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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위로
248쪽 | 규격外
ISBN-10 : 8931007809
ISBN-13 : 9788931007800
공간의 위로 중고
저자 소린 밸브스 | 역자 윤서인 | 출판사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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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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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1.04
99 글씨 크고 내용도 괜찮습니다 추천할 만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odangg***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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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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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이 되는 공간으로 행복의 첫걸음을 내딛자!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공간의 위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자신을 치장하는데 많은 신경을 쓴다. 하지만 그보다 은밀하게 우리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를 둘러싼 ‘공간’이다. 건축 디자이너인 저자 소린 밸브스는 우리의 생활공간은 우리의 정서적 욕구를 물리적으로 표현하고 생각과 꿈, 희망과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나를 나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영혼의 공간’을 창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행복으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모든 방법은 저자가 고안한 ‘솔드페이스 창조 과정’의 여덟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물건과 헤어지고 쾌적한 공간을 여는 방법, 새로운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꾸미는 방법, 가족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 등 각자에게 주어진 공간을 자신에게 알맞게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소린 밸브스
저자 소린 밸브스(Xorin Balbes)는 건축물 보존 전문가이자 디자이너, 자선 사업가이며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솔스페이스 홈(SoulSpace Home)’의 공동 소유주다.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시행한 수많은 공간 개조 작업을 기반으로 소린은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발전시켜서 홈 디자인에 적용했다. 그리고 그 철학에 따라 꾸민 공간을 솔스페이스라고 부른다. 솔스페이스 홈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건물들에 대한 탁월한 복원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중에는 로이드 라이트(Lloyd Wright)가 1926년에 설계한 소든 하우스(Sowden House), 17세기 이탈리아 별장의 복제 건물로 1920년대의 전설적인 배우 노마 탈마지(Norma Talmadge)가 거주했던 탈마지 빌라(Talmadge Villa), 1929년에 건립된 시큐러티 퍼스트 내셔널 뱅크(Security First National Bank)도 있다. 최근에 솔스페이스 홈은 마우이섬 북단에 위치한 프레드 볼드윈 추모관(Fred Baldwin Memorial Home)을 복원했으며, 그곳은 새로운 휴양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솔스페이스 생츄어리(SoulSpace Sanctuary)로 불리는 이 평화로운 안식처는 7,300여 평 대지 위에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28개의 침실과 농장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로 요리하는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복원 작업 내내 소린이 창안한 ‘솔스페이스 창조 과정 여덟 단계’가 적용되었다. 그의 작업과 솔스페이스 홈은 Architectural Digest, Wallpaper, Traditional Home, Metropolitan Home, The Robb Report 같은 디자인 잡지는 물론이고 ‘Home and Garden Television’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Entertainment Tonight’, 그 밖의 많은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소린은 2002년도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발족된 비영리 조직 ‘평화를 위한 세계적 시각(Global Vision for Peace)’의 공동 창립자로서 수많은 저명인사와 아카데미 수상자들과 함께 평화를 옹호하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최근에 이 조직은 노숙자 문제에 대한 자각과 그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린 밸브스는 로스앤젤레스와 마우이섬에 있는 솔스페이스 홈 사무실에서 번갈아 지내면서 솔스페이스 생츄어리 창조 작업을 감독하고 있다.

역자 : 윤서인
역자 윤서인은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조화로움》, 《삶에서 깨어나기》, 《같이 일하고 싶은 여자》 등이 있다.

목차

추천하는 말 10
들어가는 말 14

1장. 과거를 알기
1단계 평가하라 37
2단계 방출하라 79
3단계 청소하라 107

2장. 미래를 표현하기
4단계 꿈꾸라 133
5단계 발견하라 155
6단계 창조하라 175

3장. 현재에 살기
7단계 향상하라 201
8단계 축하하라 227

끝맺는 말 240
감사하는 말 243
옮긴이의 말 245

책 속으로

ㆍ 이 책은 당신의 공간에 새겨진 메시지들을 해독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 새로운 정보로 무장하고 나서 자신이 항상 꿈꾸던 인생을 가능케 하는 공간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 자신의 소유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자신의 두려움을 직시하고 자기 공간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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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이 책은 당신의 공간에 새겨진 메시지들을 해독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 새로운 정보로 무장하고 나서 자신이 항상 꿈꾸던 인생을 가능케 하는 공간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 자신의 소유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자신의 두려움을 직시하고 자기 공간을 깨끗이 정돈하고 자신의 열망과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고 나면, 활기를 되찾고 영감을 얻고 창의성이 샘솟게 된다. 그리고 그 창의성을 활용해서 자기 집을 안식처로 만들고 그 안에서 휴식과 열정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22쪽)

ㆍ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공간은 실제로 공동 공간인가? 그곳은 대화를 격려하고 친밀감을 조성하는가? 아니면 소파는 친밀한 대화가 아닌 드러눕기 위한 물건인가? 사람들이 당신의 집에 어떤 식으로 모이는지에 대해 숙고하고 어느 곳을 모임 공간으로 정하면 가장 좋을지 알아내라. 커다란 테이블이나 편안한 소파가 여러 개 놓인 거실은 인간관계를 향상하고 소통을 촉진한다. 대화와 공동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기적을 일으킨다. 집 안에 친밀감을 더 많이 조성하라. 그러면 당신은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욱 친밀해질 것이다.(61쪽)

ㆍ 가장 먼저 방출해야 할 물건은 무엇이었는가? 방출하기가 가장 힘들었거나 방출할 때 가장 만족했던 물건은 무엇인가? 그 물건에 편지를 쓰라. 그 물건을 향해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과거에 그것을 왜 중시했는지, 그 물건이 왜 이제는 쓸모가 없는지, 그것을 왜 방출해야 했는지를 써라.
그 물건과 함께 어떤 감정을 방출하고 있는지 알아보라. 물건과 연관된 부정적 감정을 방출함으로써 당신은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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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추천사 “풍부한 전문지식과 철저한 통찰을 토대로 소린은 우리 자신의 내면과 외적 공간을 영혼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영혼의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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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풍부한 전문지식과 철저한 통찰을 토대로 소린은 우리 자신의 내면과 외적 공간을 영혼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영혼의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 조 프로스트, 육아 전문가이자 《아이버릇 명쾌하게 잡아주는 수퍼내니 따라하기》 저자

“《공간의 위로》는 생활공간을 꾸미는 법 그 이상을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 자신을 돌보는 법을 가르친다.”
- 메리앤 윌리엄슨, 《기적으로 이끄는 나이》 저자

■ 출판사 서평

삶을 격려하고 사랑을 되찾아주는 집!
- 깨끗하고 쾌적하고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공간을 창조하기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 위안이 되는 공간 만들기
“어디에 살고 있으며 어떤 물건과 함께 살고 있는가? 그 장소와 물건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당신의 생활공간은 당신의 정서적 욕구를 물리적으로 표현하고 생각과 꿈과 희망과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준다.”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책 《공간의 위로》의 저자인 건축 디자이너 소린 밸브스가 전하는 말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씻고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는 데 많은 신경을 쓰지만, 그보다 은밀하게 우리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우리를 둘러싼 공간이다.

주변에 쓰지도 않는 여러 도구들, 읽지도 않는 전단지 광고와 신문, 입지도 않는 옷가지들 같은 잡동사니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면, 그만큼 삶의 무게도 무거워지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각박해진다. “마음이 청정한 사람은 주변도 청정하다”는 붓다의 말씀을 배움 삼아 우리 주변을 청정하게 정리한다면 우리의 마음 또한 깨끗이 비워지고 정돈될 것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어딜 가나 넘쳐나는 물건들, 건물, 구조물, 벽으로 둘러싸인 복잡한 요즘 세상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공간이 주는 위안과 그 소중함을 많이들 잊어버린 채 살아간다. 가끔 떠나는 여행을 통해서만 공간의 위로를 받으려 하지 말고, 내가 사는 내 집에서 정말로 감동받고 내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다. 삶과 세상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 책의 저자 소린 밸브스는 ‘나를 나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영혼의 공간’을 창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행복으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 만들기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물건이 별로 쓸모가 없는 것이라 해도 얼마간의 집착을 보이고 과거에서 벗어날 용기를 내지 못한다. 또 공간의 분할이나 면적, 조도, 색채 등에서 불쾌한 느낌을 받아도 그저 참거나 무시한 채 살아간다. 많은 사람은 집을 단지 하룻밤 묵을 곳으로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 안에 있고자 하는 욕망은 모두에게 있다. 다만 그런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를 뿐이다.

이 책은 사람들 모두가 각자에게 주어진 공간을 각자의 영혼에 알맞게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도 따뜻한 방법을 알려준다. 과거의 물건과 헤어지고 쾌적한 공간을 여는 방법, 새로운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꾸미는 방법, 가족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 등 모두가 한 번쯤은 원했을 공간을 만드는 방법이 이 책에 알기 쉽게 담겨 있다. 이 모든 방법은 저자가 고안한 ‘솔스페이스 창조 과정’ 여덟 단계, 즉 ‘평가하기, 방출하기, 청소하기, 꿈꾸기, 발견하기, 창조하기, 향상하기, 축하하기’를 따르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돈이 부족하다거나 공간이 좁다거나 하는 등의 핑계는 저자가 만든 이 여덟 단계 속에서 무색해진다.

공간 개조를 각자의 인생을 더욱 충만하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마음 따뜻한 건축 디자이너 소린 밸브스의 안내에 따라 우리 자신도 각자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을 창조해보자. 그 속에서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는 아름답게 공존하면서 삶을 긍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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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 공간의 위로       <공간의 위로>의 원...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
    공간의 위로
     

     

    book-cover.jpg


     

    <공간의 위로>의 원제, <SOULSPACE : Transform Your Home, Transform Your Life>. '사는 곳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리라'는 메세지가 처음엔 다소 홍보문구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10년 이상을 오롯이 공간의 리디자인(redesign)에 헌신해왔다는 소린 벨브스 (Xorin Balbes) 의 진정성에 공감하면서 어느새, 나 또한  내가 사는 공간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단순히 '먹고 자고 쉬어가는' 공간이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이들의 열망을 자극하고 꿈을 현실화시켜줄 공간으로.......

    <공간의 위로>를 단순히 '인테리어' 실용서적으로 분류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종교서적에 버금가도록 자아성찰을 유도하는 명상서이자 삶의 지혜를 담은  철학서 같다. 대부분의 인테리어 서적이 '타인에게 과시할만한, 혹은 보여주기 위한 공간'에 포커스를 둔다면, <공간의 위로>의 접근법은 사뭇 다르다. 바로 그 공간에 사는 이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소린 벨브스에게 집은 단순히 소유물을 놔두는 장소가 아닌, 사는 사람이 스스로의 열망을 탐구하고, 영감을 얻고 고양시킬 곳이다. 동시에 과거와 현재 모습을 표현하는 물리적 공간이자, 내면의 거울이다. 소린 벨브스는 손님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내면의 욕구를 거부하며 거실만 부각시켜 놓는다거나, 과시용 고급 인테리어 소품들을 진열하라는 등의 팁을 적어 놓지 않았다. 대신 구체적인 8단계 과정을 통해 집을 영혼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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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린 밸브스가 제안하는 소울스페이스(soulspace) 창조 여덟과정에서 가장 기초단계에서는 스스로의 과거, 심지어는 무의식적 애착까지 파악한다. 과거를 알기 위해서는 "1단계 평가하라 / 2단계 방출하라 / 3단계 청소하라"의 과정을 거친다. 쉽게 말해,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왜 그렇게 꾸몄는지를 검토하고 불필요한 짐들을 과감히 방출함으로서 마음의 짐까지 벗어버린다. 청소를 하면서 기억과 소유물을 예우하고, 공간을 사랑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일깨운다.

    2장에서는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즉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4단계 꿈꾸라/ 5단계 발견하라 /6단계 창조하라"의 과정을 거치며, 꿈과 목표에 가깝에 해줄 공간으로 집을 거듭 탄생시킨다. 다시 3장에서는 꿈을 추구하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는 공간을 고민한다. 구체적으로는 "7단계 향상하라 / 8단계 축하하라"의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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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단계를 나열하고 나니 소울스페이스 창조의 과정이 다소 건조하게 보여지지만, <공간의 위로>의 서정적 문체와 고무적인 실제 사례를 접하면 각 단계가 얼마나 중요하고 현실에서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절감할 것이다. 소린 벨브스 스스로도 이 과정을 통해 로이드 라이트(Lloyd Wright)가 1926년에 설계한  그 유명한 소든 하우스(Sowden House)를 새로운 공간으로 리디자인했으며, 최근에는 마우이섬 에 위치한 프레드 볼드윈 추모관(Fred Baldwin Memorial Home)을 복원하여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놓았다. (홈페이지에서 각 건물의 이미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 소든 하우스 http://lumeriamaui.com/ & 마우이 리조트 http://soulspace.com/book/ )

    소린 벨브스가 얼마나 예민한 감성의 아티스트인지를 보여주는 사례 하나를 소개해보자. 소든 하우스를 개조하여 남자친구이자 애인과 삶터로 삼은 그는, 이사하고 한 달이 지나서도 유난히 피하고 싶은 음울한 공간이 있어 고민스러웠다고 한다. 그 무렵 출간된 <블랙 달리아 Black Dahlia>란 책을 읽고 그는, 이 집이 1947년 있었던 끔찍하고 엽기스러운 범죄의 범인일지도 모르는 외과 의사가 실제 살았던 집임을 알게된다. 소든 벨브스는 이 공간에서 음울한 기운을 몰아내기 위해 아메리카 인디언 샤먼을 고용해서 정화 의례를 치르고, 엑소시스트까지 불러서 성수를 뿌리게 했다.

     

    images.jpg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소린 벨브스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이를 적극 공간에 반영한다. 예를 들어, 그는 집 안에 흙 불 물 공기의 4요소를 갖ㅊ라고 제안하는데, 실제 자신의 공간에 크리스털 원석이나 수족관, 자쿠지, 유기농 텃밭과 수영장 등을 들여놓았다 (2-40평형대의 아파트 생활을 주로할 한국의 서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제안이기는 하다).

    <공간의 위로>에는 소린 벨브스의 조언으로 실제 인생의 물꼬를 새롭게 틀어, 적극 현재를 살고 미래를 꿈꾸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읽다보면, 슬금슬금 내 집의 거실, 욕실, 침실이 달리 보이고, 나의 꿈을 위해 어떤 공간을 집중적으로 만들거나 확장할지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고무적이지 않은가!

     

     

     

     

  • 공간의 위로 | ap**dent | 2014.09.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공간의 위로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   ...

    공간의 위로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

     

    소린 밸브스 지음. 윤서인 옮김 / 문예출판사

     

    평범한 나무 식탁위로 놓여있는 하얀 머그잔.

    그리고,

    그 위의 한 문구 - SoulSpace

    뭔지모를 평온함과 차분함이 전해졌다.

    공간에 관한, 집에 관한 책.

    그래서, 당연히

    '참고할만한 사진'들이 많이 나와 있으리라 여겼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이 책에,

    '이렇게 꾸며라'라고 보여주는 사진은 단 한장도 없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내 머릿 속에는 작가가 설명하는 공간이 그려지고, 그것이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신기하게도!

     

    책은 

    내가 사는 공간이 내가 누구인지를 거울처럼 보여주고 내가 변화를 꾀하게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8가지 단계를 이야기 한다.

     

    1단계 평가하라

    2단계 방출하라

    3단계 청소하라

     

    4단계 꿈꾸라

    5단계 발견하라

    6단계 창조하라

     

    7단계 향상하라

    8단계 축하하라

     

    이 책은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지 계속해서 말해 주고 있지만

    서두르거나 재촉하지 않는다.

    다만,

    '영혼의 속도에 맞춰서'

    내가 사는 집이 정말 내가 '사는'집이 될 수 있도록,

    영혼의 공간임을 인지하게 하고

    실제로 내가 영향을 주고 받는 곳임을 자각하게 해준다.

     

     

    공간을 리모델링 하려고 마음 먹을 때마다

    했던 단골 불평 - 공간이 너무 좁아! 라는 변명을 한순간에 잠식시킨 책.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가진 물건등에 대해 내가 어떤 감정으로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준 책이었다.

    그리고,

    청소. 나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방법인 청소!

    다시한번 청소의 중요성도 살펴보게 되었다.

     

    당장 사용가능한 조언들도 있었다.

    직접 세제를 만들어 쓴다든지, 층간 혹은 외부 소음의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법~

    이 페이지를 보면서, 식초 1/2컵과 물 1.8리터 를 섞어서, 얼룩이 있던 화장실로 바~로 향했다는~~^^

     

    집안에 분수를 설치하긴 곤란하지만, 음악을 틀어서 소음을 중화시키고 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인상깊었던 것은

    향상단계에서 제시한 저렴하게 사치(?!)를 누리는 법!

    바로 음악과 촛불, 향을 이용한 것.

    집안에 생선을 굽거나 할 때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종종 양초를 켜긴 했어도, 향이 얼마나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조만간, 향초를 집에 들여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

     

    그리고, 지화수풍 즉 땅,불, 물, 바람을 집안에 들이는 것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았다.

    화초를 기르는데 익숙하지는 않지만 집앞 꽃집에 들러서 가을을 맞아 예쁜 화분 하나를 집안으로 데리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공간의 위로.

    책은 읽었다. 그러면 무언가를 당장 버리고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인가?

    아니다. 먼저 평가하는 단계부터.

    서두르지말고, 한걸음씩.

    중요한것은 내가 시작한다는 것이다!

     

    책 안에서, 자신이 거하는 공간을 바꿈으로써

    바뀐 삶을 사는 사례들이 소개되어있었다.

    내면이 외부에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외부환경이 내면에도 영향을 준다는것.

     

    책을 읽으면서도

    흐름이 막혀있던 거실과 방 사이에 위치했던 철제 전면책장을 옮기는 일도 있었지만,

    더 찬찬히, 하나씩

    각 사물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고 꿈꾸는지

    함께하는 가족은 어떤것을 원하고 추구하는지

    대화를 나누고 알아가야겠다.

     

    그래서,

    정말 내가 사는 공간이, 우리가 '사는'공간, 영혼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       제가 참 정리를 못해요^^ 사실 집이 깔끔하면 좋겠지만 아이를 키우고 짐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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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참 정리를 못해요^^

    사실 집이 깔끔하면 좋겠지만 아이를 키우고 짐이 늘어가다보니 참 그렇질 못하게 되더라고요.

    하... 공간이 넓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만 들고 말이예요.


    그러다보니 내가 안치우는게 아니라 못치우는 거다 하는 당위성도 가지게 되더라고요;

    문예출판사의 공간의 위로는 다른 이야기를 제시합니다.

    깨끗하게 하라, 방출하라,  청소하라 까지는 다른 책과 거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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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는 마음... 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공간에서의 추억거리와 용품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런거 말이예요.

    저도 이 대목을 읽으면서 출산하고 몸무게가 무척 많이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가씨때 입던 정장들이니 원피스들이 아까워서 집에 그대로 있는것이 생각나더라고요.

    공간은 공간이고 심리는 심리다 생각했던 이전의 생각들을 바꾸게 되었어요.

    마음이 즐거워야 공간도 바뀌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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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좋게 하려면 우선은 깨끗해야겠죠.

    책속에서는 버리는것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합니다.

    저도 미련스레 가지고 있는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옷이랑 책이거든요.

    다른건 어찌어찌 다 정리를 하겠는데 책은 못버리겠더라고요.

    제 마음이 안움직여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답니다.

     

    인테리어 팁들도 있구요.

    책을 읽으면서 집 전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나는 청소를 잘 하고 있는가...

    우리집엔 나의 미련으로 인해 쓸모없는데도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물건이 있지는 않은가 하고 말이지요.

     

    사람이 사는 모든것들은 마음이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리와 정돈을 위한 팁도 있지만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이었어요. 

     

      

     

  • 예전에는 집은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
    예전에는 집은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마침 최근에 이사를 해서 인테리어에 한참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인테리어 팁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제목이 좀 심오한 느낌을 풍겼다.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인테리어 팁을 알려주는 실용서들을 읽는 것보다 더 큰 울림을 내 마음 속에 남겨 주었다.
    이 책은 저자 소린 밸브스의 집을 보는 시각과 자신의 도움을 받아 공간을 개조한 뒤 삶에 변화가 일어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감탄했던 부분은 집을 보는 저자의 시각이었다.  
     
    집은 단지 거처가 아니라, 제단이자 사원이며, 영혼의 공간이라는 그의 시각.
    힘차게 세상으로 나아가 꿈을 추구하기 위해 영혼과 육체가 함께 편안하게 쉬면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곳.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우리 집이 과연 그런 공간인가? 하고 스스로 반문해 보게 되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현관문을 들어설 때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뜨끔했다.
    우리 집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쌓아둔 재활용품이었기 때문이다.
    베란다가 없어서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현관 앞에 재활용품을 쌓아두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뜨끔하면서도 부끄러워져서 바로 정리를 했다.
    공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리를 하니 의외의 공간이 나와 굳이 현관 앞에 재활용품을 놓을 필요는 없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지금도 우리 집 현관에는 재활용품이 쌓여 있겠지?
    책을 읽다 보면 그가 만나온 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공간을 변화시켜 바뀐 삶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공간이 주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저자가 만난 한 여자의 이야기였다.
     

    침실이 너무 시끄러워 숙면을 취할 수 없어 침실과 거실을 바꿔서 생활한 부부의 이야기.

    다른 사람을 초대하기에는 알맞지 않지만,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공간을 활용하는 모습에 남들의 이목을 고려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한 공간을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을 읽고 또 방에 있는 침대를 좀 더 편한 위치로 영차영차 이동시켰다.
    이사올 때 설치한 그대로 놓고 있었는데, 조금 불편하던 차에 이 글을 읽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내가 있는 공간은 나를 위한 것이니까 말이다.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힘들더라도 나를 위한 공간을 안락하게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분.

    외딴 숲 속에서 살지 않는 한 소음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일 것이다.
    이런 소음을 좋은 소리를 들으며 신경쓰이지 않게 만드는 것.
    정말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그가 제시한 공간 창조의 8단계-평가, 방출, 청소, 꿈꾸기, 발견하기, 창조하기, 향상하기, 축하하기.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이 과연 나를 위한 공간인지 돌아보며 정말 나의 영혼이 쉴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실용서는 아니었지만, 여러 실용서들보다 더욱 근본적인 깨달음을 준 책, <공간의 위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저는 집이라는 공간이 오고 싶고, 편한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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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집이라는 공간이 오고 싶고, 편한 하루를

    마감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엄마고 아내다보니 집이라는 공간을

    좀 더 쾌적하면서 아늑한 느낌이 나는 곳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엔 청소도 부쩍

    신경쓰고 있고 공간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공간의 위로라는 책은 요즘 저의 관심사랑 잘

    맞아떨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는 거 같아서

    이번에 읽어봤어요.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 공간의 위로

    집이 주는 위안이 정말 크다고 생각하는지라

    우리 가족들이 그런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 곳으로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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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글 저자 말씀이 좀 충격적이었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다보니 거의 잠자는 공간 정도로만

    생각해왔는데 생각보다 집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주고 있어요.

    공간이 주는 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면서

    집안에 있는 가구며 가전 등의 위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됐어요.

    저 같은 경우는 집에 퇴근해서 와서 애들과 함께

    저녁 먹고 놀아주고 씻기고 재우다보면

    오후 10시가 되곤해요. 그러다 같이 잠드는 경우도 많고

    다음날 준비 하고 하다보면 청소 및 정리는

    거의 못 하고 자는 경우가 더 많아요.

    어차피 애들이 또 어지를테니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집안이 어수선하면 웬지 마음이 편하지 않을 뿐더러

    뭔가를 해야할 거 같은 압박감이 들더라고요.

    집안이 깨끗하면 마음도 깨끗해지고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부터 집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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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살아간다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행복해질거에요.

    각 공간을 평가한 후 어떻게 정돈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고있어 도움이 됐어요.

    공간별 평가 내용을 토대로 해서 자신의 성향에

    맞게,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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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엄마들 사이에서 "집안의 콘도화"가 유행이었어요.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고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전 쉽지가 않더라고요.

    물건을 버린다는게 참 어려웠어요.

    1년 동안 안 쓰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라는데

    웬지 나중에 필요한 일이 생길 거 같은 마음에

    선뜻 버리기가 어려워는데 버리면 그만큼 공간이 여유로워질뿐더러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한 거 같아요.

    적정한 물건을 보유하는 것이 어렵지만 중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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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창조하는 방법을 순서에 맞춰

    단계별로 소개되어 있어요.

    큰 마음 먹어야 하는 정리정돈, 청소를

    일상화할 수 있는 요령도 함께 배웠어요.

    청소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각자의 집에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공간이 작고 혼잡할때, 빛이 부족할때 등등

    우리집에 맞는 상황에 필요한 조언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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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인생을 많이 칭찬하고 축하할수록

    축하할 일이 많아진다" 오프라 윈프리가 한 말이래요.

    축하를 꼭 누군가 해줄것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도 축하해주고, 주변 사람들한테

    축하도 받고 받다보면 인생은 더 풍요롭고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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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이 책을 선택할때만 하더라도

    풍수지리, 인테리어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만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공간이 주는

    정신적, 물질적 힘을 통해 인생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공간이 주는 힘! 우리 가족들에게도 그 긍정의 에너지가

    함께 했으면 좋겠단 마음에 조금씩 집을 바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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