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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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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규격外
ISBN-10 : 1170261094
ISBN-13 : 9791170261094
교과서 밖 국어 공부 중고
저자 오은주 | 출판사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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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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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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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60820, 판형 148x210(A5), 쪽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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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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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국어 공부]는 세상 어느 곳에도 국어가 없는 곳은 없다고. 저자는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국어 이야기들을 찾아내는 법을 알려주며 우리의 인생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국어의 매력을 찾아 소개한다.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국어 공부를 통해 인문적 사고법을 키우는 방법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주
저자 오은주는
국어선생님을 만 25년 동안 했다.
공주사대부고를 다니던 고등학교 시절 선택한 꿈,
공주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다니며 다졌던 실력,
그리고 25년,
오롯이 국어라는 과목을
온전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김밥 마는 국어선생님]에 이어 두 번째 책, 국어의 참맛을 교과서를 벗어나 느끼길 바라며 지금은 천안신방중학교에서 열매를 기다리고 있다.

목차

서문 - 지하철 노선도, 신호등의 숫자

Part 1.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는 힘

Chapter 1. 읽기

세상 모든 것과의 만남
논리를 배우는 시간
좌절 금지
역사를 읽는다는 것
따뜻한 인성의 바다
삶의 궤도를 잡는 법
미술, 그림으로 읽는 책
2016년 2월 29일 0시
요리의 완성
창의력의 샘
조회대 위에 살포시 내리는 비

Chapter 2. 듣기

듣기, 배려의 다른 이름
사오정, 귀를 열어요
바바 하리다스의 등불
Patience is bitter, but its fruit is sweet
태어나기 이전의 언어
상상의 날개는 소리를 타고
유레카(eureka)
인공로봇 테이의 함정
인류는 어떻게 지식을 이어왔을까

Part 2.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힘

Chapter 3. 쓰기

성큼 다가온 논술시험
자기소개서 시대
나를 표현하는 힘
사람들은 왜 시를 쓸까
명탐정 셜록 홈즈의 숨겨진 무기
작가로 성공하기
나는 평생 글 안 써
작가 아닌 일로 성공하기
일기 쓰기

Chapter 4. 말하기

관계 맺기의 시작
놀면서 대화하기
감정을 말하는 연습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말하기 수행 평가와 면접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
달변가
말하는 직업
‘갑질’은 No
인생의 행복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입시를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과목은 역시 영어와 수학일 것이다. 주입하고 암기하는 과목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아이들은 온갖 학원들을 헤매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과목은 바로 국어다. 국어를 온전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책 소개】
입시를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과목은 역시 영어와 수학일 것이다. 주입하고 암기하는 과목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아이들은 온갖 학원들을 헤매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과목은 바로 국어다. 국어를 온전히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다른 모든 과목들의 이해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국어는 타 과목들에 비해 소홀하게 여겨지곤 한다. 국어는 공기처럼 항상 내 곁에 있는 것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현재 이과의 과목들이 더 우대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 같은 푸대접에 누구보다 국어를 사랑하는 국어 교사인 저자는 온 세상이 바로 국어라고 말한다. 세상 어느 곳에도 국어가 없는 곳은 없다고. 저자는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국어 이야기들을 찾아내는 법을 알려주며 우리의 인생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국어의 매력을 찾아 소개한다.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국어 공부를 통해 인문적 사고법을 키우는 방법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국어 시간에 졸면 안 되는 이유, 국어 시간에 배운 것들이 알고 보니 온 세상에!
국어의 가치를 찾고 또 나의 가치를 찾는 과정

청소년들에게 국어 시간이란 지루한 고전을 읽고 딱딱한 비문학을 분석하거나 맞춤법을 익히는 소위 ‘불필요한’ 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영어나 수학에 집중해서 치열한 입시 문턱을 넘어야 하는 현실 때문이다. 하지만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요즘 청소년들이 간과하고 놓치고 있는 국어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꼭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국어 공부의 단편적인 모습보다는 그 기초에 깔린 힘들이야말로 청소년들이 제대로 공부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짜 스펙’이기 때문이다.
국어 공부에 합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논리력과 생각하는 힘, 관찰력, 통찰력, 스피치 등 청소년들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온갖 기초체력이 가득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더불어 국어 공부를 통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세상의 가치들을 찾으며 인문적 사고법을 키울 수 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 속 국어를 만나며 나의 가치도 찾는 좋은 여행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국어를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세상을 가치 있게 살아가게 할 청소년 국어 인문학

문화 콘텐츠의 힘이 세지고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자기 표현이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면서 단순히 지식이 많은 것보다는 ‘나’라는 하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 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청소년들이 스피치를 배우고 스펙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필요한 힘을 기르는 것에는 정작 소홀한 청소년들이 많다. 저자는 이러한 힘들을 키우는 바탕이 바로 국어 공부라고 말한다.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국어 공부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더불어 논리력과 같은 것들, 또한 인문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주관을 똑바로 세우는 힘을 길러주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국어를 공부할 때 중점을 둬야 할 부분들을 재미있고 쉽게 짚어주고, 나아가 자신의 일상에 대입해서 국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도 함께 알려 준다. 국어를 즐기며 내 삶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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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팜파스) 교과서 밖 국어공부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과목 중 가장 점수가 오르기 힘든 과목을 꼽으라고 ...




    팜파스) 교과서 밖 국어공부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과목 중 가장 점수가 오르기 힘든 과목을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국어를 꼽겠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보면 수학, 영어보다 점수올리기 힘든 과목이 언어영역이거든요.

    우리말이니 조금만 공부하면 성적이 올라갈거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국어를 이해하기 위한 능력은 어릴때부터 차곡 쌓아나가야하는것이거든요.

    입시를 위한 점수를 얻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시간에 되는 과목이 아니지요.


    국어선생님을 만 25년동안 하셨다는 저자분도

    이러한 현실에 도움을 주고 싶으셨나봅니다.


    국어의 참맛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고 싶으셨다고 하네요.


    IMG_6583.jpg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영역으로 나뉘어

    재미있는 예시들과 함께 풀어놓았답니다.


    일상속에서 만날수 있는 참된 국어.

    재미를 느끼게 되고 온전한 사고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2016-09-08 16;33;44.jpg


    듣기편에서 나오는 이야기예요.

    옹고집이라는 단어하나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문학적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고 해석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할수 있도록 해주지요.


    영화, 시사, 편지 등등 다양한 예시를 들어 이야기를 하는데

    접근법은 우리 아이들이 여태 해왔던 방법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이 글을 읽고 하나만 얻을수 있었다면

    시각을 달리한다면 여러것을 보고 얻을수 있다는것을

    선생님이 자세히 재미있게 설명해주시지요.


    읽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 하다보면

    체계적인 사고와 인문학적 관점으로의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2016-09-08 16;34;01.jpg


    국어와 관련된 책을을 읽고 분석하고 맞춤법을 익히고

    주제와 관련된 토론을 해왔던 기존의 국어방법보다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능력,

    합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내릴수 있는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것은 당연한 일~

    알고는 있었지만 , 쉽게 도와주지 못했다면

    교과서 밖 국어공부를 추천해드립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국어에 대한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   이 책 <교과서 밖 국어공부>의 소제목은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이다....

     


    이 책 <교과서 밖 국어공부>의 소제목은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이다.  처음 이책을 보았을 때는 '국어로 인문학적 사고하기'로 보았고, 나중에서야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임을 발견했다.
    '인문학적/인문적'의 차이는 무엇일까? 같은 말일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 '오은주'는 국어선생님을 만25년 했다고 한다. 중 고등학교 국어선생님 25년,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저자에 대해 알게 되면서 '무척이나 감성적인 국어선생님이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 음악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딸과 김밥도 즐겨먹고,  비 벗꽃 등등 좋아것이 다양한 저자, 오은주 )



     

    머릿말이 독특하다. 서울의 복잡한 전철 노선도를 보면서 저자는 이야기한다.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것에 얼마나 많은 논리가 필요한지를.
    읽기(국어)를 바탕으로 논리력(how to)을 실행할 수 있으며, 논리와 논술의 기본은 '일의 순서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논리와 논술이 어려운 이유를 저자는, 생각하는 습관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글쎄?  생각하는 것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말, 글)은 약간 차이가 있지 않을까?
    저자의 말에 덧붙이자면, 논리와 논술이 어려운 이유는, 생각하는 습관이 없거나 혹은 그것을 표현하는 연습(말,글)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논리를 위한 기초가 첫째, 순서 정하기 둘째, 같은 종류끼리 묶기라고 말한다.
    '내가 나답게 살기위해' 논리가 꼭 필요하다고, 논리가 있어야 '나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논리가 없을 경우, 남의 말에 휩쓸리기 쉽다는 것이다.
    이솝우화, 당나귀를 팔러 가는 부자(아버지와 아들)이야기가 생각난다. 본인의 주장은 1%도 없이, 남의 말만 100%따라하다가, 결국은 당나귀를 잃어버리게 되었지, 그 부자(아버지와 아들)는.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크게 part1 ~ part4로 나뉘어진다.
    듣기/ 읽기 / 쓰기 / 말하기 의 4개 파트로 나뉘어지고 , 각 파트마도 소제목들이 있다.

     

     

     

    part1. 읽기 에서는
    논리, 역사, 미술, 그림, 요리, 창의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국어의 필요성과 유용성에 대해 말한다.


    part2. 듣기 에서는
    배려, 아르키메데스,  집중력, 알파고와 테이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국어의 필요성 및 유용성을 언급한다.


    part3. 쓰기 에서는
    논술, 자기소개서, 시, 관찰력과 통찰력, 셰익스피어, <해리포터>, <태백산백>, 아인슈타인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part4. 말하기 에서는
    관계, 학교수업의 과자파티의 목적(?), 면접, '갑질'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책을 처음 읽으면서 '샘'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 머릿말 ), 조금 고개를 갸우뚱했었다. 그러면서 '머릿말이니까 그런가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줄 의도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책을 계속 읽다보니, 한 90쪽 ~ 100쪽 정도 읽다보니,  계속되는 '샘'이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거슬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말하는 의도로 쓴 책이 <교과서 밖 국어공부>라서, 아이들이 흔히 부르는 호칭 '샘'을 사용한 모양인데, (아이가 아닌) 나에게는 무척이나 듣기 싫은 말이 된 것이다. ( 90쪽을 넘어가면서부터 특히나)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싫었다면,  차라리 '나'라고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


     예를 든다면.
    - 샘은 딸과 김밥을 먹으면서 벗꽃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보다는
    - 나는 딸과 김밥을 먹으면서 벗꽃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에  투표하고 싶은 심정이다.


     



    책의 첫부분은 '듣기'에 관한 내용이다.  헨렌 켈러가 처음으로 '물 water'이라는 단어를 온몸으로(물을 만지면서) 느끼게 되었을 때가 바로, '언어가 무엇인지, 그 본질을 깨달은 날', '사물과 그 이름인 언어를 이해한 날'인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떠올랐다.

     

     < 꽃  - 김춘수 >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사물과 그 이름인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피에타'라는 제목에는 별 감정이 없다가,  피에타의 뜻인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말에는 무언가 감정을 느끼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작사가 김이나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단순하게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사를 쓰는 작사가'라고 생각했었는데, 김이나의 작사중에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중의 하나가 바로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이기 때문이다.


    갑자기 문득 다시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듣고 싶어서, 지금 듣고 있는 중이다.   아래의 '별처럼~'부터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정말 멜로디도 가사도 정말정말, 정말 좋다.

     
    - 그중에 그대를 만나      <노래 : 이선희 / 가사 : 김이나 >
    ....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






     

    사실상, part1 part2까지는 저자가 소제목이 하나 끝날때마다 '국어가 답이에요. 국어가 꼭 필요해요'를 너무 강조해서, 약간은 거부감이 들 정도였다. 
    음악, 미술, 역사 등을 이야기하면서 '국어가 답이에요. 국어가 기본이에요'라고 계속 강조를 하는데, 맞는 말이긴 하지만 무언가 거북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 거부감들이 part3 part4를 읽으면서는 전혀 들지 않았다.  part 3,4에서는 '국어가 답이에요, 국어가 최고'라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자주 나오지 않기도 했지만(어쩌면 자주 나왔지만 내게 거슬리지 않고 잘 스며들었기에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part 4 에서는 나역시 '국어의 필요성 유용성'을 100% 공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part3, part4는  쓰기/말하기 파트이다.
    인공로봇 테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바둑으로 알고 있는 이름이지만, 인공로봇 테이는 처음 들어본 이름이다.
    테이는 MS사가 개발한 채팅로봇이라고 한다. 처음 온라인에 등장한 테이는 생기발란한 10대소녀의 이미지였으나, 악의적인 사용자(악플러 등등)의 나쁜 영향을 무제한적으로 받게 된다. 그래서 테이는 16시간만에 '인종차별적, 극단주의자적인, 악의적이고 상처를 주는 말을 내뱉는 괴물'이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된 후 서비스는 중단되었다고 한다.


    인간이 처음 언어를 배울때, 욕이 제일 쉽고 재미날 것이다. 그때, 아이의 입에서 욕설이 나올 때, 양육자는 아이를 타이르고 꾸중하고, 올바른 말을 알려줄 것이다.


    그런데, 테이에게는 그런 양육자가 없었던 것이다. 좋은 영향도 100%그대로 받았겠지만, 나쁜 영향또한 100%그대로 수용했던 테이. 불행하게도 테이에게는 나쁜 영향을 끼치는 자들이 더 많았던 것이다.


    절도로 사형을 선고받은 도둑이야기도 같은 맥락이다. 마지막 소원으로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고 말한 도둑은, 어머니를 만나자 어머니의 귀를 물어뜯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말한다.
    '어머니, 제가 맨 처음 바늘을 훔쳤을 때, 왜 저를 꾸중하지 않았나요? 왜 잘했다고 했나요. 어머니가 그때 꾸중을 하지 않아서 나는 소도둑이 되었고, 지금은 사형수에요'



     

    요즘의 많은 육아서적은 아이를 훈육하는 부분에 대해 아주 약하게 넘어가는 듯하다. (체벌 때문인듯 싶다. )

    친구같은 아빠, 친구같은 엄마를 강조하다보니, 제때 훈육해야 되는 부분(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말하는 육아관련책, 인물을 찾아보기 힘들다.
    위의 테이나, 사형수가 된 도둑은 경우는  제대로 된 양육자가 없어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100% 책임을 전가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양육자가  아이(테이, 사형수)에게 올바른 말 사용하도록 제대로 훈육하고, 아이의 잘못(도둑질 등)에 대해 엄하게 꾸중하고 올바른 길을 알려주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이가 학교에서 가끔씩 과자파티를 한다며, 과자를 학교에 들고 갈때가 있었다. 나는 단순히 아이들이 즐거우라고 하는 학급의 이벤트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의 저자의 말을 들어보니, 깊은 뜻이 담긴  '과자수업'이었다.
    과자를 먹으면서 친구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말하기'를 위한 하나의 수업이라니,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대인관계 부족, 사회성 결여,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있는 part3,4는 특히나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이 책 <교과서 밖 국어공부>에는 수많은 책들이 등장한다.
    내가 읽어보지 못한, 제목만 들었던 '분노의 포도'의 배경과 연관된 1920년대가 농산물 과잉시대였다는 것도 알게 되고,
    '윤동주의 서시'가 '서시'라는 제목이 아니라, '머릿말 대신 시로 대신한 것'이 바로 '서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제까지 윤동주의 서시는 제목이 '서시'인줄 알고 있었다. )




    '바이런적 인물'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최근 아이가 읽은 옛이야기, 스님과 쇠똥과 며느리에 관련된 곳의 지명이 황지연못, 장자못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배려, 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사스퍼거라는 용어도 접하게 되었다.

     

     - 아스퍼거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 사스퍼거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줌


     


    '맹인과 등불'은 단순히  탈무드인줄 알고 있었는데, 북쪽 히말라야에서 태어난 '바바 하리다스'라는 성자의 이야기인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최근 유아/육아프로그램에서 간혹 실험하는 '마시멜로 실험'이, 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자 미셸 박사의 실험임을 알게 되었다. (끈기, 인내심, 지연, 참기 )


    태교에 대한 동양의 관점이, 동양과 서양의 나이차가 나는 배경임을 또한 알게 되었다.


    몰랐던 것들을 너무나 많이 알게 되어, 저자 오은주의 방대한 지식에 대해 감탄하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끈기있게 읽어야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0801797111
     
     
     
  • 교과서 밖 국어 공부 | to**7530 | 2016.09.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 교육의 시작을 한글로 시작했던 이유는 아마도 본능적으로는 국어 과목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이들 교육의 시작을 한글로 시작했던 이유는 아마도 본능적으로는

    국어 과목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현실은 다른 과목의

    학습 중압감에 시달리면서 망각하고 살아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국어 과목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찾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의 시점으로 진짜 국어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팜파스 교과서 밖 국어 공부 도서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도서로 교과서에선 알려주지

    않는 일상 속의 진짜 온 세상의 국어를 찾아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한글 학습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중요한 점은

    단순하게 글자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고 해서

    사고력이 높아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었답니다.

    제대로 된 국어 공부를 아이들이 할 수 있도록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고 나를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로 나누어서 구성된 이 도서는

    국어를 통해서 배우는 논리뿐만 아니라 듣고 느끼는 수많은

    문화적인 접근을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예시로 만날 수 있지요.

    재미있는 구성과 사례들은 단순한 아이들의 국어라는

    과목을 넘어선 수많은 영화와 작품에 녹아들어 있는

    또 다른 철학과 감성을 함께 담고 있답니다.

    현재의 삶이 정말 아름다운 삶이라는 사실을

    영화 비긴 어게인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음을 댄의

    대사 한 줄로 우리의 삶을 진주로 만들어주더군요.

    저는 그 영화를 보았지만 그 감성을 놓쳤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듣기의 촉의 부족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듣기라는 촉이 민감해야지 상상력이 발달하고

    그러면서 말하기와 듣기, 쓰기 실력도 동반 상승하겠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난감해야하는 쓰기 영역의

     방법을 알고 그 필요성은 논술시험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소개하며 간단한 질문이 쓰기 공부를 위해서

    어떻게 고심하여 교과서에 등장하는가를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네 삶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국어라는 과목이

     가진 우리가 몰랐던 가치를 찾는 과정이

    이 도서의 내용이라는 생각을 아이들과 하게 되었는데

    교과서의 내용이 €수록된 이유를 만난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천천히 오래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는

    따뜻한 선생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저자의 의도를 만날 수 있는

    이 도서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도록 조언하고 있어요.
    우리가 몰랐기에 놓쳤던 국어 공부의 필요성과

    우리 아이들이 천천히 오래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는

    따뜻한 선생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저자의 의도를 만날 수 있는

    이 도서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도록 조언하고 있어요.
    우리가 몰랐기에 놓쳤던 국어 공부의 필요성과

    교과서 내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조목모족 설명하며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친근한 소재의

    인용이 많아서 재미있으면서 인문적 사고법을 키울 수 있었어요.

  •     아이가 태어나면 배우게 되는 언어와 단어들. 그래서 모든것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국어인데요....

     

     

    아이가 태어나면 배우게 되는 언어와 단어들.

    그래서 모든것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국어인데요.


    국어를 통해 주변의 공기가 달라지고,

    시야가 넓어지는걸 확인하게 해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 팜파스 / 교과서 밖 국어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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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국어보다 더 중요한 과목이 있다고,

    국어보다 먼저 알았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고

    착각할때가 있곤 했는데요.

     

    국어의 기본이 탄탄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이해력이 빨라진다는걸 또 한번 공감하게 되는 책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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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의 읽기 / 듣기 / 쓰기 / 말하기중

    관심이 많이 가는 부분이 바로 말하기 이기도해서

    유심히 보게 되는 사탕공장이예요.^^

     

    책의 구성은 전반적으로 글이 많이 차지하고 있구요.

    글을 쓰신 오은주 선생님이 상대방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글이 부드럽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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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 크기는 손톱절반보다 더 작은 편이라서

    쉬엄쉬엄 읽기도 했어요.^^

     

    요리를 배우더라도 구체적인 내용을

    통찰하는 문장해석력이 있어야 요리를 깔끔하게

    마무리를 할수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요.

     

    바로 국어를 통해

    정리하는 논리력과 전체를 이해하는 문장해석력을

    배우고 있다는걸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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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배려하는 작은 습관중에 하나가 바로

    듣기.


    딸아이의 이야기를 듣는데는 다소의 인내심도 필요하지만

    듣기의 소중함은 물론 습관 또한 중요하다는걸 느껴보네요.

     

    상대방에게는 한없이 차가우나 본인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

    사스퍼거가 가진 뜻이기도 하는데요.

    사스퍼거를 예방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듣기라는 점.^^

     

    뭐든지 추리를 멋지게 해내는 명탐정 설록 홈즈를

    좋아하는데요.

    설록 홈즈의 숨겨진 무기는 무엇일까? 하고 책을 보니

    바로 예리한 관찰력.


    그리고 관찰력을 앞서는 통찰력이 바로 홈즈의 무기라니

    국어를 통해 배워볼수 있다는 점 또 한번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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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공장이 유심히 봤던 말하기 편인데요.

    목소리의 크기와 말투의 반언어도 중요하지만,


    표정이나 동작이 들어있는 비언어 또한 중요하기에

    대중과 그리고 눈을 맞주치면서 대화하는 연습이

    도움이 되기에 아이에게 또래는 물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주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국어가 생활속 구석구석 스며들어있기에

    국어 시간에 배우는걸 머리속에만 두지말고

    행동으로 옮겨 향기나는 말, 향기나는 삶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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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 밖 국어공부 | di**ni | 2016.08.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   이야기를 들어가기에 앞서 생각을 던져...


    KakaoTalk_20160829_101249010.jpg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
     

    이야기를 들어가기에 앞서 생각을 던져주는 질문

    "국어 시간에 배운 것은 삶에 도움이 될까요?"

    우리는 이런 질문을 마주하게되면 지긋지긋했던 학창시절의 힘든 기억들이 떠올라

    살아가는데 다 필요하지도 않았던 것들인데 왜 그렇게 밤새 달달 외워가며 힘들게 시험을 치르며

    살았을까? 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힘든 기억을 내려놓고 돌이켜보면 국어가 왜 필요한지 이유를 알았다면 좀더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된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 아이들이 생각할 여유없이 머릿속에 욱여넣기에 바쁘다보니 국어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체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되는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 국어시간에 배우게

    되는 것들의 본질을 깨닫는다면 이해하고 생각해보며 그것들을 반복하게되어 생각의 크기가 커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교과서 밖 국어공부」는 크게 두가지 PART로 나뉘며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는 힘/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힘

    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읽기와 듣기로 나뉘며 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나온다.

    국어에 대한 궁극적인 이유가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되는 두가지 PART는 먼저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는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부제들을 던져주는데 정형화된 시선이 아니라 어디, 어느곳, 어느 상황등의 모든 시선에 적용되어

    우리가 국어란 것을 대하는 방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더불어 하나에서 끝나는 사고가 아니라 더 넓게 증폭되어지는 사고의 다양성을 경험하며 그동안 미처

    경험해보지 못했던 국어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즐거움도 함께 느낄수가 있었는데

    PART2의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힘으로 넘어가면 1장에서 좀 더 유연해진 사고력으로 내 자신에 대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김을 느낄 수 있었다.

    십대인 청소년들의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오롯이 국어인생을 살아오신 오은주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에 전혀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여려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 다양한 내용들이어서 아이들이 사고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과 부모가 같이 읽는 「교과서 밖 국어공부」

    부모가 되어서 국어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 같아 더없이 고마움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교과서 밖 국어공부」는 크게 두가지 PART로 나뉘며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는 힘/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힘

    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읽기와 듣기로 나뉘며 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나온다.

    국어에 대한 궁극적인 이유가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되는 두가지 PART는 먼저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는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부제들을 던져주는데 정형화된 시선이 아니라 어디, 어느곳, 어느 상황등의 모든 시선에 적용되어

    우리가 국어란 것을 대하는 방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더불어 하나에서 끝나는 사고가 아니라 더 넓게 증폭되어지는 사고의 다양성을 경험하며 그동안 미처

    경험해보지 못했던 국어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즐거움도 함께 느낄수가 있었는데

    PART2의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힘으로 넘어가면 1장에서 좀 더 유연해진 사고력으로 내 자신에 대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김을 느낄 수 있었다.

    십대인 청소년들의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오롯이 국어인생을 살아오신 오은주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에 전혀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여려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 다양한 내용들이어서 아이들이 사고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과 부모가 같이 읽는 「교과서 밖 국어공부」

    부모가 되어서 국어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 같아 더없이 고마움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교과서 밖 국어공부」는 크게 두가지 PART로 나뉘며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는 힘/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힘

    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읽기와 듣기로 나뉘며 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나온다.

    국어에 대한 궁극적인 이유가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되는 두가지 PART는 먼저 나의 내면을 든든하게 키우는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부제들을 던져주는데 정형화된 시선이 아니라 어디, 어느곳, 어느 상황등의 모든 시선에 적용되어

    우리가 국어란 것을 대하는 방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더불어 하나에서 끝나는 사고가 아니라 더 넓게 증폭되어지는 사고의 다양성을 경험하며 그동안 미처

    경험해보지 못했던 국어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즐거움도 함께 느낄수가 있었는데

    PART2의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힘으로 넘어가면 1장에서 좀 더 유연해진 사고력으로 내 자신에 대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김을 느낄 수 있었다.

    십대인 청소년들의 국어로 인문적 사고하기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오롯이 국어인생을 살아오신 오은주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에 전혀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여려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 다양한 내용들이어서 아이들이 사고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과 부모가 같이 읽는 「교과서 밖 국어공부」

    부모가 되어서 국어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 같아 더없이 고마움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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