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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통찰의 힘
| 규격外
ISBN-10 : 1186805099
ISBN-13 : 9791186805091
인사이트 통찰의 힘 중고
저자 김철수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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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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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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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비밀은 ‘사람’ 안에 있다! 혼잡한 출근길에 당신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가.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미래의 힌트를 사냥한다. SK그룹에서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HCI, Human Centered Innovation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제안하는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저자 김철수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일상에서 놀라운 혁신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디자인스쿨인 시카고 IIT 디자인 대학원에서 공부한 내용과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일상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의 발판으로 삼는지 정리한 6단계 방법론을 이 책 『인사이트, 통찰의 힘』에 담아냈다.

특히 저자는 누구나 관찰을 통해 혁신의 실마리를 찾도록 돕기 위해 ‘공감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공감 디자인은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상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자가 사용자들과 소통하려는 공감 기반의 혁신 철학이자 일하는 방법론이다.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 개선에 힘쓰는 공무원까지 공사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사람들의 불만을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 아닌 작은 거울 하나로 해결한 사례, 젊은 디자이너가 3년 동안 노인 분장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깨달은 통찰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탄생시켜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사례, 한데 모인 자전거 무리에서 공공 서비스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낸 사례까지, 이 모든 변화는 공감 디자인을 활용하여 간단한 아이디어로 놀라운 개선의 효과를 낸 것들이다. 이처럼 날카로운 관찰의 눈으로 일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혁신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 안락한 사무실의 책상에서 벗어나 치열한 현장으로 들어가 저자의 방법론을 활용하면 시장을 선도하는 놀라운 기획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철수
저자 김철수는 남들이 지나치는 일상에서 기회를 발견해 혁신을 만들어 가는 인사이트 헌터다. SK텔레콤과 SK플래닛에서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HCI, Human Centered Innovation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겉으로 쉽게 드러내지 않는 니즈를 발견하고 이를 서비스와 상품으로 제안하는 컨설팅 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해 왔다. SK텔레콤의 지원으로 세계적인 디자인스쿨인 시카고 IIT 디자인 대학원에서 혁신 디자인 방법론 석사MDM, Master of Design Methods를 받은 그는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매장인 컨버전스 스토어를 디자인하고, 만성 질환자들의 치료를 도와주는 스마트폰 기반의 의료 서비스와 스마트 러닝 서비스 등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시럽 월렛, OK캐쉬백 등 O2O 커머스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 콘셉트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또한 터키인들의 쇼핑 특성을 파악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터키, 미국 등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진정한 혁신의 시작은 바로 ‘사람’ 안에서 찾아낼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그리고 누구나 인사이트 헌터가 되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여섯 가지 생각 도구를 이 책에 상세하게 풀어냈다. SK그룹에서 혁신 방법론과 인사이트 발굴 방법을 전파하는 사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혁신, 창의력에 대한 노하우를 HCI학회, 고려대학교 등에서 외부 강연으로 나누었으며, 티 아카데미T-Academy, G베이스캠프 등에서 스타트업을 멘토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창조적인 자기 혁신의 방법을 담은 ≪당신의 한줄은 무엇입니까≫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_미래의 기회는 언제나 사람 안에 있다

PART 1. 혁신에 대한 생각
1. 혁신_미래의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혁신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존재한다
디자인 씽킹으로 혁신의 파도에 올라타라
미래를 통찰하는 공감의 힘

2. 공감_새로운 통찰을 발견하는 창의적 생각 도구
우리는 왜 진짜 고객과 멀어졌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총체적으로 사람의 욕구를 파악하라
새로움을 통찰하는 두 개의 렌즈와 여섯 가지 생각 도구
PART 2. 새로움을 통찰하는 여섯 가지 생각 도구
1. 코드_사용자의 문화 코드로 전환하라
문화 채널의 리모컨 돌리기
일상생활을 그대로 따라간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터키 카디코이 시장의 낯선 이방인
옆으로 기울어진 소나무가 다시 세워진 이유
포맷이 사고를 지배한다
- 문화 코드를 발견하는 실행 노하우 -

2. 관찰_익숙함 속에 숨겨진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라
인사이트 헌터의 네 가지 질문
평범한 일상 속에 익숙해진 불편함을 찾아라
사람의 말보다 특이한 행동과 증거에 주목하라
어떻게 냉장고에 숨겨 놓은 진짜 속마음을 찾았을까
그녀는 왜 가게 문턱을 넘지 못하나
소비자가 새로운 변화를 체험하게 하라
왜 자전거는 한곳에 모여 있을까
지갑에서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훔치다
가로수길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연결되다
거꾸로 바라보면 답이 보인다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들 그리고 태어나는 것들
- 관찰에 유용한 네 가지 렌즈 -
- 관찰 사진을 더욱 잘 찍는 노하우 -

3. 소통_원초적 본능과 감성에 교감하라
수면 아래 있는 잠재 니즈에 집중하라
성난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익스트림 사용자를 만나는 이유
인터뷰의 핵심, 대상자와 질문을 마스터한다
원초적 본능과 감성의 뇌를 여는 방법
상대의 지식을 이끌어 내는 도구를 준비하라
적극적으로 사용자를 찾아 나서라
'왜'라는 질문에 숨어 있는 함정
- 인터뷰할 때 이것만은 조심하자 -
- 최고의 인터뷰를 위한 질문지 작성법 -

4. 통찰_공감 렌즈를 끼고 숨은 인사이트를 낚아라
의미를 재해석해 파괴적 혁신을 일으킨다
인사이트는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다
공감적 통찰을 이끌어 내는 분석법
프레임워크로 엣지 있게 만들어라
체험에서 체감 마케팅으로 진화하다
금강의 이동마트에서 찾은 직관적 통찰
-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찰 방법 -

5. 발상_말랑말랑 아이디어로 상식을 뒤집어라
모방을 넘어선 창조적 변형
왜 알록달록한 가발을 쓰면 효과적일까
호기심과 열정으로 아이디어를 발산하라
이노베이터를 위한 최고의 긍정 질문법
창의적 사고를 돕는 아이디어 발상 기법
아이디어는 사용자 가치와 차별성이 관건이다
역발상으로 상식을 뒤집어라
- 아이디어 발상 진행 가이드 -

6. 콘셉트_상품을 하나로 꿰뚫어 사용자와 연결하라
콘셉트 공감의 법칙
좋은 콘셉트의 다섯 가지 속성
콘셉트를 단 한 줄로 정의하라
콘셉트 개발 프로세스와 콘셉트 보드의 활용
현명한 실패, 프로토타이핑의 힘
콘셉트와 실행 사이의 깊은 협곡을 건너는 법
- 효과적인 콘셉트 보드는 어떻게 사용할까? -
- 프로토타이핑의 유형 살펴보기 -

에필로그_통찰과 실행의 교차점에서

책 속으로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탁월함과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그리고 인간의 욕구 충족성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특히 사용자의 숨어 있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는 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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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탁월함과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그리고 인간의 욕구 충족성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특히 사용자의 숨어 있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는 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탁월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서 외면당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7년 전 응용 기술 콘셉트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할 당시, 20대 후반의 젊은 직장인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는 흔히 말하는 얼리 어댑터였다.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전파하는 성향을 가진 그가 유학 시절 경험한 세그웨이Segway 이야기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제가 얼마 전 미국에서 세그웨이를 빌려 공원에서 타봤는데, 이 제품이 한국에서는 잘 안 팔리겠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편하기는 한데, 왠지 내가 몸이 불편한 사람처럼 보이겠구나 싶더라고요. 한국은 계단도 많고 행인도 많은데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무겁거든요.” 당시만 해도 많은 전문가들이 세그웨이가 출퇴근이나 여가 활동 등 이동수단에 큰 변혁을 가져올 혁신적인 제품이라 평가했다. 기술의 관점에서 보면 분명 이동수단의 혁명이지만, 많은 사용자에게 세그웨이는 단지 부담스러운 스쿠터에 지나지 않았다. 전문가들의 기대와 달리, 세그웨이는 여러 번 주인이 바뀌는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_ 35~36쪽 [혁신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존재한다] 중에서

과거 코닥이 동시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나 좌담회를 실시했다고 해서 사람들로부터 디지털카메라가 가져올 새로운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혁신적인 미래 경험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한다. 오히려 새로운 기술과 학습 비용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아이폰이 그랬듯, 전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은 온전한 제품과 서비스가 내 손에 쥐어졌을 때 깨닫게 된다. “와우, 바로 이거였어!”라고 소리치면서 말이다. 1903년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세상에 내놓기 전까지 사람들에게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었다면, 대부분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사실 사람들이 진짜 원했던 것은 빠른 말이 아니라 ‘빠른 운송 수단’이다. 이렇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한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_ 55쪽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중에서

노인에게 필요한 디자인과 젊은 사람을 위한 디자인은 달라야 할까? 세계적인 디자이너 레이먼드 로위의 사무실에서 신입사원으로 근무하던 패트리샤 무어Patricia Moore는 선배들과 냉장고 손잡이의 디자인에 관한 토론을 벌이다 충격을 받았다. 패트리샤는 관절염이 있고 근력이 약한 노인들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냉장고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선배들은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하지 않아.”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이때부터 그녀는 연령, 성별, 장애나 인종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길로 뛰어들었다. (중략) 그녀는 26세였던 1979년부터 3년이 넘는 시간을 80대 노인으로 변장하여 살았다. 그 당시는 건축이나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노인은 소비자가 아니라는 잘못된 시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편견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얻고자 그녀 자신이 노인이 되기로 했다. 대충 노인처럼 분장한 것이 아니라 노인과 같은 신체적 불편함을 느끼기 위해 분장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 (중략) 집 없는 거지 노인에서부터 부잣집 노인까지 아홉 명의 노인 역할을 로테이션했으며 그렇게 3년간 노인의 모습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116개 도시를 돌아다녔다.
_ 86~87쪽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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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사이트 헌터는 어떻게 평범한 일상에서 혁신의 기회를 발견하는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 아이디오를 탄생시키고,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시장에 변화를 불러일으킨 사람들의 노하우! 출퇴근길 지하철, 카페에서의 대화, 길거리 풍경 속에서 혁...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사이트 헌터는 어떻게 평범한 일상에서
혁신의 기회를 발견하는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 아이디오를 탄생시키고,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시장에 변화를 불러일으킨 사람들의 노하우!

출퇴근길 지하철, 카페에서의 대화, 길거리 풍경 속에서 혁신의 실마리를 발견하라!

오늘 아침 혼잡한 출근길, 당신은 피곤한 눈을 감고 쪽잠을 청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지난밤 회식 때문에 놓친 드라마를 시청하느라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했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무의미하게 흘려버린 출근길에서 누군가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미래의 힌트를 사냥한다!
SK그룹에서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HCI, Human Centered Innovation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제안하는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김철수 저자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일상에서 놀라운 혁신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디자인스쿨인 시카고 IIT 디자인 대학원에서 공부한 내용과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일상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의 발판으로 삼는지 정리한 6단계 방법론을 이 책 《인사이트, 통찰의 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스쿨 IIT 디자인 대학원부터 최고의 혁신 기업 아이디오와 왓이프까지,
그들은 왜 사람들의 일상을 치밀하게 관찰할까?

진정한 혁신은 어디에서 올까? 이 책의 저자는 세상을 뒤흔드는 혁신과 변화의 실마리는 언제나 사람 안에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디자인스쿨인 시카고 IIT 디자인 대학원을 비롯하여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일컬어지는 아이디오와 왓이프 등에서 집요하게 사람들의 행동과 일상에 파고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면서 얻은 아이디어나 확신은 구체적인 영감을 주며,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 명확한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 과정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기획자라면 반드시 사람들의 숨은 니즈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관찰을 통해 혁신의 실마리를 찾도록 돕기 위해 ‘공감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공감 디자인은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상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자가 사용자들과 소통하려는 공감 기반의 혁신 철학이자 일하는 방법론이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 개선에 힘쓰는 공무원까지 공사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사람들의 불만을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 아닌 작은 거울 하나로 해결한 사례, 젊은 디자이너가 3년 동안 노인 분장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깨달은 통찰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탄생시켜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사례, 한데 모인 자전거 무리에서 공공 서비스 개선의 실마리를 찾아낸 사례까지, 이 모든 변화는 공감 디자인을 활용하여 간단한 아이디어로 놀라운 개선의 효과를 낸 것들이다.

당신의 기획력에 혁명을 일으킬 6개의 키워드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파트 1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네 가지의 큰 변화를 소개하고, 그 거대한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공감 디자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공감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이해’를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파트 2에서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여섯 가지 생각 도구를 소개한다. 코드, 관찰, 소통이라는 확산적 사고와 통찰, 발상, 콘셉트라는 수렴적 과정을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국내외 사례에 근거해 정리했다.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 서비스나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품이나 현상에 대해 사용자 통찰과 관점에서 해석했다.
‘코드’는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서 그들의 문화를 그대로 느껴보는 과정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탄생시킨 패트리샤 무어의 사례부터, 터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터키인들의 쇼핑 습관을 파헤친 사례까지 타문화를 이해하고 그들만의 코드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관찰’은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내는 말이 아닌 일상적인 행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한데 주차해 놓은 자전거 무리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공공 서비스의 실마리를 찾고, 냉장고 속에서 사람들이 표현하지 않는 진짜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 ‘소통’은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활동이다. 심층적 욕구를 발견하기 위해 원초적 본능과 감성의 뇌를 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어떻게 질문해야만 상대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통찰’은 앞서 세 가지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니즈나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공급자 입장이 아닌 이용자 입장에서 발견하는 인사이트는 시장을 선도하는 비즈니스의 발판이 되어 준다. ‘발상’은 새롭게 발견한 인사이트에 근거해서 창의적인 해결법을 만드는 일이다.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초기 아이디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창의적 사고를 돕는 아이디어 발상 기법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콘셉트’는 눈에 보이는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비즈니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콘셉트를 어떻게 다듬어 가는지, 그를 위해 사용하는 콘셉트 보드와 프로토타이핑 등 다양한 방법도 소개한다.

“진정한 발견 행위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다.”라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처럼 어떤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날카로운 관찰의 눈으로 일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혁신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안락한 사무실의 책상에서 벗어나 치열한 현장으로 들어가 저자의 방법론을 활용하면 당신도 시장을 선도하는 놀라운 기획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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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인사이트 통찰의 힘 | jj**onki | 2016.02.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SK그룹의 HCI (Human Centered Innovation;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 기반 컨설팅 업무 담당...

    SK그룹의 HCI (Human Centered Innovation;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 기반

    컨설팅 업무 담당자가 들러주는 혁신 방법론


    1. 코드

    타겟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시점에서 행동하도록 코드를 맞춘다


    2. 관찰

    진정한 발견 행위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것.

    익숙해진 불편함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3. 소통

    고객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심층 인터뷰를 통해 내면의 욕구를 깨달아야 한다.


    4. 통찰

    스위스 시계, Wii, 이케아의 사례와 같이

    대상의 의미를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5. 발상

    관점을 바꾸어 대상을 바라봄. 통찰과 유사


    6. 컨셉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표현



    일반적인 방법론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는 받지 못했다는 것이

    개인적 감상.

  • [인사이트 , 통찰의 힘] 평범한 일상에서 기회를 포착 하다- 부제의 이 책은 우리들의 일생 생활 주변을 면밀히 관찰 하고 분...

    [인사이트 , 통찰의 힘] 평범한 일상에서 기회를 포착 하다- 부제의 이 책은 우리들의 일생 생활 주변을 면밀히 관찰 하고 분석 하다보면 새로운 혹은 융복합적인 아이디어 들이 임계점을 뛰어 넘어 나오듯이 도출 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한 권의 책으로 출판 하였다.

     

    총 6개의 장으로 꾸며져 있는 책의 소제목 소개도 관심을 끌만하다. 1장 혁신에 대한 생각 에서 부터 , 2 장 공감 하는 창의적 생각 도구 들 , 나아가서 새로움을 통찰 하는 여섯 가지의 도구를 제시 하였는데

     

    1  코드 - 사용자의 문화 코드

    2. 관찰 -평범함 속에서의 특이점 찾기

    3. 소통 - 원초적 본능과 감성의 뇌를 여는 방법 등

    4. 통찰 - 공감 렌즈를 끼고 감쳐진 인사이트를 보자

    5. 발상 -말랑한 아이디어로 상식을 뒤집어라

    6.콘셉트 - 공감의 법칙 - 좋은 콘셉의 5 가지 속성

          - 1. 다른 것과 구분 되는 독창성

           - 2.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력을 높이는 구체성

           - 3 단순성

           - 4. 가치성

           - 5. 구현성

    등 이다 , 우리는 주변에서 많은 혁신 제품을 접하고 방송 미디어 등의 광고의 홍수 속에서도 또한 " 아 - 저런 참신한 발상이 있네 ' 에 공감 하기도 한다 , 요즘 보면 , 담배 금연 광고에 , 페암 한갑 주세요 라는 문자와 본인이 스스로 파괴되어 죽어 가는 모습을 투명 통속에 잠겨 놓아 누구라고 거부감이 들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 ,,

     

    물건을 사러가더라도 동선 구석 구석에 숨겨진 작은 아이템들이 한번 더 손을 가게 하는 전략 ,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무한 경쟁 시대여서 기존의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내손안에 들어가 버린 상품이 이제 일상을 지배 할 차레 이다.

     

    온 -off 라인 마음 먹은 데로 생각하는 데로 빠르게 바궈어 버리는 세상이니 스스로 사고하고 묵상 하는 동안 너무 나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 오히려 감당 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새로움과 통찰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의 틈바귀를 발견 하는 재미는 체험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수 없는 이벤트 인지도 모른다.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 밥을 먹고 직장을 가기 위한 출근 준비를 하고 , 사람을 만나고 비지니스 애기를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일과를 마치면 또 다시사람들과 어울리고 집에 돌아와 쉬고 ,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 이지만 이를 다른 방식으로 시간대를 변경 해서 실행 해 본다면 또다른 관찰자의 시점이 발생 하지 않을까도 싶다. 늘상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출퇴근을 시도 해 보고 , 항상 같이 밥을 먹던 동료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 새상 사는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과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좋을 수가 있다. 또한 일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분리 하거나 한번쯤 바꿔서 시도 해 보는것도 매너리즘에 빠진 그래서 더이상의 아이디어를 짜낼 수 없는 혁신 아닌 현재 유지형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한다.

     

    통찰력 ,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뇌리에는 항상 무언가를 목표로 하는 방향이 있지 않았을까 ,, 항상 그 부분을 생각하고 이루어질 솔루션을 고민 하였기에 어느날 불현듯 떠올려지는 세렌티피티 같은것 ,  사람에게는 이러한 기질이 그의 천재성과 비범함을 가르는 잣대로 기준 하기도 하다. 

     

    무언가를 바꿔 보거나 스스로 그리 하고자 하는 자는 그만큼의 내부 행동 자극과 외부 동기 부여가 결합된 아주 선명한 목표 의식이 생겨 나기 전까지는 수면아래의 떠오르지 않는 산호 섬일 뿐이다... 오룻이 그러한 insight 를 가지고서 가치 있는 일에 매진 하기를 고대해 보는 < 책력거 99 > 였습니다.

     

  • insight : 통찰. 지금 이 시대를 이끄는 화두 중 하나가 바로 이 '통찰'이다. 하루가 멀게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
    insight : 통찰.
    지금 이 시대를 이끄는 화두 중 하나가 바로 이 '통찰'이다.
    하루가 멀게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서비스 등-은 우리의 생활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하여준다.
    이런 풍요를 누리면서 더 많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혹은 찾기 위해- 늘 새로움을 찾아 다닌다.
    색다른 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찾으려고도 하고, 다양한 지식-책이나 인터넷 등-을 접하고 깊은 사색이나 명상을 통해서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통해서 또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이미 있는 것이니까', '더 좋은 것은 없을테니까'와 같은 핑계를 대면서...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고 접할 수 있는 것들에서 어떻게 새로운 것을 찾고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도 무척 의미가 있지만, '지금 있는 것들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찾는 것' 또한 아주 의미가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전자가 '혁신'이라면 후자는 '공감'일 것이다.
    두가지가 섞일 수도 있고, 각각 존재할수도 있지만, '혁신'이라는 목적을 이행하는데는 같은 효과를 가진다.

    저자가 말하는 혁신의 생각도구는 다음과 같다
    - 코드
      지금 이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코드를 찾아라.
      현 시대의 사람들이 가장 갈망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혁신은 성공할 것이다.
    - 관찰
      주변의 사람-혹은 물건,서비스 등-에 대한 세밀하고 정확한 관찰을 통해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
    - 소통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의 깊은 교감이 필요하다.
      고객이 '라면'을 달라고 하는 것이 정말 라면이 필요한 것인지, 식사 대용으로 할 수 있는 먹을 것이 필요한 것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 수 있다면 라면이 아닌 다른 대용품도 팔 수 있다.
    - 통찰
      이미 정의해 놓은 것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면 지금은 문제점을 찾을 수 있거나,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다.
    - 발상
      통찰과 비슷하지만 생각의 관점을 변환해야 하는 것이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지금까지 해왔던 생각과는 다른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 콘셉트
      여러가지의 다양한 기능이 있는 복잡한 것보다는 단 하나의 단어, 문장으로 설명될 수 있는 심플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각각의 생각도구 마지막에는 그 도구들을 찾을 수 있는 노하우들을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그것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책을 보면서 혁신을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머리가 아닌 다리로 혁신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열심히 찾아다니고, 돌아다니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프레임의 사고, 시야를 가지고 본다면 혁신할 수 있는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인사이트, 통찰의 힘 | kk**dol8 | 2015.1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에는 혁신이란 무엇인지,혁신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특히 혁신이란 기업을 변화시키는데에서 확장시켜서 ...

    책에는 혁신이란 무엇인지,혁신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특히 혁신이란 기업을 변화시키는데에서 확장시켜서 사회와 가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


    혁신은 기술,비즈니스,사람이 결합되어 나타나며 그것은 언제나 사람을 향하고 있었다...그래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어내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혁신의 방향 또한 재수정되어 바뀌게 된다..그리고 그것은 다시 과거에 잊혀졌던 혁신을 다시 불러들이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다...


    세로운 기회는 내가 전혀 경험하지 못한 것에서 영감을 얻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비즈니스 기회는 일상의 익숙함 속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 (p108) 이 문구를 보면서 생각난 것이 광고였다...예전 김정은씨의 "여러분 부자되세요","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이러한 문구들은 전혀 새로운 문구가 아니었다. 주변에  쓰였던 문구들을 필요에 따라 광고제품에 써나갔던 것..그것이 바로 대박광고가 되었으며 신선함으로 다가왔다.물론 이것은 하나의 기회라는 걸 알 수 있다..이처럼 우리에게 기회는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주변에 있는 것을 잘 관찰함으로서 찾아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이 문장이 가장 와닿는 곳이 바로 택배 직원과 배달업이다...특히 하루 100개이상 택배를 배달하는 택배 배달 아저씨는 운전과 걸어다니는 것, 이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애를 쓴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각자 시간단축을 위해서 서로 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물론 시간을 단축 시킴으로서 배달사고가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하여 우리 사회에 어떤 것이 달라졌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특히 지하철에서 무가지 신문이 사라졌다는 점이다..광고나 정보는 신문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게 되고 신문은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가까이 하지 않게 된다.여기에는 스마트폰에 담겨진 지도 서비스로 인하여 전혀 생소한 곳에 있더라도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 한 곳이라면 큰 불편을 못 느끼게 된다.


    창의성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때로는 극단적일만큼 엉뚱하거나 무모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도 필요하다(p222) 이 문장이 이 책의 본질이며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들..어릴 적부터 창의력 학습이라는 것이 창의력은 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내는 것이었다..그것은 학습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것..그것이 필요하며 학교 학원 집이라는 틀에 갇히게 되면 창의력이란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차라리 시골에서 뛰어 노는 것이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주는 데 더 도움이 된다..그리고 부모들이 아이의 엉뚱한 생각에 평가나 비판을 하게 된다면 창의력은 아이의 샘솟는 창의력을 지워 나가는 것이며 아이 스스로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새상을 다양하게 보고 그것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것..그것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사이트 통찰의 힘 | kr**hn316 | 2015.1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사이트 통찰의 힘   이 책은?   이 책의 저자 김철수는 남들이 지나치는 일상...
     

    인사이트 통찰의 힘

     

    이 책은?

     

    이 책의 저자 김철수는 남들이 지나치는 일상에서 기회를 발견해 혁신을 만들어 가는 인사이트 헌터다.

    저자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얻은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여 이 책에 상세하게 풀어냈다

     

    여기에서 인사이트 헌터라는 말을 처음 들었는데, 그 의미가 책을 읽어가는 동안에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그것은 저자가 그가 주장하는 바, 통찰의 힘을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가면 독자들에게 아주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째 파트는 혁신에 대한 생각으로, 혁신과 공감을 언급하고 있다.

    둘 째 파트는 사용자 통찰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여섯가지 생각도구를 소개하고 있다.

    코드, 관찰, 소통, 통찰, 발상, 콘셉트. 이렇게 여섯가지 도구를 차근차근 이론과 사례를 병행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치는?

     

    인사이트를 무한 제공하는 책이다.

    인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그런 것은 저자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사용자 통찰을 발견하는 자신만의 공감 렌즈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책 - 상품- 을 잘 만든 것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책을 읽어 얻는 유익함

     

    이런 책을 반드시 경영에 국한하여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런 류의 책을 단순히 경영에 국한하여 읽고 만다면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든다.

     

    이런 말은 어떤가? 이런 글을 인생론으로 환치해서 읽어보면 어떨까?

    <사무실과 인터넷에 갇혀있지 말고 가끔은 회사 문을 박차고 나서 보자, 습관처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을 다른 방식으로 해보거나, 매번 가던 길을 조금만 벗어나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살아있는 자극을 경험할 수 있다.>(145)

     

    내 인생에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길을 사무실과 인터넷이라 생각하고,‘ 가끔은 회사 문을 박차고 나서 보자는 말을 그 인생의 길에서 잠시 벗어나 보자는 식으로 읽어보는 것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말은 인간관계에 적용해도 좋을 듯 하다.

    <누군가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문화적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102)

     

    이러한 생각은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인데, '내가 아이디어를 낼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유사 산업이나 이종 산업의 성공 모델에서 아이디어의 영감을 얻는 것이다.'(241) 라는 말에서이다.

     

    그처럼, 경영에 활용되는 기법을, 그래서 저자가 애써 말한 것들을 독자인 내가 원하는 방향과 분야에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리라. 그게 저자가 말한 인사이트의 발견과 활용격이 되는 것이니까.

     

    덤으로 글쓰기에 대한 교훈도 얻었다.

    <마라톤 선수를 인터뷰한 평범한 기자의 글이 단순히 힘들다라고 했다면, 마라톤 선수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함께 뛰면서 인터뷰한 기자의 글은 ...’ 라는 것이다.> (89)

     

    밑줄 친 글들

     

    진정한 발견 행위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108)

     

    프레임

    프레임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인지언어학의 창시자 조지 레이코프 (George Lakoff) (206)

     

    어떠한 문제든 그것이 만들어진 프레임 안에서의 사고로는 적합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222)

     

    우리는 모두 본능적으로 창의적 발견을 할 수 있는 관찰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다만 교육과 사회화 과정에서 그 능력이 퇴화했을 뿐이다. (109)

     

    독창성이란 단지 사려깊은 모방이다. - 볼테르 (224)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265)

     

    완벽함이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생텍쥐베리 (270)

     

    말이 난 김에 한 가지 건의사항

     

    책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다.

    그 것은 다음에 별도로 정리해 놓았다.

    http://blog.yes24.com/document/8329602

     

    그런 생각은 물론 이 책에서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보자는 말을 그대로 적용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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