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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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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60501572
ISBN-13 : 9791160501575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 중고
저자 호드 립슨 | 역자 박세연 | 출판사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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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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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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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다음번 '아폴로 순간'이 될 대혁신! 2014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디트로이트에서 한 발의 신호탄이 울려 퍼졌다. 바로 구글이 내놓은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발사된 것이다. 이 자동차에는 운전대도, 브레이크도 없었다. 그들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미래의 자동차는 인간 운전자의 도움 없이 완전히 자율적으로 움직이리라는 것. 앞으로 10년 안에 자율주행 자동차는 도로를 점령하면서 기존의 산업 질서를 재편하고 도시의 형태를 바꿈으로써, 우리가 어디서 살아가고, 어떻게 일하고 즐길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위험과 기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면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기술을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나간다.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혁신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오랫동안 판타지 세상에만 가둬놓았던 기술적 장벽을 허물어트리고 있다. 특히 딥러닝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에 시각 기능을 선사함으로써 사물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게 했다.

오늘날 기술적인 준비는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자동차 기업과 정책 수립자들이 이 신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다. 이에 두 저자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손을 잡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을 우리 사회의 다음번 ‘아폴로 순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호드 립슨
저자 호드 립슨 Hod Lipson은 코넬 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컬럼비아 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동설계와 로봇 생명체 형체 제조, 자가 복제 로봇, 푸드 프린팅, 그리고 바이오 프린팅에 대한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월스트리트저널, 뉴스위크, 타임, NPR 등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TED와 국립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연구에 관해 강연하며, 스스로 창조하고, 창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계들을 만들기 위해 크리에이트 머신 랩을 총괄하며 신기술을 개척하고 있다.

저자 : 멜바 컬만
저자 멜바 컬만 Melba Kurman은 혁신적인 기술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파워블로거로, 복잡한 기술의 가치를 일상의 언어로 옮겨 설명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코넬 대학교와 일리노이 대학교, 그리고 미국 평화봉사단을 졸업했다.
립슨과 컬만은 《3D 프린팅의 신세계》를 공동 집필하여 또 한 번의 산업혁명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를 생생하게 보여준 바 있다.

역자 : 박세연
역자 박세연은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업계에서 10년 동안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로 일했다. 현재는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인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디퍼런트》 등 인문학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곳에서 지금까지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추천의 글 _ 새로운 시장과 부를 창출할 자율주행 혁명
들어가며 _ 자동차가 아니다, 바퀴 달린 로봇이 세상을 뒤흔든다

1장 로봇 운전사를 만나게 되는 시기는?
2장 무인 자동차 세상을 상상해보다
3장 자동차와 IT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제휴
4장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계
5장 인공지각의 등장: 사물을 인식하고 장면을 이해하는 최초의 로봇
6장 최초의 전자 고속도로
7장 스마트 고속도로가 아닌 스마트 자동차
8장 스스로 학습하는 로봇
9장 자율주행을 뒷받침하는 하드웨어
10장 딥러닝: 퍼즐의 마지막 조각
11장 데이터가 이끌어가는 세상
12장 파급 효과: 일자리, 산업, 오락과 범죄에 이르기까지

맺으며 _ 캄브리아기 대폭발
감사의 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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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율주행차 사업은 우리에게 가장 매력적인 시장!”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자율주행차는 모든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다가올 것”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총성 없는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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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사업은 우리에게 가장 매력적인 시장!”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자율주행차는 모든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다가올 것”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총성 없는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구글 자율차 전문사 웨이모

내용 소개

모바일 시대 다음은 ‘자율주행차 시대’
곧 닥쳐올 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가

첨단 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전쟁이 펼쳐지는 격전지나 다름없다. 지난해 2016년 CES가 ‘모바일이 모든 것이다(Mobile is Everything)’라는 화두를 내세웠다면, 올해는 ‘그 다음 요소(The Next Element)’를 캐치프레이즈로 활용했다.
모바일 시대의 다음 요소로 주목받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인공지능 심화 기술, 빅데이터 경제, 5세대(5G) 통신 서비스 등이었다.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들이 늘어선 것 같지만, 실은 이것들을 하나로 수렴하는 융합체가 다름 아닌 ‘자율주행차’이다. 그래서인지 CES를 비롯해 최근의 주요 글로벌 기업 행사에는 과거에는 서로 관련이 없던 업체나 의외의 인물이 시너지효과를 내는 일이 흔해졌다. 이종산업 간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자율주행차 역시 자동차 업계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CT), 가전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을 서두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차 산업은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히 파괴적이라 일컬어지는 만큼 새로운 미래 기회를 고민하는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제품
‘21세기의 석유’, 데이터로 전쟁을 준비하라
2014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디트로이트에서 한 발의 신호탄이 울려 퍼졌다. 바로 구글이 내놓은 최신 무인자동차에서 발사된 것이다. 이 자동차에는 운전대도, 브레이크도 없었다. 그들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미래의 자동차는 인간 운전자의 도움 없이 완전히 자율적으로 움직이리라는 것.
언제나 혁신의 맨 앞에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구글은 이로써 향후 10년 안에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하면서 기존의 산업 질서를 재편하고 도시의 형태를 바꿀 것이라고 선언한 셈이다. 이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 변하는 정도가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디서 살아가고, 어떻게 일하며 즐길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주는 혁명이다.

-3년 후 자율주행차가 일상 속에 등장, 15년 안에 상용화 가능성
이 같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시점을 놓고 여러 예측이 존재하지만, 중론은 2020~2021년에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자동차들이 실제 도로를 달리기 시작하고, 2030~2035년, 완전자율주행 자동차들로 도로가 메워지고 도시의 모습이 변할 거라고들 한다.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호드 립슨 교수는 로봇 제조와 3D 프린팅에 이어 자율주행차에 주목하며, 신간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을 내놓았다. 그는 자율주행차는 잠재적 파괴력을 가진 여러 신기술 가운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며, 게다가 우리 세대가 살아생전에 상용화를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 혁명: 무엇이 변화하고, 어떤 기회와 문제를 낳을 것인가
미국의 컨설팅 기업 JD파워스에 따르면, Y세대는 운전하는 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죽어버린 시간이라고 여긴다.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동하는 시간을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 양상은 매우 중요한 단서이다. 경제의 가장 큰 주체와 소비자로 부상하는 30세 미만의 젊은이들, 즉 Y세대의 특성이야말로 미래 경제의 변화를 점쳐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 자율주행차의 기술적 준비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다만 그 기술을 받아들일 사회적 준비가 덜 되어 있을 뿐이다. 좋든 싫든, 자율주행 혁명은 우리가 막을 수 없는 임박한 현실이다. 따라서 이 흐름이 어떤 기회와 위협을 가져올 것인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들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긍정적 영향 vs 부정적 영향
자율주행차 시대에는 무엇보다 안전성이 크게 강화되어 매년 자동차 사고로 인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 도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교통체증과 환경오염도 줄인다. 운전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분노가 감소하고, 업무나 미디어콘텐츠 혹은 여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증가한다. 노년층과 장애인들의 이동성이 향상된다. 많은 사람들이 주거, 직업활동, 여가시간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편리함은 양날의 검. 모든 혁신적인 기술에는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택시와 트럭 운전사, 그리고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이다. 도로 교통 위반으로 발생하는 세수가 감소하며, 자동차 수요 자체가 줄어든다. 또한 민감한 법률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해킹과 같은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

-향후 산업 지배권을 누가 쥘 것인가? 하드웨어 vs 소프트웨어의 전쟁
몇 년 전 많은 자동차 기업은 딥러닝에 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부 전체를 실리콘밸리로 이주시켰다. 딥러닝은 구글이나 바이두 같은 소프트웨어 거물들이 그동안은 감히 넘보지 못했던 자동차 산업에 도전장을 내밀게 해준 강력한 무기다. 구글을 선두로 한 IT업체와 기존 자동차 회사의 경쟁에서의 승자는 아직 누가 될지 모른다. 다만 단계적인 접근은 기존 자동차기업에 유리하며, 급진적인 변화는 IT회사에 유리하다.
한편, 개인용 컴퓨터 초창기 시장에서 MS는 표준화된 하드웨어 플랫폼에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전략이었고, 애플은 자신만의 하드웨어와 함께 특화된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전략을 취했는데, 자율주행차의 운영체제와 자동차 하드웨어 분야에서도 MS 방식과 애플의 방식이 서로 경쟁할 것이다.

-보험 산업의 지각변동
《포브스》는 앞으로 자동차 보험산업이 B2C에서 B2B 산업으로 바뀔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동차가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점점 바뀌는 시대, 그리고 인간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시대에 사고의 책임은 사람이 아닌 자동차 회사나 프로그램을 설계한 IT 회사의 책임이 될 것이다. 국내에서도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보험 산업 전반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유통과 마케팅의 대대적인 변화
상품을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데 드는 비용은 유통 산업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다.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등장은 오늘날 대기업들이 누리고 있는 주요한 경쟁력, 즉 규모의 경제를 사라지게 할 것이다. 상품을 시장으로 운송하는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소기업과 새로운 유기농 산업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자율주행차 이동 시 시선과 행동의 자유를 얻은 사람들에게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기업들의 마케팅 과제이다.

-미래도시의 설계
많은 도시들이 교통흐름에 기반해서 설계되는데, 미래에는 도시들을 환경에 기반해서 설계하게 될 것이다. 이동의 편리함과 속도가 더해지면서 사람들은 꼭 도시에서 살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등장
이 밖에도 인간 운전자를 위해서만 필요했던 무겁고 충격에 강한 차체에는 디자인의 일대 혁신이 일며, 사람들의 여가생활 플랜과 차량 디스플레이 산업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가 등장할 것이다.

-법률 ㆍ 윤리 ㆍ 보안 문제들의 해결책 모색
그러나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둔 가장 큰 과제는 역시 제도적·사회적 문제들의 해결이다. 자동차를 해킹할 수 있는 악의적인 기술로 자율주행차가 사람들의 안전을 돕기는커녕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 중 하나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자율주행 시대는 갑작스럽게 찾아올 것
저자인 호드 립슨 교수는 최근 《컬럼비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자율주행차는 단순히 운전기사가 없는 택시를 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이 하는 모든 것들을 변화시킬 것이고, 경제를 휩쓸 임박한 쓰나미입니다. 전자상거래부터 유통과 마케팅, 부동산, 일자리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백여 년 전 자동차가 처음으로 세상에 등장했을 때 우리는 일상과 산업에서 어마어마한 변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소위 3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르러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은 우리 삶을 또 한 번 크게 바꿔놓았다. 어쩌면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는 것은 이 모든 변화를 뛰어넘는 큰 혁명을 불러올지 모른다.
변화의 파급력이 광범위한 만큼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의 니즈도 그만큼 다양할 터, 출판사는 독자가 필요한 내용을 먼저 볼 수 있도록 차례에 각 장 내용을 요약해서 실었다.

[추천사]
“무인자동차는 오늘날의 교통 시스템, 도시 환경, 경제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흥미로운 책이다.”
- 마틴 포드,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 《로봇의 부상》 저자

“자율주행 차량의 기술적, 사회적, 윤리적 의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놀라운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넘나들면서 첨단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을 던진다.”
- 다니엘라 러스,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딥러닝 기술과 관련하여 지금껏 읽은 책 중에서 일반 독자를 위한 최고의 책이라 생각한다. 나는 무인자동차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 미래에는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 도로 표지판, 음주 운전과 같은 것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동시에 무인자동차는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중대 범죄를 유발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러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조지 머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노틸러스》 편집자, 《유령 같은 원격 작용》 저자

“머지않아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를 점령할 것이라는 믿기 힘든 전망이 필연적인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런 때에 세상에 나온 이 책은 파괴적인 신기술에 대한 탁월하고 포괄적인 평가와 함께, 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떤 문제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짚어준다. 이 책은 우리가 가장 편안한 변화의 여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훌륭한 안내서다.”
- 스티븐 버켄펠드, 글로벌 금융기업 바클레이즈 투자금융사업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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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자율주행에 관심 많은 관련 분야의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다른 분야의 사람이 보기에는 알맞지...

    자율주행에 관심 많은 관련 분야의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다른 분야의 사람이 보기에는 알맞지 않은 듯하다. 자율주행의 미래는 어떻게 될 지 궁금했고 이 부분을 그려볼 수 있다면 나의 삶이나 일에 어떻게 접목해볼 수 있을지 좀 더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것이었다.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여러 장면들을 머리 속에 떠올려보고 싶었다. .

    이 책은 자율주행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전부터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갖고 움직이고 있었고 지금의 기술이 있기까지 이전에 있었던 다른 여러 기술들의 발전이 바탕이 되었으며 자동차산업 발전은 경기 호황에 따른 사람들의 구매가 바탕이 되었다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정부, 기업, 소비자 등 여러 집단이 자율주행을 둘러싸고 이해관계에 따라 각각 행동해나갈 것을 보면서 최근 매스컴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내가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53992   2014년, 자동차...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53992

     

    2014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디트로이트에서 한 발의 신호탄이 울려 퍼졌다. 바로 구글이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를 내놓은 것. 이 자동차에는 운전대도, 브레이크도 없었다. 그들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미래의 자동차는 인간 운전자의 도움 없이 완전히 자율적으로 움직이리라는 것.


    이 책에서 저자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위험과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면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기술을 설명한다.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혁신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오랫동안 판타지 세상에만 가둬놓았던 기술적 장벽을 허물어트리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손을 잡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을 우리 사회의 다음번 ‘아폴로 순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호드 립슨·멜바 컬만 지음, 박세연 옮김 / 1만 9000원 / 더퀘스트 펴냄 / 472쪽

  • 가까운 미래에 무인 자동차는 우리 삶에 가까이 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구글과 테슬라. 이 두 기업은 무인 자동차 실험을 하고...
    가까운 미래에 무인 자동차는 우리 삶에 가까이 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구글과 테슬라. 이 두 기업은 무인 자동차 실험을 하고 있으며, 무인자동자 운행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해 가고 있다. 여기서 친환경적이며, 소음이 적다는 것이 자율주행 무인자동차의 큰 특징이며, 장점이다. 출퇴근 시간에 차가 막히는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여전히 무인자동차, 즉 빅데이터 기반 무선 인터넷이 장착된 무인자동차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의 행동때문이며, 기존의 인간의 삶과 윤리, 법과 충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무인자동차의 가장 큰 혜택은 인간이면서, 가장 큰 문제를 잉태하는 것 또한 인간에 있다.


    무인자동차의 현 기술은 거의 완성에 가까운 형태를 보여준다.V2X 기반 기술과 센서 장착,GPS 기반 무선인터넷을 활용해 무인 자동차는 운전에 있어서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는다. 기존의 교통 시스템에 맞춰 운행하고 있으며, 인간이 직접 운행하는 자동차와 충돌시 생기는 인명피해를 최소화 한다. 인간이 직접 운전하면서 생기는 교통사고보다 무인자동차에 의해서 생기는 교통사고는 적은 편이다.여기서 문제는 무인자동차에 대한 오류, 즉 신뢰성이다. 인간이 운전할 경우 상대방이 교통사고를 무시할 경우 거기에 따라 방어 운전을 한다. 상대 운전자가 중앙선을 침범할 경우, 불법 유턴을 할 때 상황에 따라 대처가 가능하다. 반면 무인자동차는 그렇지 못한다, 자동차에 내장된 센서와 GPS를 통해 상황에 따라 대처를 하지만, 그것이 완전 무결하지 않다. 무인자동차가 혼자 운행할 경우 교통사고 발생시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수 없다는 점이 현재 무인자동차 상용화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이다.


    자율주행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인간이다. 자율 주행은 V2X 기반 시스템에 따라 자동차와 자동차가 상호 소통하게 된다.  이 과정에 수천번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난다. 여기서 해커가 끼어 들어서 무인자동차 운영 시스템에 인위적인 오류를 야기할 경우 일반 운전자는 그것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이 가지고 있지 않다. 수십만 시간을 비행하는 비행사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비행을 하지만 자동차 운전은 그럴 수 없으며, 또다른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이런 한계점이 자율 주행 기반 자동차가 상용화 하는데 있어서 치명적인 걸림돌이 된다.  


    자율 주행에서 문제의 핵심은 이런 것이다. 기계학습 시스템의 정확도를 99퍼센트로 끌어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지점은 99.9999퍼센트의 수준이고, 여기에 이르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매년 열리는 기계 시각 대회를 통해 그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컴퓨터들은 99퍼센트보다 더 높은 정확성으로 강아지 이미지를 인식하지만, 때로는 화분으로 착각하는 실수를 범한다. 시속 110킬로미터로 달리는 와중에 그러한 실수를 저지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p145)


    자율주행 자동차의 문제점은 여기에 있다. 기계학습 시스템의 오류 문제,작은 실수는 인간의 목숨을 앗아갈 가능성이 크다. 0.0001퍼센트의 작은 실수라 하더라도, 인간에게 공포와 두려움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은 자동차를 제어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함에 대해서, 기존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멀리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지능력이 자율 주행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먼 미래에는 자율 주행 자동자가 고속도로 위에 달릴 가능성이 크다. 현재 인간이 마주하는 불안에 대해서 자율 주행 자동차가 가지는 한계를 찾아내 극복하는 것, 1980년대 처음 자율주행차에 대한 개념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기술 발전을 거듭하면서 한계를 극복해 왔고,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활용해 인간의 패턴 인식에 가까운 답을 찾아왔던 것처럼, 지금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또다른 문제점을 인간은 찾아나가면 고속도로 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정할 수 있게 된다.
  • 넥스트모바일 | be**tyc | 2017.05.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슈다. 물론, 관심있는 자들에게만 그렇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 자동차는 상당히 앞 부분...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슈다. 물론, 관심있는 자들에게만 그렇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 자동차는 상당히 앞 부분에 놓이는 주력 상품이다. 이미 자동차를 넘어서 가전제품 쇼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본서는 자동차가 아니라고 여긴다.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만한 일들이 이제 현실로 등장한다. 당황스럽다. 그리고 신기하다. 그리고 불안하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인가?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인다. 사고의 확률이 낮아진다. 그리고 남는 시간을 보다 교류에 힘쓸 수 있다. 즉,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생산적이다라는 말이 모든 것을 만족스럽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운전을 그저 레저로 즐길 수 도 있다. 그러한 취미가 사라질 수 도 있다. 모든 것은 양과 음이 있기 마련이다. 문제점도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다. 무조건 자동화 되고 인공지능으로 정리된다고 해서 만족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무인 택시가 있기에 택시 기사와 이야기 할 기회를 잃는다. 그리고 그 기사도 직업을 잃는다. 사고가 줄어 들지만, 인간의 접촉이 더 줄어 들 가능성이 크다.

     핸드폰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편지를 쓰지 않는다. 그리고 만남을 줄인다. 그리고 만나도 핸드폰만을 쳐다본다. 핸드폰이 분명 많은 일들을 하게 만들고 새로운 취업의 장,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지만, 결론적으로 인간의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 하는 경우는 줄여 버렸다.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인간을 위한 자율주행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 타율행이 되고 자동차만이 자율행이 되는 주객의 전도는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 구글, 삼성, 인텔, 애플, 네이버, SK텔레콤, 우버... 이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nbs...

    구글, 삼성, 인텔, 애플, 네이버, SK텔레콤, 우버...

    이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위에서 언급한 세계 굴지의 IT회사와 더불어

    BMW, 현대차, 테슬라, 포드, GM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까지 모두 뛰어들어 만들고, 테스트 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그것은 자율주행차라고 하는 무인자동차 이다.

     

    왜 그렇게 세계 굴지의 IT기업과 자동차기업, 그리고 유수 대학들까지 자율주행차에 매진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자율주행차가 우리 생활과 산업에 그만큼 큰 변화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기존 자동차를 구성하는 각종 기계와 철강산업, 자동차의 내구재에 들어가는 각종 전자부품 산업 외에도 무인자동차를 이용할 화물운송과 같은 유통업계, 자동차사고를 담당하는 보험업계, 택시와 같은 운송업계, 도로나 주차장 등을 담당하는 건설업계 등 수많은 산업과 경제에 엄청난 파괴력을 가져올 것이 바로 이 자율주행차이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거의 동시 혹은 순차적으로 이 괴물(?)을 탄생시키기 위해 엄청난 자금과 인력을 투여하고 있기에 최근에는 이 괴물의 초기작품들이 여기저기서 실제로 도로를 누비며, 에러나 오류를 줄이고 있어 아마도 곧 우리가 이 괴물들을 실제로 이용하게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진행사항과 향후 각종 산업에 미치게 되는 영향, 자율주행자동차 개발과 관련하여 우리가 체크해 보아야 되는 기술과 문제점 등을 과거의 기술개발과정과 더불어 제시함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변화를 인식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최초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앞으로 8년 뒤인 2025년에 판매되고, 2035년이면 새롭게 출시되는 자동차 중 약 10퍼센트가 자율주행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과 같이 글로벌기업 간의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된다면 2025년보다 더욱 이른 시간에 우리와 만날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술 경쟁과 더불어 자율주행차가 가져오게 될 각종 산업들에 대한 이슈와 문제점의 몇 가지만 본다면,

     

    자율주행차 특성싱 사고율이 급격하게 하락하면 자동차보험업계의 판도는?

    인건비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화물운송업계와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미래는?

    운행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들을 집적해야 하는 자율주행차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차를 탄 사람과 앞을 지나간 사람의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 대책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선택해야 된다면 운전자와 행인 중 누구에게 피해를 입혀야 하는지에 대한 윤리적 문제는?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이슈 외에도 자동차는 언제든지 잔인한 무기로 변할 수 있는 특성이 있는 바 99%의 완성이 아닌 99.99%와 같이 사람이 직접 운전할 때 비하여 더욱 요구되는 완성도의 요구 수준 등은 앞으로 우리가 협의하고 만들어가야 되는 많은 이슈들로 여전히 남아 있다.

     

    이러한 많은 변화와 이슈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차가 가져올 우리 삶의 변화와 편리성, 윤택함은 그 괴물의 탄생을 전 세계에서 기다리고 있고, 곧 우리와 만날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느낌을 가져보는 것도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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