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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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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쪽 | | 149*225*30mm
ISBN-10 : 8901238748
ISBN-13 : 9788901238746
리더의 용기 중고
저자 브레네 브라운 | 역자 강주헌 |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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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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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ldkqh***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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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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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 1%의 리더들은 브레네 브라운에 열광하는가?”

빌 게이츠, 셰릴 샌드버그가 먼저 찾아 조언을 구하는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
그가 말하는 불확실성과 위험을 돌파하는 대담한 리더십의 힘 급변하는 시대에 ‘잠 못 이루는 CEO’들이 많아졌다. 새로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부터 사회적인 구조 혁신까지 변화의 강도가 거세고 복잡하다보니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호소하는 리더들이 늘고 있다. 변화를 느끼는 방향성과 속도는 각각 다르겠지만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거나 망할 것이라는 예측에는 모두 공감하는 듯하다. 최근 실리콘밸리의 CEO들 사이에는 경제학자나 경영학자가 아닌, 심리학자에게 경영의 고충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 주인공은 TED 강연 5,700만 조회 수를 달성하며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본 TED 강연 TOP 5’의 기록을 세운 미국 최고의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이다.

7년 동안 스타트업 기업부터 포춘 50대 기업까지 수많은 기업의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40만 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끝에 그녀는 마침내 ‘리더십의 비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탄생한 이 책은 53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뉴욕타임스 · 월스트리트저널 · 위클리지 1위에 꼽혔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표한 ‘2019 CEO가 꼭 읽어야할 책’에 선정되었다. 브레네 브라운의 20년 연구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리더의 용기』에는 생산적인 소통을 통해 소속감과 공감 이끌어내는 방법부터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술, 실패에도 무너지지 않는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법, 팀원들의 진심 어린 신뢰를 얻어내는 방법까지 리더의 고민을 꿰뚫어 보는 듯한 조언과 다양한 연구 자료 · 사례를 통한 조직의 문제 해결법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브레네 브라운
미국 휴스턴 대학의 연구 교수이자 지난 20년 동안 용기, 취약성, 수치심, 공감 등을 연구한 심리 전문가이다. 특히 지난 7년 동안에는 전 세계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들과 팀을 연구하는 일에 몰두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다섯 번이나 올랐던 그녀의 대표작은 『마음 가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불완전함의 선물』 등이 있다. 또한 브레네 브라운의 TED 강연은 5,7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TED 강연 TOP 5’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넷플릭스가 그녀의 강연을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공개하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 강연’으로 꼽히기도 했다.

목차

◆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 서문- 위기를 돌파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제 1부- 취약성 인정하기
Vulnerability 취약성: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는 용기를 끌어낼 수 없다

ㆍ1장: 당신은 얼마나 취약한 사람인가
- 충신과 간신을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 취약성에 대한 6가지 잘못된 믿음
- 부족함을 인정한다고 해서 나약한 것은 아니다

ㆍ2장: 감추고 싶은 모습을 마주할 용기
- 다스 베이더의 목을 벤 루크가 마주한 충격적 진실
- 당신, 지금 외로운가요?

ㆍ3장: 리더와 팀원이 하나가 되는 의의의 순간
- 실패를 경험해도 무너지지는 않는 리더십의 비밀
- 40개 나라의 리더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한 가지 감정

ㆍ4장: 취약성은 조직에서 어떻게 드러날까?
- 수치심을 인정하거나, 소시오패스가 되거나!
- 헷갈리는 감정들: 수치심과 죄책감, 모욕감과 당혹감
- 빌 게이츠 재단에서 해고당한 사람들이 화를 내지 않는 이유
- 섣부른 동조는 오히려 독이 된다
- 공감 능력을 키우는 5가지 기술
- 조직의 소통을 방해하는 6가지 장벽
- 인터뷰 중에 욕을 내뱉은 여자의 후회

ㆍ5장: 최고의 조직 문화를 만드는 특별한 힘
- 밀레니얼 세대를 이끄는 대화의 기술
- 30억 매출을 170억으로 끌어올린 H&M의 비밀
- 불편한 대화를 위한 도구들: 침묵은 신뢰를 갉아먹을 뿐이다

제 2부-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기
Value 가치관:
리더는 거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결코 침묵하지 않는다
-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는 3단계 기술
- 생산적인 소통을 할 준비가 됐다는 10가지 신호
- 직장에서 ‘나답게’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가치관을 알고 있다’는 말의 의미

제 3부- 대담하게 신뢰하기
Reliability 신뢰:
대담한 리더는 편안함을 추구하기보다 용기 있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 팀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리더의 말버릇
- 조직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7가지 기준
- 지각쟁이 리더가 팀원들의 신뢰를 얻은 특별한 전략
- 신뢰는 언제나 작은 순간에 형성된다

제 4부- 다시 일어서는 법 배우기
Resilience 회복 탄력성:
실패와 좌절로 얼룩진 상처를 마주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 상처의 노예가 된다
- 스팸 하나로 시작된 말다툼
- 감정을 떠넘기는 6가지 흔한 수법
-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 직장에서 유독 소문이 사실처럼 번지는 이유
- 연 매출 3,884억 달러 회사의 직원 평가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
- 델타: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할 진실의 간극
- 스토리 럼블: 실패를 경험한 조직이 해야 할 가장 첫 번째 프로젝트
- 혁신적인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감사의 글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옮긴이의 글
◆ 참고 문헌
◆ 핵심 용어 정리

책 속으로

◆ 리더는 지위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나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 잠재력에 기회를 주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 대담함은 “실패를 기꺼이 각오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며, “결국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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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는 지위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나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 잠재력에 기회를 주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 대담함은 “실패를 기꺼이 각오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며, “결국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대담한 리더들은 실패는 알지만, 좌절은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 〈취약성 인정하기〉 중에서

◆ 루스벨트의 인용구에서 내가 배운 마지막 교훈은 “경기장의 투사가 되어 두들겨 맞아보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귀담아 듣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신념대로 나아가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어떤 의견이 진짜 중요한지‘를 명확히 찾아내고 있었다. 직접 싸워본 적도 없으면서, 대담하게 경기장에 뛰어들 투사들을 향해 허튼소리로 조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이야기들을 다시 읽거나 반추하지도 마라. 그런 평가를 마음에 담아두며 당신의 나쁜 점을 되살려내지도 마라.
- 〈당신은 얼마나 취약한 사람인가〉 중에서

◆ 오랫동안 팀과 함께 일하고 연구하며 ‘명확한 의견 표명’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그 이후로는 우리가 의견을 주고받는 방법부터 외부의 파트너와 협상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다. 명확함은 단순하지만 변화를 유도한다. 명확함이 친절한 것이고, 불명확함은 불친절한 것이다.
- 〈감추고 싶은 모습을 마주할 용기〉 중에서

◆ 우리는 누구나 지그재그로 회피하며 행보할 때가 있다. 지그재그는 우리가 취약성이란 탄환을 피하려고 애쓸 때 소비하게 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예컨대 어려운 사람에게 전화해야 할 때는 먼저 머릿속에 그리며 대본을 쓴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에 전화하면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고는 전화보다는 메일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메일을 적기 시작한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다 결국 피곤에 지쳐 나자빠진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연락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 〈갑옷으로 무장한 리더십〉 중에서

◆ 멀린다 게이츠는 말했다. “빌과 나는 취약성을 드러내기 위해 1년에 서너 차례 재단의 모든 직원을 만난다. 그 만남을 우리와 그들을 연결하며, 소속감을 느끼고 하나가 되는 중요한 기회이다. 만남이 끝나고도 많은 직원이 우리를 찾아오고, 우리는 거리감을 두는 대신 그들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울 수 있다.”
- 〈조직의 소통을 방해하는 6가지 장벽〉 중에서

◆ ‘상처받은 마음’으로 조직을 이끌게 되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가로채고, 항상 비교하며, 무엇이든 아는 척하며 조직에서 ‘중요한 존재’로 보이려고 안달한다. 리더가 팀을 이끌어가는 방법, 더 나아가 팀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도 주된 영향을 미치는 ‘고통의 근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리더는 영원히 외로울 뿐이다.
- 〈실패를 경험해도 무너지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 중에서

◆ 거짓으로 드러낸 취약함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오히려 불신을 키운다. 취약성으로 조직원들을 조종하려는 시도보다 조직원들을 화나고 짜증나게 하는 짓은 없다. 취약성은 개인적인 마케팅 도구도 아니고, 지나치게 자신을 드러내는 전략도 아니다. 취약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불안과 걱정을 안겨주며 감정을 드러내게 만드는 상황을 회피하는 방법이 아니다.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취약성에 대한 6가지 잘못된 믿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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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구글, 픽사·월트 디즈니,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7년간의 연구 끝에 밝혀낸 리더십의 비밀 한때 업계 최고로 손꼽히던 기업 노키아 · 도시바 · GE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잘못된 리더십과 유연하지 못한 조직 문화 때...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구글, 픽사·월트 디즈니,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7년간의 연구 끝에 밝혀낸 리더십의 비밀

한때 업계 최고로 손꼽히던 기업 노키아 · 도시바 · GE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잘못된 리더십과 유연하지 못한 조직 문화 때문에 무너진 기업이라는 것이다. 노키아는 위기 상황에서 기업 내부의 단결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도시바는 엄격한 수직구조의 조직 문화가 문제가 되었으며, GE의 경우 조직원과 소통하지 않는 리더십이 몰락의 원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위기의 순간에 흔들리는 기업과 위험을 돌파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브레네 브라운은 그 해답을 ‘대담한 리더십’에서 찾았다. 조직에 위기가 닥치면 리더 역시 두려움을 느낀다. 자신이 내린 결정에 확신을 갖기 힘들고, 불안감에 와해되는 팀원들을 결속시키기도 어렵다. 그러나 그녀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7년간의 연구 끝에 근거 있는 확신을 이끌어내고, 조직에 강력한 소속감과 신뢰, 공감 문화를 뿌리내리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리고 마침내 20년간의 연구의 완결판인 『리더의 용기』를 통해 대담한 리더십을 기르는 4단계 방법을 자세하게 풀어냈다.
위기를 돌파하는 대담한 리더들은 ‘정답’을 가진 척하지 않았다. 불편하거나 거북한 대화와 상황을 회피하지 않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했다. 실제로 구글, 픽사·월트 디즈니, 오프라 윈프리 등이 그녀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에서는 “빌 게이츠 부부가 브레네의 조언을 받아 재단의 모든 직원과 소통하며 신뢰와 공감을 잃지 않는 리더로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저자는 말한다. “대담한 리더십을 가진 리더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그 조직은 더욱 단단해지고,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직도 강력한 카리스마, 완벽주의와 같은 옛날 리더십에 갇혀 있다면, 이제는 모든 리더들이 두려움을 마주할 용기를 내고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는 누구인가?

세계적인 CEO들이 먼저 찾는 미국 최고의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 그녀를 찾아오는 수많은 리더들은 하나같이 ‘외롭고 힘들다’고 털어놓는다. 그 이유는 리더들이 처한 조직의 상황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리더의 자리에 올라 선 사람도 있고, 잘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 공통적인 고민은 세대 간의 다양성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이다. 이제 리더는 단순히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을 넘어 복잡하게 얽힌 사람 사이의 갈등을 풀어내는 역할까지 해내야한다.
저자는 이에 대해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리더십의 형태 역시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새로운 기업문화를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강력한 통제와 보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 했던 ‘마키아벨리즘 리더십’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순한 동조와 진심 어린 공감을 구분할 줄 알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 또한 수평적이고 기회 균등한 조직 문화를 요구하는 동시에, 편안함을 추구하기보다 자신의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용기 있는 선택을 하는 대담한 리더를 원한다.
이 책에는 브레네 브라운이 스타트업 기업부터 포춘 50대 기업까지 규모를 가리지 않고 40만 개의 기업 연구 자료를 분석한 끝에 찾은 ‘리더십의 비밀’이 담겨 있다. 또한 책에는 밀레니얼 시대를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과, 팀원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어 조직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담아냈다. 세대 간의 갈등이 해결되면 이는 소속감으로 연결되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직 문화는 리더와 팀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한다는 느낌을 주고 곧이어 폭발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기업을 경영하지 않는 당신이,
조직의 리더가 아닌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3가지 이유

기업을 경영하는 것도 아니고, 조직의 리더도 아닌 사람까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브레네 브라운은 반문한다. 당신이 정말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하느냐고. 그녀가 말하는 대담한 리더십의 첫걸음은 취약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는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고 ‘나답게’ 살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는 삶과 일, 모두에서 위기를 돌파하는 강력한 힘을 갖고 싶어 한다. 위기의 순간 돌파구를 찾고, 허물없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빛나는 아이디어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누구든지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완벽주의를 목표로 삼더라도 완벽함에 이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족함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고 시야를 넓힐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직급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이려 한다. 또 주변의 구경꾼들은 우리에게 왜 더 잘하지 못했느냐고 질책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약한 모습을 감추고, 강하게 보이기 위해 갑옷과 투구로 무장한다. 그러나 저자가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말을 인용해 말하듯이 “경기장 밖에서 왈가왈부 떠드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 성취감과 명예는 경기장에 서서 흙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된 사람의 몫이다.” 당신도 인생이라는 경기장 안에 들어서 있지 않은가! 이끄는 사람이 될 것인가, 끌려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항상 학습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가? 이 책이 당신에게 대담함과 용기를 선물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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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리더의 용기 | mo**3688 | 2020.03.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이 나와 관련이 있을까? 회사 일선에서 물러난 나에게 리더십 관련 도서가 도움이 되는 서적일까? 굳이 시간을 들여 완독...

    이 책이 나와 관련이 있을까? 회사 일선에서 물러난 나에게 리더십 관련 도서가 도움이 되는 서적일까? 굳이 시간을 들여 완독해야 할 책일까?라는 의구심을 3분의 1 넘기기 전까지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외국서적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단어에서 오는 공허함을 자꾸 느끼던 차에 몇 번씩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관심이 없었던 리더십에 어려운 심리학을 섞어놓은 책.

    그러던 중 고미숙 선생님께서도 어려운 책을 끝까지 읽어낼 때의 기쁨을 이야기하셨던 기억으로 꾸역꾸역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작가 브레네 브라운을 격찬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TED 강의도 2개 들었다.

    약간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은 읽기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는 리더의 자리에 원하지 않아도 있을수도 있다.

    엄마의 자리, 선배의 자리든 평범한 자리에도 어디나 리더의 역할이 필요하다.

    누구나 읽으면 좋을 책이다.

     
  • 리더의 용기 | ki**h96300 | 2020.02.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브레네 브라운의 리더의 용기 . 이책은 리더의 자질과 덕목을 단순히 구구절절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

    브레네 브라운의 리더의 용기 .

    이책은 리더의 자질과 덕목을 단순히 구구절절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해준다.

    하지만 번역의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책을 읽으면서 약간 아리송한 부분도 꽤 있었다.

    또한 리더의 자질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탐구를 풀어낸거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다. 자기 자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 <div> Q: 리더의 용기는 무엇일까? </div&g...
    <div> Q: 리더의 용기는 무엇일까? </div>
    <div> Q: 리더는 왜 용기가 필요할까? </div>
    <div> 브레네 브라운의 "리더의 용기"입니다. </div>
    <div> 책은 나무의 널리 뻗힌 여러 가지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꼭 어떠한 조직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대인관계와 가정의 화합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기본 원리들이 생생한 예시와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시선에서 여러 감상들을 전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iv>
    <div> 인간에게는 왜 감정이 필요할까요? 신은 왜 인간에게 감정을 주었을까요? 왜 수치심과 불안함 그리고 두려움을 허락했을까요? 어째서 인간은 동물과 다르고, 어째서 인간은 기계와 다른걸까? '인간성'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div>
    <div></div>
    <div></div> <div> 만약 일상생활에서, 여자친구와의 달콤한 연애에서, 가족간의 대화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환희를 배제할 수 없다면, 왜 최소한 성과와 이익을 최종목표로 삼는 사내 조직에서만큼은 오직 이성과 논리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성과 논리는 언제나 합리적이고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며, 낭비와 손실을 최소화하며 작은 자본으로 큰 성과를 창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냉철하고 결단력이 있어야 하며, 때로는 비인간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div>
    <div></div> <div> 책은 이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구요: 대가가 너무 클 것이란 두려움에서 취약성과 감정적인 삶을 배제한다면, 삶에 목적과 의미를 주는 것 자체를 외면하는 셈이다.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가 말했듯이 "우리는 생각만 하는 기계가 아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느끼는 기계이다." </div>
    <div> 사실, 팩트는 분명 객관적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감정'이고, 동료의 '감정'이라고 책은 얘기합니다. 용기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취약성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취약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용기가 개입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지요. 약함, 두려움, 불안함, 수치스러움을 인정할 때, 그리고 타인의 취약함에 공감할 때, 비로소 역경을 딛고 팀이 하나가 되는 길이 열린다고 책은 분석합니다. </div>
    <div> 1)모든 사람들은 취약함을 가지고 있다. </div> <div></div>
    <div></div> <div> 2)리더는 자신과 공동체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그것들이 올바르게 표현되고 나누어질수 있도록 Safety Container를 팀원들에게 제공해주어야 한다. </div> <div></div>
    <div></div> <div> 3)서로의 약함을 공유하고 공감함으로서, 취약함을 감추기 위해 등장한 '갑옷'의 방해를 회피할 수 있다. 이는 곧 팀의 효율 증가, 만족도 증가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div> <div></div>
    <div></div> <div> 이것이 리더의 용기가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지요. </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 반대로, 저는 가정에도 위의 문제는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 때로는 한 단위의 가정도 일시적인 혹은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합니다. 작게로는 주말에 어디로 피크닉을 나갈 것인지, 크게는 주택 구입과 해외 여행까지요. 이 때, 대부분의 경우 가정 구성원 누군가의 개인적인 감정과 선호가 반영되어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선택지를 가리곤 합니다. 그렇게 말다툼이 시작되고 부정적인 분위기에 곧잘 휩싸이게 되더군요. 때때로 옳은 결정을 내린다는 변명에 소중한 이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는 일이 얼마나 빈번한지.  </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 이 외에도 조직이 움직이는 기본 원리와 귀중한 실무적인 조언들을 다시금 확인하고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또한, 저자의 연구방법에 대한 설명도 명시되어 있어 이쪽에도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 회사 계정 SNS을 직접 운영하는데 확실히 개인 계정과는 많이 다르다. 그 안에는 여러가지의 뜻이 담겨있겠지만ㅋㅋ 어쨌든 ...

    회사 계정 SNS을 직접 운영하는데 확실히 개인 계정과는 많이 다르다.

    그 안에는 여러가지의 뜻이 담겨있겠지만ㅋㅋ 어쨌든 가장 고민은 사진의 퀄리티와 방향성;; 혹자는 말한다. 내가 고민과 노력을 덜 해서라고..

     

    핑계로 들리겠지만, 그건 다른 문제다. 그래서 소신껏 말했다.

     

    업무가 이것만 하는게 아니지 않느냐, 잠깐 시간내어 근처 카페에 가서 찍어 오는 수준인데;; 나는 사진을 전문으로 배워 본 적도 없고 사진 작가처럼 요구 하면 그 기대치에 맞추기가 어렵다. 대행사를 쓰자. 그렇지 않을 거면 그 기대 수준을 낮춰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뜸 나보고 무책임하단다. 그렇게 흐지브지..회의는 얼굴만 빨갛게 달아 오른 채 끝이 났다.

     

    문득 궁금했다. 취약성과 핑계는 동전의 앞/뒷면 같은 관계 일까?

     

    TED강연으로도 유명한 미국 최고의 심리학자 브레네브라운이 7년간 세계 최고 기업들과 프로젝트 끝에 쓴 책

     

    구글 공감연구소는 그녀에게 영향을 받아 기업문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내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결국 요지는, 모두가 자신의 삶에 있어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 하고,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서로 수용할 줄 아는 소통문화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본다. 내가 회의를 통해 상처를 받은 만큼 그들도 알게 모르게 상처를 꽤나 받고 있지는 않았을까?

     

    어떻게 하면 조직문화를 좀 더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아, 그런데 책 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건 나만 그럴까? 왜케 어렵지 ㅋㅋㅋ   


    취약성의 인정은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그 누구도 완전한 존재는 없다.(p.386)

     

    한˖ 자율권을 부여하여 신속하게 움직이고 도전적이던 문화가 수년간의 미진한 성과에 짓눌린 탓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안전을 추구하고 계급적이며 정치적으로 변했다.(p.252)

     

    마음에 상처가 되는 평가에는 관심을 두지 말고, 다시 읽거나 반추하지도 마라. 그런 평가를 기억에 담아두며 당신의 나쁜 점을 되살려내지도 마라. 어떤 경우에도 불쾌한 평가를 멀리하라.(p.43)

  • 리더의 용기 | fo**s0202 | 2020.01.3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나는 리더가 되고 싶지만 리드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리드는 하지만 책임이 크지 않은 위치에 있었다...

    나는 리더가 되고 싶지만 리드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리드는 하지만 책임이 크지 않은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올해 교내 자치기구의 리더가 됐다. 누구보다 잘해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모든 것을 망쳐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키곤 했다. 그렇게 난 ‘리더의 용기’를 집어들었다.

     

    작가는 대담한 리더십을 위해 1. 취약성 인정하기 2.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기 3. 대담하게 신뢰하기 4. 다시 일어서는 법을 익히기를 제안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취약한 사람임을 인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취약성 인정하기 부분을 몇 번이고 읽었다. 작가도 취약성을 인정하는 법을 중요하게 생각한 듯하다. 312페이지 중 219페이지나 취약성 인정하기를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누군가 내가 틀렸다고 하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취약점이었다. 하지만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작가의 말대로 승패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 취약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취약성이 없는 대담한 리더십은 없다.’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움에 갑옷 두르는 것을 그만두고 그저 경청할 때가 됐다.

     

    이 책을 읽으며 또 깨달은 것이 있다. 내 속마음을 다 밝히는 것이다. 나는 단순히 숨기는 것이 없어야 진정한 신뢰관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밝힌 것은 어떤 일에 실패해도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는 은밀한 의도와 사람 간의 신뢰를 깨고 싶지 않다는 기대였다. 이제는 고백을 통한 신뢰가 아닌 행동으로 얻어지는 신뢰를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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