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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스닝 플래너(CD1장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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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B5
ISBN-10 : 8937835037
ISBN-13 : 9788937835032
나의 리스닝 플래너(CD1장포함) # 중고
저자 대한교과서 ENG UP 영어연구모임 | 출판사 ENG-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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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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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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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스닝 플래너』는 일상생활의 실용영어회화를 이야기로 녹여내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영어회화 교재이다. 또래 친구인 슬아와 지수, 그리고 Justin과 Amy가 펼치는 미국 생활 이야기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나도 어느새 미국 학교생활에 익숙해 질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ENG-up 영어연구모임 집필진
이옥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 영어교육 석사
현재 영어교사로 재직
김새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영어학 석사
Janice Jung
미국에서 태어난 Korean-American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영어학 석사.
현재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중
박승우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 노어노문학 전공. 문학 특기자. 2009년 MBC 드라마 PD

감수 최사라
미국에서 태어난 Korean-American
경희대학교 응용영어학과, 통번역학과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 석사
현재 동명여자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

그림 캐러멜, 네온비
2006년 <다음>에서 웹툰 <남아돌아>, <오리우리>, <미스문방구매니저> 연재
현재 <셔틀맨> 연재 중
1, 2권 일러스트 담당

목차

영어 듣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기
Chapter 1. 공항 & 비행기
Chapter 2. 대중교통 & 길 찾기
Chapter 3. 인사 & 소개
Chapter 4. 은행 & 우체국
Chapter 5. 백화점 & 가게
Chapter 6. 식당
Chapter 7. 한국 소개하기 & 파티
Chapter 8. 일기 예보 & 병원 가기
Chapter 9. 전화 통화
Chapter 10. 동아리 활동
Chapter 11. 외모 & 성격
Chapter 12. 수업 발표
Chapter 13. 여행
Chapter 14. 호텔에서
Chapter 15. 분위기 파악
Chapter 16. 선물 구입
Chapter 17. 시간 약속
Chapter 18. 캠핑
Chapter 19. 영국영어, 미국영어, 호주영어
Chapter 20. 종업식, 그 마지막 날
에필로그
정답 알아보기
본문을 다시 한 번 들으며 받아쓰기
할 수 있는 대본과 아주 쉬운 문제 코너
재미있는 본문 해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을 강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영어교육 방침! 2010년부터 매년 바뀌게 되는 영어 듣기 관련 사항에는 무엇이 있나요? 교육과학기술부 ‘2010년 주요업무계획 中’ 핵심은 ‘듣기를 비롯한 실용영어 중심 학습’ ● 2010년부터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을 강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영어교육 방침!
2010년부터 매년 바뀌게 되는 영어 듣기 관련 사항에는 무엇이 있나요?


교육과학기술부 ‘2010년 주요업무계획 中’
핵심은 ‘듣기를 비롯한 실용영어 중심 학습’

● 2010년부터 중·고교는 주당 1시간 이상 회화수업을 해야 한다.
● 2014년 수능 외국어영역 듣기 평가가 전체 50개 문항 중 현재 17개(34%)인 듣기 문항이 25개(50%)로 늘어난다.
● 2010년부터 초등 3~4학년의 영어수업은 주당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초등 5~6학년의 영어수업은 2011년부터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난다.
● ‘한국형 토플’ 국가영어능력평가도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2015년부터 이 시험은 수능의 외국어 영역을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 2012년 시행해본 후 대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현 정부의 영어교육 방침에 따르면, 교실영어, 입시 영어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일상 실용영어, 즉 의사소통 능력이 더욱 중시되는 영어 교육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공교육을 강조하려는 정부의 취지와는 달리 사교육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사교육에서 최선의 대안은?
실용 영어 실력에서 가장 중요한 듣기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은 모든 분들이 공감하는 사항이지만, 모두가 해외 연수를 갈 수는 없는 법!
그렇다고 비싼 영어회화 학원에 등록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어난다는 보장도 사실 없다면?
이제 어떻게 할까요?

초등, 중등 때부터 좋은 교재로 탄탄하게 내실을 다지는 것이 해법!
모의고사 식의 듣기 평가 문제은행 공부는 이제 그만!
일상 생활의 실용영어회화를 그대로 스토리 안에서 녹여 내어 재미있게 들을 수 있고
실제로 현지인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발음과 파닉스까지 알려 주는 체계적인 영어 듣기 학습법!
현 정부가 강조하는 실용영어 회화 듣기를 학습할 수 있는 <나의 리스닝 플래너>와 함께
초등, 중등 때부터 자연스럽게 듣기 실력을 쌓아가세요!

듣기 평가가 쉬워지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책 한 권으로 떠나는 미국 어학연수
<나의 리스닝 플래너>


듣기 평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세요?
시중에 나온 듣기 책들은 다 너무 지루하다고요?

이제 <나의 리스닝 플래너>를 만나보세요!
미국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슬아와 지수의 생생한 미국 유학 이야기!
웃으면서 듣다 보면 영어 발음도 우리말처럼 쏙쏙 들린다!

1. 듣기 평가에 나오는 모든 상황을 총정리하여 한 권에 끝낸다!
영문학과 영어교육학을 전공한 전문가 선생님들이 정확한 듣기 방법을 알려주고 까다로운 발음에도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하게 해요. 또 각 챕터마다 주제에 맞게 단어를 정리하고 시험에 나올만한 다양한 예문들을 들려주기 때문에 듣기 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2. ‘왜 그렇게 들리는지’ 깊이 있게 알려주는 듣기 전문 학습서!
보통 영어 듣기 책은 문제만 가득 들어 있을 뿐, 듣기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없고 그래서 학습하기도 쉽지 않았죠. 하지만 <나의 리스닝 플래너>는 달라요. 왜 그렇게 들리는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설명해 줍니다. 발음에도 규칙이 있게 나름이고, 그 규칙을 잘 알면 듣기가 쉬워진답니다. 무작정 듣기만 하지 말고, <나의 리스닝 플래너>로 듣기도 이해하며 공부하세요!

3. 미국에서 연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생활영어 이야기!
<나의 리스닝 플래너>는 학생들의 또래 친구인 슬아와 지수, 그리고 Justin과 Amy가 펼치는 미국 생활 이야기랍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어느새 미국 학교생활에 익숙해질 거예요. 책 한권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거죠!

4. 다음 웹툰 연재 작가 캐러멜이 <나의 리스닝 플래너>에 돌아왔다!
귀엽고 깜찍한 슬아와 한국 토종 남자아이 지수, 느끼하지만 다정한 Justin이 펼치는 미국 연수 이야기, 궁금하시죠? 이야기가 마치 미국 드라마나 시트콤만큼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듣고 학습하게 될 거예요.

<근간소개>
My Grammar Planner Basic (나의 영문법 플래너 1권) -2008년 11월 발간
My Grammar Planner Advanced (나의 영문법 플래너 2권) -2009년 1월 발간
My Voca Planner (나의 영단어 플래너) -2009년 2월 발간
My Reading Planner I (나의 리딩 플래너 1) - 2009년 7월 발간
My Reading Planner Ⅱ (나의 리딩 플래너 2) - 2009년 9월 발간
My Grammar Planner Workbook (나의 영문법 플래너 문제풀이책) -2010년 1월 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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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어  과목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특히&n...
     영어  과목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특히  회화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듣기 평가의  비중도  많이  늘어  그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하다.  그준비를  일찍 부터  한다면  더욱 효과 적일것이다.  이책은< 듣기 평가에 나오는 상황으로 떠나는 리스닝  어학연수>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어학 연수를  가지  않고도  어학  연수의  효과를  볼수 있다니   마음이  혹한다.  책을  찬찬이  봤을때  <나의  리스닝  플래너>는   여러가지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꼭   강추할만한  여러가지를 가지고 있다.

      책을  펴면  이책을  만든 저자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활용해야할지 안내하는  페이지가  있다.
    이부분은   보다  책을  잘 이용하는  학습  전체  지도 부분에  해당된다.  저자가  책을   만들때  이 부분은  이렇게  활용할때  가장큰  효과를 본다는  저자의  의도를  알수 있다.


      이책의  장점은  상황별 20가지의  주요 태마들이 있고 태마들 안에  여러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주인공은   지수와 슬아가  교환 학생으로 미국에  공부하게 되어  공항에서  일어 나는 일부터 종업식 까지   미국에서의  홈스테이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담고있다.  상황별  내용이 아주 알차게  구성 되어 있고   지수와  슬아의   스토리도 있어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듯하다. 만화로 구성되어  상황이  생생하게  보이며한눈에   쏙 쏙 들어온다는   점이 재밌다.씨디도  미국인 성우들이  아주 생생하게 녹음하여  상황별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느껴 진다.  
    한 태마가 끝나면  만화로 배운  내용을  심화하여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있다. 이부분을 통해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집어준다.

     그리고   배운  다이얼 로그를  받아쓰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영어학습을  할때  무엇보다  집중 듣기를 하고  받아 쓰기할때 실력이 많이 향상됨을 체험한 바가 있다.  대화가  길지 않고 짧아  다른  드라마 듣기나 영화듣기 보다  수월하게 느껴진다.

      집에서  활용할수 있는 많은  표현들을  익힐수 있어 좋을 뿐  아니라  듣기 평가할때 우리가 주의 해야할  발음들을 따로  <영어 듣기를 할때  꼭  알아야할  발음 코너> 로 따로 정리 된  부분도  많이   도움이 된다.
    아이들  책으로  출간됐다고  하는데  느즈막  영어 공부를 하는  나에게도  정말 딱 알맞는 교재다. 그림으로 상황이  나타나  머리속에 쏙쏙  더잘  기억이 되는것 같다. Mp3 cd를  포함하고 있어  수시로 듣고  학습할수 있다.   아주 만족 스럽고  이책을  유용하게 활용한다면   집에서   어학연수효과를   볼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   저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여학생이예요. 그런데 항상 제 성적의 걸림돌이 영어였거든요. 거기에다 학원...
     

    저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여학생이예요.

    그런데 항상 제 성적의 걸림돌이 영어였거든요.

    거기에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학교와 집에서만 공부를 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어 A+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ENG-up에서 나온 책들 때문이랍니다.

     

    먼저 이 책을 받아보니 다른책에 비해 표지가 단순해서 내용도 그렇게 멋질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요.

    대충 책을 훑어 봤더니 영어와 관련된 정보도 있지만, 글자가 너무 작아서 너무 어려울거라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책에 같이 있는 CD를 계속 듣다보니 어느정도 할 만했어요.

    거기에다 만화가 있어 흥미를 잃지 않게 해 주지요.

     

    이 책은 집에서 영어공부를 하거나, 학원에서 해도 좀 부족할 것 같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회화와 듣기를 재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영어교재 -나의 리스닝 플래너(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회화와 듣기를 재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영어교재
    -나의 리스닝 플래너(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정 수 연

     (Peace Agit, http://peaceagit.tistory.com/)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해외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살고 계신 호주에 방문했었는데, 영어 때문에 적잖이 당혹스러웠다. 영어를 못한다고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공항 입국심사를 밟는 과정에서부터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당황했던 것이다. 점심을 사먹으러 패스트 푸드점에서 주문할 때나 할아버지께서 주차장에서 백인 남성들과 실랑이를 벌이실 때, 심지어 4살, 10살 박이 호주 태생 조카들과 의사소통할 때조차, 강한 악센트를 타고 빠른 속도로 넘어가는 영어는 알아듣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귀 기울이느라 인상도 쓰고 동양인으로서 조금은 소심해지기도 하였던 듯.  

       한 번은 백화점에서 길을 잃어 방송실에 들러 도움을 청한 일이 있었다. 담당 직원이 ‘Announcement’를 하겠느냐고 제안했다. 언니와 나는 그 단어를 여러 번 듣고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중에서야 그 단어가 그 ‘쉬운’ 단어임을 알았고, 영어 악센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담당 백인 남직원 중 한 명은 우리가 계속 멍한 표정을 짓고 서있자, "Crazy Korean!"하고 소리를 내지르며 사무실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런데 욕설은 왜 그렇게도 크고 또렷하게 잘 들리는가? 분노가 일어 항의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영어를 잘 하고 말리라!’하고 분투심이 일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영어소통의 어려움은 누구나 겪을 법한데,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하는 영어의 세계는 참으로 달랐던 것 같다. 

       이번 2010년 목표 중 하나로 영어실력 회복 및 향상으로 잡았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흥미로운 교재들을 물색했다. 나는 창의적인 시도와 교육방법론을 선호하는데, 이래야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이다.  

       영어를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성인들에겐 중학교수준 영어부터 다시 공부하라는 조언을 듣곤 한다. 그것을 목적으로 제작된 교재들도 꽤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실제로 영어권 나라에서의 일상회화 단어수준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그런데도 듣기는 쉽지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교재들을 살펴보니,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이라는 연구팀이 눈에 띄었다. 이 연구팀은 문법, 어휘, 독해 등 각 영역별로 ‘플래너 시리즈’를 연속 기획, 출간하고 있는 중이다. 그 중 <나의 리딩 플래너1>은 무서운 마녀 이야기를 읽어가는 독특한 구성과 설정으로 주목을 끈 바 있다.

       듣기 역량을 키우고 싶은 나는 듣기 파트가 우선 궁금했다. 일상적으로 외국인을 만나거나 해외여행을 갈 일이 있었을 때, 기본적인 회화가 안 되는 것이 답답해 도움을 청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침 ‘나의 리스닝 플래너My Listening Planner' 신간이 출판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상당 부분 이런 욕구에 부응하기에 만족스럽다. 간략하게 표로 정리해 소개해보겠다. 

    1. 난이도: 단어-中下 / 내용: 中

     2. 다루는 상황: 전반적인 실생활

                   예) 공항, 대중교통, 길 찾기, 은행, 우체국, 백화점, 가게,

                       식당, 병원, 전화통화, 수업, 여행, 호텔 등

      

    3. 듣기 속도: 토익TOEIC 듣기영역 속도보다 느림.

                       수능 모의고사와 비슷하거나 살짝 빠름.


    4. 학습대상: 중학교 수준으로 다시 공부하려는 성인

                 상황별 기본회화표현을 익히려는 수능기초듣기 준비생 & 중학생

     

       교재는 외국에 나갔을 때나 한국에서 외국인을 맞닥뜨릴 때 적합한 회화로 채워져 있다. 각 상황별로 4가지 버전의 에피소드로 분화돼 적용도 및 적응력도 높였다. 외워두면 쓸모 있을 표현들이다.  
       회화를 듣고 스크립트Script를 받아쓰면서 통째로 외우는 방법도 도움이 되겠다. 하지만 이 방법부터 시도하기가 어렵다면, 교재에 마련된 빈 칸 채우기를 활용해도 좋다.(Build Your listening skil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발음 듣고 연습해 보기” 코너는 문장 속에서 미세한 발음차이를 구별하며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예) The (Canadian/Canadians) came to our part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마다 일정 학습 분량을 정해서 꾸준히 반복청취하고 암기한다면, 시험을 대비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데 유익할 것이다. 나는 2월 말부터 이 교재로 날마다 10분-30분, 듣기 연습을 하기로 결정했다. 넘어간 날들도 있었지만 어제, 오늘까지 지켜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손이 가는 교재임에도 아쉬운 점이 있어 세 가지를 제안한다. 

    1. 듣기 보강 
     1)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기” 코너에 있는 자음, 모음 파트 
        -“Chapter 시작 페이지”마다 소개된 주요표현 파트 

     

       이 파트들이 청취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음, 모음에 소개된 단어들 뜻도 하단에 함께 제시해주면 좋겠다. 학습자가 일일이 단어를 찾는 것은 영어 학습에 필요한 자세지만,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 또한 영어교재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또한 Chapter별 주요표현들은 본격적인 에피소드episode에서도 등장하나, 독립적으로 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학습효과에 따라 에피소드 청취 전이나 후에 배치하면 좋을 것이다. 또 한 가지. p.27 “발음 듣고 연습해보기” 코너에서 -s를 구별하는 문장 모두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문장 속에서 발음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푼 이후에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배치하는 방안도 있다.    
     

     2) ‘...이런 표현도 알아 두세요’ 코너 
       부록 CD에 이 코너 듣기가 없으니, 다음 번 제작할 때는 삽입하기 바란다.

    2. 사이즈 변경 제안 
       사이즈가 A4인 이 교재가 소지 가능하도록 축소했으면 좋겠다. B5나 손에 쏙 들어오는 다이어리 크기 정도인 포켓용으로 제작한다면, 이동하면서 공부하기 편할 것이다. 주요 소비층을 10대로 잡은 것을 감안하면 이해되는 바이지만, 문제집 크기와 표지는 식상하고 재미없다. 문제집이지만, 팬시적인 감각이 가미됐으면 좋겠다. 

    3.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기” 수정 
       이 코너는 청취를 위한 사전교육을 끼워 넣은 셈인데, 읽기를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지루하게 나열돼있다. 동일내용일 지라도 읽기 편하게 시각적인 레이아웃을 더하면 어떨까? 

      총평. <나의 리스닝 플래너>는 표지 상단엔 ‘듣기 평가에 나오는 상황으로 떠나는 리스닝 어학연수’라고 표기돼 있다. 홍보된 대로, 상황별 회화의 기본뼈대가 잘 간추려져 있다. 영어를 새로 다시 시작하려는 성인, 일목요연하게 상황별 표현법을 숙지하려는 수능 듣기기초 준비생과 중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재가 될 것이다.  <나의 리스닝 플래너>, 쉽고 재미나게 듣기/회화에 접근해서 자신감을 살려줄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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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엄마도 아빠도 온 가족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해 왔던 플래너 영어 시리즈가 이번에 새롭게 리스닝 플래너를 내 놓았다. 다른 어떤 영역보다 큰 기대를 갖고 기다렸던 책이었다. 사실 영문법이나 독해는 그런대로 아이들과의 공부에도 별 어려움이 없었음에도 늘 영어 때문에 고민하게 만드는 영역이 듣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걱정이 많았기에 리스닝 플래너가 더욱 반가웠다. 내용이 좀 어려울 것이라는 소문에 긴장도 하였지만 크게 무리는 없었던 것 같다. 아이들은 좀 힘들어했다. 내용이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상황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의외로 아이들이 평소에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경험들은 또 아니었기에 그랬을까? 아니면 공부가 부족하고 실력이 좀 떨어져 생소한 어휘들이 더러 나온다는 생각이 아이들로 하여금 어렵게 느껴지게 했던 모양이다. 내용은 꼼꼼하고 좋았다. 문장이나 어휘들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만화로 보고 실제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녹음된 부록시디를 들을 수 있어 더 실감나고 재미있는 공부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문화 상식도 소개하는 ‘상황완전정복’이나 주의를 필요로 하는 표현을 콕 집어 준 ‘조심해서 듣자’,중요한 표현 방법을 소개하는 ‘이 표현은 꼭 외워두세요’를 비롯한 여러 코너들은 꼭 필요한 알짜배기들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단히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다음 단원으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제들도 많지 않아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다만, 부록시디의 원어민 녹음에 어른이 중학생인 슬아와 지수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몰입이 잘 안되었다.^^책 없이 녹음만을 들을 때에는 자꾸 상대역을 하는 어른의 목소리와 구별이 잘 안되어 혼동을 일으키기도 했고........^^ 또한 정답 알아보기와 원문 한글 해설은 책 속에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별책 부록으로 만들면 더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봤다. 리스닝에 어려움이 많다 보니 뭔가 아주 획기적이고 특별한 구성이나 기술적인 방법 제시를 기대했었는지 책 구성에 있어 기존 시리즈 중에 영단어 플래너와 큰 차별성이 없음도 약간 아쉬움을 갖게 하고 있다.^^ 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듣기평가에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리스닝 교재라고 생각한다.   ...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엄마도 아빠도 온 가족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해 왔던

    플래너 영어 시리즈가 이번에 새롭게 리스닝 플래너를 내 놓았다.

    다른 어떤 영역보다 큰 기대를 갖고 기다렸던 책이었다.

    사실 영문법이나 독해는 그런대로 아이들과의 공부에도 별 어려움이 없었음에도

    늘 영어 때문에 고민하게 만드는 영역이 듣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걱정이

    많았기에 리스닝 플래너가 더욱 반가웠다.

    내용이 좀 어려울 것이라는 소문에 긴장도 하였지만 크게 무리는 없었던 것 같다.

    아이들은 좀 힘들어했다.

    내용이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상황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의외로

    아이들이 평소에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경험들은 또 아니었기에 그랬을까?

    아니면 공부가 부족하고 실력이 좀 떨어져 생소한 어휘들이 더러 나온다는 생각이

    아이들로 하여금 어렵게 느껴지게 했던 모양이다.

    내용은 꼼꼼하고 좋았다. 문장이나 어휘들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만화로 보고 실제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녹음된 부록시디를 들을 수 있어

    더 실감나고 재미있는 공부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문화 상식도 소개하는 ‘상황완전정복’이나 주의를 필요로 하는 표현을 콕 집어 준

    ‘조심해서 듣자’,중요한 표현 방법을 소개하는 ‘이 표현은 꼭 외워두세요’를 비롯한

    여러 코너들은 꼭 필요한 알짜배기들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단히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다음 단원으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제들도 많지 않아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다만, 부록시디의 원어민 녹음에 어른이 중학생인 슬아와 지수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몰입이 잘 안되었다.^^책 없이 녹음만을 들을 때에는 자꾸 상대역을 하는 어른의

    목소리와 구별이 잘 안되어 혼동을 일으키기도 했고........^^

    또한 정답 알아보기와 원문 한글 해설은 책 속에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별책 부록으로

    만들면 더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봤다.

    리스닝에 어려움이 많다 보니 뭔가 아주 획기적이고 특별한 구성이나 기술적인 방법

    제시를 기대했었는지 책 구성에 있어 기존 시리즈 중에 영단어 플래너와 큰 차별성이

    없음도 약간 아쉬움을 갖게 하고 있다.^^

    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듣기평가에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리스닝 교재라고

    생각한다.

     

  • 나의 리스닝 플래너 | eu**67 | 2010.0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받고 얼마안있다가 딸이 호주로 영어캠프를 갔어요 아이가 영어학원 한 번도 안다니고 간 아이라 도움이 될까 열심히...

    이 책을 받고 얼마안있다가 딸이 호주로 영어캠프를 갔어요

    아이가 영어학원 한 번도 안다니고 간 아이라 도움이 될까

    열심히 들어보라고 했는데 아이가 무지 만족하면서 들었답니다

    가족이 아닌 혼자서 떠나는 어학연수이기에

    어쩌면 딱 맞게 우리집에 도착했던 리스닝 플래너 덕분에

    아이가 무척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책은 좀 무겁지만 가져가야겟다고해서 보냈는데

    자주 듣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과제들이 많아서 그 곳 공부만 하는데도 하루가 다 지나간다네요

    그렇지만 머리가 피곤하고 힘들때

    '나의 리스닝 플래너'를 들르면 맘이 편안하고 좋다는 우리딸...

    이 책은 그동안 다른 교재들에서 다루지 않은 어학 연수를 염두두고 만든 책이기에

    그것에 맞게 너무나 잘만들어진것 같아요

    영어듣기가 제일 중요한데 아이가 이 책을 본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알아듣는것 같다고합니다

    나 역시 이 책이 내 손에 없어서

    서점에 간간히 들러 책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기도 하였답니다

    듣기평가에 나오는 상황에 받게 들을수있어 더욱 실감이 나는듯하는것 같아요

    딸아이는 호주 공립학교에서 공부를 하고있지요

    바로 반 배정을 받아 호주 현지 아이들과 바로 공부를 하는 딸..걱정은 되었는데

    엄마 나 다 들려요 하더라구요

    다행히 미션도 잘하고 수업도 잘 따르고 열심히 잘 지내주는 딸아이에게

    어학연수의 두려움을 좀 없애주고 힘을 준 책이

    나의 리스닝 플래너(My Listening Plsnner)

    이 책이 호주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딸에게 좋은친구이자 엄마역활을 해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이 아닌 호주에있지만

    전 어학연수나 듣기평가를 열심히 하고자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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