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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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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 152*224*24mm
ISBN-10 : 1188794221
ISBN-13 : 9791188794225
마흔으로 산다는 것 중고
저자 박형근 | 출판사 미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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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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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319, 판형 152x225, 쪽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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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흔으로 산다는 것-인생 후반전 마흔 이후를 즐겁게 사는 습관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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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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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은 마흔부터 시작된다!
마흔 이후의 삶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55가지 습관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일까?
누군가는 마흔의 나이가 세상을 다 아는 때라 하고, 누군가는 이제야 진짜 자신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때라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마흔을 맞이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 시대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마흔을 위한 자기계발,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인생 후반전을 맞이한 40대에게 지금까지의 삶과는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55가지 행동 기술을 알려준다. 중년의 나이에 이르게 된 40대가 겪게 될 2차 성장기를 직접적으로 다루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마흔이 앞으로의 인생을 조금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의 역할을 해준다.
마흔이라고 해서 모두가 같은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이 책은 4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주제를 다루며, 말 못할 고민으로 쌓인 가슴속 응어리를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이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단순히 중년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 여전히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무한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고, 다시금 가슴속의 뜨거운 열정과 삶의 의지를 다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형근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동신대학교 전자계산과에 입학하여 제9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졸업 후에는 삼보컴퓨터에 입사하여 10년간 인사 및 총무팀에 근무하면서 인사, 노무 및 경영합리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고려대학교 석사, 인천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2년부터 (사)안산학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안산대학교 산업경영학 교수, (사)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산학협력위원장, 인천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창업 및 기술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의 멘토를 자임하고 있다. (주)하나써키트 사외이사 등 20여 개 업체의 경영컨설팅을 진행했고, 그 외에 11, 12기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단 평가위원, 인천지방 노동위원회 공익담당 심판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수상경력은 1992년 호국웅변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0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유공자, 2003년 사용자부문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2003년 남녀평등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저서로는 《내 인생을 바꿔줄 가슴 뛰는 한마디》, 《세계 1% 리더들의 설득의 기술》, 《상위 1%만 알아왔던 비기 협상》 등이 있고, 《근로기준법실무해설》, 《기업실무인적자원관리》 등의 전공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머리말 | 40대 후반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PART 1.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마흔에게
: 우리의 미래는 지금부터다
01 인생의 전환점에 선 40대
02 40대, 일탈의 꿈을 실현하는 시기다
03 정신적으로 좀 더 성숙해져라
04 새로움을 익혀 즐거움을 맛보라
05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아라
06 제2의 인생을 위해 버려야 할 3가지
07 40대가 갖춰야 할 정신자세 10가지

PART 2. 상실로 괴로워하는 마흔에게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라
08 소유보다 상실이 많은 40대
09 대표적인 상실과 원인을 분석하라
10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
11 상실을 극복하기 위한 필요조건
12 완전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여라
13 변화를 시도하라

PART 3. 건강을 걱정하는 마흔에게
: 나만의 운동을 찾아라
14 몸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15 운동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16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하라
17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라
18 40대가 키워야 할 4가지 요소
19 노화를 방지하는 3가지 운동
20 우울증을 예방하라
21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라

PART 4. 미래를 고민하는 마흔에게
: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라
22 인간의 참모습을 깨닫게 해주는 여행
23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5가지
24 여행에서 보람을 느끼기 위한 10가지 조건
25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여행
26 잃었던 ‘나’를 찾기 위한 종교적 순례
27 퇴근 후 떠나는 1시간 여행

PART 5. 성찰을 필요로 하는 마흔에게
: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라
28 나만의 공간이 없어진 40대
29 자기성찰, 있는 그대로의 나와 만나라
30 성찰의 3가지 조건
31 침묵하고 호흡하고 자문하라
32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5가지 방법
33 잃어버린 ‘나’를 찾는 안식처다

PART 6. 지치고 피곤한 마흔에게
: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아라
34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 마흔을 위한 음악
35 외로움을 느끼는 마흔을 위한 음악
36 세상과 일에 실망할 때
37 삶이 허무하고 불안한 마음이 느껴질 때
38 우울함과 초조함을 벗어나고자 할 때
39 희망을 느끼는 음악
40 하루를 활기차게 열어주는 음악

PART 7. 현실에 실망하고 있는 마흔에게
: 다시 공부를 시작하라
41 마흔, 승부를 걸 타이밍이다
42 제2의 인생을 위해 공부하라
43 40대,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44 40대에 공부가 잘 되는 6가지 이유
45 늙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 공부
46 최선을 다해 5년만 공부하라
47 마흔의 공부법을 찾아라
48 역전을 준비할 때다
49 마흔, 다시 도전을 시작하라

PART 8. 행복한 노후를 원하는 마흔에게
: 자산관리의 포인트를 체크하라
50 자녀교육비에 노후의 행복이 결정된다
51 나에게 맞는 연금저축을 선택하라
52 국민연금의 알파와 오메가
53 금융 상품을 이용한 절세 전략
54 아파트 평수 늘리는 것을 중단하라
55 전업주부의 행복한 노후준비

| 참고문헌 |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모두가 똑같은 위치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마흔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결승전에 도착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위아래 눈치를 보면서도 지금까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두가 똑같은 위치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마흔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결승전에 도착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위아래 눈치를 보면서도 지금까지 누려온 자리를 보전하면서 안정된 자리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뛰어나가 새로운 길을 찾아 다시 도전할 것인가? -본문 15쪽

그동안과 똑같은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꿈을 가지고 예전과 다른 사고방식과 자세로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다. -본문 16쪽

이제 인생에서 큰 봉우리를 넘겼으나 또다시 더 큰 봉우리를 눈앞에 둔 40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본문 37쪽

인생에서 어떤 것을 잃는다는 것은 곧 다른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제는 이미 일어난 일을 받아들여야 한다. -본문 64쪽

영화 ‘왕의 남자’로 성공을 거둔 이준익 감독은 극장에서 영화 포스터를 그리다가 46세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성공했다. 이렇게 40대에 도전하여 성공한 대기만성형의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40대는 결코 도전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본문 184쪽

마흔 이전의 삶은 아직 반환점에도 이르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이제 마음을 굳게 먹고 일어서야 한다. 인생의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후반전의 위대한 성공을 위해 더욱 많이 노력하고,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한다. -본문 220쪽

인생 탐색전을 마치고 마흔에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인생
“마흔부터는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공자는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마흔을 ‘불혹’이라 일컬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마흔은 표면적으로 중년에 이르렀음에도 여전히 거쳐야 하는 성장통이 남아 있다. 언제 나가야 할지 모르는 회사에서의 위태로운 자리와

안식처 역할을 해야 할 집에서도 나만의 공간이 사라진 지 오래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살아오는 마흔에게 갑자기 훅 들어오는 ‘스톱’ 신호에 브레이크를 밟게 되는 순간도 있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과연 이 길의 끝에는 내가 원하는 삶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불청객처럼 찾아온 ‘중년의 위기’에 놓인 마흔에게 아무런 근거 없이 “아직도 늦지 않았어. 도전해봐”라고 이야기한다면 그것만큼 무책임한 말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마법처럼 인생이 바뀌는 해답을 제시해주지 않지만 40대에게 좀 더 보람 있고 후회 없는 진짜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마흔을 향한 저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있을 뿐 아니라, 40대 나이에 새롭게 도전해 성공을 이룬 많은 인물들의 사례를 담아 식었던 열정을 다시 깨워준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현재 직면한 문제들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을 향해 뜨겁게 도전하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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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흔으로 산다는 것 | ne**orea21 | 2019.04.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논어 <위정편>에서 공자는 나이 40세가 되어서는 미혹되지 않는다 말했다.(四十而不惑)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 하거나 ...

    논어 <위정편>에서 공자는 나이 40세가 되어서는 미혹되지 않는다 말했다.(四十而不惑)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 하거나 판단이 흐려져 유혹의 손길에 넘어가지 않음을
    뜻하는 말이지만 현실 세계에서의 마흔은 정말 미혹되지 않는 삶을 사는지, 아니 미혹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것도 의미있는 일이 될것이다.
    과거와는 달리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세계는 우리를 유혹하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존재
    하기도 하거니와 마흔이 아니라 상수(上壽, 100세) 를 살아도 쉽게 유혹을 떨쳐 낼 수 없는
    변화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자신의 주체적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는 마흔으로 사는 삶이 그리 달갑게 느껴지지 않음은
    시대유감이라 할 수 밖에 없을듯 하다.


    이 책 "마흔으로 산다는 것" 은 논어의 공자가 말해주었듯이 유혹에 흔들림이 없는 존재로의
    삶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8파트 55주제로 구성해 마흔의
    나이가 결코 쉬운 나이는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100세 시대를 논하면서 마흔은 중간 허리의 초입에 위치하는 중요한 위치, 시기임을 알수
    있지만 우리가 느끼고 바라보는 마흔의 삶은 그리 탐탁치 못함을 아쉬워 하게된다.
    사회적으로도 명확한 위치를 잡지 못했을 뿐더러 개인적으로도 행복감을 누리며 사는 세대가
    아니기에 마흔으로 산다는 것이 지금 우리에겐 그저 나이만 먹어가는 것일뿐 특별한 의미로
    다가서지 않는다.


    이러한 마흔의 가치, 삶의 의미는 어떻게 바뀌어야만 할까?
    저자는 마흔의 삶에대해, 중년에게 부여된 최상의 가치에 반하여 흔들림 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행복함을 가꾸어내야 한다고 제시한다.
    나와 가족, 또는 나를 아는 사람들과의 관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삶을 생각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보를 가야하는 과제를 던져준다고 생각된다.


    마흔 이후의 삶은 마흔의 삶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끼게 한다.
    이미 마흔의 삶을 지나쳐 왔기에 돌이켜 생각해 보면 건강한 습관을 갖지 못한 지난날의
    삶이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들었음을 생각하게 된다.
    인생 후반기를 행복하게 살기 위한 관문이 마흔으로 사는 삶이라면 공자가 이야기한 불혹의
    나이는 진정 오늘날에 더욱 지켜져야 할 교훈이 아닐까 하는 판단을 해 본다.
    내가 지금도 가장 못하고 있는 운동, 종신보험이라는 의미를 갖는터에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어본다.
    지천명도 넘어 스스로를 감당도 못하는 삶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싶어 부끄러울 뿐이다.



  • 안녕하세요 [망상려니] 입니다.

    요즘 A형 독감, B형 독감 유행이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EC%A2%8B%EC%95%84



     

    어릴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했는데 이제는 늙는 것이 싫어질 나이가 되었네요.

    현대 사회가 100세 세대로 접어들면서 노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이제 삼십 대 중반을 넘어서 삼십 대 후반, 마흔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데...%EC%97%89%EC%97%89%20%EB%8F%99%EA%B8%80%EC%9D%B4)

    사실 이제 겨우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 딸아이를 가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나이대에 속하는 엄마인데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벌써 마흔이 코앞이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마흔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도움을 담은 책입니다.




     



    아직 마흔이 되지 않았는데 다소 성급한 걱정일 수도 있지만, 현실은 오히려 더 냉혹합니다.

    그만큼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나이는 더 빠르게 먹게 되니까요.


    사십, 마흔, 흔히들 내가 이 나이쯤 되면 안정된 환경 속에 자리를 잡고 잘 살 것이라 생각한다네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서른이 넘고 마흔이 될 때쯤 나는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고 꽤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라 상상했죠.


    아쉽게도 제 인생은 상상했던 것보다 지극히 평범하네요.

    즐거우면서도 즐겁지 않기도 하고 행복하면서도 어딘지 허전한 마음을 지울 수 없어요.


    저자는 마흔이 인생의 한 분기점이라고 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는군요.



     


     

    마흔은 적지 않은 나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늦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내 인생에서 '나'가 빠져버린 공한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는 내 인생에서 '나'를 챙겨야 할 나이라고 생각해요.


    저자는 마흔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첫 장에서 논하기 시작해 끝까지 그 이야기를 해옵니다.

    규칙적이고 반복적이었던 지루한 일상의 탈출이라던지,

    인생의 전환점을 위한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일이라던지,

    무엇보다 세상을 흐릿하게 보던 시선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요구합니다.


    삶에서 깨닫고 가슴이 뛰는 일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여태껏 연결해 놓고 있던 친구, 지인 등 사람들과의 거리도 확인해보고 슬기롭게 대응할 때라고 하네요.


    인생은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마다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들로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체적으로 여행이나 음악, 공부 같은 방법을 논해주어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10대에 학업의 방향이 결정되면서 미래로 향하는 하나의 길을 선택하게 되고

    20대에 젊음을 만끽하면서 인생으로 한 발짝 걸어나가고

    30대에 내 인생이 주변과 융화되면서 점차 길이 선명해지고

    40대에 내가 가는 길이 옳은지, 나 자신을 위한 길인지 다시 한번 되 짚어보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흔, 늙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충분히 도전하고 즐길 수 있어요!!



    저 같이 이제 마흔이 되시는 혹은 지금 마흔이신 분

    내 인생이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가거나,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들

    공허함만 느낀 채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 마흔으로 산다는 것 | vi**ct | 2019.04.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읽어가며 불현듯 느낀 것은

    너무나 서글픈 시점이라는 점이였다.

    마흔...

    옛날이라면 아이들은 커가며 자신은 늙어가는 것을 깨닫고 남은 인생을

    조금 더 활기차게 계획하는 시기라지만..

    요즈음의 마흔은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차이가 난다.

    결혼시기부터 늦어지며, 30대 중후반까지도 학업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며,

    또한 또 다른 인생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더욱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차분히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기획하고 행동하라는 지침을 해준다.

    진짜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이 책은 딱 40대를 겨냥해 쓰여진 책이라기 보다는,

    인생의 전반기가 끝나고 중-후반을 달려가는 사람들을 위해 40대 이후에도 충분히

    역전의 역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늦지 않은 인생이라는 것을 ....과연 누가 판단하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지만....

    제 2의 인생이라는 또 다른 삶의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에

    이 책의 주인공이 될 사람들에게는 큰 희망 포인트를 주지 않을까 싶다.

    희망 가득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지만,

    가장 받기 어려운 부분은...

    바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라는 것!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변화와 또 다른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읽다보니 모든게 내 이야기이고..

    생각해보니 모든 부분에서 위로를 받게 되었다.

    완전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이라는 것이 이 책의 핵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10대가 읽기에는 너무나 버겨운 내용이라 생각되어

    절대 공감은 이루어지기 힘들겠지만..

    20대 이상이라면...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터닝 시점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시발점의 멘토가 될 수 있을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 마흔이면 불혹입니다. 예전엔 불혹이란 말을 들으면 웬지 엄청 나이든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흔이면 불혹입니다.
    예전엔 불혹이란 말을 들으면 웬지 엄청 나이든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불혹이란 뜻 자체가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란 뜻인데
    그 나이쯤이 되니 
    아직도 한창인거 같고, 
    또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도 없습니다.
    여전히 20대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 같으면서도
    아직도 세상물정을 모르겠고, 두려운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요즘엔 40대면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해야할 나이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55가지 습관으로 준비하길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다를 상황에 맞게 Part 별로 구분을 해두어서
    자기에게 맞는 Part 를 먼저 읽어보아도 될 거 같습니다.

    Part1.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마흔에게
    Part2. 상실로 괴로워 하는 마은에게
    Part3. 건강을 걱정하는 마흔에게
    Part4. 미래를 고민하는 마흔에게
    Part5. 성찰을 필요로 하는 마흔에게
    Part6. 지치고 피곤한 마흔에게
    Part7. 현실에 실망하고 있는 마흔에게
    Part8. 행복한 노후를 원하는 마흔에게

    가장 와닿았던게 Part2 였습니다.
    상실이 많은 40대에 대한 내용인데요.
    살면서 얻기도하고 잃는것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기 마련이니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자신의 것이 많아지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발달한 소유욕은 
    커가면서도 점점 더 많은것 더 좋은것에 대한 욕구가 커지게 되지요.

    마케팅 자체가 이런걸 이용한다고 하니 
    소유욕은 인간이라면 어쩔수 없는 본능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40대가 되면서부터 
    그동안 가졌던 것들에 대한 상실을 느끼게 될겁니다.
    가족, 건강, 재산, 명예, 꿈 등등 
    어떤게 먼저이고, 또 더 천천히 올 수 도 있지만
    누구나 올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40대에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종신보험에 드는 것과 같다

    Part3 에 나왔던 문구입니다.
    저 문구를 읽는 순간 머리가 띵 했습니다.
    운동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저렇게 표현을 하니 안할 수가 없게 만들어졌습니다.
    웬만한 가장이면 들었을 종신보험이지만
    그러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가장은 별로 없을겁니다.
    보험을 들어놨으니 안심할게 아니라 운동을 해서 보험이 필요없는게 더 맞을텐데 말입니다.
    저 또한 평생을 거의 운동을 안하고 살아왔고, 
    지금까진 어디 병난데 없이 특별히 체력에 대한 부담 또한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지금까지에만 해당되는 거겠죠.
    이젠 20~30대의 몸이 아니기에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은 Part1 이였습니다.

    40대 후반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인생의 전환점에 선 40대
    새로움을 익혀 즐거움을 맛보라

    예전같으면 40대 후반부턴 슬슬 은퇴를 생각해야할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인생주기가 완전 바뀌었습니다.
    그러기에 40대는 참 중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그런 중요한 40대에 겪을 주변의 상황이나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잘 공감해주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인생을 다 산거 같은 40대가 읽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 마흔으로 산다는 것 | kk**dol8 | 2019.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상대의 모호함을 포용할 줄 아는 관대함이다.모호하다는 것은 상대를 만났을 때 그가 나에게 우호적인지 아니면 적대적인지...

    상대의 모호함을 포용할 줄 아는 관대함이다.모호하다는 것은 상대를 만났을 때 그가 나에게 우호적인지 아니면 적대적인지를 모르는 경우다. 이럴 때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상대를 재빨리 '내 편'과 '네 편'으로 나누어 사람을 이분법적으로 대하려고 한다. 물론 내가 빨리 결론을 내어도 상대가 계속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상대가 계속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그래 ,나 하고는 끝장이다 이거지, 좋아! 가!" 그러나 성숙한 사람은 모호한 태도를 견뎌낸다. 사실 인생 자체가 모호하지 않은가. 인생에서 만난 상대가 내 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이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P22)


    익숙한 출근길도 좋고, 평소 다니지 않던 길도 좋다. 그저 발이 이끄는 쪽으로 걸어간다. 지금부터는 나에게 주어진 여행 같은 시간이다. 여유를 가지고 조금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을 관찰한다. 이전에는 자세히 본 적이 없는 것들에 시선을 주다 보면 무언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잠시 멈춰 눈을 감고 소리와 촉각을 느껴본다. 그것이 왜 나를 기분좋게 만드는지, 편안하게 하는지를 생각해 본다. (P127)


    마흔이 되면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현재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중요한 때를 맞게 된다. 이런 중요한 시기인 40대에 새로운 뜻을 품고 노력하여 인생을 역전시킨 사람들이 많다. 이미 역전시켜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있다. 40대에 승부를 건 사람들은 기업 분야에서 특히 많는데, 이들은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40대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여 성공했다는 점이 특이͕가. (P186)


    안정적인 삶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길을 갈 것인가 갈림길에 놓여지는 마지막 순간이 40대이다. 40대가 되면 조금씩 생각이 많아진다. 내 주변에 익숙했던 것들이 떠나가게 되고, 점점 더 쓸쓸해짐을 만나게 된다. 떠나도 그만이었던 젊은 순간들이 이제는 점점 더 사라지게 되고, 삶의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40대가 되면, 오십을 준비해야 하는 순간이다. 나의 삶에 방향을 틀어야 하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나의 과거의 습관들을 온전히 모두 버리기는 힘들지만, 오십대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묵은 습관을 버릴 수 있는 순간이자, 변화와 함께 해 나가는 준비된 시기이기도 하다. 


    왜 '마흔'일까.그건 우리 사회가 나이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회 구조 시스템이 나이를 기준으로 세팅되어 있다. 그것은 나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없고, 오십이 되면, 준비되지 않은 마흔으로 인해 그 결과물이 하나둘 흔적으로 남아있게 된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습관들을 마흔이 된 이후 준비하지 못하면, 오십에서 그로 인해 내 몸은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는 걸 점차 느끼게 된다. 내 주변에 오십 이후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바로 40대를 지헤롭게 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의 나쁜 습관들이나 생각의 찌꺼기를 털어낼 수 있는 시기가 바로 40대이며, 삶의 패턴이나 내 주변 사람들의 모호함을 견딜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마흔 이후 인생의 후반기를 행복한 삶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마흔으로 나 자신을 바꿔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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