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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선물이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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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53116430
ISBN-13 : 9788953116436
사람이 선물이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조정민 | 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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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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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잘 받았습니다.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edis*** 2020.02.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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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고대해 온 조정민 목사의 주옥같은 글! iMBC 대표 등을 역임한 조정민 목사의 「조정민의 twitter 잠언록」 제1권 『사람이 선물이다』. 저자 조정민 목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담겨 있는 트윗들 중 365개를 엄선하여 주제별로 묶은 책이다. 저자가 삶과 신앙에서 얻은 깨달음과 교훈들이 140자의 짧은 글 속에 녹아있다. 행복은 가난한 마음이며, 믿음은 평안이기에 하나님과 나누어 가진 성품인 사랑을 통해 내면을 다스리도록 독려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정민
저자 조정민은 25년 동안 언론인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에게는 사람이 학교였고, 사람이 직업이었고, 사람이 선물이었다. 그는 성공을 향해 질주하다 어느 날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새로운 공동체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늘 말하고 주장하던 기자가 늘 말을 듣고 섬기는 목사가 되어 또 하나의 섬김으로 트윗을 시작했다. 이 트윗 잠언록은 그가 사람에게서 받은 사랑을 사람에게 되돌린 것이다. MBC 사회부ㆍ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역임. 현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

목차

Prologue

01 행복은 가난한 마음이다
감사, 웃음, 겸손, 나눔, 칭찬, 쉼

02 인생은 성숙이다
사람, 선택, 교훈, 우선순위

03 영혼은 성소(聖所)이다
말, 생각, 인격

04 믿음은 평안이다
예수, 기도, 십자가, 우상

05 지혜는 나를 보는 거울이다
진리, 성찰, 내려놓음, 반성

06 사랑은 사람이 하나님과 나눠 가진 성품이다
자아, 가족, 희생, 건강

07 관계는 수용이다
리더십, 공동체, 오해, 충고

08 고난은 용기의 출발점이다
고난

09 돈보다 사람이 크다
돈, 교만, 권위

10 비전은 생명이다
꿈, 열정, 소명, 습관, 승패

책 속으로

2 돈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돈 있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병들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무명이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명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닙니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2
돈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돈 있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병들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무명이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명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닙니다.
-13P

15
겸손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어렵지요. 나처럼 여
기는 것도 쉽지 않은데… 더구나 억지로 겸손하면 위선이 되고, 하
다가 그만두면 교만이 되니… 겸손은 나를 거름으로 묻어야 피는
꽃입니다.
-24P

24
정글을 빠져나갈 때
가끔 큰 나무 위에 올라가 방향을 점검합니다.
쉼은 그런 점검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쉼이 당신을 지킵니다.
-29P

29
내 인생이 끝자락에 왔다는 느낌은…
내 인생이 거듭나야 한다는 사인입니다.
-34P

34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
안하고 쉬운 매일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입니다. 때로 평
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습니다.
-38P

40
생각은 현실의 씨앗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뿌리입니다. 실패는 기
회의 줄기입니다. 한계는 비전의 잎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면 꽃을
피웁니다. 그런데… 그 꽃마저 져야 열매를 얻습니다. 인생의 목적
은 열매 맺는 삶입니다.
-41P

51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
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
었던 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48P

62
친절이 땅에 묻히는 법은 없습니다. 원한도 강물에 흘러가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언젠가 돌아 돌아서 다 내게로 돌아올 것이니… 받
고 싶은 대로 뿌리세요. 어느 날 내 삶에서 그 열매를 봅니다.
-57P

66
한 인디언 마을의 체벌은…
주민들이 모두 한 마디씩
그 사람의 일생 중 가장 좋았던 점을 이야기합니다.
그 얘기를 다 듣고 나면…
‘전에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희망이 있구나.’
다 회복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을까요?
집에서라도….
-59P

77
“밤이 주는 유익은 홀로 통곡할 자유입니다.” 자신을 위해 흘린 슬
픈 눈물은 대지를 적십니다. 그러나 타인의 절망이 애통해서, 세상
에 강같이 흘러야 할 공의가 안타까워 흘리는 눈물은 하늘의 눈물
병에 담깁니다. 눈물은 영혼의 피입니다.
-69P

88
나를 뒤에서 헐뜯는다고 놀
랄 일도, 화낼 일도 아닙니다.
험담은 말과 함께 시작된 것
이고, 험담이 그 정도인 것은
나를 잘 몰라서입니다. 나를
속속들이 알았다면 훨씬 더
심하게 얘기했겠지요.
-77P

99
오늘 나를 그곳으로 데리고 가는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그 생각이
내일도 나를 그곳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내 몸 끌고 다니는 그 생
각을 내가 끌고 다니는 것이… 자유입니다.
-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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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前 iMBC 대표, MBC 뉴스데스크 앵커 조정민 목사가 4만 3천 트위터리안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출판사서평 더 보기]

前 iMBC 대표, MBC 뉴스데스크 앵커
조정민 목사가 4만 3천 트위터리안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25년간 언론사에서 받은 훈련이 돌이켜보니 ‘한마디 훈련’이었습니다. 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그 이야기를 줄이고 줄이며 ‘한마디 훈련’을 계속했습니다. 기사 작성도 앵커 멘트도 결국은 ‘한마디 훈련’이었습니다. 나이 쉰일곱에 목사가 되었을 때 가장 큰 고통은 길게 얘기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메시지는 한마디인데… 때로는 한 시간을 설교해야 하고 때로는 세 시간 동안 강의해야 합니다.
트위터는 점점 ‘긴 말하기 훈련’에 익숙해져 갈 무렵 새롭게 발견한 한마디 광장입니다. 다들 광장에 쏟아져 나와 140자 틀 속에 생각을 쏟아냅니다. 광장을 거닐다 문득 성경의 잠언이 떠올랐습니다.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를 주시면 또 하나의 땅끝에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귀하다는데 샘물 같은 메시지를 전해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2010년 5월부터 쓰기 시작한 트윗이 천여 구절 넘게 쌓였지만, 정말 마르지 않는 샘처럼 하늘에서 은혜로 주신 단상의 편린들입니다.

한두 줄 트윗을 묵상하느라 한나절을 보내기도 하고, 그냥 침묵하고 싶다가도 결국 트위터 광장으로 뒤늦게 출근하면서 깨달은 것은… 결국 제가 트윗을 쓰는 것이 아니라 트윗이 저를 써내려간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많은 분들이 감사를 전하고, 삶을 되돌아보며 새롭게 결단했다는 얘기를 들려줄 때면… 메시지를 나누고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이 곧 공동체의 본질임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목회의 새로운 꿈을 품었습니다.
트위터로 시작된 이 책에 대한 한 가지 부담은 역시 트위터입니다. 책에 실은 글들은 다 트위터에 담겨 있는 트윗들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서 365개를 엄선해 주제별로 묶었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출판에 동의한 이유는 한 가집니다. 트위터와 상관없이 사는 분들 가운데 사랑과 믿음 그리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소용에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고, 하나님께 냉담하거나 관계가 소원해진 가족과 친구에게 편하게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사]
사람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몰랐던 것을 알고 싶어서일 수도 있지만 알고 있던 것을 다시금 깨닫고 싶어서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매일매일 우리를 깨닫게 해주던 글, 우리 생각뿐 아니라 마음까지 배우고 결국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글들을 엮은 것입니다. 그 행동이 모여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이 절대 다수인 뉴스도 그 내용이 바뀌게 되길….
- 김주하(MBC 뉴스 앵커)

조정민 목사님은 말씀에 힘과 감동이 있는 고마운 분입니다. 특별히 목사님의 트윗 글은 깊은 묵상과 위트가 녹아있어 많은 트위터리안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책으로 그 감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사람이 선물이다》가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환히 밝혀 좀더 긍정적이며 밝은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닉 부이치치(《허그》 저자)

글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정제된 생각에서 나오는 말은 사람의 가슴으로 들어가 때로는 치유하고 때로는 권면하고 때로는 멀리 바라보며 삶을 조망하게 해줍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짧은 글, 그러나 생명을 담고자 하는 말들이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 밭에 그대로 뿌려져 아름답게 꽃피우기 바랍니다.
- 백지연(앵커,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트윗을 통해 아주 유익하고 깊은 깨달음을 주는 글을 적어 오기에 바쁘셨는데, 그 귀한 생각의 글이 책으로 나오니 너무나 기쁩니다. 고마워요 목사님^-^*
- 윤복희(뮤지컬 배우)

하루라도 씻지 않으면 불쾌함을 느끼는 육체와 같은 우리의 영혼을 날마다 씻어주는 조 목사님의 트윗 글은,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함과 동시에 나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 이영표(축구선수)

조정민 목사님은 방송기자 시절 간결하게 다듬은 문장으로 ‘세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거친 세상을 비춰주는 거울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조 목사님은 140자 트위터를 통해 ‘사랑과 행복과 성찰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것은 메마른 우리의 영혼을 보듬어 주는 생명의 언어이고, 험한 세상을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 소통의 통로인 트위터를 이렇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도구로 쓰고 있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인용(삼성 미래전략실 부사장)

비록 체구는 작지만 사람을 감싸주는 마음의 넓이만큼은 엄청 크신 조 목사님을 좋아합니다. 이번 기회에 목사님의 마음과 생각을 모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마음속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고, 심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발간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좋은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는 크나큰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최경주(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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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이 선물이다 | hy**255 | 2013.07.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前 iMBC 대표, MBC 뉴스데스크 앵커조정민 목사가 4만 3천 트위터리안들의 마음을 사로잡다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前 iMBC 대표, MBC 뉴스데스크 앵커
    조정민 목사가 4만 3천 트위터리안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25년간 언론사에서 받은 훈련이 돌이켜보니 ‘한마디 훈련’이었습니다. 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그 이야기를 줄이고 줄이며 ‘한마디 훈련’을 계속했습니다. 기사 작성도 앵커 멘트도 결국은 ‘한마디 훈련’이었습니다. 나이 쉰일곱에 목사가 되었을 때 가장 큰 고통은 길게 얘기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메시지는 한마디인데… 때로는 한 시간을 설교해야 하고 때로는 세 시간 동안 강의해야 합니다.
    트위터는 점점 ‘긴 말하기 훈련’에 익숙해져 갈 무렵 새롭게 발견한 한마디 광장입니다. 다들 광장에 쏟아져 나와 140자 틀 속에 생각을 쏟아냅니다. 광장을 거닐다 문득 성경의 잠언이 떠올랐습니다.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를 주시면 또 하나의 땅끝에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귀하다는데 샘물 같은 메시지를 전해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2010년 5월부터 쓰기 시작한 트윗이 천여 구절 넘게 쌓였지만, 정말 마르지 않는 샘처럼 하늘에서 은혜로 주신 단상의 편린들입니다.

    한두 줄 트윗을 묵상하느라 한나절을 보내기도 하고, 그냥 침묵하고 싶다가도 결국 트위터 광장으로 뒤늦게 출근하면서 깨달은 것은… 결국 제가 트윗을 쓰는 것이 아니라 트윗이 저를 써내려간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많은 분들이 감사를 전하고, 삶을 되돌아보며 새롭게 결단했다는 얘기를 들려줄 때면… 메시지를 나누고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이 곧 공동체의 본질임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목회의 새로운 꿈을 품었습니다.
    트위터로 시작된 이 책에 대한 한 가지 부담은 역시 트위터입니다. 책에 실은 글들은 다 트위터에 담겨 있는 트윗들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서 365개를 엄선해 주제별로 묶었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출판에 동의한 이유는 한 가집니다. 트위터와 상관없이 사는 분들 가운데 사랑과 믿음 그리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소용에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고, 하나님께 냉담하거나 관계가 소원해진 가족과 친구에게 편하게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 사람이 선물이다 | gh**rlcks | 2011.1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이 선물이다> 조정민 저 / 두란노조정민의 twitter 잠언록언론인이 목회자가 되었다. 쉰일곱에 말이다. 2...
    <사람이 선물이다> 조정민 저 / 두란노

    조정민의 twitter 잠언록
    언론인이 목회자가 되었다. 쉰일곱에 말이다.
    25년간 언론사에서 받은 훈련은 '한마디 훈련'이라고 하신다. 그러다 목회자가 되어 긴 설교를 해야 할때 어려움을 느꼈다고 고백하신다. 그러다 이 트위터라는 곳을 발견하고 매일 140자에 마음을 쏟아내기 시작하시게 됐다고.. '홍수에 마실 물이 귀하다는데 샘물 같은 메시지를 전해보자...'
    매일 올라왔던 트위터 글들의 모음집들이다. 사실은 이렇게 책으로 모아놓는 것보다, 차라리 매일 이분의 트위터를 들어가 성경을 조금씩 나누어 Q.T를 하듯이 대한다면 더 많은 여백과 묵상이 담아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140자의 틀에 담겼던 내용들의 행간이.. 긴 긴 이야기를 쉴새 없이 읽어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여백을 느끼고.. 숨쉴 수 있게 했다. 그 여백이 말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사람이 선물이다>
    이 제목이 나에게는 참 의미있게 다가왔던 것이 몇년전의 일이다. 어떤 특정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전 까지는 사람이 선물이다라는 말이 참 생소하게 다가왔다. 사람이 어떻게 선물일수가 있을까? 내게 사람은 절대 그런 존재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 문구 하나가 내 의식을 깨트렸다. 그리고 이 문구를 책 제목으로 한 이 책을 봄과 동시에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강렬하게 붙잡히는 한 줄기는 바로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였다.
    그런 물음이..

    33
    인생을 한 단어로 정리해 봅니다.
    아담은 흙,
    하와는 헬퍼,
    가인은 살인,
    노아는 은혜,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웃음,
    야곱은 궁리,
    요셉은 형통...
    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돌이켜보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세요?
    저는 회심을 떠올립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한 단어로 나타내보면 내가 무엇을 바라보았는가 알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올바른 생각을 퍼올리는 나의 근원은 어디이었는지?
    생명의 생수에서 매일의 양식을 퍼올리지 못하고..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지 못하고
    내 속에서 퍼올린 것들로 나의 양식을 삼고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성경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너희를 더럽게 하지 않고, 너희 속에서 나오는 것이 너희를 더럽게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내 속에서 무엇을 퍼내고 있었는지 묵상하고 있었던 요즘이었다.
    그만큼 더 간절히 말씀을 살피고, 그 말씀으로 내 영혼을 살찌우고, 내 마음의 모난것들을 단도리 하며 내 삶을 절제했는지? 아니었다. 말씀은 그저 지나가야할 통과의례중 안하면 찜찜한 것이었지 즐거웠던 적은 그리 많지 않았음을.. 그렇기에 오늘 나는 내 삶의 한 단어를 정리하기 부끄럽고,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나? 물으면 고개를 숙였고, 그분께서 담아주신 생명으로 이웃을 .. 사람을 바라보지 못했음을..

    발을 다치셔 한달만에 기브스를 하고 교회에 나오신 권사님의 뜨거운 눈물을 보면서, 출산을 하고 그 작은 아이를 안고 추운 겨울에 한달만에 교회에 나와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생각이 나서 나도 눈시울을 적셨다. 신앙이 메말라서야.. 성한 다리로 매일 올 수 있기에.. 글을 읽을 수 있어 매일 성경을 읽고, 신앙서적이나 마구 대할 수 있기에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었음을 발견해 본다.

    다시 기쁨의 샘으로 가야겠다.
  • 140자의 행복 | go**biman | 2011.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메시지를 전하는데 길게 표현하는 것이 쉬울까? 아니면 몇 줄 혹은 몇 자로 짧게 표현하는 것이 쉬울까? 대부분 후자가 더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자신의 생각이나 메시지를 한마디 혹은 몇 줄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주저리 주저리 늘여서 표현하면 쉬운 것을 짧게 말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영향력을 가진 메시지는 핵심을 짚어낸 짧은 말이었다.   ...
    메시지를 전하는데 길게 표현하는 것이 쉬울까? 아니면 몇 줄 혹은 몇 자로 짧게 표현하는 것이 쉬울까? 대부분 후자가 더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자신의 생각이나 메시지를 한마디 혹은 몇 줄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주저리 주저리 늘여서 표현하면 쉬운 것을 짧게 말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영향력을 가진 메시지는 핵심을 짚어낸 짧은 말이었다.
     
    이 책 <사람이 선물이다>(두란노.2011)MBC 대표와 MBC 뉴스 데스크 앵커의 이력을 가진 조정민 목사님이 전해주는 삶의 소중한 메시지이다.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행복을 고민하며 트위터의 공간을 이용해 짧게 삶의 핵심을 적어 내려간 글이다.
     
    "트윗(tweet)"이란 말은 영어로 '짹짹(작은 새가 우는 소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므로 '트위터'라는 말은 '짧게 재잘거리다' 라는 말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즉 기존의 장문의 글을 쓸 수 있던 블로깅 서비스와는 별도로 단문(140)만을 전용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저자는 자신이 몸 담았던 직장 생활에서의 훈련은 한마디 훈련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 훈련을 이겨낸 오늘 자신의 샘물 같은 묵상을 날마다 140자의 트위터를 통해 고백하였다. 그리고 이 소중한 메시지의 공유가 필요함을 깨닫고 이 책이 눈을 뜨게 되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간의 윤리가 깔려있고, 삶의 모든 부분에 걸쳐 도덕적이고 교훈적이며 신앙적인 격언이 담겨있는 잠언은 구약 시대 지혜 문학의 정수이다. 우리말의 잠언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교훈을 담은 짤막한 명언을 가리킨다. 이 책 역시 조정민의 트위터 잠언록의 부제를 가지고 있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365개의 글은 행복, 인생, 영혼, 믿음, 지혜와 사랑 그리고 관계와 용기 등 삶 가운데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들이다. 이 주제를 가지고 저자의 묵상과 고백을 담아 365개로 정리하였다. 저자의 삶의 고백들과 메시지는 깊이가 있고 많은 생각들을 이끌어내는데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짧지만 긴 묵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메시지를 무겁게 하지 않고 접근하기 쉽도록 돕고 있는 것이 바로 메시지에 곁들어진 일러스트이다. 전체적으로 부담없이 소중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자 방향인 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사람이 선물이다 | pa**dodo | 2011.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이 선물이다>는 요즘 시대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묵상거리를 던져주...
    <사람이 선물이다>는 요즘 시대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묵상거리를 던져주었던 조정민 목사의 트위터에서 발췌한 글 모음집이다. 트위터를 통해 나누었던 내용을 엮은 책이 나왔다는 사실에 현대 사회에서 트위터가 차지하는 위치를 새삼 재고해본다. 트위터(twitter)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140자 이내의 글이나 사진을 올릴 수 있는 단문 블로그 서비스를 말한다. 140자라는 제약된 형식 안에 자신의 의견을 담아낸다는 것은 한 그릇 요리를 밥상에 올리는 일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간결하고 명료해서 기억에 잘 남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숨에 읽어 내려가지 않고 트윗을 확인하는 일처럼 시시때때로 봐야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의 특이한 이력이 그대로 묻어난다. 저자 조정민 목사는 전 MBC 뉴스 데스크 앵커를 거쳐 iMBC 대표를 역임했다. 그랬던 그가 쉰이라는 나이에 신학을 공부하고 늦깎이 목사가 된다. 트윗 자체의 특성뿐만 아니라 그의 이력 때문에 이 책에 담긴 트윗들은 논리성, 본질을 꿰뚫는 명료함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그가 나누었던 많은 트윗은 대구 형식을 통해 한 트윗 안에서 시작과 결론의 환상 호흡을 자랑한다. 정돈된 형식 안에 짧지 않았던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온 몸으로 부딪혀서 느꼈던 행복, 지혜, 관계, 고난, 비전, 사랑, 사람, 삶, 믿음, 희망에 관한 그의 정제된 묵상은 디지털이라는 짧은 트윗 문장에서 깊은 인생의 샘을 보게 만든다.
     
    다음은 트윗 중 인상 깊었던 구절이다. 흔하게 말해 쉬워보이지만 흔하지도 않고 어려운 사랑에 관한 내용이다.
    “사랑한다고 말하기란 얼마나 쉬운지…
    그러나 그 사랑을 증명하기란 얼마나 힘든지…
    사랑은 입술로 한순간 말하고 일생 손발로 증명하는 삶입니다.”
     
    요즘 삶의 화두는 모두 사랑으로 귀결되고 있다. 가족도, 일도, 사람도, 나눔도 그 본질은 사랑이다. 말하기는 쉬워도 증명하지 못하는 삶은 힘들다. 그는 사람들이 몰랐던 것을 깨닫게 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리기도 하지만 이처럼 중요한 사안임에도 잊고 살았던 것, 알지만 실천하지 못해 찔림이 되고 있는 것들을 정갈히 무쳐냈다. 글을 읽고 나면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한구석에 밀쳐두었던 양심을 살포시 데려오게 된다. 이 책은 한 페이지에 2~3개의 단문들이 배치되어 있어 책에 많은 공간이 있지만 그 여백만큼이나 많은 여운을 준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책의 제목처럼 그는 항상 사람을 놓치지 않는다. 그의 바람처럼 <사람이 선물이다>의 한 독자로서 이 책은 나의 바싹 타들어갔던 메마른 마음에 단비가 되었다. 그가 자신과 가족, 이웃을 생각하면서 써낸 짧지만 깊은 묵상이 되는 트윗을 계속 해나가길 소망해본다.
  • 사람이 선물이다 | co**reate | 2011.10.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사람이 주는 것은 많다. 좋은 것을 줄수도 나쁜...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사람이 주는 것은 많다. 좋은 것을 줄수도 나쁜 것을 줄수도 있다. 하필이면 나쁜 것을 주어서 나쁜 결과를 얻게도 되고 좋은 것을 주어서 더 좋은 것을 얻기도 한다. 사람은 주고 받는 관계다. 사랑을 준다고 하면서 오히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서 사랑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더 큰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한다. 말로 수없이 상처를 입히기도 하지만 그 입에서 사랑을 말하기도 한다. 조금은 이중적이고 조금은 서툴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인생을 배워가는게 사람인가보다.  
    처남에게 예쁜 공주가 태어났다.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였고 그 가정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이다. 아기가 나오기까지 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인님은 허리가 꼬부라진 노인이 되셨고 얼굴에는 쓸쓸한 웃음을 짓곤 하셨다. 그런 그 얼굴에 환한 미소를 가져다준 것은 분명 선물이다. 오래도록 그렇게 기다리고 고대했던 결과였다. 여러우여곡절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참아준 덕분에 지금과 같은 선물을 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기대하지도 않은 선물이 쏟아진다. 예기치 않은 선물 공세로 인해 세상은 살맛난다고 말하게 될것이다.
    인터넷이 발달했지만 난 여전히 컴맹이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모르면 잘 아는 이에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으면 그만이다. 트위터란 말을 듣기는 했지만 사용하지는 않는다.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는데도 트윗을 하지 않는 걸 보면 간이 부었는지도 모른다. 하여튼 트윗이란 낯선 공간에서 하고 싶은 말을 길지 않게 쏟아낸 말을 책으로 엮었다. <사람이 선물이다>의 저자 조정민님은 기자출신으로 뒤늦게 목회의 길을 가고 있는 목사님이다. 트윗이란 공간을 목회공간삼아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저자는 언론사에서 훈련받은 재능을 발휘해서 간결한 글로 감동을 주고 있다.
    내가 연못에 들어서는 순간 흙탕물이 일어납니다. 그 물 맑히겠다고 첨벙대고 다닐수록 물은 더 흐려집니다. 내가 잠잠히 서있기만 해도 물은 맑아질 텐데... 나 때문에 이 세상 더 혼탁해지지나 말아야 할텐데...(P.143)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라고 말하고, 겸손하지 않으면서 겸손하라고 가르치고, 앞서 가지 않으면서 나를 따르라고 명하니... 세상이 어지럽구나!(P.160)
    부부 사랑 어렵습니다. 아내는 보살핌이 사랑이고, 남편은 존경이 사랑이어서 아내는 보살피라고 잔소리하고, 남편은 무시한다고 분노합니다. 달라서 사랑했는데 달라서 다툽니다.(P.172)
    부부는 닮는다고 한다. 조금만 서로 양보해도 서로 상처주지 않아도 되는데 상대가 바뀌어야한다고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나 보다. 결국 사람속에서 해답을 찾아야한다. 내게 없는 걸 알게 해주고 내가 잘하는 걸 보게해준다. 지금은 보잘것 없어보여도 사람이 값진 보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시각으로는 미련하고 둔하여 찾지 못해도 사람들이 찾게 해줄 것이다. 마음을 열고 보기만 하면 만나게 될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메시지는 한마디인데 길게 말할때가 있다. 하고 싶은 말이 많다고 다 들리는게 아니다. 한마디 그 한마디가 사람속에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한마디에 인생을 되돌아보고 삶을 새롭게 하는데 도움 받을 만한 편안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글보다 공간이 더 많은 그 지면에 독자들이 써내려갈 선물보따리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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