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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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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쪽 | B5
ISBN-10 : 8961552058
ISBN-13 : 9788961552059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양장] 중고
저자 알랭 시셰 | 역자 김현경 | 출판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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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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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sdy*** 2020.03.05
1 잘 받았습니다. 깨끗해서 넘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sycjb0*** 2019.06.2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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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제1권『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는 미취학 아동이 알아야 할 지식을 알려준다. 프랑스에서 "아이와 어른이 꼭 함께 읽어야 할 책!" 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국제 앰네스티의 추천 도서로 ‘권리’라는 사회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책이다.

아이들 스스로가 '나'로부터 시작해 '사회'로 관심을 넓혀 이야기를 풀어 갈수 있도록 제안한다. 아이가 그린 듯 단순하게 그린 그림은 전달력을 강하게 드러낸다. 부록으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실제 조항을 수록하고, '국제 앰네스티'의 활동과 '인권'에 관해 엄마 아빠와 함께 공부해 볼 수 있게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알랭 시셰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자랐고,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끊임없이 어린이들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부드럽게 행복한 순간들을 그려 내고 있다.

역자 : 김현경
프랑스에서 역사학과 인류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여덟 살 난 딸과 노는 것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국제 엠네스티 추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감수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어린이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 이야기 "그래 맞아, 우린 꼬마야. 하지만 우리한테도 권리가 있어. 늘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해. 근데 말이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제 엠네스티 추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감수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어린이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 이야기

"그래 맞아, 우린 꼬마야. 하지만 우리한테도 권리가 있어.
늘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해. 근데 말이야……
비밀을 가질 권리 같은 것도 있을까? 말썽을 부려도 야단맞지 않을 권리는?"


어린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 이야기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가 '톡'에서 출간되었다. '톡'은 아이들의 생각을 톡(toc) 틔워 주고,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talk)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드는 브랜드로, 얼마 전 '과학 톡' 섹션의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미생물 이야기》를 선보여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는 ‘성장 톡’ 섹션이자, 취학 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담은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의 1권이다. '나를 이해하고 남을 배려하기 위한 나의 첫 그림책'이라는 시리즈 부제에 맞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권리’라는 사회 개념으로 깨달아 나의 소중함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중함도 지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프랑스에서 출간될 당시 "아이와 어른이 꼭 함께 읽어야 할 책!"(프랑스 <누 불롱 리르> 지)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국제 앰네스티가 추천 도서로 선정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지 2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어린이 권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감수를 받아 출간되었다. 책의 첫머리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현 유엔아동권리협약 한국NPO연대 회장)의 추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나, 나를 지키는 목소리: '권리'
- 이제 막 사회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이제 막 사회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취학 전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국어, 영어, 산수, 음악, 미술, 체육을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란 무엇인지,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 나가야 하는지를 알아 가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까? 어른들의 이런 우려에 대해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는 어린이 스스로가 '나'로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 대한 관심이 싹트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권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나'를 지키는 '내 목소리'다.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는 어린이들의 소중한 권리를 어린이의 목소리로 이야기한 책이에요.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이야기하고 있지요. (본문 4쪽,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의 추천의 글 중에서)

'힘센' 권리에서 '소중한' 권리로
권리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그래 맞아, 우린 꼬마야. 하지만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라는 목소리로 시작된다. 어른들에게 권리에 대해 배우거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며 나를 지키는 법을 알아 나가는 것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과 모습으로 '나답게' 살 수 있어야 해. 다르다고 차별받아선 안 돼.(본문 14쪽)
신나게 뛰놀고 꿈을 꾸고 노래할 권리도! (본문 22쪽)
근데 말이야, 나만의 비밀을 갖는 것, 이것도 우리의 권리일까?(본문 26쪽)

책 속에는 생존, 보호, 발달, 참여로 대표되는 어린이의 권리가 소개되어 있다. 어린이들도 듣고 배워서 잘 알고 있는 권리가 있는가 하면, '표현의 자유', '모임의 자유'와 같은 조금은 생소한 권리도 들어 있다. 특히 '사생활 보호'에 관한 내용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실제로 부모 자녀 사이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권리에 대해 깊이 알면 알수록 어린이들이 자칫 권리를 '원하는 것을 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해 버릴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권리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 데 도움을 준다. '말썽을 피워도 야단맞지 않을 권리' 같은 것이 있는지, 어린이들 각자에게 곰곰이 생각해 보길 권하고, 다음 페이지에서 '내가 가진 권리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소중하다'는 것, 그러므로 '친구를 괴롭히거나 따돌릴 권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을 가르쳐 준다. 또 본문 여백에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숫자로 표현해 내가 가진 권리가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닌, 대단히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끊임없이 어린이의 세계를 여행하는 작가와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합작품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시원시원한 굵은 선으로 아이가 그린 듯 단순하게 그린 그림일 것이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을 그린 알랭 시셰는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꾸준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온 작가이다. 단순하면서도 전달력 강한 그림에서도 드러나듯이 그는 포스터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에도 끊임없이 어린이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는 작가 자신의 말처럼, 그의 글과 그림에서는 어린이의 세계가 묻어난다.

그래, 맞아. 이 모든 권리가 우리에게 있어. 왜냐하면…… 우린 '어린이'니까.
어느 곳에 사는 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냥 어린이면 돼. (본문 42~46쪽)
이 책의 부록에는 본문에서 어린이의 목소리로 소개된 권리의 바탕이 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실제 조항이 수록되어 있다. 또 끊임없이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와 유엔아동권리협약 한국NPO연대의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권리'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 앰네스티'의 활동과 '인권'에 관해 엄마 아빠와 함께 공부해 볼 수 있게 했다.

◈ 시리즈 소개

나를 이해하고 남을 배려하기 위한 나의 첫 그림책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
내가 왜 소중한지, 소중한 나를 어떻게 지키는지 아나요?
사랑하는 가족, 함께 자라는 친구들,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나는 어떤 관계일까요?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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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린이 권리, 얼마나 알고 계세요? 저도 그냥 대략적(?)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우리에겐 권...
     
    어린이 권리, 얼마나 알고 계세요?
    저도 그냥 대략적(?)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알랭 시셰 글, 그림, 김현경 옮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감수)'라는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 맞아. 우린 꼬마야.
    하지만 우리한테도 권리가 있어.
    늘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해.
    근데 말이야...
    비밀을 가질 권리 같은 것도 있을까?
    말썽을 부려도 야단맞지 않을 권리는?
     

     
     
    이 책의 부록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의 권리'에 실린 유엔아동권리협약 권리 조항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2006년 제작한 소책자 <우리가 가진 권리 우리가 지켜 주는 권리>에서 뽑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동의를 얻고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본문 내에 들어 있는 통계 수치는 2009년에 유니세프에서 발간한 <세계 아동 현황 보고서>
    영문판 요약본의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감수를 받았다고 해요.
     
     
     
     
    1989년 11월 20일 유엔이 만든 아동권리협약은 2012년 올해로써 23년이 되었어요.
    2009년때 기준으로 전 세계 193개 나라가 이 협약을 지키기로 약속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나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살펴보고, 내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권리도 잘 지켜 주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한 면을 가득 채운 삽화와 큰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2009년 유니세프의 <세계 아동 현황 보고서> 통계 수치도 알려줌으로써
    아직도 이렇게 어린이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어린이 권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난한 아이들에 비해 좀 더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기본적인 생존의 권리는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영양 부족으로 고통받는 다섯 살 미만 어린이 수만 2억명이나 된다니
    제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배고픔에 굶주리는 아이들이 없도록
    저도 좀 더 많은 후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지켜할 조항들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나가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기본적인 생존의 권리부터 차별 안하기, 표현이 자유, 사생활 보호,
    늘 사랑받고 보호받을 권리, 배울 권리, 신나게 뛰놀고 꿈꾸고 노래할 권리,
    내 몸을 존중받을 권리 등을 유쾌하게 배워가며
    내가 가진 권리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소중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유니세프의 활동을 알려주는 코너에서는
    생존의 권리, 보호의 권리, 발달의 권리, 참여의 권리 등을 안내해주고 있어요.
     
     
     
     
    책 속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보기 좋게 구성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사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지키겠다고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좀 더 적극적인 홍보와 실천을 위해
    포스터나 책자도 만들고 거리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고 있고요.
     
     
    부모인 저부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어린이 권리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 권리를 존중하며 지켜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실천이 안되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조금씩 실천을 하다보면 언젠가 모든 아이들이 어린이 권리를 알고, 또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의 아이들만 그 권리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준다면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뛰놀고, 교육받고, 자유를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아이에게 권리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세상을 향한 목소리, 권리에 대해 아이에게 알...
     
    아이에게 권리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세상을 향한 목소리, 권리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즘 나는 어쩌면 내 바람대로 아이에게 전달하고 아이가 수긍을 하기를 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어떤 일을 할 때 아이의 의견보다는 내 의견이 90퍼센트 반영이 되어 아이의 생각 10퍼센트는 아무런 생각 없이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와 아이는 스스로 사회를 배워보는 기회가 되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한 사회 구성원의 한 부분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이 책이 자세히 알려주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권리라는 부분을 그림과 함께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어 아이가 이해하는 데에도 그리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 이런 사회적인 부분들은 학교 교과 과정 속에서 배워야 하고 그 속에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보니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나와 함께 있을 때부터 권리를 인정해주고 더 좋은 생각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어야한다고 느껴졌다.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는 법, 그것이 엄마가 아이에게 사회의 한 부분을 역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첫걸음이며 아이 스스로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 않고 요구할 수 있는 분위기는 곧 권리를 찾는 일일 것이다. 

     
     
    무겁게만 생각했던 권리라는 단어가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보지 못했던 부분을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의미가 배가 되었던 것 같다.

     

  • 아이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나? 있긴 하는 걸까? 어른들이 보호해주지 않으면 너무나 연약하고 여린 존재들인데......

    아이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나? 있긴 하는 걸까? 어른들이 보호해주지 않으면 너무나 연약하고 여린 존재들인데...

    생각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책의 겉표지가 미생물이야기 책이랑 똑같다 했더니 같은 출판사 톡에서 나온 책인네요 ..

    맨질맨질한 책표지가 아니라서 너무 좋았던 느낌이었는데 역시...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책겉표지.. 그리고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체... 미생물 이야기도 너무 좋은 책이라 느낌이 좋았는데 이 책도 역시 마찬가지네요,,

    톡출판사의 독특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었어요 딱 봐도 톡에서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 했습니다.

    마음껏 배우고, 뛰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요..

    맞아 아이들은 이렇게 자라야 되는 거야.. 너무나 지극히 당연하고 정말 그래야 되는데 울 어른들은 그것을 너무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내가 어릴 적에도 그랬듯이 늘 어른들은 아이들을 무시하고 그저 보살펴야 하는 약한 존재로만 여기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주어야 하는 아주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켜주어야할 권리들이 있습니다.

    어리다고 그저 무시되는 것들이 아닌 것들.. 가장 밑바탕이 되어야 할 것들..

    이 책을 읽으면서 울 아이에게 어떤 권리가 있고 그런 권리를 지켜주고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 것을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절대 권리가 아님을 우리 아이드에게 잘 알려주는 좋은 책이네요...

  • 권리는 누구에게 있어요.. | su**da1 | 2010.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 어디서 들었던 많이 들었던 말이죠.. 그렇지만 이런 당연한 사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

    어디서 들었던 많이 들었던 말이죠..

    그렇지만 이런 당연한 사실들을 이렇게 책을 통해서 만났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생존, 보호, 발달, 참여...등의 권리가 있다는 사실..

    우린 참 잊고 사는거 같아요.

    늘 실천할려고 노력하는건지도 모르구요..

    아이들에게 '권리'에 대해서 한번도 이야기를 해 준적도 없어요..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도 한번도 못해봤구요..

    그런데 이번에 책을 통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당연한것 같지만 아이들에게 권리가 있다는거.. 그러니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죠..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지도 말고..아이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보호해 주어야 하고.. 사랑해 주어야 하고..

    이 세상엔 아직도 굶고 헐벗고 배우지 못하고 전쟁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책을 처음 딱 봤을때의 느낌은..

    좀 딱딱할것 같다..그런 생각이 젤로 먼저 들었어요.

    표지도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동화책이 아니구.. 색깔도 그렇고..

    딱딱하고 두꺼운 하드보드표지에 속지도 한지를 여러겹 덧붙인것같은 느낌.. 아무튼 특이했어요.

    책의 내용도 왼쪽엔 글씨가 두세줄정도.. 배경은 좀 알록달록하지만 그림은 단색위주.. 그림의 테두리를 아주 진하게 했구요..

    왼쪽 페이지의 하단부분엔 내용에 덧붙이거나 사실들이 조금만 글씨고 쓰여 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줄땐 굳이 읽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들이 혼자 글을 읽을때쯤되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의 마지막엔 부록이 있어요.. 우리의 권리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우리딸 책을 읽고나서..

    "엄마 이 책은 다 읽어도 목이 안아프네.."

    맞아요..이제 글을 읽기 시작하는 우리딸이 보기에도 그렇게 글밥이 많은 수준이 아니고..

    그렇다고 줄줄 읽어야 하는 그런 책도 아니고..

    무엇가 생각을 한번 더 하면서..그림도 같이 보고.. 밑에 도움말도 한번씩 보고..

    비록 글밥은 적지만 한번 볼려면 다른 책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책..

     

    이런 유익한 책을 앞으로도 계속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더 반가웠답니다.

    항상 잊지 말고 새겨두어야 할 말..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 저출산으로 우리나라 출산율이 점점 더 줄어든다는 보도를 접할때마다 사실 나도 한 아이의 엄마지만,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
    저출산으로 우리나라 출산율이 점점 더 줄어든다는 보도를 접할때마다 사실 나도 한 아이의 엄마지만,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우리 어릴때는 한창 베이비붐 시대여서 그랬는지 반 친구들 중에는 8남매나 9남매도 많아서 그리 놀랄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자녀들이 많으면 TV에도 나올 정도의 숫자가 아닐까 생각된다.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겠지만, 이제 더욱 줄어드는 출산율과 더불어 한사람 한사람이 더욱 귀하고 소중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미래에 지구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지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권리를 인정하고 또 보호하는 환경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요즘은 공익광고를 통해서도 어린이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연약한 아이들에게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 책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제1권인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미취학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이미 ’아이와 어른이 꼭 함께 읽어야 할 책!’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하며,  ’국제 앰네스티의 추천 도서’로 권리라고 하는 사회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인  ’나’로부터 시작해  ’사회’로 관심을 넓혀가며 이야기를 풀어 갈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아이가 그린 듯한 단순한듯한 그림을 통해서 그 의미를 더욱 강력하게 전달해준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부록으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실제 조항을 수록했으며, ’국제 앰네스티’의 활동과 ’인권’에 관해 부모가 함께 공부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림삽화도 아이들 시선에 맞게 재미있고 귀엽게 소개되어 있어서 그림책처럼 읽어보며 어린이들의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동을 둘러싸고 흉흉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라고 인정해 준다면, 조금씩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런지. 연약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의 인권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 즉 <아이들의 권리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이 책은 꼭!! 어른들과 함께 보기를 권하고 싶다. 인권은 아이들은 물론 모든 어른들이 숙지하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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