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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력서 쓰는 아빠
224쪽 | 규격外
ISBN-10 : 8974256215
ISBN-13 : 9788974256210
50대, 이력서 쓰는 아빠 중고
저자 박영재 | 출판사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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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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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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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니까, 다시 살아남아야 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50대 초중반에 퇴직하고 취업이라는 정글 속으로 다시 내던져진 아빠가 맞닥뜨리는 현실은 생각보다 더 참혹하다. 이 정글에서 아빠는 재취업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50대, 이력서 쓰는 아빠』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50대 아빠의 서글픈 현실을 훔쳐보고 그들이 고난을 극복한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 과정을 통해 나의 현재를 점검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30대 청년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 도전할 수 있지만, 50대 아빠에게는 그럴 기회가 없다. 이에 자신이 걸어온 길,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마우스 품을 팔아라’, ‘어깨의 힘을 빼라’, ‘이력서는 항상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라’ 등 재취업을 준비하는 50대 아빠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지침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제도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재
저자 박영재는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광고인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한국은퇴생활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서치펌인 로지컴코리아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은퇴가 주는 변화와 은퇴의 의미, 은퇴 후 일자리 탐색 및 재취업 전략, 자산관리, 은퇴 후의 적극적인 사회참여활동 등 은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노사발전재단, 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재취업과 관련된 강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미래설계, 전직설계과정에서는 재취업 트랜드와 일자리 탐색전략에 대해서 오랫동안 강의하고 있다. 서울교육청, KIST, LH공사, 한전,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1년에 200차례 이상 강의한다.
WOW 한국경제TV <행복한 은퇴>에서 수개월 동안 은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재는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월요일에 방송하는 중장년 취업가이드 에 출연하여 중장년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

chapter 1 50대 아빠, 정글로 던져지다
김 부장, 그동안 수고했어요
정글에서 다시 이력서를 써야 하는 50대 아빠
퇴직, 죽음만큼이나 치명적인 스트레스
힘들지만 극복할 수 있다

chapter 2 정글에서 살아남기
나는 누구인가?
나의 SWOT 분석하기
나의 전용성기술(Transferable Skill) 찾아보기
고용노동부 워크넷 이용하기
탱크처럼 밀어붙이자
전직지원서비스
장고 끝에 악수(惡手)없다
언제 어디로 갈 것인가를 정하자
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널리 알려라
곳간에서 인심 난다
퇴직 시점 자산 확인하기 내 금융자산 정리하는 방법
50대의 가장 기본적인 재무목표 - 부채정리
실업급여 챙기기
국민연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
건강보험은 어떻게 해야 하나
주택연금
귀찮지만 소소한 납입금도 챙기자
기술적 흐름에서 뒤처지지 말자

chapter 3 정글에서 탈출하기
정글 탈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성실프로그램
내 커리어 활용하기
있을 때 조심하자(평판조회)
구직활동에 투자하는 시간
제대로 된 이력서부터 준비하자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산학협력 중점교수
새로운 활동의 장 찾기
직업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장년취업인턴제 지원사업 (장년인턴제)
내일배움카드
중장년취업아카데미
50대 아빠의 재취업 10계명
중소기업 이해하기
내 주변의 후원자를 찾아라
개울을 건너기 위해서는 징검다리도 필요하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

chapter 4 정글 개간하기
위험한 도전, 창업
시니어기술창업스쿨
시니어창업센터
서울특별시 창업스쿨
50대 아빠의 창업성공 10계명
나 자신이 기업이다
1인창조기업
50대 아빠가 뭉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고향에서 자연과 함께 살리라
어디로 갈 것인가?
집과 농지는 언제 구입할 것인가?
귀농ㆍ귀촌과 교육 충분히 활용하기
귀농ㆍ귀촌 지원정책 이용하기
귀농귀촌종합센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선도농가 실습지원
귀농인의 집
50대 아빠의 귀농ㆍ귀촌 성공 10계명

chapter 5 정글에서 슈바이처가 되다
슈바이처 효과
경기도5563새출발프로젝트
봉사활동의 호혜성
앙코르커리어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해외에서 활동하기
중장기자문단과 해외전문가파견사업

chapter 6 정글에서 다시 쓰는 50대 아빠의 멋진 이력서
몇 살부터 노인일까
아빠는 살아남아야 한다.
평생 내 일을 찾자!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구나 퇴직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퇴직 후에는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서 멋진 전원주택을 짓고, 잔디를 가꾸며 강아지도 한 마리 키우고, 여유롭게…….’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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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퇴직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퇴직 후에는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서 멋진 전원주택을 짓고, 잔디를 가꾸며 강아지도 한 마리 키우고, 여유롭게…….’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베이비부머는 정년도 채우지 못하고 50대에 원치 않는 퇴직을 하게 되니, 이 또한 사치스러운 환상이 되고 말았다. 많은 회사에서 55세 또는 58세로 정년을 정해놓기는 했지만, 정년을 채우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근로자는 정년 전에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급여생활자의 평균 정년은 53세다.
-p18

퇴직한 선배 중에서도 누구는 이전의 멋있던 모습을 잃고 망가졌고, 누구는 멋진 노후의 삶을 설계해 살아가고 있다. 주변을 살펴보면 내가 가야 할 길이 명확해진다. 망가진 선배의 삶을 잘 살펴 그들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고, 멋진 삶을 사는 선배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면 된다.
- p31

50대는 인생 마라톤에서 막 반환점을 돈 지점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제까지 달려온 거리만큼 더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시 숨 고르며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고 점검해야 한다. 이제까지 나의 마라톤 경주에서 어떤 점이 좋았고 앞으로는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또 이제까지는 도움이 되었지만 앞으로 부담되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 p36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의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뉜다.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계속하는 이직, 새로운 일을 찾는 전직 그리고 창업이다. 이직이야 해왔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니 새로울 것은 없겠지만, 전직이나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디디는 것과 같다. 그만큼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
- p49

우리가 성공적으로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명확한 경력 계획(Career Planning)과 목표를 수립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그 일에 맞는 조건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철저하게 탐색하고 분석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력 계획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맞게 활동한다면 성공적으로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p54

50대 이력서 쓰는 아빠여,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주변에 있는 구슬들을 평생직업이라는 보배로 만드는 실 역할은 우리 50대 아빠들의 적극성이다. 아빠들 파이팅!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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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50대 아빠의 다시 쓰는 이력서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반환점에서 숨 고르기 50대에 취업 정글로 던져진 아빠의 눈물 나는 재취업 스토리 높아지는 실업률,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 악착같은 취업준비. 20대 이야기가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50대 아빠의 다시 쓰는 이력서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반환점에서 숨 고르기
50대에 취업 정글로 던져진 아빠의 눈물 나는 재취업 스토리

높아지는 실업률,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 악착같은 취업준비. 20대 이야기가 아니다. 50대 아빠의 이야기다. 50대 초중반에 퇴직하고 취업이라는 정글 속으로 던져진 아빠가 바로 맞닥뜨리는 현실은 상상보다 더 참혹하다. 이 정글에서 아빠는 재취업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에게 직장을 잃는 것은 마치 시한부 선고라도 받은 것처럼 커다란 스트레스다. 그래도 쓰러져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까마득한데, 한 발자국이라도 더 미래를 향해 내디뎌야 한다.
인생이 마라톤이라면 이제 겨우 반환점이다. 지금까지 온 만큼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하는데, 다시 달리기 전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은 어떨까? 물도 마시고 땀도 닦고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기도 하면서, 지금부터 달려야 할 트랙을 조심스레 점검해보자. 장고 끝에 악수 없다고 했다. 양팔에, 양다리에 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초조함을 잠시 무시하고, 천천히 그리고 깊게 자신의 안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 출발할 시간이다. 사실 50대 아빠가 20대 청년 사이에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힘들기는 해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50대 아빠의 서글픈 현실을 훔쳐보고 그들이 고난을 극복한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 과정을 통해 나의 현재를 점검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 달릴 트랙이 창업이든 이직이든 그것도 아니면 귀농ㆍ귀촌이든, 충분히 고민했다면 자신을 믿고 한번 달려보자.


막막하기만 한 재취업의 늪 돌파하기
눈앞에 닥친 100세 시대를 현명하게 준비하는 방법!

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50대가 되어 퇴직했건만, 100세까지 앞으로 살아갈 날이 40년 이상 남아 있다. 막막하기만 한 재취업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30대 청년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 도전할 수 있지만, 50대 아빠에게는 그럴 기회가 없다. 처음부터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위해서는 현명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자신이 걸어온 길,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꼭 마음속에 담아두어야 할 계명은 다음과 같다.

마우스 품을 팔아라.
어깨의 힘을 빼라.
이력서는 항상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라.
열정적인 나를 보여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배우고 또 배워라.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워라.
서두르지 마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라.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라.

이 내용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도 이런 50대 아빠의 새로운 시작을 도와주는 다양한 지원정책이 마련되어 있다. 잘만 활용하면 기술적, 현실적 도움에서부터 금전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 지역별로 다양한 교육기관도 운영되고 있으니 잘만 찾으면 50년간 억눌러왔던 욕망을 실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직업을 찾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아빠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제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한다면, 취업의 늪에서 수월히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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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50대, 이력서 쓰는 아빠 | ne**orea21 | 2015.09.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제부턴가 40대 후반이나 50대의 사람들이 정년을 맞았다는 기사와 주변의 지인들의 근황을 들어 알게되었지만 그리 심각하다거...

    언제부턴가 40대 후반이나 50대의 사람들이 정년을 맞았다는 기사와 주변의 지인들의 근황을

    들어 알게되었지만 그리 심각하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기에 나는 남들의 이야기에

    그져 넋놓고 보고만 있는 사람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정년이 60세로 연장 되었다는 기사를 반가워 해야 하는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더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된다는 측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지만 고령화 시대이고 100세 시대를 논하는

    마당에 50대에 퇴직을 한다면 남은 40~50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늘 마음

    한구석을 떠나지 않는다.

    비단 나만의 문제이거나 현상은 아닐것이라고 보지만 뭔가 뾰족한 대책이 있을 턱이 없다.


    한창 젊은 나이에 평생이다 시피 기업에 몸바쳐 일한 은퇴세대는 이제 은퇴를 맞이하고 무기력

    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100세 시대를 운운하며 논하는 현실에서 50대의 그들은 아직도 젊고, 할일이 많으며

    해야 할 일을 찾아 또다시 정글의 법칙이 판을 치는 정글의 문을 두드리는 서글프지만 현실인

    모습을 목도하게 된다.

    베이비 부머세대, 우리나라로서는 1963년 생까지의 사람들을 일컬어 말하는 세대로 부모

    봉양과 자녀의 부양, 산업의 역군으로서의 삶을 고스란히 몸으로 버티어낸 인물들이기에

    우리는 그들이 삶과 지난온 전철들을 바라보며 가슴찡한 감동과 아릿한 아픔을 통해 향수를

    느끼기도 한다.


    이제 그들에게는 재취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 되었다.

    사회는 그들을 내몰고 그들은 사회라는 정글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악순환의 고리는 새롭게

    바라보아야 하는 현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하지만 비단 우라나라 뿐만이 아니라

    이웃한 일본과 서구 선진국가들의 사례에서도 그러한 기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

    퇴직 후 그들이 활용 할 수 있는 실업급여, 국민연금, 건강보험, 주택연금 등에 대한 나름의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해 놓아 베이비부머이자 50대, 이력서 쓰는 아빠들에게는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고 싶다.

  • 50대, 이력서쓰는 아빠 | bb**k | 2015.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은 저도 퇴직 이후 집에서 나의 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이 책에 등...

    이 책을 읽은 저도 퇴직 이후 집에서 나의 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분들의 사례를 접하고 나서 나에게 밀려오는 감정도 그렇게 남이 일처럼 생각되지 않았다. 작금의 시대에 이렇게 퇴직 이후 나. 그리고 다른 이유로 실직을 하고 나면 나름의 큰 고통을 갖게 되고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이 실직의 고통이 암이라는 병에 걸린 환자와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고 하니 정말로 남의 일로만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더 이 책을 읽으면서 고통스러운 감이 밀려왔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는 것이 너무나 나에게는 행운이고, 그리고 새롭게 이런 문제에 대해서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고, 그리고 나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잘은 몰랐는데, 좀 더 이해하기가 쉬고, 그리고 알지도 못한 것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우리 주위에 있는 퇴직자와 같이 공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좋은 대책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것 같고, 그래서 다른 방안으로 나도 좀 더 재미있는 생활로 이끌어 볼까 한다. 저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 조금은 죄스럽게 생각된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상담자 역할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좋은 책이 있으니 읽어 보고 자기의 좋은 촉매제가 되도록 나름의 역할을 할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깜짝 놀라게 하는 사실에 너무나도 놀랍다. 이렇게까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퇴직자 이후에 이런 상황으로 끌고 가는 줄은 몰랐다. 그래서 저도 퇴임 후 집에서 백수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런 심정은 느끼지 못 했다. " 퇴직자는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퇴직 이유를 불문하고 퇴직 이후 의기소침, 무기력, 분노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한다.-P26" 정말로 우리는 여기서 생각할 것이 많음을 인식할 수가 있다. 저도 당사자지만 집에서 내일이 있기에 이렇게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같은 분들로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많이 아프고, 이런 분들을 도움을 줄 방법을 생각을 하고 앞으로는 이런 쪽으로 많이 실제적인 행동을 했어야만 하겠다.

     

         " 여기서 주목할 것은 퇴직 후에 나타나는 정서적인 심리상태(낙관→ 의기소침→ 초조와 불안→ 분노)와 말기 암 환자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심리상태(거부→ 분노→ 타협→ 의기소침→ 수용)가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이다. 50대 아빠가 퇴직 후에 받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어떤 면에서는 죽음과도 비교할만한 충격이다.-P28"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다. 이렇게까지 퇴임 후에 받는 충격이 이렇게까지 힘들게 한다고 하니 이것은 보통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같이 생각하고 해결점을 논해서 해결방안을 찾아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한 번더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각도를 전환 시키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고, 그리고 이 대안에서 답을 찾아간다면 해결에 도달할 것도 같고, 그리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생각하고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50대에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필요하면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위치를 변경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다른 게임으로 바꾸는 것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P37"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런 문제점에서는 나를 좀 더 냉정하게 바라보고, 나를 정확하게 판단하여서 외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좋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 50대 아빠의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이전 일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일을 찾는 것보다는, 내 경력을 축적하면서 전 직장에서의 엄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에 하던 일과 관련된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P85" 어떻게 보면 퇴임 후에 일자를 찾는 기본이 이 글귀에 쓰인 것이 정석일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에 도전하는 것보다는 이제까지 해온 일의 경험을 이용해서 일자를 찾는 것이 근본일 것이다. 머리의 회전도 젊을 때 보다 쉽게 회전되지 않은 머리를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정말로 무모한 일이 것이다. 이럴 때 우리를 잘 알고 실전에 도전을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 일반적으로 자영업은 초기 자본이 적어도 몇 천만 원에서 몇 억 원까지 들고, 부부가 하루 중 14시간 이상을 창업한 업소에서 일한다. 하지만 창업 후 3년을 버틴 자영업자의 수는 46.4%에 그쳤다. 전제 자영업자의 절반 이상이 3년 안에 망한다는 이야기다.-P132" 정말로 어렵다. 일 자리를 구하는 것도 어렵고, 그리고 자영업을 하는 것도 어렵고 정말로 퇴임 후에 살아간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님을 이 책은 우리에게 소개한다. 앞으로 열심히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잘 검토하고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했야 함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같은 분류의 사람들은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문제점을 잘 해결하는 상황을 만들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 50대, 이력서 쓰는 아빠 | ho**nna50 | 2015.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력서’, 요사이는 ‘자기소개서’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은 취업을 하기 위해서다...

    ‘이력서’, 요사이는 ‘자기소개서’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은 취업을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이것을 쓰는 사람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젊은이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보통의 경우가 아니라 오히려, 직장에서 퇴직이나 은퇴를 하는 아버지가 이력서를 쓰는 이야기이기에 특이한 상황이다.

    정확히 말해서 옛날 이력서를 쓰고 직장 생활을 한 은퇴세대인 아버지가 퇴직 후에 다시 취직을 하기 위해서 이력서를 쓰는 서글픈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주로 베이버부머에 해당하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 산업의 역군으로서 헌신을 한 세대이다. 그리고, 이 분들은 부모님들을 봉양하기도 하고, 자녀들을 부양하기도 하는 이중의 부담을 지는 마지막 세대로 소개해 주고 있다.

    이런 사정 때문에 지금 이 책에서 언급한 이력서를 써야 하는 아버지들은 자신들의 노후에 대하여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100세까지 수명이 연장된 현실에서 50은 중년이다. 앞으로도 이들은 살아 온 기간만큼 살아야 할 날이 남아 있기도 하다.

    50의 아버지들은 거의 자녀의 교육비가 필요하고, 거기다가 자녀의 결혼과 분가의 책임까지 떠맡고 있으니, 은퇴(퇴직) 후 취업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 된 현실이다.

    그러나, 자신은 이미 나이가 들었고, 갖고 있는 능력이나 기술도 별로 쓰일 곳이 없어서 직장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

    이런 절박한 중년 세대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고 참고가 될 내용들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퇴직 후 실업급여나 국민연금, 건강보험, 주택연금 등 실제적으로 궁금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실제 구직 현장에서 참고할 유익한 팁을 제공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제도화 되어 있는 장년취업제를 세세히 설명해 주고 있으며, 재취업 10계명 도 알려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퇴직 후에 나타나는 정서적인 심리상태인 [낙관-의기소침-초조와 불안-분노]와 말기 암 환자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심리상태[거부-분노-타협-의기소침-수용]가 유사하다고 정리해 주고 있다.

    결국, 50대 아빠들이 퇴직 후에 받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어떤 면에서 죽음과도 같은 정도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 50대, 이력서를 쓰는 아빠   박영재 지음 / 국일미디어 / 12,800원   현재는 대...

    50, 이력서를 쓰는 아빠

     

    박영재 지음 / 국일미디어 / 12,800

     

    현재는 대학생 취업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50대 남성을 대상으로도 언젠가 취업컨설팅을 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신청했다. 대략적으로 그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나중에 컨설팅을 하기 쉽지 않을까 한다.

     

    또한 가정적으로 40대 직장인 남편이 있지만 언젠가 그도 50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전직이나 창업 등을 준비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를 위해서 나도 이러한 책을 미리 읽어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책을 펼쳤다.

     

    실직에 대한 느낌이 죽음을 선고받은 환자의 감정과 비슷하다고 표현한 부분에서 사실 충격적이었다. 나 역시도 실직의 경험이 있다. 그때의 기분을 떠올려 보면 정말 절망적이었고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50대라는 나이의 실직은 더욱 실직의 기분이 절망적으로 느껴질 법도 하다.

     

    중장년 충을 위한 일대일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정부에서 하고 있다니 그러한 정보를 찾아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인 부분 이외에 일을 통해서 삶의 활력과 성취감을 느끼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50대 전후인 사람들에게 자신의 미래 일자리를 현명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50대 이후의 삶에 대해서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미리 이 책을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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