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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살려야 중국이 산다
456쪽 | A5
ISBN-10 : 8956450145
ISBN-13 : 9788956450148
공자를 살려야 중국이 산다 중고
저자 이의희 외 | 출판사 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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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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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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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중국을 초보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이다.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큰 줄기라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분야-문학, 역사, 철학, 정치.경제, 문화-를 선정하여 다섯 줄기를 통해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중국, 그리고 둥베이로부터 티베트에 이르는 중국을 훑어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분야에서 좀더 흥미로우면서 상세하게 다룰 만한 주제들을 여러 개로 뽑아 따로 서술했다.

저자소개


이익희(李翼熙)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太봄탓㈃玧太糖諮㈃肉【� 강의하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는 『마왕퇴의 귀부인』 『오랑캐의 지하궁전』『중국문학이론사』『뉴캠퍼스중국어』『Chinese Reading Master』『서시(西施)』 등이 있다.

임대근(林大根)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太봄탓㈃肉【�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초기 중국영화의 문예전통계승연구」「제6세대: 중국 영화의 성찰과 도전」 등이 있고, 역서 및 저서로는 『20세기 중국 문학의 이해』『상하이』 등이 있다.

전병곤(田炳坤)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1995년 대만 국립정치대 국제관계연구센터 특약연구원으로 활동했고, 한국외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초빙연구원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 중국연구센터 전임연구원으로 있으며, 현재 한국외대�太봄탓㈃玧耽풉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는 『지역학의 현황과 과제』『한권으로 이해하는 중국』『반조류의 중국』 등이 있다.

지세화(池世樺)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육인적자원부 외국어계열 중국어 교과서 편찬위원을 맡고 있으며, 평택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黃庭堅七言古詩硏究」 「元好問詩硏究」 「渤海詩初探」 「劉楨詩“氣過其文, 雕潤恨少”之岐見」 「遼詩硏究」 등이 있고, 역서 및 저서로는 『中國文學批評史』『한권으로 이해하는 중국』 등이 있다.

목차

문학...16

역사...114

철학...218

정치.경제...302

문화...38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출간의도 역사 이래로 중국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해왔다. 국경선의 대부분을 맞대고 있는 상황은 지정학적 의미 그 이상이었다. 반만년 전 단군의 고조선 건국 자체가 분명한 물증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실제 기록으로서의 역사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출간의도
역사 이래로 중국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해왔다. 국경선의 대부분을 맞대고 있는 상황은 지정학적 의미 그 이상이었다. 반만년 전 단군의 고조선 건국 자체가 분명한 물증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실제 기록으로서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등장하는 위만(衛滿)조선의 건국(B.C. 194년)이니 한사군(漢四郡)의 설치(B.C. 108년)니 하는 사건들은 우리와 중국 사이에 설정된 관계가 어떠했는가를 원형적으로 보여준다. 우리 역사의 시작이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기록'되기 시작했다는 이 사실들은 이후 두 나라의 관계에 있어 두고두고 모종의 태반과도 같은 의미를 지녀왔다. 나당연합에 의한 신라의 삼국 통일이 그렇고, 몽골족이 세운 원(元)의 고려 침입이 그렇고, 명(明)에 대한 조선 왕조의 태도가 그렇고, 청(淸)의 조선 침략이 그렇고, 중화인민공화국의 한국 전쟁 참전이 그러했다.

최근세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에 뿌리 깊은 영향을 미쳐온 존재가 바로 중국이었다. 비록 약 반세기 동안 한반도의 남쪽과는 관계가 단절되면서 그 사이에 미국과 일본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증대되기는 했지만 1992년 한중수교라는 근대적 외교 관계의 수립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복원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 수십 년 동안 장막에 가려 있던 서로의 모습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한류(韓流)니 '역한류'니 하는 말들도 생겨났다. 역사의 기록 속에만 존재했던 중국. 그랬던 중국이 다시 몰려오고 있다.

아이러니컬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중국의 고전적인 명제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시종일관 대립적 입장에서만 파악할 필요는 없다. 협력과 조화의 가치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중국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 이 땅에 집적된 경험이 일러주고 있는 의미를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 책은 중국을 초보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중국을 알아 가는 데 있어 큰 줄기라 할 수 있는 역사와 철학, 문학, 정치·경제, 문화라는 다섯 줄기를 선정하여 중국 전체를 개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분야에서 좀더 흥미로우면서도 상세하게 다룰 만한 주제들을 여러 개 뽑아 토픽으로 따로 서술했다. 중국을 소개하는 많은 책들이 이미 나왔지만, 이 책은 각 분야의 역사적 흐름과 개황을 서술하고 뒤이어 좀더 자세하게 다루어야 할 내용들을 다시 뽑아 서술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 각 분야별로 일맥상통하면서도 읽는 맛이 다른 개설과 구체적인 주제들을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구체적인 주제들 또한 가볍기는 하나 결코 얕지는 않은 풀이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각 분야와 관련된 부록들 또한 나름대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
* 문학
중국 문학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선진 시기 『시경』 문학에서부터 중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오싱젠의 작품 세계까지 중국 문학의 전체적인 흐름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특히 250여 명에 달하는 중국 문학가의 연표를 작성하여 중국 문학가의 생몰연대는 물론 주요 작품까지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표로 작성하였다.

* 역사
개설 부분을 통해 중국의 원시 문화부터 하은주 시기를 거쳐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시기까지 통시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모든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아울러 토픽에서는 '미인과 환관 그리고 간신' '무역 역조가 부른 전쟁-아편 전쟁' '민주화의 열망-텐안먼 민주화 운동' 등 익히 알려진 고대의 사건뿐만 아니라 문화대혁명과 아직도 미해결의 문제로 남아 있는 텐안먼(천안문) 민주화 운동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었다. 이 역사 부분에서는 중국 역대왕조표를 비롯하여 각 왕조별 영역도를 실어 중국의 국경 변화 및 역대 왕조의 흥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철학
선진 시기의 철학부터 근대 중체서용론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사상적 근간이 되는 철학 사상을 모두 다루었다. 아울러 이 철학의 장 마지막 부분에 80여 명에 이르는 철학가의 연대표를 작성하였는데, 그들의 실제 사진 혹은 초상화와 함께 그들의 철학 사조(혹은 주장) 및 주요 저서를 수록하여 일종의 다이제스트 철학 인명 사전을 마련하였다. 중국 철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이 표만으로도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 정치·경제
중국 행정 구획표, 중국의 헌법, 중화인민공화국 행정 조직도, 중국공산당 역대 전국대표대회, 중국공산당 조직도, 정치경제사 연표 등 다양한 도표를 통해 복잡해보이는 중국의 정치와 경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문화대혁명 및 마오쩌둥의 사망 이후 덩샤오핑, 쟝쩌민, 후진타오에 이르는 변화해가는 중국의 정치·경제의 모습을 자세히 다뤄 현대 중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토픽 부분에서는 현단계 중국의 정치·경제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주제들로 엮었다. 개설과 토픽을 적절히 섞어 읽는다면 지금의 중국을 훨씬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문화
중국 소수민족 분포도 및 소수민족 분포 지역, 중국의 방언 등 다민족 국가 중국의 현재의 모습을 생생하게 다뤘으며, 중국의 차 문화, 중국 여인들의 전통 복장 치파오의 유래, 베이징 오페라라고 불리는 중국의 경극, 중국에 몰아치는 한류 열풍 등 우리가 잘 모르는 현대 중국인의 모습을 재미있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집필하였다. 중국의 유명한 술들, 요리, 중국의 전통 가옥 사합원 등 잘 접해보지 못한 중국만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중국을 이해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 문학, 역사, 철학, 정치·경제, 문화를 통해 중국 전체를 개괄할 수 있다.

2. 다섯 가지 분야의 역사적 흐름과 개황을 서술하고 뒤이어 좀더 자세하게 다루어야 할 내용들을 다시 뽑아 토픽 형식으로 서술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 각 분야별로 일맥상통하면서도 읽는 맛이 다른 개설과 구체적인 주제들을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3. 400여 장으로 이루어진 사진과 도표, 지도, 새롭게 제작한 다양한 주제의 연표 등은 이 책이 제공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 문학가 연표」 「중국 역대 왕조표」「근대 철학의 주요 주장」 「중국 철학가 연표」 「중국 행정 구획표」 「정치 경제사 연표」 「중국 소수민족 분포 주요 지역과 인구」 등은 중국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도표들이다.



☞ 저자 소개
이익희(李翼熙)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太봄탓㈃玧太糖諮㈃肉【� 강의하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는 『마왕퇴의 귀부인』 『오랑캐의 지하궁전』『중국문학이론사』『뉴캠퍼스중국어』『Chinese Reading Master』『서시(西施)』 등이 있다.

임대근(林大根)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太봄탓㈃肉【�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초기 중국영화의 문예전통계승연구」「제6세대: 중국 영화의 성찰과 도전」 등이 있고, 역서 및 저서로는 『20세기 중국 문학의 이해』『상하이』 등이 있다.

전병곤(田炳坤)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1995년 대만 국립정치대 국제관계연구센터 특약연구원으로 활동했고, 한국외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초빙연구원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 중국연구센터 전임연구원으로 있으며, 현재 한국외대�太봄탓㈃玧耽풉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는 『지역학의 현황과 과제』『한권으로 이해하는 중국』『반조류의 중국』 등이 있다.

지세화(池世樺)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육인적자원부 외국어계열 중국어 교과서 편찬위원을 맡고 있으며, 평택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黃庭堅七言古詩硏究」 「元好問詩硏究」 「渤海詩初探」 「劉楨詩“氣過其文, 雕潤恨少”之岐見」 「遼詩硏究」 등이 있고, 역서 및 저서로는 『中國文學批評史』『한권으로 이해하는 중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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