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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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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 152*221*18mm
ISBN-10 : 8965706661
ISBN-13 : 9788965706663
필연적 부자 중고
저자 이재호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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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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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짜증나는 10자 네요 5점 만점에 5점 hoyalov*** 2020.06.01
64 중고로 구매했지만, 책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k*** 2020.04.17
63 잘 받았습니다. 배송, 상품질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04.10
62 좋아요.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on0*** 2020.04.04
61 yrskmhjfh;likjhlkhj 5점 만점에 5점 ysm*** 2020.03.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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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청년에서 1000억대 자산가가 된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들어라!
돈을 끌어들이는 삶의 법칙

대한민국 주얼리 업계의 전설, ㈜리골드 창업주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을 담은 책.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한 탓에 미친 듯이 일한 그는 결국 많은 돈을 벌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그즈음 우연한 기회에 강연을 듣고는 부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게 되고, 그때부터 이전과는 확 바뀐 삶을 살게 된다. 일을 하는 것이 행복했고, 돈을 좇지 않는데도 오히려 더 큰 부가 쌓이는 것을 경험한다.
이 책은 이재호 회장이 50년 경험으로 깨달은 부의 원리를 소개하고, 이러한 부의 원리가 그의 인생 전반에 걸쳐 어떻게 작용했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었던 그가 밑바닥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기업을 일구고 수천억대의 자산가가 된 비결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감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재호
대한민국 주얼리 업계의 입지전적 인물로서 그의 생애가 곧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발전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 시절 그는 언제 굶어 죽을지 모르는 최악의 가난 속에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 열일곱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백화점 종업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시계방을 거쳐 부산에서 귀금속 소매점을 창업하며 본격적으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었다.
남다른 손재주와 근성으로 30대 후반에 이미 60억을 모았지만,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미친 듯이 일만 하다 보니 갈수록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
그즈음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는 강연을 듣고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일을 하는 것이 행복했고, 돈을 좇지 않는데도 오히려 더 큰 부가 쌓이는 것을 경험한다.
1984년 주얼리 체인 전문 기업인 ‘금미체인’을 설립하고, 이탈리아로 직접 날아가 선진 생산기술을 도입하면서 국내 주얼리 산업의 기술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1997년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브랜드 (주)리골드를 설립했고, 이듬해에 바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사재 200억 원을 출연해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주얼리 기술 연구 및 장학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6년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국위를 선양하고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로 선정돼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을 받았다.

목차

머리말 1장 불광불급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거야 뺨 맞을 각오로 공장을 찾아가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길이 열리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합리화하지 마라 드디어 이탈리아에 도착하다 “이거 진짜 국내에서 만들었습니까?”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매년 3000만 원을 버리다 2장 무일푼 청년에서 1000억대 자산가로 끼니를 걱정하던 청년, 시계방을 열다 전 재산을 잃어버리다 서른여덟, 60억을 벌다 내 인생을 바꾼 산사에서의 강연 부산 시내의 금을 사 모으다 정직한 회사는 고객이 먼저 알아본다 ‘보다 좋은 것’이 아닌 ‘이 이상은 없는 것’ 포기하는 순간은 성공하기 직전일 수 있다 영혼을 불어넣다 3장 한 손으로는 나를, 다른 손으로는 남을 돕다 기술을 공개하다 美친 CEO 혼자만 잘살믄 모할꼬 나누면 커진다 기분 좋은 배신 사랑하는 이의 행복은 얼마일까? 개선하고 또 개선하다 벌어서 베풀지 말고 베풀어서 벌어라 위기의 시간들 리골드 김포 시대의 개막 4장 돈을 끌어들이는 삶의 법칙 벌어서 남주다 무일푼에서 200억 원대 장학재단 설립자로 왜 공부하는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 썩은 다리는 결국 무너진다 골프에서 배우는 인생 부의 패러다임 등불 같은 삶을 살아라 ‘고객을 위한 마음’을 물려주다 돈은 간절히 원할수록 도망간다 작은 부자가 될 것인가, 큰 부자가 될 것인가 삶의 철학을 세워라 에필로그

책 속으로

뭘 하는 사람인지, 왜 배우러 왔는지 설명할 시간조차 없었다. 들을 필요도 없다고 하며 그는 뒤도 보지 않고 돌아서서 가버렸다. 사실 그냥 가버렸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을 것이다. 나는 온갖 욕지거리를 듣고 끌려나가다시피 공장에서 쫓겨났다. 당연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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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는 사람인지, 왜 배우러 왔는지 설명할 시간조차 없었다. 들을 필요도 없다고 하며 그는 뒤도 보지 않고 돌아서서 가버렸다. 사실 그냥 가버렸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을 것이다. 나는 온갖 욕지거리를 듣고 끌려나가다시피 공장에서 쫓겨났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일하는 직원에게도 기술을 함부로 가르쳐주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러니 갑자기 찾아온 낯선 사람에게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_p.19~20 서른여덟 살이 될 때까지 나는 생존 자체가 가장 큰 문제였다. 나의 어린 시절은 ‘어떻게 하면 먹을 것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데 삶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10대 시절에는 내일까지 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생의 갈림길을 헤맸다. 멀건 풀대죽도 먹을 수가 없어서 몇 끼를 굶었는지 셀 수도 없던 어느 날 ‘이제 곧 죽겠군’ 하고 생각했던 것을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스스로 먹을거리를 찾지 않으면 가족들이 모두 굶어 죽을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각자 살기에도 바빠 내 고민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다. _p.72 사실 똑같은 일을 두 번 당했을 때는 ‘아, 사람은 각자 타고난 운이 있다던데 내 운은 여기까지인가?’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했다. 하지만 운이 있다면 그건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다. 설령 타고나는 것이라고 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힘겨움과 싸우고 있더라도 자신을 잃어버리는 선택은 하지 않아야 한다. ‘타고난 운이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좌절했더라면 지금의 이야기도 시작할 것 없이 난 그때 이미 끝나버렸을 것이다. _p.84 시계점과 금방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1977년이 되자 30억 정도를 벌었다. 그즈음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부동산에 뛰어들어 2년 만에 다시 그만큼의 돈을 벌었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벌면서 나는 쉽게 돈을 번다는 것이 두려워졌다. 인생을 바꾼 나의 가치관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사로운 이익을 좇느라 폭주 기관차처럼 앞으로 달리기만 했을 것이다. _p.87 기술을 꽁꽁 싸매고 혼자 제품을 생산했으면 그런 빈정거림을 듣지 않아도 됐을 테고, 실제로 독보적인 노하우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혼자서 부를 챙기고 배를 불리는 동안 우리나라의 많은 고객들은 이토록 예쁜 목걸이를 착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전반적인 우리나라의 체인 기술력이 좋아지는 것도 훨씬 지체되었을 것이다. _p.149 원하는 만큼 돈을 벌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가 원하는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나가야 한다. 타인에게 도움이 될 것들을 고민하는 것보다 더 좋은 실천은 없다. _p.249 한 평 남짓한 시계방과 작은 금방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이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였다. 초등학교 중퇴의 무학에다가 내 주변 환경도 무언가를 배우기에는 턱없이 열악했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임시방편으로 배워야 했고, 필요한 것은 만들어내면서 지금껏 살아왔다. 너무나 무지하여 내가 모르는 것은 다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세상에 없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직접 만들어내는 쪽을 택했다. 이 세상이 누군가에게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너그러운 곳이었는지 몰라도, 나에게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찾고 구하고 만들어야만 했던, 그저 어렵기만 한 곳이었다. _p.265 삶은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쉬웠던 적이 없다. 또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채로 우리에게 오지도 않는다. 나는 그들이 시대를 탓하고 좌절하기 전에 “내 인생에 단지 이번 한 번 실패했을 뿐이야”라고 생각했으면 한다. 실패는 그 자체로 ‘실패한 인생’을 규정짓는 것은 아니다. 누구보다 많은 실패를 해보았지만 현재의 내 모습이 ‘실패자’는 아니듯이 말이다. _p.266 ‘나’ 이외의 것을 생각하고 ‘남’이 주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하지만 남에게 도움이 되라는 것은 대가 없는 봉사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우 선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목적으로 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부를 쌓고, 더욱 값진 결과를 만나게 된다. _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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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빈털터리였던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수천억대 자산가가 50년 경험으로 깨달은 진정한 부의 원리 [작은 부자가 될 것인가, 큰 부자가 될 것인가] 고(故) 정주영 회장은 말했다.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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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털터리였던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수천억대 자산가가 50년 경험으로 깨달은 진정한 부의 원리 [작은 부자가 될 것인가, 큰 부자가 될 것인가] 고(故) 정주영 회장은 말했다.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아낀다. 재테크 책을 읽으며 투자지식도 쌓고, 실제로 투자를 해서 목돈을 만지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요즘 같은 시대에 열심히만 하면 작은 부자 정도는 얼마든지 될 수 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부자가 될 수는 있어도 그 부가 불어나거나 유지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큰 부자는 작은 부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돈을 벌어들이고, 게다가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든다. 이들은 부의 선순환을 만들기 때문에 남들과 똑같이 일해도 더 벌어들이고, 악착같이 벌지 않아도 부가 쌓인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보며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도 하고, 원래 금수저로 태어났기 때문에 잘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여기, 이러한 편견을 깨고 큰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기업 ㈜리골드의 창업주 이재호 회장이다. 밑천 한 푼 없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그는 부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 결코 큰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무학의 시계공에서 수천억대 자산가로] 어린 시절 이재호 회장은 지독하게 가난했다. 죽 한 그릇 먹을 수 없는 날이 수두룩했고, 당장 내일 굶어 죽을지도 모르는 고비를 여러 번 넘겨야 했다. 당연히 배움과도 거리가 멀었다. 가난이 무서웠던 그는 어린 나이에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시계공으로 일하며 기술을 배웠고, 금방을 차리면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악착같이 일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나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미친 듯 일만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고, 돈을 잃지나 않을지, 남들보다 뒤처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어 늘 불안하고 고통스러웠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산사에서 강연을 듣게 되었고, 그 강연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한 삶’이 크게 잘못됐음을 깨닫고, 이때부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가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될 줄은 스스로도 몰랐다. 바르게 살고자, 행복하게 살고자 그렇게 마음먹은 것이었는데, 이후로 회사는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고, 오히려 돈을 좇으며 살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부를 쌓게 된 것이다. 이때 그는 깨달았다. 돈을 좇는 사람과 남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말이다. [50년 경험으로 깨달은 진정한 부의 원리]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라고 하면 흔히들 ‘봉사’를 생각하지만, 이재호 회장이 말하는 의미는 다르다. 남을 돕는 데는 당연히 대가가 있어야 하며,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다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그들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와 성공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며, 게다가 일을 하는 게 즐겁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얼핏 허울 좋은 말로 들릴 수 있지만 이재호 회장은 실제로 이러한 생각만으로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막대한 부를 쌓았다. 그가 평생에 걸쳐 깨달은 부의 원리가 바로 이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 전반에 걸쳐 이러한 부의 원리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가진 게 없거나 뭐 하나 특출 난 게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할 정도로 요즘의 경제 상황은 악화일로다. 올곧게 살면 바보 되기 십상이고, 편법을 쓰지 않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재호 회장의 인생은 보통사람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 때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말한다. “빈털터리였던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그의 삶은 평범한 우리와 다를 게 하나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더 열악했다. 그런 조건에서 일반인은 꿈도 꾸기 힘든 성공을 일구었다. 그렇기에 우리 시대에 그의 성공스토리가 주는 메시지는 여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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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필연적 부자 | sa**aram1 | 2018.08.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 저자는    대한민국 주얼리(귀금속 장신구) 업계의 발전사를 이룬 입지전적 인물로서 리골드 ...




    1. 저자는

       대한민국 주얼리(귀금속 장신구) 업계의 발전사를 이룬 입지전적 인물로서 리골드 라는 상호로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1,000억대의 자산가로 발전한 후 셋째딸 이연주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현재는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 WJIC: Wolok Jewelry Reserch Center ) 이사장직으로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2. 왜 일을 하는가?

       독자가 어느 세미나에 참석 하였을 때 강사가 던졌든 질문이다.

    독자의 지나온 길을 더듬어 보며

    소년기: 밥을 먹기 위해 -> 사회 초년기: 돈을 벌어 가족 부양을 위해 -> 장년기: 노후 대비를 위해 -> 지금은: ???

    `행복을 위해`라고 적었던 기억이 있다.

    `행복은 가계소득이 7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크기에 비례하거나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 미국의 연구 사례가 떠오른다.

       이 책을 읽으니 독자에게는 저자의 살아온 길이 크나큰 반향을 일으키며 삶의 법칙을 깨닫게 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하여 그 글을 인용하면서 삶의 여행을 떠나 보았다.

     

    3. 저자의 청소년기

       지독히도 가난하여 초등학교마저도 졸업하지 못한 채 농사를 비롯해 닥치는 대로 남의 일을 하며 끼니를 해결하다 열일곱살에 울산 미도백화점 점원 생활을 시작하고 스무살에 `고려당`이라는 시계방에 근무하며 남다른 고생과 함께 본능적인 자질을 보이며 시계방을 차려 돈을 벌기 위해 성공과 좌절을 거듭하며 기어이는 시계방과 금은방을 동시에 하게 되는 기회를 맞는다.

     

    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 거야.

       저자는 861월 세계최신 목걸이 체인 생산 기계를 이태리에서 작동법을 배운 후 주문을 해놓고 귀국한다. 고난과 좌절이 항상 따라 다녔다. 죽음과 맞바꿀 지라도 `오직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걸이를 만들고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꿈`을 놓지 않았다. 기어이 `리골드`라는 비주얼 상표를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알아주는 회사로 키워 내었다.

     

    5. 나를 위해서 일하지 말고 남을 위해서 일하라.

       사장인 나는 고객의 돈을 관리하는 관리자다. 기업의 주인은 고객이고, 급여는 고객이 주는 것이다. 모든 기업은 그 기업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 세상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사람과 타인에게 도움이 되려는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이 함께 모여 경쟁을 하고 있다. 결국 인생이란 상대방에게 만족을 주고 기여를 하다가 죽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이 마주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생각하라.

    `남을 돕는 삶`은 모든 사람의 최종 목적지이고 근본 목표다.

     

    6.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두 명의 음식점 주인이 있다. 한명은 돈을 벌기 위해, 다른 한명은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을 열었다고 하자. 큰 부자가 될 사람은 ?

    너무나 명약관화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확인하고, 저자와 여정을 같이하며 행복한 삶의 여행 하시기를 권한다.

  • 리골드의 성공비결 | xn**is | 2018.08.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래전부터 회자되는 "돈을 벌려면 돈을 쫓지 말라"는 격언을 들으면, "뭔 돈을 쫓지마~ 다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

    오래전부터 회자되는 "돈을 벌려면 돈을 쫓지 말라"는 격언을 들으면, "뭔 돈을 쫓지마~ 다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에 강펀치를 먹인 분이 한국 주얼리업계의 황금손, 리골드 이재호회장입니다. <필연적 부자>라는 자전적 경영철학서를 통해, 중요한건 돈이 아니고 바로 고객임을 가슴을 울리게 알려주십니다. 이 책을 통해 생존을 걱정하며 농사를 짓던 인간 이재호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얼마나 간절히 노력해서 큰 부를 이루고 그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굵은 성공철학을 진하게 일러줍니다.

    저자 이재호회장은 올해 나이가 76세라고 합니다. 시골에서 굶주리던 10대소년이 손기술이 좋아서 시계포로 성공하여 부산에서 금은방으로 38살에 60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70년대 2번의 오일쇼크가 발생했을때, 일반 금반지(고금)을 매입하여 금재련을 하여 되팔아 70년대에 이미 큰 부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부의 근원에는 오로지 고객을 기쁘게 하자는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시계를 고칠때는 내 시계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수리를 했고, 고금을 모아서 재련하여 팔때도 오일쑈크로 많은 사람들이 고금을 못팔아서 발을 구를때, 저 분들의 고금을 많이 사줘서 그들에게 도움을 들이자는 일념하에 최선을 다해 판로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 댓가로 수익을 점점불었다는 겁니다.

    그가 가진 고객을 기쁘게 하자는 생각은 남을 돕자라는 생각이 근원입니다. 남을 돕고 배려를 해야 한다는 가치관입니다. 남을 돕다보면 돈도 따라 오는 거죠. 돈을 쫓지말고 돈이 따라오게 하라는 말 그대로입니다. 이 분의 삶에는 그 생각만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이런 열정의 분에게, 이쁜 목걸이를 만들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리골드역사의 태동이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이쁜 목걸이를 선물할거라는 목표가 생긴겁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대포로 제조업자가 있는 서울로 가서 큰 손해를 보면서 까지 목걸이 체인기술을 익히고 더 좋은 목걸이를 만들기위해 이태리까지 날아가 목걸이 제조 기계를 수입해 들여옵니다. 정말 이쁜 수입품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한국 여성분들에게 걸어줄 염원으로 밤을 새며 각고의 노력을 한후 결국 성공을 시키고 매출로 급속도로 올라갑니다. 만드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선물받는 애인의 입장을 고려한 결과의 성공인겁니다.

    그 이후 놀라운 일들이 리골드의 일정도약후에 일어납니다. 그렇게 어렵게 성공시킨 목걸이제조기술을 경쟁사에 무료로 공개를 합니다. 리골드가 만드는 이쁜 목걸이를 많은 사람들이 누리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리 리골드의 기술을 모두 오픈하여 우리 제품은 아니더라도 우리제품에 버금가는 이쁜 고객들이 선물받고 싶은 목걸이를 많은 사람들이 쓸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직원들의 완강한 반대에도 저자 이재호는 강행해갑니다. 경쟁사가 우리기술로 가격을 후려치면 우리는 망해요라고 했지만 이회장은 자신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객만족만을 생각하는 리골드는 이길수없다는 확신이 있었던 겁니다. 고객만족만 생각하는 것과 돈을 벌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라는 겁니다. 고객만 극한으로 생각한다면, 경쟁력이 있다는 겁니다. 고객만족을 시키려면 구매를 해야 하고 그것이 경쟁력이 강한 거니요. 오로지 고객에 기여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삶이라느낌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해집니다. 얼마나 놀라운 자신감이고 집념일까요.

    그는 남을 위해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이 개념은 좀 다릅니다. 순수그대로 자원봉사나 재산기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호회장은 재산기부로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시행도 합니다.) 이는 삶의 태도, 경영철학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남에게 도움이 되라. 이는 일본 교세라회장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처럼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남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보면 고객만족이 되고 당연히 돈도 따라온다는 것이고 엄청난 경쟁력이 된다는 걸 이재호회장이 증명을 한셈입니다.

    <필연적 부자>는 부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합니다. 고객만족에서 한발더 나아가, 기업의 고객을 위한 것이고 기업이 벌어들인 돈은 고객이 믿고 맡긴 거라는 겁니다. 맡긴거니 당연히 고객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고객에게 예쁜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고객의 재산관리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돈버는 것따위는 잊으라고 저자는 못을 박습니다. 오로지 고객을 기쁘게 하라는 열정만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고객이 그 열정을 알아준다는 겁니다.

    그는 2010년 대표이사를 내려오면서, "제가 행복을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나다"라고 리골드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에게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큰부자와 작은부자가 어느 지점에게 갈렸는지 가슴절절히 느껴집니다. 지금 하는 일의 고객이 누구이며, 그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생각해 봐야 할 시간인듯합니다.

  • 필연적 부자

    저자 이재호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8.07.13.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 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필연적 부자가 되기 위한 한 마디는 아마도 Page93. "우리는 결국 남을 돕기 위해 사는 것이다. 내 이익을 우선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 기여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진리다." 결국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자신을 이롭게 하는 불도의 원리를 실천하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성공법칙은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더욱 더 높은 가치를 지향하면서, 행복하게 일할 것인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산사에서의 그 말씀이 저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깨달음을 할 수 있었고, 이것을 끊임없이 매일의 삶 속에 실천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바로 철저하게 자신에게 묻고 그래서 얻은 답을 믿고 끝까지 실천으로 확인하는 삶의 자세, 그 중에서도 질문과 해답 나아가 실천의 선순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더욱 더 중요한 점은 젊은 시절 그가 두번의 절도를 당했을 때, 상황을 이해하고 금전적, 심리적으로 재기할 수 있게 힘을 모아준 형님들이 정말로 중요한 성공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말이 혈연주의나 가족주의 를 옹호하는 말은 아니며, 그 분들의 신뢰와 지원이 없었더라도 다른 방안을 찾았겠지만, 좌절보다는 재기에 더 힘 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형님들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왔는지는 책의 내용 속에서는 알기 어려우나, 머릿말에서 가족 중 유독 사위에게 감사를 표하는 걸로 봐서도 저자의 주변정리는 성공의 핵심이 될 만한 것이라고 다시한번 더 확신한다.

    내 생각에는 이런 류의 성공의 마법을 설명하는 책들을 많다. 그리고 비슷비슷한 경험들이 종합선물셋트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다른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진솔한 삶의 기록이자. 지고한 삶의 지향점에 목말랐던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 봉사자로서의 새 목표와 방법을 쉼 없이 질문하는 속에서 만들어낸 결과의 기록물이다.

    그래서 의미가 크고, 울림이 있다.

    지난 세월 내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책에서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직장인이 지향해야할 점들을 말씀해주셨지만, 4차 산업혁명, 고령화사회라는 메가트랜드 속에서 나는 과연 앞으로 남은 5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왜? 무엇을? 어떻게? 쉼 없이 질문하되, 가장 큰 해답은 나만을 위한 결정이어서는 안 되고, 남이 우선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만 앞으로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씀이 울림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크고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옥은 각자가 자기 몫을 챙기려다보니, 아무도 못 맛난 음식을 못 먹는 반면에 천당은 서로를 먹여주어, 맛난 것을 제대로 먹을 수 있다는 우화는 세상이 행복해지면서, 동시에 나도 이익을 볼 수 있는 너무나 탁월한 지혜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돈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고 늘 생각해온 나도, 이제부터는
    내가 다른 누구보다도 돈을 가치있는 곳에 쓸 수 있기 때문에 내 주머니가 더욱 더 커지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 보편에게 가치있는 메세지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타적인 행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할 것이다.

  • 필연적 부자 | pc**bc1106 | 2018.08.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 : 필연적 부자 저자 : 이재호 출판사 : 쌤앤파커스 (2018)  

    제목 : 필연적 부자

    저자 : 이재호

    출판사 : 쌤앤파커스 (2018)

     

     

    우리나라 주얼리 업계의 황금손으로 불리는 이재호 리골드 회장이 자신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철학을 담은 자서전 <필연적 부자>를 읽었다. 솔직히 나는 이재호 회장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 잘 몰랐었기 때문에 그저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자수성가한 한 사업가의 성공담이려니 하는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잡았다.

     

    지난 주 목요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회의 참석 후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안에서 단숨에 빠져들어 다 읽었을 정도로 이재호 회장의 스토리가 무척 감동적이었다. 이 회장은 지독한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돈벌이를 위한 생업에 뛰어들었고, 무일푼으로 시작해 특유의 집념으로 연매출 500억원대의 업계 10위권 주얼리 업체 리골드와 1000억원대 자산을 일궈내기까지 치열하고 일관된 목적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온 그의 사업을 대하는 태도와 성공철학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때마침 최근에 윤정구 교수가 초연결시대의 기업성공 원리인 목적경영에 대해 쓴 역작 <황금 수도꼭지>를 읽은 직후에 이 책을 읽어서일까, 어쩌면 이 회장이야말로 목적경영을 제대로 알고 우보천리의 자세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세운 목적과 소명을 이루고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산 증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재호 회장의 성공사례를 목적경영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입해 보면 그의 경영철학과 성공원리가 목적경영의 방법론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구분

    개인 차원

    조직 차원

    2의 탄생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회사는 생존을 넘어 비즈니스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가?

    신성한 도전

    반드시 혁신적으로 살아야 하는 나만의 이유가 있는가?

    우리 회사는 생존을 넘어 혁신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가?

    혁신 제도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나답다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가?

    우리 회사는 생존성과를 넘어 목적성과를 도출하고 있는가?

    목적 공진화

    나는 나의 성공을 넘어 남들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는 플랫폼 사업을 염두에 두고 진화하고 있나?

    비전

    나의 비전에는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담겨 있는가?

    비전에는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모습이 담겨 있는가?

    1. 이재호 회장은 지독하게 일에 매진한 결과 서른 여덟의 나이에 60억을 벌고 나서 삶에 지친 자신에게 1년 간의 휴식기간을 선물하고 등산으로 소일하던 어느 날 산사에서 우연히 들은 주지 스님의 설법을 통해 삶의 재탄생을 강력하게 경험하였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결국은 남을 돕고 있는 것이므로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살고 사업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기여하고 도움을 주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는 이제껏 돈을 벌기 위한 삶이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가치관이 근원적으로 변화하는 각성을 체험한 후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어서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고객만족의 일념으로 회사를 운영했다.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다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와 성공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며,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한다.

     

    2. 이 회장이 목걸이의 기본이 되는 체인을 제작하는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처음에는 일본으로 가려고 일본어를 공부하던 중 우연히 귀금속의 본고장은 이태리라는 말을 듣고 해외여행이 엄격하게 통제되던 1980년대 이탈리아에 있는 공장을 무작정 찾아 나선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이탈리아 시스마라는 업체에서 정교한 체인 기술을 구현한다는 걸 알고 직접 찾아가보기로 결심했다. 여기저기 수소문한 뒤 여러 번 편지를 보내 우여곡절 끝에 여권 발급에 필요한 초청장을 받아냈다.

     

    리골드라는 회사의 생존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어 고객이 행복하게 만들겠다신성한 도전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이탈리아로 날아가 힘들게 배워온 체인기술과 기계작동법을 경쟁업체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하는 한편 낙후된 국내 주얼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업진흥청의 귀금속 함량 품질표시 허용오차를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제로(0)로 규정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오차를 허용하도록 하는 업계 합의안을 뒤집고 담당 공무원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관철시켰다.

     

    3. 이 회장은 이탈리아에서 갖은 고생을 다하며 체인 기술을 배우고 정교한 기계를 들여와 힘들게 개발한 기술을 독점하지 않고 직원들의 반대를 설득해가며 과감하게 기술공개를 하였고, 경쟁사들에게도 요청이 있는 경우 몇 달을 걸려 기계 조작 방법을 다 알려줬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함으로써 오히려 세계 최고 수준인 이탈리아 시스마 기계보다 더 정교한 감면율을 찾아내 거꾸로 시스마에 알려줘 기계를 수정하게 한 사례도 있다. 또한 그는 갖은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금을 녹이는 고주파로를 국내 최초로 직접 만들어내는 등 베스트가 아닌 퍼펙트를 추구하는 끊임없는 혁신을 제도화함으로써 생존성과를 넘어 목적성과를 도출하였다.

     

    4. 낙후된 국내 주얼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업진흥청의 귀금속 함량 품질표시 허용오차를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제로(0)로 규정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차를 허용하도록 하자는 업계 합의안을 뒤집고 담당 공무원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관철시킨 일화도 감동적이다. 이 회장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남들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기 위해 리골드의 비즈니스가 국내 주얼리 업계를 선도하고 상생하는 플랫폼 사업처럼 진화할 수 있도록 부산에서 김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함으로써 스스로 키스톤 기업(Keystone firm)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2의 이재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그동안 모든 돈으로 열악한 국내 주얼리 업계를 장차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4년제 대학을 설립하고자 하였으나 수도권 규제법 등 법률적 제한 때문에 2009년에 사재 200억원을 털어 그의 호를 딴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생에게 학자금을 주고, 이들이 또 다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1년 교육비만 1500만원에 달하는 JMB(Jewelry Brand Management) 장학과정을 무료로 열고 있다. 또한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를 설립하여 그동안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우리나라 주얼리 산업에 관한 정보, 통계 데이터, 국내외 시장 전략과 최근 업계 동향 및 이슈, 트렌드 등에 관한 각종 리포트 발간은 물론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산업과 국가에 일조하는 외에도 고가의 합성 다이아몬드 감별장비를 구입하여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 무상임대 하는 등 목적의 공진화를 이루어냈다.

     

    5. 그는 리골드의 창업 이념과 자신의 성공철학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설파함으로써 액자 속에 갇힌 문구가 아닌 살아서 펄떡이는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사우스웨스트항공 허브 켈러허 회장이 자신의 개인 법률비서였던 콜린 바렛에게 CEO 자리를 승계했던 것처럼 리골드의 비전과 사업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기업의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셋째딸 이연주 씨에게 대표이사직을 승계함으로써 단순한 가업승계나 흔한 부의 대물림 차원을 넘어 회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확고한 비전이 목적에 대한 믿음으로 세상에 울림을 주는 목적 스토리를 창출하였다.

     

    가난한 시계수리공에서 출발하여 금방을 거쳐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들은 산사에서의 강연을 통해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한 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신의 목적과 소명에 충실한 삶을 살아온 이 회장이 정말 존경스럽고 이 시대 몇 안 남은 훌륭한 기업가이자 어른이라고 생각된다. 역시 삶은 속도가 아닌 방향, 목적이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스스로 확고한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우직하게 뚜벅뚜벅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이재호 회장, 주얼리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를 품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 필연적 부자 | ro**budsun | 2018.08.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필연적 부자>

    이재호 지음

    쌤 앤 파커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값지게 활용될 수 있을까?'


    뭐 어떻길래 필연적이라는 거지? 필연적인 부자라... 굵고 진한 고딕체의 책 제목이 임팩트 강해서 눈길을 확 끌었던 책이다. 근데 솔직히 제목빼고는 표지 디자인이 촌스러워서^^;; 그냥 좀 뻔하고 진부한 성공담 아닐까 하는 시각적인 면이 나은 괜한 우려도 있었는데 기대이상 너무 재밌게 읽었다! 와.... 초장부터 이어지는 스토리가 어찌나 박진감 넘치던지 영화한편 보고있는 기분이랄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수있지? 진짜 대단하신 분이 계셨꾸나...에서 부터 시작해서 책을 다 읽고는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 <필연적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분은 주얼리 업계의 입지적 인물인 (주)리골드 창업주 이재호 회장님이시다.


    그동안 그닥 관심도 없던 단어가 '부자'였는데 살다보니 뭐 어찌어찌 이 단어가 왜그렇게 궁금해 졌는지... 그들이 왜 부자가 되었고 어떻게 어떤식으로 그게 가능했던건지 대체 무슨 마인드였는지가 너무 궁금해져버렸다. <필연적부자>에는 그 이유가 너무나도 뚜렷하고 강하고 분명하게 책 전반에 걸쳐 몇번이고 대놓코 비결을 알려주었다. 마치 가치관을 세뇌시킬 작정을 한듯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그 방법은 무척이나 극명했다.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없이 깔끔하게 알려준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범주의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성공담은 이런 책을 읽어야 맞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 결정적 메세지는 누구나 아는 뻔한 답인듯 하지만 깊은 성공스토리로 큰 울림을 전달해 주는 책. 최근에 읽어본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은 열몇명의 인생성공자의 스토리가 단편적으로 담겨져 있어 본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써내려간 자서전은 아니였기에 아쉬움이 많았었다. 그분들이 각각 어떤 일을 겪고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 구체적으로 담아내기엔 부족하기에 깊게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컸다. 대조적으로 <필연적 부자>는 온전히 한사람의 인생과 철학이 본인의 솔직한 심정으로 충분히 담겨져 있었고 그만큼 전달력도 강하게 느껴지면서 감동으로 이어진다.


    '인생을 가장 값지게 사는 방법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소중하게 활용되는 것'

    '기여를 할 때 그 존재 가치가 빛난다고 생각하고, 타인에게 기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진리라고 믿는다'


    하나의 목표가 생기면 절대 포기가 없는 분. 그 목표가 무엇이건간에 이루어내기 위해 무너트리지 못할 장애물이란 없는 에너지 넘치는 분이셨다. 책 읽고 있는 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거침이 없으셨다. 꼭 배워야겠다는 기술을 위해 부산에서 무작정 알지도 못하는 서울 공장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고, 또한 일본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는 무작정 일본어 학원을 등록하질 않나, 가장 신기했던건 여권도 없고 마음대로 해외를 나갈수 없었던 1985년도 그 옛날 이탈리아를 꼭 가야겠다는 마음을 갖은 후 전혀 알지도 못하는 외국회사에 초대장을 보내달라는 편지를 썼다는것ㅡ>0<하하. 번역소를 찾아가고 외국에 편지를 보내고 답장이 올때까지 몇개월이 지나고 해가 바뀌고해도 포기란 없다. 결국 김해-김포-도쿄-방콕-사우디아라비아-스위스-밀라노까지 비행기를 정작 여섯번을 갈아타고 36시간만에 이탈리아에 도착하셨다!!!! 와... 진심 개척자이고 창조자!! 방법이 없으면 만들면 되고 안되면 되게 하면 됐다. 책을 읽는데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만 같았다.


    나라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말도안되게 무모하리만큼 도전적인. 저런 성향은 애초에 타고나는걸까? 힘든 환경일수록 만들어 지는걸까? 강한스토리를 배경으로 책의 저자가 끝없이 전달하는 큰 울림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느껴졌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라. 그것이 인생의 진리다. 돈을 ̫으려 하면 돈은 생물이기에 오히려 달아날 뿐이다. 돈을 ̫지말고 남들에게 내가 갖은 재능으로 큰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라. 그리하면 부와 명예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어떻게 돈을 많이 벌지'가 아닌 '어떻게 남들에게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지'에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들어오는 돈의 가속도도 더욱 빠르게 붙는다.


    '내가 값지게 활용되기 위한 삶'이라.. 어떤 방법이 있을까.. 무엇일까. 어디일까..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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