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한국인 최초수상 X 린드그렌상 수상 X 백희나작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마케팅이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68쪽 | 양장
ISBN-10 : 896570782X
ISBN-13 : 9788965707820
마케팅이다 [양장] 중고
저자 세스 고딘 | 역자 김태훈 | 출판사 쌤앤파커스
정가
18,000원 신간 무료배송
판매가
16,200원 [10%↓, 1,8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4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6,2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5 새책같아요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ean*** 2019.06.22
64 정말 최상급중고 책이네요 믿고 사도 되겠어요 5점 만점에 5점 pkbn*** 2019.01.12
63 새책이네요. 거의.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요. 아주 질이 좋아요. 전성원 작가 특유의 문장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거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msind*** 2018.04.29
62 완전 새책이에요!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 2017.02.03
61 빠른배송 최고!책상태도 최고! 5점 만점에 5점 je880*** 2016.08.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영혼 없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 지금, 마케팅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다! 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세스 고딘의 수작 『마케팅이다』.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에 마케팅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통찰을 담았다. 지금의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저자는 고객들에게 존중받고, 선의에 찬 이슈 몰이에 성공하며, 적절히 바빠지고, 유명해지며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소비자가 아닌, 마케터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억지와 속임수로 가득한 마케터와 그 회사의 마케팅을 다시 정의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위기의 시대에 마케터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세스 고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 설립 이후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방법을 창안해 수백 개 기업을 지도했고,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 CEO로 활약했다.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0여 년간 글로벌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업 중심의 마케팅에서 고객 중심의 마케팅으로 바꿔낸 위대한 공로의 결과였다. 그는 보석 같은 통찰력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누구보다 앞서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고안해내는 사람이다. 이런 까닭에 톰 피터스, 스티브 워즈니악, 레스터 운더맨 등 전 세계적 비즈니스 판도를 좌우했던 수많은 리더들과 함께 일했다.
마케팅에 관한 그의 깊은 통찰은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카루스 이야기》, 《퍼미션 마케팅》,《더 딥》 등 19권이 있으며, 이는 전 세계 35개 이상의 외국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딥 워크》,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야성적 충동》, 《최고의 설득》,《센스메이킹》,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리씽크》,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작가 노트| 이제는 다르게 ‘마케팅’할 때가 되었다

Chapter 1| 대중도 아니고, 스팸도 아니며,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Chapter 2| 마케터가 보는 법
Chapter 3| 이야기와 유대 그리고 경험
Chapter 4| 나에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을 찾다
Chapter 5| ‘더 나은 것’을 찾아서
Chapter 6| 일용품을 넘어서
Chapter 7| 꿈과 욕망의 캔버스
Chapter 8| 최소유효시장을 찾아서
Chapter 9|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한다”
Chapter 10| 신뢰와 긴장은 추진력을 창출한다
Chapter 11| 위상, 지배, 연대
Chapter 12| 더 나은 사업 계획
Chapter 13| 기호, 상징, 방언
Chapter 14|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라
Chapter 15| 적합한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Chapter 16| 가격은 이야기다
Chapter 17| 선순환을 일으키는 승인과 주목성
Chapter 18|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만큼 어렵다
Chapter 19| 깔때기의 진실
Chapter 20| 동류집단을 조직하고 이끌기
Chapter 21| 기법을 이용한 사례들
Chapter 22| 이제 당신 차례다
Chapter 23|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마케팅

부록 1|마케팅할 때 읽어보면 좋을 권장도서
부록 2|마케팅하기 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

책 속으로

우리가 한 일이 문화가 되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 때 개선이 이뤄진다.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꿈이 실현될 때 개선이 이뤄진다. 마케터들은 이런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 더 나아지기 위한 길을 나누는 것이 마케팅이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가 한 일이 문화가 되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 때 개선이 이뤄진다.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꿈이 실현될 때 개선이 이뤄진다. 마케터들은 이런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 더 나아지기 위한 길을 나누는 것이 마케팅이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_16쪽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마케팅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통 사람들에게 평범한 물건을 팔기 위해 돈을 들여서 그들의 주의를 끄는 방법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맞는 것이 아니라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다.
당신은 사람들이 어떻게 꿈꾸고, 결정하고, 행동하는지 그 양상을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그들이 더 나은 모습의 자신, 그들이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되도록 돕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마케터다._33쪽

대다수 마케터는 근본적으로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다만 다른 방식, 다른 서비스와 제품 그리고 이야기로 그 일을 할 뿐이다. 또한 다른 순간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일을 할 뿐이다. 사람들에게 소속감, 유대감, 평온함, 위상이나 다른 바람직한 감정을 안겼다면 가치 있는 일을 한 셈이다. 당신이 판매하는 대상은 사람들이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데 필요한 것일 뿐이다. 만약 이런 결과가 아니라 전술에 초점을 맞추면 모두를 실망시키게 된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이 2가지 질문은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을 이끈다._46쪽

당신의 진정한 팬이 될 1,000명을 골라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우선 그들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들이 꿈꾸는 것, 믿는 것, 원하는 것을 토대로 선택하라. 다시 말해서 인구집단이 아니라 심리집단을 기준으로 삼아라. 눈의 색깔이나 약지의 길이를 기준 삼아 사람들을 한데 묶을 수 있듯이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기준으로도 묶을 수 있다._56쪽

가능한 많은 고객(최다가능청중)을 대상으로 삼으면 거절당하기 십상이다. “싫어요.”라는 합창에 귀가 멍해질 것이다. 이런 피드백은 직접적이고, 감정적이며, 구체적일 것이다. 수많은 거절을 당하다 보면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모서리를 깎아내게 된다. 끝까지, 누구보다 잘 맞추려고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저항해야 한다. 당신의 제품은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적지만 당신의 세계관에 동조하고 열광하는 고객(최소유효청중), 애초에 당신이 섬기려고 했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_62~63쪽

마케터인 우리는 개 사료의 질을 높이는 일이 누구를 위한 혁신인지 혼동하면 안 된다. 이것은 개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인을 위한 것이다. 개 사료를 파는 회사의 마케터는 매출을 늘리려면 맛을 개선해야 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려면 개들이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는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보다 사실 정답은 반려견의 주인들이 사고 싶어 하는 사료를 만드는 것이다. (중략)
100가지 요소(단, 맛은 아님)를 토대로 개 사료를 선택하는 반려견 주인처럼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도 단지 가장 저렴하다고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감정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나아갈 극단을 선택하면 당신이 고려해야 할 시장이 어디인지 알게 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_80~81쪽

모두를 대상으로 삼고 싶어서 재미없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싶을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일단 크게 욕먹을 일이 없다. 기준에 맞고, 긴장을 유발하지 않으니까. 모두가 만족하면 누구도 불만을 갖지 않으니까 모두를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 문제는 그런 재미없는 제품에 만족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시장
은 정체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더 나은 것을 찾지 않는다. 새로운 것과 재미없는 것은 쉽게 공존하지 않는다. 그래서 재미없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찾지 않는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피한다._131~132쪽

더 싼 것은 핵심이 아니다. 더 나은 것은 정의하기 까다롭다. 그러나 번성하는 기업은 거부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 비논리적인 노력을 한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_137쪽

당신의 일은 나무와 같다. 그 뿌리는 꿈과 욕망이라는 흙 속에서 살아간다. 모두의 꿈과 욕망이 아니라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과 욕망 말이다. 당신의 일이 일용품 수준이라면, 뻔한 수요를 충족하려는 약삭빠른 대응이라면, 당신의 뿌리는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다. 나무는 높이 자라지 못할 것이고, 설령 높이 자라더라도 중요하거나, 유용하거나, 지배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다._171쪽

당신은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사게 만들어야 해. 마케팅에 문제가 있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이것이 경영자 중심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임을 깨달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추구하는 문화의 목적은 자본주의를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다. 설령 자본주의가 돈을 벌어준다고 해도 말이다. 오히려 자본주의의 목적이 우리가 만들려는 문화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고객을 기꺼이 돕고자 하는 서비스의 자세, 문화를 통해 변화를 일으킨다는 자세를 받아들이면 전환이 일어난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만들고, 입소문을 퍼뜨리고, 팔로워를 늘리고, 잠재 수요를 매출로 연결하고,
더 많은 고객을 찾고, 직원들에게 급여를 줄까?” 이제 이렇게 묻지 말고, “어떤 변화를 일으켜야 할까?”라고 물어라. 무엇을 대표할지 파악하면 나머지는 훨씬 쉬워진다._212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 마케팅은 ‘진실한 삶’이 향하는 방향에 있다!” 타성과 관행에 젖은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마케팅 거장 세스 고딘의 10년 만의 신간!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 마케팅은 ‘진실한 삶’이 향하는 방향에 있다!”
타성과 관행에 젖은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마케팅 거장 세스 고딘의 10년 만의 신간!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세스 고딘의 새로운 책.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붓는다. 신문·TV 광고를 하고, SNS 팔로워 수를 불리는 데 혈안이 되고, 의미 없는 스팸 메일과 문자를 돌린다…. 그러나 이제 영혼 없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 그는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미세한 역류(逆流), 그 안에서 펼쳐지는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심리,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의 방향을 섬세하게 분석한다.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위기의 시대에 마케터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보랏빛 소가 온다》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저자 특유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수작이다.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
마케팅은 우리 모두의 진실한 삶이어야 한다

마케터는 오늘도 머리를 쥐어 싸맨다. ‘브랜드를 얼마나 키워야 하지?’ ‘시장점유율은 얼마나 되지?’ ‘온라인 팔로워는 얼마나 늘리지?’ 그럴수록 그들은 더 많은 광고비를 쏟아붓는다. TV, 신문, SNS는 물론 스팸을 뿌리는 일에도 망설임이 없다. 오로지 더 많이 팔고 더 많이 알리기 위해서.
광고가 돈값을 하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채널도, 시장도 한정적이고 고객이 정보를 알 수 없었을 시절에는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 고객은 정보 과잉을 넘어 수많은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아직도 돈으로 그들의 관심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가? 그렇게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옳은 마케터도 아니고 잘하는 마케터도 아니다. 더 이상 그런 얕은 속임수는 먹히지 않는다. 고객들에게 존중받고, 선의에 찬 이슈 몰이에 성공하며, 적절히 바빠지고, 유명해지며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케터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당신부터 바꿔라. 억지와 속임수로 가득한 당신과 당신 회사의 마케팅을 다시 정의하라.
마케팅에 관한 한 특별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 그는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미세한 역류(逆流), 그 안에서 펼쳐지는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심리,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의 방향을 섬세하게 읽어낸다.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방향,
그리고 그 욕망이 향하는 방향을 읽어내는 것

‘사람들은 우리가 보는 것을 보고 우리가 믿는 것을 믿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똑같이 원할 것이다.’ 마케터들의 흔한 착각이다. 유감스럽게도 그럴 일은 희박하다. 고객은 당신과 당신 회사가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방식,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그 어떤 마케팅도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마케터란 누구인가. 세스 고딘은 말한다. “마케팅은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이며, 마케터는 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유능한 마케터는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도구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꿈과 욕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단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물건이 아니라,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위상, 유대감을 제공하는 것. 고객의 세계관과 욕망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없으면 허전한 존재가 되는 것, 신뢰하는 고객들에게 기대한 것보다 많이 주는 것에 집중한다. 고객을 피해자로 만들지 않고, 그들의 행위가 옳은 것이며, 더 나아가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위상을 만드는 역할에 집중한다.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반면 다수의 마케터는 가격을 내리고 더 많은 기능을 부여하려고 한다. 이는 멍청한 생각이다. 사람들은 그것보다 훨씬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구매를 결정한다.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 자신이 원하는 욕구, 감정, 누리고자 하는 위상을 더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삼는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할까?”라는 질문을 토대로, 자신과 비슷한 부류가 인식하는 바를 토대로 결정을 내린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단지 남보다 먼저 새로운 것을 가질 수 있다는 만족감으로 결제 버튼을 누른다.
마케터는 이러한 사람들을 범주화하고 묶어낼 수 있어야 한다. ‘나와 같은 사람’ 즉 ‘우리’를 아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 고객들의 특정한 심리를 읽어내고 그들의 시선이 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가령 에르메스 가방은 코치 가방보다 비싸다. 테슬라는 다른 고급 차들보다 비싸다. 하지만 ‘비쌀수록 값어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내면을 이해하면, 그 선택은 납득할 만하다. 바로 이들을 묶어낼 수 있어야 한다. 비슷한 취향과 위상을 과시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 말이다.
또한 비슷한 심리의 집단에 속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 타깃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오직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 더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래야만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책!

사방에서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기억 속 최초의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리는 마케팅에 둘러싸여 있다. 길가에 보이는 로고를 통해 글자를 배울 정도다. 그러나 고객은 그 어디에도 모여 있지 않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속에 숨은 사람들은 안개처럼 옅게 퍼져 있을 뿐이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소음이 가득하다.
이 책은 이러한 답답한 마케팅의 현실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세스가 제안하는 마케팅의 선택지는 풍성하다. 롱테일과 숏헤드, 다이렉트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 B2B와 O2O 등을 넘나드는 전술부터 사람들의 심리 속 내재하는 위상과 비논리적 욕망을 자극하는 인지 전략, 캐즘을 뛰어넘는 도약 전략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마케팅에 관해 고민해왔던 중요한 단서들이 담겨 있다.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세상에 더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자 한다면, 더 크게 존경받고 성공하고자 한다면, 많이 팔겠다는 포부가 아니라, 거짓을 버리고 우리가 섬겨야 할 고객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그리고 또 무엇을 원하는지 읽어내야 한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위대한 마케팅은 항상 이 간명한 질문에서 시작했음을 기억하라.
이 책은 현장 마케터는 물론, 마케팅 리더, 기업의 CEO까지 마케팅의 정체 시대에 직면해 있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읽고 돌파구를 모색하도록 돕는다. 또한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 조직에 열정 어린 불씨를 새롭게 지펴주기에 충분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케팅이다" 이렇게 리얼한 제목이 있을까?이책은 딱 보자마자 무엇을 말하...

    "마케팅이다"



    이렇게 리얼한 제목이 있을까?이책은 딱 보자마자 무엇을

    말하는 책인지 그 누가 보더라도 알수 있을꺼 같다..

    리얼하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다 알고 있는거 같으면서도 쉽게 이해할수 없는

    분야일지도 모른다.기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거나

    자영업을 하는이들에게 마케팅이란 필수사항인 

    꼭 필요한 분야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그저 강건너 물구경하듯 알고 싶지 않은 분야일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그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생존을 위한

    자신이 개발하고 만들어진 상품들을 누가 구매를 하고

    그 제품들을 쓰고 마시고 이용하게 되는지를....

    그것은 바로 소비자들이다.그렇기에 마케팅을 하고자하는

    누군가에게도 그 마케팅을 통한 물건을 구매하는 자들에게도

    이책은 유용한 책이 될것이다.

    마케팅에 거장이라고 불리우며 10여만에 이책으로 돌아온

    저자는 우리에게 마케팅은 이런것이란것을 이책을 통해 

    재대로 보여준다.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제대로된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엔 온갖 마케팅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어느 사무실 어느 그곳에서는 마케터들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할것이다.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고객들에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마케팅을 할수 있을까.마케팅이란 무엇일까.기업은 제품을 만들것이고

    그 만들어진 제품을 날것 그대로 소비자에게 판매하지는 않을것이다

    그 제품을 유통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더 돋보이게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는가?그것이 관건이 될것이다.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정의이다.요즘은 각종 SNS,신문.TV,심지어 스팸을 이용해서 너도나도 

    많이 어필하고 많이 팔고자하는 추세임에는 틀림없을것이다.

    이런 추세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과부하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과연 이런 마케팅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만큼에 광고효과를 내어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수 있을까..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들에 마음을 

    흔들어놓는 마케팅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것만이 최고인가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는 말하고 있다.

    더이상 거짓이 가미된 과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서는 

    안된다는 말이다.속임수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 스며들게 

    해야한다는것..그것이 날것 그대로에 마케팅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가 보는것을 보고 우리가 믿는것을 믿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똑같이

    원할것이다"이것이 마케터들이 흔히하는 착각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그 흔한 착각들이 소비자들에 마음을 흔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가.그런 새대는 끝났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할것이다,

    "마케팅은 시장에 변화를 일으킨키는 행위이며 마케터는 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이것은 저자가 생각하는 마케팅이라고 한다,그저 물건을 팔기위한 수단으로 

    마케팅을 하는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마음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 마음을 움직이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마케팅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이제는 마케팅이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팔고 이루어져야만하는 

    필수요건이 되었다.그것들을 수없는 속임수와 눈가림으로 반복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마케팅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것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설수 있는 발판이 아닌 무너지기 쉬운 모래성을 

    쌓는것과 마찬가지일리라.마음을 움직이고 진실된 평가를 받을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야할것이다.이책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마케터뿐만

    아니라 기업을 이끌어가는 이들과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고 알아야하는 

    한권에 책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소비자이기도 하고 

    마케팅을 해야하는 입장에 노여진 사람이기도 한 나에게도 참 

    생각을 많이 던져주는 한권에 책이었다.

  •  

     한 사람이 "이 펜을 나에게 팔아 보시오(Sell me this pen)."라고 말했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 2013)의 대사다. 주가 조작 등으로 부자가 된 한 남자, 조단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扮))의 말이다. 얼핏 들으니, 미국 기업들이 신입 사원을 면접할 때, 자주 던지는 질문이라고 한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쉽게 지갑을 열지 않기에, 어렵다. 무엇을 판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아마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을 것이다. 답변자가 적성과 열의를 바탕으로 얼마나 독창성과 논리를 갖추어서 매력적인 설득력을 보여주는가. 그것이 이 질문을 한 사람이 보고자 하는 것이리라. 그리고 마치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처럼, 마케팅의 본질을 말하는 한 사람이 있다. 세스 고딘이다.


     '마케팅은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다.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전에는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뿐더러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다. (……)

     바꾸고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은 긴장을 창출하고 해소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 -가제본 13쪽.


     마케팅은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라고 말한다. 어떤 마케터들은 더 많이 팔고, 더 많이 알리기 위해 그저 속임수를 생각하고는 한다. 허위 광고, 과장 광고 등으로 속인다. 우리는 무언가를 사고 속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이제는 잘 속지 않는다. 많은 정보를 만나는 우리들은 더 이상 속지 않게 됐다. 그런데, 긴장을 창출하고 해소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키는 마케팅을 한다면, 그런 속임수는 쓰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한다. 애써 팔지 않아도 스스로 살 것이므로.


     '당신의 제품은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적지만 당신의 세계관에 동조하고 열광하는 고객(최소유효청중), 애초에 당신이 섬기려고 했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가제본 63쪽.


     그런데, 마케터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킬 수는 없을 것이다. 선택과 집중. 여기에도 필요하다. 마케터가 하는 이야기에, 세계관에 공감하는 이들. 그들에게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 그것이 필요한 것이다.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jpg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돈 중독을 이야기했다. 살짝 거리감을 두고 적나라하게. 마케터도 돈에 초점을 두기만 한다면, 그들도 돈에 중독되는 것은 아닐지. 그렇게 속물이 되는 것은 아닐지. 개미의 피를 마시는 늑대처럼.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이런 기본적인 질문들을 잊지 않고, 거짓을 버리고 나아가야 할 것. 이것이 세스 고딘이 마케팅에 대한 대답이다. 마케팅에 꼼수를 버리고,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그. 마케팅의 목적은 사람들을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그. 마케팅에 대한 총칙(總則) 같은 그의 이야기. 그의 통찰력에 나를 성찰하게 됐다. 그렇게 마케팅에 대한 나만의 대답을 이어가게 되리라.

     

     

  • 마케팅이다 | kk**dol8 | 2019.04.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왜 정지 상태에서 3초 안에 시속 100km 까지 달릴 일이 없는 사람들이 추가 비용을 들여가며 초고속 모드 옵션까이...

    왜 정지 상태에서 3초 안에 시속 100km 까지 달릴 일이 없는 사람들이 추가 비용을 들여가며 초고속 모드 옵션까이 들어간 테슬라를 사는걸까?
    왜 집에서는 30달러짜리 싸구려 라디오만 들으면서 자동차에는 3,000달러짜리 스테레오 시스템을 넣는걸까?(p44)


    좋은 고객은 다른 고객을 데려온다.
     막다른 골목 같은 고객에게는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없다. 질투심이 많은 고객, 좋은 것만 혼자만 가지려는 고객, 그래서 침묵하는 고객들 말이다. 막다른 골목에서는 일을 키울 수 없다. 최고의 고객은 최고의 세일즈맨이 된다. (p138)


    참여는 상호적으고, 합의에 따르며, 종종 변화로 이어진다. 최고의 마케터는 변화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원하는 여러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 준다. (p234)


    반복적으로 접하는 사건과 이야기는 '신뢰'와 연결된다. 익숙한 것은 정상적인 것이 되고, 정상적인 것은 믿을 만한 것이 된다. 그러나 마케터들은 이 사실을 잊는다. (p257)


    캐즘이란 간극을 있는 다리는 네트워크 효과에 있다. 이 시대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마케팅 성공 사례 중 대다수는 모두가 알면 좋기 때문에 확산되었다. (p316)


    이런 도약이 이뤄진 이유는 페이스북에 가입하는 것이 '흥미로운 일'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일'을 거쳐 '나만 아직 하지 않은 일'이 되었기 빼문이었다. (p324)


    우리는 국지적 캐즘을 건넌 것들만 인지한다. 그러나 얼리어답터들은 항상 경계 부근에서 실험을 한다. 빠른 수용과 네트워크 효과가 어우러져 국지적 캐즘을 건너기에 충분한 긴장을 만들어내면 비로소 우리가 인지하게 된다. (p327)


    마케팅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곳은 내가 사는 지역사회이다. 구도심의 상권이 점점 더 죽어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 과거 자영업자들이 지갑을 선뜻 열었던 모습과 다른 현재의 지역사회의 현주소와 마주하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이 현재 우리 사회의 또다른 문제점이 되고 있으며, 다른 자영업자들과 차별화된 마케팅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마케팅은 기업을 위한 마케팅이지만, 마케팅은 기업 뿐 아니라 자영업자들에게도 효용가치가 있다.


    마케팅의 본질은 변화이다. 소비하지 않는 소비자가 소비하도록 바꾸는 것이 마케팅이다. 그리고 마케팅은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보의 확산, 지식의 확산, 더 나아가 물건의 확산이다. 사람들은 사실 이 부분은 간과하고 있다. 물건을 구매할 때 마케팅의 목적은 바로 내가 제시하는 물건이 상대방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하며, 기대치에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소비자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그것을 살 수 있도록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홈쇼핑 방송이 생각났다.홈쇼핑에서 파는 물건은 복불복이다. 좋은 물건이 등장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홈쇼핑 물건을 선호하는 걸까 의문스러울 때가 많았다. 그 이유는 바로 홈쇼핑의 노출효과 대문이다. 쇼호스트의 말발에 더해 물건의 가치를 돋보이도록 착시효과를 넣는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물건을 보여주고 충동 구매하도록 소비자를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케팅의 삼박자를 다 갖추고 있는게 홈쇼핑방송이며, 단기간에 많은 물건을 팔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마케팅이다 | an**em99 | 2019.04.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 : 마케팅이다 ...

    ◆제목 : 마케팅이다

    ◆지은이 : 세스 고딘

    ◆출판사 : 쌤 앤 파커스

    ◆리뷰/서평내용 :



    KakaoTalk_20190419_181606310.jpg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center; color: #000000;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dotum; font-size: 13.33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p>

    '마케팅이다'는 마케팅의 구루인 세스 고딘의 최신작이다.

    원제인 THIS IS MARKETING의 느낌을 좀 더 살리자면

    '이것이 마케팅이다'

    '마케팅에 대한 모든걸 알려줄테니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

    요런느낌 되시겠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마케팅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리는데

    지금까지 마케팅은 물건을 판매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다면

    테드 강연을 하는 것,

    직장 상사에게 연봉 인상을 요구하는 것,

    동네에 놀이터를 만들 기금을 모으는 것도 마케팅이라고 정의한다.


    마케팅은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다.


    마케팅을 단순히 물건을 만들어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규정했던

    나의 선입관이 무너졌다.

     

    KakaoTalk_20190419_181604421.jpg

    <p> 
         
    </p>

    이 책에 나온 23개의 챕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어떻게 고객을 찾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세스 고딘이 펼쳐놓은 아이디어들을 쭉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마케팅에 대한 감이 잡히고

    누구에게

    어떤 방향으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한번 정독해서 읽었지만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한번 더 읽고 꼼꼼히 정리해야겠다.


    마케팅의 노하우,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꼭 일독하기를 권한다.


    자 이제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가?


  • 마케팅이다 | gs**629 | 2019.04.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케팅이다' 는 

    마케팅의 구루로 불리우는 세스고딘이 전하는

    진정한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은 23개의 Chapter와 2개의 부록으로 구성 되어있다.

    단순한 이론 설명이 아닌, 각 Chapter마다 다양한 사례, 

    케이스 스터티와 함께 설명 해 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성공적인 마케팅의 5단계, 마케터들이 알아야 할 것 6개는  

    당장 실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스고딘의 대표작인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동안, 마케팅 환경은 급격하게 변했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등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업들의 마케팅 방식 역시 다양 해 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사례를 보면,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소셜커머스, 온라인 샵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늘 한 배달앱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때문에,

    해당 브랜드가 검색순위에 올라있다.

    이번주 내내 이벤트가 진행 된다고 하니, 매일 다른 치킨브랜드가

    똑같은 시간대에, 검색순위에 오르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각 기업들은 정해진 시간, 한정된 수량, 

    낮은 가격을 미끼로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실시간 댓글을 보면, 

    물량 부족, 서버 다운, 해당 브랜드 점주들의 비협조 등으로 

    원활하게 이용하지 못한 탓에, 

    더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강한 불만과

    '실검 마케팅' 을 통해 검색 순위를 조작하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

     

    세스고딘은 이런 얄팍한 수작은 그만두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는 진실 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제품, 서비스, 행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신뢰를 얻고,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Chapter 18.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만큼 어렵다' 이다.

     앞서 언급한 사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뢰받는 마케터는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신뢰는 주의와 더불어생기기 때문에 방해없이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이는 다시 더 많은 약속과 신뢰로 이어진다. 

    이야기가 잘 구성되어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면 입소문으로, 

    사람들 사이로 자연스럽게 전파된다.


    신뢰를 얻는 최선의 방법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마케터는 말을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기 보다는 

    행동에 훨씬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최근 신뢰성이 가장 잘 두드러지는 분야가 바로 유투브와 SNS다.

    '인플루언서'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영상과 SNS을 통해

    맛집, 뷰티, IT제품 등에 대한 정보, 후기를 전달하고,

    보는 사람들과의 신뢰를 구축 해 나가면서 

    실제 제품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 여러 기업들은 자신만의 전문성과 신뢰를 통해 

    많은 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책에서도 언급 한 것 처럼 

    단순히 팔로워 수를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유효청중으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속에 담긴 세스고딘의 마케팅 철학과 노하우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의 것으로 최적화 해서 잘 활용한다면,

    더 나은 변화를 일으키는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떨쳐내라. 새로 시작하라.

    랑스럽게 여길 만한 것을 만들어라. 

    자랑스럽게 여길 만한 것을 마케팅하라.'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95801273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