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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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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6039574
ISBN-13 : 9791186039571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스콧 크리스텐슨 | 역자 김지혜 | 출판사 라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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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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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책도 잘 보전되었고, 배송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m*** 2020.07.07
10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bhj*** 2020.06.27
9 소중한 책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hoonsik*** 2020.06.26
8 불편....부당... 5점 만점에 5점 dskfm2*** 2020.02.20
7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 2019.12.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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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고 인간을 변화시킨 사건들에 대한 최초의 기록! 기원전 2,800년의 역경부터 2013년의 에드워드 스노든 파일까지 세계사를 100개의 문서로 압축한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저자인 스콧 크리스텐슨은 동서양을 넘나들며 세상을 바꾼 문서들을 수집해 역사의 전승과 미래예측을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역사가의 이해와 해석을 거치기 이전의 자료를 이 책에 담아 독자 스스로 역사가가 되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이 과정에서 가능한 자신의 해석을 배제하려 노력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변화와 그 안에서 인간 존재의 기능을 확인해보자.

저자소개

저자 : 스콧 크리스텐슨
저자 스콧 크리스텐슨 Scott Christianson은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인권활동가이다. 감옥과 사형제, 범죄, 법의학 그리고 미국의 역사와 제도를 전공하였다. 그는 스무 살에 ‘미국에서 20위 안에 드는 탐사보도 기자’라는 프로필을 만들어 자신이 써온 100개가 넘는 논설을 [빌리지 보이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등의 언론사를 포함한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에 돌린 당돌하면서 모험 정신이 강한 청년이었다.
코네티컷대학교를 졸업하고, 콜롬비아대학교 미국 언론 연구소에서 탐사보도에 대해 공부하였으며, 뉴욕주립대학교 알버니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알버니대학교, 유니언 칼리지, 런셀러 공과대학, 바드 칼리지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많은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하버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조지타운대학교 등 명문대에서도 그의 강의가 개설되었다. 크리스텐슨은 법, 그 가운데 사법제도, 역사, 저널리즘, 사회학과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다수의 학술논문과 논설을 발표해온 학자이기도 하다. 그의 논문 중 일부는 미국 대법원에서 인용해 사용하기도 했다.
『세계를 바꾼 100개의 그림: 동굴 벽화에서 아이팟까지 100 Diagrams That Changed the World: From the Earliest Cave Paintings to the Innovation of the iPod』 『악명 높은 감옥들: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기관 안에서 바라본 시선Notorious Prisons: An Inside Look at the World’s Most Feared Institutions』과 『증거가 된 몸: 법의학과 범죄Bodies of Evidence: Forensic Science and Crime』를 비롯해 다수의 탁월한 논픽션 작품들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텐슨은 문화인류학자 타마르 고든의 남편이며, 세 자녀 켈리, 에밀리, 조앤의 아버지다.

역자 : 김지혜
역자 김지혜는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영화와 역사서술을 주제로 강의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혁명 전야의 최면술사』 『시인을 체포하라』 『잭 구디의 역사인류학 강의』 『로버트 단턴의 문화사 읽기』 『역사 속의 매춘부들』 『영화, 역사』 『히틀러에서 하이마트까지』 『장소와 경험』 『주변부의 여성들』(공역) 『대중의 국민화』(공역)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조한욱
서문

역경
함무라비 법전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손자병법
사해문서
마하바라타
카마수트라
플라톤의 국가
간다라 불교 경전들
쿠란
마그나 카르타
박멸에 관하여
신학대전
헤어포드 세계 지도
구텐베르크 성경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
알함브라 칙령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편지
페트루치의 하르모니체 무지체스 오드헤카톤 A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보름스 칙령
마젤란의 항해 일지
인디오 말살
그레고리우스력
킹 제임스 성경
메이플라워 서약
셰익스피어의 2절판 초판본
갈릴레오의 대화록
찰스 1세의 사형집행영장
새뮤얼 피프스의 일기
아이작 뉴턴의 문서들
영국 최초의 인쇄본 신문
잉글랜드 권리장전
새뮤얼 존슨의 사전
미국독립선언문
국부론
미국 헌법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
루이지애나 매입
메리웨더 루이스의 지출명세서
나폴레옹 법전
로제타스톤의 판독
최초의 사진
노예제 폐지법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설
최초의 전보
공산당 선언
로제의 유의어 사전
최초의 지하철 시스템
섬터 요새 전보
노예해방 선언
알래스카 매입 수표
전쟁과 평화
축음기
꿈의 해석
타이타닉의 침몰
사이크스 피코 협정
밸푸어 선언
치머만 전보
윌슨의 14개조 원칙
수정헌법 19조
베르사유 조약
히틀러의 25개조 강령
투탕카멘 무덤의 발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에드워드 8세의 양위 문서
TV 프로그램 편성표
뮌헨 협정
독소 불가침 조약
대일 선전포고
맨해튼 프로젝트 노트
반제회의 의정서
안네 프랑크의 일기
독일의 항복 문서
유엔 헌장
조지 오웰의 1984
마셜플랜
세계 인권 선언
제네바 협약
주민등록법
DNA
로마 조약
존 F. 케네디의 취임 연설
비틀스와 EMI의 음반 계약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내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오쩌둥 어록
통킹 만 결의안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 계획
애플 컴퓨터
인터넷 프로토콜
2+4 조약
최초의 웹사이트
‘빈 라덴, 미국 공격을 결정했다’
이라크 전쟁 결의안
최초의 트윗
위키리크스
3차원 우주 지도
에드워드 스노든 파일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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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00개의 문서로 세계사의 퍼즐을 완성한 마스터피스! 여기,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온 100개의 문서가 있다. 이 문서들은 세상과 인간을 좋게든 나쁘게든 변화시킨 역사의 산 증인들이다. 인류는 이 문서를 원본 그대로 혹은 사본의 사본을 만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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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문서로
세계사의 퍼즐을 완성한 마스터피스!


여기,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온 100개의 문서가 있다. 이 문서들은 세상과 인간을 좋게든 나쁘게든 변화시킨 역사의 산 증인들이다. 인류는 이 문서를 원본 그대로 혹은 사본의 사본을 만들어가면서까지 지켜내려 노력했다. 역사는 전승되어야 하고, 현재는 과거를 통해서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2,800년의 『역경』부터 2013년의 에드워드 스노든 파일까지 세계사를 100개의 문서로 압축해 한 권에 담았다.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인권활동가이며 법, 그 가운데 사법제도를 연구하는 학자이기도 한 스콧 크리스텐슨은 동서양을 넘나들며 세상을 바꾼 문서들을 수집했다.

100마디 말보다
100가지 문서가 더 강하다!


역사를 이야기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서술방식이 달라진다. 해석이 갈릴 수 있다. 또한 잘못된 역사가 정의롭지 못한 주체에 의해 생산되고 확대되어 이용될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100가지의 문서들은 원 사료라고 봐도 무방한 역사 그 자체다. 역사가의 이해와 해석을 거치기 이전의 자료인 100가지 문서는 독자들에게 그 어떤 역사서보다 엄정한 사실을 전달하면서 스스로 역사가가 되어볼 수 있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던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스콧 크리스텐은 우리에게 100가지 문서를 제시하면서 가능한 저자의 해석을 배제하려 노력했다. 개인마다 고유의 해석에 방해되는 요소를 최대한 배제함으로써, 저자는 독자들에게 역사에 다가가고 그것을 이해하는 각자의 해석이 가능하게 했다. “과거는 현재와의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100가지 문서를 통해 독자들은 과거와의 대화를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다.

100가지 문서를 아는 자만이
101번 째 문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매년 수능에 나오는 세계사의 단골 키워드를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 안에서 인간이란 존재가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해왔는지 또한 100가지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 개인이 변화의 속도를 뒤쫓기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역사야말로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제1의 열쇠다. 이미 수년 전부터 국내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의 원인을 역사에서 찾을 수 있는 이유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지금까지 세상이 만들어진 면면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100가지 문서를 통해 현재를 관통해 미래로 향하는 ‘비밀문서’를 조심스레 우리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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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 ke**006 | 2017.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마그나 카르타에서 위키리크스까지 5,000년 세계사를 한권으로 배우다 100...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마그나 카르타에서 위키리크스까지

    5,000년 세계사를 한권으로 배우다

    100개의 문서로 세계사의 퍼즐을 완성한 마스터피스

    공간은 방대하고 시간은 유구하다

    그 시공을 통해 일어난 인류의 무수한 역사 속에서 100장면을 엄선했다

    세상을 바꾸고 인간을 변화시키며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한 최초의 기록으로

    이책은 우리를 안내한다

    고대 중국의 역경부터 사이버 사찰을 폭로하는 최신의 에드워드 스노든 파일에 이르기까지

    이책은 기록이 인간을 바꿔온 이야기뿐 아니라

    기록 자체가 변화하는 세태에 맞추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 보여준다

    여기에 수록된 문서들은 말 그대로 인간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든 바꾸어놓았던 기록들이다

    이러한 ㅁ누서들이 지녔던 세상을 바꾼 힘을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의 세상을 바꿀 힘을

    갖게 되려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는 홀로코스트의 삶에 관한 가장 유명한 설명이 되었고 수억명이 읽었다고 한다

    함무라비의 형벌은 가혹하다

    간통과 주술부터 강도와 살해에 이르는 총 28가지 범죄에 대해 사형을 적용

    그럼에도 함무라비 왕은 약자를 보호하고 자신의 모든 백성에게 정의를 권장한다고 주장한다

    1901년 발견된 함무라비 법전의 원본 비석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손자병법은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전략전술서

    기원전 512년

    고대 중국의 병법서로 여러시대에 걸쳐 수많은 전장의 장군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해박한 안내자가 되었다는 점에서 손자병법은 전쟁의 전략전술에 관한 책으로는 단연 최고로 꼽힌다

    또한 기업의 임원,법률가들을 비롯해 중대한 경쟁에 돌입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사해문서,,,성경의 원문 가운데 가장 논쟁적인 텍스트

    기원후 318년

    구약성경 가운데 가장 초기의 건으로 알려진 거소가 히브리 문학에서 작성된 다른 글들 일부가 유대 사막의 동굴에서 발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

    시대를 넘나든 천재의 아이디어를 훔쳐보다

    진정한 르네상스인이었던 다 빈치는 말년에 자신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매일 기록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노트에 가득 담긴 상세한 삽화와 메모는 그가 시대를 크게 앞서갔음을 보여준다

    또한 바로 그러한 이유로 그는 노트에 담긴 많은 부분을 비빌스러운 방법으로 은밀히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빈치(1452~1529)는 위대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지식인 중의 지식인으로 무한한 창조적 재능 억제할 수 없는 호기심과 열정적인 창의적 상상력을 지녔다

    그의 정신은 자궁 속의 태아,헬리곱터,잠수함,식물의 내적작용

    그리고 끝없이 많은 다른 현상들에 대한 통찰을 뿜어냈다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예술 걸작들 가운데 일부를 탄생 시킨 사람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그 노트는 폭넓은 학문들을 넘나드는 다빈치의 천재성을 기록한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표상

    페트루치의 하르모니체 무지체스 오드헤카톤 A,,,최초로 대량 생산된 악보(1501년)를

    우리에게 남겼다

    인쇄된 악보는 깨끗하고 읽기 쉽고 우아했지만 만들기는 쉽지가 않았따

    오선 ,음표,가사를 담기 위해 인쇄기를 세번이나 통과해야했기 때문이다

    르네상스의 선구적 화가는 복잡한 다성 악곡의 악보를 인쇄하는데 활자를 도입했고

    그로써 자기 시대에 국제적으로 중요했던 레퍼토리를 보존했다

    그의 가장 세련된 악곡집은 미술과 기술의 승리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

    인간에 여성도 포함되는가 (1791년)

    프랑스의 고매한 인간과 시민의 권리에 관한 선언과 새로운 헌법의 모두 여성의 권리를 무시한다는 사실에 화가 난 용감한 여성주의 작가였던 올랭프 드 구즈 (1748~93), 행동가 한사람이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급진적인 선언문을 내놓았다

    과연 프랑스 혁명 당국은 어떻게 대응했을까?

    올랭프 드 구즈는 그녀의 요구와는 반대로

    국민의회는 드 구즈의 용감한 선언문을 곧바로

    법제화하지 않았다

    오히려 공포정치 아래에서 그녀를 부자연스러운 여성으로 비난받았고 1793냔 11월 처형대로 보내졌다

    그녀가 주장한 권리는 1946년 프랑스 제 4공화국 헌법이 채택될때까지 여성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최초의 지하철 시스템,,,수송 역사상 가장 기발한 아이디어 (1854~1863년)

    통찰력 있는 한 개혁자가 런던으로 들고나느 대중교통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후 사람들로 북적대는 도시 밑에 지하철도를 건설하려는 꾸준한 노력은 그

    가 죽기 몇개월 전 비로소 실현

    세계 초최의 지하철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50년대 인구가 250만명 이상이던 런던은 세계 최초의 거대도시로 발전했으며 템스 강변의 옛도심에서 멀리 교외로 뻗어나가며 강력한 제국의 중심이 되었다

    런던 태생의 찰스 피어슨(1793~1863) 사명감 투철한 중간 계급의 일원으로 1816년에 공직에 입문했고 평생 다양한 사회적 명분에 헌식했다

    산업혁명 이전 그 도시의 모습이 어땠는지를 회상할 만큼 충분히 나이가 들었을때 그는 거리를 정화할 방법을 찾았다

    1863년 1월 9ㅣㄹ에 성대한 개통식이 거행된 후 메트로 폴리탄 철도는 다음날부터 대중에 개방되었고

    가스등을 켠 목재 객실에 3만 8천명의 승객을 실은 그 증기 기관차는 패딩턴가와 패링돈가 사이를 운행

    세계 최초의 지하철은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처음 12개월동안 950만명의 승객을 실어날랐고

    개통 이듬해에는 1천 200만명을 실어 날랐다

    100개의 문서로 세계사의 퍼즐을 완성한 마스터피스

    인류의 무수한 역사속에서 100장면을 통해 지금이 있구나를 알게 된다

    세상을 바꾸고 인간을 변화시키며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한 최초의 기록으로 이책은 우리를 안내해준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세상의 변화를 바꾼 것을 한권으로 배우게 된다

  • 문서로 보는 역사 | 99**non | 2016.10.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첫 번째로 읽기 편하다는 점에서는 별 5개를 주고 싶다. 말그대로 100개의 문서를 한 문서당 페이지 2쪽정도로 정리를 하...

    첫 번째로 읽기 편하다는 점에서는 별 5개를 주고 싶다.

    말그대로 100개의 문서를 한 문서당 페이지 2쪽정도로 정리를 하였고,

    한쪽은 문서의 사진, 그리고 나머지 한쪽은 작은 사진과 글, 혹은 글만으로 이루어져있다.

    쉽고, 복잡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무척 가볍게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구성도 오래된 순으로 차례로 나열한점도 작은 센스로 보였거니와,

    이름은 많이 들어봤던 혹은 한번쯤은 교과서에서 등장했지만 지금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사해문서, 함무라비 법전 등등을 사진과 함께 알기쉬운 설명으로 나열한다.

    짧다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없었고,  오히려 적당한 분량으로 쉽게 연대기가 구성되는 느낌이다.

     

    옵션으로 책의 종이 질이 상당히 두껍고 견고하다는 장점이...사진이 품질좋은 종이에 인쇄되니

    해상도가 상당히 좋아서 사진으로나마 각각의 문서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단점은 책이 무거웠다. 들고다니면서 읽는데 좀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는...)  

     

     

     

  •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 he**jsm7 | 2016.08.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전하고 싶다. 전체적인 세계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이 책의 내용들은 그러한...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전하고 싶다. 전체적인 세계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이 책의 내용들은 그러한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 위에서 하나의 시점만을 보여주고 있다. 단 그 하나의 시점에서의 책에 실려있는 문서들은 상당히 흥미롭다. 어떤 사건에 대한 당시대의 사람들의 인식, 역사적으로 위대한 사람들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문서들, 고대문명의 산물 등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문서들 뿐만 아니라 당시대 사람들이 어떤 현상이나 사건에 대해서 이를 하나의 문서로 압축해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대략적으로 이 책을 볼때는 어떤 문서에 대한 설명을 읽을때 이 문서가 어느 시대에 어느 국가에서 어떻게 발행이 되었구나라고 상상이 된다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지만 이게 어느 시대 어느 지역에서 만들어졌고 왜 이러한 문서가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면 별로 읽기를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런 상상이 되지 않는다면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테고 이런 사람들에게 이러한 책은 재미없다. 차라리 이 책을 읽을 바에는 3류 소설책을 읽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도움이 될 수 도 있을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점을 들자면 원문으로 사고 싶어지는 책이 많아 진다는 것이다. 물론 영어 원서는 본인도 못읽는다. 그만한 능력은 나에게 없지만 그래도 왠지 그런 역사적 증거 같은 마치 살아있는 역사같은 책들을 소유 하고 싶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다.

  • 많은 역사책이 있다. 역사적 사실들을 늘어놓은 통사 형태의 역사책이 제일 많고 여러 주제별로 이야기하는 역사책도 많다. 그것...

    많은 역사책이 있다. 역사적 사실들을 늘어놓은 통사 형태의 역사책이 제일 많고 여러 주제별로 이야기하는 역사책도 많다.

    그것은 모두 역사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어렵지 않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것일것이다.

    이번에 나온 이 책도 그런 선상에서 역사를 더 가깝게 느끼게 만드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하고 의미있었던 사실들을 정하고 그것에 맞는 문서로 역사를 느끼게 하고 있다.

     

    사실 역사적인 사실만을 서술하면 오래지 않아서 좀 지루해지고 흥미를 잃을수 있다.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각적인 자료를 함께 제시하는데 이 책에서는 문서를 보여주고 있다. 문서!! 인류의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존재다. 사실 문서라는것은 현대화 디지털화된 지금에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어떤 법률적인 의미가 있을때 문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데 지금이 아닌 과거에는 그 존재 의의가 더 컸을것은 ˪약관화하다.

     

    이 책에서는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사적 사실중에서 그것을 뒷바침 할수있는 문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좀더 역사를 가깝고 현실감있게 느낄수 있게 하고 있다.

    먼저 중국의 전설적인 왕조인 상왕조시대에 편찬된것으로 전해지는 역경을 이야기하는데 기원전 2800년전에 나온걸로 추정된다. 물론 이 책이 완전판은 아니고 후세로 갈수록 조금씩 완결된것이긴 하지만 그 오랜 옛날에 이런 철학서가 출간이 되었다는 것이 참 흥미롭다. 책에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죽간본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진을 봐도 보존상태가 참 양호하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지만 그 영향은 서양문명에 그 이후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의 소설가인 레몽 크노가 말했듯이 위대한 문학 작품은 이 이야기들에서 가지를 펼친거나 다름이 없을 정도다. 책에서는 아주 누추한, 거의 헤어진듯한 파피루스본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원전 285년에서 250년 사이에 작성된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 조각조각이 인류 문화의 정수라고 생각하면 그 가치는 엄청나단 생각이 든다.

     

    그밖에 늘 관심있었던 사해문서편이 흥미로왔다. 성경의 또다른 해석본이라고 할 사해문서가 정말 우연히 발견되었다는것은 어찌보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그 내용이 현대 성경과는 큰 차이가 나는 내용도 있고 특히 신학적인 논쟁을 유발할수있는 민감한 내용이 많아서 아직도 많은 부분이 공개되거나 분석되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그속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길래 그렇게 봉인이 되었을지 궁금하다.

     

    책은 이밖에 서양의 중요한 사건들과 중요한 문화적인 존재에 관련된 문서들을 보여준다. 쿠란과 마그나 카르타, 쿠텐베르크 성경등은 그 이후 서양 사회를 규정하는데 큰 위치를 점하는 문서들이 되었다.  중세로 넘어와서 킹 제임스 성경이나 셰익스피어의 2절판 초판본, 갈릴레오의 대화록,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등 시대를 앞서가는 여러가지 문서들을 보여주면서 좀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근현대에도 중요한 자료가 많다. 미국 헌법을 비롯하여 나폴레옹 법전, 공산당 선언, 노예해방 선언, 축음기 등은 현대로 넘어가기전의 여러 진보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인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 계획이나 이라크 전쟁 결의안, 최초의 트윗, 위키리크스, 에드워드 스노든 파일등도 각각 그 시대를 뒤흔든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아마 수백년이 흐르면 이 현대의 문서도 더 진귀한 자료가 될것이다. 물론 지금도 나름의 가치를 가지는 역사적인 유물이기도 하고.

     

    책은 우리가 그냥 흘려들었던 여러 사건들을 실존 문서와 함께 소개하면서 흥미롭게 진행한다. 이 책 자체로 전 인류의 역사를 알수는 없겠지만 일단 역사라는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접할수 있게 하는거 같다. 약간 수박 겉͖기식의 단조로운 나열이기는 해도 꼭 앞에서부터 볼 필요없이 내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부터 봐도 괜찮게 잘 짜여진거 같았다. 각 문서와 관련된 역사적이 사실도 꼭 알아야할 정도의 내용은 간략하게 서술해서 맥락을 알수있게 한것도 좋은거 같다. 큰 부담없이 역사라는 큰 호수에 살짝 발을 담글수있게 하는데 의의가 있는 책이 아닌가 한다. 의외로 재미있게 잘 꾸며진 책이었다.

  • 지금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변천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생긴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인간이 살...

    지금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변천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생긴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인간이 살아가는 시대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였으며 어떠한 방법으로 변화가 이루어졌는지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조금씩 알고는 있다. 그러나 그 세세한 변화에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는지에 대하여는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평소 옛 고서에 관심을 두고 있었기에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하였다.

    처음 우리가 쓰기시작한 문자는 무엇이였으며, 그 문자를 어디에 어떻게 기록을 하게 되었는지 또 어떠한 방법으로 보존을 하였는지에 대한 내용도 세세히 기록되어있었다.

    또 한가지 신기한 점은 지금은 대단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알게해준 역사적 자료가 그 시절에는 한 인간, 개인이 매일같이 쓰고 있던 일기라는 점이다.

    우리도 초등학교시절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아니 글씨라는 걸 알고 나서부터 일꺼라는 생각이 든다.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일상을 길게도 짧게도 세세하게도 간략하게도 쓰고는 했다. 그런 작은 일들이 몇 백년 몇 천이 지나고 나서 그 시대의 변화를 알려주는 하나의 단서로 남게되어 새로운 발견의 계기를 주기도 하니 말이다.


    한 나라의 역사가 다른나라의 역사가 되기도 하고 그 나라의 침략이 다른 나라의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한 나라의 몰략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 그 시절에는 절박하기도 하고 때로는 한 사람의 욕심에 의해 일어난 일이기도 한다.


    우리는 왜 역사에 열광하는가? 그건 우리의 뿌리를 찾고자 함이며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따라 다시 변화를 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것이 개인의 욕심으로 인해 발생되는 것이 많을지라도 말이다.


    지금의 우리 시대는 너무나 척박하고 빈곤하다. 하루종일 일년 내내 일만하는 일개미처럼 일만하다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반면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배부르게 먹고 지내는 사람들은 그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당함을 표출하고자 하더라도 제대로 인식되지 않을 정도이다. 오히려 왜 그런 일을 별려 귀찮게 하냐는 듯한 반응들이다.


    그냥 자포자기 하는 자들도 많지만 나는 그래도 조금의 변화를 원한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접하고 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그만한 변화를 꽤하는 것이 지금은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지만 많은 시기가 지나 결국엔 그때 우리가 한 일들이 꽤 ʴ찬은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싶다.

    작은 냇가에서 흘러간 물은 결국 큰 바다를 이루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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