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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밥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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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A4
ISBN-10 : 8925505851
ISBN-13 : 9788925505855
나물이네 밥상 2 중고
저자 나물이(김용환)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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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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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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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2007년 2월 3주 메인선서위원회 <오늘의 선택> 도서

인터넷 요리 작가 나물이의 세 번째 요리책『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 이번 책에서는 1권에 소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요리 203가지를 완성 사진과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담아 따라 하기 쉽게 레시피를 정리했다.

《나물이네 밥상 2》에서는 손과 종이컵을 이용한 쉬운 계량법의 소개와 국물요리, 밑반찬, 구이요리, 면요리, 별미 요리 및 손님 초대상으로 나눠 다양한 음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또한 요리를 만들 때 알아두면 좋은 팁도 사이 사이에 담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 나물이네 : www.namool.com

저자소개

나물이(김용환)
중앙대학교 한국학과 졸업
나물이네(namool.com)운영
푸드채널, 엠파스에 요리법 제공
화제의 베스트셀러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영진닷컴),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랜덤하우스코리아) 지음

목차

프롤로그
나물이식 계량의 이해

Part 1 나물이네 국물 요리

바지락이랑 냉이된장국
위장에는 근댓국
장마 뒤에 가지냉국
찜질방 미역국
축하해요~ 북어미역국
신나는 아침 소고기뭇국
구수한 감칠맛 무토장국
지대로다 어묵국
어색한 만남 콩나물어묵국
씨락씨락 시래깃국
맑고 시원한 오징어뭇국
부드러운 순두부된장국

찌개
맑은 비지찌개
시원하게 오징어된장찌개
고깃집 소고기된장찌개
폭신폭신 유부된장찌개
착한 두부찌개
MT가서 먹는 고추장찌개
총각김치 청국장찌개


맑고 깨끗하게 새우완자탕
진한 감동 버섯들깨탕
대보름 이후 닭개장
깻잎 향 닭매운탕
소주 땡기는 조기매운탕
가을 남자는 추어탕
해장으로 우거지갈비탕


Part 2 나물이네 밑반찬

야채 반찬
우울한 봄날 원추리나물
산에 들에 잔대나물
제주의 향기 유채나물
봄을 만나 달래무침
장수하는 비름나물
바람의 아들 방풍나물
어린 배추 봄동겉절이
뽀빠이 시금치나물
고추 먹고 맴맴 고춧잎나물
한방에 쑥갓나물
풋풋한 풋마늘무침
후다닥 마늘종무침
무지 쉬운 단무지무침
노익장 노각나물
김 부스러기 쪽파나물
팍팍 무초나물
대보름에 취한 미역취나물
대보름 호박고지나물
울릉도 부지갱이나물
고기나물 삼나물초무침
쌉싸래한 씀바귀무침
상큼 발랄하게 오이초무침
깔끔 떠는 오이나물
아삭아삭 얼갈이배추나물
국물이 보약 얼갈이물김치
쓴맛 빼고 고들빼기김치
힘을 부추기는 부추김치
선물 같은 풋고추김치
향긋한 깻잎김치
아그작작 오이소박이
장마철 양배추김치
아삭 개운한 양파장아찌
밥도둑 묵은지찜
불고기 양념 가지볶음
깔끔이 감자볶음
도시락에 감자조림
쪼글쪼글 알감자조림
스위트 고구마조림
밥 줘~ 호박조림
아~~~ 호박잎쌈
해파리 친구 콩나물냉채
아삭아삭 콩나물장조림
쫄깃쫄깃 곤약버섯장조림
레몬간장 두부숙회
매일 반찬 두부조림
일거양득 비지전
두부 맛 검은콩지짐이
경상도의 향기 방아장떡
고추 넣고 고추장떡
꼬들꼬들 팽이버섯볶음
잘각잘각 팽이버섯전
봄비와 호박부침개
식당 반찬 미역줄기볶음
까시리 해초무침
건강이 톡톡 톳나물무침

고기&해물&생선 반찬
뚝배기 달걀탕
명란젓 달걀찜
차례상에 동그랑땡
비 오늘 날 참치전
셀러리 향 돼지고기볶음
냄새 없는 오리주물럭
다 모아 어묵햄볶음
다양한 식감 어묵곤약볶이
껍질째 먹는 꽃게튀김
바삭바삭 방게볶음
어물전 망신 꼴뚜기조림
반건조 오징어조림
아싸리 꽈리고추멸치볶음
반찬가게 멸치새우볶음
석쇠에 구운 뱅어포구이
국내산 쥐포볶음
달달한 잔멸치볶음
하나면 충분! 꽁치총각김치조림
황금빛 삼치데리야끼
후끈 달아오른 전복조림
코 껴서 코다리볶음
두반장 조기조림
Part 3 나물이네 구이 요리

폼 나는 로스트치킨
때깔 좋은 닭날개구이
피자흣 버펄로윙
꽃돼지 로스트포크
아웃벅 바비큐립
데리야끼 장어구이
고추장 장어구이
싱싱해 고등어구이
겉절이와 삼치카레구이
마사고 새우구이
머슬머슬 그린홍합구이
뜯어 뜯어 낙지호롱구이
가을비와 송이버섯산적
좋은 머리 바나나토스트
피자햇 포테이토스킨
휴게소 감자 리졸레포테이토
화끈한 펜네포르노
부드러운 감자그라탱
여름에는 가지그라탱
더블치즈 또띠아피자

Part 4 나물이네 면 요리

개운한 홍합칼국수
중복날 먹은 닭칼국수
정직한 국물 맛 초계탕
더위 막아 막국수
옹기종기 쟁반국수
시원한 경상도 촌국수
알리오 올리오 페페론치노
까르륵 까르보나라
미트소스 가지스파게티
안심하고 로지스파게티
특별한 날 안초비스파게티
자루소바 메밀국수
오동통통 유부우동
볶음우동 야끼소바
블랙데이 삼선자장면

Part 5 나물이네 스페셜 요리

별미 한 그릇 요리
새우젓무침과 다시마쌈밥
위에 좋은 양배추쌈밥
피로야 가라 굴밥
황해도 김치밥
정월대보름 오곡밥
바다의 나물 해초비빔밥
눈 오는 날 해물떡국
만드레 곤드레나물밥
중국집 해물볶음밥
부자덮밥 오야코동
딴나라 그린커리치킨
기운 내요 소라죽
아프지 맙시다! 전복죽
든든하게 삼계죽

별미 간식
나 홀로 성탄절 치킨커틀릿
스위스식 감자부침 뢰스티
웃어봐요 치즈오믈렛
일본식 모둠튀김
가을맞이 추어튀김
바쁜 출근길 토스트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크램블에그
식빵튀김 몬테크리스토
맛있구마 고구마샐러드
지글지글 콘버터
별다방 그린티프라푸치노
꿈나라로 스무디
수다 떨며 비빔만두
아점해요 연어베이글
쑥떡쑥떡 쑥버무리
봄비와 함께 쑥전
형형색색 찜케이크
포슬포슬 단호박떡케이크
아기를 지켜라 수수팥떡

손님 초대상
구구절절 구절판
무지개 무쌈
으라차차 대하찜
손꾸락 쪽쪽 킹크랩찜
아롱아롱 사태찜
힘이 펄펄 나는 붕어찜
소면과 소라무침
막걸리와 도토리묵무침
무생채와 보쌈
소동파의 동파육
코찡~ 요찡~ 양장피
여덟 가지 보물 팔보채
화끈하게 매운홍합볶음
새콤달콤 유린기
카스~ 양념치킨
일본식 스테이크
비네그레트소스와 훈제연어샐러드
연어볼 사케마루
문어빵 타코야끼
상큼 발랄 새우튀김샐러드
구운 오징어샐러드
시저카르도니의 시저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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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대한민국 밥상의 진정한 도우미’로 거듭난 인터넷 요리작가 나물이의 끼니일상을 엮은 세 번째 요리책『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를 발간한다. 밥숟가락 계량법과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흔한 재료를 이용해 누가 해도 참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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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대한민국 밥상의 진정한 도우미’로 거듭난 인터넷 요리작가 나물이의 끼니일상을 엮은 세 번째 요리책『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를 발간한다. 밥숟가락 계량법과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흔한 재료를 이용해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누구나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만든『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은 대한민국 네티즌이 입에서 입으로 확인한 요리 203가지가 수록되어 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나물이네 밥상2』역시 밑반찬부터 소문난 맛집 일품요리까지, 1권에서 소개되지 않은 전혀 새로운 요리 203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그야말로 누가 해도 맛있는 요리로, 따라만하면 누구나 요리 솜씨가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이번 요리책 역시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사 그런 거창한 개념은 찾아볼 수 없다. 그저 대중 요리사로 그들과 함께 끝없이 호흡하고 싶은 그의 바람만이 담겨 있을 뿐이다.
그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나물이네(namool.com)'에 올라오는 리플 중 수많은 요리책 가운데서도 기름때, 손때가 묻는 요리책은 유독 나물이가 펴낸 요리책뿐이라는 리플은 그가 여전히 대중 요리사로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2. 나물이 요리가 인기 있는 이유

첫째, 대한민국 네티즌이 입에서 입으로 검증한 생활 속 필수요리
네티즌의 댓글이 국회 법안까지 영향력을 끼치는 시대. 정치권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네티즌의 냉정한 입김을 요리부분에서 만큼은 확실히 평정한 남자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나물이네(namool.com)를 운영하고 있는 나물이 김용환씨. 그는 이 요리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 요리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나물이네를 방문하는 하루 방문객 수는 평균 1만 명, 총 방문자 수 990만 명이상. 그들은 옆집 아줌마에게 반찬 걱정을 하듯, 친정 엄마에게 요리에게 요리법을 질문하듯, 나물이네 사이트에서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냉정한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평정한 나물이식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그 것은 바로 나물이의 요리는 본인이 직접 검증한 생활 속 필수 요리라는 것과 대중들을 위한, 대중에 의한, 대중들의 요리라는 것이다.
나물이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 사이트에 올리
고, 리플놀이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대중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스레 긁어주는 나물이식 요리에 대한 입소문은 지금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중이다.

둘째, 포스트 잇 한 장에 정리되는, 글보다는 사진으로 먼저 이해되는 간단 레서피
나물이의 레서피는 책을 읽어가며 요리하지 않아도 된다. 어렵게 느껴지는 전문적 조리 용어를 생략하고, 사진을 보면 누구나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군더더기 설명 없이 3-4단계로 끝나는 간략 레서피가 정말 이해하기 쉽다.

셋째, 귀찮은 계량법은 Oh No! 숟가락 하나면 요리가 뚝딱~
다른 요리 선생님들처럼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야만 할 수 있는 요리가 아닌 ‘밥숟가락 하나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이것이 나물이 요리의 포인트. 나물이는 괜히 복잡하게 느껴지는 g, cc, 큰 술, 작은 술로 표기된 계량법을 손과 종이컵, 밥숟가락만 있으면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게 풀이했다.

넷째, 재료에 대한 기본부터 빠뜨리지 않고 짚어 주는 요리보자들의 요리 교과서
나물이는 요리 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구입방법, 손질법까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때문에 초보자들이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말끔히 해결해 주고 자신감을 쑥쑥 키워 준다.

다섯째, 웬만한 건 다 들어있는 요리백과사전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안에는 1권에서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요리 203가지가 짜임새 있게 편집돼 있다. 보통 해먹는 웬만한 요리는 다 들어 있는 셈. 이 책은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요리백과 사전 역할을 거뜬히 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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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정은성 님 2014.03.19

    입이

회원리뷰

  • 아따, 그 총각 요리 한번 쉽게 하네~. 나물이 총각 김용환 씨의 요리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다. 요리에 부담을 가지...

    아따, 그 총각 요리 한번 쉽게 하네~. 나물이 총각 김용환 씨의 요리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다. 요리에 부담을 가지고 있어서 기본적인 양념조차도 잘 차려놓지 않고 살지만 요리책 읽고 즐기기는 좋아하는데, 저자가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맛깔스러운 요리들을 보다 보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드는 것이다.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 1>에 이어 세번째 책인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 2> (2008, 김용환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에서는 나물이네 밥상 1과 중복되지 않는 요리 203가지를 소개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뿌듯하다.

     

    이 책은 나물이네 국물 요리, 나물이네 밑반찬, 나물이네 구이 요리, 나물이네 면 요리, 나물이네 스페셜 요리의 다섯 카테고리로 크게 나뉘고, 그 안에 203가지의 요리를 담고 있다. 국물 요리는 주황색, 밑반찬은 연두색, 구이는 보라색, 면은 하늘색, 스페셜 요리는 분홍색 띠를 오른쪽에 두르고 있어서, 옆면만 봐도 만들고자 하는 항목을 고를 수 있다.

    사이사이의 팁은 요리 노트라는 항목으로, 요리에 들어가는 특이한 식재료의 유래라든가 구입처, 효용, 사용하는 도구들, 재료 손질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요리들은 구구절절 구절판, 아기를 지켜라 수수팥떡, 별다방 그린티프라푸치노, 웃어봐요 치즈 오믈렛 등 이름 앞에 유머러스한 닉네임을 달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한 요리는 두 쪽에 걸쳐 설명되는데, 왼쪽 면은 예쁜 그릇에 담긴 완성본의 사진, 오른쪽 면은 재료 준비, 여섯 컷의 요리 과정, 요리 노트가 실린다. 기존의 요리책은 4인분을 기본으로 보았는데, 나물이네 요리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주로 싱글인지 이 책은 주로 2인분의 재료를 택하고 있다. 만드는 과정이 간단한 요리는 한 쪽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서 요리 과정은 두 컷에서 네 컷 정도다.

    많아야 여섯 컷이면 한 가지의 요리를 만들 수 있으니 요리 공포증에 걸려 있는 나같은 사람도 무슨 재료를 사서 어떤 요리를 해볼까 하는 건설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아주 복잡하고 희귀한 재료들이 들어가는 퓨전 요리는 거의 없고, 대신 우리나라의 향토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그리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겠다.  

     

    요리에 대한 욕심 외에도 조리 도구들에 대한 욕심도 생겨났다. 혼수로 해 와서는 치킨과 군고구마 두어번 해 먹고 열지 않는 덩치 크고 예열 느린 가스오븐 대신 작고 아담한 컨벡스오븐을 사고 싶고, 오일 스프레이와 실리콘 붓, 스테인리스 볼과 작은 체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한동안은 밑반찬 쪽을 주로 보겠지만, 요리에 슬슬 자신이 붙는다면 국물, 구이도, 면도, 스페셜 요리도 눈에 들어올 것이다. 요리 실력이 늘면 지금보다 더 뚱뚱해질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풍성한 요리만큼 가족들의 마음도 풍요로워지고 정성스럽고 맛있는 요리를 먹는 즐거움도 커질 거라 믿는다!!

    요리 하고 사진 찍고 글 쓰기를 모두 해낸 저자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 나물이네 | ka**16 | 2008.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날 내 두손에 든 책한권! 바로 요리를 소재로 다룬 책 '누구나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 늘 요리에 대한...

    어느날 내 두손에 든 책한권! 바로 요리를 소재로 다룬 책 '누구나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2'!!

    늘 요리에 대한 책을 접하고 나면 마냥  일반인들이 시도해본다는 생각보다는 이런것은 요리사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특정나게 시간과 환경이 주어져야 하는 요리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첫장을 넘기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그 이유는 요리하면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상식에서 남성이 그것도 음식 계통의 전공자도 아닌자가 책을  썼다는데에 의아했고, 더욱 우리의 맘을 마치 읽기라도 하는 듯 가정 속속히 파고들어 우리의 요리 현 실태를 알려주고 있었다.수 많은 요리 기법을 설명하기 전 늘 요리책이 그러했듯이 어려운 계량법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계량법을 생략하고 실 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고, 누구나 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사진을 첨부한 설명이 상세히 기록되어져 있다. 대게 계량컵의 한술 큰술 반큰술 등 알지 못하는 용어를 써가면서 어떻게 할 지 몰라 도중에 요리를 포기 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주부 혹은 음식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것도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일상 생활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계량단위를 소개함으로써 음식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각종 음식들이 소개되는데 좀더 특이한것은 재료선정에 있어 반드시 사서 써야 한다는 상식을 버리고 기존의 남은 음식이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 아이디어가 볼만했다. 또한 부분 부분 독자가 이해 할 수 없는 곳에서는 사진이 자세히 첨부되어 쉽게 요리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  각 요리 소개 페이지 마다 음식을 어떻게 담가 놓고, 보관은 어떻게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음식을 만든 후에도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다. 또한 요리에 맞춘 재료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도 설명되어 있어 마치 요리와 함께 그 지역을 여행하는 듯 느낌을 갖게 해준다.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초라하게 밥상을 차리는것도 아닌데 음식하나하나 정성이 없는것이 없을 정도록 친근하게 다가설수 있게 하는 책이다.

    반찬의 종류부터 식사를 할 수 있는 요리까지 또한 아이들을 위한 간식만들기도 여자와 남자의 구분없이 이 책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자신감도 불어 넣어 준다. 고급스러운 음식을 원한다면 이책에서도 골라 요리할 수 있고, 또한 손님을 집에서 접대하고자 한다면 나물이네 구이요리편과 스페셜요리편이 더더욱 끌릴것이다. 그리고 술한잔에 안주를 생각하는 아빠들이라면 나물이네 국물요리에서 찌개편이 더더욱 군침이 돌게 될것이다.

    자!~~ 이제 어떻게 만드냐 보다 이제 즐겁게 무엇을 만드냐가 이책이 나에게 주는 감동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나물이네 밥상2 | ja**on4548 | 2008.05.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리를 못하고, 할 일도 거의 없는 내가(아직 부모님 밑에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낼름낼름 얻어 먹고 있다)...

    요리를 못하고, 할 일도 거의 없는 내가(아직 부모님 밑에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낼름낼름 얻어 먹고 있다) 어쩌다 가끔 요리할 일이 생기면,

    부엌이 말그대로 '아수라장'이 된다.

    온갖 조미료란 조미료는 다 끄집어 내고, 냉장고의 온갖 재료들도 일단 꺼내고 본다.

    인터넷 열심히 뒤져서 뽑아낸 레시피들을 여기저기 널어놓고, 열심히 들여다보며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분주히 열심히 움직여본다.

    하지만 결과는 '흠....이 맛이 아닐텐데...'가 태반이다.

    "아버지...그냥 드셔요..."라며 얼른 내 입으로 우걱우걱 넣을 때 마다 민망함은 어쩔런지...

    그럴 때마다 생각하는 게 '계량스푼을 사야해!'이다.

    (단지 계량스푼 탓이겠느냐만은, 일단은 레시피에서 알려주는 적당한 양을 맞추지 못한 원인도 무시하진 못할테니까...)

    계량스푼 없이도 평생 맛난 요리 잘만 만들어주시는 어머니는 당연히 계량스푼의 필요성을 못 느끼시고,

    그렇다고 가뭄에 콩나듯 요리하는 내가 한 번 쓰자고 계량스푼 사는 것도 잘 안 되고..

    정말 '1큰술, 2작은술..'이 너무 머리 아팠다!

    그런 내 앞에 천사같이 나타난 책이 있으니, 바로바로! 밥숟가락으로 양념 양을 알려주는 책!

    <나물이네 밥상>!

    내가 꼽는 이 책의 최고 장점은 '나물이식 계량의 이해'이다.

    손으로, 종이컵으로, 숟가락으로 계량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계량스푼 없이도, 내 몸에 달린 손, 집에 있는 종이컵, 숟가락으로 충분히 계량이 가능하다.

    (이 책을 보며 요리하면 '계량스푼이 없어서 그래!'라는 핑계 대신 다른 핑계를 찾아야 할지도..)

     

    이 책은 크게 국물 요리/밑반찬/구이 요리/면 요리/스페셜 요리로 나뉘어있다.

    평소에 어머니가 많이 해주시던 음식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요리까지 많은 요리들이

    간단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각 음식마다 그 재료의 특징이나, 가장 맛있게 먹는 법, 재료 고르는 법 등

    한 두 가지의 팁이 적혀 있어서 요리할 때 참고하면 더욱 좋다.

     

    며칠 전에는 시집간 동생이 신랑이랑 와서 직접 구절판을 만들었다.

    물론 이 책을 보면서~!

    모양도 맛도 어찌나 좋은지 온 가족이 맛나게 잘 먹었다.

    식구들 칭찬에 으쓱해하는 동생보면서, 나도 이 책으로 요리 연습 좀 해야겠다,는 생각 절실..

     

    지금 눈에 쏙 들어오는 요리 하나!

    '우울한 봄날 원추리나물'

    원추리는 근심을 잊게 하는 풀이라고 해서 '망우초'라고도 불러요.

    근심이 많고 우울한 날에는 원추리나물을 무쳐 먹고 다 잊어버리세요.

     

    오늘 같이 근심이 쌓이고 우울한 날에는 원추리나물이 좋다하니,

    원추리나물에 마음의 근심걱정 훌훌 날려버리고 싶다.

  • 나물이네밥상2 | eu**u0218 | 2008.05.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요리책을 좋아한다. 서점에 가면 항상 들러야 하는곳이 요리책을 판매하는 곳이다. 나의 취미라고 할 정도로 ...
     

    나는 요리책을 좋아한다. 서점에 가면 항상 들러야 하는곳이 요리책을 판매하는 곳이다. 나의 취미라고 할 정도로 요리책을 좋아한다.

    관심이 있는 요리가 나와있는 요리책은 사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나물이네 요리책도 그러한 책이다. 이책에서는 주부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고있다.

    우리는 계량컵, 계량스픈, 저울등 이러한 도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물이네 밥상에서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간단하게 계량하는 방법을 적어주었다.

    저울없이 손으로 계량하는 방법, 계량컵 없이 종이컵을 이용한 계량방법, 계량스픈없이 숟가락을 이용한 계량방법 또 계량스푼을 밥숟가락으로 환산하는 방법등 주부가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할만한 정보를 적어두었다.

    이책은 5파트로 나누어서 국물요리. 밑반찬. 구이요리. 면요리. 스페셜요리 이렇게 알려준다.

    이책은 쉬은 요리부터 고급스럽고 어려운 요리까지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것 같다.

     

    (마늘쫑무침)

    재료; 마늘쫑3줌, 고추장(2), 설탕(1), 파, 마늘(0.5), 깨소금, 참기름 (0.5)

    1.마늘쫑은 3cm정도로 잘라서 끓는물 5컵에 소금(0.5)를 넣고 마늘쫑을 2분간 데쳐준다.

    2.양념장을 모두 섞어서 데친 마늘쫑과 무쳐주면 완성.

     

     

  • 엉성엉성 | o2**uze | 2007.04.0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요리책을 한권 갖고 있는데 좀 부족한 듯 싶어 메뉴도 다양하길래 끌려서 사게 됐습니다. 물론 나물이네 블로그도 자주 이용하구 ...
    요리책을 한권 갖고 있는데 좀 부족한 듯 싶어 메뉴도 다양하길래 끌려서 사게 됐습니다. 물론 나물이네 블로그도 자주 이용하구 있었구요..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그런지 책이 전에 갖고 있던 책보다 넘 허술하게 나왔네요.. 조리 방법이 상세하지 않아서 따라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구요.. 대신 협찬은 엄청 상세하게 기술했더군요 ㅠㅠ  요리책을 보는건지 협찬광고를 보는건지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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