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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시작된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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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쪽 | B6
ISBN-10 : 8925838206
ISBN-13 : 9788925838205
만화가 시작된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다키히코 이노우에 | 출판사 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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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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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책이 깨끗하네요. 레포트 쓰려고 샀는데 잘 볼께요. 5점 만점에 5점 nury1***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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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좀 늦었지만 잘 받았슴 5점 만점에 5점 ahndant***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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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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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슬램덩크>로 잘 알려진 만화가 다키히코 이노우에의 대담집『만화가 시작된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만화가 지망생들과 그의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만화에 대한 이해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장치 등을 대담집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작품을 거듭 읽어 '열렬한 팬'을 자처하는 이토 히로미를 길잡이로 삼아 대학시절의 추억, 데뷔 당시의 에피소드, 캐릭터 탄생비화, 만화와 언어의 관계성 등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생과 작품을 속속들이 밝힌다. 다키히코 이노우에의 팬은 물론, 만화가 지망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이노우에 다케히코
1967년 가고시마현 출생. 만화가. 88년 데뷔작 「카에데 퍼플」로 데즈카상을 수상. 고교 농구를 그린 「SLAM DUNK」(슬램 덩크)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대표작으로는 미야모토 무사시를 그린 「배가본드」, 휠체어 농구를 주제로 한 「리얼」이 있다.

이토 히로미
1955년 도쿄 출생. 시인. 「이토 히로미 시집」「강변의 거친 풀」「일본의 영적인 이야기」「코요테 송」「가시 빠진 신스가모 지장보살 이야기」 등 저서 다수. 캘리포니아와 구마모토를 오가며 생활한다. 주된 테마는 죽음, 삶, 성, 육체, 식물의 번성 등.

목차

멋있는 말들-책머리에 이노우에 다케히코

1. [SLAM DUNK]를 해부한다
2. [배가본드]를 해부한다
3. 만화와 언어

이노우에 만화를 좋아하세요? "좋아합니다" 이토히로미
-후기를 대신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근거 : '슬램덩크', '배가본드', '리얼' 등으로 수많은 국내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만화가 지망생과 그의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대작가가 생각하는 만화에 대한 이해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장치 등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근거 :
'슬램덩크', '배가본드', '리얼' 등으로 수많은 국내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만화가 지망생과 그의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대작가가 생각하는 만화에 대한 이해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장치 등을 대담집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그의 팬이라면 물론이거니와, 만화가 지망생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작품.

* 작품 내용 :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작품을 거듭 읽어 ‘열렬한 팬’을 자처하는 이토 히로미를 길잡이삼아 대학시절의 추억, 데뷔 당시의 에피소드에서 캐릭터 탄생비화, 만화와 언어의 관계성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생과 작품을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속속들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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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만화책시렁 179 《만화가 시작된다》  이노우에 타케히코·이토 ...

    만화책시렁 179


    《만화가 시작된다》

     이노우에 타케히코·이토 히로미 이야기

     서현아 옮김

     학산문화사

     2009.10.25.



      어떤 일이든 기쁘니까 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기쁘지 않고서야 아무 일도 못하지 싶어요. 기쁘지 않은데 어떤 일을 한다면, 이때에는 몸이며 마음이 매우 지치겠지요.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라면 몸하고 마음이 얽매이기 쉽습니다. 마지못해서 하는 일이기에 콧노래도 어깨춤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하루가 재미있다면 스스로 바라거나 꿈꾸던 길을 가기에 기쁠 테고, 우리 하루가 따분하다면 스스로 바라거나 꿈꾸던 길을 접기에 고될 테지요. 《만화가 시작된다》를 펴면, 만화님 한 분이 어떤 마음이나 뜻으로 만화라는 길을 걸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찬찬히 털어놓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왜 그렸는가를 숨김없이 들려줍니다. 모름지기 만화이든 글이든 읽는이 마음이면서도, 그린이는 어떤 눈길이나 손길이었을까 하고 돌아보기 마련이에요. 그 농구 만화를, 그 칼부림 만화를, 그리고 숨을 돌리면서 붓을 한동안 놓는 길을, 만화님 목소리로 하나하나 헤아려 봅니다. 이레마다 끝없이 그려내야 하던 만화는 틀림없이 손목이 아프도록 힘들다 할 만하지만, 아주 신나게 붓춤을 누리던 나날이었지 싶어요. 이레라는 틀에서 벗어난 오늘은 아무래도 손목이 쉰다 할 만하지만, 새바람을 마시면서 곁을 돌아볼 수 있는 새 하루이겠지요. ㅅㄴㄹ



    “스스로도 어렴풋이 알고 있으니까. ‘아직 못 보는 부분이 엄청나구나’ 하고. 그걸 알면 좀더 깊이가 생길 텐데 자기가 모르니까 못 그리는 거라고요.” (50쪽)


    “좌우간 자기 시간이 없어요. 창작에 관해서는 이제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판매부수를 위해 내키지 않는 전개를 넣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주간연재라는 흐름 속에서 변변히 쉬지도 못하는 상태로 쭈욱 계속한다는 것은, 이제 이 레이스는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합니다.” (140쪽)


    (숲노래/최종규)



    만화가시작된다_tn.jpg

  • 최악의 대담집 | fa**marin | 2018.11.21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방금 책을 다 읽었다. 읽는 내내 불쾌감이 느껴졌지만 한 번 읽은 책은 다 읽어야 된다는 강박이 있었고   이노우...

    방금 책을 다 읽었다. 읽는 내내 불쾌감이 느껴졌지만 한 번 읽은 책은 다 읽어야 된다는 강박이 있었고

     

    이노우에의 말을 놓치기 싫어서도 그랬다.

     

     

    하아. 이 책의 실패는 100% 질문자인 이토 히로미에게 있다.

     

    이 책을 내는 목적이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노우에의 책을 보며 감동을 받고 그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그걸 전달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나?

     

    혼자만의 감상평으로 읽는 내내 이노우에의 말보다 자기의 감상을 더 강조하며 전달하려는 모습에 당혹스러웠고

     

    불쾌하기까지 했다. 앞으로 이 책에 호기심이 생겨 읽을 독자들의 시간을 뺏지 않기위해 절판시키는게 낫지않을까

     

    싶을정도로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중에 최악으로 꼽을 것 같다.

     

     

    인터뷰가 끝나고 이토 히로미에 후기가 있는데 이건 뭐.. 정말..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다.

     

    이런거 쓸거면 그냥 개인 블로그에 쓰지!! 생각 할수록 화가 난다.

     

     

    책 자체에 문제도있다. 하드커버에 종이 커버를

     

    씌웠는데 읽을때마다 벗겨질것같아 거슬렸고 책을 활짝피면 낱장으로 찢어질것같아 반만 펼쳐 읽었다.

     

    중고시장에 바로 팔 생각이기때문에 조심히 읽었다. 

     

    책커버도 보면 빨간표지에 검은글씨로 이노우에와 이토의 이름이 한 눈에 안 보인다.

     

    책 디자인 한 사람도 읽는 독자를 생각 안했다는거에 짜증을 더했다.

     

     

    그리고 책 장을 두번 넘기면 큰 글씨로 멋있는 말들 이라고 써있다.

     

    ?????? 뭐여 이게. 번역기로 돌린건가? 무슨 말이 써있으면 멋있는 말들이라고 쓰는거지?

     

    멋있는말들. 이노우에 다케히코. 책머리에 < 정확히 이렇게 책 한장에 써있다.

     

    ??????????????뭐냐고 진짜

     

     

    리뷰를 쓰다보니 화가나고 리뷰쓰는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지기에 급마무리해야겠다.

     

    내 정신건강을 위해.

     

     

    이노우에의 생각이 궁금해서 꼭 읽어 봐야겠다! 난 돈이 많다! 시간이 많다! 라는 분은 중고 서점가셔서 한 번 훑어보세요.

     

    책이 비닐로 포장되있어서 서점에서는 읽을수 없을겁니다.

     

    사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끝

     

     

     

     

  • 반갑다, 그러나 아쉽다 | lu**0200 | 2009.12.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만화 외에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이노우에 다케히코씨의 육성을 접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기대를 품고 있었지만, 책을 ...
     만화 외에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이노우에 다케히코씨의 육성을 접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기대를 품고 있었지만, 책을 덮고나니 허탈한 기분이었다. 책한권의 분량을 할애하고도 이노우에 씨로부터 끌어낸 이야기가 너무 빈약하다. 이것은 대담자 -이토 히로미의 자질 문제가 아닐까.

     팬이라고 하지만 팬이라면 알고 있을 법한 질문, 같은 질문을 연거푸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이 사람이 이노우에 씨의 얘기를 듣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이토 히로미 씨가 장황하게 얘기하고 이노우에 씨가 '그렇군요'라고 말하는데 그치는 모습이 여러 번 보인다. 이것은 분명 대담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많은 얘기를 이끌어내는데 실패한 모습이다. 이 대담의 주인공은 분명 이노우에 다케히코 씨지만 이 수다스럽고 자신의 감상과 해석에 극성스러운 대담자의 태도는 읽는 사람마저 민망하게 한다.

     만화 그리기의 고통에 대한 얘기나 자신의 작품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 티끌만큼이라도 새로운 얘기라면 반기는 입장인 탓에 책에 대한 후회는 업지만 이 소중한 기회를 그정도로 흘려버린 점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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