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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SERI 연구에세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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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쪽 | B6
ISBN-10 : 8976332555
ISBN-13 : 9788976332554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SERI 연구에세이 18) 중고
저자 최재천 |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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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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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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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가 울리는 남다른 고령화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될 사람들 거의 모두가 직접 맞닥뜨릴 시간인 2020년, 고령 사회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적색경보에 불이 켜진 지 이미 한참이 지났다. 더불어 고령화 추세를 진단하고 처방을 모색한 책만 해도 불과 몇 년 새 스무 권 가까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경보와 훈련에 익숙한 사회여선지 아니면 뾰족한 수가 없어서인지 마치 양치기 소년의 거짓 외침을 들은 양 우리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 책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SERI 연구에세이 018)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책의 저자 최재천 교수는 생물학자답게 생물학적 접근법으로 고령화를 바라본다. 이 책은 “고령 사회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분석과 대책”이란 무거운 주제를 신선한, 때론 가히 혁명적인 발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최재천(崔在天)
서울대학 동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을 거쳐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 전임강사와 미시건 대학 조교수로 미국에서 교편을 잡다가 1994년 귀국하여 지금까지 서울대학 생명과학부에 재직하며 인간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의 성과 사회성의 생태와 진화,
그리고 동물의 인지능력과 인간 두뇌의 진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 아래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저서로는 Ecological Issues in a Changing World 등 다수의 전문서적 외에도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열대예찬』, 『나의 생명 이야기』(공저) 등을 집필했
으며,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인간은 왜 늙는가』(공역), 『인간의 그늘에서』(공역) 등을 번역 소개했다. 그밖에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칼럼들을 써왔으며, TV 강의 등을 통해 대중의 과학화를 위해 힘쓰기도 했다.
'미국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현재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네 개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책을 내며
프롤로그 : 별난 동물의 별난 고민

1 고령화, 무엇이 문제인가?
01 고령화의 빙하가 녹고 있다
02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
03 연금만 믿는다?
04 외국에서 배운다?
05 자연에서 배운다?

2 두 인생 체제
01 세대의 구분과 정의
02 인생 두 번 살자
03 번식후기는 불필요한 시기인가?
04 세대 갈등, 젊은 세대에게 불리하다

3 발상의 대전환
01 생물 본연의 자세로
02 조혼 예찬과 출산율
03 복지 혜택은 오히려 젊은 세대에게
04 제2인생은 환원하는 인생
05 대학 문닫을 필요 없다
06 순수혈통의 허구와 열린 이민제도
07 두 인생 체제의 일자리 창출 효과
08 여성인력의 활용

4 고령사회와 국민건강
01 인간은 ‘왜’ 늙는가?
02 정말 100세 이상 살게 될 것인가?
03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 내 건강이다

에필로그 : 혁명적인 문제에는 혁명적인 발상이 필요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20년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는 생물학자의 발상 대전환! 생물학자가 울리는 남다른 고령화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될 사람들 거의 모두가 직접 맞닥뜨릴 시간인 2020년, 고령 사회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적색경보에 불이 켜진...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20년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는 생물학자의 발상 대전환! 생물학자가 울리는 남다른 고령화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될 사람들 거의 모두가 직접 맞닥뜨릴 시간인 2020년, 고령 사회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적색경보에 불이 켜진 지 이미 한참이 지났다. 더불어 고령화 추세를 진단하고 처방을 모색한 책만 해도 불과 몇 년 새 스무 권 가까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경보와 훈련에 익숙한 사회여선지 아니면 뾰족한 수가 없어서인지 마치 양치기 소년의 거짓 외침을 들은 양 우리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 책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SERI 연구에세이 018)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책의 저자 최재천 교수는 생물학자답게 생물학적 접근법으로 고령화를 바라본다. 이 책은 “고령 사회에 대한 진화생물학적 분석과 대책”이란 무거운 주제를 신선한, 때론 가히 혁명적인 발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인생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우리 삶을 번식기 50년과 번식후기 50년의 ‘두 인생 체제’로 개혁할 것을 주문하고, 제2인생을 더 이상 잉여 인생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거듭나는 또 하나의 멋진 인생으로 맞이할 것을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이 2020년 초고령 사회에 대한 경고가 아니라 생물학적인 발상의 대전환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로 읽히기를 바라며, 지극히 생물학자다운 신선한 발상을 쏟아놓고 있다. 그것에 귀기울이고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실화하려는 노력이 뒤따를 때 고령화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일 수 있을 것이다. 번식을 멈춘 후에도 삶을 영위하게 된 별난 동물의 별난 고민 고령화야말로 지극히 생물학적인 문제이다 생물학자의 눈에 비친 고령 사회란 어떨까? 고령화로 머리를 썩이고 있는 인간이라는 동물은 생물학자의 눈에는 정말 별난 동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35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스스로 출산율을 낮추는 생물은 일찍이 없었던 탓이다.‘번식’, 곧 현대생물학적 용어로 설명하자면 ‘자신의 DNA를 보다 많이 전파하는 일’은 모든 생물의 ‘존재의 이유?에 틀림없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자식을 낳지 않기 위해 산아제한을 하며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별난 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다른 생물들에게는 생식 능력의 마감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데 반해 인간은 번식기가 지나서도 상당 기간 생명을 유지하는 참으로 별난 동물인 것이다. 물론 석기 시대만 해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여성들의 ‘완경’ 시기와 거의 일치하는 50년을 넘지 못했다. 인간 역시 생식 능력의 상실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생물의 법칙에 지배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인간은 ‘번식기’와 ‘번식후기’가 각각 50년씩 거의 비슷해지는 인생 100세 시대를 예견하고 있다. 출산율의 감소와 수명의 연장에 따른 고령화는 그야말로 지극히 생물학적인 문제라고 할 것이다. 두 인생 체제 :“인생 두 번 살자” 번식후기는 더 이상 단순한 잉여 시기가 아니다 이처럼 인간은 일찍이 어느 생물도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진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진화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가장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저자는 고령화 문제만큼은 선진국이나 자연에서 해답을 찾을 수 없으며 오롯이 혼자, 독창적인 해법을 연구해야 함을 명확히 하고 있다. 저자는 고령화란 정년을 몇 년 앞뒤로 조정하는 방법 정도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번식기와 번식후기를 거의 비슷하게 살게 되는 생물학적 변화를 무시하고 60세 또는 65세를 은퇴 시점으로 잡는 것은 적절치 않을 뿐더러 단지 은퇴 시점을 조금 늘이는 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년을 재조정하느라 소모적인 투쟁을 불러일으키지 말고 차라리 사오정과 오륙도의 추세를 받아들이고 번식기로 규정되는 제1인생과 번식후기의 제2인생을 철저하게 분리하여 살 것을 제안하며, 이를 ‘두 인생 체제’라고 부른다. ‘뒷방노인’으로 살아갈 기간이 ‘사회인’으로 사는 기간 못지않게 길어진 현재, 더 이상 번식후기는 잉여의 시기가 아닌 것이다. 혁명적인 문제에는 혁명적인 발상이 필요하다 미국 노인학협회 존 헨드릭스 회장은 “한국의 고령화 현상은 가히 혁명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혁명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혁명적인 발상은 무엇일까? 먼저 생물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 바로 지극히 생물다운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고령화를 멈추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번식기에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이 세상 모든 생물들은 죄다 번식기에 최적의 환경 속에서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며 살며, 조금이라도 번식에 불리한 일을 한 개체들은 자손을 덜 남겼고 마침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랜 진화의 역사를 거치며 검증된 사실을 망각한 인간은 어떠한지 저자는 반문한다. 생물학자의 눈에 인간은 번식후기를 위해 번식기를 희생하는 어리석은 동물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임금피크제’연구의 가치를 발견한다. 그리고 보수와 보직을 철저하게 분리하여 젊은 세대에게는 감투 대신 더 높은 보수와 실질적인 권한을 주고 제2인생의 노인들에게는 명예직으로 중재를 맡기되 보수도 낮게 줄 것을 제안한다. 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세대갈등 해결에도 일조할 것이란 게 저자의 예상이다. 이뿐만 아니라 양육 환경을 완벽하게 만들어가는 노력과 함께 조혼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출생률 자체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결혼 시기를 늦추는 것이 어떤 의미로는 고령화 속도를 더욱 크게 부채질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생물학적 실험 결과 출생률을 두 배 높이고 첫 번식 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보다 출생률을 절반으로 낮추더라도 첫 번식 시기를 조금 앞당길 때 개체군이 훨씬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두 인생 체제에서는 대학도 문닫을 필요가 전혀 없다. 아니 오히려 늘어나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제2인생을 준비하는 중년학생들을 위한 대학으로 특성화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철저하게!” 이 책에 담긴 모든 생물학적인 발상의 대전환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는 한마디에 농축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바로 2020년 초고령 사회 대한민국에 대비하는 저자의 제안이다. 통계자료들을 제시하며 고령화를 경고하는 책에 가슴이 답답하다면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촉구하는 이 책을 통해 기존과는 180도 다른 관점에서 고령화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 자못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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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 bb**k | 2018.06.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모작은 열대지방에서는 보통 이모작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고 계시...
    이모작은 열대지방에서는 보통 이모작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이모작이 불가능함을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후의 문제로 이모작을 할 수 없는 자연의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를 앞으로 이모작을 했야 할 것 같습니다. 자연에서 할 수 없는 이모작을 우리들 자신들은 이모작을 했어야만 앞으로 제대로 살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이모작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께서 왜 제목을 이모작으로 붙여서 글을 쓰신 것인지를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 앞에 지금까지 겪은 어떤 어려운 상황보다도 더 힘들고 고단한 삶이 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음을 이 책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선진국이라고 우리의 세계에서 앞서서 가고 있고, 좀 더 잘 살고 있는 나라에서 이 심각한 노령화와 인구감소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설명을 잘 읽으면 왜 앞으로 심각한 일이 일어 날 것인지를 충분히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원하지 않는 상황, 그리고 아기를 생산하지 않겠다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례 등을 우리에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노인인구가 급증하므로 해서 앞으로 나라를 유지할 사람들의 부족성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주고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일이 언제 가는 우리 곁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이런 끔찍한 상황에 도달했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랍고 의아스럽게 생각이 됩니다.

             " 베스트셀러 『 Next Society 』에서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가 더할 수 없이 간단명료하게ϻ 예언한 바 있지만, 미래의 사회는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젊은 인구의 급속한 감소'로 인해 지금까지의 어느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다른 시회가 될 것이다.. 이름하여 고령사회 또는 초고령 사회를 말한다.-P12"

             생각하지도 못한 이런 사회가 온다고 하니 조금은 마음이 무겁게 느꼈집니다. 그렇게 변하게 되면 모든 사회시스템이 제대로 굴러가지를 않고 다시 말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 날 수 있음을 예고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를 실행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선진국에서 등장시키고 있는 도우미를 선정하여 노인들을 돌봄의 일이 빨리 선정을 하도록 했야 할 것인데 조금은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돌봄을 위해서 도우미를 선정하여 구체적인 활동을 보니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님을 알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노인 보건복지를 위해 일본은 1988년에 이미 돌보미의 국가등록제를 시작하여 그 이듬해부터 국가고시를 실시해왔다. 그리고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실시된 골드 플랜 21에 따르면 가사도우미의 수가 1999년의 17만 6,000여 명에서 거두 두 배인 35만 명으로 늘어날 계획 있다.-P41"

           이렇게 일본 사회에서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도 이런 준비를 했어야만 노인들을 돌보게 될 것 같네요. 스웨덴 같은 나라는 65세 이상 노인 70명당 1명꼴로 노인 돌봄 도우미가 배정되어서 돌봄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앞으로 지대한 경비 등 다양하게 요구되는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정년퇴임 후에는 제2의 인생 즉 이모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정년 후에 제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비법을 찾아 한다고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 노화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을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며 퇴행성 질병에 관련된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상당히 연장할 수 있다.-P153"

            위의 글귀를 다들 잘 읽고서 정말로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잘 생각해서 이모작 인생에 있어서 최우선은 건강이므로 건강에 치중하는 삶을 이끌어 가는 의식 수준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우선 필요한 이모작이 아닐까 합니다.

  •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 bb**k | 2016.0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말은 많이 듣고 살아온 것 같다. 지금은 나이가 조금 들어서 이모작이란 말을 들으니  조 이모작이란 금은 서글픈 생각...
    말은 많이 듣고 살아온 것 같다. 지금은 나이가 조금 들어서 이모작이란 말을 들으니  조 이모작이란 금은 서글픈 생각이 들어가기도 하다. 이유는 젊은 나이에 이모작이란 말을 하면 귀 옆에도 오지 않고 밑으로 떨어지고 해서 내 귀에 담을 일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나이가 든 상태에서 어이모작이란 말이 들으니 내가 이모작이란 말에 금방이라도 이모작에 시작 선예 선 것 같아서 선뜻 떻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 그리고 이 책 속에서 이모작을 했어야만 앞으로는 그래도 남과 같이 100세 시대를 맞추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 이 책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이번에 몇 번째 읽는데, 더 많은 신경을 모아서 읽은 것 같다. 그러니 내가 이제는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모작에 대배했야 함을 적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우선 이모작을 잘 하기 위해서 느 경제가 필요하고 그 경제가 밑천이 되어야만 이모작을 잘 할 수 있는 밑거름을 잘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이 책은 열심히 가르쳐 주고 있다. 그리고 상황을 잘 알아야 함을 말을 해주고 있다. 그 많은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가 2020년도까지 급속도로 노후화가 됨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런 고령화 시대에 맞는 정신력을 가지려면 고령화 사회에 전반적이 변화, 상황, 고령화에 따른 고통 등 다양하게 이 책은 우리에게 소개를 해주고 있다. 그 점에 유념했야 하고, 자기 체력 관리 즉 운동을 적절하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만 함을 이 책은 역설하고 있다. 이런 정도의 준비를 하어야만 이모작에 들어갈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모작에 들어갈 고령인 분들은 지금 바로 했야 되는 것이 아니고, 미리 여유 있게 준비를 했어야만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에게 말을 해주고 있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령화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2002년 월드컵 때 우리가 전 세계인들에게 보여줬던 '역동적인 대한민국'은 노인네들의 한낱 옛날이야기가 되고 말 것이다.-P31" 이렇게 그 사이에 우리는 건장하게 역동적인 분들이 이제는 늙은이의 고령화됨을 알 숙  있게 하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 오는 세월에 우리가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노인 인구에 접근하여 초고령화 시대로 접근할 것이며, 그래서 앞으로는 젊은인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을 이 책은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변화가 올 것을 예측을 미리 하지 못 해서 준비를 못해 많은 어려움이 올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그 어려움이란 것이 인구의 변화, 즉 젊은 사람이 줄어들고 노인인구들이 무척 크게 증가할 것이란 생각이다. " 피터 드러커도 정보혁명은 지난 100년 이상 진행되어온 추세가 절정을 이룬 것인 데 반해, 젊은 인구의 감소는 인구 변화 추세에 있어 완전한 역전이자 전혀 예측하지 못 했던 것이라고 설명한다.-P52" 우리에게도 큰 어떤 암시를 전해주는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고령화, 젊은 세대 감소 등 준비하고 대책을 만들어야만 함을 이 책은 염려를 하는 것 같다.

       " 제1인생에서 돈을 번 사람이 늙어서도 계속 재산을 불러가는 현재의 형태가 아니라 제2인생에서는 번 돈을 편안히 다 쓰고 세상을 떠나는 구조로 변해야 한다.-P107" 이 글귀는 고령화에 접어드는 분들은 잘 새겨 들어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늙어서도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 발 번둥 치는 것보다는 조금은 여유 있게, 유연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돈을 버는  분들은 있겠지요. 그래도 무엇이 우선인가 하는 것은 이 시점에 도달한 분들은 조금은 고민을 했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이모작에 주요한 포인트를 잘 배우고 갑니다.

  •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 bb**k | 2014.1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두 번째로 읽는 책이다. 열대 지방에서 벼 심기를 이모작하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인간이 살아가는 인생을 ...

    두 번째로 읽는 책이다. 열대 지방에서 벼 심기를 이모작하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인간이 살아가는 인생을 이모작하라고 하니 처음에는 이 책 제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듯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제목에서 느끼는 어떤 감정과는 다른 그 무언을 얻을 수가 있고, 왜 이 작가 선생님이 이모작이란 말을 정했는가 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살아가는 앞으로 인생살이는 이모작이 안될 수가 없다. 일모작은 젊은 시절에 직장생활이나 자기 기업의 활동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인생의 삶이고, 이모작은 직장생활, 즉 돈벌이 사업에서 은퇴를 하고 쉬는 인생살이가 이모작으로 들어가는 삶이 이모작 삶임을 알 수가 있다. 지금은 정년 은퇴를 하고도  20년 이상은 더 살아야 함으로, 이것이 우리들이 받아들어야 하는 삶의 형태다.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노인층에 들어오는 분들은 인생의 이모작을 했어야만 하는 삶이 형성된다. 그러니 이모작이 왜 이루어지고 있고, 그 이모작이 되기까지 우리네 인생의 삶이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가 하는 사실들을 이 책의 작가님이 생물학 측 입장에서 잘 진단하고 잘 판단하여 쓰신 책이다.

    " 베이비 붐 세대가 퇴직하는 2020년경 서방 경제는 고령화 충격으로 근본부터 흔들릴 것인데. 그 강도가 리히터 지진계로 9도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P21" 앞으로 달려오는 시대에 노령인구가 급격히 상승함으로 오는 문제점이 이렇게 지진의 수준으로 구분을 한다고 했도, 최고의 수준에 달하고, 그것으로 일어나는 문제점은 말로도 표현이 되지 않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지 못함을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노령화 대한 문제점을 빨리, 그리고 중점적으로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면 지진의 힘에 몰락하는 단계에 우리는 빠져 들어감을 이 책의 작가님께서 예언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 중 60세 이상 인구가 지금의 세 배로 늘어나 무려 19억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다.

    " 제2인생에서는 더 적게 먹고 몸도 더 많이 움직여야 건강에 좋다.-P106" 우리는 여기 제2인생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리가 이끌어갈 것은 건강이라고 한다. 아무리 돈이 즉 경제가 준비가 되어있고, 나름의 생활의 환경이 준비가 되었다고 했도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끝나므로, 제일 중요한 것이 앞의 문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적게 먹는 습관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정확히 대처하는 비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건강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끝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신다. " 노화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을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며 퇴행성 질명에 관련된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상당히 연장할 수 있다.-P153" 인생의 이모작도 우선은 최우선이 건강이다. 건강이 있어야만 우리들의 이모작이 이루어지고, 그리고 좋은 삶이 이루어질 수가 있음을 이 책은 잘 설명해주고 있고, 왜 이모작이 필요한 것인지도 나름의 당연한 원인에서 결론까지 잘 이끌어 내주고 있는 좋은 책인 것을 확실히 느끼고, 그리고 이모작이 필요함을 잘 알고 갑니다.

  • 이모작 - 두 가지 곡식을 1년 중 서로 다른 시기에 재배하는 것   제목만 보았을 때는 직업을 2가지 준비하라는...

    이모작 - 두 가지 곡식을 1년 중 서로 다른 시기에 재배하는 것

     

    제목만 보았을 때는 직업을 2가지 준비하라는 내용은 아닐지,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 네이버에서 지식인의 서재- 최재천편을 봤던 기억이 난다. 그의 저서를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다.

     

    로버트 베머가 1999년 Y2K문제를 경고하여 2000년 새해를 앞두고 근심 걱정에 사로잡혔던 세상분위기가 기억난다. 1999년 12월 31일에서 2000년 1월 1일로 넘어가면서 Y2K문제는 현실로 드러나지 않고 조용하게 지나갔다. 그렇게 되면서 로버트 베머는 그동안의 큰 업적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큰 불안만 확산하게 했다는 질타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저자는 로버트 베머의 경고로 인해서 사람들이 위기에 잘 대응해서 크나큰 위기가 다가오는 것을 막았다고 생각한다. 그 입장에서 그는 노령화로 인한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급속도로 진행되고 확산되는 노령화 현상이 생각보다 현실로 가까이 다가왔음을 여러 통계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가 제시하는 것은 철저하게 이모작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앞으로는 부모를 부양하는 효의 개념은 사라질 것이고, 연금은 전부터 들었다시피 혜택을 받으리라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나 자신이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50대 후반이후 인생, 즉 제2인생이 정말 불행해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지금도 보고 있지 않은가. 나의 인생에는 은퇴가 없음을 인지하고 계속 할 수 있는 일, 업을 찾아야 한다.

  • 잘 살자는 의미는 현재에 만족하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준비의 의미가 더 큼을 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저축을 하는 의미, 노...

    잘 살자는 의미는 현재에 만족하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준비의 의미가 더 큼을 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저축을 하는 의미, 노후를 준비하는 의미 속에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자는 의지의 표명임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물학자의 시각으로 보는 한국의 초고령사회를 미리 다녀와 볼까하는 생각에 책을 펼쳐보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2002년을 시발로 하여 고령화 사회(65세인구비율 7%)가 도래되었고, 2018년이 되면 고령사회(65세인구비율 14%),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65세 인구비율 20%)가 밀려오게 됩니다. 65세이상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에 의거하여 구분이 되는 이 기준을 정부및 사회 일각에서는 심도있게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변화 속에서 혼돈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탄탄하지 않은 국민연금은 고사하고, 개인적으로 노후를 준비 못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통계치가 여기저기 책 곳곳에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의 가장 큰 문제는 저출산이라는 공식에서 도래가 됩니다. 그럼, 왜 출산을 하지 않을까? 그것은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아이를 갖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를 위해 육아시설을 확충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선행시켜야 하고, 미국과 유사하게 이민정책을 통하여 늙어가는 대한민국의 고령속도를 조절해야 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고령사회의 준비는 꼭 선진국을 벤치마킹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준비를 행하는 국가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는 일찍 혼인을 하고 일찍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내놓고 있습니다.


    제가 책에서 느낀 것 중,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인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의 수용도가 얼마만큼이 될까요? 그에 따라 국민들의 가치관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고, 누구나가 고민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교육의 열풍을 잠재울 수도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꼭 대학을 나와야 사회에 진출을 하는 풍토가 사교육을 더 경쟁적으로 활성화를 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고, 기성세대의 생각도 그에 부응하기 때문에 서로 소모적인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와 같은 사회의 경쟁구도 속에서 실질적으로 노후의 위험을 떠안은 세대는 당연히 기성세대의 몫일 것이 분명합니다. 정책적인 준비(출산장려를 위한 보육시설의 확충, 이민정책등)뿐 아니라,사회 구성원의 가치관(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취업이 될 수 있는 환경, 개인적으로 독일과 같이 학문은 대학이 기술은 기술자들이 행할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이 인정하는,화이트 및 불루칼라의 급여차이가 심하지 않는)의 변화도 함께 준비를 행해나가지 않는다면 불투명한 미래상은 더욱 암담하리라 짐작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의 노후를 위해 단단히 준비를 행해야 되는지를 심도있게 고민을 해보아야 하고, 그 숙제를 지금부터라도 착실히 실천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될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와 개인 쌍방이 준비를 행하지 않으면, 엄청난 희생이 뒤따를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숙제를 하나하나씩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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