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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은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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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쪽 | A5
ISBN-10 : 8992759118
ISBN-13 : 9788992759113
운동화 신은 뇌 중고
저자 존 레이티,에릭 헤이거먼 | 역자 이상헌 | 출판사 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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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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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eminma***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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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상태 좋아요~~~배송도 빠르구요. 5점 만점에 5점 k01190*** 2020.01.11
8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꼭 갖고 싶은 책이었는데 감사드려요..^^ 5점 만점에 5점 duck*** 2019.12.03
81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sx2***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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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최고의 우울증 약이다?
뇌 건강에 운동이 미치는 놀라운 영향! 운동으로 지키는 뇌 건강 지침서 『운동화 신은 뇌』. 운동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어떤 영양을 끼치는지 설명하고, 운동이 어떻게 뇌에 학습 능력의 토대를 마련하는지 과학적으로 소개한다. 학습능력을 향상, 우울증 해소, 중독 해결,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까지 운동으로 뇌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아보자.

정신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신체는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 ‘뇌’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신체와 정신을 하나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관계에 대해서 과학적이고 치밀한 정보를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전한다. 특히 1만 9천명의 학생들을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청소년으로 만든 네이퍼빌의 혁명적인 체육 수업의 사례를 소개하여, 학습능력에 운동이 미치는 영향을 탐구해본다.

2000년 10월, 듀크 대학의 과학자들은 <뉴욕 타임스>에 운동이 항우울제 졸로프트보다 더 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운동이 쥐의 알츠하이머병을 억제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운동을 해야 ‘뇌’에 보다 더 좋은 영향을 끼칠까? 저자인 하버드대 정신과 존 레이티 교수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존 레이티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스트셀러 《주의력 산만Driven to Distraction》(공저)을 비롯해 《그림자 증후군Shadow Syndromes》, 《두뇌사용설명서A User’s Guide to the Brain》 등 모두 여덟 권의 책을 저술했다.

저자 : 에릭 헤이거먼
과학 잡지 <포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와 레저 전문 잡지 <아웃사이드Outside>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역자 : 이상헌
고려대학교 의예과를 수료하고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 《맥킨지 금융보고서》(공역) 《2008 세계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감수 : 김영보
한양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의과학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대학교 뇌과학연구소NRI 설립에 관여하고 연구에 임하고 있다.

목차

감수의 글
서문

1장 0교시 체육 수업의 놀라운 효과
성적 향상의 비결/ 새로운 체육 수업/ 혁명의 전파/ 똑똑한 운동선수/ 평생을 책임지는 체육 수업/ 지도자를 따르라/ 건강 이상의 것을 가르치다/ 널리 퍼지는 체육 수업

2장 학습능력을 위해 뇌세포를 키우기
의사전달 수단/ 공부를 하면 뇌세포가 성장한다/ 뇌 건강의 주요 변수는 운동/ 풍요로운 환경은 뇌를 변화시킨다/ 생물 선생의 말은 틀렸다/ 신체와 뇌의 연결/ 두뇌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3장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시킨다
면역력을 길러라/ 경보 체계/ 초점/ 연료/ 지혜/ 본능에 저항하기/ 경미한 스트레스는 뇌에 좋다/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시킨다/ 뇌가 기능을 최고로 발휘할 때/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 운동과 일

4장 불안보다 빨리 달리기
에이미의 불안/ 운동으로 자기 삶을 지키기/ 운동량에 따른 불안감/ 불안을 키우는 공포의 기억/ 공황장애의 고통/ 불안하면 절대 운동하지 마라?/ 심장과 감정의 연결고리/ 공포를 향해 달리기/ 두려움보다 빨리 달리기/ 운동, 최고의 반격

5장 우울증에 맞서 운동량을 늘리기
달리기 열풍/ 항우울제와 운동 사이에서/ 약물과 운동의 경쟁/ 최선의 치료법/ 연결의 바탕/ 연결 끊기/ 함정에서 탈출하기/ 우울증에 좋은 운동요법

6장 주의산만한 삶을 극복하기
주의력의 혼란/ 집중력을 위한 운동법/ 현재에 갇힌 죄수/ 통제 사령부, 모두 집중!/ 초기 증후/ 운동에 집중하라/ 뇌를 바쁘게 움직여라/ 잭슨에게 일어난 변화들/ 치료에서 주도권을 잡아라

7장 중독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기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 재활/ 충동과 싸우고 습관을 떨쳐버리기/ 의존하지 않기/ 마약 없이 황홀감 느끼기/ 좋은 습관에 중독되기/ 텅 빈 몸뚱이를 채우는 법/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운동법

8장 운동과 여성의 두뇌 건강
균형 바로잡기/ 임신부는 운동하지 마라?/ 아기를 잊지 마세요/ 산후우울증/ 휴식보다 운동/ 몸의 커다란 변화, 폐경/ 통제력 되찾기/ 운동이라는 대체 요법/ 여성을 위한 운동요법

9장 현명하게 나이 먹기
신체의 모든 요소를 통합하기/ 노화, 늦출 수 있다/ 운동이 뇌를 바꾼다/ 정서적인 퇴보/ 치매 공격하기/ 운동의 장점/ 장수비결 1. 현명한 식사 습관/ 장수비결 2. 꾸준한 운동/ 장수비결 3. 끊임없는 정신 활동

10장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운동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걷기/ 천천히 달리기/ 빨리 달리기/ 무산소운동/ 꾸준히 운동하기/ 집단의 힘/ 유연성을 갖기

옮긴이의 글
용어 풀이

책 속으로

네이퍼빌 203학군의 체육 수업은 학생들에게 운동 경기를 하는 법이 아니라 건강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핵심을 둔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체육 수업을 통해 배우고, 그렇게 배운 것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평생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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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퍼빌 203학군의 체육 수업은 학생들에게 운동 경기를 하는 법이 아니라 건강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핵심을 둔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체육 수업을 통해 배우고, 그렇게 배운 것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평생 도움을 주리라는 철학을 깔려 있다. 사실 네이퍼빌에서 가르치는 것은 체육이라기보다는 생활방식이라고 해야 마땅하다. 학생들은 체육 수업을 통해 자신의 몸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배우고, 거기에 맞는 건강한 습관과 기술을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네이퍼빌의 체육 교사들은 학생들 각자가 재미를 느낄 만한 종목을 찾지 않을 수 없게끔 다양한 운동들을 경험하도록 한다. 학생들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다시 말해서 텔레비전 앞에만 앉아 있던 아이들이 마치 마약에 중독되듯이 운동에 중독되는 것이다. (중략) 하지만 처음에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운동이 학생들에게 끼치는 효과가 먼 훗날이 아니라 그들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 나타난다는 점 때문이었다. 새로운 방식의 체육 수업이 정규 수업 과정에 편입된 지 17년이 지났는데, 그 효과가 전혀 예상치 않은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아진 것이다.
-《운동화 신은 뇌》 pp.25-26

운동은 치료법보다는 예방법으로서 가치가 더 높다. 기분이 예전에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가라앉기도 전에 나타나는 우울증의 첫째 증후는 바로 수면장애다. 잠들거나 깨어나기가 힘들거나, 혹은 둘 다 힘든 증세를 보이는 것이다. 나는 이런 증세를 수면 관성이라고 해석한다. 즉 멈춘 상태에서는 움직이기가 힘들고, 움직이는 상태에서는 멈추기가 힘든 상태다. 이렇게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우선 활력이 줄어들고 만사에 흥미를 잃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당장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멈추지 않는 것이다. 하루 일과표에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를 당장 포함시키는 것이다. 혹은 무용 강습에 등록할 수도 있다.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기 어려우면 당장 일어나서 걷기 운동을 하라.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개를 함께 데리고 가도 좋다. 어떻게 해서든 일과표를 바꾸어서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라.
-《운동화 신은 뇌》 p.187

클랩은 운동을 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 34명과 운동을 하지 않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 31명을 태어난 지 5일 뒤에 비교해보았다. 아기들은 눈에 띄는 행동을 별로 보이지 않지만, 두 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났다. 운동한 산모의 아기들이 자극에 대해 반응을 잘 했고, 소음이나 혼란스러운 빛으로 울음을 터뜨리는 속도가 빨랐던 것이다. 클랩은 이 결과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엄마가 운동을 하면 아기의 뇌신경이 발달한다는 증거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략) 클랩은 아기들을 5년 후에 다시 검사해보았다. 두 집단의 행동이나 인지력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단, 운동한 산모의 아이들은 언어 능력과 IQ가 상당히 뛰어났다. 또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은 클랩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운동을 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훗날 학교에 가서도 운동을 하지 않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보다 학업성적이 뛰어났다.
-《운동화 신은 뇌》 p.263

신경과학자 아서 크레이머가 이끄는 연구진은 운동을 하지 않는 59명(60~79세)을 두 집단으로 나눈 뒤, 한 집단에게만 6개월 동안 일주일에 세 번, 한 시간씩 운동을 하게 했다. 비교집단은 스트레칭을 시켰다. 운동집단은 트레드밀 위에서 최대심장박동 수치의 40퍼센트 정도로 천천히 걷기 시작해서 60~70퍼센트가 나올 정도로 점차 빠르게 달렸다. 이때 실험의 유일한 변수는 운동이었다. 6개월 뒤에 측정을 해보니 운동집단은 최대산소섭취량이 16퍼센트나 늘어났다. 최대산소섭취량은 산소를 처리하는 폐의 최대 능력, 즉 폐활량을 말한다. 하지만 선구적인 발견은 MRI 결과에서 나왔다. 운동으로 건강이 향상된 집단은 전두엽과 측두엽의 크기가 커졌기 때문이다. 해마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지만, 대뇌피질의 크기가 커진다는 사실은 상상 밖의 일이었다. (중략) 6개월 동안의 운동이 뇌의 중요한 부위를 바꾼다는 것은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다. 촬영 사진을 직접 살펴보니 운동집단의 뇌는 최소한 2, 3년은 더 젊은 사람의 뇌처럼 보였다.
-《운동화 신은 뇌》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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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운동하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300회 특집으로 다룬 화제의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유산소운동이 항우울제와 같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운동하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300회 특집으로 다룬 화제의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유산소운동이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0교시에 체육 수업을 받으면 성적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구체적인 효과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운동과 뇌기능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 최초의 저작물로, 국내에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언론이 저자와 여러 번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얼마 전에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존 레이티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준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당신에게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자체가 바뀔 것이다.

운동과 뇌의 기적 같은 상관관계를 파헤치다
누구나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저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혹은 뭉친 근육이 풀어지거나 엔도르핀 수치가 높아져서라고 짐작할 뿐이다. 하지만 유쾌한 기분이 드는 진짜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 근육이 발달하고 심장과 폐 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부산물에 불과하다.
운동은 우울증, 공포증 등의 기분장애뿐만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약물 중독, 임신 및 폐경기 증후군, 치매 등에 이르는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에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아서 크레이머가 운동을 하지 않는 60~79세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그중 절반에게만 유산소운동을 시켰더니 6개월 후에 그들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커진 사실을 알아냈다. 6개월간의 운동이 뇌의 중요 부위를 바꾸어버린 것이다. 또한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찰스 힐먼은 최고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건강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인지 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도 건강한 사람일수록 대체로 기분 상태가 좋았으며 불안증이나 스트레스 수치가 낮다는 점이 밝혀졌다. 사람들은 보통 뇌를 상아탑으로부터 신비한 명령을 내리는 지휘관쯤으로 생각한다. 외부에서는 전혀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운동은 얼마든지 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여 운동이 신체적 건강을 넘어서 뇌 건강, 즉 인간의 학습능력과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철저히 밝히고 있다. 곧 운동 부족이 우리의 뇌를 죽음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데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운동이 뇌에 발휘하는 놀라운 효과를 이해했다면, 매일 운동화 끈을 졸라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결심의 기폭제가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운동을 해야 뇌를 튼튼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대답한다. 얼마만큼이 최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이 건강할수록 뇌는 유연해지고 뇌의 인지 기능과 심리 기능도 보다 향상된다. 즉 몸이 건강해지면 뇌는 저절로 건강해진다. 저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운동법은 한 시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여섯 번 하는 것이다. 4일은 중간 강도로 조금 오래, 2일은 높은 강도로 조금 짧게 하면 좋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걷기 운동부터 하는 것이 좋다. 그러다가 조금씩 속도를 내서 달리게 되면, 뇌의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 화학물질의 수치가 높아져 뇌의 회로가 튼튼해지고 스트레스 축이 강화된다. 그러면 사소한 스트레스는 물론, 감기에서 암에 이르는 온갖 질병에도 대항할 준비가 갖추어진다. 듀크 대학의 운동생리학자 브라이언 듀스차는 일주일에 세 시간 정도만 걷기 운동을 해도 심장혈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되도록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라. 친구와 함께 달리거나 여럿이서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이웃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걸어라. 다른 사람과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규칙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수 있다. 운동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에 합류해서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다. 사회적 교류를 통해 받는 자극이 뉴런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렇게 해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게 되면,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해도 해마가 짧은 시간 내에 신경세포 성장인자를 이전의 수치로 올려놓는다.
뇌에 관한 실제적인 지식을 갖게 되면 인생이 바뀐다. 감정적인 현상 저변에 생물학적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감정 문제로 쓸데없는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더욱이 직접 그 생물학적 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절망이라는 함정에도 빠지지 않게 된다.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좋은 점 ]

1. 심장혈관계가 튼튼해진다
운동 중에 수축하는 근육은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나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와 같은 여러 성장인자들을 분비시킨다. 특히 혈관의 내피세포가 생산되고 새 혈관이 만들어지면 피가 순환하는 길이 풍부하게 확보되어 혈관이 막히는 일이 예방된다. 운동은 손상된 혈관을 어느 정도 복구하므로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 사람이나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2. 비만이 줄어든다
단순히 과체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치매에 걸릴 확률이 두 배나 높아진다. 비만과 함께 오는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감안하면 위험성은 여섯 배로 늘어난다. 운동은 열량을 소모하고 식탐을 줄여 비만을 막는다.

3. 스트레스 한계점이 높아진다
운동은 만성 스트레스로 생기는 과잉 코르티솔의 부식 효과를 억제하여 우울증과 치매를 방지한다. 포도당이나 자유라디칼,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염은 모두 인체에 필요한 물질이지만, 적정 수치를 넘어서면 세포를 파괴한다. 운동은 이 물질들을 조절하여 뉴런들을 보호한다.

4. 기분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영양인자, 뉴런들 사이의 연결이 모두 늘어나 우울증이나 불안증으로 오그라든 해마의 상태가 좋아진다. 기분이 즐거워지면 전반적인 생활 태도도 개선되고,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관계를 맺기도 쉽다.

5. 면역체계가 강화된다
보통 강도의 운동만 해도 면역체계의 항체와 림프구의 기능이 회복된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암을 유발하는 가장 보편적인 원인은 활동 부족이다. 예를 들어 활동적인 사람은 결장암에 걸릴 확률이 50퍼센트나 낮다. 운동은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게 하고 질병에 대항할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준다.

6. 의욕이 강해진다
나이가 들면 의욕과 관련된 주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저절로 감소하는데, 운동을 하면 낮아진 도파민의 수치가 다시 높아진다. 도파민 뉴련 간의 연결이 강화되면서 자동적으로 의욕이 높아지는 동시에 파킨슨병도 예방된다.

7. 신경 가소성이 촉진된다
신경퇴행성 질환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유산소운동은 뇌세포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시냅스를 더 많이 생성해서 연결망을 확장해주며, 해마에서 생성된 새로운 줄기세포들이 분열하고 성장해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추천의 글

나는 몰입 시 잠이 오지 않는 부작용 때문에 매일 테니스를 쳤다. 그러면서 규칙적인 운동의 놀라운 정신적 효과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후 나는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한 가지를 실천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규칙적인 운동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운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이 책이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 황농문, 《몰입》 저자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뇌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운동과 뇌에 관한 새롭고 근본적인 관점을 잘 보여주고 있어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 박문호, 《뇌, 생각의 출현》 저자

민족사관고는 운동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크게 높여왔다. 최근에는 포스코, SK, 금호와 같은 대기업들도 앞 다투어 직원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경쟁력임을 깨달은 것이다.
- 김영보, 가천의과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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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운동화 신은 뇌 서평 | gh**s147 | 2019.06.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뇌는 우리 몸무게의 2%밖에 안 되는데도 ...

      이 책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뇌는 우리 몸무게의 2%밖에 안 되는데도 혈액의 20%가량을 사용한다. 이를 보면 뇌가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관이고, 혈액 순환이 뇌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몸 건강, 마음 건강, 특히 뇌의 건강에 운동이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알려준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흔히 '투쟁 혹은 도주' 반응이라고 부르는 급박한 심리 상태를 일으킨다. 투쟁 혹은 도주 반응의 목적은 결국 신체가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방지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 운동을 하는 것은 수백만년 동안 진화해온 인간의 스트레스 대응 방법이다.

    -《운동화 신은 뇌》 pp. 90-93

      인간은 몸을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운동을 하기만 하면 뇌가 스스로 이상이 있는 부분을 고친다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스트레스의 해소방법으로 운동이 최고의 방법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그 이유가 자연의 순리와 연관이 있었고, 스스로 뇌가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는 점은 몰랐기 때문이다.


      신경과학자 아서 크레이머가 이끄는 연구진은 운동을 하지 않는 59명(60~79세)을 두 집단으로 나눈 뒤, 한 집단에게만 6개월 동안 일주일에 세 번, 한 시간씩 운동을 하게 했다. 비교집단은 스트레칭을 시켰다. 운동집단은 트레드밀 위에서 최대심장박동 수치의 40퍼센트 정도로 천천히 걷기 시작해서 60~70퍼센트가 나올 정도로 점차 빠르게 달렸다. 이때 실험의 유일한 변수는 운동이었다. 6개월 뒤에 측정을 해보니 운동집단은 최대산소섭취량이 16퍼센트나 늘어났다. 하지만 선구적인 발견은 MRI 결과에서 나왔다. 운동으로 건강이 향상된 집단은 전두엽과 측두엽의 크기가 커졌기 때문이다. 해마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지만, 대뇌피질의 크기가 커진다는 사실은 상상 밖의 일이었다. (중략) 6개월 동안의 운동이 뇌의 중요한 부위를 바꾼다는 것은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다. 촬영 사진을 직접 살펴보니 운동집단의 뇌는 최소한 2, 3년은 더 젊은 사람의 뇌처럼 보였다.
    -《운동화 신은 뇌》 p.293

      노화를 멈출 순 없지만 노화를 더디게 할 수 있는 것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위와 같은 실험을 통한 결과를 보면 운동은 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인 전두엽, 측두엽, 해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뇌의 부피 감소를 완화시켜준다. 성공적 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금 운동의 동기부여를 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는 운동을 하면 신체가 건강해지고, 이점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운동이 왜 이러한 효과를 가져오고, 운동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가 "운동은 왜 해야하나요? 어떤 좋은 점들이 있죠? 그 이유는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당당하게 사실들을 말해 줄 수 있게 되었다.

  • 너무 좋은책이에요 | sj**58 | 2017.04.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잘읽혀요 좋아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
    잘읽혀요 좋아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잘읽혀요 좋아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잘읽혀요 좋아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잘읽혀요 좋아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잘읽혀요 좋아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잘읽혀요 좋아요  정독해요 기발해요 유용해요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요
  • 몸 가는데 마음 간다 | mr**ue | 2009.10.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 (113)  우리 옛 어른들의 말씀은 그른 데가 없다더니...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 (113)
     우리 옛 어른들의 말씀은 그른 데가 없다더니 이 책에서 그 진리를 다시 한 번 만난다. [운동화 신은 뇌]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핵심을 줄이고 줄인다면 위의 한 줄이 될 것이다.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라는 말은 우리네 옛사람들의 말씀과 비슷하지 않은가? 
     '0교시 체육 수업'이라는 획기적인 사례 소개, 그리고 운동이 학습능력을 키운다는 사실들, 운동이 얼마나 많은 병에 효과적인 처방이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을 통하여 지은이는 우리에게 운동이 뇌의 기능을 개선한다는 확신을 준다. 그러니 이 책 역시 우리에게 만병통치약인 운동을 하라고 강조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저 운동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운동이 우리의 뇌를 개선해나가는 과정과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지은이의 뜻은 우리에게 정확히 전달된다. 그러니 아직도 운동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무조건 만나보시기를 권해 드린다. 
     
     운동의 개념과 필요성,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병들 - 스트레스 감소, 불안증, 우울증, 주의산만, 중독 등등 ….- 의 소개, 그리고 '장거리 포식동물' (319) 이라는 우리 인간의 본성에 맞추어 살아가며 해야만 하는 운동, 그 운동이 나를 다시 유혹하기 시작한다.
     최선의 운동 방법은 45~60분간의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여섯 번 하는 것이다. 4일은 중간 강도로 조금 오래, 2일은 높은 강도로 조금 짧게 하면 좋다. (321)
     책에는  '운동의 장점' 9가지 (301~307)'장수 비결' 3가지(307~314)"10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까지 상세하게 일러주고 있어 운동의욕을 충분히 자극한다. 다행히 얼마 전부터 시작한 걷기 운동이 책을 읽는 동안의 부끄러움을 낮춰주지만, 겨우 하루에 이십 여분의 걷기로는 이 책이 전하는 운동의 본질에는 10%도 미치지 못한다. 틈만 나면 하는 운동, 회사에서도 움직이는 생활을 통하여 부족한 운동을 하리라 스스로 다짐해본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좀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가 아니라 똑똑한 뇌를 위하여 운동은 필수가 된다. 그러니 이렇게 책상머리에 앉아 읽고 쓰는 날들을 줄이고 밖으로 나가 걷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고 나아갈 바이다. '몸 가는데 마음 간다.'라는 말은 우리 옛 어른들 말씀이 단순히 사람 마음의 갈 바를 가리키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앞서야 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만큼 몸이 움직여서 앞서야 함을 알고 계셨다는 말이리라. 자, 바람은 선선히 불고 가을밤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 책을 접고 거리로 나서자꾸나. 철아.~~
    2009. 10. 4. 밤, 한가위 몰아서 글쓰기,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
    들풀처럼
    *2009-225-10-01
    책에서 옮겨 둡니다.
     이 책의 목적은 운동과 뇌의 관계에 관한 가슴 설레는 과학적 내용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평이한 언어로 설명하는 데 있다. ~ 실제로 운동은 정신적인 장애를 치료하는 최선의 치료법이다. (17)
     사실 네이퍼빌에서 가르치는 것은 체육이라기보다는 생활방식이라고 해야 마땅하다. 학생들은 체육 수업을 통해 자신의 몸이 어떻게 가능하는지를 배우고, 거기에 맞는 건강한 습관과 기술을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네이퍼빌의 체육 교사들은 학생들 각자가 재미를 느낄 만한 종목을 찾지 않을 수 없게끔 다양한 운동들을 경험하도록 한다. (25)
     우리 체육 교사들은 뇌세포를 만들어내지요. 그 속에 내용물을 채워 넣은 것은 다른 교사들 몫이고요. (34)
     숲에서 반복하여 걸으면 새로운 길이 다져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습을 반복하면 뇌에 새로운 회로가 자리를 잡는다. (54)
     운동은 중독자가 스스로를 느낄 수 있도록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운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추구하다보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겠다고 자신에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일단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이러한 자신감은 삶의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끼친다. (247)
     (여성은) 최소한 일주일에 네 번은 최대심장박동 수치의 60~65퍼센트를 유지할 정도로 빠르게 걷거나, 천천히 달리거나, 혹은 테니스 같은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279)
     만 보 걷기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를 걸음 측정기로 계산하여 별 생각 없이도 걷기 운동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효과 또한 상당히 좋다. 걸음을 세는 행위는 몸무게를 재거나 심장박동을 측정하는 일과 마찬가지로 노력을 쏟을 방향을 제시해 주며, 운동에 집중하에 해주고 의욕을 북돋아준다. 다양한 강도로 운동할 때 신체와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그렇다. (323)
  • 운동화 신은 뇌 | gm**5 | 2009.10.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단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다. 우리나라 생로병사의 비밀이라...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단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다.

    우리나라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를 보면 대부분 병을 고치고 또는 병을 이기고 또는 장수하는 어른들의 비결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이 꾸준한 운동이다

    그리고 소식이나 긍정적인 생각등이 있다. 그만큼 운동은 여러가지의 장점으로 모든 점에서 플러스에 작용을 한다.

    나는 운동을 그리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무엇보다도 운동이 필요한 편이면서 잘 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과 심각한 빈혈수치로 걷는것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운동을 병행할수가 없었고 또한 그것이 습관 아닌 습관이 되다

    보니 운동을 하는 모습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하는 운동이 한가지도 없는 것도 한몫을 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이 걷기이다

    유일하게 할 줄알고 오래가능 한것이 걷기이다. 그리고 결혼하기전 출,퇴근을 걷기로 했는데 3주만에 8kg이 빠진 경험도 있기에

    더욱히 운동중에 걷기를 신봉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런 내가 다시 몸이 나아지면서 걷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도 만보계까지 차고 열심히 걷고있다.

    남들처럼 비록 파워워킹은 아니지만 꾸준히 걷는것은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걷기는 오직 체중감량의 효과만 있지 다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그 생각이 여지없이

    깨어지긴 했지만 말이다 단지 걷고 달린다는 의미가 이렇게 크게 작용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못했다.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고 노쇠하는 과정은 누구나 같은 것이지만 그속에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었을 때 얼마나 건강하고 그 노화를

    지현시킬수 있는지를 정확히 알았다고나 할까?

    그리고 그것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오히려 뇌를 젊어지게 한다는 것은 알던 지식의 좀더 자세한 정보를 더하는 격이되었다.

     

    단지 건강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생활자체의 모든 기능면에서 탁월하고 임신을 한 상태에서는 태아에게 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꾸준한 운동은 삶의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것이 아주 당연한데도 몰랐던 사람처럼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설레기도 하고 놀래기도 했다.

    음식물이나 모든 섭취하는 성분이나 생각은 당연히 태아에게 전이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산모가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발달과정이나 태어나서 자각증상을 월등히 상승시킬수 있다는 것에는 정말 그 위력에 새삼 또 놀라웠다.

    아직까지 건강으로 인해서 아이를 가지지 못한 나이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이 걷기가 내 인생의 내생활에 기적을 일으키리라는 것을

    나는 굳게 믿게 되었다.

     

    그리고 그 건강해진 몸에 건강한 아이를 잉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들뜬다.

    그래서 오늘도 만보계를 차고 집을 나선다. 언젠가 내게올 모든 행복이 이 걷기에서 부터 시작하리라는 확신이 이 책을 통해서

    너무 강해졌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운동이 살아가는 생활에 혹은 인생의 절실함이라는 것을 강하게 느끼고 지금하고 있는 이 걷기가 건강의  첫신호라는

    확신을 가지고 즐거워지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책이였다

    실로 걷기나 달리기는 대단한 불로장생의 약이라고 칭하고 싶을정도로 대단한 가치가 충분했다.

  • 운동화 신은 뇌 | na**nggoo | 2009.09.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운동을 하면 뇌가 젊어지게 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을 밝힌 책!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의레...

    운동을 하면 뇌가 젊어지게 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을 밝힌 책!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의레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걷고 또 걸었다.

    운동이 사람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진데 이 사실만 믿고 저녁 운동을 했고, 그러다 다리에 피곤이 몰려 들쯤에는 집에 돌아와 자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마감하곤 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뇌가 운동화를 신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누구나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를 아는가?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혹은 뭉친 근육이 풀어지거나 엔도르핀 수치가 높아져서 그럴 것이라고 짐작하는가?

    운동을 한 후 유쾌한 기분이 들면서 몸이 가뿐하게 느껴지는 진정한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란다. 즉 운동과 뇌는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 뇌의 신경전달물질들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 신경전달물질들은 인간의 사고(思考)와 감정(感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란 것이다. 우리의 몸에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게 되고, 도파민이 부족하면 중국의 최고지도자였던 덩샤오핑과 미국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앓았던 파킨슨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면 신경화학물질과 여러 가지 성장인자들이 분비뇌어 뇌의 파괴과정을 거꾸로 돌리고 뇌의 회로를 물리적으로 강화시킨다는 사실이다. 실례로 0교시 체육 수업이 공부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공부를 하면 뇌세포가 성장한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결과 밝혀졌다.

     

    그렇다면 어떤 식습관을 가지고 운동을 해야 건강하고 활발한 뇌를 유지할 수 있을까?

     

    먼저 현명한 식사 습관을 가지고 적게 먹으라고 권고한다.

    “음식을 적게 섭취할 때 몸에 나타나는 현상은 매일 한 시간씩 운동을 하면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일종의 스트레스이기는 하지만, 회복기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본문 308쪽)

     

    매일 꾸준한 운동을 한다.

    폐활량을 위해 일주일에 네 번, 30~60분 동안 최대심장박동 수치의 60~65퍼센트를 유지할 강도로 운동(걷기, 달리기)하면서 일주일에 두 번은 근력 운동을 하고, 균형 감각과 유연성을 위해 일주일에 두 번 30분씩 요가나 필라테스, 무용, 태극권 같은 무술을 하라고 권한다.

     

    끊임없는 정신 활동을 해야 한다.

    내 정신에게 계속 도전적인 과제를 부과해서 준비가 갖추어진 뉴런들이 서로 끊김없이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인지력이 오래도록 손상되지 않고 유지되며 치매에도 늦게 걸린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라면서...

    꾸준한 책읽기도 끊임없는 정신 활동의 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운동을 하고 있는가?

    하고 있다면 얼마의 시간을 운동에 할애하고 있는가?

     

    질병통제센터가 미국운동의학협회에 보낸 공중보건 권고안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한 다섯 번 이상 중간 강도의 유산소운동을 30분 동안 하는 것이 가장 최적의 운동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이 책의 저자는 ‘최선의 운동 방법은 45~60분간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여섯 번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4일은 중간 강도로 조금 오래, 2일은 높은 강도로 조금 짧게 하면 좋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일주일에 6시간은 뇌를 위해 할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6시간을 우리의 뇌를 위해 할애할 수 있겠는가?

    6시간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일주일로 나눠보면 하루에 50분 정도의 시간이다.

    몸이 아파서 고생하는 것보다 하루에 1시간씩 나의 몸을 위해 투자한다는 마음가짐만 먹는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이 1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일상을 통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바라고, 더욱 더 튼튼한 나의 뇌를 위하고, 미래의 노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선 덜 먹으면서 꾸준한 운동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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