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배송왔습니다.
삼성갤럭시 이용자 무료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장자 사기를 당하다(청소년 철학소설 6)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9쪽 | A5
ISBN-10 : 8995829877
ISBN-13 : 9788995829875
장자 사기를 당하다(청소년 철학소설 6) 중고
저자 김종옥 | 출판사 푸른디딤돌
정가
9,000원
판매가
2,650원 [71%↓, 6,3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8,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8년 8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비밀의 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2,5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650원 지금여기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모카골드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온라인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앤~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3,000원 책사사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oondal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8,100원 [10%↓, 9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롯데택배 이용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75 감사합니다.. 잘 읽을 께요... 5점 만점에 5점 brou*** 2020.01.14
174 깨끗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ble*** 2019.12.23
173 책도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inty2*** 2019.12.10
172 싸고 깨끗하고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mh6*** 2019.11.26
171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책 상태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짱이에요 :) 5점 만점에 5점 hyeseun*** 2019.11.06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청소년 철학소설』시리즈 06,《장자 사기를 당하다》. 이 시리즈는 ‘고전을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권장도서로 추천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철학소설이다. 루소, 플라톤, 공자 등 철학의 대가로 꼽히는 지식인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사고의 유연성, 끊임없는 지적 사유의 고민을 제공한다.

느긋하게 풀밭에 드러누워 세상의 가짜들을 비웃고 조롱하던 장자가 2008 대한민국 서울 한 복판에 나타났다. 시청 앞 잔디 광장에서 이주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 노동자의 연대 모임에 참석하려던 장자는 서울시가 시위를 불허하자 속이 뒤집힌다. 시청 청사 화장실로 달려간 장자는 벽에 오물을 잔뜩 바르는데….

저자소개

이 글을 쓴 김종옥은 70년대 초, 흑석동 변두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자라서는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중년을 보내는 지금까지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았고, 지금은 세상에 소용되는 글, 세상을 한 발 나가게 하는 데 도움 되는 글을 쓰는 ‘글노동자’로 불리고 싶어 합니다. 가장 큰 꿈은 장자처럼 공동체 마을을 꾸리는 것인데, 다행스럽게도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 옆에 있습니다. <공자, 지하철을 타다>(공저), <나는 누구인가>, <논리줄게 논술다오> 등의 글을 썼고, 어린이와 청소년 철학 관련 책을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_ 진짜배기에 관한 오랜 수다
01_ 똥에도 도가 있네
02_ 까마중
03_ 나비의 꿈
04_ 혜시의 쓸모
05_ 큰 이야기들
06_ 잔치가 끝나다
07_ 훨훨
08_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에서 생긴 일
09_ 새벽 나팔소리
10_ 떠나는 사람들
11_ 뒷이야기, 기다림
원문

책 속으로

“못난 놈들은 몸 바쳐 이익을 추구하고, 학자 놈들은 명예에 몸을 바치지. 정치꾼들은 자기가 다스리면 다 제 세상이다 싶은 게지. 자네는 학자에다 정치꾼이 될 것이니 더 크게 몸을 팔겠군. 그게 다 한 가지야. 몸 파는 장사꾼이 되는 거야. 내 몸...

[책 속으로 더 보기]

“못난 놈들은 몸 바쳐 이익을 추구하고, 학자 놈들은 명예에 몸을 바치지. 정치꾼들은 자기가 다스리면 다 제 세상이다 싶은 게지. 자네는 학자에다 정치꾼이 될 것이니 더 크게 몸을 팔겠군. 그게 다 한 가지야. 몸 파는 장사꾼이 되는 거야. 내 몸뚱아리를, 내 정신을 밑 간 데 없이 벅벅 긁어서 다 퍼 담아 팔아 버리고 말지. 그리고 맛난 것 먹고 똥으로 다 싸 버리고, 비싼 옷 입어 다 걸레 만들고, 남의 야윈 등짝 밟고 일어서고 남의 목 뒷덜미에 업혀 다니면서 제 잘나서 구두에 흙 안 묻히고 산다고 생각하지. 나중에 자기 자신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기름뿐인 몸뚱아리에 걷지 못하는 발뿐이지. 세상은 그가 숨 쉰 것만큼 더러워지고 그가 떠든 만큼 시끄러워지는 거야.”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_ 중국 고대 철학사상 가장 화끈한 수다쟁이를 2008년 대한민국으로 불러낸다! 옛날의 장자는 느긋하게 풀밭에 드러누워서 세상의 가짜들을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땅에 돌아온 장자는 그렇게 느긋할 수만은 없나봅니다. 2008년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_ 중국 고대 철학사상 가장 화끈한 수다쟁이를 2008년 대한민국으로 불러낸다!
옛날의 장자는 느긋하게 풀밭에 드러누워서 세상의 가짜들을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땅에 돌아온 장자는 그렇게 느긋할 수만은 없나봅니다. 2008년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장자는 서울시에서 시청 앞 잔디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노동자 연대 모임을 불허하자 속이 뒤집혀 시청 청사 화장실 벽에 오물을 잔뜩 바릅니다. 그리고는 조사를 나온 형사들에게 오히려 일갈합니다.

“천지간에 귀하고 천한 거, 깨끗하고 더러운 게 어디 있어? 다 똑같은 거지. 인간이나 나무나 바윗돌이나 똑같지. 누가 더 귀하냐고? 하물며 인간끼리야 더 말할 나위 없지. 인간에 대한 값어치를 누가 감히 정하느냐고? 힘없고 돈 없고 배경 없으면 천한 사람 되는가? 귀한 놈들은 똥 안 만들어 내는가? 내 그걸 보여 주려고 똥칠을 했어. ‘이것이 도이다!’라고 말이야…….”

_ 장자, 사기를 당하다
장자는 절친한 친구이자 대학 교수인 혜시가 정치에 뜻을 두자 말합니다.

“못난 놈들은 몸 바쳐 이익을 추구하고, 학자 놈들은 명예에 몸을 바치지. 정치꾼들은 자기가 다스리면 다 제 세상이다 싶은 게지. 자네는 학자에다 정치꾼이 될 것이니 더 크게 몸을 팔겠군. 그게 다 한 가지야. 몸 파는 장사꾼이 되는 거야. 내 몸뚱아리를, 내 정신을 밑 간 데 없이 벅벅 긁어서 다 퍼 담아 팔아 버리고 말지. 그리고 맛난 것 먹고 똥으로 다 싸 버리고, 비싼 옷 입어 다 걸레 만들고, 남의 야윈 등짝 밟고 일어서고 남의 목 뒷덜미에 업혀 다니면서 제 잘나서 구두에 흙 안 묻히고 산다고 생각하지. 나중에 자기 자신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기름뿐인 몸뚱아리에 걷지 못하는 발뿐이지. 세상은 그가 숨 쉰 것만큼 더러워지고 그가 떠든 만큼 시끄러워지는 거야.”

그런 장자가 하이테크 공학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벌입니다. 인류를 오랜 미망에서 구해 낼 현대판 연금술 사업입니다. 그 일에 친구인 혜시는 정치가의 발판으로 삼고자 자신의 전 재산과 여기저기서 끌어 모은 돈을 모두 쏟아 붓습니다. 하지만 공학 센터의 연구가 사기로 밝혀지고, 친구인 혜시는 그 사람들을 뒤쫓다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습니다.

_ 장자, 또 사기를 당하다
친구의 죽음 이후 장자는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시골로 내려가 작은 공동체 마을을 만듭니다. ‘무하유 마을’이라고 이름 붙인 그 마을에서 장자는 노숙자들, 갈 곳 없는 이주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합니다. 마침 장자가 우연히 심어둔 조롱박 씨가 신기하게도 사람의 얼굴을 닮은 조롱박으로 커가기 시작합니다. 조롱박을 내다 판 수입으로 무하유 마을은 주위 사람들에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정도로 활기를 띱니다. 하지만 무하유 마을에 살던 노 교수란 사람이 모든 씨앗을 챙겨 달아나 버립니다. 또 다시 사기를 당한 장자는 아무 말 없이 훌쩍 마을을 떠납니다. 마치 자신이 늘 하던 말처럼 말입니다.

“사람은 얕은 꾀, 야비한 계산, 비겁한 술수에다가 맹랑한 자기합리화까지 곁들여서는 끊임없이 뭔 짓을 하지. 제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서 제 머리 제 몸을 고달프게 한다네. 그러니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공연히 몸과 마음을 고단하게 만들지 말고 그저 저절로 되는 대로 흘러가면서 자연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걸세. 그러면 남도 편하고 나도 편하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지금여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