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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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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 163*231*42mm
ISBN-10 : 113062756X
ISBN-13 : 9791130627564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중고
저자 엘리에저 스턴버그 | 출판사 다산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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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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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1 저렴하게 깨끗한 책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 2020.08.08
80 백과사전 같아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owand*** 2020.07.23
79 배송이 최고빠른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빠르네요 ^^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4점 srcho3*** 2020.06.22
78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isun5*** 2020.06.18
77 책상태는 very good...배송속도는 very very good!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adox*** 2020.06.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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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법칙! 예일대학교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면서 질문에 기반한 철학에 학문적인 바탕을 두고 있는 엘리에저 스턴버그 박사의 세 번째 책이자 30세가 되기도 전에 출간된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과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 분야를 한 권에 담으려는 대담한 시도가 실현된 결과물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각 장은 진료실에 찾아온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상천외한 상담 사례로 시작된다.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뇌 연구의 획기적인 발전은 한 기억상실증 환자를 통해서였다. 인간의 뇌를 대신할 어떤 연구 대상도 찾지 못했던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환자들의 상처 입은 뇌를 통해 비로소 온전한 뇌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있다.

기이한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통해 뇌가 나름의 논리와 패턴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의 사례 자체도 흥미롭기 때문에 독자들은 어려운 의학적 지식이나 개념어부터 먼저 접하지 않게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들과 연계한 뇌지도를 첨부하여 실제 우리 뇌의 어느 구석에서 신호가 켜지고 꺼지는지 궁금한 독자들이 직접 찾아보며 읽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엘리에저 스턴버그
스턴버그 박사는 예일대학교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다. 그는 신경과학과 철학에 바탕을 두고 어떻게 하면 뇌 연구를 통해 의식과 의사결정의 신비를 밝힐 수 있는지 탐구한다.

목차

서문 무의식에 숨은 신경 논리
뇌지도

1장 | 시각장애인은 꿈속에서 무엇을 보는가?
지각, 꿈, 외부세계의 창조
빈틈을 메우는 메커니즘 | 꿈의 재료 | 토끼굴 아래로 | 시각장애인에게 보이는 것 |
관자엽에는 루크 스카이워커가 산다 | 소리의 회랑 | 꿈 기계

2장 | 좀비도 차를 몰고 출퇴근할 수 있는가?
습관, 자기통제, 자동행동
우리 안의 좀비 | 보지 않는 상태에서 보이는 시야 | 십자형 미로 속의 생쥐 | 집중하지 않고 집중하기 | 가짜 미소 알아내기 | 우유 사오는 것을 잊어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 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먹는 것일까? | 집행 기능의 고장 | 자동조종 상태에서의 살인 | 멀티태스킹을 위한 두 시스템

3장 | 상상만으로도 운동 실력이 좋아질 수 있는가?
운동 통제, 학습, 심상 시뮬레이션의 힘
심상 시뮬레이터 | 머릿속으로 연습하는 근육 운동 |
페틀렙 프로그램 | 뇌중풍에서 얻은 깨달음 | 환상사지통증은 어디를 긁어야 할까? |
거울신경 | 하품은 왜 전염되는가? | 공감, 포르노그래피, 자폐성 장애 | 직감

4장 |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기억할 수 있을까?
기억, 감정, 자기중심적인 뇌
엉성하게 얽혀 있는 스냅사진 | 라이벌팀 스포츠팬의 뇌 |
9/11 테러 당시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다운타운 사람과 미드타운 사람 | 모르는 것이 약이다 | “사실이라고 믿으면 거짓말이 아니다” | 말짓기증 뇌가 들려주는 동화

5장 | 왜 사람들은 외계인 납치설을 믿는가?
초자연적 경험담과 기이한 믿음이 생겨나는 이유
“나는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다!” … 211 | 수면마비 … 213 |
자기 그림자도 무서운 사람들 … 215 | 신과의 대화 … 217 | 걸어다니는 시체 … 222 |
아내와 피우는 바람? … 224 | 죽음의 경계선에서 보는 환상 … 226 |
전투기 조종사와 심장마비 환자 … 229 | 인질 환각 … 234 | ‘올드 해그’의 공격 … 237

6장 | 조현병 환자에게 환청이 들리는 이유는?
언어, 환각, 자아/비자아의 구분
마이크에서 나오는 속삭임 | “내가 방해하면 그도 말을 걸지 못해요…” |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다른 누군가도 말을 해요…” | 인간과 전기 물고기의 닮은 점 |
시스템 고장 | 청각장애인도 머릿속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 자기감시장애
스스로 간지럼을 태우지 못하는 이유는? | 기시감

7장 | 최면 살인은 가능한가?
주의집중, 영향, 잠재의식 메시지의 힘
지금 당신은 잠이 쏟아집니다 | 칵테일파티 효과 | 스트루프 효과 극복하기 |
팝콘 드세요, 콜라 드세요 | 의식은 인지하지 못한 얼굴 | 뇌에 자리잡은 브랜드 네임 |
뇌의 변명 | “칼이 찔렀어요” | 하나의 뇌, 두 개의 시스템

8장 | 다중인격은 똑같은 안경을 공유하지 못한다?
인격, 트라우마, 자기방어
하나의 자아 찾기 | 분리된 뇌 | 나쁜 것은 보지 마라 | 조각조각 분열된 정신 | 내면의 최면술사 | 나 하나에 눈 하나 | 신경 논리

감사의 글 | 본문의 주 | 참고문헌 | 이미지 출처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독보적이다! 뇌의 모든 영역을 한 권에 담은 책은 지금껏 없었다!” _V. S. 라마찬드란 촉망받는 젊은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뇌 이야기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는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과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 분야를 한 권에 담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독보적이다! 뇌의 모든 영역을 한 권에 담은 책은 지금껏 없었다!” _V. S. 라마찬드란

촉망받는 젊은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뇌 이야기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는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과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 분야를 한 권에 담으려는 대담한 시도가 실현된 결과물이다. 17세에 첫 책을 출간한 저자의 세 번째 책이자 30세가 되기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의학적 지식 위주로 다루면서도 독자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언론과 학계는 물론, 특히 동시대의 과학저술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결핍된 뇌를 통해 고작 1.4킬로그램의 무게로 하루 섭취 열량의 20퍼센트를 독식하는 뇌가 어떻게 한 사람의 세계를 구축하고 지켜내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자신과 인간을 탐구하는 여정의 시작점이다. 그뿐 아니라 뇌과학을 넘어 심리학, 행동경제학까지 사이의 경계를 잇는 징검돌이 되어 주기에도 충분하다.
선천적 맹인은 꿈속에서 무엇을 볼까? 습관 형성을 좌우하는 기억 회로가 따로 있다면? 절단 수술을 받은 다리가 못 견디게 가려울 땐 어디를 긁어야 할까……. 신경계 환자들의 기묘한 경험담을 통해 우리 뇌의 논리와 패턴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에 대하여 더욱 깊게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나는 인간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한층 더 이해하게 되었다.”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새로운 무의식』 저자

《네이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주목하고
세계적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이 극찬한 뇌과학 교양서!
최근 들어 습관이나 마케팅, 또는 운동 실력의 향상 같은 다양한 분야들에서 우리 뇌가 미치는 영향이나 관계를 설명하는 책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서문에서 지적한 것처럼 지금껏 뇌를 주제로 한 많은 책은 대부분 겉으로 드러난 행동 연구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 뇌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뇌의 해석을 배제하고 설명하려는 것은 블랙박스를 해석하지 않고 사고 원인을 찾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저자인 엘리에저 스턴버그 박사는 예일대학교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면서 질문에 기반한 철학에 학문적인 바탕을 두고 있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저자의 세 번째 책으로,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뇌과학과 의학 지식 위주로 다루면서도 독자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언론과 학계는 물론, 특히 동시대의 과학저술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라마찬드란 박사가 극찬하며 말한 ‘뇌의 백과사전을 읽는 것 같다’는 감상평처럼, 최신 뇌 연구 결과까지 두루 다루면서도 뇌의 한 가지 특성이나 기능에 한정하지 않는다. 뇌의 전체 영역과 기능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뇌과학에 처음 관심을 가진 독자들과, 그동안 산발적으로 접했던 뇌과학적 지식을 종합하기 위한 독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신경계 질환 환자의 상처 입고 결핍된 뇌를 통해
비로소 만들어지는 뇌의 청사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각 장은 진료실에 찾아온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상천외한 상담 사례로 시작된다.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뇌 연구의 획기적인 발전은 한 기억상실증 환자를 통해서였다. 인간의 뇌를 대신할 어떤 연구 대상도 찾지 못했던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환자들의 상처 입은 뇌를 통해 비로소 온전한 뇌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있다.
뇌는 환경과 상호작용할 때마다 우리 몸의 무수한 감각을 통해 끊임없이 충격을 받는다. 이런 뇌가 항상 하는 일은, 영화 편집자처럼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 영상과 오디오 녹음을 수집하고 편집하는 것이다. 뇌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조각조각 들어오는 인식을 합리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반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스스로 느끼며 ‘자아’를 만들고 지켜낸다. 때로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도피처까지 만들어가는 뇌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놀라운 생명력에 감탄하는 한편, 그동안 모르기 때문에 불안했던 것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눈이 열리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의 사례 자체도 흥미롭기 때문에 독자들은 어려운 의학적 지식이나 개념어부터 먼저 접하지 않게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들과 연계한 [뇌지도]를 첨부하여 실제 우리 뇌의 어느 구석에서 신호가 켜지고 꺼지는지 궁금한 독자들이 직접 찾아보며 읽을 수 있다.

개인의 기억과 감정, 습관 형성부터 소비자 마케팅까지
우리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법칙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기억하는 모든 것을 조용히 작동시키는 시스템이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미쳤다”라고 여기는 현상들에도 나름의 계획과 논리가 존재한다. 우리의 뇌는 왜, 그리고 어떻게 인식의 빈틈을 메우는가? 우리가 무심코 보는 것이 기분과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저자는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자세한 신경과학적 답변을 제공하면서 뇌가 어떻게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는지 설명한다.
선천적 맹인이 환각을 볼 수 있을까? 심상 훈련만으로 우리의 신체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가짜 기억은 어디서 형성되며,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는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아갈까? 왜 스스로 간지럼을 태울 수 없나? 최면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마음이 무너지면 뇌는 어떻게 대응할까?
기이한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통해 뇌가 나름의 논리와 패턴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에게 잠재된 영역뿐 아니라 평생 맞닥뜨릴 미지의 영역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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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c3**6c | 2020.0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다 읽은 후 나는 인간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한층 더 이해하게 되었다.”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새로운...


    “이 책을 다 읽은 후 나는 인간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한층 더 이해하게 되었다.”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새로운 무의식』 저자

    《네이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주목하고
    세계적 신경과학자 라마찬드란이 극찬한 뇌과학 교양서!
    최근 들어 습관이나 마케팅, 또는 운동 실력의 향상 같은 다양한 분야들에서 우리 뇌가 미치는 영향이나 관계를 설명하는 책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서문에서 지적한 것처럼 지금껏 뇌를 주제로 한 많은 책은 대부분 겉으로 드러난 행동 연구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 뇌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뇌의 해석을 배제하고 설명하려는 것은 블랙박스를 해석하지 않고 사고 원인을 찾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저자인 엘리에저 스턴버그 박사는 예일대학교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면서 질문에 기반한 철학에 학문적인 바탕을 두고 있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저자의 세 번째 책으로,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뇌과학과 의학 지식 위주로 다루면서도 독자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언론과 학계는 물론, 특히 동시대의 과학저술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라마찬드란 박사가 극찬하며 말한 ‘뇌의 백과사전을 읽는 것 같다’는 감상평처럼, 최신 뇌 연구 결과까지 두루 다루면서도 뇌의 한 가지 특성이나 기능에 한정하지 않는다. 뇌의 전체 영역과 기능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뇌과학에 처음 관심을 가진 독자들과, 그동안 산발적으로 접했던 뇌과학적 지식을 종합하기 위한 독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신경계 질환 환자의 상처 입고 결핍된 뇌를 통해
    비로소 만들어지는 뇌의 청사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각 장은 진료실에 찾아온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상천외한 상담 사례로 시작된다.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뇌 연구의 획기적인 발전은 한 기억상실증 환자를 통해서였다. 인간의 뇌를 대신할 어떤 연구 대상도 찾지 못했던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환자들의 상처 입은 뇌를 통해 비로소 온전한 뇌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있다.
    뇌는 환경과 상호작용할 때마다 우리 몸의 무수한 감각을 통해 끊임없이 충격을 받는다. 이런 뇌가 항상 하는 일은, 영화 편집자처럼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 영상과 오디오 녹음을 수집하고 편집하는 것이다. 뇌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조각조각 들어오는 인식을 합리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반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스스로 느끼며 ‘자아’를 만들고 지켜낸다. 때로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도피처까지 만들어가는 뇌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놀라운 생명력에 감탄하는 한편, 그동안 모르기 때문에 불안했던 것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눈이 열리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우리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법칙 뇌는 어떻게 사건...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우리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법칙

    뇌는 어떻게 사건을 기억하고 습관을 형성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가

    선천적 맹인은 꿈속에서 무엇을 볼까?

    뇌의 기이한 행동에 숨은 논리는 무엇일까?

    인간으로서 나는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증거를 내밀 수 있을까?

    우리가 움직이고 살아가는 이유는 뇌의 어떤 작용 때문일까?

    인간이 갖고 있는 질병은 뇌 안에 어떤 질서로 인해 발생하는가?

    뇌가 만들어낸 논리는 누가 알 수 있을까?

    잠재된 잠재의식을 잠재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을까?

    무의식과 의식은 정말 차이가 있을까?

    인간의 모든 의식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무의식의 경계가 사라질까?

    기계는 인간의 뇌를 얼마나 조종할 수 있을까?

    인간의 뇌와 기계의 연산력 중 뭐가 우수한가?

  • 잠재의식의 힘 | vo**ehw | 2020.01.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잠재의식 깊은 곳에는 보고 듣고 느끼고 기억하는 모든 것을 조용히 처리하는 시스템이 있다. 우리가 주변 환경...

    잠재의식 깊은 곳에는 보고 듣고 느끼고 기억하는 모든 것을 조용히 처리하는 시스템이 있다.


    우리가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동안 감각 정보는 수없이 뇌로 쏟아져 들어가며 융단폭격을 한다. 



    -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인간이 여타 하등동물과 비교적 우위에 있는 인류 종족이라고 볼 수 있는 건 


    어쩌면 '뇌'의 유무, 생각할 수 있고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복잡한 과학 신경학적 물질 체라 볼 수 있는 '뇌' 가 있기 때문인 걸까? 전문가가 아니어서 감히 뇌에 대한 이야기를 함부로 말할 수도 없지만 행동 경제학이나 인지 과학, 뇌과학과 같은 책을 작년부터 계속해서 읽어내릴수록 '뇌'에 대한 흥미가 조금씩 더 올라가는 것이 사실이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저자

    엘리에저 스턴버그

    출판

    다산사이언스

    발매

    2019.12.10.



    그 맥락에서 참 괜찮은, 아니 오히려 참 재밌는 책과 만났다. 


    8가지로 나뉜 챕터 각각을 살펴보면 뇌에 대한 지각력, 습관과 자기 통제력, 심상 시뮬레이션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라든지 자기중심적인 뇌의 기억 처리, 초자연적인 것과 믿음 간의 상호 작용 속 '뇌'의 기능적 역할이나 언어, 주의 집중, 인격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골고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더군다나 다소 어려울 법한 주제이지만 각 예시나 사례를 스토리텔링화하는 작가님의 글력 또한 돋보이는 책임은 분명했고. 




    의식계와 다르게 무의식 계기 따르는 규칙은 여러 가지다. 의식과 무의식은 각각의 시스템에 따라 정보를 처리한다. 그래서 낮에는 의식적이고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고 밤에는 오감의 경계가 사라진 탐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무의식과 의식이 어떻게 기능하고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살퍼본 것이 거의 없다. 



    특정 행동을 충분히 훈련하면 뇌가 그 행동을 자동으로 수행한다는 사실은 연습이 중요한 이유에 대한 신경학적 근거를 제시해준다고 할 수 있다. 연습을 많이 할수록 자동으로 그 행동을 할 수 있게 되고 멀티태스킹도 더 능숙해진다. 



    잠재의식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흔히 의식적 행동 그 이상의 것을 이루어내는 데 무의식에 숨은 신경 논리에 따라 그야말로 우리는 심상을 컨트롤하여 더 큰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 데 커다란 영향력을 준다는 것. 흔히 운동선수들이 상상으로 훈련을 거듭하는 심상 트레이닝 기법이 있다고 하는데, 책에서도 이 부분은 머릿속으로 연습하는 근육 운동을 통해 성과를 더욱 증폭시키는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워낙 방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접근을 통해 다루고 있기에 서평이라는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여간 어려울 뿐이지만, 일단 완독 이후에 틈틈이 재독을 요하는 책임은 분명하리라... 

  •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li**e0318 | 2019.12.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들어 뇌과학에 대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신비롭고 놀라운 우리 뇌에 대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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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뇌과학에 대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신비롭고 놀라운 우리 뇌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학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나역시 사실 이쪽 학문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뇌의 신비에 대해서는 늘 궁금한 것이 많아 이번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인 저자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과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 분야를 한 권에 담으려는 시도가 실현된 책이라고 한다. 시각장애인의 꿈속에서 무엇을 보는가?, 좀비도 차를 몰고 퇴근할 수 있는가?, 상상만으로도 운동 실력이 좋아질 수 있는가 등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책을 구성해 놓음으로 뇌의 전체적인 기능과 역할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책의 내용과 관련되 뇌의 그림을 실어 놓아 이해를 도왔고 뇌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고 있어 좋았다.

     

     

  •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yh**579 | 2019.12.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우리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법칙!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이 책은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의 근본적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뇌를 주제로 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은

    접근법이 다른다.

    이 책은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정을 내리는 작동방식은 무엇인가?

    정신질환은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와 뇌 사이에 벌어지는 상호작용은 무엇이며,

    뇌는 어떻게 해서 우리라는 사람을 만들어내는가?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이 책에서는

    뇌의 의식계와 무의식계의 작동방식을 모두

    추적하고, 이 두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동시에

    작동하는지, 더 중요하게는 어떻게 상호작용해서

    우리의 경험을 만들어내고 자아의식을

    유지시키는지 살펴 볼 것이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시각장애인은 꿈속에서 무엇을 보는가?

    지각,

    꿈,

    외부세계의 창조

    인간의 시각은 뇌가 바깥세상을 고도로 가공하여

    처리한 '표현'이다. 왜 그럴까?

    우리의 시각계는 생존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뇌는 익숙한 패턴을 인식하고 그것을 예상함으로써

    사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세상을 볼 때 뇌의 두 시스템은 우리의

    지각을 만들어낸다.

    이마앞엽겉질이 차단되면 지각능력은 어떻게 될까?

    가장 먼저 지금하는 경험이 일반적인지,

    정산에서 벗어나는지 판단하는 능력을 잃는다.

    뇌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을 만드는가?

    꿈이라는 것은 한 편의 영화와 비슷하다.

    우리는 꿈속 모험을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

    대부분은 그렇다. 다만 자각몽(lucid dream)은

    예외다. 자각몽을 꾸는 사람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심지어는 자기 의지대로

    꿈속 세상을 탐험하기도 한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시각장애인의 세상처럼 영원히 불빛이 꺼진

    상태가 계속된다면?

    그렇다면 무엇을 보게 될까?

    시각의 목적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서 길을

    찾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생존이 목적이다.

    평생 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꿈에서는

    '볼 수' 있는 것인가?

    무의식은 강력한 이야기꾼이다.

    시각장애인의 무의식은 다른 감각까지 동원해

    공간 지각을 재구성하고, 심지어는 인간방식의

    반향정위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시각장애인의 뇌는 지각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시각적 환각을 만들어내거나 다른 감각을 동원해

    시야를 재건하기도 한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상상만으로도 운동 실력이

    좋아질 수 있는가?

    운동통제,

    학습,

    심상 시뮬에이션의 힘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캘리포니아 신경학자들은 피실험자들이 진짜로

    몸을 움직일 때와 상상으로 몸을 움직일 때의

    뇌 활동을 비교하는 실험을 했다.

    심상과 신체적 움직임이 뇌의 똑같은 영역을

    활성화시킨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왔다.

    심적 시연은 신체의 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실제로 근육의 강도도 향상시킨다.

    심상 시뮬레이션은 의식계가 무의식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수단이다. 심적 시연으로

    단순한 동작을 연습하면 그 동작을 수행하는

    신경 근육 회로에 습관이 형성되어 회로 기능이

    강화될 수 있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다.

    공감에 대한 거울신경 이론에 의하면 공감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쾌락, 심지어 극단적 쾌락 같은 경험을

    시뮬레이션하기 때문이다.

    뇌의 무의식은 과거 경험을 회상하고 시연하는

    방법으로 옛 정보를 시뮬레이션해 우리의 학습과

    성장을 도와준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뇌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조각조각 들어오는

    인식을 합리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반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스스로

    느끼며 '자아'를 만들고 지켜낸다.

    뇌를 이해함으로써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나를 더 이해하게 되었다. 뇌에 관련한 정보가

    방대하고 전문적이지만 읽기 쉽게 설명해서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넘길 수 있어서

    좋았다.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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