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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2: 고양이 습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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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규격外
ISBN-10 : 894919581X
ISBN-13 : 9788949195810
스무고개 탐정. 2: 고양이 습격 사건 [양장] 중고
저자 허교범 | 출판사 비룡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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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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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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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심리 게임이 시작된다!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제2권 《고양이 습격 사건》편.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읽고 선정함으로써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증명했습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재단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마음과 심리적인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반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는 콧대 센 스무고개 탐정도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문양이에게 미행하는 법을 알려준 것입니다. 문양이는 스무고개 탐정에게 배운 대로 자신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명규를 미행하다가 실수로 고양이 둥지를 건드리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허교범
저자 허교범은 198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재학 중이며, 2014년 2월 졸업 예정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중학교 1학년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추리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과 재미를 생각하면서 쓴 첫 번째 장편동화이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스무고개 탐정은 어릴 적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세상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첫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로 제1회 스토리킹을 수상했다.

그림 : 고상미
그린이 고상미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를 비롯하여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식 사전』, 『그런 편견은 버려』, 『타조의 꿈』, 『크리스마스의 기적』, 『잘 사는 나라 못 사는 나라』, 『그림자 아이들 5, 6, 7』, 『통문장 영어』 등이 있다.

목차

1. 스무고개 탐정의 불안감
2. 히이익, 으아악
3. 문양이의 의심
4. 명규, 폭발하다
5. 다희의 의뢰
6. 뜻밖의 증언
7. 또 하나의 조각
8. 고양이 습격 사건
9. 스무고개 탐정의 변신
10. 커지는 소문
11. 교장 선생님의 의뢰
12. 순찰대 조직
13.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
14. 명규의 추리
15. 아기 고양이의 행방
16. 마술사와 문양이
17. 고양이 습격 사건이 중단되다
18. 문양이의 작은 발견
19. 스무고개 탐정의 선택
20. 스무고개 탐정의 긴 설명
21. 스무 번째 증거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원하는 글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해 준 이야기 -중앙일보 ▶작가가 초등학교 5학년생 탐정이 되어 그 또래 아이들의 감성과 눈높이로 사건을 풀어간 것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3년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원하는 글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해 준 이야기 -중앙일보
▶작가가 초등학교 5학년생 탐정이 되어 그 또래 아이들의 감성과 눈높이로 사건을 풀어간 것을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정확하게 짚어 냈다. -조선일보
▶탄탄한 플롯과 흥미진진한 추리,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어린이들의 우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이야기꾼이라는 데 이견을 내놓을 수 없게 한다. -YTN뉴스
▶‘어리다고 얕보지 마라!’ 어른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세상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이야기다.
-알라딘 서평 중에서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셜록 홈즈 못지않은 재미에 푹 빠져 버렸다. 탐정 소설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시리즈다. -yes24 서평 중에서

“스무고개 탐정, 사건을 의뢰하겠어!”
스무고개 탐정 앞으로 날아온 과거의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추리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출간과 동시에 각 서점 어린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2013년 최고의 화제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2-고양이 습격 사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단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초등학교 5학년 괴짜 탐정과 그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으로,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 문학상이다.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보여 준 이 시리즈는 문단과 대중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1권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에서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솔직한 캐릭터와 스무고개가 하나씩 지날 때마가 두터워지는 아이들의 우정과 의리는 2권 『스무고개 탐정2-고양이 습격 사건』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이번 권에서는 1권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스무고개 탐정의 과거와 교장 선생님과의 관계 등이 하나씩 벗겨진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유기묘(견)들의 문제를 언급하는가 하면 꼬리에 꼬리는 무는 반전으로 사건의 긴박감을 더하고, 부드럽고 밀도 높은 연필선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는 그림은 책 읽기를 지루해하는 아이들도 쉽게 몰입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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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고양이 습격 사건』입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문양이가...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고양이 습격 사건』입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문양이가 그 포문을 엽니다. 문양은 스무고개 탐정에게 미행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누군가 미행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 봅니다. 알고 보니 절친 명규를 미행하려던 거네요. 명규가 요즘 같이 놀지도 않고 뭔가 이상하거든요. 명규에게 무슨 비밀이 있는지 문양은 명규 뒤를 밟습니다.

     

    그런데, 이 미행으로 그만 문양은 누명을 쓰게 됩니다. 명규가 돌보던 길고양이가 사라졌거든요. 집은 부서졌고요. 이제 문양은 고양이들을 습격하고 학대한 사람으로 누명을 쓰게 됩니다. 누군가 고양이들을 학대하는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데, 계속하여 문양이 그 범인이라는 증인들이 나오네요. 과연 문양이 정말 범인일까요? 아님 다른 범인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범인은 왜 자꾸 고양이를 학대하는 걸까요?

     

    이렇게 해서 스무고개 탐정의 추리가 시작됩니다. 과연 고양이를 학대하는 범인이 누구인지를 찾는 힘겨운 추리를 말입니다. 왜 힘겨운 추리냐면, 스무고개 탐정이 상당히 고전하기도 하거든요.

     

    마치 스무고개 탐정이 된 것처럼, 문양을 범인으로 몰아세우는 증인들의 증언이 거짓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함께 추리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스무고개 탐정 뿐 아니라 그 친구들도 이제는 어엿한 탐정단원이 된 것 같아 뿌듯함도 느껴집니다.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스무고개 탐정의 활약 뿐 아니라, 그 친구들이 스무고개 탐정과 함께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신나네요.

     

    고양이를 학대하는 범인을 잡긴 잡아요. 하지만, 2권에서는 사건이 깔끔하게 해결된 느낌이 아니라 뭔가 찝찝한 느낌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고양이를 학대하는 범인은 잡지만, 또 다른 감춰진 범인이 있거든요. 이 범인으로는 여태 일어난 일들이 모두 깔끔하게 설명되지 않는답니다. 누군가 있습니다. 그것도 스무고개 탐정을 향해 개인적인 원한이나 나쁜 감정을 가진 누군가가 말입니다.

     

    게다가 스무고개 탐정에게도 뭔가 감추고 싶은 과거의 비밀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로 2권은 끝납니다. 그래서 얼른 이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3권을 찾고 싶어요. 하지만, 실상 이 비밀은 4권 『과거의 친구』에서 비로소 밝혀진답니다. 그러니, 그 비밀이 너무 궁금한 분들은 4권으로 바로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3권도 무척 재미나기 때문에 건너뛰면 후회할 겁니다.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사실 점점 더 재미있어지거든요.

  • 스무고개 탐정2 | yd**34 | 2014.05.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비룡소에서 제 1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뽑힌 책이다. 백명의 아이들이 읽고 아이들은 뽑은 책. 그러니 아이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비룡소에서 제 1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뽑힌 책이다. 백명의 아이들이 읽고 아이들은 뽑은 책. 그러니 아이들에게 더욱 사랑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스무 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초등학생 탐정인 스무고개 탐정. 스무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한다고 해서 스무고개 탐정이라 불린다. 그리고 친구가 밤마다 어딘가로 가자 그 친구를 뒤쫓기 위해 스무고개 탐정에게 조언을 구하고 수세에 몰리게 된 문양.
    문양의 단짝 친구인 명규. 그리고 같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5학년 6반 반장 다희. 1권에서 활약을 했던 카드 마술이 특기인 마술사. 그리고 유일하게 스무고개 탐정의 비밀을 알고 있는 교장 선생님. 그 비밀은 무엇일까? 다음권도 나온다고 하니 그 이야기속에서 알려주려나?
    점심 시간 꾸벅꾸벅 졸고있는 스무고개 탐정에게 어느날 문양이가 찾아온다. 그리고는 자신의 단짝친구인 명규를 미행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미행하는 방법을 알려준 스무고개 탐정. 미행하는 방법을 전수받은 문양은 친구 명규가 밤마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미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명규를 미행했다가 고양이들을 보게된다.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 명규는 고양이를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러고나서 고양이들이 사라지고 말았다. 명규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화가나 문양이가 몰래 데리고 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후로 들려오는 끔찍한 소식. 동물들이 잔혹하게 다치고 있다는 것이다. 문양이가 고양이를 괴롭혔고 봤다며 누군가 이야기를 하자 명규는 당연히 문양이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사건 의뢰를 받게되는 스무고개 탐정. 그런데 스무고개 탐정역시 이상하기만 하다. 문양이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탐정. 아이들이 분명 문양이라고 말했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스무고개 탐정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이들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그리고 그와 맞물려 동물학대가 주된 줄거리다.
    그뿐 아니라 스무고개 탐정의 알수없는 비밀도 밝혀질듯 하지만 비밀은 밝혀지지 않은체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도대체 동물들은 괴롭히는 잔인한 아이들은 누군지 범인을 찾아나서는 과정속에 같이 참여해 탐정이 된듯한 줄거리가 흥미롭다. 동물들을 괴롭히는 아이는 도대체 왜 그런것일까? 앞으로 몇권까지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또 흥미로운 것은 서울대를 지금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는 것.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이렇게 글이 출판되는 작가는 과연 졸업하고 나서도 글을 쓰게 될까? 황선미 작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도 있다면 계속 써도 좋을 것이다. 돈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그런데 동화작가란 그닥 돈을 많이 버는 직업군이 아닌지라 궁금해진다. 이 작가는 동화작가로 남게될까?
  •   제1회 스토리킹 수장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그 두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2 고양이 습격 사건 ...
     
    제1회 스토리킹 수장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그 두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2 고양이 습격 사건
    스무가지 질문을 통해 사건을 해결 한다는 초등탐정과 그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겪게 되는 모험과 친구들의 우정도 엿 볼수 있어요.
    1편을 읽으면서 뭔가 해결되지 않는 의문점들이 남아 있었는데
    이것이 이야기 끝이 아닐 거란 생각이 딱 맞았어요.
    스무고개 탐정의 과거나 교장 선생님과의 관계,박쥐버거형의 정체등...
    2편에서 알수 있을까요??
    어린이 문학책이지만 어른도 탐정과 주인공들과 함께추리를 하며
    빨려 들어가 듯이 단번에 읽어 버리는 마력을 지닌 스무고개 탐정.
    2편의 이야기를 조금만 본다면.....
     

    주요 인물은 1편과 같은 인물이네요.
    초등5학년인 소심한 문양이 초등생 같지 않은 스무고개탐정,
    마술이 특기인 마술사,문양이 단짝친구 정보통 명규,
    학교에서 유일하게 스무고개탐정을 꼼짝 못하게하는 다희,
    교장선생님과,말라깽이 형,
    스무고개 탐정과 교장과의 관계가 2편 에서는 알수 있을지 ...
     
    내용을 살펴 볼께요........

     
    여느 때와 같던 점심시간
    스무고개 탐정은 졸고 있는데 문양이가 다가와 미행 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요
    스무고개 탐정은 누굴 미행 할거냐고 물었지만 문양이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거라고 합니다.
    미행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려고 했는데 같은반 다른 아이가 스무고개 탐정도 몰라서 그럴거라고 하는 바람에
    화가난 탐정이 문양이에게 들키지 않게 미행하는 방법을 가르쳐 줬어요.
    잠시후 미행 방법을 가르쳐 준걸 후회 했지만 되돌릴수 는 없는 일....
     

     
    얼마 후 일은 벌어지고 말았어요.
    공터에 남 몰래 명규가 돌봐 주던 어미고양이와 아기고양이 가족이 습격 당해
    사라지고 말았어요.그것을 안 명규는 문양이가 한짓이라고 생각하고 문양의와  다투었고
    그곳에서 주운거라고 미니전사 부품을 보여줫어요.
    문양이는 명규가 밤마다 사라지는 이유가 궁금해서 미행을 한것 뿐이라고 하지만
    문양이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 였어요.
    또 문양이가 고양이를 데려 갔다는 목격자도 나오면서
    학교에서 문양이가 법인이라고 소문이 나돌기 시작햇어요.
     

     
    친구들이 사건을 의뢰하고 추리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스무고개 탐정은 스무가지 질문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을 그만둔다고 선언하고
    박쥐버거에 모인 스무고개탐정과,마술사,명규,다희는 
     스무고개 탐정이 사건을 해결 할수 있도록  각각 할수 있는 일을 하나씩 맡았어요.
    며칠이 지나고 소문은 더 커지고 또다른 고양이 습격 사건이 발생하고
    문양이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마추치려 하지않고 집에 가면 밖에 나오지 않고 그런 날을 보냈어요.
     

     
    어느 날 라면사러 슈퍼에 나왔다가 학교 친구들의 공격을 받을 뻔한 문양이를 마술사가 구해주고
    친구들이 진짜 범인을 잡으려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을 안 문양이는 마술사와 함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요.
    명규와 화해한 문양이는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순찰대에 합류하고
    두곳을 정해 잠복하며 진짜 범인이 나타나길을 기다리는데....
    어느날 쓰레기 더미 옆에서 모자를 푹 눌러 쓴 아이를 보았는데
    그 아이 앞에는 고야이가 다친채로 쓰러져 있는걸 스무고개 탐정과 친그들이
    보아요.......진짜 범인이 맞을까요?.........
    ..................................................................................
    스무고개 탐정을 일다 보면 나도 모르게 주인공들과 추리를 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 버리네요.
    누가 범인일지 생각해 보며,친구들과 함께 협동심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 속이 아닌 지금 우리의 아이들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어린이 답지 않게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용기를,우정을,느끼게 해었으면 좋겠어요.
    2편을 읽고 나니 더 베일에 쌓여진 기분이네요.
    교장과의 관계나,스무고개탐정의 비밀 이라던지....
    어서 다음편을 기다려 봅니다.
     

  •   스무고개탐정 2  -- 고양이 습격사건 초등학교 5학년학생들의...
     
    스무고개탐정 2  -- 고양이 습격사건

    초등학교 5학년학생들의 숨막히는 추리로 고양이를 습격하는 범인을 잡기위해 스무가지 질문과 답변만으로 추리를 하여 범인을 잡는 일명 스무고개 탐정 그 유명한 명탐정 셜록홈즈의 버금가는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명석한 두뇌와 관찰력, 집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끝까지 탐정의 이름은 나오지 않아요 스무고개 탐정을 위주로 해서 미니전사 프라모델 모으기가 취미이며 키가 작고 소심한 성격의 문양이 그의 단짝 친구 학교최고의 정보통 명규 5학년 6반 반장이며 유일하게 스무고개 탐정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다희와 카드 마술이 특기인 초등학생 마술사가 한팀이 됩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밤마다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단짝 친구인 문양이에게  조차 사실을 숨긴채 길 잃은 고양이를 돌봐주는 명규 그런 명규를 미행하면서 그 밤에 일어난 사건으로 전교에서 설자리가 없어진 문양이 사건입니다.  이유는 고양이를 학대 했다는 겁니다. 거기다 새끼 고양이를 납치까지 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더욱더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하지만 명규는 문양이를 믿고 스무고개 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거기에 반장 다희까지 문양이의 누명을 방학이 오기 전 벗겨주기 위해 친구들은 의기투합하여 범인을 잡기위해  조를 이뤄 탐문과 잠복까지 하게 됩니다. 스무고개 탐정도 이번 사건은 잘 안풀리는지 본인에 스무고개탐정의 트랜드마크인 스무고개 답변과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을 합니다. 이 사건을 방학전엔 해결해야 하는데 친구들은 과연 범인을 잡고 문양이의 억울한 누명을 풀 수 있을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기지가 넘치는 추리로 친구의 누명을 벗기는 추리소설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생각을 그들만의 노력과 추리로 하나 하나 사건의 실마리를 풀게 되는데요 스무고개 탐정은 목격자의 진술 사건장소 등 여러 가지 사건과 연계된 여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요 이 책은 마지막까지도  어린이들의 사건해결능력을 어른들의 생각으로 단순한 장난이나 쉽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는 생각을 갖게도 만들었답니다.
  • 스무고개탐정2 고양이 습격 사건       허교범 글 / 고상미 그림 / ...
    스무고개탐정2 고양이 습격 사건
     
     

     
    허교범 글 / 고상미 그림 / 비룡소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탐정과 마술사 2탄
    스무고개탐정과 마술사에 이어 2권 스무고개탐정 고양이 습격 사건이 나왔다.
    아들이 넘 기다리던 책이었기에 나 역시도 너무 반가워 얼른 만나보았다.
    작년 3학년때부터 추리소설, 탐정소설 등등의 맛을 알게 된 것 같은 아들.
    이젠 엄마와 함께 이불 뒤짚어쓰고 같이 추리소설 읽으며 겨울밤을 새게 될 듯..^^
     
     


     
     
    목차만 봐도 1권에 비해 뭔가 더 쫀쫀하고 더 추리소설 다워진 것 같다.
    책 덕분에 증언, 습격사건, 의뢰 등의 단어에 대해서도 알게 된 아들.^^
    여러모로 아이에게 도움이 된 책 스무고개탐정2 고양이 습격 사건
     
     


     
     
    등장인물은 1권의 그것과 동일하다.
    1권 스무고개탐정과 마술사에선 스무고개탐정과 교장선생님과의 관계를 미스터리로 남긴 채 끝을 맺었었는데...
    2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1권에서 20개의 질문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던 스무고개탐정과 문양이.
    그러나 어린이 답지 않게 완벽해 보이는 스무고개탐정이 실수를 저지르는 것으로 2권의 내용이 시작된다.
    스무고개탐정의 실수는 문양이에게 미행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준 것.
    그렇다면 문양이는 왜 스무고개탐정에게 뜬금없이 미행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졸랐을까..+_+
    절친 명규가 문양이에게 무언가를 숨긴다는 낌새를 차리면서 그것을 파헤치기 위함이었다.  
    여기서 얻게 되는 교훈 하나! 누군가를 속이게 되면 꼭 말썽이 생긴다는 것!
    문양이 역시 명규에게 대놓고 물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친구를 미행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기고야 말았다.
     
     


     
     
    허나 어른인 나도 나의 절친이 나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서운함과 동시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어떻게서든 알아내고 싶어했을 것 같다.
    그럼으로 인해 나를 속였던 상대방으로 하여금 죄책감이 들게 하고 싶은 심리랄까...
    스무고개탐정2 고양이 습격 사건에서는 이런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했다.
     
    명규가 절친인 문양이에게까지 숨겼던 비밀은 바로 매일 밤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러 갔었던 것.
    이를 알게 된 문양이는 명규의 비밀을 지켜주려하지만 실수로 고양이 둥지를 건드리게 되고
    때마침 길고양이의 새끼 고양이가 없어지면서 명규는 문양이를 의심해 큰 싸움을 하게 된다.
    급기야 학교엔 문양이가 고양이를 해치고 다닌다는 소문이 퍼지고
    스무고개탐정과 친구들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게 되는데...
     
     


     

     
    어린이 답지 않게 놀라운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무고개탐정과
    스무고개탐정이 미처 생각해내지 못한 것들을 옆에서 잘 써포터 해주는 친구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소중한 친구들이 옆에 있다면 든든하겠다.  ㅎㅎ
     
     

     
     
     
    다행히도 아기고양이는 아무탈없이 무사했지만...
    이번 사건은 문양이가 아닌 스무고개탐정을 노리는 듯한 과거의 친구라는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이야기가 끝을 맺었다.
    1권에선 스무고개탐정과 교장선생님과의 관계의 미스터리로 호기심을 자극하더니
    2권에선 스무고개탐정의 과거에 대해 궁금하게끔...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 마구 자극해주는 책.
    또래 아이들이 스무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독자인 아이들의 머리도 팽팽 돌아가게끔 해주는...
    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우정, 신뢰, 행동의 신중함 등등 여러가지 교훈도 맛보여주는 책.
    스무고개탐정2 고양이 습격 사건. 1권과 함께 겨울 밤 이불 덮고 아이와 함께 밤새워가며 
    읽으면 좋을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추천 글귀 - 
    교장선생님 말씀 中
    다른 누군가에게 고통을 준다고 해서 내 고통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내가 가진 고통을 더 아프게 만들 뿐이지요.
    소문만 믿고 친구를 판단하는 학생들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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