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대중의 반역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63쪽 | A5
ISBN-10 : 8976964063
ISBN-13 : 9788976964069
대중의 반역 중고
저자 오르테가 이 가세트 | 역자 황보영조 | 출판사 역사비평사
정가
12,000원
판매가
8,000원 [33%↓, 4,0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5년 5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84 잘 받았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micj*** 2019.12.08
1,483 빠른 배송과 품질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me*** 2019.12.06
1,482 엉망이고 정말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1,481 배송 빠르고 책상태 좋음. 책가격이 좀 비쌈. 5점 만점에 5점 naman9*** 2019.12.03
1,480 책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eo*** 2019.11.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20세기 대중사회를 예언한 문명비판서 <대중의 반역>의 스페인어 원본을 우리말로 처음 완역한 책이다. 스페인의 역사철학자 오르테가가 1929년부터 일간지 '태양'에 기고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스페인 근대철학의 3대 명저로 꼽히는 세기적인 저작이다.

이 책은 어디를 가나 군중들로 가득 차 있다는 얘기로 시작한다. 여기서 대중은 특별한 자질이 없는 사람들의 집합체이자 '평균인'이다. 대중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20세기가 직면한 새로운 사실은 대중이 역사무대에 출현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지배하려 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중의 반역'이다.

저자는 20세기 초반의 유럽사회에 광풍처럼 몰아친 대중의 습격을 직접 목격하면서, 인류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대중이 역사의 전면에 떠오르게 된 상황을 문명사적으로 날카롭게 해석하고 있다. 과연 대중이란 무엇이고, 그들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오늘날의 대중사회는 어떤 특징을 갖는지, 20세기 대중사회의 본질을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오르테가이가세트 (José Ortega y Gasset, 1883~1955)
스페인 근대철학의 대가로 니체 이후 유럽 최고의 철학자이자 문장가라는 찬사와 함께, 하이데거와 야스퍼스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에서는 “루소의 ꡔ사회계약론ꡕ이 18세기를 대변하고, 칼 마르크스의 ꡔ자본론ꡕ이 19세기를 대변한다면,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ꡔ대중의 반역ꡕ는 20세기를 대변할 것”이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이 책은 현대 대중사회의 본질을 문명사적으로 분석한 세기적인 저작이다. 그의 근본사상은 니체나 딜타이 등의 계통을 잇는 ‘생의 철학’에 근원을 둔 것으로, 19세기 초반 스페인 사상계에 쌍벽을 이루던 미겔 데 우나무노가 이성을 생에 적대하는 것으로 본 것과는 달리, 딜타이로부터 배운 ‘역사적 이성’ 또는 ‘생명적 이성’으로 초월함으로써, 생과 이성의 통합을 겨냥하는 독자적인 철학을 구성했다. 1921년에 발표한 ꡔ척추 없는 스페인ꡕ에서는 스페인 몰락의 원인을 지도적 소수에 대한 대중의 불순종에 두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원인을 널리 현대사회의 일반적 상황에서 찾았다.

【역자】황보영조
서울대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스페인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제2공화국 토지개혁을 둘러싼 각 정당과 사회단체」라는 논문으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논문으로 「스페인 왕정복고기 통치 엘리트의 민주화 시도와 한계」, 「스페인 내전 연구의 흐름과 전망」, 「스페인 내전의 전쟁이념 분석」, 「프랑코 체제와 여성」, 「프랑코 체제와 대중」 등이 있다. 역서로는 ꡔ히스패닉 세계ꡕ(공역)가 있고, 저서로는 ꡔ대중독재:강제와동의사이에서ꡕ(공저)가있다. 현재 경북대 인문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책을 옮기고 나서

1부 대중의 반역
1장 대중의 출현
2장 역사 수준의 상승
3장 시대의 높이
4장 삶의 확장
5장 통계 자료
6장 대중의 해부
7장 고귀한 삶과 평범한 삶, 혹은 노력과 게으름
8장 대중은 왜 모든 일에 폭력적으로 개입하는가
9장 원시성과 기술
10장 원시성과 역사
11장 '자만에 빠진 철부지'의 시대
12장 '전문화'의 야만성
13장 최대의 위험은 국가

2부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
14장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
15장 진정한 문제에 도달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책의 특징】 1. 20세기 현대대중사회의 본질을 파헤친 문명비판서 이 책은 어디를 가나 군중들로 가득 차 있다는 얘기로 시작한다. 그야말로 대중이 전면적으로 출현한 것이다. 여기서 대중은 특별한 자질이 없는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그들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책의 특징】
1. 20세기 현대대중사회의 본질을 파헤친 문명비판서
이 책은 어디를 가나 군중들로 가득 차 있다는 얘기로 시작한다. 그야말로 대중이 전면적으로 출현한 것이다. 여기서 대중은 특별한 자질이 없는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그들을 ‘노동대중’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대중은 ‘평균인’이다. 그런데 이런 대중은 이전부터 있었다. 다만 20세기가 직면한 새로운 사실은 이런 대중이 역사무대에 출현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지배하려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대중의 반역’이다. 이것이 이 책의근본화두이다. 그래서 미국의 <월간대서양>은 오르테가와 이 책에 대해 “루소의 ꡔ사회계약론ꡕ이 18세기를 대변하고, 칼 마르크스의 ꡔ자본론ꡕ이 19세기를 대변한다면,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ꡔ대중의 반역ꡕ는 20세기를 대변할 것”이라고 평가했던 것다.

2. 20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역사철학자 오르테가의 작품이자,
스페인 근대철학의 3대 고전 가운데 하나

ꡔ대중의 반역ꡕ은 1929년부터 일간지 ꡔ태양El Solꡕ에 기고했던 글을 모아, 그 이듬해인 1930년에 단행본으로 엮어 간행한 책이다. 이 책은 오르테가 이 가세트를 프로이드와 니체, 앙리 베르그송, 미겔 데 우나무노, 베네데토 크로체, 폴 발레리, 장 폴 사르트르, 알베르 까뮈, 토마스 만, 하이데거, 버트란드 러셀 등 세계적인 서구 문명 해석자들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그래서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이 세기적인 저작인 ꡔ대중의 반역ꡕ은 앙헬 가니베트 이 가르시아의 ꡔ에스파냐 이상ꡕ(한길사, 2004)와 미겔 데 우나무노의 ꡔ생의 비극적 감정ꡕ과 함께 스페인 근대철학의 3대 명저로 꼽힌다.

3. 최초의 스페인 원서 한국어 완역본

이 책을 옮긴 황보영조 경북대 교수는 스페인에서 직접 공부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로서, 스페인의 정치사회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ꡔ대중의 반역ꡕ 스페인어 원본을 우리말로 처음 완역했다. 그 동안 이 책의 번역을 위해 수년 간의 자료수집과 현지탐방을 거쳐 오르테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꼼꼼히 검토한 뒤, 마침내 오랜 숙원이던 ꡔ대중의 반역ꡕ 한국어판 완역을 마쳤다. 이는 위에서 말한 스페인 근대철학의 3대 명저 가운데 ꡔ에스파냐 이상ꡕ(한길사, 2004)의 번역에 이어, 한국에서 스페인 근대철학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데 또 다른 기여를 했다고 평가된다.

【이 책의 출간의미】
‘자기안위’에서 ‘자기성찰’의 눈으로 ― 편집부
“대중적인 인간은 목표없이 살면서 바람에 표류하는 인간이다.”라는 오르테가의 선언은 몹시 거슬린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대중에 대해 이토록 정면적인 토로를 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대중의 깨어있음과 진실성을 소리 높여 외치며, 잠들지 않는 시대정신을 호소하던 우리들이 아니던가. 그런 우리에게 존재적 비하감마저 불러일으키는 이런 발언을, 과연 수십 년 전 아니 거의 백 년 전의 한 엘리트주의자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대답은 “그렇다.”라고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들의 지위와 정체성에 대한 맹종과 안일 그리고 다수에의 편승으로 인해, 우리들 자신의 일그러진 얼굴을 외면하거나, 우리들의 적나라한 파렴치를 옹호하곤 한다. 억눌린 시대의 고통은 아직도 사회 곳곳에 그대로 남아있고, 하루만큼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을 만큼 주변으로 내몰리는 소외자들이 산재해 있건만, 자본과 상업성에 물들은 수많은 ‘보통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안위에 길들여져 간다. 비록 시대적 한계를 건널 수는 없지만, 우리가 진정 우리들이 꿈꾸는 ‘더불어 삶’을 말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기꺼이 오르테가의 이 낡은 조소와 비난을 다시 성찰해야 할 듯하다. 그런 점에서 한국사연구자로 유명한 브루스 커밍스가 한 다음의 말은 우리에게 또 다른 숙제가 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 등 제 1세계에는 잘 알려진 나라는 아니지만, 세계는 이제 한국인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철학자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말대로 국가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일차적으로 그 나라의 위대한 사람들이 아니라 셀 수 없이 많은 보통사람들의 위상일 것이다.” (ꡔ브루스커밍스의 한국현대사ꡕ, 맺음말 가운데)
우리가 오르테가에게서 지금 다시금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는 무엇인가. 문제를 단순히 소수와 대중의 이분법으로만 놓고 판단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에 따르면 역사의 주체는 개별 영웅들이나 대중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거쳐 살아가는 당시대의 소수와 대중이 엮어내는 역동적인 조합이다. 따라서 선택된 소수와 대중이 각각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담당하는 길, 곧 참된 도덕을 회복하는 길이 문제해결의 진정한 길임을 외치고 있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좁게는 가족에서부터 넓게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권위주의가 무너지면서 수반되는 권위해체의 현상을 목도하고 있다. 문제는 급격한 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우리를 지키는 일이 아니라, 우리의 폐부를 드러내고 거울을 닦듯이 우리사회의 얼굴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는 점이다. 밀란 쿤데라가 “나는 미래에 아첨하지 않는다.”(ꡔ소설의 기술ꡕ)라고 했듯이, 우리는 우리사회의 미래를 위해 우리들 자신의 어두운 모습,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담론에 부화뇌동하는 안일함 등에 대해 끊임없는 반성과 자기비판의 능력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중의 반역 (33) | ha**me | 2008.07.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으례 파업이나 기타등등의 집회를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다.   딱..중간이 없는 흑백 논리로 간단히 새...

    으례 파업이나 기타등등의 집회를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다.

     

    딱..중간이 없는 흑백 논리로 간단히 새겨지지 않는가??

     

    중도를 걸어가고 있는 언론은 없었다. 중심 언론이나, 시민 언론이나.....

     

    중심 언론은 그렇다 쳐도..시민 언론도 왜 중도를 걷는 언론은 없을까??

     

    그 궁금증에 관해서 풀어준 책이다.

     

    저자의 통찰력과 해석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P.S. 항상 책 읽으면서 생각한 거지만 1900~1950 년대에 나온 책이 읽을것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들과함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