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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마마 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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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쪽 | B6
ISBN-10 : 8989675472
ISBN-13 : 9788989675471
배드 마마 자마 중고
저자 야마다 에이미 | 역자 김난주 | 출판사 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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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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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더이상 출간되지 않는 도서라 중고로 구입했는데 책상태도 너무좋고 배송도 빨라서 좋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jjh2***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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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완전 새 책이예요 !!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peer*** 2013.06.15
7 배송은 한 삼사일걸렸나? 책상태도 괜찮아요 5점 만점에 5점 uyt5*** 2012.04.12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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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의 여왕' 야마다 에이미 소설집.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작가로 평가받는 저자는 이번 소설집에서도 특유의 경쾌하고 도발적인 시선으로 다양한 남녀관계의 메커니즘을 들여다본다. 각기 다른 시점에서 여성의 성을 당당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세 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야마다 에이미
저자 야마다 에이미(山田詠美)는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중퇴했다. 1985년 『베드타임 아이즈』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으며, 문예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1987년 『소울 뮤직 러버스 온리』로 나오키상을 수상했고, 1989년 『풍장의 교실』로 히라바야시다이코 문학상, 1991년 『트래시』로 여류문학상, 1996년 『애니멀 로직』으로 이즈미교카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열대 안락의자』, 『PAY DAY!!!』, 『A2Z』, 단편소설집 『매그넛』,『공주님』, 에세이집 『에이미 쇼즈』, 『에이미 세즈』 등이 있다.

역자 : 김난주
역자 김난주는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한 후, 쇼와 여자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오츠마 여자 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옮긴 책으로 『NP』, 『키친』, 『TV 피플』,『골드 러시』,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등이 있다.

목차

BAD MAMA JAMA
캔버스관
입냄새
모놀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에이미만이 그려낼 수 있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섹시한 품격 문체와 생활에 있어 자유분방함과 섹시함으로 자리매김한 그녀의 소설 3편을 담았다. 프랑수아즈 사강을 연상케 하는 발랄함이 역력히 드러나는 『캔버스관』에서부터 그녀의 성숙이 돋보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에이미만이 그려낼 수 있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섹시한 품격 문체와 생활에 있어 자유분방함과 섹시함으로 자리매김한 그녀의 소설 3편을 담았다. 프랑수아즈 사강을 연상케 하는 발랄함이 역력히 드러나는 『캔버스관』에서부터 그녀의 성숙이 돋보이는 『입냄새』, 그녀의 120% COOL한 일면이 도드라지는 『배드마마자마』까지, 삼색의 사랑법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남자를 만난다. 버린다. 또는 버림받은 척한다. - 배드마마자마 마유코에게 사랑을 손쉽게 여기는 감각이 되살아났다. 기지촌의 바와 나이트클럽을 휘저으며 수많은 남자와 사랑을 나누던 마유코는 데이빗을 만나 안착했다. 그동안의 사랑방식을 정리할 만큼 데이빗의 의미는 크다. 그러나 데이빗에 대한 미지의 부분이 전부 사라진 2년의 결혼생활. 우연히 나타나 그녀의 심장을 지배한 키스라는 남성은……. 데이빗이 슬퍼하는 것을 원치 않는 마유코가 선택한 건 키스에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키스를 만나는 것이다. 마유코의 전략은 서서히 단순한 만남을 뛰어넘는데……. “여자는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신경을 쓸 만큼 복잡하게 생겨먹지 않았다구.” 그녀는 머지잖아 되살아나서는 건방을 떨며 그를 못살게 굴 것이다. - 캔버스관 예쁜 여자들은 모두 무언가를 좋아한다. 요즘 스스는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아름다워졌으니까. 스스는 그렇게 한 남자, 자카를 사랑한다. 그녀가 하는 일이라곤 도마뱀 제이슨과 대화하고, 때 쓰고 칭얼거리고 몸을 나누는 것이다. 제이슨의 무덤이 된 그녀의 가슴에 빠져 무언가에 침식되는 자카. “난 립스틱 없이는 못 산단 말이야.” 나는 다시 남자 때문에 울고 싶다. - 입냄새 “그 사람의 입냄새 도저히 못 참겠어. 누가 나 좀 도와줘.” 우연히 숙녀용 화장실에 들어간 시드니는 화장실 벽에 낙서된 한 여자의 SOS를 접수한다. 낙서의 주인공에게 응답의 낙서를 하면서 전개되는 그들의 대화는 그에게 폐인 같은 자신의 모습을 정리하고 싶게 한다. 그것은 동시에 누군가를 용서하고 용서받고 싶은 것이다. 숙녀에게는 숙녀에 어울리는 남자가 다가온다. 그렇게 믿고 싶은 네트는 화장실에 SOS를 남겼다. 건전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도 자신은 불건전해지고 싶은 마음. 그 우월감을 느끼고픈 네트는 그래서 남편 몰래 클럽 엑스터시에 들르곤 한다. 이제 자신을 구원해줄 한 남자를 화장실 벽에서부터 찾기 시작하는데……. “잘못을, 사랑을 사용해서 증발시키자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준우 님 2007.04.07

    사랑이란 착각하고 종이 한장 차이다.

회원리뷰

  • 사랑은 외로울까요? | di**love | 2008.03.1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열대의 색인 트로피칼 오렌지에 빨강을 더 얹어 빛을 낸 표지에 압도를 당해, 한동안 읽지 못했던 책이지만, 화...

     

    열대의 색인 트로피칼 오렌지에 빨강을 더 얹어 빛을 낸 표지에 압도를 당해,

    한동안 읽지 못했던 책이지만, 화창한 봄날에 용기를 얻어 꺼내보다.

     

    책엔 3가지 이야기가 있다.

     

    처녀적 정말 잘 놀다가 행복한 결혼을 했다가 지겨워져 다른 이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예전만큼 느낌이 없어 식어버리는 나쁜 여자 하나.

     

    무슨 이유엔지 남국에 와서 떠돌아다니다 안정을 찾는 정신없는 여자 하나.

     

    남편에게 권태기를 느끼고 하나하나가 다 싫어지다 클럽에 가

    바람을 피우려다보니 결국 끌렸던 사람의 정체는 남편.

    (무슨 솔리드의 '천생연분'도 아니고...)

     

    사랑에는 여러가지 빛깔이 있다지만 이 여자 좀 너무하네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 사람 왜 이리 흑인 남자에 대해 환타지가 심한거야? 싶었는데,

    알고보니 흑인과 결혼했었다고 하니 또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녀가 말하는 사랑담론이라는 게, 겉모습의 사랑은 화려하거나 수수해서 차이나지만,

    결국 편하고 재미가 없어도, 나한테 맞는 사람이 사랑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나도 어찌보면 '재미가 없어보이는' 사랑만 하고 살지만,

    그게 말이죠. 밥만 먹고 사냐는 말씀 하시는 분들.

    그렇다고 밥 안 먹고 다른 것만 드시면,

    내사랑 콩순이의 간식토끼처럼 팔 다리 어깨 무릎 발 다 아파질거랍니다. 

     

    하지만 여직 읽은 소설 중에서는 참 솔직하게 화끈하게 여자의 입장으로 썼구나 싶어서,

    나름 감탄했다.

    (하- 참 멋지네. 와  아이쿠! 가 교차되는 본능과 id의 충돌은 여전하다.)

     

     

     

     

  •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 때문에 나는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적지않은 편견을 가지고 책을 열었다.  충분하게 외설적일꺼...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 때문에 나는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적지않은 편견을 가지고 책을 열었다.  충분하게 외설적일꺼라고 너무 야한 책일꺼라고.이런 생각은 반대로 그런 내용이 나와주기를 은근히 기다렸다는 속내일까? 나는 아직 야마다 에이미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전에 읽은 두권으로 작가를 다 알았다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다.

    야마다 에이미가 남긴 작가의 말에서 나는 그녀가 다나베 사이코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글을 읽고 기분이 좋아졌다. 실은 이 작가의 글에서 나는 다나베 사이코를 만나기 때문이다. 그녀는 분명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다. 불타는 사랑은 아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사랑도 아니다. 그저 사랑일뿐이다. 사랑에 대한 세 편의 단편에는 사랑만이 있을뿐이다.

     

    자신이 사랑을 주도하고 자신의 외모로 남자를 다 이끌수있다고 자부하며 결혼생활의 권태기를 또 다른  사랑으로 찾으려 애쓰는 멋진 여자 마유코는 남편에 대한 사랑이 깊이 간직되어있음을 깨닭게 되는 내용의 BAD MAMA JAMA 에는 부부생활에서 느끼는 감정의 시들함과 상대에 대한 배려와 신뢰에 대한 언지를 해주고 있다. 

     

    여행자의 신분으로 섬에 왔지만 그곳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고 확인하고 싶어하는 스스와 섬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그림을 그리는 남자 자카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캔버스관에서  스스에게는 그만의 언어가 있고 자카역시 자신의 세계가 있어 처음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점점 그 간격을 좁혀가게 된다. 이런 것이 사랑의 과정이고 사랑의 힘일 것이다.  이 단편 역시 그림을 그리는 자카를 통해 색에 대한 표현이 무척 많이 등장하며 적당하게 자극적이다. 이 단편은 인어스프에서 느꼈던 섬의 독특한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진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도 남아있지 않아 서로에게 무관심해져가고 그 외로움을 클럽에서 달래려 하는 네트와 시드니는 화장실에서 남긴 낙서에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 답글을 남기된다. 결국은 그 상대가 남편이며 아내라는 사실에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 사랑 할 준비를 하는 입냄새는 가장 인상깊었다. '세상에는 용서해야 할 일이 아주 많지' 205쪽 이 구절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 사랑에는 큰 틈이 생기기도 한다. 그것을 용서해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것에 유효기간이 있다고 누군가 말한 것 처럼 우리의 감정은 어느날은 차갑기도 하고 어느 날은 뜨겁기도 할 것이다.

    그 옛날 그 그렇게 잘 해주던 사람이 없어졌다고 가끔 말한다. 나는 어떨까? 나는 그 옛날 처음의 그 모습그대로 일까?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가 지켜내야할 감정일 것이다.

    당신의 사랑이 치쳐가고 있다면 다시 추억을 꺼내보고 사랑을 달래주었음 한다. 사랑도 사랑 그 자체로만이아니라 보듬어주는 손길이 함께 할때 다시 생기를 찾을 것이다.

  • 표지에서 오는 강렬함.. 책을 처음 구입한 순간부터 읽고 싶은 욕구가 무지 많았던 책이다. 어리석지만, 표지...
    표지에서 오는 강렬함..
    책을 처음 구입한 순간부터 읽고 싶은 욕구가 무지 많았던 책이다.
    어리석지만, 표지가 이쁘거나 강렬하면 우선은 그책에 손이 가는게 바보같은 내 모습이다.
    화려한 드레스속에 담긴 의미는 뭘까?
    그리고, "배드마마자마"라는 의미는 도대체 뭘까?
    그렇게 시작된 궁금증은 많은 책을 뒤로 하고 이책을 먼저 손에 들게 만들었다.
    특히나, 일본 문학을 그렇게 많이 접하진 않았지만, 요즘 무척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에
    또한권의 일본문학을 접한다는 사실은 무척 흥분되기도 했다.
    강렬함에 끌렸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야마다 에이미라는 이름의 유명세..
    나는 한번도 접하지 못한 그녀지만, 주위에서들 나름대로 일본에선 유명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한번쯤 접해도 좋으리라...
     
    초창기 야마다 에이미의 작품이라고 한다..
    세편의 장편으로 이루어진 책이었다.
    "배드마마자마", "캔버스관", "입냄새"
    솔직히 타이틀을 단 단편 "배드마마자마"는 기대치에 부흥하지 못했다.
    그녀만의 트인 성담론을 펼쳐내고 있지만, 기대가 컸던 탓일까?
    그저 그런 일본식의 가벼운 터치로 밖에 기억되지 않는다.
    좀더 진지하게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깨닫고 이끌어 내야함에도 불구하고
    난 하룻밤을 사랑의 감정이라 느끼던 남자와 지내보니 역시 남편의 사랑이더라는 단 한줄밖에 적어낼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속에 더 내포된 내용을 캐내지 못하는건 나의 짧은 글 탓일수도 아니면, 그녀의
    글을 이해못하는 나의 무지탓일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아니면 감정없이 글을 읽어버렸거나..
    오히려 세번째 "입냄새"가 고나마 좀 더 나았다고 할까...
     
     
    연애소설의 거장이라는 타이틀이 그녀를 검색하니 나와있었다...
    거장이라... 아직 한편밖에 못 읽어보고 그사람의 글을 평가한다는건
    나의 짧은 머리로 너무 무지하며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거 같아 잠시 보류하기로했다.
    하지만, 유명하다고 나와 다 맞는건 아니듯 야마다 에이미 역시 그렇게 나에게 뭔가
    심어줄만한 글을 남길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는건 어쩔수없는것 같다..
    (이건 이미 평가를 내려버린건가......)
     
    웬지..줄거리를 쓸수 없을정도로 감정없이 읽어버린 책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다.
    읽기에 너무 급급했던 탓일까?
    뒤가 전혀 궁금하지 않은 이상한 책이었다......
     
     
  • 사랑을 이야기하다. | re**370 | 2007.04.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사랑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열정'을 담고 있는 마음을 이야기한다. 열정을 담은 마음에는 그 마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

    사랑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열정'을 담고 있는 마음을 이야기한다.

    열정을 담은 마음에는 그 마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육체가 함께함을 안다.

    세편의 이야기 속에는 여자가 사랑을 할 때의 심리상태가 잘 표현되어 있어 때론 얼굴을 붏히게도 하고, 질투어린 시선과 어투 속에는 공범자같은 심리상태가 되어 버린다.

    개인적으로는 배드마마자마가 마음에 들었다.

    마유코가 남자 키스를 만나 연정을 품고 갈등하게 되는 심리상태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마음에 들었다.

    사랑의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멋진 쿨한 여자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고...

  • [인어수프] 라는 책을 구입할 때 덤으로 같이 받은 책.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소설이 [배...
    [인어수프] 라는 책을 구입할 때 덤으로 같이 받은 책.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소설이 [배드마마자마] 이고 [캔버스관]과 [입냄새]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배드마마자마] 가 제일 재미있었지만 역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캔버스관]과 [입냄새] 는 둘 다 별로였구요. 특히 [캔버스관]은 스토리보다는 묘사에 치중했기 때문에 건성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더군요. 지금까지 이 작가의 작품은 맘에 드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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