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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아트스페이스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256쪽 | | 153*216*18mm
ISBN-10 : 1160072434
ISBN-13 : 9791160072433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중고
저자 야스모토 다카하루 | 역자 오시연 | 출판사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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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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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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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숫자 앞에서 방황할 필요 없다!
회계를 알고 싶은 모든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
신입사원에서 사장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회계의 모든 것

저자 야스모토 다카하루는 30년 이상 일본의 주요 대기업들, 유니클로, 아스쿠르 등에서 일하며 많은 직장인을 만났다. 저자는 이들을 직접 만나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게 있다. 대부분 회계를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기 회사의 비즈니스에 관해서는 눈을 반짝이며 크게 이야기하지만, 구체적인 수치가 동반된 회계를 이야기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
저자의 고민은 여기서 시작됐다. 회계를 제대로 알고 잘 이용한다면 분명 더 나은 회사를 만들 수 있는데, 회계 수치로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면 그 목표에 훨씬 빠르고 쉽게 도달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렇게 편리한 회계를 왜 외면하는 것일까?
회계와 부기를 깊이 있게 배우면 가장 좋겠지만 직장인 대부분은 여의치 않다. 회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지 않아도 회계 계정과목을 파악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회계를 비즈니스 현장에 활용하고픈 독자들을 겨냥한 실전회계 매뉴얼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야스모토 다카하루
저자 야스모토 다카하루
1954년 일본 시즈오카에서 태어났다. 1976년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아즈사 감사법인 등을 거쳐 야스모토 공인회계사 사무소를 설립했다. 1990년,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 사장을 만난 이후 주식상장 준비컨설턴트·감사인으로서 유니클로의 성장을 회계 면에서 뒷받침해왔다. 현재 (주)아스쿠르, (주)링크세오리재팬, (주)UBIC에서 감사를 맡고 있다.

역자 : 오시연
역자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simple 회계 공부법》, 《만만한 회계학》, 《쉽게 이해하는 IFRS》 등이 있다.

감수 : 이재홍
감수자 이재홍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자격이 있으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와 기업 인수·합병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KEB하나은행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영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이것이 실전회계다》(공저)가 있다.

목차

감수자의 글 | 모두를 위한 실전회계 매뉴얼
프롤로그 | 회계를 활용하는 사람, 회계에 휘둘리는 사람

제1장 이것만 알면 재무제표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1 · 산수만 알면 회계를 이해할 수 있다
- 회계는 왜 있는 걸까?
- 회계의 종류는 일단 몰라도 된다
2 · 3가지 재무제표(S/F, P/L, C/F)에서는 이 점을
눈여겨보자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란 무엇
일까?
- 꼭 봐야 하는 계정과목
3 ·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는 수도관과 수영장
의 관계
- Flow와 Stock은 어떻게 다를까?
- 재무제표를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다면…
4 · 손익계산서로 비즈니스의 구조를 파악한다
- 우선 수익구조부터 확인하자
- 손익구조를 상품별로 파악하려면?
- 구성비를 계산하면 한눈에 알 수 있다
5 · 손익계산서의 4가지 이익은 이렇게 확인한다
- 각 이익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 3가지 이익률을 높이려면?
6 · 가격이 같아도 매출총이익률이 다르면 이익
이 달라진다
- 가격이 같은데 매출총이익이 2배나 다르다고?
- 직영점과 도매점의 매출총이익률 차이는?
7 ·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재무상태표 이해법
- 재무상태표는 ‘회사의 재정 상태’를 나타낸다
- 재무상태표에는 2가지 의미가 더 있다
8 · 재무상태표에서는 이 과목을 제일 먼저 확인하자
- 가장 중요한 과목인 현금과 재고
- 1년에 한 번은 재고 대청소를 하자
- 총자산이 쓸데없이 부풀려지지 않았는가?
9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연결
관계를 이해하자
- 손익계산서의 이익은 재무상태표의 순자산에
저장된다
- 3가지 재무제표는 여기서 연결된다
10 · 회사의 건강 상태를 어떻게 확인할까?
- 5가지 방법으로 진단하자
11 · 경영분석지표로 회사 상태를 확인한다
- 꼭 기억해야 하는 12가지 지표

제2장 회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이다
1 · 이익과 현금은 어떻게 다를까?
- ‘이익=현금’이 아닌 이유
- 2가지 식을 동시에 생각하자
2 · 사업이 잘될수록 운전자금이 부족해진다고?
- 장사가 잘되는데 돈이 부족한 이유는?
- 흑자인데 파산하는 이유
3 · 현금흐름표(C/F)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
할까?
- 현금흐름표의 기본
- 실제 현금흐름표를 살펴보자
- 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
4 · ‘자금운용 예정표’로 자금운용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라
- 돈의 ‘앞처리’를 하자
- ‘자금운용 예정표’는 자금운용 목록표다
5 · 현금은 매출의 몇 개월분을 보유해야 안심
일까?
- 2개월분 매출액이 기준
- 어느 기업이 수중자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까?
6 · 현금흐름 개선책 1 : 회수 조건은 앞당기고
지급 조건은 늦춘다
- 매출 회수 조건을 앞당기려면?
- 매입 지금 조건을 늦추려면?
- 균형이 잡히면 자금운용이 편해진다
7 · 현금흐름 개선책 2 :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
한다
- 선수금 비즈니스는 현금흐름의 우등생
- 자금운용이 편해지는 비즈니스 모델은?
8 · 현금흐름 개선책 3 : 사내에서 현금을 짜낸

- ‘경영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한다
-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성공한 유니클로
- ‘무재고 물류’가 현금흐름을 개선한다
9 · 현금흐름 개선책 4 : 자금을 조달한다
- 자금을 끌어오는 5가지 방법

제3장 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회계수치’ 사용법
1 · 어떤 식으로 매출을 늘려서 이익을 올릴 것
인가?
- 매출액을 분해하면 구체적인 대책이 보인다
2 · 이익이 나는 판매가는 어떻게 결정할까
- 원가를 종합하고 거기에 이익을 얹는다
- 판매가를 잘못 결정하면 큰일 난다
3 · 매출을 얼마나 올리면 목표이익에 도달할 것
인가?
- 비용을 변동비와 고정비로 나누어본다
- 손익분기점을 구하려면?
4 · 상품 가격 할인은 어느 수준까지 용납할 수
있을까?
- 할인율 표를 만들어 계산해보자
- 변동비 계산을 기준으로 삼는다
5 · 지급 능력이 불안한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것인가?
- 무리한 수주는 자금운용을 어렵게 만든다
- 대손을 방지하기 위한 해결책
6 · 비용을 어떻게 줄여서 이익을 올릴 것인가?
- 이것이 비용 감축의 구체적인 대책이다
- 구매 및 지급 프로세스를 검토한다
7 · 직원 채용 시점과 인건비를 어떻게 할 것인
가?
- 직원을 채용하면 채산이 맞을까?
- 인재를 비용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
- 이익을 직원에게 어느 정도 배분할 것인가?
- 이익 증가와 급여 인상은 양립할 수 있다
8 · 재고를 줄여야 하는가, 늘려야 하는가
- 재고에 대한 견해는 부서별로 다르다
- 재고가 늘어나면 세금이 늘어난다

제4장 목표달성을 위해 ‘회계 PDCA’를 실행하라
1 · 회계적 사고로 PDCA 사이클을 실행하는 것
이 목표를 달성하는 지름길
- PDCA 사이클을 실행할 때 필요한 2가지
질문
- 얼마나 자주 실행할 것인가?
2 · PDCA 3종 세트1 : 일단 ‘월 재무제표’를 작성
하자
- 월 재무제표는 ‘회사의 성장 기반’이 된다
- 다음 달 5일까지 만드는 것이 원칙
3 · PDCA 3종 세트 2: 회사가 성장하면 ‘사업부
별 손익표’를 작성하라
- 사업이 하나뿐이라면 알기 쉽지만...
- 손익계산서에는 나타나지 않는 각 사업의 구
조를 파악하라
4 · PDCA 3종 세트 3 : 평가 기준인 KPI를 설
정하자
- KPI는 목표달성을 위한 필수 아이템
- 야마토운송의 독특한 KPI
5 · 계획(P)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
- 목표를 낮게 잡지 마라
- 목표에서 역산하여 계획을 세운다
- 행동 계획은 ‘5W2H'로 정한다
6 · 경영계획을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
- 경영계획은 3가지 시나리오를 써둔다
- 내년도 경영계획을 세운다
- 중장기 경영계획을 세운다
7 · 실행(D)을 방해하는 요인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 예기치 못한 장애물을 흡수하자
- 전체를 고려하여 생각하고 실행한다
8 · 검증(C)을 통해 문제점을 찾고 대책을
세운다
- 계획과 실적의 차이를 확인하자
- 분석 시 주의할 점
- 무엇이든지 수치화하는 후쿠오카의 회사
9 · 개선(A) 성과를 높이기 위해 알아둘 점
- 인과관계를 파악한다
- 좋은 개선책은 좋은 보고에서 태어난다
10 · 사례로 살펴보는 PDCA 사이클을 효율적으
로 실행하는 방법
- 행운제과의 고민
- 기사회생의 계획
- 후쿠미야 사장의 실행력
- KPI가 나타낸 이상 수치
- 개선 끝에 보이는 희망

에필로그 | 회계를 무의식중에 잘 활용하려면

부록 경영관리 문서 작성법과 복식부기의 기초
1 · 경영관리 문서 작성법
- 월 결산보고서 작성법
- 사업부별 손익표 작성법
- 자금운용 예정표 작성법
2 · 복식부기의 기초
- 분개 규칙과 흐름
- 실재로 분개를 해보자

책 속으로

그들은 자기 회사의 비즈니스에 관해서는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하지만 회계 이야기가 나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사업 내용은 회계수치가 뒷받침되어 있지 않은 탓에 뭔가 막연하다. ‘회계’와 ‘부기’에 스스로 벽을 쌓고 회계 담당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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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 회사의 비즈니스에 관해서는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하지만 회계 이야기가 나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사업 내용은 회계수치가 뒷받침되어 있지 않은 탓에 뭔가 막연하다. ‘회계’와 ‘부기’에 스스로 벽을 쌓고 회계 담당자나 고문 세무사에게 그 분야를 전부 맡겨버린다. 회계 같은 건 몰라도 된다고 생각 하는 것일까? …내가 아는 한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 나름의 ‘회계적 사고’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회계의 핵심포인트를 알고 있다. …이 책은 항상 경영자와 비즈니스맨 곁에 있으면서도 소외되기 십상인 ‘회계’라는 존재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어 회계적 사고가 의사 결정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다루었다. 또 회계를 중시하면 비즈니스 성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알기 쉽게 설명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세상의 모든 조직 활동을 하나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기업 활동은 재무제표로 대부분 설명할 수 있다. 인간이 회사에서 일을 하면 돈이 들어오거나 나가게 되고 회계는 그 움직임을 기록한다. 올바른 규칙(회계기준)을 바탕으로 기록된 숫자(회계수치)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 활동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도구가 바로 회계다 - [제1장 이것만 알면 재무제표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중에서

회계부서는 재고회전기간(재고가 매출액의 몇 개월분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이 정해진 기준치를 초과하면 ‘재고를 줄여달라’고 제조부나 영업부에게 요청한다. 또 부동재고나 체류재고에도 신경을 쓰고 할인을 해서라도 빨리 재고를 처분하여 자금을 회수하거나 팔리지 않으면 폐기하라고 재촉한다. 회계부서의 미션은 현금흐름 안정화와 유동화이므로 재고는 ‘돈이 잠자고 있는 상태’로만 보이는 것이다.
사내에서 의견이 대립하는 것은 부정행위와 오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만 그 대립이 언제까지나 합의되지 않으면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없다. ‘정’론이 있고 그에 대한 ‘반’론이 나와서 정론의 약점을 보완한 뒤 더욱 질 높은 ‘합’의가 이루어지고, 그 합의를 근거로 행동한다는 ‘정·반·합’의 과정이 무척 중요하다. - [제3장 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회계수치’ 사용법] 중에서

경영에는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정답이 없다. 경영자들도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것이 정답을 향한 길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시행착오를 하면 효율적으로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까? 그것은 우직하게 PDCA 사이클을 실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회의가 매주 열린다고 하면 금주의 회의에서 정한 행동계획과 목표금액(P)에 따라 영업활동을 실행(D)하고 다음 주 회의에서는 계획과 실적의 차이를 검증(C)한다. 목표금액의 90%밖에 달성하지 못했다면 왜 달성하지 못했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서 개선책(A)을 실행한다 - [제4장 목표달성을 위해 회계 'PDCA'를 실행하라] 중에서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회계와 재무제표의 어디가 중요 부분인지 잘 알고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회계와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평소에 회계의 중요성을 숙지하고 회계를 대하는 것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다. 회계치는 비즈니스나 경영을 할 수 없다. 직원들은 회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영자와 상사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회계치 상태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부디 책에 구멍이 날 정도로 읽고 또 읽어서 실전에 활용하기 바란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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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필수적인 것만 제대로 배우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안성맞춤인 실전회계 메뉴얼 이 세상의 모든 조직 활동을 하나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기업 활동은 재무제표로 대부분 설명할 수 있다. 사람이 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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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적인 것만 제대로 배우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안성맞춤인 실전회계 메뉴얼

이 세상의 모든 조직 활동을 하나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기업 활동은 재무제표로 대부분 설명할 수 있다. 사람이 회사에서 일하면 돈이 들어오거나 나가고 회계는 그 움직임을 기록한다. 올바른 규칙을 바탕으로 기록된 숫자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의 활동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도구가 바로 회계다.
이 책의 1장은 이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재무제표, 그중에서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쉽게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돕는다. 이 세 개의 문서에서 회사의 거의 모든 정보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2장은 회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현금흐름 파악하는 법에 관해 설명한다. 회사가 사업을 벌이는 데 필요한 것이 현금이다. 물론 이익이 늘어난 만큼 현금도 늘어났다면 그 돈을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저자가 여기서 강조하는 부분은 이익을 내는 것과 현금이 쌓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회계는 ‘발생기준’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돈은 들고 났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론 돈은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 않았다. 그 때문에 이익은 계속 나지만 파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현금의 흐름을 제대로 아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3장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회계수치’ 사용법을 담았다. 회사의 최종 목적은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맨들이 이 명제를 두고 골머리를 앓는다. 그러나 막연히 ‘매출을 올려야 한다’라고만 생각해선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매출을 몇 가지 요소로 분해하고, 이 항목들에 맞춰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 저자의 요지다. 분해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자사의 상황에 따라 맞추면 된다.

회계의 최종 목적은 결국 매출을 올리는 것,
나날이 매출을 올리는 이 책만의 특급비법 ‘회계 PDCA 사이클’

경영에는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정답이 없다. 경영자들도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것이 정답을 향한 길이라는 말이다. 4장은 이런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효율적으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회계 PDCA 사이클’을 담았다. PDCA 사이클이란 계획을 세우고Plan, 행동하고Do, 계획치와 실적치의 차이를 검증하고Check, 개선하며 행동하여Act 성과를 높여가는 업무 매니지먼트 방법이다. PDCA를 어떤 빈도로 실행할지는 내용과 범위,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월간회의나 주간회의를 중심으로 실행한다. PDCA를 실행할 때 항상 던져야 할 질문 2가지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가?’와 ‘회계적 사고를 하고 있는가?’다. 회사는 항상 고객을 의식하지 않으면 ‘조직 논리’를 앞세우기 쉬워지고 결국 고객의 목소리와 점점 멀어지기 때문이다. 또 사업의 수익구조와 현금 흐름 구조, 이 2가지를 동시에 의식하여 이익과 현금을 어떻게 증가시킬지 생각해야 돈이 현재 수중에 없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회계는 결국, 성공으로 달려가는 최고의 도구
이 도구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마스터가 된다!

책의 부록으로 ‘경영관리 문서작성법’과 ‘복식부기의 기초’를 담았다. 경영관리 문서작성법은 경영의 관점에서 회계를 이용해 문서 작성하는 법을, 복식부기의 기초는 발생한 거래를 기록하여 재무제표 만드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평소에 회계의 중요성을 숙지하고 회계를 대하는 것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다. 회계치는 비즈니스나 경영을 할 수 없다. 직원들은 회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영자와 상사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제대로 안다면 회계는 직장인의 생활을 편하고 풍요롭게 해줄 최고의 도구다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를 읽은 독자는 이 도구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회계마스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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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p style="margin: 0px"></p> 야스모...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p style="margin: 0px"></p>

    야스모토 다키하루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1. 지은이는

       유니클로, 아스쿠르. UBIC 등 상장기업의 사외이사를 맡아 상장하는 등 30년 이상의 경영컨설팅 업무를 해온 노하우를 이 책에서 쉽게 풀었다  <p style="margin: 0px"></p>

    2. 샐러리맨이냐? 비즈니스맨이냐?

       회사의 경영성과 결과로 세금은 얼마를 낼 것인가? 라는 직업을 가진 세무사인 독자로서는 회계가 일상생활 일수 밖에 없는데, 회계에 휘둘리며 노동시간을 빌러주는 샐러리맨이 될 것인지? 회계를 잘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맨이 될 것인지? 라는 물음을 던지는 책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의 내용 중 중심이라 생각되는 일부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p style="margin: 0px"></p>

    3. 회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이다.

       회계 전문가가 아니라면 흑자 회사인데 파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이익이 양호한 회사라 하더라도 외상매출금 과다나 거래상대방 부도로 인한 자금경색 등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있어야 회사를 지킬 수 있음은 기본이라 하겠다. 월매출 기준 유동자금(현금) 보유금액은 2개월 상당액을 제시하고 있는데 일본 내 우량기업을 분석하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4. 손익분기점을 구하는 산식이 궁금하지 않은가?

       손익분기점의 매출액 = 고정비/ 한계이익율 이라는 결론이다.

    원가를 종합하고(매출원가) 거기에 이익(매출총이익)을 얻어서 판매가를 결정한다는 매출총이익율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변동비와 고정비의 개념도 아주 쉽게 잡아주었으므로 한계이익율이 도출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기 바란다.

    현장에서 꼭 필요한 회계 수치도 요약해 놓았다. 한 가지만 소개한다면 할인가격표 작성하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어 실전에서 상품판매나 영업자료로 유익하게 사용 할 수 있다.

      5. 목표를 달성하는 지름길.

       계획을 세우고(Plan) => 행동하고(Do) => 계획치와 실적치의 차이를 검증하고(Check) => 개선하며 행동하여(Act) 성과를 높여 나가는 일련의 계속되는 과정(PDCA)을 거친다. 회사의 성장 기반이 되는 월 재무제표를 활용하여 목표를 세우고, 행동 계획은 5W1H인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에 금액을 추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경영관리 문서 작성법과 복식부기의 기초`가 예시로 수록되어 있어 활용하면 비즈니스맨이나 관리자로서 직접 활용이 가능하다.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훌륭한 자질을 갖출수도 있어 성공하는 회사에 필요한 지식이라 생각되므로 일독을 권한다.

  • 회계, 재무라는 용어만 나오면 나는 소심해진다. 워낙 숫자에 약하기도(?)하고 회계 관련 용어들이 몇 권의 책을 봐도 도무지 ...

    회계, 재무라는 용어만 나오면 나는 소심해진다. 워낙 숫자에 약하기도(?)하고 회계 관련 용어들이 몇 권의 책을 봐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누군가 나에게 현금흐름표, 운전자금, 손익분기 등과 같은 외계어를 구사할 때 알아듣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쥐었다.


    이 책,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는 유니클로의 성장과 함께해온 저자 야스모토 다카하루의 저서다. 저자의 경력을 활용한 콘텐츠가 눈에 띈다. 개념 설명이 유통이나 판매와 관련한 사례를 통해 간결하고, (적어도 나에게는) 매우 복잡한 회계 용어가 함축적인 개념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낯선 용어들은 어쩔 수 없이 독자들이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다. 업계의 표준을 어렵다는 이유로 거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목차(각 장의 구성과 소제목)만 봐도 이 책의 콘텐츠가 실전(실제 사업을 할 때 포함)에서 자주 묻는 말들에 대한 대부분 해답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인데, 학문과 연구가 아닌 실전에서 부딪혀 얻은 경험이 책에 녹아든 듯하다.


    차근차근 읽다 보면 유니클로 성장의 이유도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경영을 회계의 원리에 기초하여 운영한 회사가 잘못될 리 없기 때문이다. 이익률, 운전자금, 자금 운용에 관한 개념이 서면 아무리 구멍가게라 할지라도 큰 기업 못지않은 재무적 탄탄함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읽고 얻은 신념이다.


    의 표지에 적힌 신입사원에서 사장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회계의 모든 것이라는 문장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실감할 수 있다. 기업 내부에서 부딪힐 문제들, 자영업을 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저자의 질문과 해설로 책의 충실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처음에는 속독하고 두 번째 정독하여 내용을 천천히 소화해야 제맛을 내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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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야스모토 다카하루 | 오시연 옮김

    한스미디어 2018.03.30

    </div> <p style="overflow: hidden; height: 12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left: 0px; clear: both; margin: 0px; padding-right: 0px"></p> <p class="pcol2b" style="overflow: hidden; height: 1px; width: 42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left: 0px; margin: 0px; padding-right: 0px; opacity: 0.15"></p> <p style="overflow: hidden; height: 12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left: 0px; margin: 0px; padding-right: 0px"></p>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신입사원에서 사장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회계의 모든 것

    유니클로 25년 고공성장을 이끈 회계의 비밀


     

    일본의 공인회계사로서 30여년 이상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에 휘둘리는 회계치인 사람들이 회계적 사고를 갖추고 회계를 제대로 활용하여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쓴 책이다.


     

    이 책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어렵고 딱딱한 이론을 바탕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각종 재무비율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반적인 재무회계 도서와는 그 구성과 내용이 사뭇 다르다.


     

    책은 크게 4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었는데, 우선 1(이것만 알면 재무제표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은 회계의 기초 개념을 짤막하게 다지고 재무제표(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큰 틀에서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2(회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이다)에서는 재무제표 가운데 현금흐름표를 따로 떼어내어 조금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장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어렵고 복잡한 현금흐름표 대신 좀 더 실무에서 쉽게 직관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자금운용예정표에 대해 설명하고, 흑자도산을 방지하고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현금흐름을 개선시킬 수 있는 4가지 방법(매출채권 조기회수-매입채무 지급지연, 선수금 비즈니스로 비즈니스 모델 변경, 선택과 집중-업스트림 확장-무재고 물류로 사내 현금 창출, 차입-증자 등 자금 조달) 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3(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회계수치사용법)에서는 경영자가 매출 증대, 판매가격의 결정, 목표이익 산출, 가격할인폭, 대손방지, 비용감축, 인건비 책정, 적정재고 관리 등 여러 가지 경영상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내부 회계정보를 어떻게 활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4(목표달성을 위해 회계PDCA’를 실행하라)에서는 전통적인 경영관리 도구인 PDCA[Plan(계획)-Do(실행)-Check(검증)-Act(개선) 사이클]에 회계적 사고를 접목하여 구체적으로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부록(경영관리 문서 작성법과 복식부기의 기초)에서는 저자가 이 책 전반을 통해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월 결산보고서, 사업부별 손익표, 자금운용예정표를 작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예시와 함께 다루며, 현대 기업회계의 근간이 되는 복식부기의 기초를 거래 분개 연습과 함께 간단하게 다루고 있다. 다만, 252쪽 상단의 분개와 253쪽의 연습문제 정답 2번과 3번은 번역의 오류라기보다는 복사-붙여넣기 과정에서 편집교정 작업 착오인 것으로 보여지므로 개정판 작업시 아래와 같이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차변

    대변

    자산의 증가(외생매출금 발생)

    수익의 증가(매출 발생)

    * 외상매입금 발생을 매출 발생으로 수정해야


     

    차변

    대변

    보증금 1,000,000

    보통예금 1,000,000

    * , 대변이 바뀌었고, 자본금을 보증금으로 수정해야


     

    차변

    대변

    보통예금 250,000

    외상매출금 250,000

    * 대변의 자본금을 외상매출금으로 수정해야


     

    이 책은 기존의 전통적인 회계 책과 달리 손에 잡으면 마치 실무 현장에 갓 배치된 신입사원이 선배에게 친절하게 OJT를 받는 느낌 혹은 실무자나 최고경영자가 유능한 전문가로부터 경영컨설팅을 받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쉽게 읽히면서도 기업 경영에 관하여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제조업, 건설업, 인터넷판매업 등 어떤 종류의 비즈니스에 종사하건, 회계 전공자건 엔지니어링 출신이건, 신입사원에서 최고경영자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비즈니스 회계 매뉴얼이자 저자의 풍부한 경영컨설팅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경영컨설팅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는 정말 보기 드문 좋은 책이다.


     

    막연히 회계가 두려운 모든 비즈니스 종사자들, 특히 제품과 기술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자들과 회계정보를 활용하여 회사를 진정으로 도와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비즈니스맨,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들은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한다.

  • ...
    지금 바로 회계에 눈을 떠라

    저자 야스모토 다카하루

    출판 한스미디어

    발매 2018.03.30.

    저자인 야스모토 다카하루의 회계사, 감사인으로서의 경험을 담되, 회계적인 전문용어나 개념에 대한 딱딱한 학술서나 이론서가 아니라 잘 요리된 맛난 요리를 맛 본 듯한 회계 입문서, 활용서라고 생각된다.

    아들이 회계에 두려움없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회계입문서를 제안할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아마도 '이것이 실전회계다.'와 이 두 책을 놓고 많이 고민했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작년에 내가 아들에게 추천했던 책은 '이것이 실전회계다' 였다. 

    그 만큼 복잡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회계를 알기 쉽고,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조언해주고 있어 부제목 처럼 신입사원부터 사장까지 반드시 알아야할 비즈니스 회계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입문서들이 실수하는 입문자에게 맛 보기라며 괜히 첨언하는 관리회계, 세무회계, 재무회계 ... 뭐 이런 것은 지금은 구체적으로 알 필요없다면 과감하게 생략을 한다거나,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의 관계를 수도관과 수영장으로 비유하는 등의 설명방식은 이 분이 얼마나 회계의 본질을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하는 지를 이해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나아가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와 함께 현금흐름표를 설명할 때도 매월, 분기, 년간의 구체적인 연계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함을 넘어 본인의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자료 보완 방법까지 공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이해와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정성이 돋보였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초를 말한 후 바로 회계의 핵심인 "회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이다."라는 주제를 2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준과 실무활용 사례 등을 엮어서 설명하고 있다. 나머지 장에서도 구체적인 '회계수치'에 대한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도록 구성한 점은 특이하면서도 탁월한 구성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경영에서의 회계의 활용점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4장의 구성이다. "목표달성을 위해 '회계 PDCA'를 실행하라"라는 주제로 관리회계의 틀을 PDCA라는 틀 속에서 구체화시켜 계획, 실행, 점검, 개선의 전 과정을 월, 년별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이 부분은 회사에서 관리회계와 사업계획이라는 관점에서 수없이 많이 해오던 일이라 더 더욱 기존의 활동과 비교점이 있어서 흥미진진했고, 보완점들을 찾아 메모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한 때 회계전문가라고 자부했던 나에게도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질문 하나 하나는 우리 회사 입장에서는 과연 어떤가?라고 되 물으며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질문들 몇 가지를 공유하면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사업이 잘 될 수록 운전자금이 부족해진다고? (흑자도산이 사례)
    현금흐름 개선책(1, 2, 3, 4로 나누어 설명하여 구체적인 대안을 고민..)
    이익이 나는 판매가는 어떻게 결정할까?
    상품가격할인은 어느 수준까지 용납할 수 있을까?
    직원 채용시점과 인건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내게는 어쩌면 너무도 당연해서 크게 고민하지 않았던 
    질문 혹은 답들을 이 책에서 다시 만나고 보니, 
    새삼스레 Fact에 의한 대안 제시라던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복식부기를 넘어 삼식부기의 세계가 온다는데, 일반 기업에서는 어떻게 이것을 대비할 것인가하는 고민이 생긴다. 

    이래서 언제든지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인가 보다.
     

  • 1. 서설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 즉 돈이 현실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nb...

    1. 서설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 즉 돈이 현실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돈이 중요한 만큼 돈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흐름을 제대로 기록하고 파악하지않으면 누수를 막을 수 없을테니까요이렇듯 돈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을 회계라 하는데많은 사람들이 돈이 중요한 것은 알아도 회계가 중요한지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서평을 쓰는 본인 역시 법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회계에 대하여는 잘 알지 못합니다주식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를 곁눈질했던 경험이 있어 재무제표 항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아는 수준의 기초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책의 저자는 유니클로에서 감사업무를 하면서 회사동료들과 함께 회사의 고속성장을 이루어내었으며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습니다이 책은 여러 가지 사례와 도표로 회계에 대한 내용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회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회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회계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책입니다.


    2. 책의 주요 내용

    아래 내용은 각 항목에서 인상 깊게 읽었던 내용입니다(바탕체 부분은 책의 내용이며, 굴림체는 제가 느낀 점입니다).


    꼭 봐야 하는 계정과목(p.29~)

    1. 재무상태표

    1)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 재고자산

    3) 차입금

    4) 자본(순자산총계

    2. 손익계산서

    1) 매출액

    2) 매출총이익

    3) 영업이익

    3. 현금흐름표

    1) 영업활동 현금흐름 - 플러스인지 반드시 확인

    2) 기말 현금 잔고 - 기말현금잔고가 기초보다 증가했는지 확인


    -> 저자는 특히 현금흐름을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가격이 같아도 매출총이익률이 다르면 이익이 달라진다.(p.48~)

    상품별 매출총이익을 숙지하고 어느 상품을 팔면 얼마나 이익이 나는지 이해하고 나서 판매방법과 고객 응대법을 연구하는 것이야말로 사업활동의 기본이다.


    -> 사업가와 투자자 모두 숙지해야 할 명제입니다특정회사의 특정제품이 잘 팔리는 것 같은데 매출액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매출이익률이 낮은 제품이 잘 팔리는 경우입니다.


    가장 중요한 과목인 현금과 재고(p.59~)

    재무상태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재고’이다일반적으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많을수록재고는 적을수록 판매효율이 좋다고 할 수 있다.


    -> 투자자들이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부분이 바로 ‘재고자산’ 부분입니다악성재고를 자산으로 잡아놓고 재무제표를 외형상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하는 12가지 지표(p.72~)

    유동비율비유동장기적합률매출채권 회전기간재고회전기간총자본이익률매출액 경상이익률자기자본비율총자본회전율매출액 신장률경상이익 신장률주당순이익주당순자산


    -> 저자가 제시하는 각각의 기준치가 있습니다다만 저자는 주로 의류제조업체에서 근무하였기 때문에 의류제조업을 기준으로 수치를 산정한 것 같고각각의 산업별로 권장하는 수치는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p.97~)

    잉여현금흐름(FCF)는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합산하여 구한다. FCF가 많을수록 경영상태가 좋다고 할 수 있다.


    경영자의 역할은 회사 자산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 것인데 사실 수중자금을 아무리 쌓아둔들 거기에서 이익이 나진 않는다. ...(중략)... 상장기업은 ROE 수치가 좋아도 나빠도 그 이유를 설명할 책임이 있다(p.100)


    ->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상당수는 위 책임을 해태하고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의 인건비를 바탕으로 회의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본다(일단해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p.162)


    -> 우리나라 기업 경영자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부분입니다대다수의 기업이 불필요한 장시간 회의로 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재고가 늘어나면 세금이 늘어난다.(p.174~)

    부풀린 재고 계상과 재고 평가손 미계상의 회계부정을 저지를 경우 과다 이익 계상으로 인한 세금 납부가 부메랑처럼 돌아오거나 매출이나 재고를 부풀려 계상한 탓에 발생한 체류채권이나 채류재고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게 된다현금흐름도 부자연스러워진다.


    -> 재고처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가장 흔하게 회계부정이 일어나는 과목이 ‘재고자산’과 ‘매출채권’부분입니다.


    회계적 사고료 PDCA 사이클을 실행하는 것이 목표를 달성하는지름길(p.179~)

    : PDCA사이클이란 계획을 세우고(Plan), 행동하고(Do), 계획치와 실적치의 차이를 검증하고(Check), 개선하며 행동하여(Act) 성과를 높여가는 일련의 업무 매니지먼트 방법이다.


    -> 저자가 제시하는 목표달성 방법입니다독창적인 내용이라 서평에 그 내용을 쓰기에는 부적절해보이며책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3. 마치며


    저자는 기본적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에게 회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각 항목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는 목적에서 책을 저술하였습니다만 내용이 알차고 평이하여 회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일반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경영자나 투자자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있지만 정작 회계에 대하여 잘 모르는 직장인들더 나아가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읽고 내용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제 마음대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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