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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Tribes)
| 규격外
ISBN-10 : 1190224313
ISBN-13 : 9791190224314
트라이브즈(Tribes) 중고
저자 세스 고딘 | 역자 유하늘 | 출판사 시목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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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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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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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의 역작
《트라이브즈(Tribes)》 한국어판 출간!
“이 책은 한국, 그리고 당신을 위한 책!”
중소 기획사는 어떻게 방탄소년단을 만들었을까?
기존 마케팅이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들을 ‘부족(tribe)'이 해결하다! 2013년 방탄소년단이 처음 데뷔했을 때, 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단 한 번도 남자 아이돌을 키워본 적이 없었다. 당시 아이돌 산업은 SMㆍJYPㆍYG 3대 기획사를 중심이었고 공고한 체계가 잡혀 있었다. 지상파/케이블 음악방송, 앨범 판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몇 개월간 지속되는 해외투어 등이 그것이다.
이들이 내놓은 전략은 색달랐다. 자체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다. ‘달려라방탄’과 같은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공연장 백스테이지 영상과 연습실 영상, 숙소 영상 등을 계속 만들어 공개했다. 또한 기존 아이돌들의 신비주의 전략을 타파하고 팬카페와 SNS에서 채팅과 댓글을 통해 그 어떤 아이돌들보다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자신들의 메시지를 꾸준히 알렸다. 하지만 누가 볼지도 모르는 영상콘텐츠에 제작비를 들이는 것은 어리석고, 그 시간에 유명한 방송국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는 것이 낫다고 여겨졌다. 과감한 이단자이자 리더였던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됐을까?
그 결과는 다들 알고 있다. 사람들은 리더를 따라갔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자신들의 거대한 글로벌 팬덤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거꾸로, 거의 모든 아이돌이 방탄소년단의 방식을 따라하고 있다.
이런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어떻게 분석하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SNS나 유튜브 등의 지엽적인 것들을 이유로 들지만, 근본적인 해답은 따로 있다. 바로 ‘부족(Tribe)’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세스 고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요요다인과 스퀴두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그는 보석 같은 통찰력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누구보다 앞서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는 스스로를 ‘작가와 기업가, 무엇보다도 교사’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관한 그의 깊은 통찰을 대중에 나누어주고, 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등 19권의 책을 썼으며 전 세계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에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0여 년간 글로벌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업 중심의 마케팅에서 고객 중심의 마케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낸 위대한 공로의 결과였다.

역자 : 유하늘
자유롭고 창의적인 10대를 꿈꾸며 대안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특히 여행학교 로드스꼴라에서의 경험은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되었다. 미국과 일본에서 공부한 뒤 현재 영국 셰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 이 책을 읽는 한국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부족의 리더
부족의 진정한 위력
사람들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
변화를 기다리는 사람들
인터넷의 발달과 부족
열정을 바탕으로 차이를 만들어라
부족 안의 부족
내가 한번 해볼까?
이단자가 되어 변화를 이끌어라
왜 지금 여기서 부족을 이끌어야 할까?
리더는 경영자가 아니다
제왕의 몰락
안정은 환상이다
편파적 지지자들을 만들어라
성장하길 원한다면 소동을 일으켜라
조직의 말단이 리더가 되는 비결
부족원과 리더의 소통 방식
시장은 변화를 요구하고 변화는 리더십을 요구한다
무엇이 변화를 만드는가?
큰 부족일수록 좋은 부족일까?
부족이 이루고자 하는 것
조직적 운동이란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의 성공 비결
신입사원의 소식지: 가진 것이 없을 때 부족을 만드는 방법
대중과 부족의 결정적인 차이: 대중을 겨냥할 시간에 부족을 만들어라
시장은 좋은 것이 아닌 훌륭한 것을 원한다
평균과 그저 그런 것의 차이
당신에게는 얼마나 많은 팬이 있는가?
기술은 바뀌지만 전술은 그대로다
현재 상황을 바꿔야 성공한다
모든 시장은 혁신에 보상한다
당신을 위한 지렛대
아주 특별한 파티
공장의 매력
공장의 종말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부족을 만들려면 조직을 떠나야 할까?
내면의 적
당신을 가로막는 건 오직 두려움이다
피터의 법칙: 리더십의 본질 다시 보기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
보랏빛 소
언급할 만한 것들을 만들어라: 비판이 무관심보다 낫다
이단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조건
리더 기념비
가장 위대한 코치
단단하게, 더 단단하게!
부족을 단단하게 하기 위한 전술과 도구
불편함
무조건 따르는 자와 능동적으로 따르는 자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vs 물러서기 vs 아무것도 하지 않기
참여하는 것은 이끄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인 리더와 물러서 있는 리더의 차이
호기심이 들려주는 이야기
모두를 이끌려고 하면 아무도 이끌지 못한다
자발성의 힘
모두를 포용하는 부족과 배타적 부족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리더가 되는 것이 왜 무서울까?
찬양받는 이단자들
우선 저지르고 봐라!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단 두 가지
풍선공장과 유니콘
진정한 리더는 이타적이다
빅맥과 전자레인지가 주는 교훈
결연한 비전을 가지고 변화를 일으켜라
누가 안주하는가?
믿음과 종교의 차이
종교에 얽매이면 도태된다
종교에 도전하라
종교는 사라져도 믿음은 그대로다
믿음은 행동이다
종교에 반대하는 단어
돌격하는 언더독의 용기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따라가야 할 때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과 당신이 하는 일
들이받아라!
모두 틀렸다
죽어가는 음악 산업을 돌아보며
불길한 조짐에 정면으로 맞서라
양처럼 걷기
갈망하는 일을 하라
온도계와 온도조절장치의 차이
소규모 운동을 촉발하는 5가지 해야 할 일과 6가지 원칙
길거리 저쪽 그 빌딩
부족은 강력한 마케팅 채널이다
기꺼이 틀려라
리더십의 타이밍
보수주의 부족을 다루는 법
위험할 가능성이 생길 가능성
작은 부족이 큰 조직을 이긴다
진취성 발휘하기
바보같이 굴다
기부자를 부족원으로 만드는 법
리더는 상대를 탓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본다
설득의 기술
아니오 vs 아직
리더십은 예술이다
혁명이 TV에 나오지 않는 이유
형편없는 전략
벌거벗은 바이올리니스트: 비난에 봉착해도 굴하지 마라
당신의 부족이 소통하는 방식
X상: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
누가 신경 쓰는가?
리더가 되기 위한 7가지 조건
카리스마는 타고나는가?
로널드 레이건의 비밀: 경청하되 휩쓸리지 않기
진정한 통찰력은 항상 저항에 부딪힌다
책을 파는 방법
어려운 것이 쉬워지고, 쉬운 것이 어려워지다
성공과 시도와 노력의 관계
긍정적 이탈: 불가능 속에서도 성공을 이끄는 힘
기회가 아닌 의무
믿을 만한 것
큰 긍정(BIG YES)
상상력
비전이 분명하다면 타협하지 마라
신뢰하는 것, 신뢰하지 않는 것
언제까지 준비만 할 것인가?
퀄리티가 필요 없는 이유
야후와 땅콩버터 선언
과감하게 행동해서 잃는 것은 무엇일까?
동물 안락사 없는 세상을 위하여
리더의 공통점
지금 여기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지막 한 가지

감사의 글 | 고마운 분들, 그리고 내 부족 이야기

책 속으로

쉽게 말해서 현재 인간이 사는 모든 곳에는 부족이 존재한다. 조직의 내·외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비영리 단체, 학교 교실 등을 막론한다. 이러한 부족들의 구성원들은 리더가 나타나기를 갈망하고 있다. 당신이 부족을 찾아내거나 만들고 이끌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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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현재 인간이 사는 모든 곳에는 부족이 존재한다. 조직의 내·외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비영리 단체, 학교 교실 등을 막론한다. 이러한 부족들의 구성원들은 리더가 나타나기를 갈망하고 있다. 당신이 부족을 찾아내거나 만들고 이끌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더는 필요하지 않다. 지금 필요한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한번 해볼까?”
오랫동안 나는 ‘모든 사람이 마케터’라는 주제로 글을 써왔다. 새로운 미디어 채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조직 내의 개인들이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늘어나면서 모든 사람이 마케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그보다 더 새로운 것을 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모든 이는 단순한 마케터가 아니다. 모든 사람은 이제 리더이다. 부족, 친밀한 그룹, 관심사로 묶인 집단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_26p

이제 시장은 이단자들을 포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결과로써 보상한다. 규칙을 따르는 것보다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게 더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하고, 생산적이고, 강력하며,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이러한 변화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클 것이다. 이단자들과 말썽꾸러기들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이제 골칫거리가 아니라 성공의 열쇠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시대다. 부족을 꾸리면 그 영향력들이 당신에게 모일 것이다. 나는 당신이 부족이 가져다줄 새로운 영향력의 파급효과를 빨리 알아차렸으면 한다. 수익성이 가장 높은 길이 가장 믿음직하고, 가장 쉽고, 가장 즐거운 길임을 알아야 한다. 어쩌면 내가 당신을, 이단자가 되는 길로 떠밀어줄 수도 있다.
_30p

이 책에는 거부하기 힘든 몇 가지 큰 아이디어를 엮어놓았다.
모든 곳에서 부족이 번식하고 있기 때문에 리더가 턱없이 부족하다. 사람들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
구체적인 논지는 이러하다.
1. 보스뿐만 아니라 조직의 모든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있다.
2. 오늘날의 조직 구조는 어느 때보다도 쉽게 바뀔 수 있고, 개개인이 이전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3. 시장은 놀라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변화를 이끄는 조직과 개인에게 반드시 보상한다.
4. 부족을 이끄는 일은 매력적이고, 스릴이 넘치고, 수익을 창출하며, 재미있다.
5. 무엇보다도, 부족원들은 리더가 나타나 자신들을 서로 연결해주고 이끌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동료 직원일 수도 있고, 혹은 고객, 투자자, 신봉자, 혹은 독자일 수도 있다. 중요한 사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갖추고 부족을 이끄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당신은 이를 수년간 피해왔다. 나는 당신이 거대한 변화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으면 한다. 가장 좋은 소식은 당신이 알맞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팀장으로 승진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_32p

두려움이 가장 강력하고, 오래되었으며, 모두가 타고나는 감정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언론은 실패한 이단자의 몰락을 매력적으로 포장해 보도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은 곤경에 처하고 직장을 잃고 집과 가족도 잃고 불행해진 이단자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런 종류의 뉴스가 한번 풀리면 모두가 재빨리 알아차리는데, 다들 이단자의 실패에 목말라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단자가 현재 질서에 도전하는 오만하고 무모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난 열정적인 이단자들에게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에게도 두려움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두려움을 ‘다른 이야기’로 묻어버렸다.
그 다른 이야기란 성공, 실행, 지금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 세상, 자신이 종사하는 산업,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지적인 고찰이다. 그리고 자신의 통찰력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당신이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스러지게 만들 전략을 짤 수 있다고 믿는다. 상사에게 전달할 메모를 쓰는 기발한 전략을 배운다고 해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정말로 해야 할 것은, 이 세상이 조속한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는 것이다.
_79p

지금까지 무언가를 해낸 사람들은 대개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출발했거나 매우 운이 좋은 사람들이었다. 이때 사용한 지렛대는 현금과 조직적 헌신이었다. 빌 게이츠나 잭 웰치나 린든 존슨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면 훨씬 쉽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다. 보통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수행하기 힘들었다. 지금까지는 그랬다.
지렛대의 시대에 도달한 당신을 환영한다.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은 매우 나쁜 방법인데, 왜냐하면 이제 ‘바닥’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오늘날, 피라미드의 꼭대기는 행동과 그 행동이 초래하는 변화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변화에 도달하기까지는 너무 오래 걸리고, 그 영향력도 적다. 그래서 꼭대기는 더 이상 ‘꼭대기’가 아니게 되었다. 행동과 변화는 길거리에서 일어난다.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렛대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존의 질서가 그 어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으며, 이제 각각의 직원들은 다른 누군가가 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규칙을 바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_125p

“모두가 나를 바보 같다고 생각할 거야!”
“모두가 이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하잖아.”
이런 말을 하는 ‘모두’는 풍선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모두가 틀렸다.
현재 상황은 지속되려는 속성이 있으며 변화에 저항적이다. ‘모두’가 현재 상황이 유지되기를 때문에 변화 없이 존재한다. 이 변화에 수반되는 위험과 두려움보다 자신이 지금 가진 것이 낫다고 믿는다.
개발도상국의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미래가 변화 없이 예전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갖춘 리더와 새로운 기술이 케냐의 한 마을에 나타나면 마을 사람들은 강하게 저항한다.
음악 비즈니스의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꾸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CD나 디지털 파일의 판매 수익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도 모른 척 무시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소송을 제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회사에는 적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실리콘밸리의 어설픈 검색 엔진이나 인터넷 회사들은 그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믿었다. 스티브 발머는 “구글은 진짜 회사가 아니고, 성공할 가능성이 작다.”라고 했다. 또한 “단언컨대 페이스북에는 더 심오한 기술이 있을 수 없다.”라고도 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혁신은 변화를 만들고 이단자들은 규칙을 파괴하며 훌륭한 상품과 서비스는 널리 퍼진다는 것을 당신이 믿는 한, ‘모두’는 틀렸다.
혁신과 변화를 믿는 당신은 ‘모두’가 아닌, 앞장서는 리더다.
당신은 옳은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_150p

일단 비전의 아웃라인을 스케치하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면 사람들이 당신을 지지하기 위해 줄을 설 것이라는 신화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근거 없는 신화다.
사실은 정반대다. 눈에 띄는 비전과 진정한 통찰력은 항상 저항에 부딪힌다. 그리고 당신이 진전을 보이기 시작하면, 당신의 노력은 훨씬 더 많은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 제품, 서비스, 커리어 등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평범의 힘(어쩌면 ‘평범함을 위한 힘’일지도 모른다)은 당신을 저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할 것이고 당신이 저지르는 단 하나의 오류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멈출 때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다른 길을 택했더라면 쉬웠을 것이지만 그 ‘다른 길’은 모든 사람들도 택하는 길이고 결국 그 길은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음과 양은 분명하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하려는 일을 나서서 반대하지 않는다면, 그 길은 여행할 가치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_208p

아무도 당신에게 리더 자격증을 발급해주지 않는다.
그냥 하면 된다.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몇 분 동안만 다음을 생각해보자.
부족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가? 더 많은 권력인가? 명문대 졸업장과 우수졸업 증명서가 필요한가? 혹은 돈이 필요한가? 대체 언제쯤 부족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까?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연설을 하거나 선언문을 쓰거나 결정을 내리도록 2주의 기간을 주었다면, 그 시간은 충분한가? 혹시 2주가 충분하지 않다면 4주면 되겠는가? 12주면 되겠는가? 아니, 1,000주가 필요한가?
내 경험상, 리더들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기다리지도 않는다. 돈·권력·학점과 성공적인 리더십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정말이다. 미국의 영웅으로 사랑받았던 정치인 존 맥케인의 미국 해군사관학교 성적은 밑에서 5등이었다. 하워드 슐츠는 주방용품 세일즈맨이었고 그가 스타벅스로 이직할 당시 스타벅스는 지금의 커피제국이 아닌 원두 판매점이었다. 간디는 남아프리카의 변호사였다.
기다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움직이면 반드시 보상이 돌아온다.
_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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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작은 부족이 큰 조직을 이긴다! 세상이 변하기 전에 부족의 리더가 되어 세상을 먼저 변화시켜라! 세스 고딘 “나의 저술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Set...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작은 부족이 큰 조직을 이긴다!
세상이 변하기 전에 부족의 리더가 되어
세상을 먼저 변화시켜라!
세스 고딘 “나의 저술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Seth Godin)은 ‘부족’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생각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운동을 전개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부족이라 부른다. 동료 직원, 고객, 투자자, 신앙인, 취미 동호회원, 독자 등 하나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규합된 사람들을 칭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부족을 찾고 그에 들어가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내재한 가장 원초적인 본능으로, 누구나 기회가 생기면 부족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렇게 뭉친 부족은 아이디어와 믿음을 바탕으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입소문을 내고 행동을 조직화하고 규모를 키워나가는 운동을 전개한다. 일단 부족이 만들어지면 그 어떤 마케팅 도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부족원들은 일반적인 노동자나 고객, 대중과 달리 자발적으로 부족을 강력하게 만들고 규모를 키우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대중을 그 누구보다도 끈끈한 부족으로 만들겠다’라는 비전을 세우고, SNS와 자체 콘텐츠를 이용해 부족을 만들었다. 이들 부족원은 소규모였을 때도 강력했을 뿐만 아니라, 부족원들이 자발적으로 다른 부족원을 모집하고 끌어들임으로써 전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처럼 기존 마케팅 이론에서 크게 진보한 ‘부족’이라는 개념을 다룬 《트라이브즈》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세스 고딘 스스로 “나의 저술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책”이라고 표현한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개념인 부족과 부족 리더십의 개념, 리더십의 조건과 리더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또한 왜 부족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부족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명료하고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언어로 서술한다.
세상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길 원한다면, 이윤과 가치를 창출하려면, 부족이 답이다. 부족을 모으고, 더 큰 부족을 찾아내고 아이디어를 퍼뜨리고 또 퍼뜨려야 한다. 이것만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세스 고딘은 되도록 빨리 부족이 가져다줄 새로운 영향력과 파급효과를 알아차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부족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놀라운 일을 해내기 때문이다. 조직의 밑바닥에 위치한 이단자가 조직 내에서 부족을 꾸려 조직을 바닥에서부터 확 뒤집고, 작은 부족이 공룡 기업을 쓰러뜨리고, 보잘것없었던 사회운동을 커다란 물결로 만들어 법을 바꾸기도 한다.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전파되고 실현되는 방법이 달라지는 변곡점에 다다른 현재, 더 이상 대량생산과 매스미디어가 통하지 않는 시대에서 새로운 수단과 대안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트라이브즈》는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부족을 만들고 그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에서 그가 제시한 아이디어들은 결국 2020년 현재 빠짐없이 실현되었다. 시대를 꿰뚫는 세스 고딘의 혜안을 지금 당장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박막례 할머니는 어떻게 ‘골드버튼 유튜버’가 되었을까?
중요한 건 두려움 극복, 그리고 비전이다!

세스 고딘은 부족을 만들고 그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더가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사실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겁 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왜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즐겁고 이득이 되는 길인지 설득하는 긴 여정과도 같다.
이를 위해 세스 고딘은 스카이프의 창업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 크로스핏의 창시자 그레그 글라스만, 실리콘밸리의 핫플레이스 벅스 레스토랑, 세이브더칠드런과 제리 스터닌의 베트남 구호활동,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타스민 리틀의 일탈행동 등 풍부한 사례를 인용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알린다. 여기에는 세스 고딘 본인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초짜 신입사원이었던 시절에 부족을 만든 경험 역시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세스 고딘은 리더들이 새겨들을 만한 구체적인 조언들을 아끼지 않는다. 공통의 관심사를 제대로 포착할 것, 부족의 크기에 집착하지 말 것, 일방적으로 말하지 말고 부족원들과 활발한 소통할 것,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킬 것, 명예에 집착하지 말고 분명한 비전을 제시할 것 등등.
또한 페이스북, 밋업, 유튜브 등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부족으로 만들고 리더가 되도록 돕는 수많은 도구들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용법과 사례를 알려준다. 모두를 위한 ‘지렛대’가 길어진 요즘이야말로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는 것이다. 긴 지렛대를 사용하면 약한 사람도 씨름 선수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무엇일까?
다름 아닌 비전, 그리고 믿음이다. 무언가를 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또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박막례 할머니와 그의 손녀 유라 씨는 유튜브라는 새로운 지렛대를 사용해 부족을 만들었지만, 이들이 진정으로 한 일은 유튜브를 오픈한 것이 아니다. 유튜브는 도구에 불과했다. 나이 든 사람은 모바일 콘텐츠 공급자가 될 수 없다는 기존 관념에 과감히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실행한 것. 이것이 박막례 할머니가 진짜로 한 일이다.

‘배달의민족’, 배달 수수료를 받는다고?
변화와 리더십의 가장 큰 적은 ‘아직’이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세스 고딘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한다. 새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는 비전을 효과적으로 풀어나가고 지렛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직에 머물기로 결정한 사람에게는 조직 내에서 리더십을 갖추는 법, 능동적으로 부족을 만들고 이끄는 방법을 제시한다. 불만은 있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의 욕구와 목소리를 듣는 팁을 준다. 조직이 경직되어 답답해하는 사람에게는 과감하게 떠날 것까지 조언한다. 무엇보다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현재 상황을 관조하는 ‘온도계’가 아닌 적극적으로 현재 상황을 바꾸는 ‘온도조절장치’가 되도록 격려한다.
요지는 이것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나타나 부족을 만들어주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니 당신이 결심하고, 나서야 한다. 폭풍처럼 성장한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살펴보자. 배달 수수료를 받는다는 개념을 처음 도입할 때만 해도 ‘누가 이런 걸 쓰냐’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사람들 속에 도사리고 있던 욕구, 즉 안전하고 빠르게 배달받고 싶고 음식점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보고 싶다는 욕구를 포착한 사람들은 많았다. 하지만 이 욕구를 해결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배달의민족 개발자들뿐이었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비전, 변화를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은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도구들을 사용하면 그 어느 때보다도 조직적인 운동을 더 활발하게 일으키고, 일을 잘 성사시킬 수 있고, 수익이 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리더십뿐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자 도구인 ‘부족’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하기로 결심하면 가능하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추천평〉
★경영자, 정치인, 사회운동가들이 한 목소리로 추천하는 책!
★아마존, 뉴욕타임즈, 비즈니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타임, 포브스 강력 추천!

“사람들이 세스 고딘의 말에 주목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책.” - 《타임》
“세스 고딘의 독창적인 관점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 《포브스》
“끝없는 호기심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비전이 담겨 있다!” - 《마이애미 헤럴드》
“읽어나가면서 거의 모든 문장에 밑줄을 그었다. 다 읽기도 전에 형광펜 두 자루를 모두 썼다! 내가 읽은 중요한 책들 중 하나이며,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 마이클 하이엇(토마스 넬슨 출판사 前회장)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리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 빌 브래들리(미 前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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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리더십 | me**h123 | 2020.05.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스스로를 작가, 기업가, 교사라고 부르는 이 시대의 그루, 세스 고딘의 리더십 이야기.

    <보랏빛 소가 온다>로 대표되는 그의 마케팅 이론은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바 있지요.

    이번에 출간된 <트라이브>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에 대한 믿음과 그 믿음을 함께 하는 부족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에 관한 이론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그것을 공유하는 열성적 커뮤니티에 대한 '믿음'을 가진 조화로운 리더십을 지지하는 시장의 생태, 그리고 그러한 리더십을 가지고 세상을 혁신시켜나가는 '이단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공감이 핵심인 책입니다.

    책 전체가 하나의 묶음인 동시에, 각 묶음이 하나의 문단으로 처리된 구성이 자칫 방만하다고 느껴질 법도 합니다만, 그것 역시 '예전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려는 그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앞서 나가는 리더가 아니라, 공통의 장을 마련하고, 부족을 움직이는 리더..

    삶과 시장을 선제적으로 조직하는 리더..

    새로운 욕구와 기술로 무장하고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바꿔나가는 부족들의 이야기..

    요즈음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진 저 자신에게 '새로운 방식과 기술, 그리고 함께가기'의 가르침을 전해준 고마은 책입니다.

     

     

  • 트라이브즈(Tribes) | po**ellan | 2020.03.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자의 '마케팅이다'를 먼저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의 내공과 메시지가 유용해서 좋았는데 이번 신간은 2008년작이다. &nb...

    저자의 '마케팅이다'를 먼저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의 내공과 메시지가 유용해서 좋았는데 이번 신간은 2008년작이다.

     

    - 한국 독자들에게

    내가 쓴 책들이 모두 나에게는 자식처럼 소중하지만, 특히 트라이브즈는  더욱 그러하다. 

    이 책은 당시에 시대를 앞지르는 면이 있었다. 따라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오히려 현재에 더욱 유효하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는 한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급변하는 국가이며 각종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세계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했고 세계인이 주목하는 지도자도 나타났다. 이러한 때에 출간되는 한국어판 트라이브즈는 아주  시의적절하더고 본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그저 감탄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이 영감을 얻었으면 한다. 

    지금이 중요하다. 이전도 나중도 의미 없다.

    마음만 먹고,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 트라이브즈(Tribes) | ev**4 | 2020.03.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트라이브즈(Tribes)는 우리 말로 부족이라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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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브즈(Tribes)는 우리 말로 부족이라고 풀이됩니다. 

    부족이래서 아주 옛날 원시인들이 모인 집단을 말하는 것인가 했는데, 

    <트라이브즈>를 읽어보니 뜻을 같이 하는 모임, 단체를 말하더라고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인 세스 고딘 씨가 2008년에 쓴 책 

    <트라이브즈>를 한국어판으로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당시엔 시대를 앞지르는 면이 있어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오히려 현재에 더욱 유효합니다.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급변하는 국가이며 각종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에서

    가장 유효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럼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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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tribe)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연결된 집단입니다. 

    부족의 구성원들은 리더와 연결되어 있고, 동시에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백만 년 동안 우리 인간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부족에 속해 생존해왔습니다. 

    부족은 리더십을 필요로 하며, 한 사람 또는 더 많은 사람이 부족을 이끌기도 합니다. 

    리더 없이 부족은 존재할 수 없으며, 부족 없는 리더 또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족에 들어가고 싶어 합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강력한 생존 메커니즘이 바로 부족에 소속되어 

    부족원들끼리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마음이 맞는 이들끼리 부족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는 일종의 본능입니다. 

    또한 리더에게 이끌리고, 소속감에 기쁨을 느끼며, 

    새로운 것에 대한 흥분과 설렘을 거부하기 어려운 것 역시 본능입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가?" 이 질문은 보기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일을 가장 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며 나아가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이단자(heretic)라 부릅니다. 

    이단자들은 공고한 질서에 도전함으로써 

    한 사람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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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하나의 부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통의 관심사, 소통 방법'이 있으면 됩니다. 

    소통 방향은 '리더가 부족에게, 부족이 리더에게, 부족원이 부족원에게, 

    부족원이 외부인에게'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리더는 '공유된 관심사를 열정적인 목표와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전환하기, 

    부족원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도구 제공하기, 

    부족을 컨트롤하여 부족의 규모를 늘리고 새로운 부족원을 영입하기'의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어떤 전략을 최대화해야 좋을지 알아내고 결정해야 합니다. 

    3가지 전략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전략이 부족의 발전에 항상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족은 물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연결과 소통에 관한 것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당신은 당신보다 훨씬 큰 무언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요. 

    이미 당신의 주변 사람들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답니다. 

    당신이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들은 당신을 따라갈 것입니다. 

    당신을 가로막는 것은 오직 당신의 두려움입니다. 

    이단자가 되려면 반드시 믿음이 강해야 합니다. 

    그러면 현재 상황에 도전하고, 위대해지기 위해 대담하게 행동하며, 

    진실로 존재하게 됩니다. 

    "가장 쉬운 일은 반응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쉬운 일은 응답하는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입니다."라고 유명 작가이자 강연가인 

    지그 지글러가 말했듯,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바로 리더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는 일에 뛰어듭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반응해야 하는 사건들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변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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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운동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는 5가지의 해야 할 일과 

    6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선언하고, 

    추정자들이 당신과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하며, 

    추종자들이 서로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돈이 운동의 요점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진행 상황을 기록해야 합니다. 

    유일한 선택지는 투명성이고, 당신의 운동이 당신 자신보다 커져야 하며, 

    조급함은 버리고, 현재 상황과 비교될 때 혹은 다른 방향으로 밀고 나가라는 

    압력이 들어올 때 방향은 더 명확해집니다. 

    또한 외부자들을 배척하고, 다른 사람들을 끌어내리려 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리더는 태어나지 않으며, 스스로 이끌기로 결심한 사람들입니다. 

    저자가 만난 모든 리더는 선택을 했고, 그들은 그 선택을 확신했습니다.




    <트라이브즈>는 책을 읽는 이에게 리더가 되라고 말합니다. 

    더 많은 리더가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리더인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죠. 

    솔직히 리더라는 이미지는 카리스마가 동반되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리더가 되겠다고 꿈꾸지도, 고려하지도 않습니다. 

    리더는 태어날 때부터 리더인 면모를 갖췄다는 생각 때문이죠. 

    하지만 작가는 태어나서부터 리더는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단지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을 확신했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었대요.


    공통의 관심사와 소통을 이루는 부족을 이끄는 리더를 꿈꾼다면 

    <트라이브즈>에서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 트라이브즈(Tribes) | r7**5 | 2020.03.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의 신작 <트라이브즈>가 궁금했다. 트라이브즈는 한국에서는 신작이지만, 이 책은 세스 고딘이 2008년에 쓴 책이다. 12년이나 앞서 마케팅의 방향을 예상할 수 있었던 그의 능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 저자 자신도 이 책은 당시에 시대를 앞지르는 면이 있었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오히려 현재에 더욱 유효하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급변하는 국가이며 각종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효하다고 말한다.

     

     

      지난 20세기에는 효율적인 기업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가진 브랜드들이 성공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가장 경험이 많은 사업가가 가장 성공한 사업가 반열에 들지 못하기 시작했다. 시장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것과 새로운 스타일을 원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무엇보다도 훌륭한 것을 원한다. 부족, 친밀한 그룹, 관심사로 묶인 집단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부족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연결된 집단이며,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리더 없이 부족은 존재할 수 없으며, 부족 없는 리더 또한 존재할 수 없다. 부족이란 믿음, 즉 아이디어와 커뮤니티에 대한 믿음이다. 부족은 리더와 구성원들에 대한 믿음과 존중, 존경에 기반한다. 믿음은 훌륭한 전략이다.

     

     

      부족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도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인스타그램, 텀블러, 플리커 등의 특화된 웹사이트가 그예다. 누구나 부족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리더는 부족과 소통하고 부족을 이끌어야 한다. 앞으로의 마케팅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마케팅에 관심있는 누구나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 트라이브즈 | ye**16 | 2020.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div class="NHN_Writeform_Main"> ◆제목 : 트라이브즈(Tribes)...

    <div class="NHN_Writeform_Main"> ◆제목 : 트라이브즈(Tribes)
     

    ◆지은이 : 세스고딘

     

    ◆출판사 : 시목

     

    ◆리뷰/서평내용 : 

    ->


    오늘은  트라이브즈라는 책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처음에 이책을 보고 든 생각은 부족? 선사시대때 그 부족? 을 뜻하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내용을 들여다 보니 그 부족이 맞았다. 우리가 미래를 살아갈때 앞으로는 부족을 생성하여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끌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그런 예로 우리의 세계적인 가수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이야기 해준다. 나는 솔직히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 ㅎㅎ 내가 기억하는 거는 방탄소년단이 인지도를 얻기전,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정국이가 씨름을 잘했던것. 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때만 해도 신인아이돌이었고, 방탄이 누구냐며 사람들은 관심갖지 않았다. 그러더니 1년 후 그들은 세계에서 유명한  아이돌가수가 되었다. 그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사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의아했다. 세계에서 유명한 가수인데 국내에서는 누구인지  모르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한 상황인가? 그런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있었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그 해답은 부족들이었다. 2013년 방탄소년단이 처음 데뷔했을 때, 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단 한 번도 남자 아이돌을 키워본 적이 없었다. 당시  아이돌 산업은 SMㆍJYPㆍYG 3대 기획사를 중심이었고 공고한 체계가 잡혀 있었다. 지상파/케이블 음악방송, 앨범 판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몇 개월간 지속되는 해외투어 등이 그것이다.

    이들이 내놓은 전략은 색달랐다. 자체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다. ‘달려라방탄’과 같은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공연장  백스테이지 영상과 연습실 영상, 숙소 영상 등을 계속 만들어 공개했다. 또한 기존 아이돌들의 신비주의 전략을 타파하고 팬카페와  SNS에서 채팅과 댓글을 통해 그 어떤 아이돌들보다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자신들의 메시지를 꾸준히 알렸다이런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어떻게 분석하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SNS나 유튜브 등의 지엽적인 것들을 이유로 들지만, 근본적인 해답은 따로 있다.  바로 ‘부족(Tribe)’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와 이 부분을 읽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아이돌들과  같이 똑같은 길을 가지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가는 방탄소년단. 그들과 직접적인 관심이 없는 사람들보다도 자신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팬들을 만들어서 그 부족을 키워 나갔던것.대단하다정말. 소수의 팬이라도 그들과의 소통을 하며 그 팬의 수를 늘려간 것이아닌가.

    또한 현재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부족이 번식하고 있기 때문에 리더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사람들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당신이 리더가 되어주기를. 구체적인 논지는 이러하다. 
     보스뿐만 아니라 조직의 모든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오늘날의 조직 구조는 어느 때보다도 쉽게 바뀔 수 있고, 개개인이 이전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시장은 놀라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변화를 이끄는 조직과 개인에게 반드시 보상한다. 부족을 이끄는 일은 매력적이고, 스릴이 넘치고, 수익을 창출하며,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부족원들은 리더가 나타나 자신들을 서로 연결해주고 이끌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설명해주고 알려줘서 읽기 편했다.
    나도 리더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요새는 sns가 필요없는 행위라고 하지만,저자는 트위터와같은 매체를 통해서 얼마든지 리더의 역할을 할수있다고,제대로 이용한다면  부족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고 말한다. 또한 조직의 말단도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용기도 준다.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제시하며, 리더로서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제시해준다. 리더를 따라갈땐 따라가야하고, 리더가  되야할때는 리더로서 일해야한다.
    행동과 변화는 길거리에서 일어난다.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렛대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존의 질서가 그 어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으며, 이제 각각의 직원들은 다른 누군가가 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규칙을 바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에게 리더 자격증을 발급해주지 않는다. 그냥 하면 된다.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몇 분 동안만 다음을 생각해보자.부족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가? 더 많은 권력인가? 명문대 졸업장과 우수졸업 증명서가  필요한가? 혹은 돈이 필요한가? 대체 언제쯤 부족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까? 세상이 변하기 전에 부족의  리더가 되어 세상을 먼저 변화시켜라!
    세스 고딘은 부족을 만들고 그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더가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사실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겁 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왜 부족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즐겁고 이득이 되는 길인지 설득하고 있다.

    ϻ반드시 읽어서 새로운세상에서 우리모두가 리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케팅에 있어서 꼭 읽어봐야하는 책 ! 트라이브즈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도 좋은 소스가 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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