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삶이 계절이라면 가을쯤 왔습니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0쪽 | | 153*225*19mm
ISBN-10 : 896291848X
ISBN-13 : 9788962918489
삶이 계절이라면 가을쯤 왔습니다 중고
저자 이흥재 | 출판사 푸른길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12,600원 [10%↓, 1,4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2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6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85 책상태가 매우좋고 배송도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8.07
684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dkeh*** 2020.07.30
683 5점 만점에 5점 ev*** 2020.07.23
682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7.20
681 책 상태 좋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tmsnvl0*** 2020.07.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삶의 많은 계절을 문화정책학자로 살아온 이흥재 교수가 중년의 나이에서 추억하는 옛 시절 이야기와 현재의 문화예술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엮은 에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구성은 단순히 계절을 의미하기보다도 중년의 삶을 큰 토막으로 나눈 것이다. 더욱이 어린왕자를 주로 그리는 강석태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중년의 새로운 감성을 느끼게 한다. 고독하고 어두운 모습이 아닌, 새로운 꿈을 꾸고 삶의 모든 것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통찰하는 어른왕자와 같은 면모 말이다. ‘중년’이기 앞서 ‘인간’인 우리가 보다 순수히 추억하고 갈망하는 이야기가 이 한 책에 엮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흥재
오랫동안 문화예술의 가치를 사회과학의 눈으로 분석하고, 정책으로 만드는 연구를 해 왔다.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과 문화예술경영연구소장, 한국문화경제학회장과 한국지역문화학회장을 지냈다. 문화정책 현장에서 한국문화정보센터(현 한국문화정보원) 소장,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맡았다. 한편 『현대사회와 문화예술』, 『4차산업혁명과 소셜디자인 문화전략』을 비롯해 정책학 입장에서, 사회발전과 관련해서, 경제학 관점에서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다.
요즘에는 문화의 힘으로 맑고 밝은 세상을 이끌 생태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또 아침 남산길, 해 질 녘 한강길에서 만나는 나무, 새, 바람과 더불어 자유인의 삶을 즐기고 있다.

그림 : 강석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를 받았다. 어린 왕자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감성을 전달하는 작업으로 1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단체전에 참가하였다.
현재 화가로서의 작품 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현장에서 일상과 예술을 매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추계예술대학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하나. 봄에는, 그리운 사람을
1. 언 땅 뚫고 나온 잔디처럼
2. 엉이와 양이, 추억 친구
3. 산은 푸르고 꽃은 타네
4. 복숭아꽃, 어머니꽃
5. 시간변주곡
6. 감동유산
7. 이야기 좋아하면 부자된다
8. 손으로 생명을 말하다
9. 딸의 지갑, 아버지 지갑
10. 나와 뇌
11. 해와 달, 그 위에 사람
12. 맞춤, 미학과 공학
13. 느티나무, 백일홍나무, 오얏나무 선생님

둘. 여름에는, 하릴없이 산책을
1. 뽑기와 꼽기, 신이 성질나면
2. 빵으로 뻥치기
3. 눈꽃 천사 개
4. 바나나와 어린애, 유전자 동족
5. 여행에서 만난 지식
6. 어린 왕자와 어른 왕자
7. 호 부자 추사 김정희
8. 산타 할배 모셔오기
9. 술(術)과 도(道)
10. 시간 공간 인간, 간 맞추기
11. 전국이 통째로 부엌
12. 남산언덕 한양공원

셋. 가을에는, 전시장을 서성이고
1. 달리의 치즈시계
2. 시간협주곡
3. 수(樹)와 목(木), 고도를 기다리는 나무
4. 현수선이 좋아
5. 후식으로 눈맛
6. 심(心)과 기(氣)
7. 정지된 시간을 거부하는
8. 포도알 문화예술
9. 나무꾼과 낚시꾼, 딱 한 수 위아래
10. 형상(形象)에서 형상(形像)으로
11. 피카소의 한 달
12. 그린 신념, 세한도
13. 시간의 코뚜레
14. 예술을 가꾸는 2년과 20년

넷. 겨울에는, 고요히 성찰한다
1. 진시황도 못 태운 책
2. 하게요, 그러게요
3. 고래와 노인, 그렇게라도
4. 폭력을 쪼그라트린 문화예술
5. 시로 일어나 예로 서다
6. 지푸라기와 메추라기
7. 도도새와 솔개
8. 몸 밖에 둔 나, 인공지능
9. 권력의 저주, 지식의 저주
10. 순화(順化)와 순화(醇化)
11. 인류(人流)와 문류(文流)
12. 행복보험, 소박이 삶
13. 모델 아내와 심봉사
14. 술잔과 도마
15. 카레맛 명함
16. 행복한 행복(行福)
17. 언제나 마음은 해피엔딩

다섯. 환승 레슨
1. 운명의 계단 앞에서, 허세와 헤세

책 말미에서 나누는 이야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봄에는, 그리운 사람을’ 가장의 나이, 높은 직급의 나이, 삶의 결실을 무엇 하나라도 맺어 본 나이… 남들이 보기엔 완성체에 가까운 나이지만, 실은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삶을 지탱하고 있었는지를 깨닫는 때가 중년이다. 삶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어린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봄에는, 그리운 사람을’
가장의 나이, 높은 직급의 나이, 삶의 결실을 무엇 하나라도 맺어 본 나이… 남들이 보기엔 완성체에 가까운 나이지만, 실은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삶을 지탱하고 있었는지를 깨닫는 때가 중년이다. 삶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추억하는 그 시절과 마음껏 그리워하는 부모님과 은사님, 먼저 간 반려동물의 이야기까지 읽다 보면 흐뭇해질 이야기가 이 장에 담겨 있다.

“엊저녁 꿈에도 삼계 이기고, 오늘도 우리 삼계 또 이기네-”
교가도 없어서 이를 대신했던 응원가를 목이 터져라 불러 대고서는 꿈에서도 또 불러 대던 우리, 다음 날 운동장 청소 때면 삶은 밤 껍질 때문에 싸리비질이 안 될 정도였어도 그저 좋았던 운동회, 잔디 씨며 싸리꽃 씨를 훑으러 산을 타고 수업 대신 들판에 나가 벼 이삭을 주울 때면 불평도 많았지만 함께 장난치며 논바닥을 뒹굴던 친구가 마냥 좋았던 시절…. _24-25쪽, 「시간변주곡」 중

‘여름에는, 하릴없이 산책을’
치열한 삶의 중심에선 보이지 않았던 것들, 중심에서 비켜나 가장자리에 설 때 더 넓은 시야로 온전히 보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매일의 산책길, 사람들 간의 온정 등 삶을 재미나게 만들어 주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로바니에미에서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데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 해도 설레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어서 오세요, 어디에서 왔나요?” 할아버지가 먼저 큰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 왔다. 그러더니 손짓으로 자기 곁으로 올라오라고 해, 멀리서 보던 나는 감격해 얼른 할배 곁으로 올라갔다. 할배는 함께 사진을 직자며 나를 잡아당겼고 나는 황송해서 할아버지와 사진을 찍고 배꼽인사를 하고 나왔다. 사진을 찾아가라고 해서 들여다봤더니 나는 마치 아기처럼 산타 할배 품에 포옥 안겨 있었다. _86-87쪽, 「산타 할배 모셔 오기」 중

‘가을에는, 전시장을 서성이고’
중년을 살다 보면 이것만큼은 자신 있는 영역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흥재 교수에게 그것은 문화예술이었다. 전주 콩나물국밥을 먹다가도 지역화 스토리텔링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이 교수에게 문화예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야기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의 성공한 문화산업 사례를 소개하고, 한층 편안하게 한시, 그림, 지역 축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 준다.

나는 전주에 ‘콩나물국밥 데이’를 제안한 적이 있다. 9월 9일, 콩나물처럼 생긴 숫자를 보고 생각했다. 내친김에 9월 6일은 안으로 돌려 비비고 밖으로 돌려 비비는 ‘비빔밥 데이’, 9월 11일은 숟가락과 젓가락을 본 떠 ‘한식 데이’로 정한다. 그래서 9월 6일부터 11일까지를 전주음식 주간으로 정해 홍보하는 것이다. _218쪽, 「카레맛 명함」 중

‘겨울에는, 고요히 성찰한다’
삶의 순간마다 자연히 의지하게 되는 말과 생각이 있다. 신조라면 신조, 철학이라면 철학일 것들. 한 개인으로서 중년의 나이에서 붙들게 되는 말과 생각을 담고, 문화정책학자로서 오늘날의 문화현상과 앞으로의 전망, 사회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인생길을 달려온 중년들이 늦게나마 ‘삶의 소’를 찾아 나서는 것을 주위에서 보게 된다. 이들을 볼 때 내 일처럼 즐거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작은 ‘행복을 찾는 보험’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삶의 소를 장만하는 데 열 올리는 늦깎이들에게는 비아냥 대신 뜨거운 애정을 보내야겠다. _208쪽, 「행복보험, 소박이 삶」 중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