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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열정적 삶으로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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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A5
ISBN-10 : 8958610808
ISBN-13 : 9788958610809
지금 이 순간: 열정적 삶으로의 전환점 중고
저자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 역자 송휘재 | 출판사 청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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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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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lg***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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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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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게 해주는 7가지 삶의 자세!

『지금 이 순간』은 시간, 인간관계, 삶의 기쁨과 고통, 아이들, 노년, 죽음, 공동체 등을 주제로 '더 나은 삶을 위한 7가지 자세'를 전수한다. 본문은 먼저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득세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꼬집는다. 돈을 전부로 여기는 자세, 제한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정치, 환경과 윤리에 대한 도전 등을 비판한다.

그런 다음 "진정 가치 있는 삶은 어떤 것인가"에 답한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자신을 격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 삶을 즐기되 고통은 극복하라,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잃지 마라,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살아라,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인이 되라'고 조언한다.

특히 육체와 정신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고, 삶이라는 예술작품을 더욱 심오하게 이해하고,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자기 삶을 들여다보고, 두려움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살면 진정한 삶이 다가온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온 마음 온 힘을 다해, 열과 성을 다하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절박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즐기라고 말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저명한 의학박사와 함께 진정한 행복과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삶을 직시할 때, 에너지가 충만한 긍정적인 미래가 다가올 것임을 깨우친다. 유 돈과 편견에 사로잡힌 삶에서 행복과 자유를 중시하는 삶으로 인생을 전환시킨다. 명한 시인이나 사상가들의 격언, 수많은 자료와 통계를 인용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의학박사이자 의과대학 교수. 1952년에 태어난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교수는 독일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한 의사로, '미세치료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의학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는 건강, 보건 정책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인류애를 바탕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비텐-헤르덱케 의과대학의 정교수이며, 보흠에 위치한 '그뢰네마이어 미세치료연구소', 에센에 위치한 '그뢰네마이어 클리닉'등 다양한 기관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옮긴이 송휘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및 대학원 졸업. 독일 베를린 자유 대학교 독문학 박사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 어학센터 한국어 강사.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유럽어문학부 독일어문학전공 강의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Literarisches Lesen im Deutsch-als-Fremdsprache-Unterricht』(2001), 『독일을 움직인 48인』(공저, 2005)가 있고, 역서로는 『외국어 읽기 교수방법론』(근간)가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외국어 문학 텍스트의 이해를 위한 읽기교수법 전략> <독일문학 강독본의 구성요소들> <독자의 행위지향적인 외국어 문학수업> <문학수업과 읽기교재> <그림동화를 활용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텍스트 읽기 교육> <영화 '굿바이 레닌'-지역사정 수업을 위한 활용>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문학수업을 위한 교수 방법론적 모델> <축구를 소재로 한 독일어문학 수업-뵐의 '1.FC 쾰른의 홈경기'와 카삭의 '공은 사람들과 놀았다'>가 있다.

목차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말로 옮기며
프롤로그

세계는 하나 : 죽은 물고기만이 물살에 몸을 맡긴다
하나의 발견 | 도전으로서의 세계화 | 획일화와 문화적 통일성 | 배금주의에 물든 현대 사회 | 신에 대한 환상과 인류의 악몽 | 전체주의적 권력이 지배한다면 | 핵에너지, 또하나의 윤리적 도전 | 광우병과 조류독감의 경고 | 권위주의적 통제 메커니즘 | 불길한 청사진 | 한 번뿐인 기회 | 문화적 다양성 |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 바름 자세와 영적 안녕 | 삶, 마음의 문제 | 드디어 하나된 세계 | 열과 성을 다하는 삶

첫 번째 자세 :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라
시간이란 무엇인가 | 다양한 시간 경험 | 시간을 도둑맞은 사람들 | 시간이 멈춰버린다면 | 삶의 템포 | 시간이 곧 삶이다 | 내 시간의 주인은 바로 나 | 우리를 미치게 하는 것들 | 자기만의 리듬 찾기 | 명상, 시간을 초월하는 경험 | NO와 GO 구분하기 | 나무꾼 이야기

두 번째 자세 : 나 자신을 격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
두려움은 만병의 근원 |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손길 | 내 몸과 같이 | 같은 눈높이에서 | 치료란 남을 돌본다는 뜻 | 마음-영혼 법칙 | 참된 행복의 조건 | 스스로 일어서는 힘 | 동정심과 용기 | 나와 타인을 동일시하는 삶

세 번째 자세 : 삶은 즐기되 고통은 극복하라
노력과 기쁨은 한 쌍 | 건강하게 산다는 것 | 인생은 즐거워라 | 식도락(食道樂) | 뇌를 자극하는 근력 운동 | 운동하라, 요람에서 무덤까지 | 음악 치료의 놀라운 효능 | 다 함께 춤을 | 웃음은 만병통치약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 생선튀김은 헤엄치지 못한다 | 통증의 메시지 |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 | 장애 때문에 죽지는 않아 | 끈기와 성공의 관계 | 적극적 변화를 위한 자극제 |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 돈으로 하늘을 살 수 있을까

네 번째 자세 :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잃지 마라
내 생의 치고의 시절 | 떼쓰는 아이들, 대책없는 어른들 | 아이들이 여는 새 세상 | 아이처럼 | 꿈꾸는 아이들 | 시간을 초월한 찰나의 기적 | 아이들의 가르침 | 아이들은 학습기계가 아니다 | 살면서 배운다 | 카우치 포테이토를 위한 제한 | 매일 1시간씩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나만의 고유 가치 | 무관심 속에 버려진 아이들 | 너에게서 나, 우리에게로 | 아이를 정말 위한다면

다섯 번째 자세 :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이 먹지 않는 삶 | 세월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 | 생각보다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다 | 늙은 젊은이들, 젊은 노인들 | 젊음에 대한 집착 | 노인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 인간 친화성 | 인생의 값진 보물 | 가치관과 지식의 전달자 | 사회에 이바지하는 시니어 전문가 | 발전은 멈추지 않는다 | 노후 대비는 젊어서부터 | 노년의 고통 | 뇌의 노화에 대하여 | 바야흐로 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때 | 더 나은 사회적 관계 | 100세 섬, 오키나와 | 어느 노인의 비밀 | 새로운 창조의 시기 | 전체를 완성하는 퍼즐 한 조각

여섯 번째 자세 :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살아라
삶의기술, 죽음의 기술 | 회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 누구나 죽는다 | 내 인생 최고의 선물 | 육체와 영혼과 정신은 하나 | 만물은 영원하다 | 인간 존재의 비밀 | 인간이냐, 돈이냐 | 작은 아이, 야콥 |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는 사회 | 중요한 교훈 | 임종의 순간 | 죽음 앞에서

일곱 번째 자세 :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인이 되어라
적극적인 삶 | 발상의 전환 | 다시 태어난 루르 | 새로운 공동체 문화 | 세분화된 사회를 반대하며 | 죽는 날까지 공동체 안에서 | 신 주거공동체, WG | 커뮤니티-네트워크 | 고향의 느낌 | 동고동락(同苦同樂) | 종교시설의 이유 있는 변신 | 남을 인정하는 문화 | 불가능을 가능하게

에필로그
삶을 위한 다짐

책 속으로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다루어야 할까?” “우리는 어떻게 심신이 탈진하는 것을 피할 수 있을까?” 혹시 탈진한 나무꾼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아마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그 나무꾼과 같은 처지일 것이다. 어느 나무꾼이 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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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다루어야 할까?”

“우리는 어떻게 심신이 탈진하는 것을 피할 수 있을까?”

혹시 탈진한 나무꾼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아마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그 나무꾼과 같은 처지일 것이다.

어느 나무꾼이 무딘 도끼로 나무를 베려다가 완전히 탈진해 버렸다. 그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오랜 시간 도끼질을 했다. 하지만 나무는 쓰러지지 않았다. 지켜보던 사람들이 그에게 도끼를 예리하게 갈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그는 대답했다. “그럴 시간이 없소.”

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낸다고 해서 일이 꼭 더디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목표를 뒤쫓아 헐떡거리며 가야 하는 것도 아니다.

“빨리 가고 싶다면 돌아가라”라는 일본 격언이 있다. “네가 여행가기를 포기한 날에 이미 도착해 있을 것이다”라는 말 역시 일본 격언이다. 우리는 그와 같은 변증법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 88쪽



참다운 행복은 이기적이지 않다. 기쁨으로 충만한 사람은 그것을 남에게 전하려 하지, 자기 혼자만 간직하려고 하지 않는다. “행복은 태어날 때부터 쌍둥이다”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고통을 나누면 반이 되고, 행복을 나누면 그 기쁨은 배가 된다.

말하자면 행복이란 배타적인 것이 아니다. 사람을 제한하지도, 고립시키지도 않는다.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기쁨이며, 전적으로 자기 자신의 감정이다. 동시에 표현을 촉구하는, 말하자면 타인에게 자연스레 다가가는 자세이기도 하다.

행복은 보다 큰 공간을 열고 싶어 하며, 사람과 사람을 결합시킨다. 인간관계와 공동체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인간을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모든 것과 하나가 됨을 느낄 만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 107쪽



“아이들은 잘 지내나요?”

“둘 다 잘 지내요. 관심 가져주셔서 고마워요!”

“그런데 아이들이 올해 몇 살이지요?”

“장차 의사가 될 딸애는 3살이고, 변호사가 될 아들 녀석은 5살이에요.”

물론 이 대화는 지어낸 이야기다. 하지만 완전히 허구는 아니다.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의 삶에 어른의 잣대를 들이대고, 부모의 바람대로 아이의 꿈을 재단한다. 아이에게는 자기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틈도 주어지지 않는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부모, 그들은 “내 자식만큼은 나보다 더 잘돼야 한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 175쪽



고대 인도의 장수법인 ‘아유르베다(Ayurveda)’의 현인들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모든 사람들은 원칙적으로 100세 이상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것도 맑은 정신으로 말이다. 이 말은 3000년도 훨씬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전해져오고 있다.

오늘날 서구 사회는 이를 증명할 지식과 수단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노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못하다. 늘어난 수명만큼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날이 많아진 그들에 대한 배려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나는 늘어난 수명을 소위 ‘네 번째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은 문화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생명력이 넘치는 자원이며, 창조자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까지도 나이 많음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노인들을 차별하고 있다. ‘장수’를 신의 축복이라 여기고 존경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마치 재앙처럼 멀리하려 든다. 늙은 20세들과 젊은 100세들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말이다.

- 219~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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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열과 성을 다하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기주의, 황금만능주의가 득세하는 이 세상에서 정말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말해준다. 시간, 인간관계, 삶의 기쁨과 고통, 아이들, 노년, 죽음, 공동체, 이 7가지 큰 주제를 통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열과 성을 다하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기주의, 황금만능주의가 득세하는 이 세상에서 정말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말해준다.

시간, 인간관계, 삶의 기쁨과 고통, 아이들, 노년, 죽음, 공동체, 이 7가지 큰 주제를 통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각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는 긍정적 힘을 얻게 된다.

우리 삶에는 나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도 많고, 또 돈보다 가치 있는 일들도 무수히 많다.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내 미래를 재창조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나 자신뿐. 나와 우리,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인생은 행동이다.
이 책은 ‘열과 성을 다하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기주의, 황금만능주의가 득세하는 이 세상에서 정말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말해준다.
시간, 인간관계, 삶의 기쁨과 고통, 아이들, 노년, 죽음, 공동체, 이 7가지 큰 주제를 통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각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는 긍정적 힘을 얻게 된다.
우리 삶에는 나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도 많고, 또 돈보다 가치 있는 일들도 무수히 많다.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열과 성을 다해 살아라
2008년 5월, 거리는 온통 촛불의 외침으로 가득했다. ‘광우병’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발적 행동이었다. 그리고 ‘조류독감’의 공포가 전국을 휩쓸면서 수많은 닭과 오리가 폐사되었다. 인간에게는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사람들의 두려움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아름다운 해변을 순식간에 폐허로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쓰나미와 허리케인 카트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런 재앙이 한 번씩 닥칠 때마다 사람들은 패닉 상태가 되었다. 이처럼 세상에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큰 사건들이 많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서로 돕고 함께 힘을 모아 고난을 헤쳐 나간다.
이 책은 인간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막연한 두려움이 진정한 삶의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임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올림픽과 월드컵 같은 세계적인 축제에서 발견한 열정적 삶의 에너지가 바로 긍정적 삶으로 이끄는 힘이라고 말한다.
One World, 하나의 세계 안에서 열과 성을 다해 살라고 역설한다. 그때 비로소 웰빙(well-being)과 웰다이(well-die), 이 두 가지 삶의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돈과 편견에 사로잡힌 삶에서 행복과 자유를 중시하는 삶으로 변화시키는,
내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

왜 사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사람마다 사는 이유가 다르고, 추구하는 인생 목표도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돈이 인생의 전부일지도 모르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건강이 최고일지도 모른다. 자유로운 삶이 모토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의 행복이 먼저인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이익을 쫓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노년에 대한 걱정으로 나이 먹는 게 싫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어서부터 착실하게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죽는 그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분명 있다.
어떤 삶이 바람직할까? 저마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삶의 참모습이 있을 것이다. 그게 행복한 삶이고 진정 가치 있는 삶이다. 지금이 아니라면 늦을지도 모른다. 이 순간을 전환점으로 삼아 다시 한 번 도전하자. 인생의 전환점은 한 번일 수도, 아니면 인생에서 세 번 찾아온다는 기회처럼 삼세번일 수도 있다. 그건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전환점이라는 사실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7가지 자세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는 꿈꿀 수 있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잠시 넘어졌다 해도 다시 일어나자. 지금 이 순간이 내 남은 인생의 첫 번째 순간임을 알기에 매초, 매순간이 소중하다.
또한 나이가 많다고, 병들었다고 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 그러려면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변해야 한다. 노인들의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사회, 환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 이처럼 다 같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삶의 꽃을 피울 수 있다.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의 꿈을 재단하지 말고, 나이 든 노인들의 은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아직 사회 곳곳에는 시니어 전문가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 나이가 좀 많으면 어떠랴. 단지 좀 큰 숫자일 뿐인데….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바란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이 7가지 삶의 기술을 실천해보자.

첫째,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휴식에서 삶의 에너지가 나온다”
둘째, 나 자신을 격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 “행복은 태어날 때부터 쌍둥이다”
셋째, 삶은 즐기되 고통은 극복하라. “즐기지 않는 자, 즐길 수 없게 되나니…”
넷째,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잃지 마라. “열정과 기쁨은 태산도 옮긴다”
다섯째,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마라. “젊음은 생각의 문제다”
여섯째,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살아라. “삶 중에서 내 삶이 가장 아름답다”
일곱째,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인이 되어라. “지혜롭고 현명하게 옛것과 새것을 결합시키자”

책 속으로 추가
얼마 전 시내에서 터키 출신의 택시 기사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여기 와서 만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침울하고 공격적이에요. 아마도 기분이 우울해서 술을 마시고, 그 술에 취해 공격적인 성향이 분출되는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사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러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온종일 택시를 운전하다 보면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할 일이 있다는 게 어디에요? 비록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겁습니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의기소침해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 되네요. 그냥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되는데!”

지금 우리에게는 용기가 없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가 우리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불확실성에 맞서 안전을 보장받고 싶어 한다. 그 때문에 갈수록 더 많은 책임이 우리에게 부여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그것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인 모범을 찾고 있다. 다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줄 무언가를 말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나 자신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할 용기가 결여되어 있다. 유감스럽게도 세상은 시기와 불신, 거절과 질투로 가득하다.

우리에게는 서로를 도와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은 개인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될 수 없고, 여럿이 함께 사는 공동체 안에서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회 분위기와 서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남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흔히 사람들은 일의 성과나 성공 여부를 따진다. 비록 눈에 보이는 결실이 없더라도 열심히 노력했다면 그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그 자체만으로 일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자립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용기 역시 마찬가지 이유로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

- 294~295쪽



“이미 늦었어. 남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해결해야 할 일은 너무도 많은데, 우리가 지닌 힘은 너무 미미해.” 회의주의자들이 많이 하는 말이다.

“현실적인 사람이 되자. 불가능에 도전해보자!” 혁명가, 체 게바라가 했던 말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선물이다. 동시에 멋진 과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바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 오리엔트 지역에서 전해져오는 한 이야기가 있다.

산불이 크게 나서 숲 전체가 다 타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아 말했다.

“삼나무를 다시 심자.”

“삼나무를요?”

제자 한 명이 시큰둥하게 되물었다. 다들 회의적인 반응이었다.

“그 나무가 다 자라려면 족히 2000년은 걸릴 걸요.”

“그래. 그렇기 때문에 1분, 1초도 허비할 시간이 없단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 3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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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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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순간 | Tr**kerzZ | 2008.11.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실 자기계발서라든지 인생지침서로 나눠지는 류의 책은 잘 읽지 않는 편이다.언제나 부딫쳐서 느껴지는...

     


    사실 자기계발서라든지 인생지침서로 나눠지는 류의 책은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언제나 부딫쳐서 느껴지는 대로 행하길 바랬다. 누구의 인도나 권유가 아니라 나 스스로의 선택으로 후회하고 절망해 보고 싶기도 했었다. 그러나 한 해, 두 해 시간이 지나면서 부딫치기도 전에 먼저 피하거나 돌아서 가는 나를 발견하고 있던 찰나. 때마침 이 책을 접한 것이다. 굳이 이 책의 분류를 하고 싶진 않다. 필요도 없을 뿐더러, 식상하게 분류해버리기엔 뭔가 틀어짐이 있다. 그저, 막연히 느낌으로써 어긋나고 있음을 알고 있는 것보단 구체적으로 인쇄된 책을 통해 나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었달까.

     

    든 것은 그 대상을 바라보는 '눈'에 결정되어 진다. 이 책에서 이 순간에 충실할 것이며 타인과 나, 내 삶을 이루고 있는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대하라는 이야기들이 이미 그 '눈'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나에게로부터 시작되어 종내에는 나에게로 되돌아오는 그 의미는, 마냥 가볍지도, 무거울 수도 없는. 혹은 변증법적인 의미로 내 나이 20대에 스며들 수 있는 것이다. (책 중반부까지 변증법이란 표현이 눈에 많이 띄여 써보고 싶었다)

     

    대상을 향한 열정이든 그 어떤 감정은 그 대상을 이해함을 기본으로 한다. 어느새 국가간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이 시대에 그 이해란 넓은 의미로 관용에까지 이르렀다. 누군가, 혹은 무언가와의 멀었던 거리를 단숨에 좁혀주기도 하며, 그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어 내는 그 단어는 이 책에서 지금 이 순간 나, 혹은 우리를 빛날 수 있게 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었다.

     

    늘의 나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마냥 그리워 하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을 바라보지 않고 보다 나중을 원하고 있었다. 어서어서를 외치며 말이다. 꿈꾸는 것과 도피는 엄연히 틀리다. 지금에서보면 지금을 갑갑해함으로 나중으로의 도피를 원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한걸음 뒤에서 본 나의 모습은.

     

    언젠가 읽었던 책에서 생각나는 문구가 있다. "열정의 정도를 알아라"는 말.
    책 표지에서부터 이미 '열정적 삶으로의'를 외치고 있는 이 책. 그 연장선으로 보아도 되는 것일까. 분명 도피가 아닌 나의 지금을 그래, 열정적으로 부딫칠 수 있는 유년 시절 아이의 용기가 가슴에 만연해지는 바로 이 순간이었다. 

     

     

     

  • 힘껏 살아가라! | sf**na | 2008.11.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의미있는 삶, 가치가 풍만한 삶을 '내가'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보며...

    의미있는 삶, 가치가 풍만한 삶을 '내가'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보며

    매일 아침마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는다고 내 삶이 가치있게 변하지 않는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지금,

     

    가장 필요한 건 행동할 수 있는 '용기'이다.

     

     

    나의 특기가 무엇인지, 나의 흥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행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런 용기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부류를 어린이라고 말한다. 어린이는 사회가 가지는

    힘의 원천이며 그들로부터 배워야할 점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막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은 차유롭고 개방적이며 창조적이다. 매순간 호기심이 생기고 언제나

    경험하고 싶어하는게 아이들이다.

     

    한 때는 아이였고 지금은 사라졌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용기'와 '호기심'이

    잠재되어 있다. 어른들에게도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있다. 그 힘이 자신이 갖고 있는 고유한 가치를 찾게 해주고, 자신이 남과 다른 인생을 살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   지금 이순간..          우리는 현재...

     

    지금 이순간..

     

           우리는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 이순간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

    이는 지금까지 항상 해왔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질문이다.

     

    사람들은 혼자있는시간,, 공상을 즐기는 시간 등 틈만나면 수시로 앞으로의 나와 현재로서의 나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또한 이 생각의 연장선 상으로 앞으로 내가 해야할일과 하고싶은일, 또는 그렇지 않은 일 등 수만가지의 기로에서 판단을 내리려고 노력한다.

    그로인해 많이 힘들어하고 가장 단순한 문제지만 가장 어려운 문제로 인식을 한다. 이는 결국 모든 사람이 그렇듯이 나에게도 역시 적용되는 것이다.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나는 앞으로의 취업과 그 취업을 위해서 내가 해야만 하는 그리고 내가 해나가야 할  현재를 걱정하고 있다. 현 사회에서 바라는 취업자격, 그리고 그에따라  나날이 올라가는 취업기준, 내가 하고싶은 일보다 어려워져만 가는 생계를 위해서 먹고살기 바쁜 현실로의 적응은 앞으로의 나에게 치명적인 장애가 되기도 한다.

    항상 결말을 내지못하고 마무리 아닌 마무리를 짓게 되는 나는 그 공허함과 막연함을 채우기 위해서 책을 읽었고 그책들이 바로 자기 계발서이다.

     

    지금까지 난  아침형인간, 20대에 공부에 미쳐라, 긍정의 힘, 행복한 이기주의자 등과 같은 많은 자기 계발서들을 읽었다. 이 책들은 앞으로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 약간의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들의 내용은 모두 동일선상에 오르게된다. 

    책들이 말하고자 하는 즉,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광범위하게 보면 지금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길을위해 노력을 하라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말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책을 읽기 까지의 3여년 .. 결국엔 책속의 방식들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었다. 책의 저자들이 살아가는 방식, 통계적인 수적 방식밖에 되지 않은 것이었다. 이러한 것을 깨닫는데 3여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마지막으로 접한 책이 바로 '지금 이순간'이다 

     

    이 책 또한 자기 계발서이다. 그러나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존재한다. 독자에게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어떻게 되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된다 ' 라는 삶의 방식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것들을 말하고 있다.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가 말하는 7가지 자세로 그 예를 들 수 있는데 아래의 내용과 같다.

     

    첫째,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둘째, 나 자신을 격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

    셋째, 삶은 즐기되 고통은 극복하라.

    넷째,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잃지 마라.

    다섯째,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마라.

    여섯째,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살아라.

    일곱째,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인이 되어라. 

    저자가 말하는 이 일곱가지의 자세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냥 웃고 넘겨버리곤 한다.

    그러나 나와 같이 사람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책을 찾아 읽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이세상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있지만 행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역시 그렇고 당신 역시 그럴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가장 기본적인것, 가장 원칙적인 것을 지키지 못해 허우적 거리면서 고민을 하고 괴로워 한다. 모든 고민과 생각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순간' 에서는 내가 그리고 네가 가져야하는 가장 인간다움, 더 나은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카르페디엠' 이말은 내 인생의 모토이기도 하지만 내가 지키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책의 저자 역시 말하고자 하는 가장 1순위의 모토는 카르페디엠이다.

    자신에게 충실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며 자신감을 잃지 않는, 그리고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자세가 저자가 말하는 것이고 독자가 깨닫고자 하는 바이다.

     

    지금 현재에도 맘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한다면.. 그리고 풀리지 않은 실처럼 엉켜있다고 생각된다면, 이책을 통해서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 지극히 기본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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