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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비밀
247쪽 | A5
ISBN-10 : 8995737093
ISBN-13 : 9788995737095
리더십의 비밀 [양장] 중고
저자 앤서니 스미스 | 역자 강수정 | 출판사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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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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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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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본질을 밝히는 현실적인 리더십 연구서!

탁월한 능력, 따뜻한 인간미, 직원들과 주주들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충복과도 같은 자세… 이렇게 이상화된 리더의 모습은 과연 진실일까? 저자는 슈퍼맨의 능력과 성인군자의 자질을 겸비한 리더의 모습은 현실 속에서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리더십의 신화를 해체하여 리더십의 실상을 공개한다.

'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의 9가지 비밀'이란 타이틀 아래, 권력을 읽는 것, 자존심이 상하는 것, 심지어 자리에서 밀려나는 것이 두려워 리더들 자신도 쉬쉬하며 감춰 온 리더십의 비밀을 폭로하였다. 이를 통해 개방과 신뢰의 조직 문화를 만들고, 최소의 조직적 효율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본문은 잭 웰치나 빌 게이츠처럼 우리 시대 위대한 리더들의 내면을 탐사하며 복잡하고 불명료한 현실 속에서 '현재와 미래의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진정한 리더십의 조건'을 가르쳐 준다. 그래서 리더십에 대한 비현실적인 환상에서 벗어나 냉철하고 성숙한 리더십으로 첫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준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그 동안 리더들의 임무에서 직원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크게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직원들 입장에서 리더십의 진실을 통찰하는 것에 관해서는 별로 논의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더들에 대한 이해의 통로를 열어주며 개방과 신뢰의 문화를 만들어, 결과적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앤서니 스미스(Anthony F. Smith)

앤서니 스미스는 리더십 개발과 평가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경영 컨설팅 회사인 리더십 리서치 인스티튜트의 공동 설립자이다. 조직 개편 및 평가, 팀 빌딩, 경영 인재 양성, 리더십 트레이닝 분야에서 20년 넘게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했으며, 맥킨지&컴퍼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NFL, 코카콜라 컴퍼니, 제너럴 일렉트릭,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지멘스 AG, 월트 디즈니, ESPN, 도이체 방크, 스펜서 스튜어트, 골드먼 삭스를 비롯한 유수한 기업들이 그의 도움을 받았다. 스미스는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대학과 다트머스에 있는 턱 경영 대학원 등에서 강의와 연구를 했고,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옥스퍼드 EAP 대학원(유럽 경영대학원)에 교환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론 정립에도 힘을 쏟았다. 학부와 대학원에서는 행동과학을 전공했고, 샌디에이고 대학 리더십 교육과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캘리포니아 대학 사회인류학과 박사후 과정에서 리더십과 문화 변화를 연구했다. 현장에서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드러커 재단에서 기획한 베스트셀러 《미래의 리더The Leader of the Future》, 《미래의 조직The Organization of Future》을 통해서도 리더십에 대한 통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옮긴이 강수정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도 버린 사람들》, 《앗 뜨거워》, 《독서일기》, 《우리 시대의 화가》, 《시장의 유혹, 광기의 덫》, 《반짝이는 박수 소리》, 《생각만 하고 실행하는,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 《리버 타운》, 《노인들의 사회 그 불안한 미래》, 《카바레―새로운 예술 공간의 탄생》, 《아버지가 없는 나라》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리더십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정직한 시선
들어가는 글 · 개방과 신뢰의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1장 금기와 리더십
리더십은 금기에 둘러싸여 있다
현실 속에서 리더십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2장 설득의 금기에 관한 리더십의 비밀
첫 번째 비밀·사람들은 리더에게 카리스마를 기대한다
두 번째 비밀·정치적 수완은 리더십의 전술이다
세 번째 비밀·여자들은 어쩌면 리더가 되기를 원치 않는지도 모른다

3장 지위의 금기에 관한 리더십의 비밀
네 번째 비밀·리더들에게 특혜란 당연한 보상일 수도 있다
다섯 번째 비밀·정실 인사가 합리적인 선택일 때도 있다
여섯 번째 비밀·리더들은 결코 후계자에게 지위를 넘기려 하지 않는다

4장 사람의 금기에 관한 리더십의 비밀
일곱 번째 비밀·리더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치 않는다
여덟 번째 비밀·리더들의 윤리는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아홉 번째 비밀·리더는 외롭다

맺는 글 · 금기를 넘어서는 성숙한 리더십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잭 웰치는 GE의 CEO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회사 비행기를 사용하고 심지어 드라이클리닝 비용까지 회사에 부담시켰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하비 골럽은 금연 건물인 본사에서 아랑곳 않고 담배를 피워 댔다. 월트 디즈니의 아이스너 회장은 자신의 절친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잭 웰치는 GE의 CEO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회사 비행기를 사용하고 심지어 드라이클리닝 비용까지 회사에 부담시켰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하비 골럽은 금연 건물인 본사에서 아랑곳 않고 담배를 피워 댔다. 월트 디즈니의 아이스너 회장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탁월한 리더인 마이클 오비츠를 사장으로 영입했지만, 두 사람 사이의 알력과 갈등으로 오비츠를 14개월 만에 해고했다. 수억 달러의 손해와 주가 폭락, 빗발치는 비난을 감수하면까지...

우리 시대 위대한 리더들이 보여 주는 모습은 그다지 멋지다고는 할 수 없다. 또한, 이것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리더십 전문가들이 그려 온 ‘성공적인 리더’의 초상―슈퍼맨의 능력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서도 겸손하기까지 한 머슴으로, 직원과 주주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들―과는 얼마나 거리가 먼가? 리더십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존재한다. 추종자들은 리더에게 실제가 아닌 자신의 기대를 투사하며, 리더들조차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는 비난을 듣거나 심지어 소송에 휘말릴 위험을 피하기 위해 리더십의 불편한 진실을 은폐한다.

앤서니 스미스의《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은 리더십에 존재하는 금기에 도전하여 리더십의 신화를 해체하고 그 진면목을 보여 준다. 리더십은 사실 도덕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거나 근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리더십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리더들 모두에게 중요하다.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할 때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배울 수 있고, 자신에게 제기될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며, 제대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조직 내 리더들과 직원들 간의 상호 소통과 이해를 강조한다. 여태껏 직원들을 이해하고 파악해야 하는 리더들의 임무가 강조돼 온 반면, 직원들 입장에서 리더십의 진실을 통찰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오해와 신화화와 경멸과 비난이 팽배한 오늘날의 조직 문화에 이 책은 리더들에 대한 이해의 통로를 만든다. 그럼으로써 개방과 신뢰의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결과적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의 9가지 비밀

비밀 1. 사람들은 리더에게 카리스마를 기대한다
오늘날에는 카리스마를 위대한 리더십의 저해 요인으로 보거나 최소한 무용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히틀러처럼 파괴적 리더십을 지녔던 역사적 인물이나 1990년대 말에 발생한 최악의 주식 거품은 과도한 자의식, 비범하고 권위적인 태도 등을 불신하게 만들었고, 묵묵히 놀라운 성과를 창출해 내되 허세 부리지 않고 얼핏 보면 평범한 새로운 리더 상을 만들어 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하고, 자신은 갖지 못한 인상적인 특징을 지녔으며, 신비감이나 호기심으로 자신을 사로잡는 리더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카리스마는 인간의 본능, 근본적인 욕구와 관련된 것이다. 그러므로 카리스마가 항상 옳다거나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리더들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 가지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라고 해서 전부 유능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중 일부는 매우 유능하며, 모든 리더가 카리스마를 갖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리더에게 카리스마를 바라는 것은 분명하다.

비밀 2. 정치적 수완은 리더십의 전술이다
진정한 리더란 정치적 술수를 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정치성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 리더를 보면 그의 비효율성에 실망을 금치 못하게 된다.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파워와 술수 그리고 정치적인 책략이다. 정치성은 조직에 해악을 미치는 부정적 측면이 존재하지만, 리더의 비전과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에 기여한다면 리더십의 한 가지 도구일 뿐이다.

비밀 3. 여자들은 어쩌면 리더가 되기를 원치 않는지도 모른다
한 중역이 야심 있고 젊은 여성 관리자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지 않은 진짜 이유를 털어놓았다. “저번에 중역으로 승진시킨 여자들이 둘 다 여섯 달 만에 회사를 그만뒀어요. 한 사람은 아기를 갖고 싶다고 했고, 또 한 사람은 일 때문에 가정에 충실하기 힘들다는 게 이유였죠. 그게 나한테 얼마나 큰 타격이 된 줄 알아요? 그런 좌절감을 또 맛볼 수는 없어요.”
그러나 고리타분한 성차별주의자라는 비난을 받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승진 기회가 확대된 것은 물론 바람직한 현상이며 오늘날과 같은 지식 경제 하에서는 여성들이야말로 리더로서의 재능이 탁월하다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여성들은 정말로 남성만큼 리더가 되길 원할까? 같은 방식으로 자극을 받고 똑같은 대가를 치를 의향이 있을까? 여성들은 리더십에 내재한 거칠고 무자비한 측면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건 아닐까? 리더십과 성별의 문제는 쉽게 대답을 구하기 어렵지만, 금기에 영역에 남겨 두지 말고 공개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비밀 4. 리더들에게 특혜란 당연한 보상일 수도 있다
리더들과 일반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다르다. 리더들은 엄청난 연봉을 받고 직원들과는 다른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솔선수범이라는 전통적인 리더십의 가치에 비추어 보면 이런 이중잣대는 리더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가 된다. 그러나 리더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들은 자신들이 기여한 바에 의해 보상받는 것이다. 그들은 주주들의 재산 가치를 높였고, 복잡한 조직을 운영하며, 뛰어난 제품을 출시해서 전 세계에 엄청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 리더들에게 주어지는 특혜는 결국 더 큰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반면 직원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조직의 건강성을 해칠 수 있는 측면 또한 존재하므로, 특혜와 이중잣대의 문제는 조직 전체의 비용/이익 차원에서 평가해야 한다.

비밀 5. 정실 인사가 합리적인 선택일 때도 있다
리더들은 가치나 성과 또는 개인적인 친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현실성이 있을까? 아니, 현실성은 고사하고 그런 태도를 전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잠재력이 더 뛰어난 사람에게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하는 게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 물론 정실주의가 판치는 조직에서는 리더가 정보를 편향적으로 받아들일 위험이 있고, 업무 성과가 월등한 사람이 성공하기 힘들고 좌절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우하는 리더는 일부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고 노고를 치하하면서 차별화된 보상을 해주기가 힘들어진다. 또한 리더에게는 경계심을 풀고 속내를 나눌 수 있는 믿음직하고 편안한 사람이 필요하다. 현대는 기본적으로 능력주의 사회지만 정실주의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비밀 6. 리더들은 결코 후계자에게 지위를 넘기려 하지 않는다
잭 웰치는 후계자 선정과 관련해서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강력한 후보자들로 하여금 경쟁을 벌이게 하고 최종 승자에게 GE의 CEO 자리를 물려주는 과정에서 웰치와 GE는 엄청난 이익을 거두었다. 그러나 후계자를 선정하거나 직속 부하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것은 일면 애초에 리더가 되고 싶었던 충동과 상충되는 것이며, 대부분의 리더들은 그 과정을 힘겨워하고 거기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그들은 위협감을 느끼고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워질까 봐 두려워한다. 그렇다고 리더가 이 문제를 둘러싼 불안을 드러내긴 어렵다. 후계자 선정과 관련된 리더들의 복잡하고 모순에 찬 감정을 이해할 때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합당한 대처 방안을 갖게 된다.

비밀 7. 리더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치 않는다
조화롭고 균형 잡힌 삶의 방식이 이상이 되고 워크 홀릭이 비난받는 오늘날,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문제에서 긍정적인 역할 모델을 해야 할 책임이 리더에게 있을까? 많은 리더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더들에게는 시간 개념이나 일과 사생활의 경계가 없다. 성공에는 큰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며 리더들은 그 대가를 치를 의향이 충분한 사람들이다. 만족이나 행복감과도 같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리더들의 삶의 방식을 비난한다는 것은 합당치 않으며 현실적이지도 않다. 미래의 리더가 되려는 사람들은 균형 따위를 찾다가는 승진에서 밀려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리더들의 삶의 방식을 다른 직원들에게까지 강요해도 되는가는 별개의 문제이며, 여기에는 적절한 보상의 문제가 개입된다.

비밀 8. 리더들의 윤리는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리더를 더 이상 제왕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기는커녕 다수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욕구를 잠시 미뤄 둔 청지기쯤으로 본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르시시즘에 빠지고 자존심이나 이기적인 동기에 따라 행동하는, 전혀 다른 모습의 리더들을 볼 때가 많다. 사실상 리더십은 노골적인 사익 추구라는 충동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리더가 다수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연의 결과이다. 직원들의 복지를 신경 쓰고 편안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며 법률과 사회적 규범을 준수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 자선 활동 등에 나서는 것은 그것이 장기적으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지 소로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이 엄청난 액수의 돈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감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투입에 대한 산출이라는 관점에서 다른 어떤 행위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비밀 9. 리더는 외롭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자기 성찰이라는 걸 모른다. 그들은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실수를 곱씹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행동가이지, 생각에 발목이 잡혀 머뭇거리는 타입이 아니다. 그러나 행동도 언젠가는 끝이 난다. 정상을 향한 질주가 끝나면 뼈저린 외로움이 밀려들지도 모른다. 리더가 된다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일까? 얼마쯤 돼야 충분한 걸까? 리더들을 판단하거나 리더가 되겠다고 결심하기에 앞서 리더십의 위험/보상 비율을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최소한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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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앤서니 스미스의《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은 리더십에 존재하는 금기에 도전하여 리더십의 신화를 해체...
     

    앤서니 스미스의《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은 리더십에 존재하는 금기에 도전하여 리더십의 신화를 해체하고 그 진면목을 보여 준다. 리더십은 사실 도덕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거나 근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리더십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리더들 모두에게 중요하다. .이책은 거짓과 위선을 넘어 엄존하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GE의 잭 웰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하비 골럽, 디즈니의 마이클 아이스너,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등 우리 시대 위대한 리더들의 내면을 탐사하며 복잡하고 불명료한 현실 속에서 현재와 미래의 리더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리더십의조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의 내용중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할 때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배울 수 있고, 자신에게 제기될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며, 제대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으로

    '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의 9가지 비밀' 부분이 있다. 이를 살펴보면

    1. 사람들은 리더에게 카리스마를 기대한다 

    2. 정치적 수완은 리더십의 전술이다

    3. 여자들은 어쩌면 리더가 되기를 원치 않는지도 모른다

    4. 리더들에게 특혜란 당연한 보상일 수도 있다

    5. 정실 인사가 합리적인 선택일 때도 있다

    6. 리더들은 결코 후계자에게 지위를 넘기려 하지 않는다

    7. 리더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치 않는다

    8. 리더들의 윤리는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9. 리더는 외롭다


    21세기 경영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제1의 물결, 효율을 강조하는 제2의 물결, 지식과 정보가 중시되?운 가치를 창조하는 제4의 물결인 '창조경영'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경영방식이 바뀌고 조직구조가 변하고 있지만 경영의 실질적인 요소인 리더는 아직도 피라미드 조직의 권위주의적 리더십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리더십의 현실이다. 조직 내 리더들과 직원들 간의 상호 소통과 이해를 강조한다. 여태껏 직원들을 이해하고 파악해야 하는 리더들의 임무가 강조돼 온 반면, 직원들 입장에서 리더십의 진실을 통찰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오해와 신화화와 경멸과 비난이 팽배한 오늘날의 조직 문화에 이 책은 리더들에 대한 이해의 통로를 만든다. 그럼으로써 개방과 신뢰의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결과적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군인의 길을 걸어온지 벌써 10여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그 10여년 동안에 지휘관...

    군인의 길을 걸어온지 벌써 10여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그 10여년 동안에 지휘관으로 리더로서의 생활도 경험해 보았고, 완전한 리더십이란 무얼까하고 많은 고민을 해보기도 했다. 흔히들 리더는 외롭다고하고 그 많은 혜택을 받는다고들 생각하는 리더에 대해 내가 경험을 해보면서 나만 이러한 고민을 하나, 내가 잘못된 리더인가, 어떻게 해야지? 등 어린 나이에 가치관의 혼란도 일으킬 만큼 리더와 조직원의 생활과 생각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9가지 리더십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리더십이라기 보다는 리더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았다.

    1장의 내용과 같이 리더십은 온갖 금기에 둘러싸여 있다. 세상에서 리더가 차지하는 비율이 워낙 작다보니 많은 사람들에게는 리더십이란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고,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첫 번째 비밀은 ‘사람들은 리더에게 카리스마를 기대한다.’ 또한 리더들은 중재자, 교육자, 실용주의자, 동기부여자, 비전가, 신비주의자 등의 리더십의 역할을 활용하여 시기적절하게 조직원들을 관리한다. 또한 조직원들도 리더에게 요구하기도 한다.

    네 번째 비밀은 ‘리더들에게 특혜란 당연한 보상일 수도 있다.’ 현세의 기업 경영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보수에 여러 가지 특혜를 누리고 산다. 직원들의 100배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도, 차량지원, 세탁비지원, 세미나/교육비 참가비 지원 등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는 저런 사소한 것까지 지원해주나하고 생각하지만, 리더들의 생각은 다르다. 왜냐면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땀 흘려 일을 하지만, 리더들은 사무실에서 회의와 협상으로 하나의 기업, 조직의 일년 또는 10년의 생사가 걸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비전을 제시하는 일들을 하므로 특혜란 당연한 보상으로 여긴다.

    일곱 번째 비밀은 ‘리더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치 않는다.’ 리더들의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일이다. 주말에 골프를 쳐도 이는 일의 연장이고, 저녁에 화려한 호텔에서 만찬을 즐겨도 이는 일의 연장이다. 리더들이 이러한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히 부하직원들에게도 개인 생활보다는 일을 중요시 여기는 직원들을 요구하고 더 신뢰하게 된다. 이 점은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하고 명심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홉 번째 비밀로 리더는 외롭다. 직원들이 리더를 이해하는 수준은 그만 못하고, 리더의 기분을 읽고 결정을 예측해 보려 하지만 그들의 시각에서는 전체적인 그림을 아우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외롭고, 또한 리더가 작업상의 변화가 나타났을 때, 은퇴를 했거나, 리더의 자리에서 밀려났거나, 정치적인 술수로 인해 추락했을 때 일수록 외로움은 더하게 된다.

    이 책은 나에게 리더십을 가르쳐 준다기 보다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남보다 먼저 리더의 고민을 알려주고, 그것을 함께 나누므로써 리더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변해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성공하겠다고 생각하면, 먼저의 리더의 마음을 헤아려야한다. 그러기 위해 리더의 비밀을 속속들이 알려주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현재...그 무리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많은 이들에게 리...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현재...그 무리를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많은 이들에게 리더들이 가져야하는 리더십에 대한 책들도 무수히 많은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현재. 나 또한 대학의 한 과를 친구들과 이끌어가기 위한 집행부의 한 일원으로써

    기회가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리더들에게 특별한 무언가가 있고, 그것을 우리는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나는 우리가 노력을 하면 그 특별한 것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럼 리더들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이 무엇인가...

    여기서는 그 리더십에 대한 비밀을 금기와 연관하여 9가지로 분류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1. 사람들은 리더에게 카리스마를 기대한다.

    2. 정치적 수완은 리더십의 전술이다.

    3. 여자들은 어쩌면 리더가 되기를 원치 않는지도 모른다.

    4. 리더들에게 특혜란 당연한 보상일 수도 있다.

    5. 정실 인사가 합리적인 선택일 때도 있다.

    6. 리더들은 결코 후계자에게 지위를 넘기려 하지 않는다.

    7. 리더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치 않는다.

    8. 리더들의 윤리는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9. 리더는 외롭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책을 한번을 다 읽고 난 후에도..이 내용을 50%도 아직 이해를 못한 실정이다.

    현재 집행부의 일을 하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리더의 입장이 아닌 리더들이 이끌어가는 부분으로 생활한 경험이 더 많이 지배하고 있어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어떠한 사람이 아니 이 서평을 읽고 있는 어느 사람이.

    한 집단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 때를 위해서 이 책이 아니라도 리더들에 대한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듣고 봄으로써

    견문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해 다른 책과는 다르게 접근을 한 점은 훌륭하다고 생각은 하나,

    리더십 향상을 위해 독자들이 노력을 할 부분을 설명하는 것이 조금 미약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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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스미사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사람들과 그들의 근무 환경에 영향력을 행사해서 그 사람들이 가능한 오래도록 최대한의 능력을 발위하게 만들고, 그걸 통해 자신의 비전을 추진하는 과정

    ------------------------------------------------------------------------------------------

  •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있고..그중에는 리더십을 가진사람들..즉 리더에 관해서 설명한책 또한 셀수 없이 많다. 이 책을 읽기전까...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있고..그중에는 리더십을 가진사람들..즉 리더에 관해서 설명한책 또한 셀수 없이 많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그저 소극적인 성격을 벗어나서 리더십을 가지기를 원하는 마음뿐이였다. 리더십이란건 적극적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진것이라고 생각할정도였으니까 말이다. 리더십을 가지기 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을 바랬던 마음이던것 같다. 보통의 리더에 관한 책들과 다르게. 리더십의 양면..즉 부정적인면을 함께 소개하고 있기에 믿음이 갔다.

     

    표지에 쓰여있던 리더십에 관한 9가지 오해와 진실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머리에 멤돌았다.

    리더들이 지켜야하는 여러가지 금기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그동안의 책들에서는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라 흥미로웠다.

     

    9가지의 금기이자 비밀은 다음과 같다.

     

    1. 사람들은 리더에게 카리스마를 기대한다.

    2. 정치적 수완은 리더십의 전술이다.

    3. 여자들은 어쩌면 리더가 되기를 원치 않는지도 모른다.

    4. 리더들에게 특혜란 당연한 보상일 수도 있다.

    5. 정실 인사가 합리적인 선택일 때도 있다.

    6. 리더들은 결코 후계자에게 지위를 넘기려 하지 않는다.

    7. 리더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치 않는다.

    8. 리더들의 윤리는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9. 리더는 외롭다.

     

    평소에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한번쯤 생각해본 내용도 있었고 전혀 생각치 못했던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리더십을 가진 리더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단것도 알게 되었다.

     

    리더십이란 타고나는게 아니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적극적인사람이냐 소극적인사람이냐에 따라서 그 속도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것이 리더십이다. 생각해보면 소극적인 사람에도 리더는 있고 적극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리더인것은 아닌것을 보면 알수 있다. 결국은 정도의 차이일뿐이다. 적극적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인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리더십이 있다고 볼수는 없다.

     

    많은 리더들이 있지만 모두가 같은 리더십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안된단것이다.

    리더들중에는 책속에서 말한 금기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현재의 자리를 유지하느라 매일 불안에 떨면서 금기를 어기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리더라는 허황된 겉모습만을 바라보고 부러워했을뿐이지 리더로써 해야만 하는 어려운 일들에 대해서는 생각치 않았으니 말이다. 나도 리더가 되기만을 원했지 무언가를 책임지고 해나가야된다고는 생각치 않았으니 말이다.

     

    책에서 단순히 이처럼 리더십의 부정적인면만을 보여주었다면..어쩌면 공감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면을 보여주면서 이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해답 또한 제시해 주었기 때문에 반발심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건 기존의 리더들에 관한 책과 다른부분을 다루다보니 한쪽에 치우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 리더의 겉모습만을 바라보고 꿈꾸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그러면서 물을 것이다. 당신은 9가지의 금기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하고 말이다.

  • 리더들의 불편한 비밀 | ca**5 | 2008.03.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책을 읽기 전 제목만으로 판단한 책의 내용은"어떻게 하면 리더가 될 수 있는가" 였다.리더들은 내가 모르는 리더...

    이 책을 읽기 전 제목만으로 판단한 책의 내용은

    "어떻게 하면 리더가 될 수 있는가" 였다.

    리더들은 내가 모르는 리더십의 키워드를 쥐고있지 않을까, 그리고 한편으로 든 생각은

    '시중에는 이와 관련한 책이 너무 많다.'

     

    정말 그렇다. 시중에는 리더십에 관련된 책이 너무 많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리더'에 관련된 책이 많다.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특정한 리더의 전기 등

    사실 거의 모든 책의 내용들이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이책은 다르다.

    나의 첫 예상과 다르게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리더십의 금기'였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아는 위대한 리더들의 그림자라고 할까.

    우린 항상 리더들의 좋은 모습만 알아왔고, 탁월한 능력만 부각되어 졌다.

    과연 이런 이상향적인 리더들의 모습이 진실인가 ?

    현실은 No. 이다. 이 책에서는 리더가 숨겨야할, 그리고 알려져서는 곤란한 부분들을 설명하며

    조금은 그것들에 대한 변명들을 늘어놓았다.

     

    첫장에 추천의 글 제목에도 적혀져있듯 이 책은 '리더들의 불편한 진실'들을 파헤치고 있다.

    하지만 사실 한편으로는 읽기에도 불편하다.

    뭐랄까 .. 내가 알아서는 안될 어떤 것을 안 기분.

    좀 더 쉽게 말하면 부모님의 불륜사실을 알게된 그런 기분.

     

    나에겐 그냥 의식전환 정도 의미의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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