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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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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 154*225*21mm
ISBN-10 : 8959894923
ISBN-13 : 9788959894925
유튜브 온리 중고
저자 노가영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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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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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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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과 ‘라이브’의 만남, 판을 뒤집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무엇일까? 카카오나 네이버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조사결과를 보면 유튜브가 1위인 것으로 나왔다. 세대별로 조금 차이가 있으나 10대와 20대의 경우는 유튜브가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유튜브는 네이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네이버 검색창에 ‘유튜브’를 치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는 얘기다. 2005년 출시된 유튜브는 급격하게 변하는 오늘날의 IT 환경에서 보자면 올드 미디어다. 그런데도 여전히 핫하다. ‘모바일’과 ‘동영상’ 그리고 ‘라이브’를 대표하는 미디어로 유튜브만 한 것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유튜브는 명실공히 글로벌 ‘넘사벽’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10대에게는 유튜브가 유일한 미디어다. 화제의 동영상은 물론이고 영화나 드라마, 뉴스도 유튜브로 보고 음악도 이제 유튜브로 ‘보고’ 듣는다. 전 세계적인 유트브 조회수는 이미 빌보드차트의 순위보다 더 중요해졌다. 10대들은 검색도 이제 유튜브로 한다. 그들이 말하길, 자신들이 찾는 게 유튜브에 없을 때 네이버로 들어온다고 한다. 이렇게 유튜브는 미디어 세상을 접수했다. 그리고 ‘동영상’ 전략은 이제 모든 미디어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페이스북이 ‘비디오 퍼스트’ 전략을 공표했고 스냅챗과 인스타그램도 ‘라이브 스트리밍’ 경쟁에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화제의 드라마를 짧은 영상으로 내보내는 네이버TV 사업에 공을 들이고 옥수수와 푹 등 새로운 미디어 연합체들이 미디어 판에 진입했다. 이렇게 미디어 판은 지각변동을 넘어 판이 뒤집히는 대변혁을 겪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노가영
저자 노가영은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 전략기획 모듈장 (前 SK텔레콤 ㆍ KT ㆍ CJ엔터테인먼트 ㆍ CJ CGV)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산업심리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영화 프로그래머로 미디어 산업에 발을 들이고 CJ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영화 배급을 하였다. ‘CJ 아시아인디영화제’의 해외영화와 제1~2회 ‘런던 한국영화제’의 프로그래머 활동을, 2004년부터 4년간은 공연예술잡지 <씬 플레이빌(Scene Playbill)>에 매월 영화 컬럼을 연재하며 독자들을 만났다. 11년간 KT의 사업구조기획실ㆍ 올레TV 미디어본부ㆍ 그룹미디어전략실과 전략기획실에서 IPTV사업전략, 자체제작 채널, 뉴미디어 콘텐츠 투자 전략을 했다. 이후 2015년 SK텔레콤에 입사하여 미디어사업전략팀을 거쳐 현재는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의 전략기획 모듈장으로 옥수수oksusu의 전략과 SK텔레콤 입사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트렌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CJ엔터테인먼트 영화 트리트먼트 공모전’ 1위, ‘씨네21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3위 등, 문화예술 전반에 애정이 많으며 대학시절 제44회 미스코리아 대전ㆍ충남 선(善)으로 입상한 독특한 경력도 갖고 있다. 미디어와 콘텐츠, 디지털 문화간의 산업적 구분과 장르의 경계가 무너진 무한경쟁 시대에서 여전히 전문성을 쌓는 중이라 생각하며 매일 아침을 한국의 미디어 기업들이 뉴욕 증시에서 활개치는 건방진 꿈을 꾸며 시작하는 미디어 板의 급진성이 여전히 흥미로운 미디어쟁이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시작하기에 앞서
용어설명

1장 미디어판의 키 플레이어 ? 지금은 모바일 사업자 29
나의 일상을 지배하는 모바일 미디어
누가 모바일 미디어판을 주도하는가?
글로벌 넘사벽, 유튜브 이야기
넷플릭스, 시청률의 정의를 다시 내리다
새로운 강자, 소셜 미디어 그리고 시간과의 전쟁
방송 프로그램 시청의 신세계, 네이버TV
TV 미디어의 대체제로 성장할 옥수수?푹?티빙

2장 뭐라구요, 유튜브가 돈을 못 벌었다고요? 71
모바일 미디어판의 광고시장 생태계
돈 버는 쪽과 못 버는 쪽
TV 광고시장의 그 많은 돈은 지금 어디로 이동 중인가?
페이스북의 새로운 광고전략
네이버 포털의 광고매출, 미래의 진정한 기여자는?
새로운 광고영역의 출범, 모바일 대체광고의 시작

3장 라이브 스트리밍의 폭발적 성장 101
1인 미디어의 확장,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순간을 공유하고 바로 사라지는 휘발성 미디어
라이브, 돈은 어떻게 버나요?
소셜 미디어의 라이브, 미디어와 저널리즘의 경계

4장〈옥자〉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이라구요? 129
왜 지금 오리지널인가?
〈옥자〉 논란과 오리지널 무비의 성장통
애플 아마존 등 ICT 기업의 오리지널 스토리
모바일 오리지널의 기획과 제작, 투자 방향성

5장 한국 시장 참 특이한 미디어판 163
한국 미디어족, ‘빠르고, 최신 그리고 우리 것”에 집착
한국 출시 1년 10개월의 넷플릭스, 초라한 성적 그러나……
한국의 모바일 미디어, 아직 풀지 못한 수익구조
한국의 차세대 모바일 미디어의 주인공은?

6장 모바일 미디어의 진화, 다음에는 또 무엇이 나올까? 197
Z세대? 이제 알파 키즈
집단지성의 힘이 될 위키미디어
궁금한 건 이제 동영상으로, 동영상 검색 포털
디바이스의 진화, 모바일은 사라질까?

7장 모바일 미디어의 확장 ? 금융ㆍ자동차 ㆍ 광고산업으로 227
라이프 스타일과 접목되는 모바일 동영상
금융산업과의 연계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산업의 미래
모바일 미디어의 역할과 미래가치

에필로그

책 속으로

한국시장에서의 유튜브 사용량을 우선 살펴보자. 모바일에서의 월 순방문객Monthly Active User 수 2,350만 명, 주 순방문객Weekly Active User 수 1,800만 명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2명 중 1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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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에서의 유튜브 사용량을 우선 살펴보자. 모바일에서의 월 순방문객Monthly Active User 수 2,350만 명, 주 순방문객Weekly Active User 수 1,800만 명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2명 중 1명(50대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 제외 시 사실상 1.5명 중 1명)꼴은 최소 한 달에 1회 이상 유튜브에 접속하며, 이 중 75% 이상은 매주 접속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사용자당 월 평균 863분(14.4시간)을 시청한다고 하니 매월 총 202억 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청 시간은 국내 모바일 미디어 산업에서는 사실상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다. - 39P

지금 모바일 미디어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정보와 오락을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매체에 불과하던 미디어는 이제 모든 산업과 연결되고 있다. 이는 미디어의 일부분에 불과했던 모바일 미디어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미디어가 모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접해졌기 때문이다. 즉, 미디어가 일상이 되어가는 현재의 흐름에 더해 10~20대를 중심으로 일상이 미디어가 되는(나의 일상 자체가 미디어인) 새로운 소비 행태가 예견되고 있다. - 10P

연초에 페이스북(본사)에서 연락이 왔다. 소셜 미디어의 대표 주자인 페이스북 역시 타임라인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는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동영상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던 시기였다.
2016년 페이스북의 인당 동영상 소비 시간에서 한국 시장이 1위(월평균 15분 이상)를 차지하자 한국의 모바일 미디어 시장과 고객 분석을 위해 필자가 소속된 기업의 모바일 사업본부에 미팅을 요청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페이스북의 비디오 프로덕트 매니저 8인은 한국을 방문했고, 한국 통신기업의 모바일 미디어 매니저 8인과의 흥미로운 미팅이 성사되었다. 그렇다. 글로벌 시가총액 6위(380억 달러)이자 20억 명의 월 순방문객을 보유한 페이스북이 시장 분석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곳이 바로 한국이다. 유튜브의 한국 시장 역시, PC 대비 모바일 사용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90%(업계 추정치)에 달하며 향후 모바일의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모바일 미디어는 우리 한국인의 일상을 이미 지배하고 있다. - 32P

그렇다면 다음 세대인 알파 키즈Generation Post Z의 정체성은 어떻게 규정될까? 밀레니얼 세대를 부모로 둔 알파 키즈는 기저귀를 찬 신생아 시절부터 유튜브가 들려주는 자장가에 잠이 들고, 걸음마가 익숙해질 무렵이면 30% 정도는 이미 부모 도움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이들에게 IT 기술은 더 이상 도구가 아닌 생활 그 자체이다. 마크 맥크린들은 “알파 키즈는 이메일이 아닌 인스턴트 메시지로, 문서가 아닌 프레지Prezzi(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와 유튜브 영상만으로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온라인 환경에서 수초 만에 사고를 전이시킬 수 있는 첫 세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 202P

필자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시도 때도 없이 끊임없는 질문들로 주위를 귀찮게 한다. “요즘 예능 뭐 봐?”, “〈프로듀스101〉 시즌2 막방 봤니?”, “〈옥자〉 봤어? 대한극장까지 갔어? 아님 넷플릭스 앱에서?” 그런데 최근 유튜브를 제외하고는 (적어도 필자의 기준으로는) 어느 하나 잘하고 있는 모바일 미디어가 없는 것 같은 한국에 살면서 질문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모바일에서 영상은 뭐로 봐?” “스마트폰에 동영상 앱 뭐 뭐 깔렸어?”, “근데 그 앱 매일 다 들어가?”, “그중에서 진짜로 돈 내는 건 뭐야?” 등등.
유튜브 빠인 마흔두 살의 그녀(패션업 종사자)는 유튜브와 티빙과 푹을 본다고 했고, 스물여섯 살의 그녀(로스쿨 재학생)는 유튜브와 왓챠플레이와 네이버TV를 보다가 왓챠에 예능이 없어서 4,900원짜리 왓챠를 끊고 옥수수로 갈아탔다고 했다. 그리고 서른한 살의 그(취업준비생)는 유튜브와 옥수수만 깔아두면 돈 안 써도 웬만한 건 다 볼 수 있다고 했으며, 필자는 직업상 5개의 글로벌 동영상 앱과 8개의 토종(한국) 동영상 앱을 무작위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모바일 미디어별로 제공하는 콘텐츠나 서비스의 성격이 상이하므로 한국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라면 최소 3개 이상의 앱이 모바일에 깔려 있다(Neilson Korean Click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3.6개의 동영상 앱을 이용하며 유튜브 앱을 중심으로 1~2개 앱을 중복 이용한다). - 187P

지금 유튜브는 많은 돈을 벌고 있을까? 답은 ‘아니다’에서 ‘글쎄다’로 옮겨가는 중이라 할 수 있겠다. 2년 전 “유튜브는 아직도 구글에 어떤 돈도 벌어주지 못하고 있다(Youtube still doesn’t make google any money).”월 스트리트 저널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기사의 핵심은 2013~2014년에서야 대략적으로 손익을 맞췄다는 것과 광고 매출의 증대를 위해 자동재생 기능을 더욱 늘리고 구글 서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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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바일 라이브 시대가 여는 미디어의 신세계 글로벌 넘사벽 유튜브와 ‘비디오 퍼스트’를 선언한 페이스북, 오리지널의 강자 넷플릭스와 이를 추격하는 아마존,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의 라이브 스트리밍 대결 네이버와 옥수수, 티빙, 푹이 만들어가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바일 라이브 시대가 여는 미디어의 신세계
글로벌 넘사벽 유튜브와 ‘비디오 퍼스트’를 선언한 페이스북,
오리지널의 강자 넷플릭스와 이를 추격하는 아마존,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의 라이브 스트리밍 대결
네이버와 옥수수, 티빙, 푹이 만들어가는 제로TV의 세상
기존 미디어 판을 뒤흔드는 ‘모바일 대공습’ 현장 리포트

“무한경쟁 모바일 미디어 시대,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책.
누구도 이렇게 쉽고 통찰력 있게 5인치 화면 안의 세계를 풀어내지 못했다.”
임상훈, SELLEV 대표이사, 콘텐츠크리에이터

‘동영상’과 ‘라이브’가 결합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목격했다. 전 세계로 생중계된 광화문 촛불집회, 백인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남자 친구의 마지막 모습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한 흑인 여성, 순식간에 세계적인 화제의 동영상으로 떠오른 부산대 로버트 켈리 교수의 BBC 방송사고, 덴마크 현지에서 구속된 정유라의 육성과 모습을 최초로 전한 길바닥 저널리스트의 영상 등, 이제 특종은 모두 ‘동영상 라이브’에서 나오고 그 발신자는 다름 아닌 개인들이다. 우리는 어느새 모두 1인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가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창작자와 미디어, 소비자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가운데 기존 미디어(legacy media) 역시 대혼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방송국과 신문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앞세운 넷플릭스와 아마존의 공습은 제작사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시대. 사람들은 언제까지 저녁 뉴스를 시청하게 될까? 네이버TV에 고스란히 올라오는 드라마의 주요 영상만으로 드라마 한 편을 뚝딱 해치우는 시대. ‘본방’이며 ‘시청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랜 현장 업무를 통해 미디어 판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어온 저자는 작금의 흥미로운 판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관전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급변의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차세대 미디어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어느새 곧 “유튜브의 다음 세상은 무엇일까? 유튜브는 언제까지 모바일 미디어를 지배할 것인가?” 하는 질문으로 귀결된다. 지금 이 시장의 모바일 미디어가 곧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튜브 다음의 미디어, 즉 1인 미디어의 다음은 어떤 형태로 어디에서 유통되고 어떻게 소비될 것인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여기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 얘기 하나.
그런데 유튜브가 돈을 못 벌고 있다구?
그건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야. 페이스북도 어쩌면……
그럼 돈은 대체 누가 벌고 있다는 거지?
점점 얘기가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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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튜브뿐만 아니라 동영상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 미디어 관련 과거부터 현재까지 개발 현황을 보고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볼 수 ...

    유튜브뿐만 아니라 동영상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 미디어 관련 과거부터 현재까지 개발 현황을 보고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볼 수 있었다. 이제 곧 중요해질 커다란 모바일 미디어 관련 자율주행차에 대한 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그림도 있어서 흥미로왔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 개발 및 변화와 여러 분야의 상호작용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후 계속 바뀌어갈 새 모습도 읽을 수 있었다. 개인으로서는 엄청나게 느껴지는 국내외 막강한 기업들의 움직임을 보며 향후 세계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했다.

    그러면 앞으로 나의 삶이나 우리 사회의 변화, 그리고 내가 관심 갖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 수 있을지 또한 나는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을지를 상상하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그 속에서 앞으로 태어날 세대 그리고 이미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세대들과의 삶을 그려보며 ...

  • 유튜브 온리 | ns**gn | 2018.0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모바일 미디어의 시대, 예전의 TV 미디어의 시대가 끝나고 모바일 기기로 시청 가능한 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에...
    모바일 미디어의 시대, 예전의 TV 미디어의 시대가 끝나고 모바일 기기로 시청 가능한 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에따라 미디어 플랫폼 업체의 시청자 공략 방법도 바뀌었고 이에 대한 수익 구조도 바뀌었다며 저자는 이 책을 시작한다.

    저자 노가영씨는 미디어 플랫폼 기업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한다. 다만 자신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업자 입장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소비자인 내가 읽어봐도 기업의 트렌드 보고서를 읽는 느낌이 났다.

    2000년대 유튜브가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의 기반을 닦아 놓으면서 지금은 그 미디어 사업의 판도가 뒤집어질 만큼 크게 바뀌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미디어 라이프 스타일 까지 송두리채 바뀌었다.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원하면 바로 검색해서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이에따라 OTT 사업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다만 OTT 사업자들의 수익은 당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플랫폼은 UGC가 주로 이루는 형태이고 넷플릭스 같은 미디어 플랫폼(OTT)은 오리지널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방식이다. 넷플리스의 주요 전략은 커팅코드로 기존의 TV 시청자들이 타 플랫폼으로 가지 않고 자신의 플랫폼 가입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방대한 시청자들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시장을 넓히는 것이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수익구조는 당장 좋아보이진 않았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결과 그 결실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다. 이처럼 OTT가 기존 TV 방송사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능력이 갖추어 진다면 기존 TV 방송국들의 종말도 멀지 않아 보인다. 이처럼 외국(특히 미국)의 사례를 소개한 저자는 국내는 독특한 현상이 있다고 하면서 국내 상황을 보여준다.

    국내도 물론 OTT 사업자들이 있지만 외국 (오리지널) 콘텐츠 보다는 자국 콘텐츠 지향이 강하다 시청자가 자국 지향 성향도 있는데다가 외국과 달리 그들은 사람들과 이야기 거리가 될 만한 최신 콘텐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이유도 있겠지만 국내의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벽도 무시 하지 못할 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게다가 이미 국내의 거대 콘텐츠들은 인기 스타(아이돌 등)로 치중되어 있는데 이러한 국내 그리고 동아시아의 상황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한다.

    미디어는 이제 미디어 콘텐츠를 넘어서 검색과 합쳐져 종합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 주로 쇼핑에 대한 것이지만 사업의 궁극적 목표는 상품 판매이니 기업에겐 최상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튼 이러한 미디어의 변화 중 주목 할 것은 참여형 미디어인데 이는 일반인들이 미디어 콘텐츠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이 대두 되는 시대인데 이는 참으로 주요한 변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   ...

    현재는 미디어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항상 궁금했다. 이 많은 매체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미디어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걸까? 하고

    이 책은 그 미디어의 개념에 대한 합의에서부터 시작한다.

    미디어란 정보를 전송, 전달하는 매체로 수많은 모바일 기반 앱 중 비디오 또는 오디오 기반으로 고객에게 콘텐츠를 전단하는 모든 서비스라고 정의를 내린다.
    그리고 그 예로 유투브, 옥수수, 네이버tv, 넷플릭스, 멜론 등을 들고 있다.

    이외에도 여기저기 남발되고 있는 단어인 플랫폼과 서비스의 차이 등도 구분짓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각 장별로 언급되는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미리 제시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 후 본문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유명한 모바일 사업자: 유투브, 넷플릭스, 네이버tv등의 특징과 현재 상황등을 제시하고 있다.

    2장에서는 대표적인 미디어들의 수익을 광고 수익 측면에서 알려준다.

    3장에서는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1인 미디어등의 폭발적인 성장과 콘텐츠의 유료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준다.

    이후 5장에서는 한국 시장만의 특징에 대해서, 6장에서는 지금 10~20대인 알파키자, 20~30 Z세대가 주도할 차세대 미디어 시장에 대한 전망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7장.

    모바일 미디어가 금융과 자동차 광고산업으로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를 H 사와 테슬라 등의 구체적인 예를 들며 제시하고 있다.

  • 유튜브온리 | sa**y77 | 2018.0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상이 된 모바일 라이브 미디어의 판을 뒤엎다 € 유튜브 온리 미디어란 정보를 전송, 전달하는 매체이...

    일상이 된 모바일 라이브

    미디어의 판을 뒤엎다

    유튜브 온리



    미디어란 정보를 전송, 전달하는 매체이다

    기술의 진화와 온라인 기반의 뉴미디어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그 정보는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동영상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화되어가고 있다.

    창작자와 미디어, 소비자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가운데 기존 미디어(legacy media) 역시 대혼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방송국과 신문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앞세운 넷플릭스와 아마존의 공습은 제작사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시대. 사람들은 언제까지 저녁 뉴스를 시청하게 될까? 네이버TV에 고스란히 올라오는 드라마의 주요 영상만으로 드라마 한 편을 뚝딱 해치우는 시대. ‘본방’이며 ‘시청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랜 현장 업무를 통해 미디어 판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어온 저자는 작금의 흥미로운 판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관전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급변의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차세대 미디어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어느새 곧 “유튜브의 다음 세상은 무엇일까? 유튜브는 언제까지 모바일 미디어를 지배할 것인가?” 하는 질문으로 귀결된다. 지금 이 시장의 모바일 미디어가 곧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튜브 다음의 미디어, 즉 1인 미디어의 다음은 어떤 형태로 어디에서 유통되고 어떻게 소비될 것인가?


    한국시장에서의 유튜브 사용량을 우선 살펴보자. 모바일에서의 월 순방문객Monthly Active User 수 2,350만 명, 주 순방문객Weekly Active User 수 1,800만 명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2명 중 1명(50대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 제외 시 사실상 1.5명 중 1명)꼴은 최소 한 달에 1회 이상 유튜브에 접속하며, 이 중 75% 이상은 매주 접속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사용자당 월 평균 863분(14.4시간)을 시청한다고 하니 매월 총 202억 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청 시간은 국내 모바일 미디어 산업에서는 사실상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다. - 39P


    지금 모바일 미디어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정보와 오락을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매체에 불과하던 미디어는 이제 모든 산업과 연결되고 있다. 이는 미디어의 일부분에 불과했던 모바일 미디어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미디어가 모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접해졌기 때문이다. 즉, 미디어가 일상이 되어가는 현재의 흐름에 더해 10~20대를 중심으로 일상이 미디어가 되는(나의 일상 자체가 미디어인) 새로운 소비 행태가 예견되고 있다. - 10P

    연초에 페이스북(본사)에서 연락이 왔다. 소셜 미디어의 대표 주자인 페이스북 역시 타임라인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는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동영상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던 시기였다.
    2016년 페이스북의 인당 동영상 소비 시간에서 한국 시장이 1위(월평균 15분 이상)를 차지하자 한국의 모바일 미디어 시장과 고객 분석을 위해 필자가 소속된 기업의 모바일 사업본부에 미팅을 요청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페이스북의 비디오 프로덕트 매니저 8인은 한국을 방문했고, 한국 통신기업의 모바일 미디어 매니저 8인과의 흥미로운 미팅이 성사되었다. 그렇다. 글로벌 시가총액 6위(380억 달러)이자 20억 명의 월 순방문객을 보유한 페이스북이 시장 분석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곳이 바로 한국이다. 유튜브의 한국 시장 역시, PC 대비 모바일 사용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90%(업계 추정치)에 달하며 향후 모바일의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모바일 미디어는 우리 한국인의 일상을 이미 지배하고 있다. - 32P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서 지식을 좀 더 쌓고 싶다면 유튜브 온리 꼭 추천합니다.

  • 유튜브 온리 | fa**er24 | 2018.0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바일(Mobile)의 등장으로 이를 활용한 분야가 동반 발전하고 있다. 여러 앱들이 개발되고 그중에서도 정보 전달이나 커뮤니...

    모바일(Mobile)의 등장으로 이를 활용한 분야가 동반 발전하고 있다. 여러 앱들이 개발되고 그중에서도 정보 전달이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텍스트 위주에서 사진 그리고 동영상으로 발전되었고 이제는 개인이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정보와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흐름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의 발전에 기인한 것이며, 저자는 이 책《유튜브 온리》를 통해 이러한 모바일 미디어에 대한 현황과 대안을 고민하여 말한다.

    모바일의 발전으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라 불리는 온라인 플랫폼의 보급과 확산이다. 그래서 최근 10년 동안 소셜 미디어를 기업과 정부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활용할지가 큰 화두였다. 많은 논문이 나와있는 것을 보아도 그 관심의 정도를 알 수 있다.

    허나 이제는 이러한 플랫폼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로 접어드는 시점이 되어간다고 본다. 그간 양적 팽창에 주력을 해왔다면 이제는 질적인 부분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모바일 미디어 한국 시장 랭킹>을 보면 이용자 MAU(monthly active user, 월 순방문객 수)가 유튜브가 가장 높다. 모바일 이용자들 중에서 유튜브를 단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동영상 이용도가 높고 이를 시청하기 위한 주된 수단이 모바일인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기업과 정부, 개인이 어떤 대응을 해야 할지도 금세 감이 잡힐 것이다. 더구나 Z세대(9~23세)가 모바일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 2016~2017년 유튜브, 페이스북의 모바일 시청 비중이 80~90%를 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

    《유튜브 온리》는 책 제목처럼 유튜브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는 동영상 미디어라는 대명사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ϻ모바일은 앞으로도 성능과 형태 등에서 많은 변화가 예측된다. 하지만 그 속에는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이 있을 것이고 누구의 플랫폼을 이용하게 만들 것인지, 수익은 어떻게 창출할 것인지는 앞으로 이해당사자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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