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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배꼽(배움터 6) ///2-6
166쪽 | B5
ISBN-10 : 8937812479
ISBN-13 : 9788937812477
과학의 배꼽(배움터 6) ///2-6 중고
저자 과학아이 | 출판사 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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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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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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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일까요? 과학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고대인에 관한 이야기예요. 과학을 처음 시작한 고대 그리스 인. 이 책의 주인공인 그리스 인은 웃기고 황당하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재치 있고 똑똑한 사람들이었지요. 그들 때문에 세상은 훨씬 더 재미있고, 의미 있고, 또 살 만한 곳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고대 그리스 인이 아니었다면 과학은 생겨나지 못했을 거예요. 그들 덕분에 인류를 처음으로 자기가 살고 있는 세계와 우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것이 과학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과학아이(김성화, 권수진)
어린이들이 과학을 좋아하게 되길 바라는 김성화, 권수진 선생님은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과학자와 놀자>와 같은 좋은 책을 썼습니다.

그림 이샛별
서울산업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할머니의 노래>, <걸리버 여행기>, <앨리스> 등에 좋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과학의 배꼽'이야기를 시작하면서...4
제우스가 이야기책 속으로 쫓겨나가게 된 이야기...8
탈레스 할아버지 '과학'을 발명하다...16
지구를 당장, 도로 내려 놓으시오!...30
수를 믿으시오!...44
옛날에는 아무도 공기가 있다는 걸 믿지 못했어...58
나의 소원은 태양과 달과 하늘의 연구!...68
괴짜 철학자 '원자'를 발견하다...76
소크라테스는 왜 그렇게 질문을 많이 했을까...86
과학을 혐오하는 플라톤 할아버지...100
플라톤 선생님이 틀렸어! 자연에서 배워야 해!...110
막대기 하나로 지구의 크기를 재다...120
지구도 움직일 수 있소!...134
2천 년 동안 숨어 있던 지동설 이야기...150
엉뚱한 그리스 인 공부를 발견하다...16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법에 걸린 사람들 | jd**102 | 2006.03.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언제부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잃었다. 어줍잖은 공부(차마 교육이라는 표현은 못하겠고)를 한답시고 책 읽기가 일이 되어버렸고,...
    언제부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잃었다. 어줍잖은 공부(차마 교육이라는 표현은 못하겠고)를 한답시고 책 읽기가 일이 되어버렸고, 그러다보니 여유로운 읽기의 즐거움보다는 늘 쫓기는 탐색작업에 가까워졌다. 오랜만에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진 시간이었다. 자꾸만 킥킥 터져나오는 웃음이 행복했다. 노트에 줄도 없고 형식도 없이 뒤죽박죽 메모를 해가며 신나게 읽었다. 정확하게 25년 전 파우스트를 읽으며 두 가지 부러움을 느꼈다. 너무 똑똑한(?) 괴테의 글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 능력이 부러웠고, 어떻게 세상의 모든 지식을 몽땅 섭렵했는지 파우스트박사의 능력이 부러웠다. 그 후, 무식한 내 모습과 맞닥뜨릴때마다 먼 발치에서 파우스트 박사는 옷자락을 휘날리며 휙 스쳐가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혼자 크게 중얼거렸다. 무식한 내가 좋다! 왜? 공부할 게 많으니까! ....................................................................................... 2500년 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가 뜨고 지는 이유가 신이 태양을 배에 태워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한다. 그런데 텔레스는 세계는 신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단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구의 판구조론 이야기도 텔레스에게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텔레스부터 시작해서 지구는 공중에 떠있다고 생각하며 세계지도를 그리고, 지진을 예측하기도 한 아낙시만드로스 텔레스와 아낙시만드로스의 제자이면서 우주가 수의 법칙으로 움직인다고 한 피타고라스 그리고 공기가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한 엠페도클레스 태양은 불타는 거대한 돌덩이리라고 얘기한 아낙사고라스 세상은 원자라는 알갱이로 구성되었다고 한 데모크리토스 과학보다는 철학과 이데아를 꿈꾼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들의 제자이면서 자연을 분류하기 시작하며 다시 과학으로 세상을 돌려세운 아리스토텔레스 막대기 하나로 지구의 크기를 4만 km라고 잰 에라토스테네스 목욕탕의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부력을 알아내고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 지동설을 밝혀냈지만 모두에게 외면당한 아리스타르코스 .......................................................................................... 휴~ 저렇게 많은 내용을 어떻게 다 읽지? 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과학아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쓴 김성화와 권수진 작가는 과학을 전공한 것이 아니라 마치 옛이야기를 전공한 문학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글을 썼다. 마지막 내용이 강하게 마음을 사로잡는다. --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거나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조금만 참고 작은 것 하나라도 공부해 보길. 진심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한테는 정말로 기적이 일어난단다.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마법에 걸리게 되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신비의 마법. 그리고 행복해지지. 고대 그리스 인이 그랬던 것처럼. -- (어어? 나도 마법에 걸린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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