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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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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쪽 | A5
ISBN-10 : 8962591359
ISBN-13 : 9788962591354
파리의 심판 중고
저자 조지 M. 태버 | 역자 손진호 | 출판사 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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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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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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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파리를 굴복 시킨 캘리포니아 와인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와인의 역사 와인세계를 뒤흔들어버린 '1976 파리 시음회' 2005년 조지 M. 태버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1976년 파리의 시음회와 와인의 역사를 다룬 책. 이야기는 파리의 시음회를 개최자였던 영국인 스티븐 스퍼리어가 동업자 패트리샤 갤러허와 함께 파리에 와인 아카데미를 열면서 시작된다. 그들은 와인의 원산지이자 당시까지 와인의 세계를 장악했던 파리 한 복판에서 영국인 최초로 와인을 팔고, 영어로 와인에 대한 교육을 시작한다.

그들이 1976년 와인 시음회를 준비했던 목적은 단순히 와인 아카데미 홍보를 위한 것이었지만, 그 결과는 예상밖이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캘리포니아 와인들이 굴지의 프랑스 와인들을 보기 좋게 누르고 1등을 차지 한 것이다. 당시의 사건과 함께 캘리포니아 와인이 와인계의 돌풍을 일으키며 이른바 ‘와인계의 민주화’를 개척할 수 있었던 배경 인물들을 소개하며,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걸어야 했던 시행착오와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조지 M. 태버
저널리스트이자 기업가인 조지 M. 태버는 21년간 미국과 유럽에서 『Time』지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브뤼셀, 본, 휴스턴, 워싱턴 그리고 뉴욕에서 근무했다. 파리에는 1973년부터 1976년 사이에 머물면서 프랑스 와인과 요리, 요리사들에 대해 보도했다. 그 과정에서 1976년, 캘리포니아 와인이 파리의 시음회에서 당당히 상위를 차지한 사건을 보도하기에 이르렀고, 이는 훗날 와인계에서는 ‘파리의 심판’으로 불릴 만큼 혁명적인 시음회였다. 또한 이 보도는 “와인을 다룬 기사 중 가장 의미 있는 사건”으로 불려오고 있다.
저서로는 『Setting the record straight』 (2005)가 있다. 뉴저지주의 유일한 주간 비즈니스 잡지인 NJBIZ 의 설립자 및 회장이며 현재 미국의 로드아일랜드주에 살고 있다

역자 : 손진호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박사과정까지 역사를 전공한 역사학도였으나, 프랑스 농촌생활사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포도밭의 아름다움과 농민들이 흘린 땀에 매료되어 와인에 자신의 미래를 걸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관련 교육을 받았으며, 1999년 귀국한 이후 와인 교육 한 분야에서만 종사하고 있다. 이미 와인 교육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로서 포도 재배, 와인 양조, 소믈리에 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 과정부터 초보 와인 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에서 와인 어드바이저 과정, 와인 소믈리에 과정, 와인 컨설턴트 과정, 와인 마스터 과정 등 4개 전문과정의 주임교수로 있으며, <손진호와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문화센터, 파주시 교육문화회관 등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와인강좌도 담당하고 있으며, '손진호의 와인캠프'라는 전문 테이스팅 클럽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신문, 잡지 등에 와인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와인』 (2003) , 『와인 구매 가이드 1』(2006), 『와인 구매 가이드 2』 (2008) 역서로는 『매혹적인 와인의 세계』 (2004), 『로버트 파커의 보르도 와인』 (2007) 번역 및 감수서로는 『만화로 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와인』 (2005) 등이 있다.

목차

로버트 G. 몬다비의 서문
프롤로그

PART 1 꿈의 시작
CHAPTER 1 시떼 베리에의 작은 와인 가게 / CHAPTER2 와인의 세계를 지배한 프랑스 / CHAPTER3 새로운 에덴

PART 2 꿈은 이루어지고
CHAPTER4 캘리포니아로 향하며 / CHAPTER5 미국에서의 새 출발 / CHAPTER6 혁명의 시작 / CHAPTER7 역동의 캘리포니아 / CHAPTER8 더 단순한 삶을 찾아 / CHAPTER9 수습 와인 메이커 / CHAPTER10 로버트 몬다비의 등장 / CHAPTER11 위니아스키의 새로운 양조장 / CHAPTER12 일에 의욕을 잃었을 때 / CHAPTER13 샤또 몬텔레나의 부활 / CHAPTER14 1973 스태그스 립 와인 셀러스 까베르네 소비뇽 / CHAPTER15 1973 샤또 몬텔레나 샤르도네

PART 3 파리의 심판
CHAPTER16 파리 테이스팅을 위한 여정 / CHAPTER17 파리 테이스팅에 출품된 캘리포니아 와인 / CHAPTER18 파리 테이스팅에 출품된 프랑스 와인 / CHAPTER19 놀라운 반전

PART 4 와인 세계의 새로운 지평
CHAPTER20 그 날 이후 -파리 시음회의 반향 속에서- / CHAPTER21 꿈이 이루어지다 / CHAPTER22 와인의 세계화 / CHAPTER23 와인 산업의 세계화 현장에서 -최근의 변화들- / CHAPTER24 프랑스, 그날 이후 / CHAPTER25 캘리포니아, 그날 이후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주요 단어 찾기
부록 1976년 파리 시음회 수상의 주역들
살아 있는 와인의 전설 『파리의 심판(Judgment of Paris)』 -캘리포니아와인협회 한국사무소 추천사

책 속으로

“화이트 와인 심사가 중반에 접어들었을 때 나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와인 리스트와 비교한 결과, 심사위원들이 시음한 와인을 혼동한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그들은 프랑스산 와인을 캘리포니아 와인으로 감정했고, 그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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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 심사가 중반에 접어들었을 때 나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와인 리스트와 비교한 결과, 심사위원들이 시음한 와인을 혼동한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그들은 프랑스산 와인을 캘리포니아 와인으로 감정했고, 그 반대로 하기도 했다. 특정 와인을 두고, 책상 한쪽의 심사위원들은 프랑스산이라고 주장하고, 반대편의 심사위원들은 캘리포니아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급 프랑스 요리의 전당으로 명성이 자자한 식당 그랑 베푸흐Grand V?four의 주인이자 요리사인 레이몽 올리비에는 잔 안의 화이트 와인을 휘젓고, 그 연한 밀짚색을 살피기 위해 빛에 비추어 보고, 냄새를 맡은 다음에 와인을 시음했다. 충분히 맛을 느끼고 난 후, 그가 입을 열었다. “이번엔 프랑스산 와인이군.” 나는 확실히 하기 위해 내 손 안의 와인 리스트를 두 번이나 확인해봤지만, 아무리 보아도 올리비에가 마신 것은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서 공수된 1972년산 프리마크 애비 샤르도네Freemark Abbey Chardonnay였다. 이번에는 프랑스 요리와 와인에 대한 여러 책과 잡지를 출판하는 출판사 골미요Gault Millau의 클로드 뒤부아 미요Claude Dubois Millot의 차례였다. 그는 또 다른 화이트 와인을 시음해 본 후 자신 있게 말했다.
“이건 분명 캘리포니아산이야. 향이 별로거든.” 그러나 그 와인은 부르고뉴의 가장 뛰어난 와인 중 하나인 1973년산 바따르 몽하쉐 라모네-프뤼동B?tard-Montrachet Ramonet-Prudhon이었다.
스퍼리어가 개최한 파리의 와인 시음회는 결과적으로 충분히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돼 버렸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번에는 첫 시음 때보다 훨씬 큰 격랑이 일었다. 캘리포니아 와인이 또 이긴 것이었다. 누가 믿겠는가? 심사위원들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내가 스퍼리어의 말을 잘못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는 갤러허에게 다가가서 캘리포니아 와인이 또다시 이긴 것이냐고 물어보았다.
“맞아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까베르네 와인은 샤르도네 와인보다는 훨씬 점수 차가 적었다. 샤또 오 브리옹이 1등 표를 세 개 받으면서 제일 많은 표를 획득했다. 9명 중 7명의 심사위원이 프랑스 와인을 1등으로 평가한 오데뜨 칸과 공동 1위로 평가한 레이몽 올리버를 제외하고도 모든 심사위원이 이 와인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었다. 샤르도네를 시음했을 때와는 달리 대부분의 프랑스 와인은 캘리포니아 와인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랑스 와인이 2등에서 4등을 차지했으며 캘리포니아 와인은 뒤의 네 자리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점수를 봤을 때, 레드 와인에 있어서 심사 결과는 거의 대등했다. 4위 이상의 자리를 차지한 와인 간 점수 차는 5.5점 정도였다. 스태그스 립은 127.5점으로 불과 1.5점 차로 2등을 차지한 샤또 무똥 로칠드를 이겼다. 하지만 옛말에도 있듯 우승이 전부이다. 스태그스 립이 그날의 우승자였다. 이는 ‘파리의 심판’이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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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파리의 심판』은 모든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책이자, 와인의 역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찼다!” - 로버트 G. 몬다비 “1976년 파리 시음회는 캘리포니아나 호주,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와인 세계의 문을 열어준 일대 사건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파리의 심판』은 모든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책이자, 와인의 역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찼다!”
- 로버트 G. 몬다비

“1976년 파리 시음회는 캘리포니아나 호주,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와인 세계의 문을 열어준 일대 사건이었다. 기존 관념을 버리고 수확을 줄이며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한다면, 포도밭의 위대한 표현을 그대로 담아낸 와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세계적 수준의 와인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줬다.”
- 와인 비평가 로버트 파커

『파리의 심판』에는 와인계를 뒤엎은 드라마틱한 테이스팅 이야기가 있다.
조지 태버의 스토리는 매혹적인 문장, 광대한 공간 그리고 뛰어난 품격으로 가득 찼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저자 월터 아이작슨

와인계에 큰 혁명을 일으키며 캘리포니아 와인의 오늘을 있게 한 『파리의 심판』 발간은 와인을 사랑하는 모든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을 가진 독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반전의 기쁨을 줄 것이다.
-캘리포니아와인협회 한국사무소 대표 손 란

와인을 사랑하는 모든 한국인이 기다렸던 책 『파리의 심판』
1976년, 파리를 굴복 시킨 캘리포니아 와인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와인의 역사!


『파리의 심판』은 2005년 조지 M. 태버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1976년 파리의 시음회와 와인의 역사를 다룬 와인계의 살아 있는 다큐멘터리 역사서이다.

이야기는 파리의 시음회를 개최자였던 영국인 스티븐 스퍼리어가 동업자 패트리샤 갤러허와 함께 파리에 와인 아카데미를 열면서 시작된다. 그들은 와인의 원산지이자 당시까지 와인의 세계를 장악했던 파리 한 복판에서 영국인 최초로 와인을 팔고, 영어로 와인에 대한 교육을 시작한다.

그들이 1976년 와인 시음회를 준비했던 목적은 단순히 와인 아카데미 홍보를 위한 것이었지만, 그 결과는 와인계를 뒤흔들어 놓을만한 결과를 낳았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캘리포니아 와인들이 굴지의 프랑스 와인들을 보기 좋게 누르고 1등을 차지 한 것!

또한 저자는 당시의 사건과 함께 캘리포니아 와인이 와인계의 돌풍을 일으키며 이른바 ‘와인계의 민주화’를 개척할 수 있었던 배경 인물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마이크 글기치Mike Grgich, 위런 위니아스키Warren Winiarski, 짐 배럿Jim Barret으로 이들이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걸어야 했던 시행착오와 과정을 역동적인 스토리로 엮었다.

이와 함께 한국어판 『파리의 심판』에는 1976년 당시 파리 시음회를 장식했던 주요 와인들의 이미지를 소개해 당시 시음회의 감동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와인에 대한 소개와 파리 시음회 이후의 와인계 변화에 대해 한국 캘리포니아협회의 글을 부록으로 실었다.

와인세계를 뒤흔들어버린 '1976 파리 시음회'에 관한 최초의 이야기 『파리의 심판』
“캘리포니아 와인의 승리를 읽는 순간, 당신의 삶도 기적의 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국립 스미스소니언 미국사 박물관에는 1973년산 스태그스 립 셀러의 까베르네 소비뇽과 1973년산 샤또 몬텔레나 샤르도네가 전시되어 있다. 이 와인들은 이제는 널리 유명해진 '1976년 파리 시음회' 에서 우승한 와인들로서, 당시 정상급 프랑스 와인전문가들은 자국의 최고급 와인들과 신생 캘리포니아 와인들을 비교 테이스팅 했었다. 이 결과가 당시까지 와인 세계의 변방이었던 호주, 칠레, 남아공, 뉴질랜드 등에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의 황금기를 열리라고 예측했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저자 조지 M. 태버Georges M. Taber는 이 특별한 행사와 그것이 미친 결과에 대해 우승한 와인을 만들었던 3명의 천재들에게 초점을 맞추면서 하나하나 열거해 가고 있다. 그들은 대학 강사요, 부동산 변호사요, 유고슬라비아에서 온 이민자였다. 캘리포니아 와인이 저가의 싸구려 와인으로 인식되던 시절, 이 선구자들은 전통적인 방식과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프랑스 최고의 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고급 미국 와인을 생산해 냈다.

이 책에서 태버는 매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당시의 주역들에 접근하여 1976년 파리 시음회와 그 놀랄만한 결과를 멋지게 재구성해 놓았다. 와인애호가는 물론이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탐구 정신에 가득 찬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에도 일어날 기적과도 같은 반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사의 예 1.>
프랑스 와인이 최고?! 천만에 말씀!
-캘리포니아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이긴 1976년 파리 시음회 이야기 『파리의 심판』 발간!-

1976년 5월, 파리에서는 한 영국인이 주최로 한 시음회가 열렸다. 단순히 자신이 운영하는 와인 아카데미의 홍보를 위해 파리의 내로라하는 와인계 인사들을 초대한 그는 라벨이 가려진 프랑스 와인과 캘리포니아 와인을 그들 앞에 내놓는다. 시음회에 참석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프랑스 와인이 상위에 등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결과는 캘리포니아 산 와인의 승리로 끝났다.
이는 조지 M. 태버Georges M. Taber의 『파리의 심판-원제:Judgment of Paris』에서 소개하는 실제 사건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1976년의 파리 시음회를 계기로 프랑스를 제외한 변방에 있던 와인 업계에는 ‘와인의 민주화’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이는 와인 역사의 큰 이정표가 됐다. 또한 『파리의 심판』은 영화 「와인 미라클」과 공통된 소재의 도서로, 와인을 아는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다.
『파리의 심판』 의 저자는 21년간 타임즈의 기자로 활동한 조지 M. 태버로, 전체적인 스토리는 크게 1976년 파리의 시음회와 여기에 출품된 캘리포니아 와인들을 만든 마이크 글기치Mike Grgich, 위런 위니아스키Warren Winiarski, 짐 배럿Jim Barret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한편, 본 도서의 번역을 맡은 손진호 교수(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는 “『파리의 심판』 의 번역을 마치면서 단순히 와인의 역사를 넘어서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의 역동적인 탄생과 그 결과로 인해 큰 감동을 느꼈다”라며, 번역자인 동시에 와인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본 도서의 번역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기사의 예 2.>
캘리포니아 와인의 승리는 읽는 순간, 당신의 삶에도 기적의 반전이 일어난다!
최근 와인 관련 도서가 쏟아지면서 소믈리에들만의 소유물이 아닌 일반인들도 읽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와인 역사서가 출간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1976년 프랑스에서 열렸던 와인 시음회를 다룬 『파리의 심판-원제:Judgment of Paris』으로 와인 시음회 사상 최초로 캘리포니아 와인이 1등을 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책이다. 『파리의 심판』이 이처럼 많은 독자들의 관심이 대상이 되는 이유에는 단순히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승리를 거둔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를 읽는 것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와인 제조업자들의 인생과 와인에 대한 사랑이 큰 감동을 주기 때문.
한편, 본 도서의 번역을 맡은 손진호 교수(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는 “『파리의 심판』 의 번역을 마치면서 단순히 와인의 역사를 넘어서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의 역동적인 탄생과 그 결과로 인해 큰 감동을 느꼈다”라며, 번역자인 동시에 와인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본 도서의 번역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기사의 예 3.>
와인 애호가들이 기다리던 『파리의 심판-Judgment of Paris』 한국어판 발간!
“1976년 5월 24일, 와인 세계의 민주화가 시작됐다!”
이는 『파리의 심판-원제:Judgment of Paris』의 저자 조지 M. 태버가 한 말이다. 와인 시음회 사상 최초로 캘리포니아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이긴 1976년 ‘파리 시음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토대로 한 『파리의 심판』-㈜하서출판사-이 출간 됐다. 이 책은 와인계에서 ‘파리의 심판’으로 알려진 시음회와 당시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를 이끈 3명의 와이너리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구성돼 와인을 사랑하고 알고 싶은 독자라면 한번 쯤 읽어 볼 만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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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실 난 와인에 대해 잘 몰랐다. 투명한 글라스에 담긴 레드 와인을 음미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럴만한 여...
    사실 난 와인에 대해 잘 몰랐다. 투명한 글라스에 담긴 레드 와인을 음미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럴만한 여유도 없고 말이다. 어쩐지 와인은 나와 다른 세계의 이야기 같은… 
    이런 내가 이 책을 사게 된 결정적 이유는 사실 ‘카피’때문이었다. 무언가 큰 반전을 예고하고 있는 이야기가 내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물론 나에게 딴나라 같은 와인에 대한 호기심도 발동한 건 사실이다.^^
    내용은 짧지 않았다. 그렇다고 생각만큼 어렵지도 않았구 말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캘리포니아 와인의 승리. 그 반전을 알고 읽었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기다려지는 건 뭘까? 영국인 스티븐 스페리어 그리고 캘리포니아 와인을 만든 세 명의 사람들. 한 가지 사건이었지만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들의 삶이 어쩐지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
    읽고 나서 안건데 이 책은 와인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을 다루었고, 또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 또한 의미 있다고 한다. 나의 호기심으로 1판1쇄를 얻은 게 보람 있다는 ^^;;;;

    와인의 역사도 좋았고, 뒤에 나온 와인 이미지도 뭐 볼만했지만... 무엇보다도 내 인생도 캘리포니아 와인처럼 언젠가 반전을 꿈꾸며 지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희망’을 느꼈다. 그리고 와인에 대한 유식함까지...ㅋ 다음 달까지 돈을 좀 모아서 책에 나온 와인 한 병을 사볼까 한다. 와인 마시면서 다시 읽어볼까?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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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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