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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143쪽 | 규격外
ISBN-10 : 8934969229
ISBN-13 : 9788934969228
술술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중고
저자 노현임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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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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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0105, 판형 179x237, 쪽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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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5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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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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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일제 강점기를 서술했다. 일제의 무단 통치, 민족 분열 정책 등에 맞선 3 .1운동과 국내외 민족 운동, 민족말살 정책에 맞선 독립 투쟁 및 민족 문화 수호 운동 등을 다양한 사료와 사진, 도표, 지도 등을 넣어 상세하게 다루었다.

저자소개

저자 : 노현임
저자 노현임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중학교에서 국사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사건의 단순 암기보다는 사건의 흐름과 인과관계를 이해시키는 데 주력하는 선생님은 아이들이 국사를 재미있는 과목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집필한 책으로는 《일주일 만에 끝내는 카리스마 선생의 국사》가 있다.

그림 : 백대승
그린이 백대승은 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지금도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고 있다.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초록 눈 코끼리》《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하얀 눈썹 호랑이》《검고 소리》 등이 있다.

감수 : 한철호
감수자 한철호는 현재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집필한 책으로 《친미개화파연구》《한국근대 주일한국공사의 파견과 활동》《한국 근대 개화파와 통치기구 연구》《대한제국기 지방 사람들》(공저) 《한국근대사강의》(공저) 고등학교 《한국사》(대표저자) 중학교 《역사》(대표저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역사적 사고와 역사교육》《일본이라는 나라?》《1905년 한국보호조약과 식민지 지배책임》《미국의 대한 정책, 1834~1950》《식민지 조선의 일상을 묻다》 등이 있다. 〈갑오개혁·아관파천기(1894~1897) 일본의 치외법권 행사와 조선의 대응〉〈우리나라 최초의 국기(‘박영효 태극기’, 1882)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1884)의 원형 발견과 그 역사적 의의〉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추천사 / 머리말

1장 무단 통치와 3·1 운동
무궁화 세계의 침몰 12
식민지 수탈 체제의 완성 20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 26
임시 정부의 등장과 활약 36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40

2장 민족 분열 정책과 국내외의 민족 운동
문화 통치의 허울을 쓴 민족 분열 정책 44
산미 증식 계획과 회사령 폐지 48
실력 양성 운동의 전개 52
다양한 사회 운동의 추진 56
항일 운동에 앞장선 학생들 62
치열하게 전개된 의열 투쟁 66
독립군의 빛나는 승리 72
러시아 혁명과 사회주의 76

3장 민족 말살 정책과 무장 독립 투쟁
대공황의 발생과 전쟁 80
병참 기지로 전락한 한반도 84
민족 말살의 위기 90
한인 애국단의 활동 96
계속되는 항일 무장 투쟁 102
중 ·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 108

4장 민족 문화 수호 운동
일제의 역사 왜곡과 한국의 역사학자들 112
한글 사전 편찬과 항일 시 발표 118
민족의 한을 달래는 희망의 노래 124
종교계의 민족 운동 128
시대를 품은 저항 시인, 이육사 132
찾아보기 / 연표 / 참고 문헌 · 인터넷사이트 / 사진 출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역사 교과서 집필자이자 중고교 역사 선생님들인 저자들이 힘을 합쳐 여섯 권으로 된 청소년 한국사를 출간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 한국사’인 <술술 한국사>는 막힘이 없이 술술 읽히면서 한국사의 중심을 꿰뚫고 있어 읽는 것 자체만으로 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리즈 소개
역사 교과서 집필자이자 중고교 역사 선생님들인 저자들이 힘을 합쳐 여섯 권으로 된 청소년 한국사를 출간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 한국사’인 <술술 한국사>는 막힘이 없이 술술 읽히면서 한국사의 중심을 꿰뚫고 있어 읽는 것 자체만으로 제대로 된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제한적으로만 다루고 있던 근현대사 부분을 자세하게 조명해, 청소년들이 현재와 역사를 잇는 데 충분한 자료를 주는 점이 큰 특징이다.

1 청소년에 최적화된 한국사이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서술되어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한국사 통사 도서이다.
2 역사 전문 집필자와 감수자가 만들다
교과서를 집필하는 중고교 역사 교사들이 만들었고 전문가가 감수해 신뢰도를 높였다.
3 근현대사를 자세하게 다루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다루던 근현대사를 충분히 담아 청소년들이 역사를 현재와 연결할 수 있게 했다.
4 교과서에서 잘린 이야기까지 담다
교과서에 간단하게 소개된 인용문의 출처와 앞뒤 이야기도 자세히 알려줘 교과서 내용의 이해를 높인다.
5 동아시아사와 한국사를 연결하다
동시대에 존재한 주변 국가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다루어 동아시아사와 한국사를 연결했다.

출판사 리뷰
2015년에도 교육의 중심에 있을 한국사

한국사는 오늘날 영토 갈등과 역사 왜곡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얽힌 이해관계 및 국내외의 정세와 맞물려 한층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교과서화’ 논쟁은 얼마 전에도 뜨거운 논란거리가 됐지요. 이에 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역사 교육을 강화하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민의 역사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킬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해이기도 합니다. 또한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만큼 모든 청소년들이 한국사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강화된 정책만큼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중학교 역사, 초등학교 때와 비교도 안 되게 어렵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역사》1 과정은 ‘역사 좀 하던’ 초등학생이 만만하게 볼 수준이 아닙니다. 갑자기 알고 넘어가거나 외워야 할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는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누구나 쉽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선별하고 친절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갑자기 어려워지는 한국사를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강화된 역사 교과 과정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수능시험에서 필수 과목으로서 한국사를 시험 봐야 하는 현재의 중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청소년, 특히 중학생에게 최적화된 통사 중심의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최신 교과 과정 및 다음 개편 예정 교과 내용을 반영한 알찬 내용과 술술 읽히도록 자연스럽게 풀어낸 구성을 갖고 있어서, 암기식 학습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을 위한 반복 학습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자들은 개정된 역사 교과서를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내용을 암기하지 않고도 흐름에 따라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술술 한국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인물, 정치, 문화, 대외 관계 등을 흐름 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다양한 사진과 자료, 도표 등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흥미위주의 역사서와 성인을 위한 난해한 역사 교양서의 중간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옛 이야기를 읽듯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하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의 감수가 만들어 낸 믿을 수 있는 한국사 책
<술술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사 교육에 몸담고 있는 현직 교사들이 저술한 검증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을 감수하신 분들 역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집필과 감수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전문가들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 중점을 두어 감수를 진행해 믿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 부분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다룬 책
중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하되, 《역사》1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으로, 《역사》2에 해당하는 한국사를 세 권에 담았습니다. 기존의 한국사 도서들은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만 자세하게 다룰 뿐 근현대사의 미묘한 부분을 제외시키거나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였지만 <술술 한국사>는 청소년들의 바른 알 권리를 위해 근현대사를 세 권의 분량으로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용 중간에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이나 의미 있는 사건 등을 직접 인용문으로 돋보이게 삽입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배경 지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개항기 및 일제 강점기 시대 부분에서는 일본 입장에서 쓰여 고착화된 설명이나 용어를 바로잡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해, ‘을사조약’ 대신 ‘을사늑약’을, ‘한·일 병합 조약’ 대신 ‘한·일 강제 병합 조약’이라고 써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잘못 사용하고 있는 역사 용어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한편, 동아시아 평화시대를 맞아 민족주의 시각을 지양하고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서술했습니다.

청소년의 시간 절약을 위한 편집, 주요 용어 한눈에 파악, 각권마다 한국사 연표 삽입
청소년의 10분을 아끼기 위해 편집에 신경을 썼습니다. 한국사 주요 용어가 처음 나올 때는 별색으로 눈에 띄게 처리했고, 낯선 용어에 대해서는 미주를 달았습니다. 사진 설명만 봐도 사진과 관련된 역사 내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각 권마다 한국사 전체 연표를 도서 말미에 담아 각 권을 보다가도 궁금한 한국사 연대와 사건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권 집필에 인용, 참고한 참고문헌과 인터넷 사이트도 뒤쪽에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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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주는

    술술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주니어 김영사

     

    1.jpg

     

    올해는 임시정부 100년과 대한독립만세 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더욱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5학년이 되면서 한국사에 대해서 알려주자라는 생각에

    여러 책을 찾아보던 중 알게된 술술한국사


    그중에서 제일 요즘 관심을 가지는 일제강점기를 살펴보았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출판한 술술한국사는

    선사,남북극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항기, 일저강점기, 현대

    이렇게 총 6권으로 구성된 청소년용 맞춤 한국사이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청소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현직 역사 교사이자

    교과서 집필진이 뭉쳐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5번째 일제 강점기를 읽고 난 후

    다른 책에 있는 우리의 역사는 과연 어찌 소개되었는지가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2.jpg

     

    일제 강점기를 한권으로 140여 페이지에 소개되었다면

    무슨 내용으로 정리를 하여 술술 풀어냈는지 궁금했다.


    일정강점기의 시작은 무단 통치와 3.1운동으로 시작하며

    그 다음은 민족 분열 정책과 국내외의 민족 독립운동,

    민족 말살 정책과 무장 독립투쟁, 민족 문화 수호 운동으로

    정리되어 그 시대를 알아보게 해준다.

     

    3.jpg

     

     

    과연 술술 한국사는 왜 제목이 술술 한국사일까?? 라며 시작한 첫페이지이다.

    ㅎㅎ

    첫페이지만 읽어봐도 정말 그 당시 상황을 술술 알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있는 실제 사진들과 설명이 있어서

    더욱 현실감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이 읽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바로 시각적인 효과 ^^


    위 사진의 인물은 부끄럽게도 처음 알게된 이름 황현

    조선 후기의 학자로 국권이 피탈되자 절명시 등 4편을 남기고 순국했다고 한다.


    즉 한일 병합 조약의 내용이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일제에게

    대한 제국의 통치권을 강제로 빼앗기고 식민지가 된다는 걸 알게된

    경술년에 나라가 망했다 해서 경술국치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역사 선생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처럼

    책에 쓰여져 있고, 중요한 사건등은 다른 큰 글씨로 표시되어 있어서

    더욱 읽을 수록 도움이 되는 책임을 알게 해준다. 

    4.jpg

     

    정말 사진을 보면서 치를 떨게한 사건...

    우리가 많이 지나가던 광화문의 모습이다.


    즉 일제는 경복구의 건물 일부를 헐고 근정전 바로 앞에 조선 총독부를 지었다.

    그리고서는 헌병 경찰제도, 즉결 처분권, 조선 태형령 등의

    악랄한 방법으로 무단 통치를 하였다는 너무 무서운 내용들...

     

     

    5.jpg

     

    일제 강점 시대의 태형기구 사진으로

    태형은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지만 일제가 다시 부활시켜서

    정말 기준이 모호한 규정들을 만들어 누구나 기분에 따라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일본 경찰의 눈에 거슬리면 죄가 없어서 체포되고 이런 벌을 주었다니

    진짜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하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또한 철저히 일본에 충성하고 보탬이 되는 국민을 길러내는

    조선 교육령을 발표하고, 신문지법을 통해 언론의 자유도 억압했다는 내용

    정말 치밀한 민족 말살 정책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첫 페이지를 읽으면 정말 술술 내용을 넘어가게 잘 정리된 한국사 책인듯하다.

    왜 일제가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삼으려 했는지에 대한

    그 당시 세계사부터 우리의 눈물나게하는 독립운동까지 정말

    한권으로 모두 알수 있는 책이다.


    한국사를 조금 더 깊게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주니어김영사  - 술술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주니어김영사에서...

     


    주니어김영사  - 술술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통사 한국사책 시리즈 술술 한국사 중 5권 일제강점기 책을 읽었습니다.

    술술한국사는 역사교과서의 집필진과 감수자가 만든 책이라고 해서 더 믿음이 갔는데요. 지금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부터 배우는 한국사도 어려워 하고 있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배우는 역사1은 내용이 엄청 방대해서 정말 어렵다고
    해서 아이랑 미리 읽어보았어요.


    제가 어렸을 때는 정말 삼국시대는 엄청 자세히 배우는데 근현대사는 뭔가 후루룩 짧게 지나가 버린 것 같은데요
    술술한국사는 근 현대사 비중이 많아서  지금처럼 주변 나라의 역사 왜곡이 심하고 한국사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시점에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일제강점기는 생각만 해도 울화통이 터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그렇다고 왜면해서는 절대 안되는 역사 인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정말 얼마나 일본이 우리를 악랄하게 수탈하고 탄압했는지 화가 나고 죄 없이 희생된 사람들이 생각나
    가습이 아팠습니다.

     

    일본은 한일병합조약을 통해 한국을 식민지화 한 이례 ,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헌병경찰 제도를 도입해 공포로
    우리나라를 통제하였어요. 재판없이 즉결처분권을 가진 헌병은 자기에게 거슬리면 재판없이 처벌을 할 수 있었고
    너무 잔인하다하여 없어진 태형제도를 부활하여 조선태형령을 통해 조선인만 태형으로 반 죽음이 되도록 때렸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식민지 시대에 교사도 칼을 차고 제복을 입고 가르치고 한글을 사용하면 안되고 일본어를 하는 일 잘하는
    하인으로 만들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는 부분이 충격적이라고 했어요. 실업위주와 일본어를 가르쳤지만 고등교육은
    받지 못하고 신문 등 언론도 통제했네요.

    3.1 운동이 이런 무섭고 목숨을 내 놓아야 하는 분위기에서 목숨을 걸고 전 국민이 일으킨 운동이라는 걸 깨달고
    아이들이 그 전에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즐겁게 만세를 부르는 날 정도로 생각하던 삼일절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보는 계기도 된 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어둡고 힘든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더 정신차리고 올바른 역사 의식으로 무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2017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한국사 ,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같이 읽었는데 한국사 지식 뿐
    아니라 더 많은 걸 느끼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 아이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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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런 일제강점기 35년의 시간을 담은 술술 한국사 5... 일제강점기의 치욕스런 역사는 사라...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런 일제강점기 35년의 시간을 담은 술술 한국사 5... 일제강점기의 치욕스런 역사는 사라지거나 잊힐 수 없는데도 이완용을 비롯한 매국노 집단이 친일내각이 일제에 협력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묵인 하에 일본이 헌병 경찰 제도를 통해 우리나라를 무단 통치를 하였다. 즉결 처분권을 사용할 수 있는 헌병 경찰 제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로 자리 잡는다.


    일본인 학생에게 한국인 여학생이 희롱당하며 3.1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가 항일 운동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던 것이다. 3.1운동을 계기로 일본은 문화 통치 정책을 내세우게 된다.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과 독립을 포기한 사람이 대립하게 유도하여 우리 스스로가 분열되는 민족 통치 분열을 계획하고 이끌어낸다. 30년대 이후에는 문화재 약탈을 비롯해 민족 말살 통치를 하며 온갖 만행을 저지른다. 허나 우리 민족은 굴복하지 않고 독립을 위해 저항을 멈추지 않는다.


    교육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은 반성이나 사과 없이 역사를 왜곡하여 후손이나 세계 여러 나라에 왜곡된 역사를 사실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겪은 엄청난 고통을 우리 스스로도 입시위주의 교육 현실 탓에 소홀히 했던 면도 강했다. 이런 영향 탓에 역사 인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면이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일본이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나 사과가 없는 것에는 우리 정부의 미혼적인 대책이 가장 큰 요인이라 여겨진다. 주요 요직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들은 여전히 친일, 친미를 공공연하게 들어내는 면도 있다.


    다른 역사보다 일제강점기는 결코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고 기필코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받아내야하며 우리 스스로 왜곡된 역사에 현혹되는 일이 없이 진실된 역사를 알고 잊지 말아야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배워야 할 역사 교과서에 친일, 친미 세력의 사람이 있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며 이 책을 통해 슬프고 아픈 역사지만 진실을 외면하거나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다.

  • 술술 한국사 5 | kj**arang | 2015.04.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술술한국사 5 위안부 발언이나 임나본부설등의 지금의 일본의 반성없는 행태를 보며 얼마나 분노하게 되는가 그들의 만행앞에 ...
    술술한국사 5

    위안부 발언이나 임나본부설등의 지금의 일본의 반성없는 행태를
    보며 얼마나 분노하게 되는가 그들의 만행앞에 쓰러져간 많은
    조선의 백성들의 원혼을 달래주지 못해 안타깝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인명과 국토를 유린한 일본의 반성을 이끌어 내고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노골적인 그들의 우경화를 꺽기 위해서
    는 과거의 슬픈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공부하고 반성하여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술술한국사 일제강점기
    에서는 황현의 절명시를 통해 시작한다. 슬픈 그의 시를 보면
    그 당시 나라 잃은 대한제국 백성들의 원통함이 잘 보인다.
    결국 1910년 8월 29일 한.일 병합 조약의 내용이 사람들에게
    공개된다. 나라 잃은 치욕의 현장인것이다.

    그 당시 나라의
    지도자들은 무엇을 했단 말인지 참으로 씁쓸하다. 왠지 현재
    의 정치인들과 모습이 오버랩되는건 무슨 이유일까? 만약
    동일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현재의 정치인인들의 무능은
    아마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으리라 대표적인
    매국노인 이완용이 이 당시의 인물이다. 이후부터 우리나라
    는 공식적으로 일제의 식민지가 되어버렸다. 이 때부터
    헌변 경찰 제도로 일본은 한국민을 찍어 눌렀다. 참으로
    애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술술한국사를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
    를 얼마나 수탈했는지 알수 있다. 이 때 억울하게 땅을 뺏긴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따. 지주들은 친일파로 변해가는 모습에
    서 참으로 울분을 느꼈다. 같은 자국민을 도와야 할 그들이
    일본에게 아부하여 재산을 늘리는 행동을 보며 안타까웠으며
    분노를 느꼈다. 현재까지도 친일파들이 떵떵거리며 잘 사는
    모습에 외국의 사례를 보면 참으로 한심한 나라가 아닐수 없다.
    국사를 공부하면 열받아서 책을 던져 버린다고들 농담삼아
    이야기 하는데, 어쩐지 농담이 아닌것 같이 느껴진다.

    유관순열사의 3.1운동이나 임시정부의 활약등을 보며 그래도
    광복을 이룰수 있었던건 순전히 백성들의 힘이 아니였나 싶다.
    IMF 금모으기 운동들을 보면 결국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건
    높으신 양반들이 아닌 국민들이다. 오히려 금모으기로 차익을
    낸 대기업들은 그 혜택을 국민들이 아닌 자신들의 규모 늘리
    기에 급급하지 않았던가...이러한 투쟁앞에 오히려 일본은
    더욱더 강하게 압박했다. 일본은 민족정신을 말살시키고 황국
    신민화 정책으로 일본으로 동화시키려고했다. 그래도 이봉창과
    윤봉길등 열사들과 항일 무장투쟁등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반전
    을 꿰할수 있었다. 비록 2차세계대전을 통한 타국의 힘을 통해
    얻은 해방이지만 그 과정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을것이다.
    그 당시의 눈물과 아픔을 절대로 잊지 말고 일본의 사과를 받아
    내야 한다. 술술한국사 일제강점기를 통해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은 오로지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분들의
    힘이였다는 것에 숙연해진다.
  • 술술한국사5 일제강점기 | de**012 | 2015.04.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술술한국사 5권은 일제강점기 시기를 다루고 있다.일본에게 무참히 당하고,  모든 것을 일본의 감시아래  움직...
    술술한국사 5권은 일제강점기 시기를 다루고 있다.
    일본에게 무참히 당하고,  모든 것을 일본의 감시아래  움직여야만 하는
    마음아프고도 화나는 시기이다,
    머리말에서 일본이 반성하지 않고  잘못된 왜곡된 역사인식과 태도를 보이는 것을
    꼬집으며,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말자고 적고 있다.
    왜곡된 역사를 자꾸만 주입하려는 일본의 모습...
    그들이 교과서 조차도 바꾸고.. 자신들의 나쁜모습을 없애고..
    좋은모습만을 넣으려고 하는 안타까운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렇게 해서 역사가 바뀌고 지워지지 않는 다는걸 알아야 함을
    저자 또한 강하게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일제 강점기 시기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었으며 각각의 주제는
    제1장 무단통치와 3 .1운동 제2장 민족 분열 정책과 국내외의 민족 운동
    제3장은  민족 말살 정책과 무장 독립 투쟁
     제 4장은  민족 문화 수호 운동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제1장에서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를 세우고  엄청난 권력을 휘두른다. 
    절대권력을  행사하며 무단통치를 하는데
    헌병경찰제도나  즉결처분권 같은 것을 만들어 우리 민족을 통제 하였다.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던 태형도 다시 부활시켜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공포에 떨었다고 적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역사를 읽으며 중요단어를 기억하기 쉽게 다른색으로 표시해 놓았다. 
    구분을 지어놓아 포인트가 무엇인지 요점이 무엇인지를 금새 알 수 있게 구성해놓아
    누구든 책을 처음 접하더라도 그 주제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우리민족은 나라를 지키고 자유를 꿈꾸며  독립운동을 하고자 하였으나.  일본 헌병 경찰때문에
    비밀 결사 단체로 활동해야만 하였다. . 고종이 사망하고 일본에 대한 반감은 더 심해졌고
    독립만세시위 3.1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p29
    터졌구나 터졌구나 조선 독립의 소리
    10년을 찹고 참아 인제 터졌네
    삼천리금수강산 2천만 민족
    살았구나 살았구나
    아 한목소리로
    만세 만세 독립인 만만세 조선 만만세
     -- 3.1 운동때 불렀던 '운동가'-

    이 운동가를 읽으니 우리 민족의 슬픔 설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했다.
    3.1 운동이 일어나자 유관순은 18세의 나이에  천안으로 가 만세 시위를 주도 했고   경찰에 붙잡혀  고문을 당하다가
    순국하게 된다.  죄명은 소요죄...
    일본은 진압과정에서 무참히 살해하고 잔인하게 시위대를 진압하였다.
    이후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초대대통령으로 이승만 정권이 선출된다.

    제2장에는 민족분열정책에 대해서 나오는데
    일본은 잘해주는 척 하면서 우리나라를 이용한다.  그러면서 우리 민족 스스로 독립을 포기하고
    식민지 지배를 받아들이도록 만들려고 하였다.
    또한 일본의 쌀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이용하여 산미증식계획을 세운다.
    말은 그럴듯하게 했으나  엄청난 양을 가져가고 우리나라의 사정은 나빠지게 만들었다.
    일본은 공업화에 주력하여 보다 많은 자본을 축적하고 본격적으로 식민지 수탈에 나섰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일본에 당하지 않기 위해 실력 양성 운동을 전개하여
    물산장려운동 ,, 민립 대학 설립, , 농촌계몽운동, 문자보급운동, 문맹퇴치운동등이 전개 된다.
    다양한 사회운동도 추진되는데  소작인들의 단결을  촉구하며
    소작 쟁의가 크게 늘고 그중 하나가 암태도 소작쟁의로  이후 농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보여주는 6.10만세운동과 같은 항일운동에 앞장서게 되는데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이 전국 규모의 항일 민족 운동으로 발전하면서  독립희망의 불씨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일제의 탄압도 만만찮아 슂지 않았다. 이때 많은 역할을 한  단체가 신간회이다 
     이후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단체로 의열단이 결성된다.  끊임없이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고자 , 독립과 해방을 갈구하며 단체가 결성된 것이다.
    1920년 무장투쟁으로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대첩이 벌어지고 특히 청산리대첩에서는 크게 대승하며 일본근을  사살하고
    부상을 입힌 빛나는 승리로  남았다.
    하지만 열받은 일본../ 우리나라르 무차별적으로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제3장에 들어서 일본의 압박과 수탈은  더 심해진다.
     국가 총동원법으로 우리나라의 물적자원가 인적자원을 많이 수탈하며
    강제징병제로  학생들이 전쟁터로 내몰리기도 하였다.
    황국신민서사를 일본어로 외우게 하였으며 일본 왕족들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에서  신사참배도
    강요하였다.  일본의 악한 만행은 창씨개명으로 이어져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게 하였다.

    신고산이 우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지원병 보낸 어머니
    가슴만 쥐어뜯고요
    어랑 어랑 어허야 양곡 배급 적어 콩깻묵만 먹고 사누나
     -  신고산 타령중에서.. -

    우리나라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고스란히 담겨있는 각색된 타령 가사..
    정말..  3장까지 읽으면서 너무 화가치밀어오르고.. 마음이 아팠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 때문에.. 사실 일본에 대한 좋은 시선을 갖기 어려운 것 같다.
    내가 처한 상황은 아니었어도 우리 민족을 고통받게 했기 때문에...
    용서가 안되는 그들의 만행들을 읽으며..
    그들이 꼭.. 제발  이러한 역사를 인정하길 바랄뿐이었다.
    그래야  하나씩 뭔가 풀려나갈 것만 같다.
     계속 왜곡하고 덮는 이유는 뭔가 구린게 있으니까 좋은걸로 포장하고 싶은
    그들의 심리를 보여주고 있는 행동인 것 같다..

    마지막 4장에서는  일제에 맞서  민족정신과 고유문화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우리 민족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았다.
    한글사전 편찬으로 한글의 표준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다양한 시들도 나오게 되었다.
    유명한 시  한용운" 님의 침묵", 심훈 ' 그날이 오면;' ,
    윤동주의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가  대표적이다.
    민족의 한을 담은 노래들도 나오는데 
    안익태의 ' 애국가'
    홍난파의 ' 봉선화'
    그리고
    영화 아리랑까지..
    고통받던 우리 민족의 정서를 표현하며,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자 하였다.
    천도교인이었던 방정환이 어린이라는 호칭을 만들며 '어린이날'을 선포하였고,
    나철은 대종교를 창시하며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마지막 칼럼에 시인 이육사에 대해 소개를 하며  설명해 놓았는데
    이육사는 본명이 아닌  대구형무소에 수감되었을때 번호라고 한다.
     주로 저항시를 많이 썼는데 '청포도'와 같은  작품은  독립운동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웠다고 적고 있다.
    우리나라가 힘들었던 시기를 다시금 읽으니 내 마음도 괜히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역사의 한페이지이지만, 아직도 논란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끈질긴 고리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사건과 인물이 정리가 잘 되도록 구성이 된 점이 매우 좋았고,
    다양한 참고자료를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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