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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그리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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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규격外
ISBN-10 : 8966186629
ISBN-13 : 9788966186624
손글씨 그리고 쓰다 중고
저자 천소 | 출판사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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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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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 책상태 괜찮네요 5점 만점에 5점 ivy*** 2011.06.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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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자, 그림과 어울리는 글자를 위한 훈련법!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손글씨 그리고 쓰다』. 이 책은 전문 타이포그래퍼가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을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필요한 역량을 스터디를 통해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서이다. 수작업부터 컴퓨터 작업까지 모두 사용하여 문자디자인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어떤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도구마다 가지는 특성을 파악하여 그 도구의 필수 지식을 알려주고 어떻게 힘 조절을 하는지 감정을 표현하는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지 방법을 알려 도구에 따른 작업에 적합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책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사례를 통해 이론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천소
저자 천소(이정현)는 세종대학교에서 만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바이러스헤드 디자인 디렉터로 근무하면서 일러스트, 웹 디자인, 플래시 애니메이션, CI, BI 작업을 하였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전향하여 실용서 및 단행본 일러스트 등 그림과 관련된 좀 더 폭넓은 작업을 하고 있으며, 15년 간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 및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노하우를 책과 스터디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특별한 그리기 훈련법! 그리고 상상하다》(길벗), 《포토샵 일러스트!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영진닷컴),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 색을 훔치다》(영진닷컴), 《누가 그려도 예쁜 천소의 일러스트 쉽게 배우기》(멘토르)가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천소의 작업실 엿보기

Part 1 손글씨를 위한 필수 도구

01 연필보다 색연필
손글씨 훈련법 01 색연필로 쓰기

02 수채 물감(먹)과 둥근 붓
손글씨 훈련법 02 수채 물감(먹)과 둥근 붓으로 쓰기

03 아크릴 물감과 납작 붓
손글씨 훈련법 03 아크릴 물감과 납작 붓으로 쓰기

04 펜과 잉크
손글씨 훈련법 04 펜과 잉크로 쓰기

05 마커, 매직, 펜
손글씨 훈련법 05 마커, 매직, 펜으로 쓰기

06 유성 색연필과 볼펜
손글씨 훈련법 06 유성 색연필과 볼펜으로 쓰기

07 붓펜과 유성펜
손글씨 훈련법 07 붓펜과 유성펜으로 쓰기


Part 2 아름다운 글씨를 위한 글자 분석

01 글자, 왜 잘 그려야 하지?
1 지금은 ‘이미지 시대’!
2 ‘이미지’ 중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글자!
손글씨 훈련법 08 사 먹고 싶은 과자 이름 쓰기
손글씨 훈련법 09 당근 상표 쓰기
손글씨 훈련법 10 태그에 글씨 쓰기

02 글자의 활용 파헤치기
1 읽히는 글자가 아닌 보이는 글자
2 이미지의 의미를 강조, 확장, 변형하는 도우미
3 빠르고 정확한 의미 전달
4 디자인 요소에 의한 감정 전달
손글씨 훈련법 11 그림과 어울리는 글씨 쓰기
손글씨 훈련법 12 다양한 모양 안에 글씨 쓰기
손글씨 훈련법 13 콘셉트에 맞는 글씨 쓰기
손글씨 훈련법 14 나만의 책 표지 만들기

Part 3 제대로 된 손글씨를 위한 핵심 체크

01 잘못된 습관 버리기! 깍두기 버리기
02 기초는 확실하게! 가독성 챙기기
03 프로는 여기서 차이 난다! 강조부 구분하기
손글씨 훈련법 15 깍두기 버리기
손글씨 훈련법 16 재미있는 비율로 한 글자 그리기
손글씨 훈련법 17 정확하게 쓰는 습관들이기
손글씨 훈련법 18 강조부 순서대로 구분하기

04 아름다움의 시작! 영향 주고받기
05 글자가 보인다! 성격에 맞게 그리기
06 최종 체크! 사용 목적, 관객에 맞게 그리기
손글씨 훈련법 19 글 의미 담기
손글씨 훈련법 20 같은 문구, 다른 느낌!
손글씨 훈련법 21 주체(말하는 이) 표현하기
손글씨 훈련법 22 관객 취향 반영하기

Part 4 선, 면, 개체를 이용한 손글씨 스타일

01 선 : 다양한 선은 다양한 힘 조절에서!
손글씨 훈련법 23 감정에 맞춰 힘 조절하며 쓰기
손글씨 훈련법 24 음식에 맞춰 다양한 선 찾기

02 면 : 다양한 면은 ‘지우기’에서!

03 선+면 : 같이할 때 파워 업!
손글씨 훈련법 25 쇼핑백에 들어갈 글씨를 면으로 디자인하기
손글씨 훈련법 26 테두리를 이용해 라벨 디자인하기
손글씨 훈련법 27 선, 면 글씨를 섞어 의상용 타이포그래피 만들기

04 개체(Objet/Object) : 읽는 글자에서 보는 글자로!
손글씨 훈련법 28 개체를 이용해 타이포그래피 작품 만들기

Part 5 손글씨를 완성하는 레이아웃

01 한 바닥 : 표지, 포스터
1 시선 흐름 파악하기
2 주제부를 흐름에 맞게 강조하기
3 글 자리 황금비율
4 공간과 여백 파악하기
5 느낌별 글씨 자르기
6 재미있는 글자의 일탈
손글씨 훈련법 29 시선 흐름 생각하며 카드 만들기
손글씨 훈련법 30 재미있는 표어를 이용해 포스터 만들기

02 펼침 면과 책 한 권
1 ‘두 페이지’가 아닌, ‘하나의 펼침 면’
2 레이아웃에도 기승전결이 있다!
손글씨 훈련법 31 도시 이름을 넣어 태그, 브로슈어 만들기
손글씨 훈련법 32 글 느낌이 살도록 한 펼침 면 구성하기
손글씨 훈련법 33 동요 가사를 이용해 그림책 만들기
손글씨 훈련법 34 타이포그래피 아트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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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의미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느낌’ 있는 글씨를 쓰고 그리기! 글을 보는 사람은 인내심이 많지 않습니다.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려면 글씨에 힘이 있어야 하며,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색, 질감,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면 내용 그대로의 뜻 외에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의미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느낌’ 있는 글씨를 쓰고 그리기!
글을 보는 사람은 인내심이 많지 않습니다.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려면 글씨에 힘이 있어야 하며,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색, 질감,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면 내용 그대로의 뜻 외에도 ‘숨겨진 의미’까지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요소와 조화를 이루면서 이유 있는 아름다움을 갖춘, 느낌 있는 캘리그래피 ? 타이포그래피를 쓰고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도구’에 따라 적합한 글씨를 쓰고 그리는 방법 소개!
도구마다 각각 다양한 특성이 있습니다. 같은 글자를 써도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이 책은 색연필, 수채화 물감 및 아크릴 물감, 펜, 마커, 붓펜, 유성펜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에 대한 필수 지식을 알려 주고, 도구에 따라 어떻게 힘을 조절하는지,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는지, 어떻게 모양을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지 등, 도구가 주는 느낌을 살려 글씨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 결과적으로 도구 특성을 파악하여 작업에 적합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훈련’ 및 ‘평가’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노하우 공개!
30여 단계의 훈련을 통해 상업적으로 적합한 글씨, 그림과 함께 배치되는 글씨, 주체 및 관객을 고려한 글씨 등 다양한 글씨를 써 보고, 최종적으로 기승전결을 고려하여 책 한 권을 흐름에 맞게 글씨로 꾸며 봅니다. 실습을 마친 후에는 제시되는 체크 사항을 통해 글씨가 적절했는지 스스로 분석하고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방법과 스타일을 익힐 수 있고, 이 책의 실습을 마칠 때쯤이면, 쓰고자 하는 의미에 맞는 글씨를 찾아내어 원하는 글씨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수작업부터 컴퓨터 작업 글씨까지, ‘디자인’ 관점에서의 글씨!
이 책에서 보여주는 글씨는 수작업과 컴퓨터 작업 모두를 사용했습니다. 실제 작업할 때도 수작업 후 스캔해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방법과 포토샵에서 바로 쓰는 방법 모두를 사용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면 스타일을 다루거나 질감 및 테두리, 개체 등을 다룰 때 수작업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작업이든 컴퓨터 작업이든 글씨에 접근하는 관점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문자 디자인에 어떤 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떤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훈련과 평가를 거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문자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해를 돕는 확실하고 직관적인 ‘사례’ 제시!
사례가 없는 이론 나열이라면 잊기 쉽습니다. 정보와 함께 이미지를 볼 수 있다면 정보가 이미지와 함께 머릿속에 저장되어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론을 뒷받침하는 사례 이미지를 충분히 실었습니다. 이론을 본 후, 사례를 통해 왜 이러한 방식으로 글자를 디자인해야 하는지, 정말 중요하고 옳은 것이 무엇인지, 읽히는 글자를 보이는 글자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이론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 줍니다.

[출판사 서평]
정보 전달을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글씨! 디자인 실력을 결정하는 것도 글씨!
15년차 일러스트레이터가 공개하는 캘리그래피 ?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직관적인 분석!


글자는 정보를 가장 빨리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글자를 학습한 사람의 눈은, 글자와 그림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든, 읽혀지는 이상 그림보다 글자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에서 글자와 디자인적인 요소를 따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림, 디자인, 글,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글씨에 대한 이해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글씨를 다루는 것을 어려워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글씨 디자인의 필요성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필수 도구, 글자에 대한 근본적 이해, 제대로 된 글씨의 필수 조건, 개체를 이용한 스타일, 흐름을 고려한 레이아웃의 다섯 파트로 나누어, 글씨 스타일이 어떻게 생기는지, 구성이 어떻게 잡히고, 흐름이 어떻게 흘러야 하는지 등 글씨에 대한 기본을 확실히 굳혀 줍니다.

제대로 된 글씨 쓰기를 도와주는 이 책은 전문 타이포그래퍼뿐만 아니라, 콘셉트에 맞는 글씨를 쓰고 싶은 디자이너 및 다양하고 예쁜 글씨를 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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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글쓰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캘리그라피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캘리그라피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관련 서적은 최근 들...
    글쓰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캘리그라피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캘리그라피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관련 서적은 최근 들어 많이 나왔다. 그 많은 책 중에서 어떤 책을 봐야할지 고민하다가 다양한 재료로 캘리그라피를 가르쳐준다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캘리그라피란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독자들이 스스로 이 책에 있는 빈 페이지에 캘리그라피를 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실 이 책에 연습하기보다는 다른 노트를 별도로 마련해서 연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큰 글씨를 써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 책에 있는 연습지는 꽤 작은 크기이기 때문이다. 

    캘리그라피를 할 때는 적정한 비율을 생각하면서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각 필기구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을 매우 상세하게 알려준다. 단순히 붓만 가지고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볼펜이나 마커로도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글씨가 들어가는 공간의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도 글씨의 맛의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디자인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가감없이 풀어내고 있어서 실제로 캘리그라퍼로 사는 디자이너의 삶은 어떤지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캘리그라피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독자로서 기초 지식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글씨를 연습하는 워크북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캘리그라피에 대한 상식을 담고 있어 기술만 알려주는 캘리그라피 책보다는 다소 심도가 있는 편이다. 캘리그라피나 문자가 있는 디자인에 대해 어느정도 개념을 잡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 오래전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의 색을 훔치다]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책을 보니 천소네님의 책이 실속이 있었는...

    오래전 [그림쟁이 천소네 작업실의 색을 훔치다]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책을 보니

    천소네님의 책이 실속이 있었는데 이 책도 작가의 스타일이 나온다

    실속파 책이다.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도구별로 연습하는 것으로 시작하다


    20150423_002.JPG


    20150423_003.JPG

    이 책에선 부드러운 색연필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필압과 선의 굵기 조절 등이 용이 한 것이 색연필이다.

     

    난 물론 연필을 주로 사용하지만

    연필은 지울 수가 있어서 불필요한 선을 긋기에

    느낌이 가장 비슷하면서 지울 수 없는 색연필을 연습 도구로 추천하고 있다.


    20150423_004.JPG

    각 분류별 자세한 설명과 방법 등이 서술되어있지만

    이 책의 특징은 실습형이다

     

    공백으로 제작된 라벨에 연습을 하면서

    그 느낌을 보고 고칠 점을 찾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구입한 또 다른 책에는 없는 부분이다.

    도구별 실습하고 나면 그에 따른 고칠 점이나 확인할 점을 집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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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흐름은

    도구별 설명 장단점=> 실습=> 보안점 확인 형식이다.

     

     

     

    뒷부분에 글씨의 응용방법 예시 등이 나와있다.

     


    20150423_006.JPG


    .

     

    ===============

    나의 생각

    ===============

     

    구시대 사람이라서 초등, 중학교 때는 서예를 배웠고

    고등학교는 펜글씨 교본은 몇권을 뗐다.

    그래도 악필이다.

    그때 글자의 형태, 비율 등을 알고 있고 교본 연습을 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글자의 변형에 대한 설명을 이해할수있었다

    캘리그래피 하는 방법을 시작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글자의 여백의 중요, 굵기의 강조 방식을 전체적인 구도 보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 그 느낌~ 아니깐~" 가능한듯하다.

     

    기본적인 것에 얽매이면 창조적인 안 나온다.

    이 책은 자신만의 창조적인 글씨체를 불러주는데 도움이 되는 서책이다.

  •  점점 손글씨가 사라지는 세상이다. 누군가에게 직접 손글씨를 쓰는 것보다 이메일로 전송하는 편이 부담없고 빠르다. 우...
     점점 손글씨가 사라지는 세상이다. 누군가에게 직접 손글씨를 쓰는 것보다 이메일로 전송하는 편이 부담없고 빠르다. 우편함에는 손글씨 편지가 거의 사라지고, 인쇄된 책자나 광고지, 청구서가 더 많이 보인다. 손글씨로 정성껏 편지를 쓰던 시간이 가끔 떠오른다. 가지각색의 펜과 예쁜 종이에 환호했던 예전 감성을 떠올린다. 친구들과도 손편지를 주고받고, 해외 펜팔도 하던 중고등학생 때의 감성은 이제 찾아볼 수가 없다. 아쉽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캘리그래피>를 통해 손글씨의 새로운 세상을 만났고, 이번에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당신은 누군가가 정한 방법을 익히고 습득해 기계를 돌리는 공장장이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의 느낌을 다른 이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전달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이 책을 보며 나만의 느낌으로 손글씨를 쓰겠다는 마음 자세를 가져보았다. 손글씨를 글씨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림'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보았다. 외형적인 완성도, 힘을 주고 빼고, 빠르고 느리게, 여러 가지로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글자 중간중간 힘조절 순서를 바꿔보며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 재미있다. 예쁜 글씨를 쓰는 것은 자신이 없지만, 나만의 느낌을 담은 글씨는 충분히 시도해볼 만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글씨'를 연습해본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손글씨 훈련법'이었다. 34번에 걸쳐 손글씨를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접 강의를 듣는 기분으로 임할 수 있다. 캘리그래피에 관심은 있지만 따로 시간을 내서 배우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시간 날 때에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주는 느낌이 든다. 훈련할 문구를 알려주고, 자유롭게 연습해보면서 어떤 점을 유의해서 여러 가지로 시도해볼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실습을 끝낸 후 체크 사항에서 어떤 점을 빼먹었을지 콕콕 짚어보며 마무리할 수 있다.
     
     캘리그래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시간 내서 작품을 만들어야지.' 미루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나의 일상 속에서 충분히 연습하고 생각할 기회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각종 색연필과 펜들을 다시 꺼내들어 활용해야겠다. 언젠가 연습해보겠다며 각오만 다지다가 시도조차 못하고 있었던 것이 솔직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 당장 손글씨 훈련법 1부터 시작해본다. 또한 나만의 서평 노트나 마음에 드는 문장을 모아둔 노트도 충분히 손글씨로 나의 느낌과 개성을 담아둘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지금 당장! 시작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게 될 것이다.

  • 평소에 정말 관심이 많았던 캘리그래피...   글씨로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표현을 할수가 있지? 그냥...
    평소에 정말 관심이 많았던 캘리그래피...
     
    글씨로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표현을 할수가 있지?
    그냥 수강만 하면 예쁘게 글씨 쓸수 있는거?
    막연하게 캘리그래피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을 즈음
    길벗스쿨에서 이벤트를 하였다.
    바로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책 출간기념으로 5명에게만 책을 보내준단다.
    오홋... 빛의 속도로 달려가 응모하였는데, 그 다섯명 안에 딱 들어갔더라는...
    감사 감사... 무한감사...ㅎㅎㅎ
     
     
    413페이지 분량의 다소 두꺼운 책을 받아 보는 순간  참 설레였다.
    나도 이제 캘리그래피 요거 요거 흉내낼수 있다는 생각에 말이다. 감격의 눈물 뚝뚝...
    그것도 잠시... 찌릿!! 이건 뭐지?
    내 예상으론 기역은 어떻게 쓰고 니은은 어떻게 쓰고 막 그런거 상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한마디로 말해 잡은 물고기 떠먹여주길 바랬었던... ㅎㅎㅎ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
    누가 내게 잡은 물고기를 고스란히 갖다 바치겠는가...
    그건 1회성일 뿐이므로 잡은 물고기 받아먹는건 미래가 없다는걸 알면서 바라는거...
    누가 날 이렇게 학습시켜 놓은거지? ( 갑자기 왠 교육탓? ㅋㅋ )
     
    어쨋든, 이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며 난 요즈음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
     
     
    책속 머릿말부터 시작하여 노트필기 하듯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왜냐... 난 지금 예쁘게 글씨를 쓰는법, 아니 글씨를 그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 잘 하는 방법' 은 늘 생각하기란다.
    늘 생각하기... 늘 생각하기...
    맞는 말이다. 늘 생각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수가 있으니 말이다.
     
     
     
    행복이라는 글자를 생각해보자.
    그 글자는 내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느낌인지, 어떤 인상인지 각자가 다 다를것이다.
    자신만이 추구하는 행복이 있듯이 "행복"이라는 글자 또한 쓰는 이로 하여금 다른 이미지로 그려질 것이라는거...
     
    캘리그래피는 그런거 같다.
    내 속에 있는, 혹은 글자를 의뢰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단어의 이미지를 누가 더 정확하게 표현하느냐가 핵심포인트인것 같다. 난 이제껏 글자를 쓰려고만 했기 때문에 잘 안된건가? 그런거 같네... ㅠ.ㅠ
     
     
     
     
    책에서 하라는대로 따라해 보았다.
    습관적인 힘조절, 힘빼고 보통으로, 힘주어 빠르게, 힘빼고 느리게...
    오... 오.... 내 글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ㅎㅎㅎ
     
    힘조절만으로도 글자가 달라진다.
    쓰는 도구나 종이에 따라서 전해지는 느낌은 다르다.
    그 느낌들을 기억하고 있다가 원하는 느낌을 빠르게 캐치해 낼수 있는것도 참 중요한듯 하다.
     
    연습... 연습... 또 연습...
    몇일동안 A4용지에 마구마구 써댔다. 아니 글자를 그려대 보았다.
    그런데 왜 늘 내 글씨는 요로코롬 제자리걸음일까나... ㅠ.ㅠ


     
     
     
     
    "당신은 누군가가 정항 방법을 익히고 습득해 기계를 돌리는 공장장이 아닙니다"
     
    앗! 뭔가로부터 뒤통수를 꽝 맞는 느낌...
    나 몇일동안 책본답시고 이페이지 저페이지 넘기며 따라쟁이만 했던거... ?
     
    "당신은 자신의 느낌을 다른 이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전달하는 아티스트입니다 "
     
    이제까지 순서가 바뀌었었다.
    글씨에 기교를 부릴생각만 했지 정작 그 글자를 통해 내가 어떤것을 표현하려 했는지에 대한 컨셉이 없었던것!
    무조건 구부리고 늘리고 크게썼다 작게 썼다... 이런건 뭐 누구나 할수 있지...
    전문가와 비전무가의 차이는 간단하다.
    그 글자 하나하나의 기교는 대단하나 서로가 합치면 비전문가의 글씨는 불협화음을 이룬다는 것...
     
    남들이 그려놓은 화려한 캘리그래피에 침 질질 흘리며 따라쟁이 하지 말자... 하지 말자... 다짐하며
    생각하는 글씨를 그려보겠노라 다시한번 두주먹 불끈 쥐며 또다시 첫페이지를 넘긴다.

     
     
     
     
    그래... 늘 생각하고 노력하고 연습하면 나중에 나도 저렇게 멋진 글씨를 그릴 수 있겠지...
    Step by Step...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보자...
    요즘 읽고 있는 책 "운명이다" 라는 책의 타이틀로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책의 커버에는 명조체로 글자가 표현되어 있다.
    명조체... 명조체의 "운명이다"도 전해지는 바가 있기는 하지...
    하지만 바보 노무현이 말하는 운명이다는 어떤 의미를 품고 있어야 할까?
    연습한대로 손에 힘을 빼고 써보기도 하고, 힘을 꽉 주어 써보기도 하고, 날려써보기도하고...
    그러나... 내가 원하는 "운명이다"라는 의미는 그 속에 없다.
    펜, 보드펜, 형광펜, 등등등...
    재료의 다양성이라는게 이래서 중요한가보다.
     
    생각의 한계에 팍!!! -------------------------- 끝//
     
     
     
     
    블랙보드펜으로 운명이다를 그려보았다.
    지금보다는 더 길었어야 할 바보노무현의 운명...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 그의 "운명이다... "
    책 커버를 스캔하고, 블랙보드펜으로 쓴 글자를 스캔하여 나름 책커버에 붙여 보았다.
     
     
     
     
     
    아... 이것도 아닌데...
     
    그래도 처음보다는 더 내가 나아지고 있다는건...
    글자에 의미를 불어 넣는다는것이다.
    글자로 인하여 어떤 느낌을 전달하는 그것...
    그게 시작이리라 생각한다.
     
    이 책속에서 그랬다. 기본이 잡혀있지 않은 디자이너는 같이 일하는 사람 모두를 힘들게 할 뿐 아니라
    불필요한 시간을 소요시킨다고...
     
    왜냐... 기본이 잡혀있지 않으면 전체를 보는 시야가 좁기 때문이란다.
     
    기본도 없이 기술만 익히려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기본 내공을 익히고 공부하여
    언젠가는 나도 멋진 캘리그래퍼가 되리라 목표를 세운다.
    뭐... 못넘을 산이 어디있겠는가... 산이 너무 높으면 터널을 뚫으면 되는거지 뭐... ㅎㅎㅎ
     
    이 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씹어먹고 볶아먹고 삶아먹으며 온전한 내것으로 만들어 버릴테다.
    글자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생명을 주겠노........................라!!
     
     
  • 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타이포그래퍼의 훌륭한 지침서!     ...
    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타이포그래퍼의 훌륭한 지침서!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 손글씨, 그리고 쓰다
     
    처음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보았을때는
    요즘 제가 푸욱 빠져있는 캘리그라피 훈련법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POP, 캘리그라피 두가지 글자쓰기에 빠져 있는 저에게
    정말, 꼭~ 필요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주고,
    글씨쓰기에 있어서, 막막하거나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
    환하게 길을 열어주고, 감을 찾게 해준 고마운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손글씨, 그리고 쓰다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문자들의 세상에 살고 있어요.
    그 문자들은 우리가 단순히 읽기 위한 문자도 있지만,
    그 문자에 느낌을 담은 글자들이 참 많아요.
    글자에 느낌을 담고, 느낌대로 글자를 표현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듯해요.
     
    저자, 천소의 다양한 메모들입니다.
    와우~ 메모조차 저렇게 멋지게 표현하다니~
    일상자체가 문자의 예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연습만이 살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붓펜이나 붓을 꺼내 놓고 연습을 했는데,
    꼭 붓펜이나 붓이 아니더라도, 연습을 할 수 있고
    그 연습은 붓이나 붓펜으로 표현할때,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의 목차에요.
     
    개인적으로 책을 볼때~ 목차먼저~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요..^^
     
    제가 궁금했던 것들, 그리고 제가 알고 싶었던 것들
    또, 막막하게 느꼈던 것들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길을 열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네요.
     
    잘못된 습관 버리기! 깍두기 버리기
    기초는 확실하게! 가독성 챙기기!
    강조부 구분하기!
    다양한 선은 다양한 힘 조절에서!
    읽는 글자에서 보는 글자로!!
    손글씨를 완성하는 레이아웃!
    등등
    그동안 제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요.
     
     
     
     
     
     
     

     
    '누군가의 예쁜 것을 따라하기 보다
    진짜 자신의 것을 발견하기를!'
     
    우리는 연습을 할때~ 잘된 다른 사람의 작품들을 보고
    그대로 따라쓰는 연습을 많이 해요.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렇데 마음에 드는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따라 쓰다보면
    어느순간에는 따라쓰는 것을 잘 하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나의 글씨를 쓰고
    나의 작품을 만들어 보려고 하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하지? 잘 안될때가 많더라구요.
     
    그건, 기초적인 부분이 미약하지 않아서가 아닌가 싶어요.
    기초가 약하면 흔들리기 쉽고, 발전하기 어려운데
    그 중요한 기초를 다져주고 기본지식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어 주고
    또, 연습할 수 있는 활동서가 되어 주는
    손글씨 그리고 쓰다입니다.
     
     
     
     
     

     
    멋지죠?
    이렇게 따라 쓰는 것도 사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열심히 따라쓰다 보면 따라 쓰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가 잘 써놓은 글씨를 따라 쓰려고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손글씨를 쓰는 것은 아니잖아요..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보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기본을 확실히 챙기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확실한 잘하는 방법은 늘 생각하기!'
     
     
     
     
     

     
     
    손글씨를 위한 필수도구에서는
    다양한 도구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수채물감(먹), 둥근붓, 아크릴 물감과 납작붓, 펜과 잉크, 마커, 매직, 펜
    유성색연필, 볼펜, 붓펜, 유성펜
     
    '훌륭한 도구라고 해서 모든 콘센트에 어울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글씨를 쓸 때 반드시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지만
    분명히 해당 콘텐츠에 어울리는 도구와 형태가 있습니다.'
     
    글씨가 잘 안써지면, 연장 탓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같은 글씨라도 어떤 도구를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져요.
    또 글씨를 쓸때 힘조절해서 쓰면 글씨의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죠.
     
    우리는 일반적으로 글씨를 쓸때 동일한 힘을 주고 글씨를 쓰는데,
    그 일반적인 것에서 벗어나
    '글자 중간중간 힘 조절 순서를 바꿔 보는 것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글씨를 쓸때는 힘주기 -> 힘풀기 순서가 됩니다.
    이를 반대로 하여 힘풀기 -> 힘주기 순서로 연습해보세요!
     
     
     
     
     
     

     
    '사랑해'를 한번 볼까요?
     
    우리는 습관적으로 초성에 힘을 주고 뒤에서 풀어준다고 해요.
    그런데 반대로 뒤에서 힘을 주어 글씨를 써 본다면 글씨의 느낌이 달라지죠?
     
    힘 주는 순서 습관만 바꿔도
    글씨를 쓰는 또 다른 방법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또 하나의 길을 열어주는 연습방법!
     
    글씨를 한줄로만 쓰지 말고 다양한 행간을 연습합니다.
    타이포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구 전체의 모양임을 기억하세요!
    행, 가로세로 방향, 강조하는 문구 등을 다르게 하여
    다양한 경우를 연습합니다!
     
    처음 캘리그라피를 배울때~ 그동안의 글씨쓰는 습관인 한줄로 쓰는 것
    똑바로 쓰는 것을 탈피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변화를 주었다고는 하더라도, 그 변화는 참 미비하고,
    몸에 배어 있는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그것을 탈피하는 좋은 연습방법은 다양한 행간으로 연습하기 였어요..^^
     
     
     
     


    '지금은 이미지 시대!'
     
    우리는 많은 이미지들 속에서 살고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이미지라는 것이 모두 그림일까요?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 이미지 속에서 우리가 가장 잘 기억하는 것은 글자였어요!
    우리 눈은 거의 먼저 보는 것은 글자 그다음은 그림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사과 그림과 글자가 있어요.
    어느것이 먼저 눈에 들어오나요?
    사과 그림인가요? 아니면 사과 글자인가요?
    저는 사과 글자더라구요.
     
    이렇게 무수한 곳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그림이 바로 '일러스트'이고
    이 그림은 대부분 글자와 함께 사용됩니다.
     
    왜냐하면
    ' 글자야 말고 가장 빨리 전달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기 때문이죠.'
     
     
     
     
     
     

     
    제가 가장 공감하고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에요.
     
    ' 잘못된 습관 버리기! 깍두기 버리기!'
    그동안 POP나 캘리그라피를 쓰면서 가장 고민되었고, 가장 잘 안되었던 부분이 바로
    레이아웃이였어요.
     
    우리가 어릴때 글씨를 쓸때 네모칸에 그려진 노트에 글씨를 쓰고 배우잖아요.
    초등학교 입학전이나 저학년들도 깍두기 공책에 글씨를 쓰고 있고요.
    글씨를 처음 배우고 쓸 때는 꼭 필요한 깍두기 공책이지만
    우리는 글씨를 처음 배우고 쓰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그리고자'하고 글자에 느낌을 담아 표현하고자 한다면
    과감하게 깍두기를 버려야합니다!!
     
    지금까지 습관이 되어 있는 깍두기를 버린다면
    제가 어려워하고 잘 안되었던 그 레이아웃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 하나의 글자 안에서도 자음, 모음, 받침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위치 차이, 크기 차이,
    비례차이, 각도차이, 형태 차이 등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깍두기 버리기!!
    잘 알았어요. 제가 어려워하고 잘 안되었던 것의 이유를
    그런데 그 습관을 버리기란 참 쉽지 않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깍두기를 버리면 될까요?
    잘 버려질까요?
    버린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그 습관을 탈피하는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손글씨 그리고 쓰다가 깍두기에서 탈피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아~ 이렇게 연습해보면 되는 구나 싶더라구요..
    왜, 이렇게 연습하는 것이 생각이 안 났을까요? --;;
     
    깍두기 탈피하기!
    - 황금비율 깨기 : 위치, 크기, 비례, 각도, 변형 등을 이용해
    황금비율을 깨서 하나의 글자로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캘리그라피는 배울때 한가지 글자를 가지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았는데,
    그 다양성에 한계를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좋은 연습방법이 있네요.
     
    - 틀바꾸기
    : 형식을 깬 틀을 미리 그리면, 글씨를 다양한 비율로 그리기 쉽습니다!
     
     
     
     
     

     
    우리가 멋진 느낌을 살린 글씨를 쓴다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안되겠죠?
    물론, 가독성을 떠나서 예술에 우선을 두고 캘리그라피를 쓸때도 있다고 해요.
    아름답지만 많이 쓰이지는 않는 아트 영역 타이포그래피를 그리고 쓰려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는 글씨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알고 싶어 하고 있지만
    읽을 수 없는 글자로 그리지는 말아야합니다!
     
     
     
     
     
     

     
    '타이포그래피'도 타이포입니다.
    '글자'로 절대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일!
    기억해둬야할 것 같아요.
     
    글씨를 그리고 쓰다보면 감이 충만해서 지나칠때가 있더라구요..^^;;
    어떤 것이든 너무 지나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잖아요.
    글씨를 그리고 쓰는 일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초는 확실하게! 가독성 챙기기!
     
     
     
     
     
     

     
    읽는 글자에서 보는 글자로!
     
    우리가 쓰고 싶은 글씨가 배우고 싶은 글씨가
    단순히 의미만을 전달하는 읽는글자가 아니고
    느낌과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보는 글자라서
    더 글씨 쓰기가 어렵고,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되는 거 같아요.
     
    그냥~ 빨래라는 글씨를 빨래라는 느낌이 나게 쓰는 것도 어렵죠..
    그런데 느낌과 의미를 전달하는 보는 글자를 쓰는 것이니까 그렇게 쓸 수 있게 연습을 해야겠더라구요.
    그런데, 그 효과를 좀 더 높이는 방법은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빨래라는 글자가 빨래줄과 만나 빨래로 개체화된 모습이 보이죠.
     
    단, 조심해야할 것은 지나친 이미지의 사용으로 글자의 가독성을 떨어뜨리면 안되므로
    문구 전체에 사용하기보다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어디에 넣을까?
     
    제가 고민하고 잘 안되었던 부분 바로 레이아웃~ 어디에 넣을까?
    어느 위치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많이 달라지니까요.
     
    글 자리의 황금 비율은
    가장 ' 인위적이지 않은 자리'입니다.
    인위적인 자리인 정중앙, 대칭, 모서리에 닿는 것을 피하는 것이죠.
    '비대칭'원리만 지켜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글 자리가 됩니다.
     
     
     
     
     
     

     
    처음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받았을때
    책이 두권이 온줄 알았어요..
    두권을 합친것처럼 두껍거든요..^^;;
     
    그런데 책을 다 보고 난 후에 느낀점은
    아~~ 더 두꺼우면 안될까?라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한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지식을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연습할 수 있는 활동서가 되어 줘요.
     
    글씨 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면서
    궁금했던 점은 또 잘 안되었던 부분들, 답답했던 부분들이
    손글씨 그리고 쓰다를 보니
    해결도 되고, 길도 보이는 것 같아요.
     
    캘리그라피, 글씨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열심히 연습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다면
    그 연습을 좀 더 효율적이게 만들어주는 기본 지식이 담겨 있고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손글씨 그리고 쓰다 - 천소의 특별한 캘리그래피 훈련법을
    추천합니다!
     
    흔한말이긴 하지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잡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손글씨 그리고 쓰다 입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고기 제대로 잡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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