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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도토리숲 어린이책 3)(양장본 HardCover)
42쪽 | A4
ISBN-10 : 8996916935
ISBN-13 : 9788996916932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도토리숲 어린이책 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클로딘 앙드레 (전체 진행) | 역자 이효숙 | 출판사 도토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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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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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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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를 통해 생명의 다양성을 배워요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는 보노보를 위해 세운 보호 구역 ‘롤라 야 보노보’에 대해서 알려주고, 숲에 사는 보노보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실제 사진과 함께 소개한 책입니다. 어떻게 보노보를 위험에서 구하고 돌보며,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저자는 보노보를 지키고 돌보는 과정 속에서 생명의 다양성이 왜 중요하고, 왜 보존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보노보는 사람은 물론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 긴팔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에 속하는 유인원을 말합니다. 보노보는 유전학적으로 사람과 가장 가깝고, ‘숲 속의 히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클로딘 앙드레 (전체 진행)
전체 진행자 클로딘 앙드레는 1946년에 벨기에에서 태어났지만, 네 살 때부터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자랐어요. 1990년에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고아가 된 아기 보노보를 본 뒤로, 지금까지 멸종 위기에 놓인 보노보를 구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어요. 1994년에 보노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보호구역인 ‘롤라 야 보노보’를 세웠어요. 그리고 국제 NGO 단체들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알리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아프리카 유인원을 보전하기 위한 강연에 참여하고 있어요. 이런 노력으로 Prince Laurent Prize(벨기에, 환경 분야 로랑 왕자 상), National Order of Merit (프랑스, 프랑스 국가 공로 훈장), Badham-Evans Award for Women’s Commitment to Wildlife (영국) 상을 받았어요.

저자 : 이잘린 오뱅
저자 이잘린 오뱅은 언론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쇠이으 출판사 청소년부에서 기록물 집필에 참여하고 있어요. 《해저에서의 2천 년, 이집트 해저의 어느 고고학자》와 클로딘 앙드레가 진행한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를 기록 집필했어요.

역자 : 이효숙
역자 이효숙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문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지구야, 아프지 마!》, 《지구 환경 챔피언》, 《세계의 모든 집 이야기》, 《숨어 산 아이》, 《나의 아홉 살 이야기》 들이 있어요.

그림 : 롤랑 가리그
그린이 롤랑 가리그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지금은 파리에서 살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어떻게 부숴버리나》 시리즈가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보노보는 언제 처음 만났나요?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 있는 동물원에서요. 그때가 마흔일곱 살이었죠. 한 남자가 동물원에서 어미가 죽임을 당해 고아가 된 아기 보노보를 팔려고 했어요. 아기 보노보 어미는 암거래 시장에서 고기로 팔렸죠. 아기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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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는 언제 처음 만났나요?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 있는 동물원에서요. 그때가 마흔일곱 살이었죠. 한 남자가 동물원에서 어미가 죽임을 당해 고아가 된 아기 보노보를 팔려고 했어요. 아기 보노보 어미는 암거래 시장에서 고기로 팔렸죠. 아기 보노보는 건강 상태가 아주 나빴어요. 난 아기 보노보를 넘겨 받았고, 아기 보노보에게 ‘미케노’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동물원 원장은 나한테 아기 보노보에 너무 애착을 갖지 말라고 충고했어요. 무리에서 떨어진 아기 보노보는 살아남은 적이 없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나는 이 아기 보노보 눈에서 절망과 희망을 보았어요. 그래서 살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여태까지 거의 모두가 죽었다 해도, 이 보노보만큼은 살아남으리라! 그렇게 생각했고, 모험을 시작했죠.
-본문 11쪽

싸우기 보다는 사랑을 나눠요
보노보들이 서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독특해요. 갈등이나 긴장이 심해지면 사랑을 나눠요! 그러면 마음이 진정되고 경쟁심도 누그러져요. 화해하는 데 좋죠. 보노보들은 서로 치고 박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사랑을 나눠요!

암컷이 이끌어요
보노보 무리에서 우두머리가 따로 있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어른 암컷들은 단합을 잘 하고, 존경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암컷들이 많은 걸 결정하고, 먹을 것도 나눠 주고 관리해요.
- 본문 18~19쪽 ‘보노보 넌 누구니?’에서

새엄마
사람처럼 보노보 아기도 태어나서 처음 몇 해 동안은 아주 약해요. 그래서 아기 보노보는 어미의 돌봄과 사랑이 없으면 살 수 없어요. 세 살까지 어미의 배에 붙어 있고, 네 살까지 어미의 젖을 빨아요. 좀더 크면 이동을 할 때 어미의 등으로 올라가죠. 어린 보노보가 먹을 것을 찾아내고 혼자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도 어미예요. 아기 보노보를 어미에게서 떼어 놓으면 언제 죽을지 몰라요. 그래서 보호구역에는 새로 온 아기 보노보들의 어미 역할을 대신하여 젖병을 물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주는 보모가 있어요. 바로 아기 보노보의 새엄마죠. 롤라 야 보노보에는 새엄마가 네 명이 있답니다.
- 본문 32쪽 ‘롤라 야 보노보에서 하는 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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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인 보노보를 돌보는 클로딘 앙드레가 또 하나 ‘희망의 이유’를 말하고 있어요. 중앙아프리카의 좁은 지역에 겨우 2만 마리밖에 남지 않은 우리의 사촌, 이제 우리가 지켜야 해요.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인 보노보를 돌보는 클로딘 앙드레가
또 하나 ‘희망의 이유’를 말하고 있어요.
중앙아프리카의 좁은 지역에 겨우 2만 마리밖에 남지 않은 우리의 사촌, 이제 우리가 지켜야 해요.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보노보들의 놀라운 이야기

‘보노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보노보는 사람은 물론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 긴팔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에 속하는 유인원이에요. 보노보는 유전학적으로 사람과 가장 가깝고, ‘숲 속의 히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보노보는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콩고민주공화국에 있는 숲에서만 살아요. 보노보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침팬지와 비슷해서 보노보를 침팬지의 다른 종으로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피그미 침팬지’로 불리기도 했어요. 나중에 과학자들이 침팬지와 전혀 다른 종이라는 걸 밝혔어요. 보노보는 다른 유인원들보다 평화롭게 살고, 늘 사랑을 나누며, 채식을 하는 동물이이에요. 특히 보노보는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뛰어난 감수성을 가졌어요. 새끼와 놀 때는 사람처럼 비행기태우기 놀이를 자주 해요. 그리고 암컷이 이끄는 모계 사회를 이루지요. 하지만 이 평화로운 동물 보노보는 지금 멸종 위기에 놓여 있어요. 밀렵과 숲의 파괴 그리고 전쟁으로 보노보는 그 수가 많이 줄어 현재 2만 마리밖에 없어요. 만약 지금처럼 수가 줄어들면 보노보는 2050년쯤에는 멸종해서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멸종 위기에 놓인 보노보를 위험에서 지키고 돌보는 사람이 있어요. 보노보들의 수호천사로 불리는 클로딘 앙드레예요.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는 클로딘 앙드레가 보노보를 위해 세운 보호구역 ‘롤라 야 보노보(보노보들의 낙원)’를 소개하고, 클로딘 앙드레가 어떻게 보노보를 위험에서 구하고 돌보며,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숲에 사는 보노보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실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독자들은 분명 보노보들의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롤라 야 보노보’에 살고 있는 보노보들과 클로딘 앙드레, 그리고 보노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생명 다양성

길 위에 돌멩이 하나도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다고 하지요. 세상의 모든 것은 각자의 역할이 있으며, 다른 존재와 밀접한 관계를 주고받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렇다면 동식물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지구에 있는 모든 동식물은 자기 나름대로의 역할을 가지며, 다른 동식물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요. 만약 어떤 한 종(種)이 없어지면, 자연의 균형이 깨지고 그 영향으로 다른 동물과 식물이 사라지게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생존에 큰 위험을 끼칠 수도 있어요.
단순히 ‘풀 한 포기, 작은 곤충이나 동물 한 마리가 없어진다고 무슨 일 생기겠어?’ 하고 생각할 지도 몰라요. 하지만 풀은 다른 곤충의 먹이가 되고, 나중에 썩으면 땅을 비옥하게 하는 거름이 돼요. 또 풀과 식물은 우리가 숨을 쉬게 하는 산소를 만들어요. 곤충은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나쁜 해충을 잡아먹어 우리가 병에 안 걸리게 하지요. 이처럼 지구에 있는 동식물은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그래서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생명), 즉 생명 다양성을 지켜야 하는 거예요.
하지만 과학의 발전과 개발을 위한 생태계 파괴로 많은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고, 우리의 무관심 속에 점점 많은 동식물이 사라져가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지키는 노력을 해야 해요. 그래야 우리도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는 클로딘 앙드레가 보노보를 지키고 돌보는 이야기를 통해 ‘왜, 생명 다양성이 중요한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해야 하는지’를 어린이 독자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말해주는 책이에요.

보노보를 통해 또 하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클로딘 앙드레

침팬지를 연구하고 보호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제인구달, 고릴라를 보호한 다이앤 포시, 오랑우탄을 보전하는 일을 하는 비루데 갈디카스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이에요.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클로딘 앙드레는 잘 모를 거예요.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는 바로 생명 다양성과 보노보를 보전하는 일을 하는 클로딘 앙드레를 처음 소개하는 책이기도 해요.
클로딘 앙드레는 벨기에에서 태어났지만, 네 살 때부터 중앙아프리카에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자랐어요. 수의사이자 자연보호주의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과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클로딘 앙드레는 어느 날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인 킨샤사에 있는 동물원에서 고아가 된 아기 보노보를 본 뒤로, 보노보를 보전하는 일에 힘쓰기 있어요. 1994년에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보노보들의 낙원이라는 뜻의 보호구역 ‘롤라 야 보노보’를 세웠어요. 보호구역을 세우고, 위험에 놓인 보노보들을 구하고, 보호구역으로 데려와 돌보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보노보를 보전하는 일말고도, 원주민과 콩고민주공화국 관리들에게 보노보를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교육도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보노보를 대변하고, 생물 다양성을 알리는 일도 하지요.
클로딘 앙드레는 보노보를 통해, 세 명의 여성 영장류 학자와 더불어 우리에게 또 하나 ‘희망의 이유’를 말하고 있어요. 클로딘 앙드레의 말을 들어보세요.

“가장 큰 희망은, 그 희망이 아직은 작다고 하더라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어요. 아프리카 숲은 서서히 파괴되고 있어요. 만약 지금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프리카 숲에서 사는 우리 사촌인 보노보들의 즐거운 울음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을 거예요. 보노보가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질지도 몰라요.”

추천글
유인원 보전에 평생을 바친 세 명의 여성 영장류 학자ㅡ제인 구달(침팬지), 다이앤 포시(고릴라), 비루테 갈디카스(오랑우탄)ㅡ에 이어 어쩌면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인 보노보를 돌보는 클로딘 앙드레가 또 하나 ‘희망의 이유’를 말하고 있어요. 중앙아프리카의 좁은 지역에 겨우 2만 마리밖에 남지 않은 우리의 사촌, 이제 우리가 지켜야 해요.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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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는 멸종 위기에 놓은  침팬지이다. 이 도서...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는 멸종 위기에 놓은  침팬지이다.
    이 도서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는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아프리카 콩고에 서식하는 피그미침팬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과거 침팬지와 오랑우탕등 은 인간과 조상이 같다고 한다.
    그래서 DNA 상 98.7%가 일치한다고 하는데 침팬지와 보노보
    모두 아프리카 열대우림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보노보라는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는 수수께기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콩고민주공화국의 한 도시인 볼로보에서 따온
    이름일거라고도 한다. 과학자들이 처음 보노보를 연구했떤 곳이
    볼로보였기 때문인데 또 어떤 사람은 고대 아프리카 언어에서
    보노보가 조상이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노보는 다른 원숭이,침팬지, 오랑오탄 중에서도 가장 인간과
    닮았다. 그들은 열매와 잎을 좋아하고 시원한 곳을 좋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키가 90cm에서 110cm사이의 키에 호리호리한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무려 50살까지 산다고 한다.
     
    보노보를 발견한 사람은 1929년 독일 해부학자 에른스트 슈바르츠가
    어린 침팬지의 두개골로 보이는 작은 두개골을 살펴보다가 다른
    어른 원숭이의 두개골임을 확인하면서 4년후에 보노보라는 원숭이와는
    다른종으로 구분이 정해졌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보노보가 왜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우리가 보노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등에 대해 나와있다.
     
    책에서 우리가 왜 보노보를 구해야하는지에 대한 것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유인원은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인데 유인원이 우리 자신에
    대해 가르쳐 줄 것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한다. 만약 유인원이 멸종된다면
    인간도 곧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 많은 종이 인간에 의해 멸종되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보노보 역시 그 중 한 종인데 인간과 많이 닮았다고해서
    우리의 사촌 보노보라고 한다. 이제 지구상에 약 2만마리도 채 남아 있지 않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그들의 멸종위기라는 심각성을 알고 많은 나라의 사람들의
    의식이 하루빨리 바뀌었으면 한다.
     
     
     
  • 행복한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조카에게 읽어 주고 픈 책이다. 숲에 사는 보노보.. 보노보에 대해 전혀 몰랐음을 부끄러워...
    행복한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조카에게 읽어 주고 픈 책이다.
    숲에 사는 보노보..
    보노보에 대해 전혀 몰랐음을 부끄러워 하며 책 읽기를 시작 한다.
     
    1. 숲에서 보노보와 함게 지내는 여인
    클로딘 앙드레는 멸종위기에 놓인 보노보를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의 보노보 사랑과 일에 대한 열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남다른 열정으로 보노보를 돌보는 그녀의 삶을 보며 내 삶의 현장에서 어떤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나 생각해 본다.
     
    2. 큰 유인원
    보노보와 닮은 그들..구별 할 수 있을까??
     
    3.보노보 넌 누구니?
    1929년 독일 해부학자 에른스트 슈바르츠가 침팬지의 두개골을 살펴보다가 새로운 종류임을 발견했다고 한다.
    보노보가 사는곳 등 보노보에 대해 알기 쉽게 적어져 있다.
     
    4. 위험에 처한 보노보
    유인원은 모두 멸종 위기에 있다. 유인원을 구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들을 알 수 있는 장이다.
    그동안 참 무관심 했었는데 클로딘 앙드레를 통해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것 같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멸종 위기에 놓인 보노보들의 수호천사 클로딘 앙드레가 들려주는 보노보 이야기 침팬지와 비슷한 외모로 처음 보노보...

    멸종 위기에 놓인 보노보들의 수호천사
    클로딘 앙드레가 들려주는 보노보 이야기
    침팬지와 비슷한 외모로 처음 보노보라고 해서 침팬지의 다른 이름인줄 알고 있었는데 침팬지와는 다른 종이란걸 알수 있어요.
    클로딘 앙드레는 아프리카 공고민주공화국 숲에 보호구역을 세우고 고아가된 아기 보노보들을 거두고 치료하며 원주민도 보노보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힘쓰고 있어요. 클로딘 앙드레가 얼마나 보노보를 사랑하는지 그녀의 열정을 통해서도 쉽게 알수가 있네요. 큰 유인원인 영장류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 보노보/ 사람으로 분류해서 서로 다른 특징들을 비교해 볼수 있도록 한눈에 정리가 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우리가 잘 알고있는 동물학자 제인구달, 다이앤포시등 유인원을 지키는 여성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 모두 여성이란점에서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롭네요. 보노보뿐만 아니라 큰 유인원들이 멸종위기에 놓여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고 볼수 있게 해주네요.
    보노보들의 행동과 생활방식을 통해 보노보들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보노보들도 현재 2만마리 정도로 밀렵으로 보노보를 사냥해서 고기를 내다 팔기도 하고 애완동물로 잡기도 하면서 학대를 일삼으며 상처를 입게되는 보노보들이 심각한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어요.
    보노보들을 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야생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원주민 교육과 보호구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을 통해 보노보들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네요. 보노보들의 실사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아이가 보노보들에 대해서 알게되고 사랑하는 법과 함께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해나갈 수 있게 작은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것 같아요.


  • 다양한 종류의 큰 유인원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고릴라, 오랑우탄, 챔팬지까지는 알아도 보노보는 저에게 낯...
    다양한 종류의 큰 유인원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고릴라, 오랑우탄, 챔팬지까지는 알아도
    보노보는 저에게 낯설고 생소한 유인원이었답니다.
     
     
     
    도토리숲출판사의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 
     멸종 위기에 놓인 보노보들의 수호천사 클로딘 앙드레가 들려주는 보노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큰 유인원 보노보를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지켜야하는 이유를 배울수 있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큰유인원인
     약삭빠른 영장류인 침팬지와 달리
    숲속의 히피족인 보노보는
     침팬지와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지만 전혀 다른 종이라고 해요.
     
     
     
     
    일러스트와 사진이 절묘하게 구성되어진 이 도서는
    동화속에 실사 사진이 들어있어서
    더욱 보노보를 현장감있게 느끼게한답니다.
     
     
     
    도서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지만 이렇게 펼쳐볼수 있는
    숲에 사는 우리의 사촌 보노보의
    정밀한 사진이 도서 중간에 펼쳐보기 도서로 들어있어요.
     
     
     
    콩코민주공화국에 있는
    보노보를 위해 세운 보호 구역 롤라 야 보노보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실제로 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으며
    보노보들의 다양한 보호 구역 적응 에피소드를 담고 있답니다.
     
     
     
     
    수만가지의 사연을 가진 보노보들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로 평화주의자의 생활방식과
    행동이 무척 인상깊었어요.
     
     
     
    이렇게 선량한 우리의 친구를
    보호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멸종 위기에 놓인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지켜주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서 마지막에 수록된 세계 자연보전연맹 적색리스트
    IUCN Red List 속의 절멸로 사라져버린
    매머드, 도도새, 자바호랑이처럼 그림책속에서만 볼수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 지구의 자연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인간이며
    그 인간들의 행동이 수많은 멸종위기와 절멸되어버린 사태를
    만들었다고 전 생각해요.
    아이들과 진지하게 자연과 공존에 대해서 이야기해볼수 있는 도서랍니다.
  •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을 좋아하는 ...
    
     
    "숲에 사는 우리 사촌 보노보"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동물원에 가서도.. 제일 먼저 보는 곳입니다...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의 이름은 많이 들어
    익히 알고 있지만.. 보노보는 좀 생소하네요...
    침팬지를 사랑하는 제인구달 아줌마만 알았지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보노보를 위해 숲에서 함께 지내는 클로딘 앙드레 아줌마와
    보노보에 대해 알게되어 너무 좋아합니다...
     
     
    숲에서 보노보와 함께 지내는 클로딘 앙드레 아줌마가 어떻게
    야생동물인 보노보에 열정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멋진 그림과 함께 알려줍니다...
     
     
    자연관찰 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전면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책 전체가 그림으로 사진으로 된 책을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노보를 만난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생생한 사진입니다...
    이런 사진들이 책 중간 중간에 펼침 책으로 있어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어 주기 좋더라구요...
     
     
     
    책이 질문과 대답 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에게 질문하고 얘기해주고 하듯 읽기 넘 좋아요,...
    사전과 백과, 자연관찰 책을 합쳐 놓은 듯한
    책에 자연사랑과 야생동물 보호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어린 아이 뿐아니라 초등생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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