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규격外
ISBN-10 : 8997863673
ISBN-13 : 9788997863679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중고
저자 김범수 | 출판사 책읽는귀족
정가
15,000원
판매가
5,850원 [61%↓, 9,150원 할인]
배송비
2,4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9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8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상태로 보관되어 온 도서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2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kfo*** 2020.09.03
1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ert*** 2020.09.03
10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책이예여 5점 만점에 5점 nnkh*** 2020.06.23
9 친절한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he*** 2020.05.27
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는 아직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그리고 이 삭막한 시대에 반드시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잘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 또한 아직은 꿈을 찾지 못한 자녀들에게 꿈을 선물해주고 싶은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출간되었다. 모든 위대한 것은 도전하려는 마음의 작은 씨앗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앞으로 어떤 삶을 꿈꾸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들려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범수
저자 김범수는 태어난 곳은 경남 진해.
태명이 장군이어서
인스타그램 계정도 Korean_General.
실상은 모험가,
꿈을 쫓아가는 여행자.
인도와 네팔의 히말라야에서 꿈의 씨앗을 모아
새하얀 알래스카의 별과 눈으로 거름을 주어
가슴속에서 꿈을 키우는 농사꾼.
경남 진해 경화초등학교, 전북 완주 자율 화산중학교 졸업 후
경남 마산 창신고등학교 재학 중.
여자 친구는 부재중.
꿈을 향한 레이스는 현재 진행 중.

목차

프롤로그 : 가지 않으면 길은 없다

STEP1. 꿈을 꾸다
1. 알래스카, 아주 특별한 곳으로
2. 나의 꿈을 찾아서
3. 탄생, 그 또 다른 이름으로
4.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서라도
5.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해서

STEP2. 길을 떠나다
1. 알래스카의 밤 풍경이 남긴 추억
2. 처음 만나는 파티, 그리고 또 파티!
3. 알래스카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축제
4. 피사체와 소통하며 사진을 찍는 즐거움
5. 알래스카 겨울 축제의 전통 속으로

STEP3. 길 위에서 추억을 쌓다
1. 길 위에서 ‘학교’의 선입견을 깨다
2. 길 위에서 만난 나의 다섯 친구들
3. 여름날의 알래스카 주 축제
4. 길 위에서 만나는 투혼
5. 길 위에서 만나는 한 발의 쾌감

STEP4. 꿈을 향해 시간을 달리다
1.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추웠지만 우리는 뜨거웠다!
2. 아직도 생생한 라이플 팀 쫑파티에서
3. 학교 수업이 끝난 뒤, 마법이 펼쳐지다
4. ‘질문’에 대처하는 한국과 미국의 차이
5. 알루미늄 캔 속에 고이 간직된 추억

STEP5. 사진에 꿈을 담다
1. 알래스카에서의 마지막 여행
2. 알래스카의 뒷마당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3.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만난 내 꿈의 한 자락
4. 알래스카에서 함께했던 첫 번째 호스트 가족 이야기
5.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품은 리플렉션 호수

STEP6. 길은 길로 이어진다
1. 알래스카의 못 다한 이야기들
2. 알래스카에서의 아주 특별한 시간
3. 지구 반대편 친구들도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4. 걸어온 길의 발자국을 뒤로하고
5. 꿈에는 ‘STOP’이 없다!

에필로그 : 꿈을 향해 비상하다

책 속으로

브랜든은 자신의 조부모님이 살아오신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친구다. 브랜든의 꿈은 건축가가 되는 것인데, 그래도 대학에 무조건 가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나는 이렇게 물었다. “야, 근데 대학은 보험 같은 것 아니냐? 물론 지금 당장에서야 네가 하...

[책 속으로 더 보기]

브랜든은 자신의 조부모님이 살아오신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친구다. 브랜든의 꿈은 건축가가 되는 것인데, 그래도 대학에 무조건 가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나는 이렇게 물었다.
“야, 근데 대학은 보험 같은 것 아니냐? 물론 지금 당장에서야 네가 하고 싶은 일에 관련이 많이 없다고 하지만,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잖아.”
그러자 브랜든의 대답은 이랬다.
“솔직히 말해서 난 대학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워. 지금 필요하지 않는데 굳이 할 필요도 없고 말이야. 난 내가 열심히 하면 될 거라는 걸 알거든. 그래도 나중에 필요하면 가지 뭐. 나는 나 자신을 믿거든.”
-「STEP1. 꿈을 꾸다」 중에서

하지만 좀처럼 오로라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예보를 확인해 보니 새벽 4시가 확률이 가장 높았다. 결국 2시간 정도 잔 뒤에 4시에 일어나기로 계획한 뒤, 알람을 10분 단위로 5개 정도 맞춰놓고 잤다. 보통 때라면 그런 알람에도 꿋꿋하게 잠을 잤겠지만, 왠지 그날은 첫 번째 알람에 벌떡 깼다. 그래도 몸은 이해를 못하겠다는 듯이 깨자마자 코피를 한바탕 쏟았다. 하지만 코피 따위가 나를 막을 수 없다고 나 자신에게 자기 최면을 건 뒤, 대충 휴지로 코를 막고 밖으로 나갔다.
-「STEP2. 길을 떠나다」 중에서

애석하게도 내 뷰파인더 유리는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 멋진 사진을 찍는데 뷰파인더가 깨졌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더욱 방해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다르게 생각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면, 대신에 이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니까.
-「STEP2. 길을 떠나다」 중에서

항상 질문을 하기 전에는 ‘이 질문을 하면 주변 반응이 어떨까?’ 하는 불안감이 조금 느껴졌고, 또 ‘에이, 별것도 아닌데 뭐. 안 하고 말지’ 하는 소심함까지 더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감정들은 내게 답답함을 안겨다 주었다. 뭔가 깔끔하게 해결되지 않은 듯한 어정쩡한 느낌, 나는 이런 느낌이 너무도 싫었다.
그런데 내가 미국에 있을 때 가장 부러웠던 점 중 하나는 바로 질문에 대한 주변 분위기였다. 미국에서는 질문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다.
-「STEP4. 꿈을 향해 시간을 달리다」 중에서

“범수야, 나는 네가 이 카메라를 팔아도 좋고, 써도 좋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 카메라는 우리 아버지가 쓰시던 건데, 나보다는 너에게 훨씬 더 많은 의미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내 침실에서 수십 년간 구석에 처박혀 있느니, 네 손에 쥐어져서 네 꿈을 향해 가는 길에 같이 걸어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STEP4. 꿈을 향해 시간을 달리다」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기획 의도 청소년들이여, 자기 자신에게 꿈을 선물하자! 요즘 청소년들에게 “네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흔히 되돌아오는 말은 “잘 모르겠다” 혹은 “공무원”, 심지어 “꿈이 없다”는 대답이라고 한다. 굳이 오래된 명언 “소년이여...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기획 의도

청소년들이여, 자기 자신에게 꿈을 선물하자!

요즘 청소년들에게 “네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흔히 되돌아오는 말은 “잘 모르겠다” 혹은 “공무원”, 심지어 “꿈이 없다”는 대답이라고 한다.
굳이 오래된 명언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를 떠올리지 않아도 청소년 시기에 꾸는 꿈은 자신을 단련시켜 주는 인생의 자산이다. 그러나 이 시대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이 없다는 것은 삭막한 세상을 만들어준 어른들 탓도 크다.
하지만 꿈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자신의 꿈을 찾아 먼 길을 떠난 평범한 고등학생이 있다. 이제 그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품고 있는 꿈을 찾게 된다.
아직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그리고 이 삭막한 시대에 반드시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잘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 또한 아직은 꿈을 찾지 못한 자녀들에게 꿈을 선물해주고 싶은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라는 책이 세상에 나왔다.
청소년들이여, 이제 길을 나서자. 그 길의 시작점은 ‘자기 내면으로의 말 걸기’라도 좋다. 무언가 새롭고 남이 잘 가지 않는 길에 도전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찾아 길을 떠나는 건 어떤 형태로든 좋다. 다만, 그 출발점은 자신과 또 자신의 꿈의 실체를 만나러 가는 마음자세이다.
모든 위대한 것은 도전하려는 마음의 작은 씨앗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앞으로 어떤 삶을 꿈꾸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들려줄 것이다.

◎ 히말라야를 넘어서 알래스카까지

이 책의 지은이, 김범수는 그냥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가끔씩 “나, 정말 문제 있는 거야?”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때로는 실수도 하는 대한민국의 그것도 저 남쪽 바닷가, 경남 진해라는 작은 항구 도시에 살고 있는 소년이다.
그러나 지은이가 다른 점은 딱 한 가지, 항상 질문이 많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은 열정과 자신의 꿈에 대한 탐색에 지칠 줄 모른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의 질문에 유난히 인색한 대한민국에서 항상 “왜?”를 달고 살면서 때로는 구박 아닌 구박도 많이 받았던 소년이 이제 길을 나섰다. 작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찾은 자신의 꿈의 색깔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서.
지은이는 히말라야 원정대를 두 번이나 다녀오고, 지난해 알래스카로 고등학교 교환학생을 떠났다. 그는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 ‘가지 않으면 길이 없다’는 진리를 스스로 체득했다. 그리고 ‘없는 길은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가야 한다’는 삶의 지혜를 깨달은 것이다. 또한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바라본 세상에 대한 프리즘을 ‘포토저널리스트’라는 자신의 꿈에 고스란히 담고자 한다. 「에필로그」에서 지은이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나는 예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내 앞에 버티고 있는 산을 또 넘을 것이다. 역시나 힘들겠지만 늘 그랬듯이 즐기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 자신을 믿고서! 이제 나는 한 마리의 새가 되었다. 내 양 어깻죽지에 붙어 있는 날개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나는 이 찬란한 날개를 퍼덕이며 포토저널리스트라는 내 꿈을 싣고 세상을 향해 아름답게 비상하고 싶다.”

◎ 독서가 꿈을 꾸게 하고,
도전하는 경험이 그 꿈을 살찌운다!


이 책의 지은이, 김범수는 독서 교육을 중요시하는 어머니의 교육 철학에 따라 어릴 때부터 많은 책들을 쉽사리 접해왔다.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자율 중학교’에도 들어가게 된다. 지은이는 자신이 삶에 대해 지향하는 방향을 이 책 속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 어머니가 아주 좋아하는 문장이 하나 있다.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 강당에 큼지막하게 쓰여 있던 글귀인데,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라는 문장이다. 어머니는 이 문장이 얼마나 좋으셨던지 휴대전화 메신저의 상태 메시지까지도 이걸로 해놓으셨다. 나도 이 문장을 참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게 내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지은이의 ‘Special Thanks to’ 리스트에도 포함되어 있는 애임하이교육 손재호 대표는 이 책의 저자 김범수를 이렇게 회고한다.
“대부분의 미국 교환학생 참가자는 알래스카 지역에 배정되기를 꺼려한다. 그런데 김범수 학생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알래스카로 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자원해서 알래스카로 떠난 케이스였다. 지난해 교환학생 참가자 중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학생으로 기억한다.”
남들이 많이 가는 길보다는 좀 더 새롭고 특별한 경험에 항상 도전하고 싶은 지은이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자신만의 꿈을 간직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제 모든 청소년들이 그렇듯이 그도 머지않아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더불어 그의 꿈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도 같이 자라나갈 것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모두 자신만의 색깔 있는 꿈을 찾아서 성장해나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첫 장을 넘기길 바란다. 이 책 속에는 그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한 뼘씩 성장하고 있는 한 소년의 꿈길로 향한 풍경이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직은 꿈을 찾고 있더라도 그 길에 나서려고 하거나, 혹은 이미 나섰거나, 그리고 꿈에 대한 열정에 빠져 있는 모든 이 시대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면서, 브라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나라에서 10대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미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입시라는 거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기 ...


    이 나라에서 10대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미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입시라는 거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가를 찾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류대학을 목표로 오랜 시간 입시를 준비한다. 그것이 얼마나 아이들을 불행하게 하는지 교사도 학부모도 학생들도 알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이 책엔 이런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비상하고자 하는 소년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서 말이다.

    책의 저자 김범수는 자신을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소개한다. '모험가이고 꿈을 ̫아가는 여행자'라는 호칭은 그에게 무척 잘 어울린다. 두 번의 히말라야 원정을 경험하고, 1년 동안 알래스카로의 교환학생 경험은 평범하다기 보다는 모험가이고 여행자의 모습에 가깝기 때문이다. 어려운 목표에 도전하는 일은 인생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하는 것 같다. 도전을 통해 성취를 맛보게 되면, 또 다른 도전에 목말라하게 되고, 이상은 더 높아지게 된다.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미국 교환학생을 결심한 후 지역을 선택할때 그는 알래스카라는 특별한 곳을 꿈꾸게 된다. '남과는 다른 특별함' 이 그의 기준이었고, 알래스카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생활을 경험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알래스카에서 현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한다. 첫번째 가족은 부모님과 3명의 아이가 있는 가족이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생활할 수 있었다. 두번째 가족은 베스트프랜드인 브랜든의 가족이자 그에게 더 없이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다. 알래스카에서 여행과 함께 따뜻한 가족을 경험하게 되었고, 꿈의 동반자인 카메라를 선물로 받게 된다. 


    범수는 사진을 찍는 일을 평생하고 싶은 일이라고 한다. 사진 속에 담기는 영상은 그의 세계이고 작품이며, 그에게 사진을 찍는 일이 무엇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앨래스카 대자연의 경이로움은 그의 작품으로 표현되었고, 그의 눈 속에 기억 속에 살아남아 그의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범수가 다녔던 추기악고등학교 생활모습은 신선했다. 수업이 끝난 후 방과후엔 다양한 활동을 선택하여 배우고, 충분히 즐겼다. 이런 생활을 경험하는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장래에는 어떤 것을 할지에 대한 모색을 끓임없이 했다. 교내 파티, 지역 축제, 친구들 속에서 범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 그것을 한껏 즐기며 그들 속의 장점들을 배워가고 있었다. 교환학생의 큰 장점은 영어습득일 수도 있으나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사귀는 것이 더 클 것 같다. 이미 범수는 1년이란 시간을 통해 인생의 큰 자산을 만든 셈이다. 책 속에 글로 사진으로 표현된 것은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뿐만이 아니라 그가 나누었던 사람들과의 우정이었다. 


    아직은 열매 맺지 못한 십대가 쓴 글을 읽으며 새삼 감동을 받는다. 십대인 두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성장시키며 도전하는 범수가 남이 아니게 느껴져서가 아닐까. 앞으로 작가의 멋진 성장을 응원한다. 



  • 요즘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은 꿈이 없다고들 한다. 꿈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자신의 꿈을 찾아 먼 길을 떠난 평범한 고등학...
    요즘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은 꿈이 없다고들 한다.
    꿈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자신의 꿈을 찾아 먼 길을 떠난 평범한 고등학생 김범수의 이야기를 읽으며 같은 또래의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책을 읽어보았다.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학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들이 이런 선택을 했다면 강력하게 말리며 반대했을 것 같은데  믿고 격려해주는 저자의 부모님들 또한 대단한 분들이란 생각도 들었다.
    전혀 반대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간 저자의 결단과 행동력에 박수를 보낸다.

    나는 이 길을 계속 걸으며 남들이 보지 못 했던 아름다움을 많이 보았고,
    그 아름다움들은 서서히 내 마음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조금 조바심이 나기는 하지만, 내게는 확신이 있다.
    앞으로 이 아름다움들은 분명히 꽃이 되어 내가 걸어갈 길에 뿌려질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길이 되리라.

    저자 김범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항상 질문이 많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은 열정이 많았으며, 자신의 꿈에 대한 탐색에 지칠 줄 모르는 소년이었다.  
    히말라야 원정대를 두 번이나 다녀오고 알래스카 고등학교로 교환학생으로 떠났다.
    그저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경험해보고 싶었으며 '가지 않으면 길이 없다'는 진리를 온몸으로 경험하며 '없는 길은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가야 한다.'는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예전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내 앞에 버티고 있는 산을 또 넘을 것이다.
    역시나 힘들겠지만 늘 그랬듯이 즐기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 자신을 믿고서!
    이제 나는 한 마리의 새가 되었다.
    내 양 어깻죽지에 붙어 있는 날개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나는 이 찬란한 날개를 퍼덕이며 포토저널리스트라는 내 꿈을 싣고 세상을 향해 아름답게 비상하고 싶다.”

    저자는 독서 교육을 중요시하는 부모님의 교육 철학에 따라 어릴 때부터 많은 책을 접했다고 한다.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자율 중학교를 다녔으며, 히말라야 청소년 원정대로 히말라야 정상에 두 번이나 오른다.
    미국 교환학생으로 참가할 때는 모두가 꺼리는 알래스카로 배정되기를 자원할 정도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남들이 많이 가는 길보다는 좀 더 새롭고 특별한 경험에 항상 도전하고 싶다는 저자 김범수.
    그의 꿈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이 빛을 발하여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나가리란 믿음이 들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때는, 콘크리트 속에 틀어박혀서 편하게 배우는 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몸으로 고난과 싸우고,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몸소 경험하고 느끼며 배워야 한다고 하셨다.
    직접 벽과 마주하고, 그 벽을 뛰어넘든, 아니면 깨부수든 자기 자심의 의지와 힘으로 노력하는 것이 정말 제대로 된 인생 공부하고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그 길을 따르며, 하나하나 내 앞의 벽을 넘어서 또 다른 벽으로 용기 있게 계속 걸어가고 싶다.

    저자는 같은 또래의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모두 자신만의 색깔 있는 꿈을 찾아서 성장해나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알래스카 교환학생으로 있으면서 느꼈던 우리나라와의 교육 환경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학생이란 자동차 속 하나의 톱니바퀴와 같아서 규격에 꼭 맞도록 내가 깎여야 하지만, 알래스카에서 학생이란 톱니바퀴 하나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며 디자인된 친구들의 톱니바퀴를 이리저리 잘 조립해서 자동차를 만드는 건 선생님의 몫으로 학생들은 각자 그 큰 자동차 하나의 주인이 될 수 있다며,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다'라는 말의 참다운 의미를 알래스카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유치원 때부터 오로지 좋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교육만을 받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자신이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를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하는 알래스카 친구들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난 대학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이 아까워.
    지금 필요하지 않은데 굳이 할 필요도 없고 말이야.
    난 내가 열심히 하면 될 거라는 걸 알거든.
    그래도 나중에 필요하면 가지 뭐.
    나는 자 자신을 믿거든.
    -알래스카 친구 브랜든 -

    미래란 하나의 흰 도화지하고 생각한단다. 무궁무진한 도화지.
    무엇이 그려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누가 뭘 그릴지도 모르며 내가 뭘 하나 그렸을 때 그게 '인생'이라는 하나의 큰 그림에 맞는 것인지조차도 그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저자는 '내 그림은 멋질 거야. 나는 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희망이 정말 커다란 힘이 된다고 믿고 있단다.
    중학교 강단에 쓰여 있던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찾라는 글귀처럼 쌓인 눈에 연연하지 말고, 떳떳하게 꿋꿋이. 방법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단지 내가 못 찾은 것뿐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서라도....
    그렇게 눈을 밟아 내 길을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다짐한다.

    꿈을 향한 레이스는 현재 진행 중인 저자 김범수와
    아직 꿈을 찾고 있을 청소년들과
    혹은 꿈에 대한 열정에 빠져 있는 모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수서화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