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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704쪽 | A5
ISBN-10 : 8952735544
ISBN-13 : 9788952735546
의뢰인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중고
저자 존 그리샴 | 역자 정영목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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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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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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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홀어머니와 함께 가난한 트레일러 주택에 사는 열두 살의 영리한 소년 마크는 동생 리키와 함께 숲속에서 우연히 한 남자의 잔혹한 자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교활하고 부패한 변호사인 그는 죽기 직전 마크에게 마피아가 죽인 상원의원의 시체가 숨겨진 비밀 장소를 알려준다. FBI와 마피아는 협박과 위협으로 마크의 목을 옥죄여오고, 사면초가의 상황에 내몰린 꼬마 의뢰인을 위해 레지는 단돈 1달러의 수임료를 받고 목숨을 담보로 한 변호에 나서는데... 결손가정의 소년과 내세울 것 없는 이혼녀 변호사의 통쾌한 활약상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그려낸 존 그리샴의 대표작.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통해 미국식 법률 제도의 맹점을 파고든 수작이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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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단돈 1달러짜리 변호를 맡긴 꼬마 의뢰인의 목숨이 달린 비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통해 미국식 법률 제도의 맹점을 파고든 수작! 홀어머니와 함께 가난한 트레일러 주택에 사는 열두 살의 영리한 소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단돈 1달러짜리 변호를 맡긴 꼬마 의뢰인의 목숨이 달린 비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통해 미국식 법률 제도의 맹점을 파고든 수작! 홀어머니와 함께 가난한 트레일러 주택에 사는 열두 살의 영리한 소년 마크는 동생 리키와 함께 숲속에서 우연히 한 남자의 잔혹한 자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는 갱과 마피아, 마약상 등을 변호하는 교활하고 부패한 변호사로, 죽기 직전 마크에게 마피아가 죽인 상원의원의 시체가 숨겨진 비밀 장소를 알려주고, 그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리키는 말을 잃어버리는 심각한 퇴행성 신경증에 시달리게 된다. FBI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마크가 법정에서 진실을 이야기하도록 만들기 위해 위법 행위뿐 아니라 법률제도의 맹점을 이용한 트릭까지도 서슴지 않고,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혈안이 된 마피아는 협박과 위협으로 목을 옥죄여온다. 사면초가의 상황에내몰린 꼬마 의뢰인을 위해, 이혼의 상처를 가진 여변호사가 단돈 1달러짜리 수임료를 받고 목숨을 담보로 한 변호를 시작하는데……. 결손가정의 소년과 내세울 것 없는 이혼녀 변호사의 통쾌한 활약상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존 그리샴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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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재 발견한 것은 말하지 않을 권리와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결부될 때 발휘되는 놀라운 위력에 관해서다. ...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재 발견한 것은 말하지 않을 권리와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결부될 때 발휘되는 놀라운 위력에 관해서다. 나같은 평범한 시민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면 필시 마음졸이며 묻는대로 다 대답하고야 말 것이다. 비록 그 대답으로 인해서 자신은 물론 가족 전체가 위험에 빠질 위험에 처한다 하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우리 헌법에도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을 권리와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것 같다.

    살인을 저지르고 그 시체를 자기 변호사의 창고에 감춘 마피아를 변호하던 변호사가 살해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것을 목격한 두 형제. 마피아로부터 입만 뻥끗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는 상황에서 검사와 경찰, 판사까지 소년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감옥에 갇히게 된다고 협박(<?)하는 상황에서 시체가 있는 곳을 안다고 할 수도, 모른다고 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소년은 도대체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이때 소년은 본능적으로 침묵을 선택하다. 그리고 아주 작은 소리로 묻는다.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것이 되나요?" "그렇지는 않단다. 단지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다시 감옥으로 보내야한다." 그러자 소년은 말하지 않기를 선택하고 시체를 찾아야만 공소가 가능했던 검찰은 가족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조건을 제시하고야 소년의 입을 열게 할 수 있었다.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말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와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결합되면 공권력에도 맞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을 이 책에서 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권리는 기초적인 법 질서가 잘 확립된 사회에서 가능한 일이다. 입을 열게하려고 물고문에 전기고문까지 온갖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그마저 가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 저자 존그리샴소설은 처음으로 접해보는 나. 1권 2권으로 나누어진 책이라..시간을 요하기도 한책이였다. 또한 난 의뢰인이라...
    저자 존그리샴소설은 처음으로 접해보는 나. 1권 2권으로 나누어진 책이라..시간을 요하기도 한책이였다. 또한 난 의뢰인이라는 영화 자채를모르고있었기때문에 잘 알지도 못했다. 난 책이 펴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기분이 묘해지고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안타까운 부분도 마니있었고 괜히 몰라도 될걸 안건 아닌가 ?!! 11살이 지고 가야할 짐이 너무 큰건 아닌가??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글이 어떻게 전재 될런지 그또한 무척이나 궁금했다. 하지만 우리가 걱정했던 마크라는 11살 소녀는 우리보다 더 현명하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해나가기 시작했다. 의뢰인 2권 마지막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 하고있었다. 레기와 마크와인연 또한 지금까지 힘들게 지내온 과정.. 이 책은 말로 하지않는 교훈을 우리 머리속에 심어주는거 같다. 무엇을 딱 찝어서 이것이 이거다..~라고 하지않아도 우리머리속에 또한 가슴속에 박히는 무엇가가 있다면 그게 바로 교훈이고 내가 사는 목표에 지름길이 될수도있는것이다. 왠지 모르는 큰힘을 느끼고 있다..지금 이순간에도..
  • 오전 4시 30분. 드뎌 존 그리샴의 작품 중 3번째로 선택한 "의뢰인"을 다 읽었다. 연 이틀째 나의 수면을 방해했던 책. ...
    오전 4시 30분. 드뎌 존 그리샴의 작품 중 3번째로 선택한 "의뢰인"을 다 읽었다. 연 이틀째 나의 수면을 방해했던 책. "사라진 배심원", "불법의 제왕" 그리고 오늘로 3번째를 장식한 "의뢰인"까지. 정말 한번 손을 잡으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그만의 마력을 가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썼다하면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게 하는 이유를 충분히 납득하고도 남을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영화로 만들어진 것도 여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다시 책으로 보아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책. 바로 존 그리샴의 작품들이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마크는 동생 리키와 함께 담배를 피우다 우연히 자살을 시도하는 로미라 불리우는 사람을 보게 된다. 말리기 위해 끼어들다 그에게 붙잡혀 자신이 자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게된다. 그 과정에서 로미는 자신의 의뢰인이자 범죄자 멀다노의 범행사실과 그가 죽인후 묻어버린 국회의원의 시체가 있는 장소까지 말하고 자살을 해버리고 마는데... 멀다노를 쫒고있던 연방검사는 그 꼬마가 이 문제에 대한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 법에 관한 지식과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강제로 그 아이에게서 정보를 얻어가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살던 트레일러가 불에 타고, 칼을 든 사람으로부터 위치를 발설할 경우 마크와 그의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범죄자 주변 사람들로부터 당하는 등 여러 문제에 괴로워하던 마크는 변호사를 고용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돈만 밝히는 변호사들 눈에 마크는 얻을것 없고, 귀찮은 아이일 뿐이였다. 이 때 '레지 러브'라는 아동변호 담당 변호사는 마크의 말을 믿고 단 1달러에 그를 변호하게 된다. 증거확보를 위해서라면 범죄자들로부터 증인의 보호나 그들의 인권보호보단 자신의 사건해결이 먼저인 권력기관의 문제를 꼬집고, 약자로 대표되는 여자와 아이를 앞세워 그 권력기관, 범죄집단과 맞서 통쾌하게 문제를 해결하게하는 존 그리샴 그만의 글솜씨로 난 오늘도 밤을 지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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