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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먹습니다
페이지 : 정보준비중 | 없음
ISBN : 9788958206002
자연스럽게 먹습니다 [없음] 중고
저자 이정란 | 출판사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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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연스럽게 먹습니다도서 상세이미지

여느 요리책과는 다르게 텃밭 채소와 과일이 자라는 모습부터 수확한 제철 식재료를 식탁에 올리는 과정까지, 자연의 생기를 가득 품은 텃밭요리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 『자연스럽게 먹습니다』는 제철 식재료로 요리를 하는 열두 달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자연요리연구가 이정란은 6년여 간 주말농장과 집 안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다. 베란다에는 바질이나 펜넬, 고수, 로즈마리 같은 허브를 주로 키운다. 싱싱한 허브를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큰 기쁨이다. 부추나 쪽파, 고추도 필요할 때마다 거두어 먹으니 마트에서 한 봉지씩 사다놨다가 버려지는 일 없이 그때그때 즐겨먹을 수 있다. 상추, 쑥갓, 열무, 감자, 당근, 참외, 호박, 아욱, 근대, 무, 배추 등, 텃밭에서 직접 키운 제철 식재료를 식재료의 성질에 맞게 요리하는 것도 몸과 마음에 건강과 평화의 시간을 선사한다.

저자가 자연식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30대 중반이 되어 자가면역질환으로 몸에 이상신호가 나타나면서부터다. 질병이 생기는 데는 스트레스, 유전, 식습관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이 중 개인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식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찾기 위해 텃밭을 시작하게 되었고, 식생활 교육 지도사, 마크로비오틱(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식습관과 라이프 스타일) 지도자 과정 등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렇게 알게 된 사실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우리 몸에 편안한 음식은 가능한 한 인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자연에서 온 음식’이라는 것이었다.

그동안 텃밭에서 식탁까지 오가는 저자의 자연식 요리 이야기는 블로그 <이정란의 힐링푸드>에 나누어왔다. 책에서는 2월 입춘부터 1월 대한까지, 제철 먹거리를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인 24절기 흐름에 맞춰 열두 달 텃밭 생활과 요리 이야기를 소개한다. 자연이 제철마다 내어주는 식재료는 무엇이며 식재료마다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요리해서 먹으면 좋은지, 텃밭농사팁부터 요리법, 건강팁까지 저자가 몸소 체득한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시간과 제철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풍부한 사진이 독자들을 텃밭으로 데려갈 듯하다. 텃밭을 직접 가꾸지 않더라도 ‘제철’의 의미를 알고 식재료를 구입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제철 요리법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글): 이정란
자연요리연구가. 제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서울 북한산 근처에 살고 있다. 대학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하고 도자공방을 운영했다. 결혼 후 아이 키우기에 전념하다 30대 중반 몸의 삐걱거림을 느끼며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음식이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공부하게 되었다. 이후 식생활 교육 지도사, 마크로비오틱 지도자 과정, 일본 IFCA(국제식학협회)의 마크로비오틱 식생활 지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였고, 현재 식이요법과 마크로비오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살림 요리학교의 천연 조미료 특강을 비롯해 문화센터 특강, 홈클래스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대구음식관광박람회,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등 여러 요리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MBC 오늘저녁,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TV조선 만물상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집 안 베란다와 주말농장에서 텃밭을 꾸리며 블로그 <이정란의 힐링푸드>에 자연식 요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연스럽게 먹습니다』가 있다. blog.naver.com/claywood

목차

들어가며│텃밭이 전하는 자연의 맛! | 7

2월 겨울의 끝과 절기의 시작
입춘, 24절기를 열다 | 19
파릇파릇한 초록이 그리운 날, 새싹채소 키우기 | 22
한 해 살림을 시작하는 장 담그기 | 27
* 2월의 요리

3월 들나물과 함께 오는 봄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텃밭채소, 부추 | 39
한 해 농사의 준비, 친환경 퇴비 만들기 | 042
나의 메모리 푸드, 냉이 된장찌개 | 047
* 3월의 요리

4월 씨앗 뿌리고 봄비 기다리는 날
텃밭을 디자인하다 | 61
4월은 파종의 시기 | 64
자연은 자신의 속도대로 자란다 | 66
* 4월의 요리

5월 바야흐로 텃밭채소의 시기
텃밭 입문, 상추 키우기 | 79
쑥쑥 자라서 쑥갓? | 83
요리의 멋을 살리는 래디시 | 86
여름 김치 재료로 빠질 수 없는 열무 | 89
* 5월의 요리

6월 잎채소가 가장 맛있는 달
비타민 C가 듬뿍~ 감자 캐러 가자 | 105
뿌리부터 잎까지 먹는 텃밭표 채소, 당근 | 109
가정 상비약으로 사용하는 허브, 펜넬 | 112
독특한 향미로 입맛을 돋우다, 루콜라 | 116
마음을 진정시키는 서양 허브, 딜 | 118
꼬투리에 쪼르륵…… 귀여운 생김새에 먼저 반하다, 완두콩 | 120
* 6월의 요리

7월 열매채소로 풍성해진 여름밥상
풀로 하는 자연식 멀칭 | 135
나의 힐링 테라피, 토마토 키우기 | 138
작년 고추농사가 풍년인 이유 | 143
한여름 만만한 반찬, 오이와 고추 | 147
여름 가지를 맛있게 먹는 방법 | 150
* 7월의 요리

8월 텃밭과일이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
쇠비름아~~ 넌 왜 자꾸 내 눈에 띄니? | 169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그린빈 키우기 | 171
여름 보약 식재료, 여주 | 174
베란다 텃밭 수박과 주말농장 참외 | 177
토마토와 환상적인 궁합, 바질 | 181
* 8월의 요리

9월 가을 햇살에 텃밭채소를 말리다
송송 썰어주면 별이 보이는 이색채소, 오크라 | 195
오장을 보하는 단맛, 호박 | 198
말린 텃밭채소 활용법 | 201
* 9월의 요리

10월 가을걷이로 바쁜 달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영양 채소, 아욱 | 213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의 터주대감, 근대 | 216
텃밭 허브 활용법 | 218
* 10월의 요리

11월 겨울을 날 준비를 하다
국물 요리에서 묵나물, 김치까지 만능 식재료, 무 | 239
겨울을 책임지는 든든한 채소, 배추 | 245
* 11월의 요리

12월 휴식과 기다림의 시간
자연의 시간과 음양오행 | 259
음식으로 마음의 상태를 읽다 | 261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힐링푸드 | 263
* 12월의 요리

1월 새로운 봄을 준비하며
“추위도 소중한 조미료 중의 하나다” | 277
한 해 동안 사용할 양념을 준비하다 | 279
* 12월의 요리

나오며│내가 평화로워지는 곳 | 29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월 새싹채소 현미김밥, 3월 냉이 된장찌개, 4월 홋잎나물 주먹밥, 5월 열무 비빔밥, 6월 당근잎 샐러드, 7월 애플민트 모히토, 8월 감자 그린빈 샐러드, 9월 둥근 애호박 볶음, 10월 아욱 토장국, 11월 무말랭이 해초 샐러드,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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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새싹채소 현미김밥, 3월 냉이 된장찌개, 4월 홋잎나물 주먹밥,
5월 열무 비빔밥, 6월 당근잎 샐러드, 7월 애플민트 모히토,
8월 감자 그린빈 샐러드, 9월 둥근 애호박 볶음, 10월 아욱 토장국,
11월 무말랭이 해초 샐러드, 12월 무청 시래기 카레덮밥, 1월 텃밭채소 양념 등
제철 채소, 과일 재배팁 & 제철 요리법 57가지 수록!

“나는 가능하면 2~3일에 한 번은 제철채소를 넣은 된장국을 끓인다. 봄에는 봄동과 시금치, 여름에는 상추와 열무, 가을에는 근대와 아욱, 겨울에는 시래기와 배추가 주재료가 된다. 제철 된장국은 밥과 반찬을 준비하는 동안 끓일 수 있을 만큼 조리과정이 간단한데 어떤 음식보다도 속을 편안하게 한다. (…) 생각해보니 항상 몸이 무겁고 우울했던 시기에 먹었던 음식들은 배고픔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자극적인 음식이거나 인스턴트 음식이었다. 요즘은 직접 키운 생명력이 가득한 채소를 기본으로 하는 맑고 소화하기 편안한 음식을 가까이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예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볍고 여유 있어졌다.” -본문에서

열두 달 텃밭 생활 & 자연식 요리 이야기
식재료의 성질을 아는 것에서 요리는 시작됩니다!

저자는 들나물과 산나물이 앞 다투어 나오는 봄이 되면 취나물, 머위순, 부지깽이 등을 살짝 데쳐 국간장과 들기름만 넣어 무친 봄철 입맛 살리는 나물반찬을 해 먹는다. 텃밭에서 각종 열매채소와 과일을 내어주는 여름이 되면 밥상은 어느 때보다 풍성해진다. 오이, 가지, 여주, 토마토, 고추, 그린빈 등은 음성의 성질이 강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식혀주는 제철 식재료다. 가을이 되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뿌리채소를 요리에 이용하고 말린 새우를 넣어 근대나 아욱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겨울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틈틈이 말려둔 묵나물(호박고지, 무말랭이, 시래기 등)을 반찬으로 내놓는다.
오이, 가지, 토마토, 잎채소같이 수분이 많은 채소들은 더운 여름 우리 몸의 열을 식혀주고, 무, 당근, 우엉, 생강, 연근 등과 같은 뿌리채소들은 추운 겨울 동안 우리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이렇듯 제철 채소와 과일에는 그 계절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시간에 맞춰 자란 식재료들로 우리 몸을 유지할 때 몸과 마음의 건강과 평화를 기대할 수 있다.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텃밭을 가꾸듯 나의 삶도 정성스럽게 가꿉니다

저자는 ‘잘 먹는다’는 것은 식재료의 특징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누군가를 알아가는 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음식의 재료가 되는 식재료를 알아가는 데도 나름의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텃밭을 가꾸고 있다고 한다. 몸을 차게 하거나 따뜻하게 하거나, 마음을 흥분시키거나 차분하게 하는 등, 식재료는 저마다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식재료의 성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단지 예쁘게 보이거나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를 하게 되기 쉽다.
‘자연스럽다’의 사전적 의미는 스스로 자(自), 그럴 연(然)을 사용하여,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쓰거나 억지로 꾸미지 않고 순리에 맞다는 뜻이다. 자연스럽게 먹는다거나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잠시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해 나에게 편안한 음식이 무엇이며 자연스럽게 먹는 것이 무엇인가를 질문해보자.

“‘도시에 살면서 내 손으로 직접 키운 채소를 식탁에 올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텃밭 가꾸기. 이제 텃밭은 내가 평화로워지는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텃밭에만 가면 이상하리만치 마음의 불안도 걱정도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을 느낍니다. 육체의 양식을 내어주기 전에 마음의 양식을 먼저 내어주는 곳. 삶을 아름답게 가꾸라고 말없이 응원해주는 곳. 저에게 텃밭은 그런 곳이랍니다. 그렇게 오늘도 텃밭을 가꾸는 마음으로 나의 삶도 정성스럽게 가꾸게 됩니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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