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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영철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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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A5
ISBN-10 : 8925514923
ISBN-13 : 9788925514925
뻔뻔한 영철영어 중고
저자 김영철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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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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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받았고, 좋은마음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sch*** 2018.09.17
1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승자의 뇌에 붙인 메모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사업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핵산 아이더 큐 ! 화이팅 !!!!!!!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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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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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영어 굴욕은 없다!
뻔뻔하게 입 뚫고, 생활 속에서 완전 정복하는 영철이식 영어 비결


『뻔뻔한 영철영어: 10년 해도 안 되는 영어, 체질개선 프로젝트』는 국내 토종 영어 초보였던 개그맨 김영철이 계원예대 영어 강사로 거듭나기까지 좌충우돌 영어 공부의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영어 초보에서 시작하여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고 서울 한복판에서 좌충우돌 부딪혀 가며 터득한 영어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의 주파수에 맞춰, 마침내 영어를 정복한 영철영어의 비결을 소개한다. 10년을 공부해도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말 못하는 영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회화 체질로 확실하게 개선해주는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근철 선생님과 김대균 선생님의 감수 및 추천사를 받았다.

겨울방학 및 연말연시를 맞아서 새롭게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마인드서로 좋은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사 / 감수자의 말 / 프롤로그

제1장 ‘영어 열공’의 기회, 절대 놓치지 말자!
내게 찾아온‘영어 신호’에 귀 기울여라ㅣ영어의 망망대해에서 나만의 섬을 찾는 법ㅣ
내 영어를 생중계하라~ㅣ모든 영어 증후군의 응급약,‘JUST DO IT!'ㅣ'좌 근철 우 마야', 멘토의 힘
<영철이의 제안1> 자신의 영어 프로필을 만들어보자~

제2장 고지를 넘기 위해 필요한 ‘작심’들
비호감과 뻔뻔함을 무장하라ㅣ영어 회화의 베스트 프렌드, 오버액션ㅣ ‘잘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틀려도 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라ㅣ부딪힐수록 강해지는 영어 근육 ㅣ영철이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는가!ㅣ제발 수다 좀 떨자고요~~
<영철이의 제안 2> 후천적 ‘뻔뻔함’ 만들기 5계명

제3장 해외 연수 가지 않고 영어 환경 만드는 법
취미와 호기심의 10퍼센트는 영어로 해결하라ㅣ인터내셔널 휴먼 네트워크 만드는 법ㅣThank you, 영어 1촌들ㅣ내 생활에 영어를 ‘흐르게’ 하는 아이디어ㅣ여행은 즐거워~~ㅣ익숙한 곳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영어 길’
<영철이의 제안3> 영철이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찾아보는 자투리 영어

제4장 학원 공부 작심 1주의 한계를 웃으면서 뛰어 넘는 법
영어 소시민 최고의 달란트, ‘노력’ㅣ영어는 ‘외국인이 아니라 ’선생님‘께 배우세요~ㅣ학원에서는 ’스타‘가 되자ㅣ그분이 오셨어요. 슬럼프 건너뛰기
<영철이의 제안4> 어학연수를 고민 중인 그대에게

제5장 내 특성의 주파수를 맞춰 공부하는 파트별 영어 노하우
speaking: 오버액션 성대모사로 연마한 스피킹ㅣlistening: CNN으로 리스닝하지 않았다오~ ㅣreading : 산만한 영철이의 맞춤 리딩ㅣwriting: 영작의 고뇌, 메신저와 이메일로 pass ㅣ
grammar: 다시 시작하는 문법ㅣvocabulary: 단어, 절대 무작정 외우지 마라
<영철이의 제안5> 알파벳 26자로 만드는 내 영어의 신조

에필로그 / 부록 : 영철영어 뒷담화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 나는 영어 공부를 할 때는 오히려 비호감 캐릭터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학원에서 얌전하게 앉아 있으면 위기는 없을지 모르지만 아무런 발전도 없기 때문이다. 좀 밉보이더라도 나서서 열심히 하고, 낯깎임을 무릅쓰고 질문하고 공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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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 나는 영어 공부를 할 때는 오히려 비호감 캐릭터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학원에서 얌전하게 앉아 있으면 위기는 없을지 모르지만 아무런 발전도 없기 때문이다. 좀 밉보이더라도 나서서 열심히 하고, 낯깎임을 무릅쓰고 질문하고 공부할 때 실력이 는다. 배우고자 모인 자리에서 모르는 것을 숨기고 부끄러워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비호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학원에서든 혼자서 공부할 때든 확실한 비호감으로 영어를 향해 들이대자.
- 본문 59페이지 중

◆ 영어는 나의 모국어가 아닌 만큼, 영어에 관한 모든 상황은 현재 진행형. 지금도 좌충우돌하며 배우고 넘어지고 뛰어넘기를 반복한다. 도중에 멍이나 상처도 나기 마련이지만 몇 차례 반복하다 보면 ‘영어 소심증’을 갖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웬만한 두려움은 이겨낼 수 있는 ‘영어 굳은살’로 변한다. 그뿐이 아니다. 도전하여 준비하고 어렵게 얻어낸 것이야말로 알짜배기 실력, ‘단단한 영어 근육’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현재 조금 안일하게 공부하고 있다면 또는 지금 나의 실력이 어떤지 궁금하다면 과감하게 스스로를 시험하고 도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 영어 시험이건 학원 수강이건 자신의 실력보다 조금 높은 그 무엇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 본문 85페이지 중

◆ 이러저러한 시행착오 끝에 나는 외국인을 만나면 못 알아듣는 것을 창피해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먼저 내 영어 실력을 알리고 천천히 말해달라는 주문을 하든가 못 알아듣는 경우 다시 한 번 물으며 진실된 대화를 이끌어나갔다. 그들도 사람이므로 진실은 통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물론 이런 나를 배려해준 이도 있고 답답해서 멀리 도망간 이도 있지만 그러면서 친구는 남고 그냥 외국인은 나를 떠나게 되었다.
- 본문 1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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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고질병, 영어 증후군’ 을 날려 보낸 생생한 조언 부릅뜬 눈으로 ‘아리랑 동동~’을 부르며 가수 하춘화를 성대모사 하고, ‘네네’와 ‘미안합니다~’로 비호감 개그의 장을 열었던 김영철. 계원예대 기초영어초급 시간 강사, 2005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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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질병, 영어 증후군’ 을 날려 보낸 생생한 조언
부릅뜬 눈으로 ‘아리랑 동동~’을 부르며 가수 하춘화를 성대모사 하고, ‘네네’와 ‘미안합니다~’로 비호감 개그의 장을 열었던 김영철. 계원예대 기초영어초급 시간 강사, 2005년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선희의 오후의 희망곡>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생활 영어 전도사’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어 공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인 2001년 당시 그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영어 고질병의 증후군은 모두 겪었던 장본인이었다.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영어를 십 년 넘게 공부했지만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장롱 영어 증후군’, 시험 볼 때 벼락치기로 공부했다가 시험이 끝나면 실력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요요 영어 증후군’, 영어 학원 등록해 놓고 첫 주만 열정적으로 다니고 조용히 사라지는 ‘작심일주일 증후군’, 공부 하다말다만 십 수년째 반복하는 ‘의지박약 증후군’ 등 온갖 증후군을 가진 영어 소시민.
이 책은 그가 몇 번의 영어 굴욕과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얻은 꿈을 계기로 새벽부터 강남 학원가를 발로 뛰는 등 각고의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온갖 영어 증후군을 박차고 ‘영어 고수’로 거듭나게 된 비결을 담았다. 특히 영어 초보에서 시작하여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고 서울 한복판에서 좌충우돌 부딪혀 가며 터득한 영어 노하우는 그 어떤 전문가의 영어 공부법보다 생생하게 다가오고 실천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10년 해도 말 못하는 영어, ‘회화 체질’로 확실하게 개선해주는
‘뻔뻔함과 오버액션’의 노하우

저자의 영어 실력에서 돋보이는 점은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스피킹 영역에서 누구보다 빠른 성장을 보였다는 것. 그는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인사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해 끙끙대고 영어 원어민 수업시간만 되면 존재감이 사라지는 학생이었다. 그랬던 그가 입을 뚫고 회화에서 쾌속 질주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꼽은 ‘회화 체질 개선’의 핵심은 바로 영어를 접하는 태도와 마인드를 바꾸는 것이다. 문법적인 실수와 불완전함에 대한 강박관념이야말로 십수 년 공부해도 영어 입을 떼지 못하게 하는 주범. 따라서 스타일과 체면 챙겨가며 묵묵하게 엉덩이로만 공부하는 영어로는 문법은 마스터할지 몰라도 외국인 앞에서 몇 마디 건네기도 힘든 ‘주눅드는 영어’, ‘장롱 영어’가 되기 십상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비호감 캐릭터들의 ‘뻔뻔함’과 ‘오버액션’이다. 방송 카메라에 한 번이라도 더 잡히기 위해서는 호감 캐릭터보다 세 네 배는 더 열정적으로 들이대야 하는 비호감 캐릭터처럼, 실수하고 낯부끄러운 상황에 부딪힐지라도 ‘영어 실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배우고 말하는 담대함, 열정적인 마인드가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뻔뻔함’이다.
저자는 ‘뻔뻔한 마인드’를 통해 ‘실수’와 ‘불완전’함을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특권으로 인정하고, 최소의 의사 표현이라도 아는 것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지혜를 자신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한마디로 영어 말하기의 후천적 뻔뻔함을 길러주는 것이다.
뻔뻔한 마인드로 무장한 후 상전 대하듯 어렵게 대한 영어를 만만하게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이 책은 ‘오버액션 영어’와 ‘성대모사 영어’라는 재밌고 독특한 스피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인의 공통적인 스피킹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자신감 없이 밋밋하게 웅얼거리는 영어. 저자는 방송생활을 통해 배운 오버액션과 자신의 주특기인 성대모사법 등을 영어 회화에 응용하여 정확한 발음, 높낮이 확실한 억양과 풍부한 제스쳐로 자신감 있게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더불어 머릿속에서 작문하여 어렵게 발표하듯이 하는 회화가 아니라 그야말로 즐겁게 소통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해외 연수 갈 필요 없다!' ? 생활 습관 영어 프로젝트
김영철이 꼽은 두 번째 영어 정복의 핵심은 바로 ‘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매일같이’ 사용하는 것.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오더라도 영어를 생활 속에서 계속 쓰지 않는다면 실력은 금방 녹슬고 만다. 마찬가지로 새롭게 영어 정복에 박차를 가하는 사람들도 생활 속에서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는 것이 관건이다.
이 책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스스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실천할 수 있는 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취미와 호기심을 영어로 해결하며 즐겁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법, 자투리 시간의 영어 공부 노하우, 영어 인맥 확장하는 법 등 생활 속 영어 활용의 지혜가 저자의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 영어 공부할 필요는 절실하지만 시간도 기회도 적은 성인들, 수험용 영어에만 익숙한 학생들에게 영어가 골치 아픈 어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 흐르는 즐거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한 한국인 영어 학습법 1순위인 ‘학원 공부’가 년 초마다 시작되는 작심 일주일의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게 긴 호흡으로 이끌어나가는 법, 시간과 노력 대비 120% 자신의 실력이 되도록 만드는 비결을 공개한다.

** 즐겁지 않다면 영어 공부하지 마라!
저자가 개그맨인 만큼 그의 영어 정복의 길에는 땀과 웃음이 섞인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특히 산만하고 집중력 부족한 저자가 여러 가지 시행착오 끝에 자신의 주파수에 맞춰 영어 정복을 해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여타의 전문적인 영어 공부법 책이 줄 수 없는 신선한 재미와 공감대를 마련한다. 내용 구성 또한 단조로울 틈이 없다.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영철영어 베스트’ 라는 코너가 수록되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영철영어’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생활영어 베스트 표현들을 저자의 특유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즐겁게 배워볼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저자가 영어를 배우며 겪었던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연들을 한 마디의 유용한 영어 표현들과 함께 수록한 'funfun영어 에피소드’, 영어 공부에 대한 솔직 담백한 저자의 생각을 풀어나가는 ‘영철이의 제안’ 코너도 유용한 영어 팁은 물론 재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준다.


내용 소개

◆ 제1장 ‘영어 열공’의 기회, 절대 놓치지 말자!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온갖 영어 굴욕 앞에서 좌절하고, 하다 말다를 반복하며 시간만 보내기 십상인 영어 공부. 이 장에서는 온갖 창피와 굴욕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영어 공부 한 번 제대로 하자는 신호’로 발상 전환을 하는 법,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지도 삼아 영어 열공의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의 추진력을 얻는 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궤도에 오른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영어 목표와 진행 상황을 ‘생중계’하는 기술, 나만의 영어 멘토를 만나 진심어린 충고와 든든한 힘을 얻는 과정 등을 소개한다.

◆ 제2장 고지를 넘기 위해 필요한 ‘작심’들
이 장에서는 머릿속은 문법 이론으로 꽉 차 있지만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고체 영어’만 쓰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액체 영어’로 체질 개선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비호감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뻔뻔함으로 마인드 세팅을 하는 것. 현명한 뻔뻔함으로 무장하여 문법적 완벽함이나 실수에 대해서 담대해지고, 오버액션으로 확실하고 자신감 있게 의사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밖에도 영어 실력 향상의 꺾은 선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도전 정신, 김영철도 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스피킹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수다 떨기’ 마인드 등 영어 정복에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살펴본다.

◆ 제3장 해외 연수 가지 않고 영어 환경 만드는 법
김영철식 영어 정복의 비결은 바로 영어 공부를 지루한 어학이 아닌 즐거운 생활 습관으로 만드는 것. 이 장에서는 해외 연수 가지 않고도 서울 한복판에서 스스로 영어 환경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궁금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소식은 영어 연예주간지인 <피플>로 해결하고, 미국 드라마 시청으로 귀를 트고 눈치와 액션도 늘리는 방법 등 자신의 취미와 흥밋거리를 영어 공부와 접목시켜 즐기면서 영어 하는 법, 적극적으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이메일 등으로 안부를 주고받으며 영어 인맥을 넓혀 가는 기술, 영어 공부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영어 1촌 맺기, 전화 영어와 잠들기 전 영어 뉴스 듣기로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영어 접하는 방법, 교회와 성경에서 접하는 영어 등 생활 주변에서 찾아보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영어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 제4장 학원 공부 작심 1주의 한계를 웃으면서 뛰어넘는 법
학원 수강은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시도하는 공부법이지만 작심 1주라는 마의 고비를 넘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 장에서는 3년간 강남 학원가에서 다리품 팔아 해외 연수 부럽지 않게 영어 공부한 영철이식 학원 정복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일과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새벽반을 등록하며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체질개선하기 위한 노력,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학원 숙제를 사수하고 예습·복습을 완수하기 위한 아이디어, 외국인이 아닌 진정한 선생님을 만나 배워야 한다는 충고와 제대로 배우는 학생으로서의 자세, 학원 수업에 빠지지 않고 장기적으로 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학원 스타 되기 노하우’, 어학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슬럼프 극복의 노하우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 제5장 내 특성의 주파수를 맞춰 공부하는 파트별 영어 노하우
말하려니 입은 안 떨어지고, 읽으려니 두세 문장마다 막히고, 듣자니 아는 단어 한두 개만 스쳐지나가고 쓰자니 막막한 것이 파트별 영어 공부의 현실. 의지박약, 초산만, 집중력 5분 한계의 저자가 선택한 영어 파트별 노하우는 유행하는 공부법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특성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다. 방송에서 배운 오버액션과 드라마 대본 연습을 응용하여 빠르게 스피킹 실력을 늘리는 법, 남들 다하는 CNN으로 리스닝 공부했다 낭패 본 후 드라마 · 오디오북 · 전화 영어 · 상대의 말 경청 등으로 귀를 트는 과정, 관심사에 맞춰 연예잡지와 단편 소설로 가볍게 시작하여 영자신문과 장편소설의 깊이 있고 긴 호흡으로 옮겨 가는 리딩 공부, 메신저와 이메일 등을 통해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영작하는 습관, 얽매이지는 않되 기초는 든든하게 다시 잡아두는 문법 등 100%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조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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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7.12.05

    영어 학습에서의 비호감과 뻔뻔함은 '무례함' 또는 '막무가내'와는 구분되는 '현명한 용기'라는 것. 그 차이는 바로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느냐, 없느냐일 것이다. 굳이 콕 찍어 말하자면 '열정이 있는 비호감'. 이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고 추구하는 비호감이다. - 64쪽

  • 김영철 님 2007.12.11

    현재 조금 안일하게 공부하고 있다면 또는 지금 나의 실력이 어떤지 궁금하다면 과감하게 스스로를 시험하고 도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 영어 시험이건 학원 수강이건 자신의 실력보다 조금 높은 그 무엇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 본문 85페이지 중

회원리뷰

  • 재미있어요! | ca**en8 | 2010.08.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에도 나온 말이지만...   영철이도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라는 심정으로 펼쳐든 책입니...

    책에도 나온 말이지만...

     

    영철이도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라는 심정으로 펼쳐든 책입니다.

     

    영어학습 수기를 읽으면서 중간중간 회화표현을 건지는 게 부담없습니다.

     

    영어는 결국 본인이 관심 갖고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건 다 알고 있지만,

     

    이책으로 그 성공수기를 보는 느낌이에요.

     

    편하게 읽으려고 합니다.

  • Hit the Books! | ka**2494 | 2008.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고3 때, 수시를...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고3 때, 수시를 준비하면서 국어교육과를 썼던 친구가 면접에서 받은 질문이

     "시(詩)를 재미있게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인가?"였다.

     친구는 그 때 당황해서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고 울상을 지었었다.

     

     어떤 '지식'을 전달할 때,

     배우는 사람의 눈높이도 맞추고 거기에 재미와 흥미까지 유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호기심 반, 영어에 대한 불타는 의욕 반으로 영철 영어를 주문하며 생각했다.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하고.

     

    No time like the present!

     얼마 전, 매일경제신문에서 이익훈 원장님의 칼럼을 흥미롭게 보았다.

     자신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영어를 잘하는 비결'이라고 하시면서

     다음의 말로 끝맺었다.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그치만 보지 않아 먼지쌓인 교재부터

     지금당장 시작하면 될 것을 왜 하면 될 것을 하지도 않으면서 끌탕만 하면서

     어찌 감히 영어공부 비결을 묻나? -매경춘추/2008/3/3

     마지막 문장이 내내 맴돌았다.

     

     거시경제학을 들을 때 교수님께서도

     우리는 이미 앞으로 50년 동안은 사지 않아도 될 만큼의 옷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었다.

     유행은 어차피 돌고 도는 것이 아니던가?

     

     새 책, 베스트 셀러에 욕심 낼 것이 아니라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당장!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시작하면 될 것을,

     영어도 마찬가지인데 너무 자주 잊고 사는 것 같다.

     

    Out of sight, out of mind!

     자극이 필요한 걸까?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건 Writing!

     영철영어에서도 writing의 방법 중 하나로 메신저와 이메일을 꼽는다.

     

     Email로 주고 받은 영문편지.

     2004년부터 주고 받는 이라크 친구와 2007년부터는 한국인 친구 2명과

     영어로 메일을 주고 받는다.

     관계는 서로의 노력으로 지속되는 것,

     짧은 편지로나마 안부라도 전하는 여유를 잊고 살게 될 때가 많다.

     이러저러한 일로 자기 일에 바쁘고 답장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한국인 친구 1명은 소식이 끊기고 말았다.

     참, 며칠 째 답장 없는 Jameel에게 오늘은 답장이 올까?

     

    You reap what you sow!

     전화영어로 아침을 시작하고 오전엔 영어학원을 수강하고

     정오에는 '영철 영어'를 방송하고 밤에는 mp3로 오디오북을 들으며 잠잔다는 김영철씨.

     뿌린만큼 돌아오는게 영어공부라는 그의 지론처럼

     영어의 생활화가 빋어낸 결과는 알찼다.

     꼭 어학연수를 가야만 영어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영어에 얼마나 자주 노출되는가의 문제가 아닐까.

     영어의 생활화의 실천을 강조하는 그답게

     헐리웃 소식도 피플지를 통해 접하고 영자신문도 챙겨본다.

     운전을 하며 AFKN을 들어도 참견할 수 있는 그날을 향하여...

     

    Enjoy his book to the fullest!

     화석영어, 고체영어에서 액체영어로

     부딪힐수록 더 단단해지는 영어근육의 '맛'을 되찾게 해주었다고 할까?

     

     ~해라 라던가 ~이런 식의 방법이 최고이다 라는 주입식 영어가 아닌,

     그러나 "10년 해도 안되는 영어 체질 개선 프로젝트"라며 야심차게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에피소드와 경험담, 생활 속에서 체화된 Tip이 생생하게 녹아있어

     영철영어가 더 와닿았던 거 같다.

      

     2008년 여름, 다시 참가하게 될 몬트리올 코미디언 페스티벌을 향하여

     지난 몇 년간 열심히 영어 공부에 매진한 그,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문화방송의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을 때

     그의 멘토인 이근철 선생님이 했던 말은 "way to go!"

     코미디언으로 입문해 대학강사, 앞으로 TESOL 자격증까지

     하나 하나 착실히 완성될 그의 영어 프로필,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 참 알찬 도서 | pm**78 | 2008.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삼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감나는 전개   꼭 필요한 실속영어 ...

    삼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한 실감나는 전개

     

    꼭 필요한 실속영어 문구 삽입으로 인한 영어와의 친화력 조성

     

    그리고 제일 필요한 자신감^^

     

    너무 딱딱한 어조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런 느낌을 가져다준 책입니다..

     

    별 5개는 충분하죠^^

  • 요즘 오방, 속된 말로 영어에 꽂혔다. 우수한 TOEIC 점수의 소유자냐고? 농. 절대 아니지^^ 그렇담 현지인과 유창한 후리...
    요즘 오방, 속된 말로 영어에 꽂혔다. 우수한 TOEIC 점수의 소유자냐고? 농. 절대 아니지^^ 그렇담 현지인과 유창한 후리~토킹이 가능하냐고? 농. 역시 절대 아니다. 그런 주제에 영어게 꽂히긴 뭘 꽂혔냐고? ㅎ 과거, 어떤 식으로든 극복(?)해야만 했던 정복대상으로써의 영어에 대한 느낌이, 보다 넓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이자 삶을 윤택하게(비단 경제적인 면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ㅋ) 만들 수 있는 수단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에게 영어란 어떤 존재인가? 스불. 밥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외국인이랑 펴영~생 말 한마디 건네게 될 지 알 수 없는데, 웬 얼어 죽을 영어 공부 타령이냐고? ㅋ 그 말 정답이다. 오방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일부러 빅 사이즈 옷을 사기 위해 이태원에 가지만 않는다면 외국인이랑 말할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들은 직딩이라면 그대로 기본적으로 비즈니스상 외국인과의 후리~토킹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반분할 지 모르지만, 그건 그야말로 진짜 모르는 소리다. 물론, OO물산 또는 OO상사 등의 외쿡 바이어와의 접대 및 거래를 밥 먹듯 할 운명이거나, 국외 여러 군데 해외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에 다니는 직딩이라면 사정은 당근 달라질 것이나 그런 경우는 매우 특이한 상황이라는 것을 웬만한 직딩들은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럼 왜 영어 공부하냐구? TOEIC 셤 많이 본 독자라면 알겠지. 본격적인 셤 응시전 기본 질문. 왜 TOEIC 셤을 보느냐는 문항의 ‘회사의 인사 정책에 의하여’ ㅋ 기억나겠지. 오방 역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요즘은 자발적 모드로 전환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일주일에 두 번 하는 캐나다 출신 미녀 영어강사(그녀의 이름은 비밀^^ 그러나 ‘미수다’에 내보내야 할 수준이다) 덕분이다.

     

    미녀와의 자유로운 교감을 위해 영어를 배운다는 사실은 얼핏 듣기에는 매우 불순한 의도로 들리지만 뭐 어쨌든 ‘해보겠다’는 동기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ㅋ 덕분에 일주일에 3번, 10분간의 전화영어까지 듣는 오기(?)까지 발동했으니 그 결과는 긍정적이라 하겠다. 타이밍은 딱 맞아떨어졌다. 맨날 말도 안되는, 즉 속된 말로 ‘코미디 같은’ 영어를 허공에 내던지고 있는 오방에게 있어 이 책의 저자는 최적의 캐스팅이라 하겠다. 이 책의 저자는 시내 유명 영어학원의 명강사도 아니고, EBS 교육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송되는 영어강좌의 진행자도 아니다. 그렇담? 놀라지 마시라. 툭 튀어나온 잇몸, 길쭉한 얼굴, 그리고 두 눈을 왕방울만하게 부풀리며 가수 하춘화 누님을 코믹하게 모사해내는(재미있긴 한데 ㅋ 너무 많이 해서 이제는 다소 지겹긴 하다) 개그맨 김영철이다. 오 마이갓. 세상 말세로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아무리 개나소나 영어를 하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ㅋ 웃기는 재주 외에는 얼굴에서 무식함이 철철 흘러 넘치는(비하는 아니니 기분 나쁘기 받아들이진 말아달라. 다 부러워서 하는 소리니깐 ㅎ) 개그맨 김영철에게 대체 무슨 영어를 배운단 말인가? 흠. 그러나 적어도 영어 학습에 있어서 만큼은 그는 전문가였다. 실로 깜~짝 놀랐다. 이미 모르는 사이에 그의 실력은 세간에서 인정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오방에게 있어 영어 공부의 동기가 미녀 영어강사와의 끈적한 관계 형성이었다면, 저자에게는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당한 굴욕과 캐나다에서 열리는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양코들에게 한국의 정통 유머를 영어로 읊어주겠다는 야망에 있었다.

     

    오방에 비하면 다분히 건전한 동기이긴 하지만 ㅋ 동기야 뭐면 어떠랴 효과적으로 영어만 배울 수 있다면 좋은거지. 이 책이 다른 여타의 영어학습서적과 비교하여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를 꼽자면,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방법, 단기간에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 집중학습의 노하우 등 여러 이유를 댈 수 있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이유는 저자가 바로 현직 개그맨이기 때문이다. 오방도 마찬가지였지만, 저자가 김영철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들게 되는 생각은 아마도 이런 식일 것이다. 풋. 김영철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 ㅋ 맞다. 그래서 이 책은 이 땅의 영어 풋내기들에게 희망을 준다. 완전무식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어벙할 듯 뵈는 이가 대학에서 영어를 강의할 만큼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없잖아? ㅋ 뭐 이런 식이라는 거지. 하지만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난 후 TV를 보다가 김영철을 만나게 되면 그가 새롭게 보일거다. 어쩜 그를 존경하게 될 수도 있겠지. 밤샘녹화가 있었건, 술을 진탕 마셨건 아침마다 영어학원을 빠지지 않고 들락거리며 고3 입시생의 귀싸대기를 날릴 정도로 열공한 그의 의지는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아마 돈주고 하라고 해도 영어에 대한 그의 열정이 없었다면, 그 빡빡한 영어학습 스케줄을 단 하루도 지켜내지 못하고 나동그라졌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책은 소장하고 결심이 약해지거나, 관용어구 학습을 위하여 틈틈이 꺼내봐야 하는데 너무 빨리 읽어버린 것 같아 다소 아쉽다. 당신에게는 영어 학습에 대한 어떤 불순한 동기가 존재하는가? 만일 없다면, 이 책이 그 동기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김영철 파이팅 ㅋ 바이.

  • 뻔뻔하게! | eu**orld00 | 2008.02.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외국어 코너 평대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하고 살펴보다가 김영철씨의 얼굴이 눈에 띄어 집어들었습니다. 김영철씨가 영어...

    외국어 코너 평대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하고 살펴보다가 김영철씨의 얼굴이 눈에 띄어 집어들었습니다. 김영철씨가 영어를 잘한다는 말은 여기저기서 들었었는데 실제로 영어를 하는 것은 보지 못했고 더불어 영어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은 적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일단 이 책에서 주장하는 건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 '뻔뻔하게' 입니다. 부끄러워 하지말고, 외국어이니 못하는 건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하지만 최선의 노력은 하면서!

    무엇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건 영어회화 새벽반을 듣기 위해 밤늦은 술자리도 마다하고, 몇 시간 안 되는 취침시간도 이겨내는 김영철씨의 노력과 열정이었습니다. '뻔뻔하게' 들이대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절제하고 다독일 수 있는 그 힘이 영어의 벽을 넘게 한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스로가 영어를 즐기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또 그 방법을 통해 하나라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을 눈으로 읽어 가면서 정말 노력하는 개그맨이구나..노력하는 인간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득을 본 점도 적지 않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을 김영철씨가 책에서 말하고 있지만 제가 평대의 수많은 영어 관련 책들 중에 이 책을 집어든 것도 김영철씨의 인지도가 한 몫 한 것이 사실이었으니까요. 유명 강사분들을 멘토로 가깝게 두고 도움을 받는 것이나 영어 인터뷰, 영어 방송, 대학 강사직 등등 영어를 익히는 단계나 익히고 난 후에(책에 관해서도)도 연예인이란 점이 적지 않은 이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김영철씨가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박경림 책 생각이 조금은 들었습니다(부정적으로).^^;; 외국인과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아마 더 많은 독자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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