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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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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쪽 | 규격外
ISBN-10 : 1187362336
ISBN-13 : 9791187362333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중고
저자 홍승 | 출판사 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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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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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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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요리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홍승 스님은 “음식은 우리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치므로 아무것이나 또 아무렇게나 먹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사찰에는 그러한 철학이 담겨 있다. 간결하고 소박한 스님식 밥상을 따라하다 보면 내 집 상차림이 저절로 쉬워질 것이다. 고급 식당에서만 보던 사찰짜장면과 버섯탕수이를 집에서 쉽게 만든다는 즐거움도 있다. 제철 재료로 만드는 봄·여름 상차림 그리고 가을·겨울 상차림 총 20가지를 응용하여, 365일 건강식을 만들어 보자.

저자소개

저자 : 홍승
저자 홍승(승려)은 1984년 동화사 부도암에서 출가한 이후 사찰음식 시연·전시 및 강의를 꾸준히 해 오고 있는 1세대 사찰요리 전문가다. 불교TV <홍승 스님의 자연을 담은 사찰음식>, Food 채널 <풍경이 있는 요리>, BBS <테마가 있는 사찰음식>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강진 백련사에서 사찰음식 템플스테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녹차와 채식》, 《홍승 스님의 자연을 담은 사찰음식》, 《마음을 담은 사찰음식》, 《아이좋아 가족밥상》이 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002
- 바르게 먹는다는 것 · 010
- 바르게 만든다는 것 · 014
- 홍승 스님표 기본 다지기 · 018

하안거(봄여름) 상차림
01 버섯덮밥 상차림 · 024
02 감자수제비 상차림 · 032
03 국수 상차림 · 038
04 비빔밥 상차림 · 044
05 완두콩밥 상차림 · 052
06 찹쌀밥 상차림 · 058
07 표고버섯밥 상차림 · 064
08 두부야채밥 상차림 · 070
09 보리밥 상차림 · 076
10 녹차짜장면 상차림 · 082

동안거(가을겨울) 상차림
01 된장국수 상차림 · 088
02 두부김밥 상차림 · 094
03 묵나물밥 상차림 · 100
04 연잎밥 상차림 · 108
05 김칫국 상차림 · 114
06 콩나물밥 상차림 · 120
07 이북식 김치밥 상차림 · 126
08 장아찌김밥 상차림 · 132
09 무야채밥과 청국장 상차림 · 136
10 시래기밥 상차림 · 142

손님상차림에 좋은 사찰음식 10선
01 취나물잡채 · 150
02 표고버섯야채탕수이 · 152
03 수삼냉채 · 154
04 우엉생땅콩찹쌀구이 · 156
05 가지새싹전 · 158
06 김치양장피잡채 · 160
07 두부소박이 · 162
08 야채두부볶음 · 164
09 표고버섯잣소스무침 · 166
10 나물비빔밥 · 168

장아찌 이야기
민들레장아찌 · 174
깻잎장아찌 · 175
마씨장아찌 · 176
양하장아찌 · 177
곰취장아찌 · 178
무장아찌 · 179
산초장아찌 · 180
야채장아찌 · 181
고추장아찌 · 182
돼지감자장아찌 · 183

책 속으로

집에서 사찰음식을 해 먹고 싶어도 “당장 오늘 점심 혹은 저녁 밥상은 어떤 음식들로 차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분을 위해 실제 스님들의 기본 상차림인 1식 3찬을 기준으로, 20가지 상차림과 10가지 특별식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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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찰음식을 해 먹고 싶어도 “당장 오늘 점심 혹은 저녁 밥상은 어떤 음식들로 차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분을 위해 실제 스님들의 기본 상차림인 1식 3찬을 기준으로, 20가지 상차림과 10가지 특별식을 준비했습니다. 스님들은 끼니마다 밥과 국, 김치를 제외하고는 3~4종류의 반찬을 먹습니다. 평소 여러 종류의 밑반찬을 만들어 놓거나, 장아찌를 담가 두었다가 이 기본 상차림에 더하면 식사 준비가 더욱 쉬워집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하는 상차림은 계절에 따라 재료만 조금씩 바꾸면 1년 내내 활용할 수 있습니다.
- 5쪽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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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책 소개 고급식당에서만 보던 사찰음식을 내 집에서 절제된 재료와 채소만으로 만들어 내는 특별한 맛 ◆ 냉장고 재료로 만드는 계절별 1식 3찬 사찰요리 - 재료만 조금씩 바꾸면 1년 내내 활용 가능한 기본 상차림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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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고급식당에서만 보던 사찰음식을 내 집에서
절제된 재료와 채소만으로 만들어 내는 특별한 맛


◆ 냉장고 재료로 만드는 계절별 1식 3찬 사찰요리
- 재료만 조금씩 바꾸면 1년 내내 활용 가능한 기본 상차림 20
- 단시간에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손님 상차림 10
- 상차림과 식사 준비가 쉬워지는 장아찌 10

▷ 출판사 서평

몸도 상차림도 가뿐한 1식 3찬의 마법
절제된 재료, 정갈한 차림, 담백한 맛

1식 3찬 사찰요리로 상차림을 더욱 쉽게

“오늘 뭐 먹지?” 사찰에서 음식을 만드는 스님들도 고민하는 주제다. 스님들은 밥과 국 이외에 찬을 세 가지 이상 놓지 않는다. 사찰요리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홍승 스님은 “음식은 우리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치므로 아무것이나 또 아무렇게나 먹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사찰에는 그러한 철학이 담겨 있다. 간결하고 소박한 스님식 밥상을 따라하다 보면 내 집 상차림이 저절로 쉬워질 것이다. 고급 식당에서만 보던 사찰짜장면과 버섯탕수이를 집에서 쉽게 만든다는 즐거움도 있다. 제철 재료로 만드는 봄·여름 상차림 그리고 가을·겨울 상차림 총 20가지를 응용하여, 365일 건강식을 만들어 보자.

스님들이 살찌지 않고 건강한 이유
현대인들은 마음으로는 슬로푸드나 저염·저칼로리 음식을 원하지만, 일일이 신경 쓰고 만들지 않는 이상 그런 음식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음식 낭비 없이, 속이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사찰요리야말로 적절한 대안이다. 시각적으로는, 소박하면서도 절제의 미가 살아 있는 미니멀 밥상을 차릴 수 있다.
사찰에서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버섯을 많이 쓰고 두부를 주로 먹는데, 이 책에서는 고기 없이도 기존의 음식과 비슷한 질감과 맛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탕수육 대신 표고버섯탕수이, 육수 대신 채수, 짜장면 대신 녹차짜장면을 만들면 기름은 적게, 더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소식(小食)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10가지 특별식과 장아찌 10선
기본 상차림 외에 손님 대접을 위한 손님상차림 10가지, 미리 해 두고 그때그때 꺼내 먹는 장아찌 10가지를 책 후반부에 수록했다. 취나물잡채, 가지새싹전, 두부소박이 등 사찰음식으로 차리는 손님상은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나만의 특별한 요리로 각인시킬 수 있다. 장아찌의 장점은 한 번 만들면 오래 먹을 수 있으며 다른 찬이 없더라도 장아찌 하나만 있으면 반찬이 된다는 점이다. 장아찌를 담가 두었다가, 기본 상차림에 더하면 식사 준비가 더욱 쉬워진다.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간단히, 제대로 챙겨 먹고 싶은 1~2인 가구
·환경과 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
·속은 든든하되 몸은 가뿐하게 먹고 싶은 분
·특별한 손님상을 차리고 싶은 분
·아이들 먹거리를 고민하는 주부 & 워킹맘
·“오늘은 어떤 찬을 올리지?” 고민하는 사찰 공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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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33**e | 2016.11.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육식을 하지 않고 진한 양념을 하지 않는 건강한 사찰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육식을 하지 않고 진한 양념을 하지 않는 건강한 사찰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 책을 읽어봤어요.


    제철채소로 만든 건강한 반찬 만들기

    손님 대접하기 좋은 근사한 상차림 음식 만들기

    소박하지만 알찬 1식 3찬 만들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만들기


    위 레시피가 이 책에 모두 들어있어요.


     

    20161122_165252.jpg


     

    이 책의 저자인 홍승 스님은 사찰음식 시연, 전시, 강의를 하는 1세대 사찰요리 전문가예요.

    스님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아무것이나, 아무렇게나 먹으면 안되며

    가족이 모여앉아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고 해요.


    오계에 따라 좋은 재료를 고르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내 눈앞에 있는 재료가 어떤 경로로 여기에 왔는지 생각하기(불살생)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지 않겠다는 마음가짐(불투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통해 가족의 갈등을 해소하기(불사음)

    내 말이나 행동이 끼칠 인과응보 생각하기(불망어)

    중독성 물질에 빠지지 않기(불음주)

    위 내용을 생각하며 식사를 하면 꼭 사찰에서 먹지 않아도 저절로 마음 수행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여름과 겨울에 기력이 쇠하지 않게 제철재료로 만들어 먹는 하안거와 동안거 상차림,

    손님상차림에 좋은 사찰음식, 장아찌 만들기 등 총 40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비빔밥이나 보리밥 상차림 등 익숙한 음식부터 녹차짜장면, 두부김밥처럼 개성 있는 음식까지 다양해요.

    밥이나 국수와 함께 먹는 김치와 반찬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맛의 조화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음식을 만들 때 보통 멸치를 넣어 육수를 만드는데,

    이 책에서는 표고버섯과 다시마를 우린 채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인상깊었어요.


     

     

    20161120_100436.jpg

     

    책을 읽은 후 가장 먼저 만들어본 음식은 '표고버섯야채탕수이'예요.

    표고버섯을 깨끗이 씻어서 튀기는데

    저는 바삭한 식감을 위해 두번 튀겼어요.

    여기에 매실즙과 채수를 이용해 만든 소스를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해요.

     쫄깃하고 향긋한 표고버섯 특유의 향이 느껴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아기가 좋아할 것 같은 된장국수와

    신랑을 위한 연잎밥 만들기에 도전할거예요.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으로

    가족을 위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보세요~

  •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gm**5 | 2016.11.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보통 사찰음식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나물과 고추가루 없는 음식이다. 어린시절 엄마를 따라서 부처님 오신날 절에가서...
    보통 사찰음식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나물과 고추가루 없는 음식이다.

    어린시절 엄마를 따라서 부처님 오신날 절에가서 밥을 먹으면 늘 나물 비빔밥이 전부 였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이란 생각은 들지만 다양하다거나 맛이 있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이책은 나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이렇게 종류도 많고 고춧가루부터 양념을 다양하게 쓸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법명이겠지만 나랑 성이 같은 스님의 인상이 너무 평온하고 따뜻하다.

    1식3찬이라는 말에 너무나도 많은 반찬속에서 건강하지 못한 상차림이 우리집에서 반복되고

    있음을 그러다 보니 늘 고기가 빠지지 않고 있는 밥상, 어쩌다가 고기가 없으면 왠지 초라한

    밥상 같고 반찬이 없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제철 음식과 야채와 채소로도 얼마든지 맛있고

    다양한 밥상을 할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안거 상차림, 동안거 상차림, 사찰과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는 손님 상차림과 장아찌

    반찬까지 무척 다양한 메뉴의 음식들이 가득했다.

    이 정도면 건강한 밥상으로 자연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아찌는 곰취와 고추는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지만 다른것은 해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민들레와 산초장아찌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반찬으로 먹기는 별로지만 다이어트 차로 먹던 돼지감자를 장아찌로 만들수 있다는것이

    흥미로웠다.

     

    반찬 한가지 한가지도 다양했지만 겹치지 않고 밥상 한상 한상의 차림을 다양하게 요리법이

    나와 있어서 더 좋았다.

    손님상은 너무나도 소박한듯 하지만 화려한 요리들로 나와 있었다.

    수삼냉채와 우엉생땅콩찹쌀구이, 가지새싹전, 표고버섯잣소스무침등 이렇게 한상을 준비해도

    한차림으로 손색이 없을 듯하다.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사찰밥상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할수 있다는 것에 가장

    놀랐지만 무엇보다도 자연식에 가까운 음식으로 몸을 새롭게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내게는 가장 좋은 시기인거 같다.

    이번 주중에는 콩자반부터 해볼 생각이다. 마침 서리태가 있었는데 바로 이용해 볼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고 한가지 한가지 준비해서 조금 더 먹거리에 간결함과 건강함을 지켜야 겠단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책이였다.

  • 사찰밥상을 대할 기회는 드물다. 종교가 불교이거나 그저 산을 즐겨 찾는 분들이 산속의 절에 갔다가 절밥을 먹고 왔다는 이야기...

    사찰밥상을 대할 기회는 드물다.

    종교가 불교이거나 그저 산을 즐겨 찾는 분들이 산속의 절에 갔다가 절밥을 먹고 왔다는 이야기를 가끔 들을때가 있다.

    그 음식이 바로 사찰밥상이 되겠지?

    딱히 절에서 밥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니 이 책에 소개된 음식들이 그것과 같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일부 음식을 빼고는 미리 담궈놓는 장아찌들이 여럿있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기에 절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은 4가지 주제로 나눠있다.

    봄과 여름에 먹는 하안거 상차림, 가을과 겨울에 먹는 동안거 상차림, 손님상차림 10선 그리고 미리 담궈 놓았다가 꺼내놓기만 하면 좋을 반찬 장아찌들이다.

    각기 10가지씩 소개하고 있으니 총 20식단과 손님상차림 10선, 장아찌 10가지 해서 40개.

    스님들의 집중 수련기간인 여름,겨울 기간 동안 수련을 잘 할수 있도록 식단을 미리 짜 놓고 영양을 생각하며 재료와 조리법등 골고루 배려하면서 준비한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들이 식사하시는 예절과 밥.국.김치를 제외하고 3-4가지 찬으로 구성된 상차림에 대한 것, 바른 공양(절에서 밥을 먹는 일)법, 좋은 재료 고르는 법에 대한 것등 음식을 그냥 맛으로 식사로만 생각하지 않는 깊은 의미들을 전해준다.

    절이다 보니 대다수 음식들이 정갈하다.

    특별히 조리법이 어렵지 않은 것들이 대다수다.

    양념도 단순하게 사용하고 맛간장과 채수(채소육수)를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요리에 즐겨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양념과 활용법, 소스로 쓰는 주양념의 황금비율도 알려준다.

    단순하고 담백한 요리들도 있지만 이건??? 하는 반찬들도 은근 여럿있다.

    한식 자격증 시험 항목에 나오는 은근 손이 가는 것들과 유사한 반찬들이 여럿 보인다.

    그리고 그 보다도 손이 상당히 가는 반찬들까지...

    음식들중에 상당한 비중을 갖는 재료는 표고다.

    웬만한 음식에 표고는 단골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버섯을 좋아하고 특히 표고를 좋아해서 인지 그런 음식들이 더 눈에 들어오기도 했지만 ... 아마도 산에서 잘 구할수 있는 소재인 까닭도 있는것 같다.

    참 손 많이 가는 음식들이 만드는 구나 싶은 음식들을 보며 스님들은 요리도 나름 수행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당장 만들어 먹어볼까 하는 것들도 여럿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하나 생각되는 것들도 몇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호박선, 풋고추김치, 표고버섯튀김조림, 연근두부소박이튀김, 유부주머니조림 등등

    장아찌들은 미리 담궈놓고 필요에따라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어 좋기에 가정에서도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번에 소개된 것들 중에는 좀 생소한 재료들이 보인다.

    민들레, 마씨, 양하, 산초, 돼지감자.

    재료들을 구해서 담궈봐야겠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평소 먹어보지 않은 재료이기에 새로운 재료에 대한 호기심도 생긴다.

    사찰음식의 특징은 채소.

    스님들이 고기를 먹지 않기에 밭에서 나는 고기라는 콩류를 이용한 재료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그 재료들로 고기 못지 않은 맛을 내는 요리들이 꽤 있는것을 아는데 그래서인지 고기 없이 영양을 생각한 조리때문에 조금은 손이 가고 복잡한 요리들이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우선은 쉬운것, 단순한 조리부터 해서 손이가는 조리까지 사찰밥상의 담백한 상차림을 따라해 봐야겠다.

    얼마전 사찰음식중 김치를 배워온 동생이 있는데 그 김치들도 같이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가장 궁금한건 아주 쉽지만 맛이 엄청 좋다고 자랑하던 연근김치.

    간단한 1식3찬의 사찰밥상을 만들어 보다가 다양한 요리들도 찾아 해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10여년전 인사동 사찰음식점에서 연말모임을 하며 먹었던 요리들이 가끔 떠오르곤 한다.

    함께 했던 젊은 직원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릴적부터 아이들 입맛 보다는 어른들 입맛에 가까웠던 내게 딱 좋았던 요리들이라 내 손으로 만들어 보자 하고 생각만 하는데... 간단한 사찰밥상이 우선 시작이 될듯 싶다.

  •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해서 몸이 지칠만큼 업무량을 소화해 내다보면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해서 몸이 지칠만큼 업무량을 소화해 내다보면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주일에 집밥 2~3끼 정도 먹으면 많이 먹는다고 할 정도 외식을 하거나 간단한 인스턴트, 그것도 아니면 배달음식을 먹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런 음식들이 다 건강에 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라면, , 튀김 음식, 육고기 등을 주로 먹게 되니 살도 찌고 건강에도 좋지는 않을 것이다.

    요즘은 건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증가하다보니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이 책으로 공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재료 소개, 만드는 법, 홍승스님의 STORY로 페이지 구성이 되어 깔끔하고 다시 보고 싶게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뒤쪽에 보너스로 짱아찌 이야기가 있는데 짱아찌 담궈 놓고 밥은 먹어야하는데 찬 많이 없을 때 한가지씩 꺼내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

     

    홍승 스님의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은 정갈하면서도 건강함이 느껴진다.

    책 속에 식단으로 한달만 먹으면 건강하고 내 몸 구석구석에 축적해 둔 지방도 다 빠져 나갈 것 같다.

    사찰음식하면 나물과 잡곡밥만 떠오르는데 녹차 짜장면, 양념이 올라간 가지구이, 동그란 볼이 먹음직 스러운 감자 수제비, 두부김밥,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브로콜리연근샐러드, 연근두부소박이튀김, 그 맛이 궁금한 표고버섯야채탕수이 등등 고급 한정식집에서나 나올 것 같은 비쥬얼의 음식이 가득하다.

    아침 일찍 나와서 회사일이 늦어지면 저녁까지 밖에서 해결하다보니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집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제부터 주말만이라도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에서 배운 음식을 한가지씩 도전 해보고 싶다.

     

    채수로 밥을 하면 맛있다는데 오늘은 가족들을 위해 기본 채수를 만들어 맛있는 밥을 하고 청국장찌개, 두부버섯전으로 저녁밥상을 준비해봐야겠다.

  •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ah**us04 | 2016.1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7년 전쯤 길상사에서 1박 2일 간의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국이나 반찬 종류가 구체적...
      7년 전쯤 길상사에서 1박 2일 간의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국이나 반찬 종류가 구체적으로 생각나지는 않지만 속이 편하다, 정갈하고 부담없다 등등의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점점 이전에 먹던 음식을 멀리하게 됩니다. 특히 라면이나 빵 등의 밀가루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나면 어김없이 배탈이 나거나 속이 불편해 저절로 속이 편한 건강식을 찾게 됩니다. 가정에선 주부이다보니 남편과 아이들 건강까지 챙길 음식이 뭐가 있나 찾다보니 자연스레 사찰음식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지만 저자이신 흥승 스님은 1세대 사찰요리 전문가라고 하셔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 책은 사찰밥상을 소개하고 있지만 채식 위주의 건강밥상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여러 요리책들을 많이 봐왔지만 이 책에서 무엇보다 반가웠던 점은 준비가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본이 되는 (육수 말고) 채수를 만들기 위해 물과, 표고버섯, 다시마만 준비하여 끓이기만 하면 된다니 이보다 간단할 수 있을까요? 맛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준비가 편하니 주부로서는 일단 마음이 편합니다.
      보통의 요리책과 달리 스님이 만드신 요리책이라 절에서의 스님들 일상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없기 때문에 잘 모르는 면이었는데 스님들이 이렇게 생활하시고 이런 음식을 드시는구나 알 수 있었고 딱딱하지 않게 곁에서 할머니가 이야기해주듯 풀어내고 있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완두콩밥 상차림 첫장에서 '끼니 거르지 마십시오'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읽을 땐 직접 할머니 걱정을 듣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몇 가지 재료를 제외하곤 대부분 가까이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든 음식이라 차근차근 따라해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챕터에서 소개한 장아찌들은 한 번 만들어두면 밑반찬 걱정을 한동안 덜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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