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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BESTSELLER WORLDBOO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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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쪽 | B4
ISBN-10 : 8973810014
ISBN-13 : 9788973810017
어린왕자(BESTSELLER WORLDBOOK 1) 중고
저자 쌩텍쥐뻬리 | 역자 김제하 | 출판사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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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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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빠른배송 좋은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unkyo***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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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볼펜으로 언더라인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상급이라고 하시면안되실것갇네요 5점 만점에 1점 kkok*** 2020.07.12
791 수고 많으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kchi*** 2020.07.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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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지닌 소혹성의 왕자는 조그만 별에서 혼자 산다. 외로움과 슬픔을 견디기가 힘들던 왕자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소혹성에 홀연히 나타 난 장미에게로 다시 돌아가려 하는데.... 프랑스 작가의 명작소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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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영원한 문학에의 사랑, 소장하고 싶은 세계명작 수세기에 걸쳐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고전작품들이 있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었음직한 그 작품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읽어볼수록 명작의 텍스트에 숨겨진 행간이 새롭게 다가올 뿐만 아니라 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영원한 문학에의 사랑, 소장하고 싶은 세계명작
수세기에 걸쳐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고전작품들이 있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었음직한 그 작품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읽어볼수록 명작의 텍스트에 숨겨진 행간이 새롭게 다가올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남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세계명작을 다시 찾고 그런 즐거움을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런 독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고자, 소담출판사는 베스트셀러 세계명작들을 새롭게 완역하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디자인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소장하고 싶고 또 친구나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감각 문학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어린 왕자>, <위대한 개츠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동물농장>, <포우단편집> 의 1차 목록으로 구성된 소담의 베스트셀러 미니북은 시리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책이지만 그 안에는 이제껏 맛보지 못했던 텍스트의 정직한 맛과 우수한 삽화들이 마치 속이 꽉찬 과실처럼 잘 어우러져 있어, 그 어떤 문학의 향기보다 달콤한 향기를 내는 책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며, 출판 시장을 겨냥한 출판계의 기획 판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원본의 충실함을 독자 스스로가 요구하며 퀄리티의 승부가 무엇보다 높아졌으며, 세련된 편집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도서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판매에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담출판사는 원본에 충실한 새로운 완역은 물론이고 참신한 디자인과 삽화의 세련된 편집으로, 20대의 참신하고 세련된 감성에 맞춰 <베스트셀러 미니북>의 출간을 맞이한 것이다. 특히, 기존의 책에서 빈번히 발생했던 번역의 오류를 수정하는 데 앞장서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발굴에 힘썼다. 또, 항상 비슷한 판형의 책에서 탈피하여 책에도 활동성을 주자는 목적에서 손가방에 들어가기에도 적당해 언제 어디서든 독서문화를 장려하자는 데 의의를 둔 기획 작품이다.

▷책특성
참신한 기획으로 심혈을 기울인 베스트셀러 문학의 새로운 시도
1. 새로운 번역 기존의 번역서에서 보여졌던 오역과 의역 등 많은 오류를 수정하여 바로잡고 원본에 충실하게 새롭게 완역했다.
2. 개성 있는 삽화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에서 벗어나 각 작품의 분위기를 최상으로 살려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삽화로 작품의 품격을 높였다.
3. 깔끔한 편집 작은 판형의 편집에 있어 텍스트와 일러스트의 조화로운 편집에 충실하여 최상의 가독성을 살렸다.
4. 참신한 디자인 15cm×22cm라는 신국판 사이즈에서 탈피하여 획기적으로 그 반 사이즈인 11cm×15cm의 판형을 새롭게 선보인다.
5. 다양한 구성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기의 문학 중, 청춘과 노년, 체제와 이념, 시대의 변화, 그리고 문학의 영원한 주제인 삶과 사랑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을 나라별로 고루 구성했다.

“영원한 순수성의 상징, 어린 왕자. 별세계에서 온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어린 왕자』는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가 패전하고 나서 생텍쥐페리가 미국에 건너가는 동안에 쓰여졌다. 이 작품에서 그는 어린 왕자라는 맑고 깨끗한 어린이의 눈을 통해 잊혀졌던 진실들을 일깨워주고 있다. 속이 보이지 않는 보아구렁이의 그림으로부터 시작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고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 길들인 것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이 작품의 중심 내용이다. 『어린 왕자』를 통해 우리는 인간미 넘치는 휴머니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김윤진 1957년 11월 서울 출생. 서울사대 불어교육과와 서울대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서울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홍익대, 경원대 등에 출강.
저서_『불문학 텍스트의 한국어 번역 연구』
주요역서_『프랑스의 낭만주의』 『조서』 『플랫폼』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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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코끼리를 소화 시키고 있다는 보아 뱀. 난 그 그림이 산으로 보였었다. 내 마음의 산. 평온의 산이고...

     

    코끼리를 소화 시키고 있다는 보아 뱀.

    난 그 그림이 산으로 보였었다.

    내 마음의 산. 평온의 산이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나는 어린왕자를 메모하기로 했다.

     

    `꽃에 가시가 있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다.`

    `어린왕자는 꽃 한송이에게 물을 주고 보호하는 성실성.`

    ` 아름답거나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

    ` 내가 길들인 것에는 책임이 있다는 사실.`

    " 친구를 파는 가게가 없으니까 ......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나를 길들이렴"

    " ~ 아무 때나 오면 몇 시에 마음을 곱게 단장을 해야 하는지 모르잖아. 올바른 의식(儀式)이 필요하거든." 

    이 대목에서 나는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나도 살면서 껍질만을 보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에서 어린왕자를 들었다.

     

    어린왕자는 일곱번째 지구에 왔지만, 인간들도 다른 별에서 사는 별과 같다고 생각이 되었다.

    왕이 사는 별, 허영심에 빠진 사람, 술꾼, 장사꾼의 별, 가로등 하나와 가로등을 키는 사람, 지리학자, 지구.

    ` ~ 그가 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어. 가로등을 켤 때는 별 하나를, 꽃 한 송이를 더 태어나게 하는

    것이나 같은 거야. 그가 가로등을 끌 때면 그 꽃이나 그 별을 잠들게 하는 거고. 그거 굉장히 아름다운

    직업이군. 아름다우니까 정말 유익한 것이지.' 어린왕자가 중얼거림도 나에게는 중요하게 다가왔다.

     

    나는 가끔 책을 읽다가 작가와 함께 작품을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러나 작가는 이미 오래 전에 별이 되었다.

    그리고 주인공과도 대화를 하고 싶다.

    이 작품에서는 가능할 것 같다.

    별에서 왔으니깐.

    마침 지구에까지. 내 마음에까지 왔으니깐.

    어린왕자를 친구로 삼고 싶다. 이 세상에 하나뿐이고 특별한...

    마음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웃을 줄 아는 별.!!!

  • 읽고 또 읽기 | di**lsgml | 2005.12.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왕자...... 이 책을 접한지 꽤 오래되었다. 처음 읽었을때 잘 이해가 가지 않은 채로 그저 읽어 내려가기만 했었다. ...
    어린왕자...... 이 책을 접한지 꽤 오래되었다. 처음 읽었을때 잘 이해가 가지 않은 채로 그저 읽어 내려가기만 했었다. 시간이 흐르고, 머리속에 맴도는 어린왕자. 읽고 또 읽었다. 읽을때마다 새롭고 어린왕자의 순수함과 캐릭터가 너무 좋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눈물이 나. | bo**ori20 | 2004.05.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삭막하고 소중히 대할 줄 모르고 어느게 중요한건지도 모르고. 어느게 아름다운건지 가치판단 할 줄도 모른다. 어린 왕자는 알...
    삭막하고 소중히 대할 줄 모르고 어느게 중요한건지도 모르고. 어느게 아름다운건지 가치판단 할 줄도 모른다. 어린 왕자는 알고있다. 수 많은 장미들 중에 내가 길들이고 길들여진 장미 하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미라는 사실을.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때타지 않은 소년인 어린왕자는 순진한 얼굴로 진리를 말한다. 어른들이 당연시 하는, 당연시 해온 사고들을 아이의 눈으로 보고 단순하게 판단하며 어른들이 집착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있다. 하찮은 별 하나를 하찮게 보지 못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길들여진 서로가 헤어질때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여우와 헤어질때, 사람과 헤어질때... 풀밭에서 엎드려 우는 어린왕자의 슬픔. 만남과 헤어짐이 경박하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엄숙한것은 더더욱 아닌.. 아이다운 발상, 당돌한 호기심, 아이답지 않은 배려심. 어린왕자는 내 생활에 따듯한 숨을 불어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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