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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개, 너는 한 개(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893499309X
ISBN-13 : 9788934993094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외르크 뮐레 | 역자 임정희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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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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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46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quas***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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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02mm X 283mm X 8mm, 311g
제조일자
2020/3/26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외르크 뮐레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김영사 / 031-955-31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찍히거나 책장에 베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버섯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곰과 족제비의 치열한 다툼, 그 안에서 볼 수 있는 배려의 의미
'독일 청소년문학상' 그림책 부문 후보작
‘라이프치히 독서나침반상’ 수상작 곰이 버섯 세 개를 가져오자, 친구 족제비가 맛있게 요리합니다.
이제 식탁에 앉아 버섯을 먹으려는데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입은 둘인데 버섯은 세 개뿐.
누가 두 개, 누가 한 개를 먹어야 할지 판가름을 지어야 합니다.
대망의 버섯 하나는 과연 누구 입속에 들어가게 될까요?

‘어떻게 나눌까’ 하는 고민과 과정과 결과에 대한 유쾌한 묘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것이야말로 참 별나고 재미난 우정 이야기이다. -키커스 리뷰

저자소개

저자 : 외르크 뮐레
1973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오펜바흐와 프랑스 파리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다. 프랑크푸르트의 예술가 협회 ‘라보어’의 회원으로, 책과 잡지에 삽화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 임정희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그림책으로는 《자석 강아지 봅》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오리와 부엉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너는 한 개, 나는 두 개. 이게 옳아. 버섯을 발견한 거 나야.” -본문 14쪽- “이제 그만하자!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이걸로 끝!” “그럼 넌 이제 내 친구도 아니야.” -본문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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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한 개, 나는 두 개. 이게 옳아. 버섯을 발견한 거 나야.”
-본문 14쪽-

“이제 그만하자!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이걸로 끝!”
“그럼 넌 이제 내 친구도 아니야.”
-본문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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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 개는 네 것, 한 개는 내 것. 그리고 나머지 한 개도 내 것.” 버섯을 공평하게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떠한 선택의 순간에서 나에게 유리한 것, 내가 생각하기에 공평한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입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 개는 네 것, 한 개는 내 것.
그리고 나머지 한 개도 내 것.”
버섯을 공평하게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떠한 선택의 순간에서 나에게 유리한 것, 내가 생각하기에 공평한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입장 차이는 크고 작은 다툼을 일으킵니다. 끝까지 욕심껏 쟁취할 수도,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풀 수도 있지만, 배려란 늘 어려운 일입니다.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는 양보라곤 없는 팽팽한 갈등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줍니다. 그리고 열린 결말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곰이 집에 가는 길에 먹음직스럽게 생긴 버섯 세 개를 발견합니다. 곰의 친구 족제비가 버섯을 다듬고, 살짝 구운 다음, 소금과 후추를 적당히 버무려서 맛있게 요리합니다. 그사이 곰은 뿌듯한 표정으로 식탁을 차립니다. 족제비가 버섯을 내오자 곰이 말합니다.
“한 개는 네 것, 한 개는 내 것. 그리고 나는 한 개 더.”
곰은 자신이 두 개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당당하게 덧붙입니다. 족제비보다 몸집이 크니까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거지요. 제법 그럴듯한 이유이지만 족제비 생각은 다릅니다. 곰보다 몸집이 작으니까 얼른 자라려면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거지요. 설득하는 데 실패한 곰이 더 그럴싸한 이유를 찾아냅니다. 먼저 발견한 사람이 두 개를 먹어야 한다는 거지요. 역시 족제비도 의견이 달랐습니다. 곰이 딸랑 식탁보를 깔고 포크를 놓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요리한 자신이 더 먹어야 한다고 했거든요.
곰과 족제비의 논쟁이 격렬해질수록 논리는 점점 더 희미해집니다. 서로 누가 더 배가 고프니, 누가 더 버섯을 좋아하느니 하며 언쟁을 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구경이 불구경과 싸움 구경이라고 했지요. 곰과 족제비가 시끄럽게 다투는 모습을 구경하던 여우가 버섯 하나를 날름 먹어 버립니다. 어안이 벙벙해진 곰과 족제비는 그제야 마음이 맞아 뻔뻔한 여우를 흉봅니다. 둘은 남은 두 개를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후식으로 딸기 세 개가 나오며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하지만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곰과 족제비가 딸기는 사이좋게 나눠 먹을 수 있을까 하면서요.

별것 아닌 다툼과 극적인 화해
다툼은 늘 사소하게 시작됩니다. 곰도 처음에는 소심하게 주장을 펼쳤습니다. ‘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내가 하나 더 먹을게.’라고 말하고는 반대에 부딪히자, ‘너는 한 개, 나는 두 개.’로 말이 조금 짧아졌지요. 그러다 마지막에는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로 ‘나’의 몫을 강조합니다. 족제비도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다가 곰이 무작정 제 앞에는 두 개, 족제비 앞에는 하나를 놓으며 ‘이게 옳아.’라고 하니, 오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버섯을 먼저 챙겨 온 곰이 두 개를 먹어야 할지, 버섯을 요리한 족제비가 두 개를 먹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그러다 그냥 누구든 한 개만 양보하거나, 한 개를 반으로 쪼개면 될 것을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다툼을 보고 있노라면 배려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지요.
화해의 순간도 익숙한 광경이라 참 재미있습니다. 친구 또는 형제와 다투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크게 와닿을 것입니다. 동생과 싸우다가 엄마에게 혼나 함께 벌을 설 때면, 둘은 금세 한 편이 되곤 하지요. 이처럼 곰과 족제비가 절교를 운운하는 순간 여우가 끼어들자, 둘은 한 편이 되어 자연스럽게 화해합니다. 여우가 공공의 적 노릇을 하지 않았더라면 둘은 아직도 싸우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 답답한 싸움을 보다 못한 여우가 불화의 싹을 없애 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당사자들의 의지가 아닌 제3자의 개입으로 갈등이 무마되는 장면은 이야기에 현실성을 더해 줍니다.

정겹고 아기자기한 그림의 묘미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의 작가, 외르크 뮐레는 《토끼를 재워 줘!》 시리즈를 시작으로 여러 우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차분한 색감과 색연필의 선이 살아 있는 그림체로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는 청량한 새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어느 숲속 한가운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곰과 족제비의 공간은 평범한 가정집처럼 주방도 있고, 거실도 있습니다. 나무 기둥마다 알맞게 자리 잡은 나무 수납장들, 그 위로 예쁜 접시와 갖가지 소스,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걸려 있는 식기, 액자나 소품 등으로 그럴듯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 소꿉놀이를 하다 간 듯 정겨운 모습입니다.
곰과 족제비는 아늑한 식탁에서 도란도란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가 점차 왁자지껄한 말다툼으로 변하면서 가지런했던 식탁보가 흐트러지고, 곰과 족제비의 표정은 일그러집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둘의 싸움 장면이 클로즈업 되면서 이야기에 깊게 빠져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앞과 뒤의 면지를 비교해 보면 숲속 풍경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곰과 족제비의 이야기가 흘러갈 동안 올빼미, 다람쥐, 달팽이의 시간도 흘러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처럼 책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그림 요소들은 유쾌한 이야기에 또 다른 상상의 틈새를 마련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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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 sh**y4912 | 2020.05.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 아니 왜 주어가 갑자기 족제비냐고그림2에서 3으로 넘어가는데, 새벽1시에 읽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곰이 족제비를...

    1. 아니 왜 주어가 갑자기 족제비냐고
    그림2에서 3으로 넘어가는데, 새벽1시에 읽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곰이 족제비를 소금과 후추로 맛있게 양념해서 묵직한 프라이팬에 버섯을 담고 파슬리를 톡톡뿌려 잘 익힌줄 알았다고
    민음사tv 화진편집자가 '요리책을 읽을때의 힐링'을 이야기하듯 여기서도 그걸 느껴봐란줄 알았다구요
    2. 인생의 큰 도움말을 담고있는 책이다. 그림 4에서 버섯 세 개를 두고 내가 더 고생했네 아니네 싸우던 둘은 지나가던 여우가 하나를 뺏어감으로서 평화를 얻는다. 여기에서 '내부의 갈등에서 눈을 돌리게하고싶다면 외부에 적을 만들어라'는 점과 '절대적 양은 줄어들더라도 부당하게 나의 몫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억울함이 제거된 상황에서의 상대적 평화'를 느낄 수 있었음
    3. 버섯을 다듬고 살짝 구워서 소금과 후추로 양념한 다음 묵직한 후라이팬에 담아 파슬리를 톡톡 뿌려서 먹고싶다
    #나는두개너는한개#외르크밀레#김영사주니어

  • 어떻게 나눌까? | sa**t565 | 2020.05.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 _외르크 뮐레 (지은이), 임정희...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

    _외르크 뮐레 (지은이), 임정희 (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너와 나.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그림책이다. 사실 나눔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모든 사회적 문제와 국가적 분쟁이 내 것, 내 소유 만을 주장할 때 일어난다.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가르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른들의 세계도 그렇게 변하리라 믿는다.

     

     

    어느 날 곰이 집에 가는 길에 버섯 세 개를 발견했다. 두 개나 네 개는 둘이 나눠먹기에 딱 좋은 숫자이나 세 개라니. 곰이 버섯을 들고 집에 오자, 집에 있던 족제비는 신이 났다. 족제비는 버섯을 다듬고 살짝 구워서 소금과 후추로 맛있게 양념을 했다. 묵직한 프라이팬에 버섯을 놓고 파슬리를 톡톡 뿌려서 나름 맛있게 요리를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곰과 족제비는 세 개의 버섯을 놓고 쟁탈전을 벌리게 되리라는 생각을 못했다.

     

     

    드디어 요리가 완성되고, 막 먹으려는 찰나 곰이 주도권을 잡았다. “한 개는 네 것, 한 개는 내 것, 그리고 나는 한 개 더” 그러면서 곰이 말을 덧붙인다. “이게 옳아. 난 몸집이 크니까 많이 먹어야하거든.” 족제비는 기가 막혔다. 이에 질세라 곰에게 쏘아붙인다. “한 개는 내 것. 한 개는 네 것. 그리고 내가 한 개 더. 이게 옳지! 난 몸집이 작으니까 더 자라야 하거든!” 둘 다 맞는 말이다. 덩치가 큰 곰은 그 몸을 유지하기 위해 더 먹어야한다는 것이고, 체구가 작은 족제비는 부지런히 먹어서 덩치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둘은 버섯을 입에 넣기도 전에 티격태격 싸운다. 모든 다툼은 사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말투가 맘에 안 든다느니. 태도가 불량하다느니, 생각이 불손하다느니, 내 말을 이해 못하고 네 생각만 한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곰과 족제비는 기껏 맛있게 요리한 버섯엔 손도 못 대고 싸움만 한다. 왜 나머지 한 개를 반씩 나누거나 다른 누구에게 줄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와중에 족제비가 포크에 찍은 버섯을 휘두르고 있을 때, 여우가 와서 버섯 하나를 날름 집어먹고 달아난다. 그때서야 둘은 여태껏 쓸데없는 싸움으로 시간만 낭비하다 버섯까지 도둑맞은 것을 느끼고, 어쩔 수 없이 화해한다. 꼼짝없이 하나씩만 먹어야 할 판이다. 타의에 의해 상황이 정리가 된 셈이다.

     

     

    아이가 책을 다 읽은 다음엔, 책의 앞과 뒤의 면지 그림을 보게 하면서, 무엇이 달라졌나 찾아보게 하는 것도 좋겠다. 그 그림들은 같은 듯 다르다. 아이들의 관찰력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키워드를 뽑는다면 친구, 나눔, 욕심, 배려 등이 될 것이다. 아이에게 먹을 것이 세 개 생겼을 때, 친구나 동생, 오빠, 누나 등 둘이 나눠야 할 때 “너는 어떻게 하고 싶니?” 물어보는 것도 좋겠다.

     

     

     

     

     

     

    332202479g.jpg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 ja**ee0514 | 2020.04.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글·그림/주니어김영사)> 내가 어릴 때 가장 대답하기 어려웠던 질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111.jpg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글·그림/주니어김영사)>

    내가 어릴 때 가장 대답하기 어려웠던 질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o:p></o:p>

    그만큼 어려운 두 명이 셋을 나누기.

    세 명이 친구하기가 참 어렵죠.

    , 하나. 하나, . 이렇게 나뉘면 슬퍼요.

    222.jpg

    곰이 숲에서 발견한 버섯 세 개.

    족제비하고 어떻게 나눠야할까요?

    ........

      <o:p></o:p>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333.jpg

    마지막까지 어려운 후식으로 나온 딸기 세 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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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들과 버섯도 나누고, 딸기도 나누어 봅시다!!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 gg**sy | 2020.04.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두개, 너는 한 개  어릴 때 나랑 내 동생이 하던 싸움을 이 동화에서 ...

    나는 두개, 너는 한 개 


    어릴 때 나랑 내 동생이 하던 싸움을 이 동화에서 곰과 족제비가 한다.


    KakaoTalk_20200425_222442194.jpg

    버섯이 3개인데 하나씩 나누고 남은 하나는 누가 먹어야 되는지를 두고 싸운다. 


    내가 가져왔으니 내가 요리했으니 내가 덩치가 크니 내가 덩치가 작으니 더 먹고 더 커야되니 등등등 


    그러나 여우가 나타나서 하나를 먹어버린다. 


    동화책을 읽고 친구와 욕심과 배려를 더 이야기 할 수 있다.


    다시 또 딸기 3개가 생기고 마지막장에는 부엉이도 있고 다람쥐도 있고 작은새와 벌레가 있다. 


    더할 이야기를 위한 소재를 던져주고 동화는 끝난다. 


    KakaoTalk_20200425_222442349.jpg

     

    KakaoTalk_20200425_2224425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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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작가 외르크 뮐레의 작품이다. 


    정겹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인상적이다. 차분한 색감과 색연필의 선이 살아 있는 그림체다.


    놓치면 아까운 대목이 있는데 


    책의 앞과 뒤의 면지를 비교해 보면 숲속 풍경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곰과 족제비의 이야기가 흘러갈 동안 올빼미, 다람쥐, 달팽이의 시간도 흘러갔음을 알 수 있다. 다른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가 쏠쏠하다.




    KakaoTalk_20200425_222442719.jpg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 ev**4 | 2020.04.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짧은 그림책에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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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그림책에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내용을 볼게요.

     

    11.JPG

     

    곰은 족제비와 함께 살고 있었나 봐요.

    버섯 세 개로 족제비는 맛난 버섯 요리를 만들었대요.

    이제 사이좋게 먹으면 되는데요.

    제목처럼 곰이 몸집이 크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며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먹으려고 하자,

    그림에서도 표시가 나듯이 족제비는 생각이 달랐답니다.

    자신은 몸집이 작기 때문에 더 자라야 하니까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먹어야 한대요.

    가만히 있을 곰이 아니죠, 버섯을 발견한 건 자신이라며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래요.

    그러자 요리를 족제비가 했기에 그건 옳지 않답니다.

    그랬더니 자신의 요리법으로 한 거며, 식탁도 곰이 차렸으니 아니래요.

    족제비도 배가 엄청 고프다며 반격을 합니다.

    이렇게 둘은 버섯 때문에 싸우게 되는데요.


    싸우면서 한 번씩 보이는 여우가 은근히 수상하게 보이는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또 다투던 곰과 족제비는 어떻게 될까요?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하지 않습니다.

    곰과 족제비의 말을 통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그대로 비칩니다.

    보통 형이라서, 더 크니까 등으로 차별을 정당화시킵니다.

    하지만 차별받은 상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동생이라서, 작으니까 등의 이유가 정당하지 못하다고요.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해서 어른들의 말에 일단 수긍하지만

    감정의 불쾌함을 느끼고,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를 읽으며 어찌나 뜨끔하던지요.

    아이를 저런 논리로 달랬지 싶은데, 그때의 아이의 기분을 생각하니 미안하더라고요.

    최대한 공평하게 해야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공평할 수만은 없지요.

    그렇다고 세상일을 경험하라고 불공평하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일이든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니깐요, 해답을 구할 뿐이죠.




     

     

     

    곰이 집에 가는 길에 버섯 세 개를 발견했습니다.

    사건은 여기에서 시작되지요. 한 개도,

    두 개도 아닌 세 개의 버섯. 

    짝수가 아닌 홀수개인 버섯을 발견했기에 나눠 먹기가 무척이나 애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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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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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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