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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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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규격外
ISBN-10 : 1185785027
ISBN-13 : 9791185785028
브릴리언트 중고
저자 조병학 | 출판사 인사이트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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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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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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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주인공인 뜻있는 젊은이들이여, 빛나는 생각을 탐하라! 빛나는 미래는 오로지 빛나는 생각이 밝혀준다!『브릴리언트』. 이 책은 우화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다룬다. 주인공 독수리 헤라와 베라의 대화 한마디를 읽을 때마다 놀라운 창조성의 비밀이 쏙쏙 들어오도록 만들어진 어른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북이다. 총 9장으로 구성하여, 오감, 이성, 감성,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창조성이 발현되는 구조와 그 원천에 대해 살펴보고, ‘본질’과 ‘색깔’, ‘직관’, ‘학습’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수리에 인간을 빗댐으로써 사람이 가진 오만함을 제3자의 입장에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창조성에 도달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조병학
저자 조병학은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HRD 분야에 첫 발을 디딘 후, 현대그룹 CEO 및 경영자를 위한 창조경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후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에서 인사, 노무 등 HR 분야 전반으로 업무를 확대했다. 현재는 현대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이자 지식비즈니스실 실장으로 41만 명이 학습하는 Creative TV(creativetv.co.kr)를 총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지방행정연수원 등에서 창조성과 관련된 강의활동을 해왔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스마트러닝 추진모델 연구’를 주관하였다. 공동 저자인 이소영 연구위원과 함께 연구논문인 "스마트러닝, 학습의 개념을 바꾸다"(2011), 번역서로 "씽킹트리"(2009)를 펴냈다.

목차

(추천사) 젊은이여, 빛나는 생각을 탐하라 /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프롤로그) 빛나는 생각에 대한 생각

00. 빛나는 생각에 앞서
01. 오감,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생각노트) 오감을 암흑으로부터 탈출시켜라
02. 이성, 과거에 숨은 미래
(생각노트) 법칙을 깨려면 법칙에 능통해야 한다
03. 감성, 끝없는 생각의 뉴런
(생각노트) 감성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들어있다
04. 언어와 이미지, 상상과 현실의 끈
(생각노트) 나를 만드는 건 나의 언어다
05. 본질, 보이지 않는 진실
(생각노트) 진실은 두꺼운 벽 뒤에 있다
06. 색깔, 새로움의 존재 가치
(생각노트) 창조는 색깔을 만드는 과정이다
07. 직관, 여섯 번째 창조의 눈
(생각노트) 직관은 생각 너머의 생각이다
08. 학습, 미래를 비추는 거울
(생각노트) 오로지 학습만이 미래를 만든다
09. 빛나는 생각의 시작과 끝

(에필로그) 빛나는 생각을 넘어서
이 책에 등장하는 놀라운 인물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따세 추천도서이자 현대경제연구원 Creative TV에서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선정되었던 [브릴리언트]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화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다룬다. 주인공 독수리 헤라와 베라의 대화 한마디를 읽을 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책따세 추천도서이자 현대경제연구원 Creative TV에서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선정되었던 [브릴리언트]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화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다룬다. 주인공 독수리 헤라와 베라의 대화 한마디를 읽을 때마다 놀라운 창조성의 비밀이 쏙쏙 들어오도록 만들어진 어른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북이다. CEO 독서클럽 등을 통해 수만 명이 저자들의 강의를 직접 들었다.
* 콘텐츠명 : 생각의 세계, 창조의 세계

"인간은 진화의 존재이지만 동시에 역사의 존재다. 인간은 진화의 속도보다 더 빨리 변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진화의 흐름을 추월하는 인간의 힘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어떻게 인간만이 이렇게 창조적일 수 있는가? 저자들이 자신들의 ‘빛나는’ 책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처럼, 그것은 우리가 새로움을 향한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 강신주 / 철학자

브릴리언트, 생각의 생김새를 보다

쉼 없이 계속되는 생각을 멈춰 본 적이 있으세요?
지금도 계속되는 생각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런 생각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생각은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생각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옷을 생각하기도 하고, 멀쩡하게 돌아가는 시계를 갖고도 새로운 시계를 갖고 싶어 합니다. 놀라운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도 더 놀라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항상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이성도, 감성도, 심지어는 감각도 그렇습니다. 이들을 연결하고 강화하는 언어와 이미지조차도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모든 것이 새롭지 않으면 감옥에 갇히듯이 과거에 갇히고, 느린 속도지만 곧바로 퇴화하기 시작합니다. 피부는 어떨까요? 피부는 새로운 것을 중심으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의 무게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넥타이를 매며 답답하다고 느끼는 시간도 5초에 불과합니다. 시각도 그렇습니다. 책상 위에 놓아둔 작은 메모리 스틱을 찾지 못해 쩔쩔매는 이유가 새롭지 않은 것들에 무디게 반응하는 감각의 특성 때문입니다.

이성이나 감성은 어떨까요? 감각이 둔해지면 이성과 감성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변화를 ‘그냥 흘러가는 것 중의 하나’라고 판단합니다. 이렇게 이성과 감성은 살아있는 채로 서서히 죽음에 이릅니다. 그러나 죽지 않기 위해 우리의 생각은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생각이 추구하는 새로움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식은 내재된 과거의 인식과 결합되어 또 다른 갈망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이 과정이 생각의 진화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움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까요? 그건 행복입니다. 새로움을 통해 인간은 행복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우린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움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예민한 감각, 예리한 이성, 섬세한 감성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앞서 말한 세 가지를 항상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일차적인 노력으로 쉽게 최고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감각입니다. 미국 최고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나 프랑스의 대작가 빅토르 위고는 알몸으로 글을 쓸 때 최고의 작품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서서 글을 쓴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글을 쓰기 전에 연필을 아주 뾰족하게 갈았습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 한 자리에서 25잔의 차를 마셨고, 프랑스의 소설가 스탕달은 [파름의 수도원]을 쓰는 동안 아침마다 프랑스 법전 두세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색을 좋아한 사람도 있었는데,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알렉산드르 뒤마는 시는 노란색 종이에, 소설은 푸른색 종이에, 산문은 장밋빛 종이에 썼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이 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감각을 다듬는 일이었고 예민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불필요한 것까지 발달하도록 진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감각을 극한의 상태에서 활용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감각이 동시에 예민해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깜깜한 밤에 우리가 사용하는 감각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밤에는 흑백으로 밖에 작동하지 않는 시각보다는 청각과 촉각이 예민해집니다. 어두운 밤길을 걷는 사람에게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려주거나 살짝 등을 건드려 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상상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몇 가지 감각을 주감각으로 해서 나머지를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 빅토르 위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촉각을, 하트 크레인은 청각을, 새뮤얼 존슨은 미각을, 스탕달과 알렉산드르 뒤마는 시각을 다듬어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각을 다듬었다면 이제 감각은 이성과 감성을 깨워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감각의 신호가 이성과 감성에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이성과 감성은 과거의 경험과 학습의 죄로 인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알고 있는 것에 비해 새롭지 않다고 판단하면 별 것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감옥 문을 열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학습에 비해 훨씬 새로운 것이 전해져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성과 감성에 다다르기 전에 경험과 학습의 잣대에 의해 감각은 정리되고 편집됩니다. 어떤 것들은 철저하게 무시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렇게 작동하는 감각기관이 고통스런 과정을 원하지 않고 편안함을 즐겨하는 육체의 일부분인 것이 그 이유입니다. 육체는 오로지 생존만을 추구합니다. 이처럼 육체는 감각에 의해 포착된 세계를 하나의 기준으로만 판단합니다. 인식한 새로운 세계를 음식처럼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위협인지로만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한번 판단이 내려진 것에는 무심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것을 포착한 경우에도, 별로 다른 점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도 감각은 무심해집니다.

그럼, ‘감각의 무감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현상을 깰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뇌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성이고 감성입니다. 이건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감각이 이성과 감성을 자극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할 방법이 이성과 감성에 숨어 있다니 말입니다. 감옥을 탈출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밖에서 문을 열어서 나가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안에서 감옥을 빠져나오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인 새로운 감각을 통해 감옥 문을 여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해한 대로 놀라울 정도로 새롭지 않다면 대부분의 감각은 편집되고 무시되고 검열 당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감옥 안에서 예리한 이성과 감성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감옥 문의 창살을 자를 정도의 예리한 도구로 이성과 감성을 다듬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이성과 감성은 편집하지 말 것을, 무시하지 말 것을, 검열하지 말 것을 명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이 예리해진다는 것은 감성이 섬세해진다는 것이고, 감각이 예민해진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기도 한 것입니다.

창조성, 즉 생각의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생각의 감옥을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옥을 나오는 방법 두 가지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절대로 감옥 문을 여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앞서 열거한 많은 사람들이 감각을 다스린 방법이 첫 번째 방법인가요, 아니면 두 번째 방법인가요? 현명한 분은 알아차렸을 테지만 두 번째 방법만이 현실에서 가능한 방법이고, 항상 가능한 방법입니다. 이제 감각이 원하는, 아니 이성이 원하는, 감성이 원하는 새로움에 대한 꿈을 여러분이 직접 현실로 만들어 볼 차례입니다.

"생각의 생김새를 보여줍니다. 한 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생각, 생각의 생김새를 본 적이 있나요? 브릴리언트는 생각을 하나의 조각처럼 보여줍니다. 평면 위에 그려진 그림이 아니, 전후좌우, 위, 아래까지 볼 수 있는 조각, 조각으로 만나는 생각은 나의 색각을 넓혀 주고, 높여 주고, 깊게 해 줍니다."
-이주헌 / 미술평론가

- 추천사 -

"한 마디로 ‘참 Brilliant한 책’이다. 창조성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하리라 본다. 저자들은 생각을 창조적으로 함으로써 행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물이 흐르듯이, 그러면서 군데군데 조약돌을 던지면서 엮어 놓았다. ‘Brilliant Thinking'이다."
- 김우식 / 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14대 연세대학교 총장

"미래는 우리의 놀라운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현실입니다. 이 놀랍고도 빛나는 생각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경험으로 무장된 이성과 섬세한 감성이 오감과 조화를 이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도 설명하지 않았던 창조적 사고의 방법과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김주현 / 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융합의 시대에 필요한 창조성의 본질을 찾는 방법을 날카롭게, 그러나 부드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간 행복교과서!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상상하고 그 꿈을 실현하는 단계로 안내하는 인생지침서! 그러나 이 책의 진짜 묘미는 행간에 있다!"
- 나 건 /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원시인류의 빛나는 생각이 없었다면, 물론 그날의 아인슈타인도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결국 오늘의 내 모습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 스쳐 지나갔던 번뜩이는 생각의 편린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반성과 깨달음의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독자의 무한한 창조성과 끝없는 지성에 뜨거운 불을 당겨줄 것이다."
- 권태오 / 예비역 육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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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Brilliant | ch**sa11 | 2015.08.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The Brilliant Thinking 브릴리언트    초판의 양장인쇄 대신 부피감...

    The Brilliant Thinking

    브릴리언트


     

    1.jpg


     초판의 양장인쇄 대신 부피감을 줄인 <브릴리언트 The Brilliant Thinking> 개정판. 이미 한 번 읽어보았던 책이기에 좀 부담이 적었지만 여전히  짧은 호흡으로 읽어 넘길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김우식 전 부총리의 추천평처럼 "한 마디로 '참Brilliant한 책'이기 때문이다. 공저자 이소영과 조병학은 "감히" "무모하게" 생각의 생김새를 해부하려든다. '우리의 생각이 곧 우리의 미래'라 전제하며.

    요렇게 '참하고 무모한 책'을 쓴 저자들은 얼마나 브릴리언트할까? 책 읽고나서 저자가 이렇게까지 궁금해보기도 오랫만이다. 조병학은 현대경제연구원으로서 지식비즈니스실을 실장직에 있으며 창조성에 관한 강의를 진행중이며 이소영은 이화여대에서 인사조직(OB/HRM)을 전공하였고 '생각의 탄생'이라는 이러닝 프로그램으로 2008년 digital innovation 대상을 수상했다.

    *

    창의성이 중요하다, 창조성이 무엇인가에 관한 논의는 많았지만 '어떻게 하면 생각을 브릴리언트하게, 즉 창조적으로 할까?'의 논의는 의외로 조용한 듯. <브릴리언트>가 바로 이 지점을 공략한다. '예민한 감각, 예리한 이성, 섬세한 감성'을 최고 상태로 만들고 유지함으로써 창조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명쾌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자칫 무겁게 들리는 내용이지만, 우화 형식을 빌고 최신 영화의 이미지까지 등장시켜가며 재미있게 편집했다.

    저자들은 현명함을 전수받으려고 하는 작은 독수리 베라와 큰 독수리 헤라의 문답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전략을 취했다.  스토리텔링의 힘을 빌어와 형이상학의 세계를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킨 우화로 풀어내었기에 독자들로서도 부담이 적어진다. '생각 노트'라는 책속의 책 기능의 챕터만 따로 읽는 것도 <브릴리언트>를 읽는 한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독수리들의 문답법보다는 '생각 노트'의 글이 더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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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들은 이성, 감성, 직관, 오감, 본질, 언어, 진실 등 추상적인 용어가 주를 이루는 본문의 형이상학적 논의를 일상에서 도출될 질문들과 사례, 유명인사들을 동원하여 재미있게 풀어준다. 최근 대세인 Steve Jobs와 애플사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영화 <아바타>도 언급한다.

      저자들은 이성, 감성, 직관, 오감, 본질, 언어, 진실 등 추상적인 용어가 주를 이루는 본문의 형이상학적 논의를 일상에서 도출될 질문들과 사례, 유명인사들을 동원하여 재미있게 풀어준다. 최근 대세인 Steve Jobs와 애플사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영화 <아바타>도 언급한다.

     

    예민한 감각,

    예리한 이성,

    섬세한 감성.


    스티브 잡스나 조지아 오키프처럼 놀라운 혁신을 이뤄낸 위인들은 늘 이 세가지를 새로이 하였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한 자리에서 25잔의 차를 들이키고야 시를 쓴 새뮤얼 존슨이나 연필을 뾰족하게 갈고 간 연후에야 글쓰기를 시작했던 대문호 헤밍웨이. 괴상한 습관일뿐일까? 아니, 그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감각을 예민하게 다듬으려 했다.

    *

    저자들은 한 걸음 나아가, '감각의 무감각'이라는 감옥에서 나올 수 있는 열쇠는 아이러니하게도 '뇌', 이성이고 감성이라고 확언한다. 결국 이성을 예리하게 하기, 쉽게 말해 끊임없이 학습하는 것이야말로 감각의 무감각을 종식시킬 수 있다나?  생각의 빈곤, 감각의 무감각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브릴리언트한 생각을 해야 하고, 그러려면 끊임 없이 학습하라는 메세지. 저자들이 전하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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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브릴리언트 | kg**i | 2014.08.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브릴리언트 [조병학, 이소영 저 / 인사이트]   2012년에 출간되었던 책따세 추천도서이자 현대경제연구...
    [서평] 브릴리언트 [조병학, 이소영 저 / 인사이트]
     
    2012년에 출간되었던 책따세 추천도서이자 현대경제연구원 Creative TV에서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선정되었던 [브릴리언트]가 내용이 달라진 것은 아니고 표지와 편집이 조금 달라져 새롭게 출간되었다. 예전에 처음 나왔던 책은 두껍고 과학적인 이미지의 표지에 전문서적을 연상케하는 표지였다면 이번에는 브릴리언트 2권과 같이 세트의 느낌을 준다. 처음 접했을 적에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기에 기억에 남았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너무 흥미로워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사람을 정글의 야생독수리로 비유해 두마리의 독수리가 사람의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똑똑하고 현명해지고 싶은 작은 독수리 베라, 똑똑하고 지혜로운 큰 독수리 헤라.

    어느날 작은독수리 베라는 헤라를 찾아가 지혜로워지는 방법을 구한다.

    헤라의 가르침으로 작은 독수리 베라는 삶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해가는데...

     

    창의적인 생각에 대해서, 창의력, 창조력을 발달시키는 방법,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 이미지, 본질, 색깔, 학습 등의 내용을 다루는데

    창의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통해 가능할 수 있는데, 우리의 오감을 사용하고, 오감에 이성과 감성을 더해 분석하고 항상 활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오감과 이성, 감성, 직관들을 배워야 하는데... 그에 따른 설명도 재미있고, 이해되기 쉬운 이야기들로 잘 설명되어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배울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권하며,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정작 부끄러운 것은 모르면서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는 것이라며 모르면 묻고 배울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색깔을 찾고, 그에 맞는 노력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자신만의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길이라며 작은 독수리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큰독수리 헤라에게 듣는 많은 이야기들은 베라의 사고방식과 발달, 성장과정에 큰 도움을 주는데, 이것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삶을 보다 지혜롭게 살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 가르침을 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유익하고 심도있는 내용들을 재미있고 아주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함께 설명해주며 읽어줘도 좋은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의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안의 스토리에는 아인슈타인, 마르셀 뒤샹, 갈릴레오 갈릴레이, 루치아노 파바로티, 스티브 잡스, 과학자, 수학자, 천문학자 등 여러 분야의 인물들을 독수리의 훌륭한 조상할아버지로 소개하며 여러 위인들의 일화와 이야기들도 적절한 사례로 접할 수 있어 더 인상깊게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총 9가지 파트로, 각 파트의 뒤에는 생각노트가 따로 정리가 잘 되어있고, 중간중간 첨부되어 있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 빛나는 미래는 오로지 빛나는 생각이 밝혀 준다!     읽는데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어려웠...

    - 빛나는 미래는 오로지 빛나는 생각이 밝혀 준다!

     

     

    읽는데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어려웠던 내용도 아니고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었지만 .<브릴리언트>는한번에 쭉 읽기는 쉽지 않았던 책이다.

     

    원주민과 자연만이 숨 쉬던 평원에 이주민들이 들어오면서 자연과 인간의 평화는 깨졌고 사람들이 독이 든 음식을 뿌려 평원의 늑대를 멸종시키고,

    독에 의해 죽은 늑대의 사체를 쪼아 먹은 독수리들도 피해를 당하게 되어 결국, 독수리들은 생명을 보전하기 위해서 안전한 숲으로 이동한다.

    인간에 의해 평원에서 내쫒긴 독수리들 인간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보다 똑똑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먼저 평원을 버리고 숲에 들어온 큰 독수리 헤라는 조상  대대로 현명함을 전수 받고 스스로 숲의 수많은 친구와 적들로부터 현명함을 더욱 깨치게 된다.

    평원에서 마지막으로 숲에 들어온 작은 독수리 베라가 헤라를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 된다.

     

    큰 독수리 헤라와 작은 독수리 베라는 서로 수많은 질문에 답하고 되물으면서 똑똑해지도록 도와주는데

    <브릴리언트>는 독수리 헤라와 베라의 대화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우화 형식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총 9장으로 되어있는 이 책은 인간의 창조성이 발현되는 구조와 그 원천을 논하는데,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같은 것을 다르게 볼 줄 아는

    날카로운 오감, 노력으로 쌓아올린 학습과 경험의 이성, 세밀하고 차원 높은 감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언어와 이미지를 키우는 일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뒷장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숨어 있는 본질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색깔을 예로 들며 나만의 색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이는 곧 내가 왜 창조적으로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것과 연관이 있었다.

     

    솔직히 우화 형식으로 소설처럼 읽어나가는 자기계발서는 많은 탓에 별 어려움 없이 읽어나가기 시작한 책이었지만,

    곧 나의 생각이 큰 오산이었음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한장 두장 읽어나가는건 힘들지 않았지만 막상 내용을 정리하려고 머릿속에서 떠올려보면

    줄거리 정리하기도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간 중간 내 머리를 탁 치게 만드는 문장도 있었고 사람이 아닌 독수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창조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더위에 지쳐 요즘 생각이라는 것 자체를 잘 하고 있지 않았던 나인데, 책을 통해서 나마 내가 평소하고 있던 생각과 창조적인 생각 그리고 나만의

    색이 무엇인지 곰곰히 떠올려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말함으로써 누군가로부터 그것에 대해 배울 기회가 생기게 되죠.

    그러니까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남들이 아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모르고도 아는 척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 거죠.

    적어도 자신에게는 말이죠."

    33p.

     

     
     
     
     
     
  • 브릴리언트 | wo**tory | 2014.07.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브릴리언트   내 생각을 이해하고, 그 생각을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목차만 봐도 생각에 관한...

    브릴리언트

     

    내 생각을 이해하고, 그 생각을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목차만 봐도 생각에 관한 책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책전개는 예상한 것과 다소 다르다. 평범한 생각을 빛나는 생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점을 바꾸는 이야기를 일반적인 서술 형태로 담았을 거라 여겼는데, 네브래스카 숲에 사는 독수리 우화를 통해 그것을 은근히 전한다. 간단히 할 수 있는 이야기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좀더 복잡하고 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수리 우화는 그런 필요 때문에 탄생한 듯 하다. 간단명료한 표현보다는 은근히 깨달음을 주는 다소 긴 이야기가 더 와닿을 때도 있다. 간단명료한 표현이 단순히 아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면, 우화 등의 친숙하지만 긴 이야기 속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것이라면 저자가 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생각이나 창조성을 다루는 다른 책과 달리 우화형식을 도입한 것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꽤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화가 과연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잘 담았는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다소 아쉬움이 있다.

     

    표지는 얼핏 봐도 인간의 뇌형상에 다양한 생각과 사고를 도식화한 그림을 담고 있다. 표지도 우화형식의 내용을 짐작하지 못하게 했다. 표지에 숲 속 높은 나무 가지 위에 앉은 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를 담았다면 어느 정도 짐작했을 수도 있겠지만, 표지의 느낌과 우화는 왠지 거리감이 있다. 2012년에 나온 책의 개정판이다. 대략 2년만에 개정판이 나온 것을 보면 책에 대한 기대와 가치가 높다고 할 만하다. 좀 더 많은 독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좋은 내용인데, 그러지 못해서 약간 다듬어진 모습으로 다시 나왔거나, 이미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검증된 책인 만큼, 그것을 읽지 못한 새로운 독자에게 다시 한번 책을 만날 기회를 선사했을 수도 있다. 좋은 책이라 하더라도 출간 된지 좀 지난 책은 독자의 시선을 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만큼 새로운 많은 책이 쏟아지기에 이미 나온 책들은 좋든 싫든 독자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책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점점 구체적인 방향을 보여준다. 평범한 생각이 빛나는 생각이 될 수 있게 안내한다. 특이하게 1장부터가 아니라 0 부터 시작한다.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 이전에 미리 염두할 것이 있다는 의미에서 ‘0’ 부터 시작한 게 아닌가 싶다. 본 내용이라 할 수 있는 1장부터 8장까지는 우화와 함께 ‘생각노트’가 있어 우화 속 내용이나 각 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우화가 아닌 일반적인 서술형태로 정리하고 있다. 우화와 일반적인 서술 방식을 함께 접할 수 있어, 각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좀더 이해하기 쉽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흑백의 동물 그림이 있는 우화를 접했을 때, 꽤 좋은 접근으로 보였다. 책 속 내용에 좀더 다가가기 쉽다는 느낌도 있다. 작은 독수리 베라가 큰 독수리 헤라에게서 삶의 지혜를 전수받는 내용이다. 우화는 계속 이어진다. 우화를 통해 생각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지혜를 향한 움직임을 보인다. 독자가 가질 만한 의문을 베라가 헤라에게 묻고 헤라는 그것을 알려준다. 숲의 지혜, 니사나무의 지혜, 큰 독수리가 들려주는 지혜를 통해 베라의 생각은 점점 더 성숙해진다.

     

    각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감, 이성, 감성, 언어와 이미지, 본질, 색깔, 직관, 학습 등이다. 오감 이성 감성 언어와 이미지로 생각을 넓히고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보이지 않는 진실인 본질을 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자기 색깔은 가치를 높여주는 개성으로 창조의 원천이라 할 만 하다. 직관은 생각 너머의 생각으로 오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생각을 결합하고 뒤집고 새롭게 조합해서 본질을 이해하고 가치를 제대로 판별하고 궁극적으로 빛나는 생각으로 이끈다. 학습은 앞서 말한 것들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어 가치를 더 높이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빛나는 생각을 위한 숲여행을 가기 전 염두할 중요한 몇 가지를 미리 언급한다. 첫째 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을 구분한다. 아는 것은 단순히 어떤 존재나 어떤 지식이 있음을 뜻한다. 이해한다는 것은 아는 것은 자신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해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명백한 사실과 함께 개인적 경험과 지식, 직관을 토대로 한 판단이 어우러진 이해는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해가 빛나는 생각을 만들 수 있다.

     

    둘째 ‘빛나는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 창조적 생각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된다. 위대한 발견은 때로는 아주 사소한 일상속 경험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무엇을 보고 생각했다기보다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 대상도 특별하게 생각하는 순간 위대한 가치를 발할 수 있는 것이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행위는 특별할 게 없지만, 아르키메데스는 욕조에 몸을 담글 때 넘치는 물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가 특별한 게 아니라, 그 사과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생각의 도구라 할 수 있는 ‘언어’와 ‘이미지’에 관한 것이다. 생각의 한계는 언어와 이미지로 담을 수 있는 크기와 같다. 그것은 상상력의 가늠자가 될 수도 있다. 머리 속의 어떤 아이디어를 최소한의 구체성을 담아 표현하려면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야 한다. 폭넓은 언어능력은 생각을 좀더 멋지고 제대로 전할 수 있다. 이미지도 마찬가지다. 언어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은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면 이해가 쉽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람마다 언어와 이미지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다. 언어와 이미지를 극대화하여 잡하지 않는 막연한 생각을 좀더 손쉽게 다룰 수 있다. 넷째 ‘생각의 주체’에 관한 것이다. 스스로 생각한다고 여기는 경우도 때로는 착각일 때가 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어떤 분위기에 휩쓸려 영향을 받은 타인의 생각일 수 있다. 결국 빛나는 생각을 위해서는 생각의 주체가 자신이 되어야 한다. 앞서 말한 아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서 자신의 생각을 언어와 이미지로 폭넓게 활용하여 구체화하고 소통하는 주체가 자신이 되어야 한다. 자기 색깔과 직관은 생각하는 주체의 가치를 높인다.

     

    책을 통해 생각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생각 노트의 일반적 서술형태와 독수리 이야기가 있는 어른 동화를 통해 빛나는 생각으로 가는 길을 안내받는다. 숲의 정경과 동물의 생생함이 차분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는 우화는 막연하게 다가오는 빛나는 생각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우화가 긴밀하게 연결된 느낌은 덜하다. 간략한 내용을 둘러둘러 큰 독수리가 작은 독수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크게 와닿진 않는다. 우화 형식의 접근은 좋았지만, 우화자체의 자연스러움과 완성도는 아쉽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생각 노트’에서 어느 정도 보충가능하다. 우화와 생각 노트를 통해 빛나는 생각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일단, <브릴리언트>라는 책은 내가 왜 이책을 읽어야 하는지 추천사와 프롤로그를 꼭 읽어보고 ...

     

    일단, <브릴리언트>라는 책은 내가 왜 이책을 읽어야 하는지
    추천사와 프롤로그를 꼭 읽어보고 마음을 다진 후 읽는것이 좋을 듯 해요~
     
    저는 프롤로그를 읽는데 나의 과거가 회상이 되면서 울컥하기도 했어요.;;
    그래, 나도 꿈을 찾아 헤매던 때가 있었지.
    지금도 사실 찾아 헤매는 것은 똑같지만
    나 자신을 잘 표현하면서 즐겁고 멋진 삶을 살 수 없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창조적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창조적 생각이라고 하면 '무엇을 생각하느냐' 가 아닌
    '어떻게 생각하느냐' 에서 시작이 됩니다.
     
    근래에 들어 what 보다 How 를 중시하고 있죠.
    그 노하우가 이 책에 들어있고 이것을 내가 실천함으로써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는
    나로 바뀔수 있답니다.
     
    질문1. 우리의 생각이 빛나야 하는 이유는??
    질문2. 빛나는 생각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혜택은??
    질문3. 나는 누구인가??
    질문4. 나는 무엇때문에 사는 것인가??
     
    이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없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해요~
     
    또..
    꿈이 있나요??
    꿈은 있긴 한데 혹시 '이룰수 없는 꿈' 이진 않나요??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도 알고 싶으시다면 <브릴리언트> 추천할게요!!^^
     
    참고.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의 유형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분.
    생각의 발상을 바꿔보고 싶은 분.
    어떠한 조직 속에서 나 자신이 다르다고 느껴지는 분.
    현명해 지고 싶은 분.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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