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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몽유도원. 1
375쪽 | 규격外
ISBN-10 : 8993964106
ISBN-13 : 9788993964103
몽유도원. 1 [양장] 중고
저자 김진명 | 출판사 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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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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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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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장편소설 『몽유도원』제1권. 광개토대왕비에 숨겨진 비밀을 모티브로 임나일본부설의 조작된 역사적 허위를 고발하는 작품이다. 할아버지를 죽게 한 민족의 배신자에게 입양된 한국인 아이 가즈오는 어느날 출생의 비밀을 알고 정체성의 혼란과 정신적 충격으로 괴로워한다. 한편, 광개토대왕비의 비밀을 연구하던 재일 유학생 박상훈은 교묘한 방법으로 살해당한 일본의 역사학자 가네무라 준이치의 집에서 역사의 비극을 목도하게 되는데…….

저자소개

목차

작가의 말
닛코의 살인사건
원중도하도
비문의 연구
야마모토 서장
사라진 기록
준이치의 본명
미국의 음모
동토의 잠행
반세기 만의 해후
교수의 죽음
세기의 수수께끼
기무라 박사
안견의 그림
탁본을 가지고 온 간첩
남과 북
이상한 메모
돌아오지 못한 한국인
비밀결사
대동아연구소
울란야호이
하코네의 연정
가즈오의 내력
몽유도원도
빼앗긴 그림
하나코
아카이의 의미
시베리아
울란야호이의 전설
바이칼
밝혀진 전설
유형장
수난의 조선인
한인 독립 공화국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세상 어느 곳을 도원으로 꿈꾸었나? <몽유도원>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보급 소설이다. 김진명 최고의 소설이다!"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김진명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가가 또 있을까?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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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느 곳을 도원으로 꿈꾸었나?
<몽유도원>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보급 소설이다. 김진명 최고의 소설이다!"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김진명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가가 또 있을까?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출간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김진명.
그의 소설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에 일관된 것은 ‘손에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는 것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김진명 소설의 재미, 그 재미 속에 녹아 있는 투철한 역사의식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순식간에 읽고 난 독자들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가 읽고 그 아들이 읽으며 세대를 거듭하여 사랑받아온 작가 김진명. 그의 소설 <몽유도원>은 광개토대왕비와 몽유도원도를 통해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고민하게 만드는 국보급 소설이다.

일본의 한 시골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살자는 비문에 관한 서적들을 가득 소유한 여든이 넘은 노인. 현장에는 아무런 단서도 남아 있지 않고, 없어진 것이라고는 책의 뒤에 붙어 있던 종이 한 장뿐이다. 도대체 이토록 대담하고 정교하게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이고, 범인이 가져간 종이는 무엇일까?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된 재일 유학생 박상훈은 매력적인 미술강사 하야코와 평소에는 해맑은 소년 같지만 정신병을 앓고 있는 가즈오를 만난다. 의문의 살인사건, 가즈오의 부탁, 서울대 역사학 교수의 죽음 등 퍼즐 조각처럼 펼쳐지던 다양한 이야기들은 하나의 퍼즐을 완성해나간다.
사건의 중심엔 ‘왜가 백제와 신라ㆍ가야를 신민으로 삼았다’는 조작된 ‘임나일본부’가 있다. 이러한 논리를 견고히 하기 위해 광개토대왕비의 비문을 조작하고 비문의 글자를 왜곡하여 해석하는 일본.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광개토대왕비의 비밀,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역사 왜곡마저 서슴지 않는 현재의 일본 모습까지.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사건은 점점 실체를 드러내고,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역사의 진실이 드러난다.


2010년, 김진명 소설이 다시 태어났다!
한국 출판역사상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가즈오의 나라>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반도> <코리아닷컴>이 작가의 섬세한 손을 거쳐 재출간된다.
2010년판은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감동을 오롯이 하기 위해 문장과 어휘를 섬세하게 손질하였다. 또한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출간 후에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의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는 제목이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는 책도 있다.
페이퍼백이던 것을 모두 고급 양장본으로 바꾸어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정ㆍ통합하는 과정에서 밀도 있게 권수를 줄이기도 하는 등 독자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1차적으로 3월 1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몽유도원> <황태자비 납치사건> <1026>이 출간되었다. 추후 <하늘이여 땅이여> <코리아닷컴>도 4월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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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몽유도원 1권 | pe**hjm14 | 2012.03.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몽유도원>1권 김진명 장편소설 출판사 새움     중학...
     

     
    <몽유도원>1권
    김진명 장편소설
    출판사 새움
     
     
    중학교때 부터 줄 곧 읽어오던 김진명의 소설
    그의 소설은 언제나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넘친다.
    그리고 그로부터 얻는 교훈과 생각할 거리들이 아주 많다.
     
    <몽유도원>은 <가즈오의 나라>의 개정판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는 몽유도원이라는 제목이 가즈오의 나라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 <가즈오의 나라>의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점을 내포하는지 알게되니 이 제목 또한 마음에 들었다.
     
    국사공부를 했던사람이라면 문화사에서 안견의 몽유도원도의 그림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중국화풍에 견주어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예술품이며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어디에 있는가?
    교과서에 보면 이작품 밑에 조그마한 글씨로 덴리대학 소재라는 글자를 볼 수 있다.
    하...
    이런 위대한 작품이 일본에 있다니
    우린 왜 돌려달라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가?.
     
    상훈은 대답 없이 역사부도를 주성에게 내밀었다. 주성은 여전히 궁금한 표정으로 부도를 받아들고서는 눈길을 옮겼다.
    주성의 눈에 들어온 지도의 위쪽에는 '4~5세기의 일본과 조선'이라는 제목이 한자로 씌어 있었고,
    한반도의 남부와 일본이 온통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p.297
     
     
    물론 일본과 관련한 과거사에 대해 청산할것은 무궁무진하다.
    독도부터 위안부할머님들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보상 그리고 다른 문화재들의 반환문제, 임나일본부설,광개토다왕릉비,칠지도의 해석등등
    국사에 대해 짧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나도 이렇게 나열할 수 있을 정도니....
     
    몽유도원1권에서는 상훈이라는 도쿄대 대학원생이 우연하게 접한 살인사건을 통하여
    사건의 본질에 깊숙히 빠져들어간다.
     
    김진명의소설이 처음에 의문의 살인사건 -> 젊고 똑똑한 한국사람의 등장->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중의 역사적인 사실발견->해결
    이러한 흐름을 띠고 있다.
     
    몽유도원에서는 젊고 똑똑한 한국사람으로 도교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상훈'이 등장한다.
    이는 일본경찰의 수사의뢰로 살인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는 과정중에
    '가즈오'라는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의 부탁으로 러시아까지 가게되고 거기서 사건의 본질에 점점 들어가게 된다.
     
    1권을 읽으면서, 몽유도원의 반환문제, 그리고 우리가 간과하고있던 우리민족의 중앙이주문제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우리민족은 아무런 죄도없이 허허벌판에 놓여졌다.
    그과정에서 '인권'이라는게 어디 있었겠는가?
    그들은 정부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물론 그때 제대로 된 정부도 없었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난뒤에도 우리의 역사속에서 점점 잊혀지고 있는 것같다.
     
    요즘 사극이 열풍이 부는데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우리민족을 그린 드라마도 한편 제작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1권에서는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살인사건조사를 통한 사건의 본질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간다.
    2권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사건의 본질을 해결하게 될지 기대된다.^^
  • 몽유도원.1 | jj**7 | 2010.1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몽유도원"은 김진명 작가의 "가즈오 나라"의 개정판이다. "가즈오 나라"를 읽지 않은 탓에 선택하게 된 "몽유도원...
     "몽유도원"은 김진명 작가의 "가즈오 나라"의 개정판이다. "가즈오 나라"를 읽지 않은 탓에 선택하게 된 "몽유도원"을 읽기 전에 김진명 작가는 왜 굳이 개정판을 편찬하면서 "몽유도원"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을지 궁금해졌다.  제목에 나오는 "몽유도원" 을 보자 문득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떠올랐다. 몽유도원도는 안평대군이 꿈에 도원에서 논 광경을 안견에게 말하여 그리게 한 것이다. 꿈에서 본 무릉도원의 그림이랄까. 꿈속에서 본 낙원과도 같은 모습을 잊을 수 없어 안견에게 그리게 했다는 그 그림을 이해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제목을 바꾼 이유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이 그러하듯 역사의 한 부분을 빌려 그 역사에 김진명만의 혼을 불어넣어 살아있는 또 하나의 사실로 만드는 힘. 그 힘이 몽유도원에서도 느껴지기를 기대하면서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소설의 첫 시작은 닛코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서 시작되었다. 그 사건이 한국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도쿄대학으로 넘어가서 논문을 쓸 준비를 하던 상휸에게 사건의 조언을 구하게 되면서 상훈 또한 이 사건에 관여하게 된다. "몽유도원"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사건은 광개토대왕비의 해석을 두고 일본과 한국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 놓음으로써 갖는 문제들이었다. 일본이 삼국시대때 한반도의 일부를 지배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해석하는 것을 보고 역사에 관심이 없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애국심이 꿐틀거리는 듯했다. 

     이 책을 읽기전에 읽었던 김진명 작가의 소설 "하늘이여 땅이여"에서도 우리나라의 역사의 한 부분을 왜곡하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을 흔들려는 거대 자금의 손길에서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던 비행기에서 수아가 본 게임기. 그 게임기를 만든 회사는 미국이었지만 그 게임의 소재를 제공한 곳은 일본이었다. 일본에서는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한 게임을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 게임으로 잠재적으로 동해는 일본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엇다.  광개토대왕비의 해석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의 의견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본의 주장이 강하게 받아들여지는  면에서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너무 무관심하게 보고 있던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만들었다.

     우연한 살인사건으로 그  사건에 나온 인물과 그리고 우연히 구경을 갔던 박물관에서 만난 하네코의 약혼자의 가즈오의 부탁으로 러시아까지 가게 되는 상훈은 우리 광개토대왕비의 사라진 글자에 대해서 보다 많이 알아내어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했지만 그 이야기는 다음 권에 있어서 아쉬움을 잠시 접어야만 했다.
  • 몽유도원 1.... | nu**ue | 2010.05.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섯번째 만나는 김진명 작가의 작품 <몽유도원>이다. 다른 글에서도 작가의 말을 읽긴하지만 김진명 작가의 ...
    다섯번째 만나는 김진명 작가의 작품 <몽유도원>이다. 다른 글에서도 작가의 말을 읽긴하지만 김진명 작가의 작품에선 더 열심히 꼼꼼히 읽고 간다. 보통 책을 쓰게된 동기를 밝혀두는데 소설에 대한 흥미를 바짝 자극 시켜주기 때문이다. 작가의 집필 노력을 살짝 보여줌으로 신뢰성이 높아지는 감도 있어서 작가의 말을 읽는 재미부터 소설을 만난다.

    소설의 전개방식도 소설마다 비슷한듯하다. 뭐라 꼭 꼬집어 말하긴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틀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제가 분명하게 있으니 전개방식과는 별도로 세부적인 내용은 어디로 튈 지 기대를 갖게 한다. 이즈미 마을의 가네무라 준이치라는 노인의 죽음으로 부터 소설은 시작된다. 역사 중에서 고대사를 전공하는 주인공 상훈이 하코네로 가는 동안 하나코를 만나게 되고 하나코의 약혼자 가즈오가 등장한다. 한국에서 전직 역사교수가 정신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가즈오의 뿌리에 대한 궁금증과 그 집안의 행보도 살짝 비춰진다. 남과 북, 시베리아, 일본으로 나뉘어진 이야기, 미국의 음모. 한 권의 책에서 배경이 꽤 많이 바뀌었다. 등장인물도 김진명 작가의 다른 소설들과는 달리 꽤 많다. 역시 우리의 주인공은 전공에 대한 관심과 흥미로 접근했다가 나름 느껴지는 사명감으로 사건 속에 뛰어들어 얽혀진 문제를 찾고 풀고 짜맞추고 있다. 관련 사건들이 모두 상훈에게로 달려들고 있다. 가는 곳마다 쉽게 조력자를 만난다. 소설에 군더더기 없이 그냥 하고저 하는 말만 하는 작가의 스타일대로 조력자가 나타나는 분위기에 대한 것은 항상 간결하여 미리 대기하고 있는 느낌이다. 주제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서 그런지 매번 그런 우연성은 무시하고 다음으로 읽어가지는듯하다. 월중도하도, 몽유도원도와 찬시...등도 나온다. 1권엔 많은 이야기꺼리들이 제시되고만 있다. 2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독자들에게 추리해보고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듯하다. 내 생각과는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광개토대왕비, 임라일본설, 빼앗긴 문화재 등 많은 것들이 제시되고 있다. 작가는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독자와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었다한다. <가즈오의 나라>로 이전에 발간 되었던 책을 <몽유도원>으로 새롭게 발간했다한다. 

    1권을 다 읽었는데 아직 제목이 왜 <몽유도원>인지 감을 못잡고 있다. 아직 2권은 읽기 전이다. 1권의 리뷰는 1권만 읽었을 때 적는 것이 더 재미있을듯해서 잠시 2권을 잡는 것을 미루어두었다. 이제 2권을 잡아야겠다.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얼마나 맞을지 생각해보며, 지금은 가즈오의 삼촌들 독보, 독준의 행보가 궁금하다. 울란야호이 비밀결사들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 내 생각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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