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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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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A5
ISBN-10 : 8934959568
ISBN-13 : 9788934959564
위대한 기업의 선택 [양장] 중고
저자 짐 콜린스,모튼 한센 | 역자 김명철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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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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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감사합니다. 좀 느렸네요. 5점 만점에 5점 pep*** 2017.04.14
29 빠르고 좋아요 포장도굿 5점 만점에 5점 bapto***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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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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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 『위대한 기업의 선택』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짐 콜린스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이다. 경영 상식을 타파하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이 책은 동일한 극단적 환경에서 큰 성과를 낸 10X 기업과 몰락한 비교 기업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성공 요인을 살펴본다. ‘10X’란 동종 업계의 주가지수를 최소 10배 이상 능가한 기업을 이르는 말로, 저자는 이러한 기업을 ‘10X 기업’, 그리고 그 리더들을 ‘10X 리더’로 명명했다. 10X 리더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많은 장치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불확실한 세상에서도 위대함은 운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 생겨난다는 사실을 쉽게 납득이 되도록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짐 콜린스
저자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석학. 글로벌 베스트셀러이며 ‘경영의 바이블’로 꼽히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의 저자. 1958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태어나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뒤 HP와 매킨지에서 근무했다. 이후 모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면서 1992년 ‘명강의 상’을 받았다. 현재 콜로라도 주 볼더의 ‘매니지먼트랩Management Lab’ 경영연구소에서 실천적 경영원리를 개발하며 <포춘>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출신 경영자들과 함께 연구, 강의, 저술,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저자 : 모튼 한센
저자 모튼 한센(Morten Hansen)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였던 모튼 한센은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 매니저로 일하며 전 세계 많은 기업들에게 컨설팅과 강연을 했으며, 현재는 UC 버클리대학교 및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협업Collaboration》이 있으며, 조직 연구 분야의 뛰어난 공로로 경영과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1. 불확실한 환경에서 번창한 기업들 9
10X 기업 사례 찾기 l 대조 연구의 위력 l 데이터를 통해 밝혀진 놀라운 사실 l 새로운 시각, 계속되는 탐색

2. 10X 리더 25
당신은 아문센인가, 아니면 스콧인가? l 상황이 달랐던 것이 아니라 행동이 달랐다 l 어떻게 하면 10X 리더가 될 수 있을까?

3. 20마일 행진 63
존 브라운의 20마일 행진 l 기대하지 못했던 행동양식 l 좋은 20마일 행진을 만드는 것 l 왜 20마일 행진이 승리하는가 l 기업에 행진 가르치기

4. 총 먼저 쏘고 대포 쏘기 99
놀라운 발견 l 창의성과 규율 l 총알, 그리고 대포알 l 무보정 대포 쏘기의 위험한 유혹 l 10X 리더는 실수에서 배운다 l 예측하는 재능보다 증명하는 태도 l 애플의 재탄생

5. 데스라인 위에서 이끌기 139
생산적 피해망상 l 인생의 모든 시간이 평등한 것은 아니다

6. SMaC 171
SMaC 레시피 l 광적인 규율로 SMaC 레시피 고수하기 l SMaC 레시피의 수정 l 일관성과 변화

7. 운 수익률 203
운일까, 기술일까? l 운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l 운 분석 사례? 높은 운 수익률(ROL) l 운은 전략이 아니다

에필로그 243
감사의 글 246
부록 268
참고문헌 323

책 속으로

우리가 성과와 환경을 모두 고려해 기업을 선택한 것은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 앞으로도 세상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미래는 예측하기 힘들 텐데, 이 같은 환경에서도 극단적 장애물들을 극복한 훌륭한 조직은 다른 조직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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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과와 환경을 모두 고려해 기업을 선택한 것은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 앞으로도 세상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미래는 예측하기 힘들 텐데, 이 같은 환경에서도 극단적 장애물들을 극복한 훌륭한 조직은 다른 조직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둘째, 최고의 기업과 그 리더가 극단적 환경에 처했을 때를 살펴보면, 안정된 환경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알 수 있다. 여러분이 햇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초원에서 느긋하게 도보여행을 하는데, 동행하는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봉우리로 등반대를 훌륭히 이끌었던 산악인이었다고 해보자. 아마도 여러분은 그 산악인이 짐을 더 꼼꼼하게 챙기는 등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도 있다. 하지만 별 위험한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은 유쾌한 봄날 여행 중에 그 산악인 리더가 어떤 면에서 정말 뛰어난지 알아채기란 어렵다. 이제 반대로 에베레스트 산 중턱에서 똑같은 산악인과 함께 살인적인 눈보라와 싸우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런 환경에서는 그 산악인이 어떤 면에서 남들과 다르고, 무엇 때문에 대단한 사람인지 훨씬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p.15

우리는 이들 기업들이 이룩했던 큰 성과를 현재까지가 아니라, 2002년까지의 특정 기간 동안 연구했다. 그래서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을 때쯤이면 의아할 정도로 연구 대상이었던 기업들 중 몇몇은 몰락하여 휘청거리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생각할 건 없다. 이 연구를 최전성기의 스포츠 명가에 대한 연구에 빗대어 생각해보자. 1960~1970년대에 존 우든 감독 아래서 농구 명가를 이루었던 UCLA 브루인스 농구팀이 감독 퇴임 후 위축되었다 하더라도 최전성기 시절의 브루인스 팀을 연구해서 얻은 통찰력은 퇴색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어느 위대한 기업이 쇠락할 수는 있지만 그 전성기 기록이 빛을 잃지는 않는다. 우리는 바로 전성기 시절에 초점을 맞추었고 거기에 근거해 연구를 진행했다. p.17-18

발머는 생산적 피해망상의 대통령격인 빌 게이츠 아래에서 걱정부 장관을 지낼 정도였다. 그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려는 게이츠와 뜻을 함께했다. 당시 발머는 회사의 성장률을 계산한 뒤 17명의 사원을 고용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말을 들은 빌 게이츠는 버럭 화를 냈다. “회사를 파산시키고 싶은 건가? 절대로 안 돼! 회사를 재정 파탄에 이르게 놔둘 수 없어! 17명이라고? 적어도 1년은 유지할 수 있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데? 단 한 푼의 수입도 없이 1년이나 말이야!” p47.

잡스는 애플을 부활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했을까? 아이포드도 아니고 아이튠즈도 아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도 아니었다. 그는 가장 먼저 규율을 강화했다. 규율 없이는 창의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없기 때문이다. 그는 세계적인 공급망 전문가인 팀 쿡Tim Cook을 영입했고, 두 사람은 함께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팀을 만들었다. 그들은 급여 외의 특전을 삭감하고 안식 기간 프로그램에 대한 회사의 지원을 중단했으며, 작업효율을 높이고 전체적인 비용구조를 낮추었다. 그리고 과거에 그랬듯이 밤낮없이 일하는 기풍을 살리는 데 노력했다. 그러자 간접비가 줄어들었고 유동부채 대비 현금비율이 2배로, 또다시 3배로 늘어났다.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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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후 10년,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10X’에 주목하라! 위대한 선택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경영 상식을 타파하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은 무엇인가? 20,400개의 상장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후 10년,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10X’에 주목하라!
위대한 선택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경영 상식을 타파하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은 무엇인가? 20,400개의 상장기업 중 시장 평균수익의 30배가 넘는 실적을 낸 ‘10X’ 7개 기업을 선정, 10년간 치밀하게 조사ㆍ분석하여 공통적인 성공 요인을 밝혀낸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의 역작!

왜 어떤 기업은 과감한 선택을 실행하는 반면,
다른 기업은 행운조차 불행으로 변질시키고 마는가?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창업한 이후 한때 업계의 총아로 불리며 1980년대 중반까지 세계 컴퓨터 산업을 선도했지만, 이후 파산에 직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빌 게이츠는 업계의 관행을 따르지 않고 방에 틀어박혀, 악몽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자가당착에 빠진 피해망상적인 인물이었다. 수많은 항공사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오랫동안 우위를 점거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한때 혁신적인 기업으로 명성을 날리던 퍼시픽사우스웨스트항공을 흉내 내면서 모든 운영 매뉴얼을 베껴 사용했다.
그러나 이 기업들은 살아남았다. 단지 살아남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동종업계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애플은 다른 기업들을 127퍼센트 능가하는 실적을 지속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테크놀로지 기업이 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업계 최고의 거물이 되었다. 특히 사우스웨스트항공은 30년 넘게 흑자를 내면서 결국 혁신의 상징이었던 퍼시픽사우스웨스트항공을 파산시키고 업계를 장악했다. 이들은 어떻게 불행조차 행운으로 바꾸는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었을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짐 콜린스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가장 주목할 만한 신작 《위대한 기업의 선택》(김영사 刊)은 특별연구팀과 함께 총 6000년이 넘는 기업 역사와, 7,000개 이상의 기록을 철저히 연구하여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10X’ 7개 기업의 경영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변화와 격동의 기업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면 영속하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저자들은 좋은 기업은 더 위대하게, 몰락하던 기업도 그 위기를 기회 삼아 더 큰 성공의 길로 이끄는 모든 해법을 규명해낸 것이다. 여기서 ‘10X’란 동종 업계의 주가지수를 최소 10배 이상 능가한 기업을 이르는 말로, 짐 콜린스는 이러한 기업을 ‘10X 기업’, 그리고 그 리더들을 ‘10X 리더’로 명명했다.
이 책의 연구는 기업이 이룩했던 성과를 현재까지가 아니라, 각 기업이 설립된 이후 2002년까지의 특정 기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연구 대상이었던 기업들 중 몇몇은 현재 몰락하여 휘청거리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만일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이 현재 파산에 직면했다고 해서 그들의 업적 또한 무의미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비록 현재는 쇠락했을 수 있지만, 그 기업의 성공과 이를 이룰 수 있었던 전략은 빛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업의 전성기 시절 성공 요인을 분석하는 작업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출하고 기존의 통념을 뒤엎는, 그리고 희망을 주는 전형적인 짐 콜린스의 작품이다. 그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놀랍고도 흥미로운 결과를 끊임없이 도출하면서 우리를 미치도록 새로운 경영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사건에 대응하기 급급한 기업이 아니라, 사건 자체를 만들어내는 위대한 기업의 모든 여정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현존하는 최고의 ‘경영 구루’ 짐 콜린스의 독보적 신작!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

《위대한 기업의 선택》은 동일한 극단적 환경에서 큰 성과를 낸 10X 기업과 몰락한 비교 기업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성공 요인을 밝히고 있다. 10X 기업에는 암젠, 바이오멧,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레시브, 사우스웨스트항공, 스트라이커가, 비교 기업에는 제넨테크, 커쉬너, AMD, 애플, 세이프코, 퍼시픽사우스웨스트항공, 미국외과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애플은 당시 비교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역사상 가장 눈부시게 재기한 회사가 되었다. 이는 모든 기업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성공과 몰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증거로써 특히 눈여겨볼 가치가 있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올라서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이 책은 기존의 상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극히 실질적이고 사려 깊은 콘셉트로 대안을 내놓는다. 여기에 소개된 새로운 개념과 대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광적인 규율, 생산적 피해망상, 실증적 창의성, 20마일 행진, 총 먼저 쏘고 대포 쏘기, 데스라인 위에서 이끌기, 줌아웃하고 줌인하기, SMaC 레시피가 그것이다. 특히 짐과 모튼은 마지막 장에서 운의 역할을 규명하고 수량화하는 새로운 분석 방법론을 제시한다. 10X 기업이 비교 기업에 비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행운으로부터 수익을 얻어내는 정도, 즉 ‘운 수익률Return on Luck’이 더 높았을 뿐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낸 것이다. 이렇듯 저자들은 가장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분석을 끊임없이 내놓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인생의 모든 시간이 평등한 건 아니다. 삶에는 더욱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 10X 리더들은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하고 그것을 알아보고 기회를 잡고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한다. 결과적으로 상황이 달랐던 것이 아니라 행동이 달랐던 것이다. 그들의 운명이 갈린 것은 서로 아주 다르게 행동했기 때문이었다. 10X 리더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많은 장치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불확실한 세상에서도 위대함은 운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 생겨난다는 사실을 쉽게 납득이 되도록 보여주고 있다.

◆ 기존의 경영상식과 고정관념을 완전히 타파한 신개념 10X!
위대함은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보다 신중한 선택과 규율 있는 실행의 문제다. 그 단순한 논리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10X 기업과 리더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리더는 언제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가?
10X 리더들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더 창의적이지도, 더 혁신적이지도 않았다. 단지 그들은 기존의 규율을 잘 지키고 더 절제하면서 경험에 따라 행동했다.
■ 위대한 리더는 어떤 위험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더 과감하게 행동하는가?
그들은 대담하지 않았고 오히려 상황이 나쁠 때나 좋을 때나 항상 극도의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피해망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좋은 상황에서도 이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며 계속 대비했다.
■ 빠른 세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신속한 판단과 행동이 필수적인가?
빠른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각도, 행동도 빠르게 해야 한다는 믿음은 기업을 죽음으로 내몬다. 10X 리더들은 언제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지, 언제 그러면 안 되는지 심사숙고하여 적절하게 대처한다.
■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운이 절대적으로 중요한가?
성공한 기업이나, 몰락한 기업이나 운은 모든 기업에 비슷하게 작용한다. 운의 좋고 나쁨은 기업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없었다. 운을 따지는 것보다, 주어진 상황의 현명한 활용이 성공의 핵심이다.

추천의 글

짐 콜린스는 생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이다._<포춘>

그는 두 개의 매혹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위대한 경영은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과, 위대한 경영 방식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위대한 기업이나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다!_<월스트리트저널>

짐 콜린스는 또다시 세월의 흐름에도 빛을 잃지 않을 저작을 세상에 내놓았다._<비즈니스위크>

CEO들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_

실증적 기업연구 분야에서는 이 세상 누구도 따라올 자 없는 위대한 석학이다._<이코노미스트>

이 위대한 경영 전문가에게 답변하지 못할 질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_<뉴욕타임스>

스탠포드대학에서 갈고닦은 그의 연구는 수많은 데이터와 기업에 관한 오랜 관찰을 토대로 한다._<패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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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이 발간되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 알게된 책이다. 이미 짐콜린스의 이전작인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이 책이 발간되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 알게된 책이다. 이미 짐콜린스의 이전작인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를 다시 읽고서 현 기업세태와 트렌드와 비슷해서 다시 정리하였는데, 그 사이에 이 책이 발간되었다. 이 책은 기업들이 똑같은 사업모델을 가지고 위대한 기업이 된 기업도 있고, 몰락한 기업이 된 기업도 있다. 이것에 관한 연구를 담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략적 사고를 기반으로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추진하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같은 모델로도 기업의 성과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그러한 이유가 무엇인지 많이 궁금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 이 책이라 하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7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1장에서는 10X기업(탁월한 성과를 내는기업)을 산정하는데 있어, 기준이된 지표들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그사례로 사우스웨스트항공사례를 들고 있다. 10X기업을 찾는데 하기의 조건을 사용하였다.

    10X기업 찾기
    1. 전체 주식시장 그리고 해당 업계와 비교하여 15년 이상 놀라운 결과를 유지한 기업
    2. 통제할 수 없고, 빠르고, 해를 입을 만한 사건들로 가득 찬 매우 격동적인 환경에서 그런 결과를 이뤄낸 기업
    3. 이제 막 창업했거나 규모가 작았던 탓에 처음에는 취약한 위치에 놓여 있었지만 나중에 크게 성공해 10X 대열에 오른 기업


    위의 기준조건을 바탕으로 2만 400개 기업중 최종 선정된 기업은 7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암젠, 바이오멧,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레시브, 사우스웨스트항공, 스트라이커이다. 조사기간은 2002년까지 기준으로 현재 몰락하여 휘청거리고 있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왜 그러한 전성기를 이룰수 있었는지에 대해 배우는 것도 큰 배움이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10X 리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0X기업들에게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분명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남극종행에 참가한 아문센과 스콧의 사례를 들고 있다. 아래에 언급된 아문센의 말처럼 10X 리더들에게는 그들만의 철학이 존재하였다.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른다.-로알 아문센"
    10X리더들은 비교기업 리더들과 구분되는 세가지 핵심 행동양식을 잘 혼합해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1. 광적인 규율: 행동(가치, 목적, 성과기준, 방법 등)에 극히 일관성을 보이고, 추구하는 바에 초점을 맞춰 가차 없고 편집광적이며 고집스럽게 행동한다.
    2.실증적 창의성 :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인 상식에 의존하거나 권위 있는 사람에게 기대거나 지시해줄 동료를 구하지 않는다. 실증적 증거를 본다. 실증적 토대 위에서 과감하고 창의적으로 행동한다.
    3. 생산적인 피해망상 :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에도 극도의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오는 위협과 도전에 민감하다. 불안과 우려를 행동으로 옮기고 준비하여 충격 완화제를 만들고 안전지대를 충분히 유지한다.


    3장부터는 2장에서 언급한 3가지 리더들의 핵심 행동양식중 광적인 규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는 스트라이커사의 존 브라운 CEO의 사례 및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사례를 담고 있는데, 20마일행진이라는 내용으로 지속적 실적을 내기 위해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인 하한선과 그 이상 올라가지 말아야 할 천장인 상한선, 즉 이루고 싶은 야망과 절제하는 자기통제 둘 다를 갖추었다고 하겠다. 20마일 행진은 2가지 매커니즘으로 표현할 수 있다.
    1.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높은 성과를 내야 하는 불편함
    2. 경기가 좋은 시기에 자제하는 불편함

    이러한 20마일 행진이 행동양식에 다음과 같은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경속에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극도의 혼란에 부딪혔을 때, 재앙이 일어날 가능성을 줄여준다. 그리고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기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4장에서는 실증적 창의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총알 먼저 쏘고 대포 쏘기라는 주제로 표현할 수 있다. 일명 우리나라에서는 잽을 무수히 날려야 어퍼컷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과 상통한다. 암젠의 사례를 보면 우선 무엇이 성과를 내는지 확인 하기 위해 총을 쏜다. 그리고 이를 통한 실증적 토대 위에 자신감을 얻게 되면, 자원을 집중하여 대포를 발사한다. 대포가 명중하고 나면 커다란 성공을 이루기 위해 20마일 행진을 계속한다. 여기에서 언급되는 총알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1. 총알은 비용이 적게 든다. : 총알의 크기는 기업이 성장하면서 증가한다. 100만 달러 규모의 기업이 쏘는 대포알은 10억 달러 기업에겐 총알이 될 수 있다.
    2. 총알은 위험도가 낮다. : 위험도가 낮다고 해서 성공 확률이 높은 건 아니다. 총알이 빗나가거나 아무것도 맞히지 못했을 때 피해가 미미함을 의미한다.
    3. 총알은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않는다. : 한두 부문에서는 집중도가 크게 낮아질 수도 있지만, 기업 전체의 집중력은 흐트러뜨리지 않는다.


    또 한가지 사례인 프레그레시브의 세 가지 전략적 결정인 화물운송 보험(무보정 대포쏘기), 일반 자돛아 보험(보정 대포 쏘기), 주택소유자 보험(총을 쏴본 뒤 대포를 쏘지 않기로 결정)은 중요한 교훈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단순히 시장 분석에만 의존한다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도 있다.

    5장에서는 생산적 피해망상을 주제로 데스라인 위에서 이끌기로 10X 리더로서의 실행방안이라 할 수 있다. 이 생산적 피해망상으로 위대한 회사를 세우고 이끄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핵심 실행방안은 다음과 같다.
    1. 예상치 못한 사건과 불운이 발생하기 전에 이에 대비하여 여유자금과 충격흡수 방안(산소통)을 준비하라.
    2. 리스크의 성격을 규정(데스라인 리스크, 비대칭 리스크, 통제 불가능 리스크)하고 시간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라.
    3. 상황 변화를 감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극도로 긴장을 유지하면서 줌아웃한 후 줌인하라.

    여기에서 언급되어있는 줌아웃은 상황의 변동을 이야기한다. 리스크 속성이 변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있는가와 엄격하게 평가해보고 새로운 상황 때문에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것인지, 그리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줌인은 최대한 계획과 목표를 실행하는 데 집중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

    6장은 SMaC을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구체적, 체계적, 지속적인 것을 의미하고 이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 기업과 가지지 못한 기업은 확연한 차이를 나타낸다고 말하고 있다. 5장 이후 부터는 결론을 위한 장이기 때문에 큰 내용이 없다. 마지막 7장에서는 운 수익률로서 운이 이 10X기업들에게 미친 영향도를 보고자 한다. 하지만 결과로 보면 10X기업이 일반적으로 비교 기업들보다 운이 더 좋았던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장을 통해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만의 방법론이 존재했기 때문이라 표현할 수 있다.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광적인 규율, 실증적 창의성, 생산적인 피해망상으로 축약될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7장에 서두로 시작하는 에미넴의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룰 단 한 번의 순간, 단 한 번의 기회가 온다면 그걸 붙잡을 거야, 아니면 그냥 놓쳐버릴거야?-에미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짐 콜린스의 서적은 분석을 통한 결과를 도출한다. 그리고 그러한 주제는 모두 기업과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한 기업의 수장이라면 이 저자의 책은 마이클 포터나 피터 드러커 이상으로 CEO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하겠다. 이러한 결과론적 방법론은 이론적 가치가 크지만, 실제로 기업에 적용해서 돌려보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많은 장애를 넘다 보면 저자가 이야기하는 10X기업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오랜만에 이 저자가 쓴 책을 접하다 보니, 기억의 정리 용도 및 나중에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에 많은 내용을 리뷰에 적은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정말 강추다.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짐 콜린스"


    이 리뷰는 추억의 백일장 : 가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참으로 오랫만에 경영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유럽發 금융위기등 글로벌하게 경기가 뒤숭숭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서점가에...
    참으로 오랫만에 경영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유럽發 금융위기등 글로벌하게 경기가 뒤숭숭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서점가에 각양각색의 경제/경영관련 서적들이 봇물 터지듯이 출간되었고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시절이 시절이다 보니 이런 류의 서적들도 오랫만에 빛을 보는 것 같네요. 하지만 막상 경영관련 서적을 뒤져보면 거의가 일맥상통하게 비슷한 논조로 경기의 흐름을 과거와 비교하여 예측하는 수준의 논거들이 많을 뿐 정작 경영(그 규모나 업종의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그리고 경영을 떠나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인생설계를 하는 이들 모두)에 피부를 느낄만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적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드문 것 역시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런 와중에 짐 콜린스 공저의 <위대한 기업의 선택> 는 눈여겨볼 만한 기회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현실성 있는 팩트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술되어 있어 의사결정(의사결정의 강도나 위치에 무관하게)에 관여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 짐 콜린스의 저서가 다 한번도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거, 그래서 이번 책 역시  더 기대됩니다.
     
    <위대한 기업의 선택> 은 어찌보면 아주 단순한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이 제시한 아문센과 스콧의 남극대륙 탐험기에서 어쩌면 이번 저서의 모든 논조가 담겨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역사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인물과 안타까움의 대상인 두 리더(기업으로 환원하자면 최고경영자를 지칭하겠죠)의 행보가 한 기업을 위대한 기업의 반열에 올리느냐 아니면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게 하느냐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애플(물론 이 책에선 스티브 잡스가 귀환하기 전의 데이타로 연구했기에 루저에 속해있긴 합니다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급성장 즉 세계적으로 성공했다는 기업을 논할때 뭔가 특별한 그러니까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전략(기업문화, 최고경영자의 마인드, 시류의 판단등 기업과 관련된 모든 행위를 포함해서)이 있을거란 막연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왔던 것이 보편화된 현상이라고 봐야 하겠죠. 하지만 아문센과 스콧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이러한 생각에 제동을 걸게 됩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리스크를 헷지하는 방안으로 아마추어 수준에서도 포토폴리오를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가 하지만 이러한 단순한 원리속에 함정이 있죠. 유효 적절한 포토폴로오 기법으로 리스크를 전부다 커버링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리스크라는 팩트는 100% 헤지될 수 없는 존재라는 거죠. 결국 이 말은 모든 팩트들이 동일한 선상과 같은 상황속에 존재하는 것일뿐 그것을 0.1%-100% 범위내에서 어떻게 줄여나가야 하는가는 결국 상황을 헤쳐나가는 행동에 달려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할 것입니다. 이렇듯 <위대한 기업의 선택> 은 바로 상황이 달랐던 것이 아니라 행동이 달라서 발생하는 면을 다양한 기법과 연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장인 '운 수익률' 과 'SMaC 레시피' 가 가장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거시경기가 불확실한 시점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특히나 저 같은 입장에 놓여 있는 독자분들이라면 더욱 더 강한 집착이 드는 '행운' 과  '불운' 의 딜레마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운' 을 그저 제어불가능한 팩트로만 인식했는데 막상 이 책을 읽고 나서 결국 행운과 불운도 주어진 환경의 차이보다 이를 어떻게 적용시키고 헤지해 나가는가 하는 사람(행동)의 차이임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특히 SMaC 레시피(Sepecific;구체적, Methodical;체계적, Consistent;지속적)를 밑바탕으로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을 매트릭스 기법으로 정량화한 운 수익률(ROL)을 접하면서 좀더 현실화되는 개념을 찾을 수 있어 큰 수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책은 지금 현재 최고의사결정에 관여하고 있는 분들, 앞으로 그런 지위를 향해서 매진하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뭐 특별하고 획기적인 스킬이 제시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주변에 산재되어 있었던 경영관련 스킬들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데이타化하여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저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물론 경영과 무관한 주부, 학생들을 포함하여 모든 이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막연하게 머리속에서 맴돌고 설계했던 사안들을 체계적으로 펼쳐놓고 있어 이해도가 높습니다. 여기에 저자 특유의 스토리 텔링 기법은 딱딱한 경영관련지식(용어등)을 일반 독자들 쉽게 설파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이는 각각의 장 뒷편에 마련된 서머리를 통해서 명확성을 높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미래는 어떤 이에게는 장미빛일 것이고 또 다른 어떤이게는 짙은 안개속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위대한 기업의 선택> 으로 막연한 미래의 희망과 불안을 조금이라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Built To Last 등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Built To Last 등으로 유명한 짐콜린스와 모튼 한세의 새로운 책인 위대한 기업의 선택이라는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뭐 대기업의 총수도 아니고, 회사의 사장이나 이사도 아닌 일반 직장인이 읽어서 뭐하겠냐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짐 콜린스의 책을 보다보면 비단 위대한 기업만을 만드는 이야기가 아니라, 개개인이 성공을 하고, 자기개발을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시사점과 도움을 준다는것이 의미가 있는데, 이번 위대한 기업의 선택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에서는 어떠한 목표와 방법론을 통해서 우리가 위대한 첫걸음을 내딪고, 앞으로 나아갈지를 이야기했었고,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좋은것은 위대한것이 적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그저 만족할만한 성취가 아닌 위대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행동과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 위대한 기업의 선택에서는 놀라운 성취를 이루어낸 10X 기업을 통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뿌리 깊은 미신들을 깨버리며, 단순히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기업들이 비교기업과 달리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책으로, 참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할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이 책에서 선정된 10X기업으로는 암젠, 바이오멧,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레시브, 사우스웨스트항공, 스트라이커 등이 있는데, 이 기업과 비교기업인 제넨테크, 커쉬너, AMD, 애플, 세이프코, 퍼시픽사우스웨스트항공, 미국외과 주식회사 등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있는것이 MS를 10X 기업으로 apple을 비교기업으로 내놓은것인데, 현재의 모습으로 보면 반대로 보일수도 있지만, 이 책은 스티브잡스 복귀 초기인 2002년까지의 통계를 토대로 하기때문에 나름 이해가 가더군요
    남극 탐험을 시도한 아문센과 스콧의 레이스를 통해서 10X리더의 행동의 일관성과 피해망상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하는 모습, 20마일 행진을 통해서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총먼저 쏘고 대포쏘기로 덜 혁신적으로 보일지는 모릐만 안정적으로 변화해 나가는 모습, 이외에 데스라인, SMaC, 운 수익률 등의 요소를 통해서 위대한 기업들의 선택을 이야기하는데, 생각외로 우리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위대한 기업들은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하는데, 좀 많이 깨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잘못 생각을 했었는지, 혹은 잘못된 책이나 정보에 의해서 바라보고 싶은 면만을 본것은 아닌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위대한 기업들이라고 과감해게 행동하며 미래를 내다보는것도 아니고, 빠르게 결정하고 혁식만을 외치는것도 아니며, 시대적인 환경이 좋아서 운으로 이루어낸것으로도 볼수 없으며, 상당히 보수적인 방식에서 안정성을 추구하면서도 올바른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위해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것이 그들의 선택인듯 한데, 최근의 경영관련 도서나 자기개발 도서, 성공학 책들을 보면 혁신, 발빠른 변화, 남들이 보지 못하는 통찰력과 예지력등만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은데, 그저 몇몇 사례를 통해서 성공하는 사람과 기업들의 공통점만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에서는 성공하는 기업들만의 공통점을 찾아서 우리에서 있어서 중요한것은 무조건 자신의 체질을 개선하고 변화를 해나가는것이 아니라, 나의 근본적인 모습을 기반으로 해서 점짐적이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일깨워 주더군요.
    그러고보면 주식시장을 투자의 모습을 볼때 보통 개미나 투자자들은 일확천금을 노리며 단기적인 급등 종목을 찾아서 투자를 하지만, 결국에는 큰 손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주식 투자의 고수인 워렌버핏과 같은 사람들은 가치투자를 통해서 한해도 최고의 수익률을 낸적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최고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모습이 아마 이책에서 말하는 10X 기업의 비밀이자 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보면 위대한 기업이 되지 못하고, 위대한 인물이 되지 못하는것은 우리가 스스로 알고 있는 유치원이나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 간단한 진리인데, 우리 스스로 이건 정답이 아니라 어디엔가 비법이나 왕도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엄한곳을 헤메이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마치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아서 돌아다녔지만, 결국에는 그 파랑새를 집에서 발견하는것처럼?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것들을 해나가는것이지, 무슨 테크닉이나 경영기법, 자기개발 방법론을 몰라서 이루지 못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남들이 말하는 성공비법이 아니라, 나만의 성공비결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업경영뿐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듯한 책인데, 책 서두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꼬, 매 단원마다 정리를 잘해놓고, 질문까지 던지고 있는데, 서점에 나가보시거나, 미리보기를 통해서 한번 읽어보시면 선택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인듯 합니다.
  • 비지니스를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10X를 실천하는 기업 [위대한 기업의 선택]경영상식을 타파하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위대한 ...


    비지니스를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10X를 실천하는 기업 [위대한 기업의 선택]



    경영상식을 타파하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은 무엇인가? 시장 평균수익의 30배가 넘는 성공을 이룬 7개 기업을 분석해 얻는 공통분모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이책은 이러한 기업을 10X기업이라 부른다. 그것은 동종업계의 10배 이상의 성과를 만든 기업이라는 의미이다. 그들의 성공을 말하기 앞서 아문센과 스콧의 남극탐험이야기를 먼저 꺼낸다. 원래 아문센은 북극을 탐험하려했지만 먼저 정복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자신의 원정팀을 바로 남극으로 방향을 바꾼다. 이미 남극점을 향해 출발한 스콧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스콧은 실패했고 아문센은 성공했다. 둘의 차이는 철저한 준비와 현지에 대한 적응력을 키운 훈련 덕이었다. 아문센은 실패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했던 반면 스콧은 자신의 상식선에서 준비했다. 결국 스콧은 실패와 함께 죽음을 맞이했으며 남극점은 아문센의 것이 되었다. 

    우리는 10X기업에서도 이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이들 기업을 이끈 리더들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0X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특징은 광적인 규율과 생산적 피해망상, 실증적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제도권에서 보기에는 편집증적인 괴짜로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그들의 능력이 위대한 기업을 만들게 된 것이다. 세 가지의 특성이 위대한 기업을 이끄는 제 5단계의 리더로 승화된 것이다. 각각의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자.

    - 광적인 규율(20마일 행진)

    이것은 정상궤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구체적이고 분명한 엄격한 성과메카니즘이다. 평상시뿐만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혼란기에 문제가 될 가능성을 낮춘다.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분명한 성과기준과 자기 규제, 자사에 맞는 특성에 맞춘 메뉴얼, 통제범위내에서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원칙을 가지는 기업들은 혼란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하는 공통점이 있다.

    - 생산적 피해망상(총 먼저 쏘고 대포 쏘기)

    10X기업의 특징은 매우 창의적인 활동들을 만들었는데 그러한 것을 시도할 때에 처음에는 비용과 위험이 적으면서 주사업을 흔들지 않을 정도로 시도하며 반드시 실증적 확인 후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총알을 많이 쏘고 무보정대포를 쏘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라. 

    - 실증적 창의성(데쓰라인 위에서 이끌기)

    예기치 못한 사건을 대비하며 불운에 대비해 현금비축과 충격완화제를 쌓아두라. 리스크의 성격(데쓰라인 리스크, 비대칭리스크, 통제불가능리스크)을 규정하여 시간에 따른 관리메뉴얼을 만들고 줌아웃과 줌인을 통해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 SMaC(Specific Methodical Consistent)

    이러한 세가지 원칙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기업들이 10X기업의 공통특성이다. 내부와 외부의 다양한 요인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업의 힘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다음의 도표로 나타나게 된다.




    매우 재미있는 가정과 치밀한 분석을 통해 기술한 이 책은 지속적 성장을 꿈꾸는 모든 기업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증적 확인에 대한 분석들은 유익한 자료였다고 생각한다. 

  • 위대한 기업의 선택 | ys**5636 | 2012.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기업의 생명이 그리 길지 않은거 같다.하루가 다르게 변화...
     
     
     
    대기업의 생명이 그리 길지 않은거 같다.하루가 다르게 변화와 혁신를 모태로 새로운 아이템이 출시되면서 고객의 니즈,니즈의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고답적인 수구적 경영형태는 때로는 크게 요동치는 경영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기가 어렵다.그만큼 인간의 삶이나 기업의 수명이 불확실하며 알 수 없는 미래를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방향타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판단하여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오래도록 IT업계에서 승승장구할 줄 알았지만 승리의 여신,경쟁에서 선점을 차지하고 있는 곳은 스티브 잡스가 이끌었던 애플이다.
     
    같은 산업에 속한 다른 기업들의 평균을 적어도 10배 이상 능가하는 기업을 만들어 이들을 10X 리더들이라 부르며 20마일 행진,총 먼저 쏘고 대포 쏘기,데스라인 위에서 이끌기,SMaC 레시피 등 전문적인 경영용어를 펼치면서 위대하면서도 오래 살아 남기 위한 기업의 선택과 결정은 무엇인지를 사례와 비교,분석을 이용하여 독자들에게 다가 오고 있다.
     
    기업은 늘 불확실한 미래,치열한 경쟁을 안고 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조력으로 얼마든지 미래를 창조해 나갈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동종업계와 비교하면서 그 평균 실적보다 10X 이상의 실적을 보여 주고 있는 기업들은 무엇보다도 신중한 선택과 규율 있는 실행의 문제라는 사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즉,혼돈과 불확실성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한 기업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히 그 기업의 사람들의 머리와 손에 달려 있으며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잘하느냐에 의해 위대함이 판가름 난다는 것이다.
     
    10X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내면을 보면 전체 주식시장의 해당 업계와 비교하여 15년 이상 경이로운 결과를 유지하고,매우 요동치는 기업 환경에서 타기업보다 월등한 실적을 보여준 기업,막 창업하고 규모가 작아 초기엔 취약한 기업 구조를 갖었지만 서서히 상승하여 10X 반열에 오른 기업들이 소개되고 있다.대상 회사는 암젠,바이오엣,인텔,마이크로소프트,프로그레시브,사우스웨스트항공,스트라이커이다.10X 리더들은 개인의 목적이든 회사의 성공이든 위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의 삶 가운데 자신이 소유한 것을 잃을까 염려한 것이 아닌 진실로 위대하고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과정에서 각고의 고민과 번민을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상기 기업들은 불안정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극단적 장애물들을 극복했으며,극단적 환경에 처했을 때 최고의 기업의 리더는 돋보이는 비상한 행동과 실천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이다.그 단적인 예가 남극을 탐험에 나선 아문센과 스콧의 경우를 들고 있다.아문센은 대원들이 맞이할 기후,체력,식량 등을 잘 안배했지만 스콧은 남극이라는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중도에 도태되었다는 점이 매우 시사적이다.
     
    20마일 행진의 좋은 요소는 실용적이고 강력한 전략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또한 전체 시스템이 '20퍼센트 성장률 법칙'을 성취할 수 있게 목표를 설계했다.그 규치은 성과 기준,자기 규제,해당 기업 특성에 적합한가,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 있는가,타임프레임은 적절하게 정해졌는가,기업이 스스로 설계하고 부과했는가.꾸준히 지속해서 수행했는가를 두고 있다.20마일 행진,20퍼센트 성장률 법칙은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강요하고,중심을 잃을 소용돌이 속에서 일관성을 요구하고 있다.질서와 일관성은 중심축이기에 지켜내야만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비용과 위험이 낮은 것을 비유한 '총 먼저 쏘고 대포 쏘기'는 기업인수 등이 있으며 한방에 도약을 가능하게 만드는 혁신이나 천재적인 미래 예측보다 10X 기업들의 성공을 보다 잘 설명하고 있으며 실증적 확인을 기반으로 자원을 집중해 커다란 수익을 거두기 위해 대포를 쏜다는 것이다.그런데 규율과 창의성을 일체화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며 10X 리더들은 혁신적인 것보다는 경험을 토대로 판단을 내리고 있다.일종의 축적된 지혜와 직관력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외 위에서 이끌어 주는 데스라인,구체적(Specific),체계적(Methodical),지속적(Consistent)를 의미하는 SMaC,운(運)에 따른 수익률 등을 위대한 기업의 선택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불확실한 미래,기업 환경을 극복하고 10X 기업이 되려면 경제,시장,유행,기술,정치적 지형,법규,사회규법,개인의 직업 등이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지를 목록화하여 우선 순위를 수정.정하고 외부적 변화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되 적응하고 진화해야 하는 변화에는 당연 맞춰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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