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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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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223*13mm
ISBN-10 : 8936447106
ISBN-13 : 9788936447106
어린이 대학: 생물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최재천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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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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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0mm X 223mm X 13mm, 310g
제조일자
2017/7/2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최재천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창비 / 031-955-3333

스스로 질문을 찾아 나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대학 어린이가 묻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이 명쾌하게 답했다. 생명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생물 이야기. 어린이에게 학문의 세계를 소개하는 ‘어린이 대학’ 시리즈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생물, 역사, 물리, 경제 등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는 데 특별히 도움이 될 만한 기초 학문을 선정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도모하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벌여 어린이들이 각 학문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을 받고, 해당 학문을 평생 연구해 온 석학이 어린이의 질문에 답했다.

엉뚱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어린이의 질문과 지식과 통찰을 담은 석학의 대답을 통해 각 학문의 기초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자연 현상을 한층 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이끈다.『어린이 대학: 생물』은 생명의 탄생과 진화, 노화와 죽음 등 기본적인 생명 현상 속에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법칙이 숨어 있는지를 알려 준다. 생물 다양성의 가치와 동물의 행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오늘날, 어린이가 모든 생명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재천
글쓴이 최재천은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 간 중남미의 열대를 누비며 동물들의 생태를 탐구한 뒤, 국내로 돌아와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 왔습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개미제국의 발견』『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다윈 지능』『통섭의 식탁』『과학자의 서재』『거품예찬』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통섭』『이것이 생물학이다』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이은희
글쓴이 이은희는 연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물학을 공부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책,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과학을 알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하리하라의 몸 이야기』『하리하라의 과학 24시』『하리하라의 음식 과학』『하리하라의 눈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소희
그린이 김소희는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며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대학: 생물』에 그림을 그리며 작은 세포나 개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의 규칙과 창의성에 감탄했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암탉, 엄마가 되다』『어떡하지, 난 꿈이 없는데』『공부 도사』『우리 역사 노래 그림책』『국제조약, 알면 뉴스가 들려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기획의 말
머리말
이것이 궁금하다, 생물!

1부 생명의 탄생과 진화
1. 생물이란 무엇인가요?
2.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나요?
* 지구 바깥의 생명체, 외계인을 찾아서
3.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4.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요?
* 먼 미래에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까?
5. 인간이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 내도 되나요?

2부 생명의 노화와 죽음
6. 왜 생물은 죽어야만 하나요?
7. 왜 생물은 죽은 다음에 썩어 가나요?
8. 왜 공룡은 멸종했나요?
9. 왜 생물은 늙는 걸까요?
* 세포, 성장과 노화의 열쇠

3부 동식물의 이모저모
10. 동물도 말을 하나요?
11. 동물에게도 지능과 감정이 있을까요?
12. 왜 대부분의 동물은 네 발로 걷나요?
13. 식물은 왜 못 움직이나요?
* 광합성, 식물이 펼치는 마술
14. 왜 식물은 한 몸 안에 다른 성별이 함께 있나요?
* 성별이 바뀌는 동물도 있을까?

4부 생명 사랑의 길
15. 동물원에서 동물을 키우는 건 좋은 일인가요?
16. 동식물을 방해하지 않고도 관찰할 수 있나요?
17. 선생님은 언제부터 생물학 공부가 재밌었나요?
18. 생태계를 탐구할 때 지켜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19. 생물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20. 저도 멋진 생물학자가 될 수 있을까요?

맺음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물학으로 꿰뚫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 생물과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을 살펴보면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나요?’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등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근본적인 호기심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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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으로 꿰뚫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
생물과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을 살펴보면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나요?’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등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근본적인 호기심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더불어 생명이 왜 죽거나 멸종하는 운명을 맞아야 하는지도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주제였다. 생물학자 최재천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난 비유를 곁들여 지구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생명이 영원히 늙거나 죽지 않는 상황을 가정해 봄으로써, 노화와 죽음으로 인해 생태계가 평화롭게 순환한다는 자연의 섭리도 자연스럽게 깨치도록 한다.

생명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생물 이야기
동물도 지능이나 감정이 있는지,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한지 등 동물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에서 나아가 생명을 대하는 자세도 어린이들의 주요한 관심사였다. 『어린이 대학: 생물』은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동물이 온전히 동물의 삶을 누리게끔 해 주는 것이 인간의 바른 역할임을 말한다. 특히 생물학은 다양한 생명체를 연구하는 것도 즐겁지만, 지구상의 동식물이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보람찬 학문임을 일깨운다. 생물학자 최재천이 오랫동안 외친 “알면 사랑하게 된다.”라는 구호처럼,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곧 학문이다
대부분의 어린이에게 학문은 막연하고 어렵고 심각하게 느껴질 것이다. 학자라 하면 책이 잔뜩 꽂힌 서재나 실험 도구가 즐비한 연구실에서 보통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기 쉽다. 하지만 사실 학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옛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지금의 사회는 왜 이런 모습인지 등 다양한 궁금증으로부터 학문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만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한 노력과 탐구가 쌓여 학문의 체계를 이루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학문이 가지는 본연의 특성 즉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부터 학문이 비롯한다는 점과 세상을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는 면에서 어린이와 학자는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어린이와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 어린이의 생생한 질문, 지식과 통찰이 담긴 석학의 답변
‘어린이 대학’ 기획위원회는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150명에게 생물학, 역사학, 물리학, 경제학에 대해 무엇이 궁금한지 설문조사를 했다. 엉뚱한 호기심이 느껴지는 질문, 소박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질문 등 다채로운 질문이 모였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어린이들이 각 학문과 관련된 현상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00여 개의 질문 중에 높은 순위를 기록한 질문, 각 학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주효한 질문 등을 추려 석학에게 물었다. 생물학자 최재천, 역사학자 이만열, 물리학자 오세정, 경제학자 이정전, 네 명의 석학이 질문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답했다. 네 석학은 어린이들의 질문이 여느 어른의 질문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고 감탄했고, 어린이의 호기심에 제대로 답할 수 있도록 평생 연구한 결과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들려주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어린이와 석학 사이에 오고간 대화이자 지적 교류의 결과물이다.

?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창조적 인재를 키운다
각 학문들이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고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이때, 사람들이 세계를 인식하고 이용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할 지식이란 무엇일까? 서로 분야가 다른 네 명의 석학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보를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어떤 첨단 과학이 발달할지, 그 과학기술이 우리를 어떤 세상으로 데려갈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강조되는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기초 학문이다.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바탕이 될 때, 자기 분야밖에 모르는 ‘전문 바보’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창조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생물, 역사, 물리, 경제 등 인류가 쌓아 온 지식의 기초 분야를 이해함으로써 어린이가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추천사]
아이들과 더불어 드넓은 세상과 마주하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생생한 질문과 석학들의 설명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이 책이다. ‘어린이 대학’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발 딛고 있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함께 모색해 보자!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아이들의 삶 속에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무엇보다 시사적이고 논쟁적인 문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가치를 탐구하는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최은경(군포초등학교 교사)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이다. 4인의 석학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으로 학문을 소개한다. 물리, 생물, 역사, 경제 등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학문을 이해하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도와줄 ‘어린이 대학’을 적극 추천한다.
초등과학교사 연구모임 ‘별빛유랑단’(최혁 이정규 이성재 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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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2학년 둘째는 어린이교양을 쌓기 좋은생물에 관련된 묻고 답하기로 알찬 지식 가득한 어린이 방학필독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2학년 둘째는 어린이교양을 쌓기 좋은
    생물에 관련된 묻고 답하기로 알찬 지식 가득한
    어린이 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독후감 추천도서를 읽고 있어요.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어린이 대학 생물편에서는
    생물이란 무엇인지,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것인지,
    왜 생물은 죽어야만 하는지 등
    평소 생물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에 명쾌한 답변을 해주는 어린이 추천도서였어요.

    스티븐 제이 굴드는 미국의 생물학자인데, 티라노사우루스의 뼈대를 보고 감명받아 생물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씌여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티라노사우루스 뼈대를 봤을때 무서웠는데 라고 말하네요. ㅎㅎ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에서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요?라는 질문의 글을 만났어요.
    1만 년쯤 지난 뒤에 사람은 어떻게 변할까?
    지구가 더워지면 두 귀가 엄청 커질지도 모르고,
    지구가 추워지면 지방이 엄청 두꺼워질지도 모른다고 그림과 글이 씌여있어요.
    눈이 커지고 헤어스타일이나 의상등의 변화로 사람도 달라져 보일것 같다고 말하네요.
    이런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자라나는 것 같아요.
    방학중 독후감 과제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공룡은 왜 멸종했나요?를 읽으면서 갑자기 아이가 시무룩해지네요.
    사람도 언젠가는 공룡처럼 사라질 운명인데,
    멸종하는 시기가 언제일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적혀있었거든요.
    초등2학년은 아직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고 이상했겠지만 타당한 이유가 열거되어 있는 글을 읽으면서
    생전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경험을 갖게 되었네요.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에는
    유전 물질, 자기장, 핵, 배아, 항온 동물, 동물 행동학 등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해석을 읽고 이해하면서
    어린이교양을 쌓기 좋은 도서였어요.


    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답을 하기 곤란한 경우가 있어요.
    가령, 생물이란 무엇이냐해서 모든 살아있는 것이라고 답을 했는데
    이 책에서는 좀 더 깊이있는 답변이 나오네요.
    읽으면서 생각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은
    머리말- <생명을 사랑할 줄 아는 어린이들에게>로 시작해서
    맺음말-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으로 마무리되어 지네요.
    우리 아이가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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