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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 A5
ISBN-10 : 8960860778
ISBN-13 : 9788960860773
해피어 [양장] 중고
저자 탈 벤 샤하르 | 역자 노혜숙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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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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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발행처 ≫: 2007 /위즈덤하우스 

≪구성내용  ≫:  책 한권 (304쪽)
≪   상태   ≫ : 외부-상급 /내부-전체에 걸쳐 밑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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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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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학 강의! <해피어: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는 행복을 누리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하버드대학에 행복한 열풍을 불러일으킨 벤-샤하르 교수의 인기 강좌를 글로 만날 수 있다. 저자는 '긍정심리학' 강의를 통해 치열한 학업경쟁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행복한 삶을 만드는 법을 제시하였다. 내일의 성취를 위해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좀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긍정심리학을 바탕으로, 행복의 본질을 찾고 보다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학문적 지식과 이론으로 무장했지만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구체적인 인물 중심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곳곳에 'Think about'을 두어 읽은 내용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각 장의 끝에는 효과가 입증된 구체적인 행복 훈련법을 덧붙였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탈 벤 샤하르
탈 벤-샤하르(Tal Ben-Shahar)
하버드대학에 ‘행복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긍정심리학’ 강사. 하버드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하버드생의 약 20퍼센트인 1,400여 명의 멘토가 되어 치열한 경쟁과 스트레스에 갇혀 있던 그들의 삶을 의미 있게 변화시키고 있다.
종신직 교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코스를 밟는 일이 ‘행복하지 않아서’ 강사로 남기로 결심한 그는 행복 전도사를 자처하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영방송, CNN, CBS 등에 출연하고, 『뉴욕타임스』, 『보스톤 글로브』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좀더 행복해지는 법을 전파하고 있다. www.talbenshahar.com

옮긴이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의미있게 산다는 것』,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베이비 위스퍼』, 『세팅 더 테이블』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글

1부 행복의 의미
1장 행복에 대한 첫 번째 깨달음
2장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행복 사분면
3장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목표인 행복
4장 궁극적 가치를 지닌 행복
5장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

2부 생활 속 숨은 행복 찾기
6장 교육, 행복을 위한 최선의 기회
7장 일, 행복한 삶을 누리는 터전
8장 관계,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주는 힘

3부 행복을 위한 일곱 가지 명상
9장 첫 번째 명상, 이기심과 자비심
10장 두 번째 명상, 행복촉진제
11장 세 번째 명상, 좀더 행복해지기
12장 네 번째 명상, 행복할 권리와 자격
13장 다섯 번째 명상, 내면 들여다보기
14장 여섯 번째 명상, 단순하게 그리고 천천히
15장 일곱 번째 명상, 행복 혁명

맺는 글
감사의 말
NOTES

책 속으로

행복의 본질을 표현하기에 부적절한 단어와 정의를 가려내는 것은 쉽지만 적절한 단어와 정의를 찾기는 어려웠다. 우리는 모두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알고 있지만, 행복의 전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일관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다. 행복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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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본질을 표현하기에 부적절한 단어와 정의를 가려내는 것은 쉽지만 적절한 단어와 정의를 찾기는 어려웠다. 우리는 모두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알고 있지만, 행복의 전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일관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다.
행복happy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행운’ 또는 ‘기회’를 뜻하는 아이슬란드어 ‘happ’로 haphazard(우연), happenstance(우연한 일)과 어원이 같다. 하지만 나는 행복에 대한 경험을 우연으로 돌리고 싶지 않기에 행복의 정의를 내리고 이해하려고 했다. 이 책을 쓰게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 31쪽(1장 행복에 대한 첫 번째 깨달음)

한번은 내 강의를 듣는 하버드생 학생이 유명한 컨설팅 회사에서 취업 제의를 받고 상담하러 왔다. 그녀는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 않지만 거절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다른 여러 회사에서 제의를 받았고 그중에는 마음에 드는 직장도 있지만 그 회사만큼 안정된 직장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언제쯤이면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그녀의 질문에 함축되어 있는 행복에 대한 접근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지금 행복해질 것인가, 아니면 미래에 행복해질 것인가?’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 하면 지금과 미래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의 이익과 미래의 이익은 서로 충돌하기도 해서 어떤 상황에서는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두 가지를 다 얻을 수 있다.
- 60쪽(2장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행복 사분면)

사람마다 의미를 느끼는 일이 다르다. 창업하거나, 노숙자 쉼터에서 봉사하거나, 아이들을 키우거나, 의료계에 종사하거나, 가구를 만들거나, 그 밖의 어떤 일에서든 소명을 발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가치와 정열에 부합하는 목적을 선택하는 것이다. 스스로 선택한 일에서 의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투자은행가는 어쩌다가 실수로 수도승이 된 사람보다 더 영적이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 82쪽(3장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목표인 행복)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느냐이다. 이 책에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돈과 지위에서 궁극적인 가치로 초점을 돌리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이익을 찾는 사람들은 결국 좀더 행복하게 될 것이다.
- 241쪽(11장 세 번째 명상, 좀더 행복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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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청난 학습량과 치열한 학업경쟁으로 대표되는 하버드대학에 행복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최고의 인기 강좌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탈 벤-샤하르 교수는 내일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오늘과 내일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청난 학습량과 치열한 학업경쟁으로 대표되는 하버드대학에 행복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최고의 인기 강좌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탈 벤-샤하르 교수는 내일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오늘과 내일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행복도 훈련을 하면 내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행복한 삶을 만드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경쟁과 스트레스에 갇혀 있던 수천 명의 하버드생들이 벤-샤하르 교수의 ‘긍정심리학’ 강의를 통해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있듯, 우리도 이 책을 통해 매일의 기쁨과 지속적인 행복을 누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버드대 최고 인기 강좌 책으로 출간!
탈 벤-샤하르 교수의 ‘긍정심리학’ 강의는 2002년 여덟 명으로 시작한 소규모 세미나였다. 그러나 2년 후 855명의 학생이 등록하면서 하버드대학에서 수강생이 가장 많은 강좌가 되었다. 1등만을 추구해온 하버드 학생들에게 “내일의 성취를 위해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그의 강의는 신선한 충격을 넘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그의 강의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전달되고 있다. 그가 주장하는 ‘행복 6계명’은 국내에 출판 되기 전부터 많은 자기계발서들에 인용되었고, 블로그 등을 통해 인터넷상에서 먼저 독자와 만나고 있다.
하버드 학생의 20퍼센트를 자신의 열혈제자로 만들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 탈 벤-샤하르 교수의 긍정심리학 강의록 『해피어―하버드대 행복학 강의』는 2007년 5월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숱한 화제를 낳았다.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 이 책은 불안한 경제상황 속에서 심적으로 더욱 궁핍해지는 우리 사회에 비타민 같은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

행복 전도사 탈 벤-샤하르는 누구인가?
탈 벤-샤하르는 열여섯 살에 이스라엘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그때는 우승만 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우승을 거머쥔 뒤 정확히 네 시간이 지나자 그런 것으로는 결코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어떻게 하면 지속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씨름하기 시작했고, 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며 행복에 관한 문제를 탐구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좀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긍정심리학을 통해 행복의 본질을 찾고 좀더 행복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착한 삶, 물질에서 벗어나는 삶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불행한 사람의 유형을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저당 잡힌 ‘성취주의자’, 순간의 즐거움만을 좇다 무료함의 늪에 빠진 ‘쾌락주의자’, 과거의 실패에 발목이 잡혀 스스로 행복을 포기한 ‘허무주의자’로 나누고, 인간은 누구나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의 행복을 모두 누리는 ‘행복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철학적, 심리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주장한다.
종신직 교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코스를 밟는 일이 ‘행복하지 않아서’ 강사로 남기로 결심한 그는 5년 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며, 5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것을 기대하며 살고 있다.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적?심리학적으로 분석한 행복’과 ‘실용적으로 접근한 행복’이 완벽한 비율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학문적 지식과 이론으로 무장했지만 어렵지 않고,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을 자극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구체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와 비유, 개인적 경험과 인용 등이 어우러져 당장이라도 행복을 손에 잡을 수 있을 것처럼 만든다.
또한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것처럼 끊임없이 독자들과의 소통을 추구한다. 본문 중간 중간에 ‘Think about’을 두어 잠시 쉬면서 방금 읽은 내용을 반추하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 실효성이 입증된 구체적인 행복 훈련법을 덧붙여 독자들의 반성과 행동을 이끌어낸다.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무엇인지 고찰하고, 교육과 직장,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설명하며, 우리 삶에서 행복이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여섯 가지 명상으로 나누어 생각해보고 있는 이 책은 상아탑과 길거리, 학문의 엄밀함과 자기계발서의 재미를 연결하여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밝히고 있다.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행복의 황금률
우리는 점점 더 부유해질수록 점점 더 불행해지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 실제로 영국 신경제재단이 세계 178개국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호주 옆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지난 40년간 1인당 국민소득이 200배 이상 증가했지만 행복지수는 102위에 그쳤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고, 행복하게 살아야만 한다. 벤-샤하르 교수는 그러기 위해서 진정한 행복을 궁극적인 가치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매순간 자기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라고 충고한다.
“무엇이 나에게 의미를 주는가?” “무엇이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가?” “나에게 어떤 장점이 있는가?”
물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고 해서 현재의 고통스러운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불행을 부르는 습관이나 행동 역시 한순간에 변화될 수는 없다. 그러나 행복이 궁극적인 가치임을 깨닫고 불행의 순간마다 위의 질문을 떠올리며 조금씩 변화를 추구해간다면, 우리는 모두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좀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1. 인간적인 감정을 허락하라
두려움, 슬픔, 불안 등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극복하기가 쉬워진다.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면 좌절과 불행으로 이어진다.

2. 행복은 즐거움과 의미가 만나는 곳에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 삶에 의미를 주면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라.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행복촉진제’를 만들어 실천에 옮겨보라.

3. 행복은 사회적 지위나 통장잔고가 아닌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라
행복은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실패를 재앙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배움의 기회로 생각할 수도 있다.

4. 단순하게 살라
우리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일은 점점 더 많이 하려고 욕심을 부리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고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일을 하다 보면 행복을 놓칠 수 있다.

5.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몸으로 하는 것, 또는 하지 않는 것은 마음에도 영향을 준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히 자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6.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감사를 표현하라
우리는 종종 우리의 삶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사람에서 음식까지, 자연에서 미소까지, 우리 인생의 좋은 것들을 음미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우자.


세상에서 가장 추상적이면서 원초적인 질문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일 것이다. 그래도 일생을 살면서 반복적으로 던져지는 질문, 불행하다고 느낄 때마다 더 절절히 와 닿는 질문, 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책이 바로 『해피어』이다. 행복도 훈련하면 내 것이 될 수 있다. 행복하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훈련하고픈 사람들에게 이 책이 가장 구체적인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김미경(더블유인사이츠 대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의 저자)

평생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는데도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소”라고 대답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아마도 시대적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 우리 세대에게 행복이란 배부른 소리에 불과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행복이란 특별난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평안하고 별 탈 없이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또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 진리가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면 너무 과장된 얘기일까? 아니면 나도 샤하르 교수만 한 생각을 하며 살아왔던 것일까? 그건 결코 아닐 것이다. 다만 내가 만약 젊은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 책을 길잡이 삼아 행복을 ‘깨달으며’ 살고 싶다.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최불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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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조판제 님 2009.11.21

    단순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보호하고 일에서나 사람에게나 좀 더 자주 “아니요”라고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우선 순위를 정해서 정말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고 다른 것들은 버려야 한다. 다행히 우리가 하는 활동을 줄인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269쪽)

회원리뷰

  •   하버드대의 '긍정심리학' 강사인 탈 벤 샤햐르 교수가 지은 책으로, 이 책에서는 행복해 지고자 하는 사람들을...

     

    하버드대의 '긍정심리학' 강사인 탈 벤 샤햐르 교수가 지은 책으로,

    이 책에서는 행복해 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행복이란 노력과 실천에 달려있으며, 현재의 '행복'이 미래의 보상보다 중요하다며,

    지금 이 순간, 현재, 행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에 있으며, 자신이 행복해질 권리와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크게 욕심내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으면서, 한껏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에 젖어들지만, 책을 덮었을 때 다시 돌아오는

    현실에 대한 절망감 때문에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해피어>를 한번 더 읽고 난 뒤에는,

    조금 더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생각해보자 하는 다독임과 격려가 있었다.

     

    조금 더 행복해지자. 탈 벤 샤하르 교수의 책으로 만나는 '행복학' 강의를 들으면서!

     

     

  • 해피어 | mj**u333 | 2009.01.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이라는 한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이라는 한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 헤르만 헤세-

     

    행복도 자기의 의지에 따라서 더 행복하게 살수 있다.

    행복은 하늘에서 어느날 갑자기 우박처럼 내리는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행복한 습관들이 몸에 배어야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것들을 기재해보겠다.

     

    1. 규칙정하기 -체육관에서 운동하기,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독서하기 등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실행해보도록 한다.

    2. 감사 표현하기 -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루에 있었던 일중에 감사한일 5가지 이상 기록해본다.

    3. 명상하기 - 매일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10분이상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을 해본다. 이 명상을

        통해서 몸의 긴장을 풀어보기도 하고, 긍정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보도록 감정을 조절해본다.

    4. 목표 설정하기 - 지속적인 행복을 위해서는 목표에 대한 기대를 조정해야 한다. 목표설정은

              지금 하고 있는 즐길수 있도록 하여 간접적으로 모든 단계에서 행복 수준을 높여준다.

    5. 행복한 관계 맺기 - 친구 또는 연인에게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과 기쁨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람의 행복 수위는 높아진다.

    6. 현재를 즐겨라 -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현재 행복을 즐기지 않으면 미래에는 행복이 없다.

       그러므로 항상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한 감정을 느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결정지어진다라고 한다. 나는 2008년도에 불행하다고

    느꼈고 왜 나의 삶은  이렇게도 고단한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결론은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것이고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어느날 행운이 찾아와 행복을 주기도 하겠지만 그런 행운만을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행복을 잡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됨을 알게 해준 책이었다.

    행복하기 위해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행복은 스스로 노력하는자에게 주어진다는것도 말해주고 싶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나름대로 행복한 방법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현재 삶이 너무 불행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래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란다.

  •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_ 해피어...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_ 해피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헤르만 헤세

     

     

    2009년 첫 번째 책을 선정하는 일은 의미있는 일이었다. 난 독서조차도 목표의식과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터라 매년 12월 독서리스트의 책이 1월초까지 넘어오곤 했다. 독서를 계획적으로 시작한지 3년 차 드디어 새해 새 책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2009년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가 담긴 책은 해피어_하버드대 행복학 강의였다.

    나는 늘 즐겁고 행복한 편이라 생각해왔기 때문에 굳이 이런 책을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다만 편두통과 수면부족에 시달리며, 흰머리가 생길 정도의 스트레스 강도의 일을 하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이 책이 나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선택한 일이고 스스로 원한일 인데도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찾았다. 스스로 좋아서 미친듯이 하는 일이지만, 늘 되새기는 나는 행복하다란 생각은 자기 최면인 것 같아 이 책을 읽었다.

     

    해피어는 새해 첫 책으로 부족함이 없었다. 원래 이런 힐링도서(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류의 도서)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때문에 더욱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해피어는 말한다.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행복의 본질과 행복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실은 동양인이 쓴 힐링도서에 비하면 조잡하고 엉성한 면이 많다. 하지만 이해하기는 쉽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틈틈이 생각을 하도록 도와준다는 것 이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스스로 생각해 보자.

    우선, 당신은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 1장부터 재미있는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준다. 행복한가의 질문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복한지 안한지? 행복에 기준이 있는지? 혹은 그런 답을 안다고 행복해 지는지?

     

    나는 행복한가?란 질문 자체가 이분법적 사고를 갖게 만든다. 행복하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식이다. 이제 질문을 바꿔보자. 어떻게 하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

    이 책에서 아직도 여운이 도는 한마디다. 더불어 행복은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이다. 지금보다 내일, 그리고 1년 후 더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개념이다.

     

    물론 동양철학 혹은 우리네 철학을 들여다보면 꼭 기쁘고 행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생긴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행복일 수 있다는 개념이다. 물론 극단적인 예가 될 수 있겠지만 이 책의 행복론(서양)즐겁게 공부하여 시험에 합격하면 행복해진다. 그리고 합격 이후 더 큰 행복을 위해 다른 일을 찾아보면서 행복을 키우자란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동서양을 넘어 공감할 만한 내용도 가득하다. 이 책의 가장 추천할 점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트레이닝(Training) 코너다.  이 코너는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게끔 가이드를 제시한다. 예를 들면, 1. 규칙 정하기. 변화를 위해 작은 규칙부터 정하고 시작하기다. 2. 감사하기. 적어도 5가지 이상 매일 감사하는 것은 정신뿐 아니라 육체적으로 더 건강하게 된다. 등이다.

     

    또한 문장 완성하기를 통해 성찰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현대인은 수 많은 채널에 노출되어 과거에 비해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접하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은 의외로 적다.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기도 벅차기 때문이다. 이에 문장 완성하기는 이미 알고있다고 착각할 만한 부분을 채워준다. 예를 들면, 사랑하고 있다는 말의 의미는…’ 혹은 더 나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등의 문장을 완성해 보자. 여러가지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 다시 최초의 질문에 답해보자. 나는 행복한가? 아니 더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행복하다. 그리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 계획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다만 더 큰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만 하고 있진 않다. 조금씩 쾌락을 즐기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장기적으로 나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 또한 단기적으론 나의 많은 허영심을 충족하는 것이다. 난 칭찬받으면 행복해진다. 그래서 무리를 해서라도 어려운 일을 완수하고 싶어한다. 남들 보기에 혹사하는 것으로 보여도 그 일을 해내고 난 후에 으쓱해 지는 감정이 좋다. 알고 보면 단순한 나다.

    당신의 행복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정의하는 저자의 행복에도 동의한다. 때문에 오히려 글로 옮기진 않는다. 직접 읽어보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는다고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게 큰 기대를 하고 볼만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가지고 행복에 대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매우 동적인 느낌이었다.

     

    행복도 실천해야 얻을 수 있고 좀더 행복해 질 수 있다는데 동의한다.

  • 행복 | lu**yyong2 | 2008.08.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행복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자신있게 난 행복하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행복은 보이는게 아...

    행복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자신있게

    난 행복하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행복은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의 조건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긍극에는 자기 만족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여기에는 곳곳에 행복 찾기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자기에 맞는 방법대로 실천해보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본문내용에

    "누구나 기분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다.

    때로는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슬픈에 빠져도 전반적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사실 끊임없는 도취에 대한 비현실 적인 기대감은 실망이나

    불만과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

    행복의 조건은 황홀경이나 긍정적인 감정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복한 사람은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하지만

    그의 전반적인 존재로 상태로는 긍적이다."

  •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해피어>를 읽었습니다.    먼저 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요즘...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해피어>를 읽었습니다. 

     

    먼저 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요즘 행복하십니까?”

    매우 행복해서 날아갈 것 같다, 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 자신의 삶이 불만족스럽다, 좀더 행복해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열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 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기분이 좋아지는 노란색 표지. 이 책은 자기의 이름과 자기의 목적을 아주 분명하게 드러내 놓고 있습니다. 'YOU CAN LEARN TO BE HAPPIER'. 그 아래 한국어로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라고 해석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는’이 아니라 ‘당신은’이죠. 그러니까 이 책은 스스로 더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인 것입니다. 즉, 당신과 나, 뭐 그러니까 우리 모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우리는’이라고 해석한 것이겠죠?

     

    이 책의 지은이 탈 벤-샤하르는 하버드대에서 행복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한 하버드대 학생들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한다지요? 뭐 꼭 하버드대 학생이 아닌 우리들에게도 우울한 일들이야 너무나 많지만요. 지은이는 종신직 교수가 되기 위해 밟아야 하는 과정이 ‘행복하지 않아서’ 강사로 남기로 했다니 그런 사람이라면 한 번 행복학 강의를 들을 만하겠지요?

     

    지은이는 ‘지금 행복한가, 아닌가’보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하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생사에는 늘 고통스러운 일들이 뒤따르게 마련이니까요. 

     

    이 책에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예컨대 규칙 정하기, 감사 표현하기, 사분면으로 행복 진단하기, 명상하기, 인생 도표 그리기, 문장 완성하기, 행복 도표 그리기, 자기일치적 목표 정하기, 행복 이사회 구성하기, 교육과정 세우기, 시련을 특권으로 만들기, MPS 질문해보기, 의미와 즐거움 이끌어내기, 감사 편지쓰기, 단순하게 살기, 갈등 해결하기 등등. 이 모든 실천 과제들은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것입니다. 남과 싸워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조화롭게 살기 위한 것입니다. 지은이는 각각의 실천 방안의 제시 전에 이것들이 왜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조금씩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실제로 책을 열고 천천히 행복해지는 훈련법을 살펴보면 최소한 지금의 불만족스런 상황을 어느 정도 개선시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얼마나 철저히 실천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일단 맛보기로 행복해지기 위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 중 하나만 인용하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이 구절을 읽고서 ‘나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떤 일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거야말로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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