히 환경도서라 하면 환경의 심각성이나 오염정도, 그 원인과 대책들만 나열하기 쉽상인데 이 책은 환경문제에 소설 형식을 가미해 면하고 재미있게 환경에 대해 접할 수 있어서 '환경도서라고 해서 모두 다 지루하고 천편일률적이지는 않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환경오염" 언제부터 우리가 이런 입에도 붙이지 말아야 할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는가? 전 세계가 앓고 있는 무서운 병. 이 병을 누가 이렇게 급속한 속도로 진전시켰단 말인가? 이 이야기도 어쩜 이런 문제의 제기로 시작되고 있는지 모른다. 의원인 천태평, 교수인 정준하, 카센타를 경영하는 지용달, 출판사 사장인 안동일. 이 네 사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수어지교의 관계이다. 하지만 안동일을 뺀 나머지 세 사람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그로 인해 파멸의 위협을 안게 되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고 만다. 지용달이 폐부동액을 정화하지 않고 방류한 것이다. 승용차 한 대에서 빼낸 4L의 폐부동액을 정화할 때 250t의 물이 소요된다고 해서 나 하나 편하게 먹고 살자는 놀부심보로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면 엄청난 죄를 짓는 것이고 또 그 죄를 무겁게 짊어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그런데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계속 방류를 한다면 결국은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넘어가 듯 오염된 식수를 자신이 마시게 되는 인과응보의 진리를 비참하게 터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옛부터 용맹과 위엄의 야생동물로 여겨져 한반도 전역의 산악 지대에서 번성을 누렸던 호랑이는 일제치하와 한국전쟁을 거쳐 마구 벌목된 산에서 살 수 없어 멸종되었다. 곰의 경우도 이미 멸종 위기에 이르러 천연 기념물0로 보호되고 있고 동화책 속의 너구리, 여우, 늑대, 이리 등도 멸종 위기 상태이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태평, 정준하, 지용달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제 2의 멸종동물을 만들려는 밀렵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밀렵현장을 취재나온 기자한테 붙잡혀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되었지만 이것은 분명 그들의 정신상태가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는 것에서 오는 행동임에 틀림없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알았는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안동일 사장이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다룬 녹색문고를 발간할 계획이다.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환경은 물과 물고기처럼 불가분의 관계인데도 환경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인식은 상당히 피상적이어서 생존이 걸린 문제임을 독자들에게 인식시키고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바램에서이다. 하지만 사람들도 환경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물을 함부로 많이 쓰거나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더럽히는 후진국적인 행위를 자꾸 해도 아직은 대부분의 인간이 생활하기에 직접적으로 그리 크게 방해되지 않기에 '귀찮은데 그런 걸 해서 뭐해?'라는 잠재의식이 우리들 주변에 너무나 많이 도사리고 있을 따름이다. 그렇기에 '자연을 보호하자'라는 생각이 마구 짓눌려져 파멸하게 되고 지구가 점차 쓸모없는 땅으로 변하게 되어 '지구환경이 이대로 오염되어 가면 향후 10년 이내에 지구의 운명이 결정된다' 라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몇 십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금수강산이라고 불릴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으나 1960년대 후반부터 공업에 눈을 떠 몇몇 촌락 등이 청산녹수를 가지고 있을 뿐 대도시나 그 주변의 도시들은 환경이 많이 훼손되었다. 기적의 냉매라 불리우는 프레온은 오존층을 파괴시키고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커다란 위험을 안고 있는 핵은 필요한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할수록 핵폐기물의 발생량이 증가하여 기형아 출산 등을 초래하는 돌연변이나 암을 유발하게 되어 핵 발전은 인류 최후의 불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지금 우리의 지구는 쓰레기가 넘치고 공기는 오염되어 푸른 하늘마저 잿빛으로 변하고 물마저 마음대로 마실 수가 없게 되었다. 인간은 죽으면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대자연의 일부인 셈이다. 대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을 훼손시키는 것은 마땅히 일어나서는 안될 일인데도 인간은 서슴지 않고 그 일을 행하고 있다. 이제 국민경제의 총량도 어느 수준에 도달하였으니 더 이상 환경을 악화시키는 개발은 지양되어야 한다. 개발의 목적은 더 낳은 삶을 누리기 위함인데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이 오염, 훼손되어 생명에 장애를 준다면 개발의 필요성은 없어지지 않겠는가? 환경 문제는 남을 이해하 듯 그렇게 쉽고 너그럽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이 있다. 지금의 지구는 선조들에게 물려 받은 것이 아니고 자손들에게 빌려쓰는 것이라고... 우리가 지금부터 가장 많이 해야 할 일은 자손에게 줄 수 있는 기술도 아니고, 돈.명예도 아니다. 자손들이 먹고 숨쉬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 뿐이다.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우는 인간, 하지만 지구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는 인간이기에 때론 자연의 진리에 따라 적당히 이용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동물의 지혜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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