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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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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A5
ISBN-10 : 8997396226
ISBN-13 : 9788997396221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중고
저자 김성완 | 출판사 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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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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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최상이라 하신 만큼 책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arksp*** 2020.02.28
751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zms*** 2020.02.26
750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2543*** 2020.02.26
74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laye*** 2020.02.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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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1% 호기심‘의 비밀!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은 NASA의 차세대 우주왕복선 책임연구자로 미국이 붙잡는 항공우주공학자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끄는 저자 김성완이 꿈과 인생의 융합에 대해 이야기한다.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꿈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이루어 가는 1%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시대 꿈을 잃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인생, 과학과 기술의 놀랍고 흥미로운 융합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완
저자 김성완은 NASA의 핵심 프로젝트인 차세대 우주왕복선 개발의 책임연구원, 미 정부가 인정한 항공우주공학의 ‘브레인’ 김성완 박사. NASA 랭리(Langley) 연구소에서 17년간 단 한 명의 연구원만 뽑을 정도로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야의 책임을 맡았던 그가 고국에 돌아왔다. 우주시대를 열어 갈 손꼽히는 미래 항공우주전문가가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변신한 것이다.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UCLA에서 항법제어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은 그는 NASA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장학금을 받으며 항공우주공학과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세계 10위 방위산업체 LAC(현 BAE)의 책임연구원을 거쳐 대표적 항공우주기업 보잉(Boeing)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 초기 개발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했고 오랜 꿈대로 NASA에 들어가 차세대 우주왕복선 연구 및 유인 달·화성 탐사선 연구의 책임연구원이 되었다. 암스트롱의 달 착륙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꿈을 키운 ‘NASA 키즈’, “600만 불의 사나이”를 보고 인간과 기계와의 결합을 상상했던 ‘로봇 키즈’ 김성완 박사는 자신의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통해 지금 항법제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불리고 있다. 이제 그는 NASA에서의 활약을 접고 모교인 서울대의 부름을 받아 의대 교수로 변신했다.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이끌 의공학자로 돌아와 보잉과 NASA에서 연구한 항공우주공학을 토대로 대한민국 의공학에 ‘날개’를 달고자 한다. 의학과 공학, 항공우주를 종횡무진하는 그는 “아이언맨”과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주여행을 실현화하는 새로운 미래를 탐사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단 1도만 부족해도 물은 끓지 않는다

Part 1. 카운트다운 - 도전의 불씨를 만들라
1. 나는 왜 만족하지 않는가
2.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3. 당신 인생의 가장 짜릿한 순간은 ‘지금’
4. 도전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Part 2. 점화 - 추진력은 마지막 1%에서 나온다
1. 어린 시절의 ‘영웅’이 미래를 결정한다
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3. 부모와 자녀는 평행이론으로 통한다
4. 1%의 차이가 일생을 바꾼다
5. 사소한 차이가 공부의 ‘왕도’를 만든다

Part 3. 발사 - 집중하라, 발사하라
1. 나의 태양은 30분 먼저 뜬다
2. 타고난 리더, 만들어지는 리더십
3. 성실한 바보가 게으른 천재를 이긴다
4. ‘지금, 바로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라
5. ‘어디에서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다

Part 4. 궤도진입 - 버티는 힘, 오기가 필요하다
1. 필요는 필연을 낳는다
2.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3. 취업도 전략, ‘목표 트리’를 만들라
4. 필요하면 주 100시간씩 일하라
5. 안주하는 삶은 발전이 없다

Part 5. 비행 - 상상 이상을 상상해야 신세계를 본다
1. NASA, 그 평범 속의 비범
2. 국가가 나서야 하는 이유
3. NASA에 대한 오해와 이해
4. Return to the Moon, 우리는 달로 간다

Part 6. 탐사 - 미래는 융합으로 가고 있다
1. 융합, 세상 모든 것에 날개를 다는 것
2. 적응도 능력이다, 융합이 답이다
3. 1%들이 모여 100%를 향해 간다
4. 사소한 것부터 챙겨라, 생활 속 이기는 습관들

Part 7. 귀환 - 무엇을 위한 성취인가
1. 행복은 높은 곳에 있지 않다
2. 지금 가진 것부터 감사하라
3. 소통하라, 사람이 기쁨이다
4.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에필로그│오늘, 미래를 향한 탐사는 계속된다

책 속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봐 온 공상과학영화의 많은 부분이 현실이 되었다. 인간의 상상력은 과학을 만나면 현실이 된다.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자동차는 인공지능 자동차로 탄생했고, 휴대전화는 손 안의 PC인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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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우리가 봐 온 공상과학영화의 많은 부분이 현실이 되었다. 인간의 상상력은 과학을 만나면 현실이 된다.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자동차는 인공지능 자동차로 탄생했고, 휴대전화는 손 안의 PC인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전 세계가 이웃이 되었고, 대낮처럼 밝은 밤을 만들었다. 모두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믿었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긴 과학자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 삶이 만들어진 것이리라.
과학자는 증명을 믿는다. 나 역시 증명을 믿는다. 우리가 우주에 갈 것이라는 점, 항공우주공학을 토대로 다양한 과학적 업적이 재탄생되고 확인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나는 이 모든 일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할 것이다.
-Part 1 「1. 나는 왜 만족하지 않는가」 중에서

우주여행과 관련된 연구 개발에 있어서도 우리는 이미 후발 주자다. 하지만 출발이 늦었다고 골인까지 늦는 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면 한국의 항공우주과학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 항공우주공학자이면서 또 의대 교수인 나는 우주여행 시대의 개막과 동시에 필수적일 항공우주의학 분야를 한 걸음 더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 NASA에서 10년 넘게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항공우주 분야를 키우고,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펼치고 있는 의공학 분야를 개척해 대한민국 항공우주와 의공학을 함께 일으키는 데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다.
-Part 1 「4.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중에서

“그 많은 일들을 벌써 다 했다고요? 성완, 연구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요? 하지만 주지해야 할 게 있어요. 우리가 원하는 건 당장 눈앞의 성과가 아닌, ‘High-risk & High-payoff’의 연구입니다. 다른 연구소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미국 대표 연구소(National Lab)로서의 소명이기 때문이죠. 20년 후를 내다보는 눈으로 당신의 연구를 소신껏 그리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 주길 바라요. 그리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보고하지 않고 알아서 연구를 진행하면 됩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오랜 고민 끝에 나는 보잉에서 진행하던 차세대 우주왕복선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 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그간 해 온 업적도 있고, 누구보다 우주왕복선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무엇보다 나를 이곳으로 끌고 온 건 유인 달 탐사선을 타고 달에 다녀온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 때문 아니던가. 그렇게 NASA에서의 목표를 세웠다. 큰 틀의 연구는 차세대 우주왕복선으로 정하고, 당시 진행하던 항공기 관련 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꿈만 같은 NASA 생활이 이어졌다.
-Part 5 「1. NASA, 그 평범 속의 비범」 중에서

현재 서울대학에서 내가 진행 중인 과제는 일곱 가지다. 특히 앞서 언급한 의료 로봇 분야 중 수술용 로봇과 자동 제모 로봇, 재활 로봇 등은 그 관심도가 매우 커지고 있는 유망 분야 중 하나다. 앞으로는 의학과 의공학, 항공우주공학을 접목하는 학문이자, 우주여행을 위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항공우주의학’을 주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다.
항공우주의학 연구를 위해서는 의학과 의공학, 항공우주공학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내 경우에는 NASA와의 연결 고리가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만큼은 최적임자라는 자신감이 있다.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한국인 최초로 우주인이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이 이제는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이 입는 특수복 같은 것을 개발해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과학으로 극복하고 더 나아가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목표로 바뀐 셈이다.
-Part 6 「1. 융합, 세상 모든 것에 날개를 다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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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NASA의 우주왕복선 개발 핵심 연구원, 그는 왜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되었나? 꿈을 향한 무한 도전, 미래를 바꾸는 ‘1% 호기심’의 비밀! 유쾌한 의공학자 김성완, 의학에 로켓의 날개를 달다! 우주왕복선의 핵심 기술 개발자가 왜 서울대 의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NASA의 우주왕복선 개발 핵심 연구원, 그는 왜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되었나?
꿈을 향한 무한 도전, 미래를 바꾸는 ‘1% 호기심’의 비밀!
유쾌한 의공학자 김성완, 의학에 로켓의 날개를 달다!

우주왕복선의 핵심 기술 개발자가 왜 서울대 의대로 왔나?

항공우주공학을 꿈꾸는 과학도는 물론 전 세계의 엘리트들이 선망하는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던 김성완 박사. 그런 그가 201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했다. 한국 국적자가 아닌 첫 한국계 미국인의 서울대 의대 교수 임용으로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항공우주공학과 의학, 대체 무슨 연관이 있나? 그는 왜 최고의 연구소 NASA를 떠나 한국으로 왔나?

첨단 항공우주기술+의학의 융합으로 ‘항공우주의학’의 신세계를 열다
빠르면 내년, 일반인이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 나아가 네덜란드의 한 화성 탐사업체 는 화성으로 이주할 사람들을 모집 중이고, 2020년부터 4명씩, 모두 24명을 내보낼 계획이라 밝혔다. 이제 ‘우주’는 더 이상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다. ‘과학’적 연구를 통해 ‘기술’로 우리 생활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김성완 교수가 자신의 ‘우주’ 연구에 담은 ‘과학’과 ‘기술’을 대한민국 의공학에 쏟겠다는 이유가 그것이다.

호기심은 꿈을 쏘아 올리는 힘, 1%를 더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
인체 속을 탐험하는 마이크로 비행체,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는 수술용 로봇 팔, 무중력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인류 생명 연장의 꿈... 항공우주공학자인 그가 의학에 ‘날개’를 달아 이루어낸 성과들이다.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겠다던 어린 시절의 꿈은, 남보다 딱 1% 더 가진 호기심, 1% 더 노력한 도전의 결과로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시대 꿈을 잃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인생, 과학과 기술의 놀랍고 흥미로운 융합이야기. 유쾌하고 엉뚱한 과학자의 흥미진진 ‘우주적’ 성공 스토리가 이 책에 있다.

NASA의 핵심 연구원, 서울대 의대에서 ‘항공우주의학’의 새 분야를 열다!
“600만 불의 사나이”와 “아이언맨”을 만들어가는 김성완 박사의 의공학 이야기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루어낸 과학자가 이 시대 젊음에게 꿈과 인생의 융합을 말한다!

마지막 1도를 더할 때 물이 끓는다, 포기하지 않는 마지막 1%가 기적을 만든다!

인체 속을 탐험하는 내시경 카메라,
눈으로 볼 수없는 미세수술을 하는 로봇 팔,
심장과 폐를 대신하는 인공장기, 이 모든 것은 더 이상 기적이 아니다.
누군가 꿈을 꾸었고, 누군가 그 꿈에 도전했고,
누군가 마지막 1%를 해냈기에 모두 현실이 되었다.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미래의 모습이
현실이 되어가는 그 길에, 의공학자 김성완 교수가 있다.
NASA의 차세대 우주왕복선 책임연구자로 미국이 붙잡는 항공우주공학자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끄는 그가
이제 꿈과 인생의 융합에 대해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한다.

‘당신 자리는 비워 두겠소’ NASA를 뒤로 하고 서울대로
17년간 단 1명만 뽑을 정도로 입성하기 어려운 NASA 랭리 연구소의 항법제어 분야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 핵심 기술을 개발하던 책임연구원 김성완은 어느 날 모교인 서울대 의과대학의 부름을 받아 한국행을 결정한다. 자리를 비워 둘 테니 언제든 돌아오라고 붙잡는 NASA를 뒤로 하고 그는 자신의 전공인 항공우주공학이 아닌 의과대학 의공학자로 돌아왔다. 의학과 공학이 만난 의공학에 항공우주공학을 융합한 ‘항공우주의학’, 이것이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의학에 날개를 달자!’ 항공우주공학과 의학의 만남, 의공학으로 그려가는 미래
김성완 교수의 연구에는 ‘우주’가 담겨 있다. 항공우주공학자인 그는 의학에 ‘날개’를 달고자 한다. 우주왕복선을 연구하던 프로젝트는 우주 공간에서의 치료법, 우주선에 쓰이던 로봇을 수술로봇으로 확장하는 연구로 융합되었다. 인체 속을 탐험하는 내시경 카메라, 우주정거장에서 착안한 수술용 로봇 팔, 재활 치료를 위한 로봇, 한국인에 맞는 인공 췌장 적응 연구, 암의 조기 진단 등.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겠다는 어릴 적의 꿈대로 그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더 멋진 미래, 더 건강한 인류를 위해 전진 중이다.

‘당신에게는 1%가 있는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1%의 추진력!
LAC를 거쳐 보잉과 NASA까지, 그의 화려한 이력 뒤에는 수없이 많은 도전기가 있다. 뒤늦은 유학길,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 400여 통의 이력서를 넣은 끝에 LAC에 들어갔고, NASA의 9곳 연구소에 모두 도전해 8번 탈락 끝에 연락을 받았다. 그의 특이한 이력에는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호기심’ 그리고 바로 ‘1%’다. 많은 사람들이 99%까지 달려가 가망이 없다며 공든 탑을 무너뜨린다. 바로 1% 직전에 말이다.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꿈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이루어 가는 1%의 노하우, 이것이 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 추천사
현대는 ‘융합의 시대’다. 서로 다른 학문이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며 시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융합한 의공학을 통해 분명 더 나은 미래가 나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NASA를 통해 다져진 김성완 교수의 노하우, 그만의 1%를 기대한다. 그의 저력을 알기에, 그를 통해 대한민국 의공학의 초석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내가 속한 곳과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있을까. 김성완 교수는 안주하고 싶은 순간마다 도전하고 혁신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본이 준비된 자이기 때문이다. 모든 혁신의 기본은 ‘기초부터 튼튼히 하는 것’이었다. 내가 이 책을 권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다.
-손욱,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WCCP 주임교수, 전 삼성종합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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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 j1**9 | 2014.04.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어린시절 600만불의 사니이를 보면서 그런 사람을 내손으로 만들겠다는 조금은 허황된 꿈을 꾸던 소년이 그 꿈을 놓지 않고 ...
    어린시절 600만불의 사니이를 보면서 그런 사람을 내손으로 만들겠다는
    조금은 허황된 꿈을 꾸던 소년이 그 꿈을 놓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
    NASA에서 일을 하게된다.
     
    호기심 많은 작가는
    그 호기심때문에  NASA에 들어 갈수 있었고
    호기심 때문에 NASA에서 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돌아왔다.
    그는 의사가 아닌 전자공학 박사이다.
     
    호기심은 모든일의 시작이고
    호기심이 모든일의 마지막 인것같다.
  •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 kk**dam | 2013.06.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삶의 모든 단계에 개입한 호기심과, 그 호기심이 답을 얻을 때까지 나를 재촉한 1%의 땀방울에 나는 내 성공과 감사의 답...
    내 삶의 모든 단계에 개입한 호기심과, 그 호기심이 답을 얻을 때까지 나를 재촉한
    1%의 땀방울에 나는 내 성공과 감사의 답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누구나 자신이
    소망하는 가치를 하늘로 쏘아 올릴 추진력은 바로 '조금만 더', 1%의 노력에
    있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다.-216
    맞다. 600만불의 사나이, 원더우먼, ET를 보면서 그들처럼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고,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것은 물론 현실에선
    도저히 불가능해보이는 능력- 자동차처럼 무거운 물건도 가뿐하게 들어올리고,
    높은 곳을 뛰어오르고 내리는 것은 물론 아무리 먼 곳에서 나는 소리라 할지라도
    귀를 기울이면 들을 수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서 하늘도 날지 않았던가- 이 정~말
    부러웠었다. 그렇게 TV나 영화 속에서 보았던 일들이 하나둘씩 현실에서도 이루
    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전세계는 물론 우주 여행을 꿈꾸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는가. 어린 시절,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일들, 일순간의 호기심에서 멈추지
    않고 그 꿈을 키우고 마침내 이뤄낸 의공학자 김성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실하게 끈기와 노력으로 이룬 꿈이고 성공이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무서운 진실을 다시 한번 확인
    하게 될 것이다.
    악착같이 하지마라, 1%만 더 하라는 저자의 이야기에 나는 또다시 희망을
    품는다. 1%란 남들에게는 없는 나만의 노하우라고 했다. 많이도 아닌 남과 다른
    1%, 누군가의 힘이 아닌 내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작은 힘, 물을 끓게 만들 1%가
    필요하다고 말이다. 저자는 남들과 다른 1%의 호기심과 노력과 믿음으로 어릴 적
    꿈-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고 한국인 최초로 우주인이 되겠다- 을 이렇게 현실
    에서 이루어 낸 것이다. 그리고 지금, 차세대 우주왕복선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던
    NASA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으로 즉 항공우주공학이 아닌 의과대학 의공학자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우리가 미래 공상 과학 이야기 혹은 영화 속에서 보았던 인체
    속을 탐험하는 내시경 카메라, 미세수술을 하는 로봇 팔, 심장과 폐를 대신하는
    인공장기...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에 날개를 달러 왔노라는 저자의 말처럼 꿈이
    아니라 현실이되고 발전되어갈 우리 미래를 향한 1%의 힘을 믿는다 .
    지금 우리의 두 발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보자. 내 발이 움직이지 않으면,
    내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조종하게 될 것이다. 용기를 내어 두 발을
    떼라. 멀고 높고 좁은 길에 바로 당신이 찾는 답이 있을 것이다.-106
  •        아이들은 모두 꿈이있다. 그렇게 세상엔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 부터 가지...
     
     
     
     아이들은 모두 꿈이있다. 그렇게 세상엔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 부터 가지는 꿈들이 밤하늘에 가득한 별만큼이나 많다.하지만 그 많은 꿈들 중 정말 이루어지는 것은 과연 얼마나될까?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꿈들 중 상당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다만 눈물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는 이유는 뭘까? 허황된 것 말고 그저 미래의 자기 모습에 대한 소망들이 바람에 꺾인 해바라기처럼 되는 것은 왜일까? 대통령, UN 사무총장처럼 너무 거창해서 그럴까? 그게 아니면 판사, 변호사, 의사 등등 어차피 길목이 좁은 곳을 바라서일까? 아무튼 어릴 때의 꿈을 그대로 이루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빠져나가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그건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봐도 그렇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내게 말하기도 했다. 어릴 때의 꿈을 이룬 자들이야 말로 행복한 존재라고.
     
     그 말을 믿는다면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의 저자 김성완은 행복한 존재일 것이다. 어릴 때 6백만불의 사나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너무도 좋아했던 그는 나중에 커서 그러한 싸이보그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고 지금은 NASA를 거쳐 서울 의대에서 의공학으로 정말 그런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는 어릴 때의 소망을 현실로 이룬 사람이다. 그것도 누구나 그 꿈을 들으면 그런 게 가능하겠어 하면서 코웃음쳐 버릴, 공상과학에서나 등장하는 '싸이보그'를 만들겠다는 꿈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무나 꾸지 않는, 흔치않은 1%의 꿈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그는 현실로 만들었다. 어릴 때의 꿈으로 부터(그리 허황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멀어져 버린 나는 그러니 자연 그 동력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게 비추어 내게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쩌면 혹 아는가? 내 자식에게는 지금의 대차대조표가 다시는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한 좋은 도움이 되어줄런지...
     
     그런 마음으로 읽었다. 질시까지 더해져 매서운 나의 눈 앞에 드러난 그가 오늘의 자리에 있을 수 있던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자신이 책 제목에서 밝힌 바와도 같이 '호기심'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아무리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하는 꿈이라 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둘이 하나로 수렴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만족의 가치를 타인에게 두지 않았다는 것. 오로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것만이 자신을 이끌어 줄 유일한 동력원으로 삼고 있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오늘의 그를 있게 한 것이었으며 대차대조표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나와 차이가 나는 점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오늘날 한국에서 이공계가 무시되는 것을 가슴 아파한다. 그것이야 말로 호기심을 끝없이 왕성하게 만들고 또 그것의 실제적인 해결에서 기쁨을 아울러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공계는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기피 대상이다. 어릴 때 자신이 꾸었던 '6백만불 사나이'에 대한 꿈처럼.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그 때 사람들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버젓이 현실의 테크놀로지가 되어 착착 상용화로 나아가고 있다. 그 때의 기준으로 포기했다면 결코 이러한 미래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말한다. 너무 현실의 상식과 가치에 매달리지 말라고. 호기심이란 현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라고. 그러므로 멀리 보고 이공계의 가치를 믿으라고.
     
     엉뚱한 녀석들이 엉뚱한 꿈을 꾸고 그 엉뚱한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인간을 위한 과학이 발전하는 모습이다.(P. 53)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물론 자신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그는 결코 현실의 잣대로 자신의 꿈을 재단하지 않았다. 그가 가장 소중히 여겼던 것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일어나는 호기심이다. 그는 오로지 그것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한 것은 자신의 호기심을 풀기 위해 성실했다는 것. 그거 하나 뿐이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게으른 천재는 꿈을 이룰 수 없다' '일주일에 반나절만 쉬면 되지'라고.
     
     그러므로 이 책은 어릴 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문자 그대로 오로지 한 길만을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 자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뭔가 새롭고 기막힌 방법이 없을까 하는 기대로 잡은 이들에겐 실망스러울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원시시대부터 존재했었던 꿈을 이루기 위한 교과서적 방법이 아니던가.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와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한 뒤에야 다시금 깨달은 사실인데 우리가 이런 책에서 흔히 기대하는 새로운 방법들은 일종의 잔기술들이고 그러한 잔기술들이 제대로 효과를 내려면 어디까지나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이 책에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그 기본기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것과 같다. 한 마디로 '요행'은 없다는 것. 오로지 스스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의지와 노력만이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여 줄 유일한 첩경이라는 것을 말이다. 결국은 나역시도 일찌기 어릴 때의 꿈과 결별하게 된 것이 바로 그 때문이지 않나 싶다. 요행을 바랐기 때문에, 그렇게 좀 더 쉽게 가고자 했던 그 마음 자체가 내 노력을 빼앗아 정작 가고자 하는 길의 장애가 되어버렸던 것임을 말이다.
     
     '태백산맥'을 쓴 조정래 작가는 언젠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은 자기가 한 과정에 대해 스스로 감동할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왠지 이 책을 읽은 지금 그 말이 가슴에 사무친다. 그래서 사실 별 재미도 없고 좀 따분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이런 사람들(혹은 아직 꿈을 이룰 가능성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청소년들 )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러니까 노력하려는 마음보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많이 드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런 게 없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시켜 줄 것이다.
     아, 그리고 대상이 청소년들이라면 또 하나 있다. 아직 구체적 꿈이 없는 이들에게 특히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행여 저자의 열정에 전염되어 어쩌면 꿈이라는 걸 가지게 될지도 모를 것 같아서다. 아무튼 난 지금 좀 배가 아픈에 나중에 어른이 될 당신은 나처럼 배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공이산'을 한 번 믿어보는 것도 미래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 100%를 꽉 채우는 열정 | sm**g | 2013.06.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의 태양은 30분 먼저 뜬다."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하루를 25시간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보다 일찍...
    "나의 태양은 30분 먼저 뜬다."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하루를 25시간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보다 일찍 일어나서 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 하루의 시간들을 열정으로 꽉꽉 채워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삶의 권태라는 것이 없다. 그들은 성취동기가 강하고, 그 강력한 동기는 삶을 열망을 가득하게 채워놓기 떄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1주일에 100시간씩 일하라는 권유를 한다. 
     
    OECD국가들 중에서 가장 근로시간이 긴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한다. 그래서 정부는 근로시간을 점차적으로 1주에 40시간으로 줄여가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1주에 40시간으로 줄인다고 하더라도, 주 5일 근무라고 하면 하루에 8시간의 근무를 하는 셈이 된다.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셈이다. 그런데 저자의 주장대로 1주일에 100시간을 근무를 한다면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1주일 내내 일만 하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하는 셈이다.
     
    그러나 일이란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그 일이 가져다 주는 부담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생계를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은 1주일에 40시간도 지겹고 힘들수 밖에 없다. 그러나 성취를 하고자 하는 강열한 동기가 존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100시간이란 시간은 지겨운 시간이 아니라 110시간 120시간으로 늘리지 못해서 못내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허황된 소리로 들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저자 자신이 바로 그런 삶을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 우주항공국이 쏘아올린 달 탐사선을 타고 간 우주인이 달에 첫발을 내딪는 것을 보면서 자란 사람. 어릴적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기계와 인간의 몸을 합쳐 만든 사이보그인 600만불의 사나이를 시청하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웠던 사람. 그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부풀었던 꿈이 사그라들게 두지 않았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고 그 노력이 인정을 받아 자신이 꿈꾸었던 NASA의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하다가 이제 모국 한국으로 돌아와 후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
     
    그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바로 마지막 1%까지 최선을 다해서 채워넣어라는 것이다. 물은 100도에서 끓어 오른다. 마지막 1도만 부족해도 물은 끓지 않는다. 그 마지막 1%까지의 완벽함을 위해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가슴 뜨거운 책이다.
     
     
  • 임계점을 넘겼을 때 폭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진대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해 지쳐 포기한 적이 적지 않다.&...
    임계점을 넘겼을 때 폭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진대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해 지쳐 포기한 적이 적지 않다
    욕심은 많아서 완벽을 추구하려는 성격 탓에 초반의 과부하로 쉽게 지치고조금만 안될 것만 같으면 지레 겁먹고 포기해 버렸던 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완벽에 대한 욕심의 무의미함을 점점 깨달아가고 있다.
    뒤늦게 다시 시작한 공부에 행복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이십 대 초반 같지 않은 기억력과 체력에 초심이 흐려져 요새 많이 괴로웠던 차에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을 읽으며 잠시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하길 바라며 책장을 넘겼다.
    시험기간에도 쉬는 시간은 필요하기에 잠시 휴식하고자 하는 마음에 펼쳤던 책이건만 주춤했던 의욕에 불을 붙이게 됐다.
    내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그런지 요즘들에 접하게 되는 책들이 나의 상황을 알고 온 듯 예사롭지가 않다.
    하나하나의 책 모두 지금의 나에게 어떨 땐 좀 쉬어라, 어떨 땐 힘내라 격려하는 듯 하다.
    이번에도 1%만 남았는데 포기해선 안 된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만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응원해주는 듯하여 적잖이 든든하고 힘이 난다.
    무엇보다 초반에 그저 배우는 데 대한 기쁨이 시험에 흐려졌었는데 총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처음 지식이 쏟아져 들어왔을 때의 즐거움을 되새김질하며 역시 '즐겁게' 공부하기를 잊지 말아야지.
     
    사실 이 책은 성공한 위인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자기개발서의 성격이 강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교육에 관련해 생각해보게 한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녀교육에 대한 자세와 대응법, 형제간 선의의 경쟁이 불러오는 시너지효과 등을 봤을 때 이 보다 이상적인 가정교육과 형제관계가 또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범적이다.
    거의 현재 교육의 문제점 해결에 대한 근거사례로 들고 싶을 정도로 의도와 실행력, 그 방향성이 아주 칭찬할 만 하다.
    한 세대를 앞선 나의 아버지도 어린 시절의 내가 질문을 하면 '시끄럽다'정도로 입을 다물게 했기에 책에서 보여지는 자녀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그 모습은 과히 예사롭지 않다.
    언제나 위인의 뒤에는 그 보다 더 큰 부모님이 있는 법인데 저자 역시 다르지 않았던 거다.
    이 가정의 경우는 삼형제가 모두 우등생으로 큰 소란 없이 성실하게 공부하며 성취욕을 다져나갔다.
    형제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부모는 자식의 결정에 무조건 적인 지지 혹은 무시가 아니라 개성을 존중해 주되 위험에 노출될 때만 나서주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개인적인 교육철학에 확신을 심어줬다.
    학원이나 과외는 시험성적에 있어 좋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창의적 학습능력을 기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선생님이 평생 책임져주지 않으니 미리미리 자습하는 힘을 길러주는 게 필요한데 그럴 때 형제가 많다면 서로서로 본보기 혹은 경쟁자가 되어 자생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아이를 적게 낳는다는 게 바로 교육비에 대한 어마어마한 지출 때문이다.
    시각을 조금만 달리해서 '남들이 다 하니까'가 아니라 아이가 원하고 부모가 파악했을 때 아이의 선택이 적절한지 판단해 줄 수 있는 시각을 기르는 것이 더 필요하겠다.
    아무래도 그런 통찰력 자체가 어렵다 보니 부모 스스로도 다양하게 공부하려는 자세가 필요함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저자가 강조하여 알리고자 하는 것은 호기심이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다.
    엉뚱한 생각들이 모여 현실이 된다.
    공상이란 단지 쓸데없는 생각이라 치부하고 억압할 것이 아니라 그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을 현실이 될 수 있게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야 말로 부모의 역할이다.
    스스로에게도 호기심이 필요하고 죽을 때까지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를 잃지 말아야겠고, 자녀를 교육하는 입장에서는 학습자의 동선이 꼬이진 않았는지 관찰해주는 정도로 거리를 두고 방향을 설정해줄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겠다.
    사실 그러고 보면 참을성을 길러야 하는 것은 자녀보다는 부모인 것 같다.
    아이가 스스로의 학습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다리지 못해 학원 등에 헛돈을 쓰기보다 좀 더 시간을 갖고 함께 그 방안을 모색해 봤으면 좋겠다. 저자는 단지 옛날 시대에 태어나서 자습하는 습관이 벤 것이 아니라 호기심에 대한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에 주목해보자.
    얘기가 좀 빗나가긴 했지만 부모로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정도의 성숙한 자세와 태도가 필요하며, 학습자 역시 개인에 맞는 목표설정과 그에 대한 책임 있는 실행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도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호기심들이 과연 어떤 대우를 받게 될 것인가?
    얼마나 즐겁게 목표를 향해 갈 것인가?
     
    "해당서평은 코리아닷컴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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